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한 회사 다니는 일반 회사원인데요 회사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할때까지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인데… 아직 이직 한지 5개월 정도 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업무적인 건 그닥 어렵지는 않은데 업무적인거 외에 다른 것들이 계속 답답하게 하는거 같아요..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는지 그냥 버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 답답한 회사
22년 11월 06일 | 조회수 802
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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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혁명
22년 11월 06일
업무 외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시는지가 궁금하네요.
업무 외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시는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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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질문
작성자
22년 11월 06일
사람한테 오는 답답이 심한거 같아요 제 바로위가 저랑 같은 사원인데 그 위가 과장 차장 부장 이런데 질문을 하면 짜증내면서 알려주고 연락을 하면 잘 받지도 않고 과장이 전화를 자주 안받아서 차장한테 질문을 하고있는데 왜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냐 이러고 있는게 답답합니다 그리고 매월 퇴사자들이 발생하고 있는것들도 한목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한테 오는 답답이 심한거 같아요 제 바로위가 저랑 같은 사원인데 그 위가 과장 차장 부장 이런데 질문을 하면 짜증내면서 알려주고 연락을 하면 잘 받지도 않고 과장이 전화를 자주 안받아서 차장한테 질문을 하고있는데 왜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냐 이러고 있는게 답답합니다 그리고 매월 퇴사자들이 발생하고 있는것들도 한목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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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혁명
22년 11월 06일
그런 답답함이라면 1년만 채우시고 옮기시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들어온지 5개월 된 사람이 질문을 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닌데 그렇게 짜증을 내실 일인지, 질문님의 글만 봤을 때는 의아한 부분이 있네요. 굳이 길게 버틸 이유가 없으시겠지만 통상적으로 1년 아래는 너무 짧다고 생각하실 것 같으니...
그런 답답함이라면 1년만 채우시고 옮기시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들어온지 5개월 된 사람이 질문을 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닌데 그렇게 짜증을 내실 일인지, 질문님의 글만 봤을 때는 의아한 부분이 있네요. 굳이 길게 버틸 이유가 없으시겠지만 통상적으로 1년 아래는 너무 짧다고 생각하실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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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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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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