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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細稅)한 이야기 9_ '2022 세제개편안' 진짜 문제인걸까?(근로소득)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2022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뉴스, 기사 등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근로소득 세율 구간 조정에 따른 감세 방안에 대해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혜택이 '0'이고, 결국 고소득자만 혜택을 보게되는 부자감세이다? - 직장인으로 매월 급여날이 되면, 통장을 보고 또 급여명세서를 보며 혼자 생각하곤 합니다. '뭔 놈의 세금을 이렇게 많이 떼어가는거지~?'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유사한 경험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리나라는 소득세율이 최저6%~최대45%까지 다양한 세율에 대한 과세표준 구간이 존재합니다. 결국 소득이 많아지면 더욱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되는 구조엔 것이죠. 아마 그래서 저도 승진을 할수록 더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더 야속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율 구간 조정은 6%~24%세율 구간에서만 이루어집니다. - 예를 들어 백화점에 갔는데, 정가에서 10%세일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10만원이 정가인 상품은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100만원인 상품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더 비싼 가격의 제품일수록 동일한 할인 정책에서도 할인되는 금액은 더 커지게 되고 아무도 이에 대해서 불만을 표하지 않습니다. - 세금은 예민한 주제라 그런지 유독 다른 잣대로 바라보려는 시도가 있는 듯 하네요. 결과적으로 과세표준 구간을 동일한 금액, 예를 들어 세율 변경 구간을 다 동일하게 500만원씩 올린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24% 세율구간에서 15% 세율 구간으로 떨어지는 소득자의 절감되는 세금 액수가, 15% 세율구간에서 6%세율구간으로 떨어지는 소득자의 절감액보다 더 클 수 밖에 없는 부분임에도 단순히 절감액을 기준으로 고소득자를 위한 '부자감세'라는 말은 조금은 정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2. 연말정산 금액의 중대한 변동이 없다면 저소득층에는 의미가 없는 '생색내기용' 정책이다? -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분들은 잘 알고 계시 듯, 매월 급여에서 공제(원천징수)되는 세액은 간이세액표에 따라 전년도 소득기준으로 우선 세금을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실제 다음해 2월이되면 해당 연도의 총 급여액을 기준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비용이라고 국가가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으로 과세표준에서 제외해주는 항목을 반영하여 최종 소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매월 납부했던 세금이 실제 납부해야 한다고 계산된 세금보다 클 경우 돌려받게되고, 작은 경우는 추가 납부를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 연말정산의 경우, 매년 2월이 다가오면 '연말정산 전략' 등의 기사가 생산되고 각종 보험사 등에서는 연말정산 혜택 상품이라며 판매를 상품을 홍보합니다. 즉 동일한 소득자 사이에도 각자의 현실에 따라서 환급이 나올 수도있고 납부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는 작년에는 20만원 추가납부, 올해는 16만원 환급이었습니다. -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의 제도는 별개의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제도에 대한 개정(개편)안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이번 소득세율 구간 상승으로 세율을 조정해주는 정책 자체가 의미 없다라고 일반화 할 수 있을지? 3. 실제 가장 큰 문제는 1억의 소득이 있어도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 '무세' 근로자이다? - 여기서 1억이라는 숫자에 매몰되시면 실제 현상에 대해서 놓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탈세나 탈루 혹은 과세권을 벗어나는 방법 등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연말 정산으로 공제를 받아서 환급을 받으므로 '무세' 근로자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아마 위 2번에서 실제로 혜택을 보는게 없다고 말했던 저소득자 분들의 상당수도 이 '무세'근로자에 포함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5천만원 소득자는 연말정산으로 납부세액 전액에 대해서 환급을 받아도 되고, 1억 소득자는 납부세액 전액에 대해서 환급을 받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뭔가 또 다른 형평성의 논란이 될 수 있는 논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결국 이런 '무세'근로자를 없애기 위해서는 연말정산 혜택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해야하는데 그 경우, 정말 저소득자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 그 부분도 불분명 한 듯 합니다. 자다깨서 어쩌다 기사를 읽고, 세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해당 기사를 본다면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듯 하여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 기사> http://naver.me/GwDz9dWr
김현녕 | Smilegate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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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고민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공공기관에 입사한 25살 입니다. 이제 수습인턴으로 2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팀장님의 말과 행동들이 정당한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다른 선임분들이 팀장님한테 너무 짖궂은거 아니냐고 말릴정도로 저한테만 유독 비아냥거리십니다. 혼자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업무처리하고 있으면 뒤로 지나가면서 능숙하지 않은 모습이 맘에 안든건지 "또 혼자 삽질하고있냐" 이렇게 이야기하고 하나 작은 꼬투리를 잡아서 "너아주 잘걸렸다" 하면서 "너 야근해야겠다?" 이렇게 비웃으며 얘기합니다. "대학때 이런것도 안배우고 뭐했냐" 하면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무까지 저한테 넘겨주었습니다. 한번은 저한테 질문을 했는데 나온 대답이 맘에 안드신건지 손바닥으로 저를 때리는 시늉까지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번 이런 상황이 있었고 주말마다 월요일에 출근할 생각에 잠도 안오고 힘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신입이라면 참고 버텨야할까요?열심히 배우고싶은데 이런 분위기에서 점점 자존감만 떨어지는 것 같네요.
