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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우연하게 헤드헌터를 통해 미국 켄터키 주에 있는 MES 관련 직무에 대해 제안 받았습니다. 연봉은 52000달러 월 400불에 주거비 지원이 있는 회사입니다.(그린카드 지원도 활발한 회사라고 합니다. 대표님이 직접 직무평가후 지원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우선 제가 27살인데 연봉 4000에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고 사실.. 제대로 된 자격증 하나 없이 학사 하나로 다니고 있습니다. 개발직군으로 취업해서 문서만 주구장창 쓰고 있어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구요. 1. 켄터키 주라는 곳이 대부분 한인이 다른 곳에 비해 덜 살고 있어 무서움이 있습니다. 2. MES 직무가 제 개인 개발에 있어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3. 미국에서 사는 삶이 오랜 꿈이었습니다. 등등 여러 고민중인데 어떻게 정리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여러분이라면 미국에서 제안이 온다면 우선 순위를 어떻게 잡고 하나씩 풀어가실껀가요? 정리가 되지 않아 마음도 못 정하겠고 모든 것에 집중하지 못해 힘듭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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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안하면 성장을 못할까?
잡플 리뷰 보다보면 딱, 조작이구나 싶은 리뷰들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많이 보이는 리뷰가 야근을 성장으로 포장하고 워라밸 추구하는 사람을 자기개발 의지가 없는 사람으로 깎아내리는 내용입니다. (이런 회사들 대부분 야근수당 없음) 물론 정말 능력있고 좋은 리더가 제대로 이끌어가는 회사라면 업무를 통해 성장할수있겠지만 반대로 칼퇴하는 사람은 성장을 포기한 사람들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hjhj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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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너무화가난 태양이 비구름을 혼내며 장화를 준비한다. 갈매기가 보초서는 한적한 해안길 소금끼 머금은 야생화가 내발길에 사진몇장 얻어준다. 하루을 머물러도 천일치 추억의 배고픔이 채워지고 내일을 미리보기로 땡겨보고싶은 빗발 날리는 오후는 올해받은 내영화의 작품상이다.
미자리운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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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근무지를 옮기라고 합니다.
저는 50대 IT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 하청을 받아서 운영 및 개발을 해주는 업체더라구요. 입사 후 처음에는 여의도에서 일을 하고 있었구요. 개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1달간 파견 나와서 마포구 쪽에서 개발및 운영 업무지원을 했습니다. 복귀를 앞두고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더라구요 내가 파견 지원 했던 업무에 대해서 갑인 회사에서 저를 SM하라고 했다고 하네요.저도 저희 회사에 맡기 싫다고 했고 저희 화사도 그 업무를 맡기 싫어서 제가 퇴사 한다고 했다고 한겁니다. 저는 퇴사 한다고 말한적은 없거든요. 그리고 난뒤에 여의도 복귀 하지 말고 마곡에서 SM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3명이 운영하는 시스템인데 사원급 하나가 빠지게 되면서 경력급 높은 사람이 들어가게 되었다면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여의도로 복귀를 원했는데 마곡으로 계속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니 다음달에 사원 말구 경력이 많은 분 하나가 갑자기 사정이 생기면서 나가겠다고 하더라구요.사원급이 나가고 경력급이 수상하고 거기다가 리더급인 사람이 나간다고 하니 저는 좀 아닌거 같다고 말했더니 회사쪽 말은 많이 안정화 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여기 입사전에도 1년내내 이런 시스템만 맡아 왔거든요. 또 회사에 속아서 이런 SM을 가야 하는지 아니면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지 참 난감합니다. 의견 좀 주세요.
맥수르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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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3개월 버틸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 규모 회사에 영업개발팀 첫취직했는데 곧 4주차입니다. 협력사 실수 때매 계약서 날인만 받고 오면 될 것을 압류당해 털리고  (다른 팀 분이 상부보고했고 전 사수님이 퇴근이어서 따로 보고 안했습니다...) 고객사 방문일정 리스트 만들고 보고드렸더니 일정 잡고 인사차원으로 다녀오라 하시길래 저보고 혼자 다녀오라는 줄 알고 약속 잡은 후 사수님께 본인 일정 안물어보냐고 개털렸습니다. 회사 서비스 소개서, SNS마케팅 기획안 입사 후 7일만에 저보고 신버전으로 만들라고 하셨는데, 데드라인 다가오니까 다른 업무에 신경못쓰는 상황이 왔습니다... (기존 꺼 살붙이면 깨지고 자기 생각을 넣길 원하시는데 그게 어렵네요.) (주말, 평일 저녁도 갈아넣었습니다... 몇 번은 술자리 호출로 못했지만...) 가격표 타사로 보낼 거라 복붙하면 안되는데 저는 내부에서 1차로 타부서 보내는 줄 알고 원가, 마진만 삭제하고 복붙해서 털렸네요... 기존 꺼 양식 따라 조금 수정하고 살붙이면 네 생각이 없다고 털리고 진심으로 ㅇㅇ씨 나 싫냐, 왤케 수동적이고 요령피우려고 하냐 엄청 깨졌습니다. 난 잘챙겨주는데 ㅇㅇ씨는 왤케 ㅈ같이 하냐는 둥... 첨부터 하나시키면 10을 하시는 분이기도 해서 못하는 애 이해불가라고 하셨네요... 수습 3개월 때 같이 평가할 거라 하셨습니다. 대표님도 남은 2개월 임팩트 주라 하셨구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결과물도 안나오고 털리기만 하네요...