이직할거야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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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더의 일주일을 코드로 표현하면요~ 바로~
Weekday day = Mon; if(day >= Fri && day <= Sun) return "Heaven"; else return "Hell"; 코더의 일주일을 이렇게 표현해 봤습니다. ㅎㅎ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길~
하모니카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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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및 대기업 재직 중이신 팀장님 또는 인사담당자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기업에 재직 중인 A팀 팀장입니다. 얼마 전 제가 모르게 인사팀에서 저희 팀원 몇명을 대상으로 다른 팀(B팀)으로 이동을 제안했습니다. - B팀 팀장이 인사팀에 영입을 원하는 A팀 팀원 명단 전달 - 인사팀에서 명단 대상자들 A팀 팀장 모르게 비밀 면담 - 면담 대상자들에게 A팀에서 B팀으로 이동 제안 비밀리에 진행하려고 했던것같은데 제가 알게되었고 인사팀에 항의했더니 팀원들 의사 먼저 확인 후 의사가 있을 경우 나중에 저에게 협의하려고 했다네요. 대기업들은 다 이렇게 한다면서요. 중견 및 대기업 재직중이신분들, 실제 팀원 이동 시 팀장 모르게 면담이 진행되고 의사가 있는경우 소속 팀장과 협의 후 팀원 이동이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로 되어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추가 답변주신분들 내용을 보니 추가설명이 필요하여 덧붙입니다. - 팀원들은 이동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 저는 다른 경로를 통해 알고 있었고, 인사팀 제안 거절 시 불이익을 걱정한 팀원들이 면담요청을 해와서 본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냉정하게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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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일이 너무 없는데 의견 공유 부탁드려요
외국계 유통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일이 너무 없네요. 현재 회사의 새로운 비지니스 런칭을 리딩하는 포지션으로 채용됐는데, 아무래도 외국계 회사이다보니 의사결정이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최근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회사에서 일이 거의 없어서 웹서핑만 하다가 퇴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7개월 정도됐는데, 이전 회사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5개월만에 퇴사를 해서... 그냥 존버를 할지 또 이직 준비를 할지 고민이 많네요. 참고로 현재 7년차로 업계 탑 티어 회사에서 3년, 약간 낮은 중견기업에서 2년, 1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업계 평균 턴오버가 높긴해도 이직이 잦은 건 사실이라 존버하는게 나을 듯 하지만... 그냥 물경력 될 것이 뻔해보여서 또 걱정이네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야정코정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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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베스트 소통의 주인공은? (선물 드려요~)
👍 선정 기준 <베스트 소통>은 주제, 독자들의 반응, 신선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선정됩니다. 선정자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드립니다. 매주 뽑습니다. 다음 주에도 도전해보세요. <베스트 소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3437 ✏️ 7월 4주 베스트글 중 일부 일이 점점 벅차다고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금융/투자 직군 커뮤니티 1978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0967 월급쟁이를 위한 2022년 세법개정안 간략정리 - 경제/재테크 커뮤니티 김승태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0919 일도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회사생활 커뮤니티 달력에비와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0271 💬 7월 4주 베스트 댓글 중 일부 (이멤버 대리가 직접 선정) "현실적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통념보다는통찰을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0660 "대기업은 부분적으로 손해여도, 전체적으로는 이득을 보는 합리적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 소통이필요해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0824 "나이 따지기 시작하면 답 없습니다. " - 기똥찬외노자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0720 ✏️ 7월 4주 베스트글 작성자 전체 명단 (2회 이상 기재된 경우, 해당 주간에 베스트글에 2회 이상 선정된 것입니다.) 1978 1027bna 가끔빵꾸 가닥 감사합니다으 게으른인절미 고구마만꾸역꾸역 공무킴 광화문3번출구 규칙없음 규칙없음 근로자1번 김승태 김지온 김창업 김축호 김코딩 냐옹이양 네네 부장 단데기 달력에비와 도면쟁이 도보도보 두유우유 디발자 디벨로핑 디코블루 따거 떡락 러슁 로랑머리 로시난테 롱길동 릴리히 마리오932 만져인 메롱메롱 명륜진사 미니 발롱도르 부냥 붉은돼지 블루밍 비가오네 비오뜨 빠린 살려주라 상냥한블랙홀 술퍼맨 스타텁어려워 신입사원2 신입이ㅇㅇ 써니텐94 아루루루 아사라뵤 아아는역시 아이젠 앞쨉이 양상군 어렵구요 얼죽아 에라블루 오버나잇 오월오일 와우와우 외신 우우영우 우하하호 움직이는모든것 움직이는모든것 이걸제가합니꽈 이너피스ㅡ 이옹이 이젠옮겨야지 이직성공이직 익명의에디 잡철물쟁이 제뉴인 제뉴인 쯔아호 차마라마 처음처럼가자 초코베이베 최강레이첼 최종목표내집마련 카리스마 박 칵테일러버 캐솔 캡틴큐 쿨쿨 큰일났네1 탑건매버릭 탑건매버릭 통섭 투자업 팀장님 폼생폼사인기 핀터레스트 하울리즘 향수병 헤이헤이헤이 헬로유 헬퍼 현타오네 현타왕 화이팅마케팅 aldnwkqm CDP cloud cloud cloud ducuaa E 밀러공 ggmsnh hihi it직군 jinjin22 lllilli NTR Plmokn PM기획전략 Shrimp strongst THE SUN vvwvvw 💬 7월 4주 베스트 댓글 작성자 전체 명단 (중복 수상 가능, 이멤버 대리가 직접 선정) 기똥찬외노자 비서심사역 빵돌쓰 상상코딩 소통이필요해 움직이는모든것 캠든맨 통념보다는통찰을 틸렌 Anarchis KimCPA Ryannn StrSmart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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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필요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조업이고 건설장비쪽에 14년차 첫직장을 계속 다니는 30대후반 남자입니다. 직무는 생산관리, 자재관리 등 맡고 있고 30대초중반쯤 한곳만 있을게 아니라 이직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면서 이력서도 내보고 했지만 연락오는곳은 없더군요. 제 스펙부족입니다. 아무것도 없거든요^^;; 은근 워커홀릭이 좀 있어서 근무강도는 따지지않고 발전과 성장이 보이는 회사에 다녀보고 싶어요. 지금 직장은 몇년전 퇴사한 친구들이 와도 어제 퇴근한것처럼 일할 수 있는 변화없는 곳입니다. 투자없고 모기업이 있으니 최근에 MRP 도입한다고 준비하라던데 이것때매 쪼금 흥미생겼구요. 제때출근해서 눈만 껌벅거리며 퇴근시간되면 퇴근해도 아무 지장없고 때되면 진급시켜주고 그런회사요.. 표현이 저럴뿐이지 물론 일을 안하진 않구요.. 자꾸 도태되는것 같아요 그냥 입다물고 다닐까요? 이직을 한다면 어떤준비를 해야할까요? 한곳에만 오래다닌지라 건설장비쪽이라서 제 연봉을 맞춰주는곳도 없네요..
내일은아니지만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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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머릿속에서만 흩뿌려져있던 퇴사 생각을 오늘 팀 리더에게 얘기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고 진짜 퇴사를 할지 안할지도 불분명하지만 이 얘기를 했다는 것 자체에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왜 그렇게 끙끙 앓아왔는지... 요상한 기분에 글 남겨봅니다.