취주니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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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갑질
면접 시 갑질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답없다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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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짚고 넘어가기, ESG 꼭 해야만 하는 것인지?
반갑습니다. 인플루언서 3기 이대근입니다. 근래 ESG, ESG 많이들 언급하는데요, 그 핵심이 무엇인지? 왜 하려고 하는지 언급해 봅니다. 저희 회사는 60여명 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인지라 ESG는 남 얘기 같았는데요, 최근에 제품 판매시에 환경세를 추가로 내야한다고 하고요, 제조 시설에 유해 시설을 비치하면 여러 정기적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환경에 관련된 법이 까다롭게 바뀌고 있는 모양입니다. *ESG 오해 3가지 첫째, ESG는 착한 기업만 하는 거 아닌가요? 둘째, ESG는 담당 부서만 관련이 있는 것 아닌가요? 셋째, ESG는 대기업이나 상장기업만 하는 것 아닌가요? *ESG는 투자,대출,R&D 참여, 환경 및 사회적 규제와 법, 수출,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 대기업의 공급망 중 한 가지 단어라도 관련이 있는 기업이라면 모두 해당된다. *그렇다면 ESG는 어떤 의미일까요? 1. Environment (환경) 2. Social (사회) 3. Govemance (공공경영) ESG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이며, 중장기 기업 가치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비재무적 지표다. 즉. 기업의 재무제표에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 기업 가치와 연관된 비재무적 성과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기후위기가 아닌 기후재난이라고 격상되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럽, 미국에서는 폭염으로 여러 사람들이 죽고 농작물도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네요. 북극의 만년설은 하루에 60톤 넘게 녹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오염으로 모두 처음 겪고 있는데요, 이는 시작 단계가 아니라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식량난이 터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SG 경영이 한국에서 급부상한 이유 첫째, 유엔 책임투자원칙의 본격화를 통한 금융권의 변화가 우리나라에도 닥쳤다. 2018년 유엔PRI총회에서 한국 국민연금이 언급, 국민연금은 2022년부터 운용기금의 50%를 ESG 반영한 자산에 투자하겠다 발표함. 둘째,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 및 평가할 수 있게 된 공신력 있는 지표들이 개발되었다. 셋째, 기후 위기를 둘러싼 글로벌 협정과 압박이 강해지고 있다. 넷째, 소비자와 사회가 변했다. 코로나19로 위기감이 더해져 기후 변화와 환경, 사회 문제를 그냥 두지 않는 소비자들이 ESG경영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가공하야 되팔아서 이익을 남기어 사는 국가인데요, 글로벌 협정에 따라가지 않으면 수출자체가 막히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힘 있는 국가들이 자기들이 유리한 법을 제정하는데요, 힘의 논리가 여전히 먹히네요. 트럼프 때 탄소중립 정책을 무시한다고 했고, 중국과 인도도 마찬가지지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이긴 한데요, 아직 규모가 작아서 내수로는 국가를 유지할 수 없기에 문재인정부 때 탄소중립 정책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50년이 탄소중립 목표이니, 화석연료는 2040년부터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긴 합니다만,,,,) *CEO가 ESG 경영을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까닭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과거 국내에서 일어난 낙동강 폐수 유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991년 구미공업단지에 있는 '두산전자'에서 실제 벌어진 일이다. 2020년대인 지금,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SNS,인터넷 기사로 순식간에 기업의 평판 및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예를 들면 ESG 측정 지표 중 'GRI 306: 폐수 및 폐기물'이 있는데, 만약 당시 두산그룹에서 이 지료를 잘 준수했다면 페놀 유출 사건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투자사들이 ESG지표를 유심히 보고, 조직의 선장 역할을 하는 리더들이 좋은 ESG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다. 꼭 해외 수출을 위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 우리가 좋은 환경을 유지하려면 오염물질을 최소한으로 막아야겠지요. 대기업 공장은 해외로 많이 이전했는데요, 어쩌면 대기업보다는 중소업체에서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돈" 이겠지만요. ESG 관련하여 의미와 ESG를 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였는데요, 전세계 경영 악화로 제조업은 점점 더 살아남기 힘든 상황에서 환경이라는 것이 먹힐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외쳐야겠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래는 블로그에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676657737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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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팀장