다람다람쥐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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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의심하지말고 돈을어떻게벌지를 고민하라
안녕하세요. 메타버스에 대해서 참 말들이 많았습니다. 도대체 실체가 무엇이냐는 것이었죠. 물론 메타버스는 마케팅적으로 남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메타버스라는 콘셉트는 단순히 VR, AR, 3D 가상현실, 인터넷 이런 기술적인 적용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로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처음에 유튜브가 세상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인식하는 서비스의 느낌은 인터넷에 나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곳,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 연주자의 기타 연주 동영상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엄청난 조회수가 나왔다. 하루아침에 유명해 졌다.. 뭐 이런 식이었죠. 그 때만 해도 저게 뭐지..아 동영상 서비스라니까 관심은 가는데,, 뭐 판도라도 있고,, 흔한 서비스잖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은 화질도 뛰어나지가 않았고, 주로 PC 인터넷을 통해 접속했으니까요. 접근성도 떨어지고. 국내에선 별달리 볼 콘텐츠도 없었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것도 보는 것도 어렵고.. 볼 것도 없는 그런 시대였죠. 해외 동영상을 보면 생소하고 동영상이다보니 랙이 걸리기 십상이었습니다. 정말 답이 없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유튜브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의 중요한 원동력은 아마도 스마트폰과 모바일 서비스의 확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고화질의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고, 스마트폰과 LTE망을 통해 거의 끊김 없이 유튜브 동영상을 좋은 품질로 쉽게 접하게 되었죠.  그렇게 되자, 봇물처럼 UCC라고 했었던 기상천외하고 재미나고 도움까지 되는 콘텐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동영상, 방송의 봇물이 터져버린 것입니다. 그 다음의 이야기는 말 안해 도 다 알고 계시겠죠. 자 이제, 그럼 메타버스 얘기로 다시 돌아와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메타버스 이야기가 나왔을 때 신선하게 여겼고, 이윽고 몇몇사람들은 그 미래에 대해 의구심을 갖거나 조롱까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말만 거창할 뿐 실체가 없다고요. 말만 그럴싸하고 허울뿐인  것 맞습니다. 지금은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볼까요? 단순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만약 지금 유튜브를 통해 하고 있는 경험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하고 있는 경험들이 좀 더 발전되고 사용하기 편안한 형태의 VR, AR, 3D 가상현실 디바이스나 웨어러블에서 누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튜브의 강의나 썰 콘텐트들이 내 눈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면, 그리고 바로바로 서로 인터액션까지 할 수 있다면요? 틱톡의 화제의 핫한 댄스 영상을 3D로 눈 앞에서 보듯이 보고, 틱톡커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다면? 인스타그램에서 단순히 2차원적인 평면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여주고 싶은 공간, 대상을 입체감 있게 공유할 수 있다면? 물론 처음에는 이런 것들에도 기술적인 불편점이나 단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처럼요. 하지만 이런 것들은 처음에는 기존은 편안하고 익숙한 서비스들과 병행되어서 조금씩 사용하게 되면서 점점 더 좋아지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어느새 기술이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쑥~ 치고 올라오겠죠. 그렇게 되면 그런 경험들, 서비스가 점점 더 개발되고 진화하면서 엄청난 시장과 서비스들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해낼 수 있는 기업들은 이것이 더 매력적이고 강력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든 이런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간 문제라는 얘기이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메타버스가 열어갈, 좀 더 생생하고 가까우며 초연결된 세상, 흥분되고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제가 쓴 다른 글도 한번쯤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LuQMvNZW6rb https://app.rmbr.in/pVBMYp442rb https://app.rmbr.in/3QCtG8Yg5r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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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this I am going home
Fuck this, fuck that, fuck the boss, fuck the boss, fuck the boss, fuck this entire orginization, fuck salary, fuck all the corporate bullshits. I am going home.
S0cka22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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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회사에 대한 평가질
어제 뉴스데스크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직원을 보름만에 회사가 해고했다고 하더군요 회사는 자동차 부품회사구요 저도 자동차부품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고 안좋은 기억밖에 앖어서 이렇게 결론 내려드립니다 1. 꼰대 문화 2. 군대식 문화 3. 텃세 심하고 기존의 고인물들이 사가지가 없는사람들 4. 내로남불 5. 업계 좁음 돈은 많이주는건 인정하지만 사람 관계에선 좋은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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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싶다면 스크립트로 스크립트로 학습하라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리멤버 커뮤니티의 영어학습에 대한 열화같은 관심을 보니 한국직장인에게 영어는 영원한 숙제다, 그래서 영어글을 좀 써봐야겠다는 취지의 글을 썼었는데요. 이제 써봅니다. 오늘은 파일럿입니다. 우선은 저의 영어 배우기에 대한 철학? 이라기엔 거창하고 생각을 담은 글 하나 공유드립니다. 먼저 꼭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 배움에 대한 근간이 되는 글입니다. https://app.rmbr.in/xhJ8kF6d2rb 자 그럼 어떻게 영어를 함께 배워볼지 방법론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재료는 영어 영화/드라마 스크립트입니다. 근데 저작권 문제가 걸리네요.. 생각끝에 묘안을 하나 찾았습니다. 바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네. 바로 저작권 만료된 영상물입니다. 혹시 퍼블릭 도메인 영상물의 경우 너무 오래되어 영어 배움의 자료로 부적합하지 않을까 우려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물론 말투나 표현이 올드한 것은 있겠으나 언어의 어법이란 그렇게 100년도 안되는 시간에 크게 변하는 것은 아니어서 어법을 배우는 기본적인 학습 자료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오늘은 그 첫번째로 고금의 명작. GONE WITH THE WIND입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작입니다..^^; 이번에 파일럿이니까 가볍게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다뤄볼 장면은 주인공 스칼렛의 첫 남편이 될 찰스 해밀턴과 남주 레트 버틀러가 팽팽하게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인데요. 물정 모르는 남부인들이 북부를 우습게 보자 사리에 밝은 레트가 남부인들에게 남부 너들은 북부에 쨉도 안대..라고 아주 반듯하게 무안을 주자.. 발끈한 찰스가 시비를 거는 장면입니다. 보시죠. CHARLES: I refuse to listen to any renegade talk! RHETT: Well, I'm sorry if the truth offends you. (한방) ㅎㅎㅎ CHARLES: (발끈) Apologies aren't enough sir. I hear you were turned out of West Point Mr. Rhett Butler. And that you aren't received in any decent family in Charleston. Not even your own. RHETT: I apologize again for all my shortcomings. Mr. Wilkes, Perhaps you won't mind if I walk about and look over your place. I seem to be spoiling everybody's brandy and cigars and...dreams of victory. (Rhett Butler leaves the hall.) 자, 오늘 가져가 볼 문장은 바로 이겁니다. I hear you were turned out of West Point Mr. Rhett Butler. And that you aren't received in an decent family in Charleston. Not even your own. 찰스가 말하려는 건, (레트 너 사고를 거하게 쳐서) 미육사에서 쫓겨났대매. 니 찰스턴에 좋은 집안에선 상대도 안해준다매,, 니네 집안에서조차도.. 뭐 이런 겁니다. 여기서 가져갈 어휘는 3개. turned out of : forced to leave a place received : welcomed  decent : socially acceptable: good 이렇게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레트의 이 표현 가져가세요. I apologize. 정중하게 사과하는 표현. I’m sorry만 쓰는 것보다 좋습니다. I seem to be spoiling everybody's brandy and cigars and...dreams of victory. 내가 너들의 브랜디랑 담배맛을 뚝떨어지게 해놓고 (야무진이라고 쓰고 허황된..) 승리의 꿈까지 망쳐놨네..  아.. 저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고 사과하는 듯 한번 더 돌려까는 멘탈.. 갑이네요.. 위에 링크한 제 글에서 말했듯이 해석하지 마시고, 설명은 참고만 하시고, 그냥 영어 문장으로 머릿 속으로 가져가시고 직접 말해 보시고 입에 붙여 보세요. 잠시의 재미가, 그리고 조금의 배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조금이라도 재밌었거나 배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나 댓글로 호응해 주신다면, 앞으로 좀 더 글을 이어 나가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영상 24:45~25:20 https://youtu.be/Eo4T_nyRJgY ※ GONE WITH THE WIND ost https://youtu.be/6qr25F9t6Es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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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를 하면 기업에서 이득인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님이 고민중인데 좀 더 확신을 심어줄만한 장점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월세도 아낄 수 있고, 개인적으로 돈 안들어가는 만족도 최상의 복지라 생각하거든요. 일 효율성도 오르고…케바케겠지만… 더 있을까요?