같이 일하는 팀장이 정말 별로입니다. 왜 이러는건지 너무 궁금하고 대응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상한게 너무너무 많지만 몇가지만 적어보면 1. 하루 자리에 앉아있는시간 2시간 미만. 일때매 자리 비우는게 아니라는건 100%. 맨날 자리에 없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료다됬어?" "지금부터 5분?" 할때마다 정말.. 2. 팀원들과의 소통 제로. 임원이 팀장 불러서 뭔가 지시하면 고대로 적어서 각 팀원들한테 카톡으로 전송 하고 끝. 팀원들이 먼저 오늘 밥 같이먹자, 간만에 여유있으니까 티미팅 한번 하자고 제안해도 절대 안함. 몇일 전 신입사원이 우리팀으로 배치됬는데 "신입사원 오는게 좋아? 난 싫은데" 하더니 신입이 오고 몇일째 단 한마디도 안함. 업무를 지정해주는것도 아니고 환영한다 한마디 해주는것고 아니고 철저한 무관심. 3. 단 한마디라도 자기가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사무실 (총 4개 팀이 쓰는 층) 분위기 다 망칠정도로 언성 높이기 시작. 임원이 시킨 자료 만들어가면 다짜고짜 "PT발표 해봐" 하고 무슨 취조하듯이 사람을 몰아붙임. 경력 1년미만 신입이었는데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는걸 괜히 다른팀원까지 불러서 당신들같으면 일 이렇게 하겠어? 식으로 사람 무안하게 만듬. 4. 전형적인 강약약강. 업무시간에도 수시로 쇼핑 등으로 개인전화 하는데 뭔가 부탁하거나 할땐 무슨 상전 모시는듯한 말투. 임원한테 뭐 보고하러 같이 들어갔을때도 마찬가지. 조금이라도 본인보다 아래면 말을 나이스하게 하는걸 본 적이 없음. 이런거 말고도 너무 많지만.. 업무 자체는 좋고 배울것고 많은데 이런 팀장 밑에있다 보니 의욕도 사라지고 신입한테도 미안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theif1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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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습니다
https://app.rmbr.in/bcOhJvEU4rb ↑↑↑ 글쓴이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보실 줄은 몰랐어요. 회사는 원만히 퇴사했고, 초과수당도 받았습니다. 금액보니까 정말 금수처럼 일했더라고요 ㅎㅎㅎ 신고는…… 별 생각이 없네요. 그저 엮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 뿐이에요. 그래도 출퇴근 기록은 자료로 전부 남겨두었으니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상사가 제게 했던 언행들도 전부 기록해둔 것도 있고요. 다음부터는 이렇게 일 안 할랍니다. 어느분의 댓글대로 회사는 내 시간을 사는 거지, 삶을 사는 게 아니니까요. 여러분들도 팍팍한 직장 생활 힘내시고, 무리한다 싶으면 조금씩 쉬어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날도 더운데 앓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 2022.08.04 추가 어제 전화왔네요. 잠깐 알바로 와줄 수 있냐고 ㅋㅋㅋ 지난주에 퇴사한 사람한테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알바 뛰어달라는 클라스에 웃고 갑니다. 더우니 다들 온열질환이랑 냉방병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도비는양말원한다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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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라도
월급 제때 주고 월급은 평범 수준 막 뭐라고 삿대질 하는 꼰대 상사 없고 인센티브 매년 몇백 나오고 업무하는 데에 스트레스 없고 팀원들이 인정해주고 회사 거리도 멀지 않으면 대기업 붙어도 안가는게 나아? *대신 지금 중소는 5년 안에는 망할것 같은ㅋㅋ
영다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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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vs 청내공
함께 일하는 동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퇴사를 하고 싶은데 청내공에 가입되어 있어 너무 고민입니다... 이제 8번 넣고 16번이 남은 상황인데 막막해서 몇줄 적어봅니다..
cong04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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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 🙆‍♀️ vs 덕업일치 ❌
안녕하세요. 김두치입니다. 자기가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음. 👉 덕업일치 위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덕업일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회사나 업무를 찾기는 엄~~~~~청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의 덕업일치를 위해 5월에 퇴사하고 3달째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관심있는 분야(피트니스, 펫커머스)에 계속 노크하고, 붙더라도 분위기나 면접관의 태도 등을 보며 입사를 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게 어려서 위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맞는건지 가치관이 흔들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덕업일치를 하고 계신가요? 아님 좋아하는 것과 일은 별개라고 생각하시나요? 20대 중후반의 고민이자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김두치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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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제주도다. 수많은 추억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다시 만들어지고 설래는 불륜도 안설래는 우리부부도 오늘은 모두 한편이다. 눈한번만 딱감으면 천년의 감성이 생기거늘 완벽한 게으름과 더완벽한피곤의 지휘앞에 그저그런 연주자가 되어간다. 제주도다. 아니 제주도 같은 동해다. 천국이 이곳이라면 다음생은 없어도 좋다.