퓨레1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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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전단지를 모으던 배민이 국민 브랜드가 된 비결
어쩌다 배민은 B급 감성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까? 동네 전단지를 모으던 배민이 어쩌다 국민 브랜드가 된 배경에 대하여 1️⃣ 온라인을 달군 어느 회사의 게시문 2015년,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되며 사람들의 공감과 논란을 일으켰던 핫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이라는 어느 회사의 게시물이었는데요 이 ‘11가지 방법’ 일에 대한 이야기의 주인공,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은 이를 통해 존재감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배달앱 초창기를 이끌던 이 작은 회사는 현재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2️⃣ 2천만의 국민앱이 된 배민 한 달 이용자 수가 무려 2천만이 넘으며 배민은 배달앱을 넘어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지금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법’까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본 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B마트, 쇼핑라이브, 키친과 커넥트 여기에 웹툰까지 14개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배달’ 생태계를 만들며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전 관련 글 <배민이 만화를 만드는 이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096 3️⃣ 배민이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었을까?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피식 거리게 만드는 카피와 ‘치믈리에’, ‘배민신춘문예’ 등 음식과 관련된 광고를 한번쯤은 보셨을 것 같습니다. B급 감성을 녹인 굿즈를 녹여 문방구를 열고, 서체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어요. 배민은 하루에 세 번의 의식을 치러야 하는 ‘먹거리’에서 시작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로 브랜드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4️⃣ 먹거리와 일하는 문화로 브랜딩하는 회사 그런데 먹거리는 본업이니 그렇다고 쳐도 초기 '일 잘하는 11가지 방법'과 같이 계속해서 '일하는 문화'를 하나의 브랜딩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민답게 일하는 문화가 배민 특유의 느낌, 그리고 브랜드 자산과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 ‘문화가 일하는’ 브랜드 일에 대한 소통을 위해 열었던 '이게 무슨 일이야! 컨퍼런스'에서 '일을 잘하는 법,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는 법, 일을 잘하는 척을 하는 법' 등 누구나 와닿을 수 있는 언어로 재밌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수많은 ‘음식’과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장 속에서 배민은 차별화된 일 문화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같은 마켓의 요기요나 쿠팡 이츠와 차별화되는 부분이죠. 6️⃣ 일 브랜드로 오프라인까지 ‘일 고민’을 나눈다는 큰 틀 아래 기획된 또 다른 프로젝트 ‘이게 무슨 일이야’ 오프라인 전시가 브랜드 팝업의 성지 성수의 프로젝트 렌트에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푸드, 테크, 플랫폼의 이야기는 싹- 빼고, ‘당신의 일 고민을 삽니다’라는 카피 아래에, ‘일’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웠죠. 배민의 기업문화를 선보이고 소비자와 관계 맺기가 이루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7️⃣ 배민 브랜드의 팬 만들어가기 사람들은 배민의 성장 과정과 일하는 방식을 지켜보면서 브랜드 자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배민의 최종 목표는 ‘저런 회사가 있었지. 저 회사만의 분위기가 있었고, 저 회사는 다른 시도를 했었지.’라고 기억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배민은 특유의 B급 감성을 토대로 먹거리와 일하는 방법을 무기로 ‘배민다움’을 만들어 브랜드의 팬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초인의 생각> 기업의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여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기업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메시지가 다를 테니깐요. 하지만 분명한 건 기업이 가고자 하는 방향, 추구하는 문화, 기업이 가진 브랜드의 가치가 하나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브랜드의 팬이 되고, 더 나아가 기업의 팬이 되어 그곳에서 하는 것들에 참여하고 열광하는 팬덤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배민 말고 또 다른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다른 곳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나이키가 있고 더 나아가 잠재적으로는 노티드나 젠틀몬스터 등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만큼이나 창업주와 경영진, 구성원들까지 기업의 문화와 브랜드에 고민하고 모든 이들이 같은 방향성과 공통된 가치에 공감하는 것부터가 시작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배민과 같이 또 어떤 브랜드가 재미난 모양새로 세상을 바꿔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의 견해를 더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bemyb.kr/?bmode=view&idx=12395999&back_url=&t=board&page=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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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너무 싫은데
상사가 너무 싫어요 이 사람이 했던 걸 하나하나 말하자면 길고 대화를 나눌때마다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느낍니다 잘 하던것도 이 사람이 하는 말 때문에 오히려 못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문제는 회사에서 이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단거에요 그런데 여태 나간 사람들도 저 사람 때문에 나갔다 하고 저도 이 사람 때문에 나가고 싶고 사실 회사에서도 이 사람의 성격상의 문제를 알고 있는데 대체 할 사람이 없어서 묵인하고 있는 상황 이렇게 글 쓰는것도 바보같고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뛰어나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거나 빠른 이직을 하는게 답이란걸 압니다 답을 알고 있는데 실행 하기가 쉽지 않네요 사실 중간에 면접도 여러번 봤고 더 좋은 조건에 합격도 했었어요 근데 왜 놓질못하고 있는지…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RRRB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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