미자리운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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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정상전쟁, 왓챠의 위기
위기의 왓챠는 생존할 수 있을까? ✅ OTT 산업은 미디어의 미래다 미디어의 미래, OTT에 대해 계속해서 담고 있습니다. OTT의 이후 그림을 알고 예측하면 콘텐츠의 패권을 잡을 곳이 어디가 될지, 누가 살아남을 것인지 미디어 업계의 구도를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한국이라는 좁은 땅에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왓챠 등 글로벌과 국내 업체까지 다섯이 넘는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OTT 정상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왜 이렇게 한국 시장이 치열할까? 그 배경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스튜디오 모델로 미래 콘텐츠 제작의 중심에 한국이라는 지역이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제조업체로 치면 반도체 정도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살아남으면 아시아의 중심으로 넘어 글로벌의 중요한 요충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보다는 가입자 수 확보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키우기 위해 모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뜨거운 쩐의 전쟁 여기에는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과거 편당 10억도 안 되는 비용으로 드라마 한 편을 만들었다면, 배우들의 프리미엄과 제작비 인플레이션으로 지금은 10억이 훌쩍 넘어가는 작품들도 많아지기 때문이죠. 실제로는 어떨까요? 토종 OTT 플랫폼 양대산맥인 웨이브와 티빙은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230%, 1130% 넘게 급증한 558억원, 76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왜 OTT 산업은 적자일 수밖에 없을까? 성장을 위해서는 히트 콘텐츠가 필요하고, ‘킬러’ 콘텐츠 확보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늘린 결과였고 각각 든든한 모기업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죠. 티빙은 CJ ENM이라는 웨이브는 SK텔레콤이라는, 쿠팡플레이는 쿠팡이라는 거대한 뒷배의 지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 구도에서 불리한 것은 왓챠입니다. 독립군 왓챠는 과거 투자를 받은 금액으로 인력 운영부터 플랫폼 운영, 콘텐츠 제작까지 모두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결국 이런 규모의 게임, 출혈전쟁으로 우려했었던 왓챠의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 왓챠의 위기 왓챠는 국내 제작 환경 악화로 사업 구조 개편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모든 부서에 걸친 인력 감축에 돌입하고, 기존에 추진하던 ‘왓챠 2.0′ 프로젝트도 잠정 보류한다는 방침이다. 왓챠는 연내 왓챠 2.0이라는 새로운 구독 모델을 출시해 서비스 영역을 음악, 웹툰으로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었다. 현시점에서는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최우선이다. 왓챠는 2021년 248억원, 2020년 154억원, 2019년 10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위기의 이유 ❓ 그 배경에는 왓챠의 구조상 다음 시리즈 투자를 받거나 IPO를 향해 가야만 생존하고 지속할 수 있는데,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돈을 거둬들이는 시기를 맞아 스타트업의 투자 자금이나 기업 공개 시장도 점점 닫혀가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이런 환경으로 스타트업은 외형의 확장보다는 내실의 안정과 함께 수익구조의 개선에 대한 미션을 맞이합니다. 다른 플랫폼 비즈니스보다 OTT에게는 더욱 불리한 환경이죠. 왜냐?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으면 신규 유입이나 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그게 다시 낮은 성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 왓챠의 미래❗️ 결국 왓챠는 자금이 충분한 다른 OTT 기업에게 M&A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추측입니다. 현 수준에서 대형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내거나 투자를 지속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매각 대상으로는 웨이브가 거론되기도 합니다. 티빙이 앞서 시즌과 합병을 공식 발표하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만큼 웨이브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외형 확장이나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왓챠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데이터를 베이스로 시작한 만큼 그만의 경쟁력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왓챠가 미래를 만들어갈지를 지켜보면, OTT의 새로운 판이 그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OTT 스타트업이라는 유일한 독립군 브랜드인 만큼 그만의 방식으로 시장에서 잘 생존하고 이전에 선언했던 왓챠 2.0으로 잘 진화해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참고 이전 글 <OTT 전쟁에서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왓챠> https://app.rmbr.in/oHubWfPu4rb <쿠팡 VS CJ ENM VS 넷플릭스가 싸우는 방식> https://app.rmbr.in/Fr1xGjMu4rb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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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 아재의 차이
"꼰대란, 세상이 변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끝까지 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행동하는 사람이고, 아재란 세상이 변했음을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행동하지만 어색함이 드러나는 사람이다." 라고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SJLUCETE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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