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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바쁜데.. 그래도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코로나도 기승인데 전 안걸리고.. 다행히도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일이 너무 바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잠시 내려놓는게 나을까요. 제 상사에게 바람막이 역할을 기대해도 "경의 뜻대로 하시오." 식으로 다.. 통과.. ㄷㄷ 그래도 뭐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고 날 필요로 하는 부서들이 많은 건 좋은 일이죠. 하릴없이 휴가 다녀와서 일을 하다보니 문득 생각이 드네요. 실력도 빨리 키우고 싶고, 성과도 내고 싶고.. 조급해지는 시점입니다.. 번아웃이 안왔으면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처리할 뿐입니다.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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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강점, 뭐가 다를까?
내 적성에 맞는 일은 뭘까? 이 고민을 서른이 넘어서까지 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학생 때 좀 더 치열하게 이 질문을 마주하고 답을 찾았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네요. 그땐 그저 어디든 취업만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고, 오히려 직장생활을 어느정도 하고 나서야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적성’이라는 단어가 참 추상적이죠. 사전을 찾아보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 적성 : 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적응 능력, 또는 그와 같은 소질이나 성격 단어를 정의하고 있는 ‘알맞다’는 표현 자체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좋아하는 마음, 타고난 기질, 관련된 지식이나 기술적인 역량 등과 같이 일을 하는 동안 발휘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버무려져서 그 알맞음과 그렇지 않음이 결정되니까요. 우리가 적성에 대한 고민에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는 건 이런 복잡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__________ 얼마 전 태니지먼트(Tanagement)라는 이름의 강점검사 도구를 접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Talent + Management의 합성어로, 태니지먼트 강점 검사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강점으로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커리어 개발 도구입니다. 태니지먼트는 우리가 업에 대해 고민할 때 마주치게 되는 욕구, 재능, 강점 같은 개념들 간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적성이라는 주제가 가진 모호함과 복잡성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좋은 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니지먼트에서 말하는 욕구/재능/강점의 정의에 대해서 요약해보았습니다. 1️⃣ 욕구(Drive) 어떤 상황이 왔을 때 의식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강하게 끌리는 생각입니다. 태니지먼트는 사람의 욕구를 24가지로 표준화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도출되는 상위 6가지를 피검사자의 지배욕구(Top Drive)로 제시합니다. 이것은 강점으로 개발될 수 있는 6가지 재능(Talent)으로 연결됩니다. 2️⃣ 재능 (Talent) 욕구 중에서도 만족감이나 지속성, 학습 속도가 강하게 나타는 차별적인 힘입니다. 재능은 욕구와 연결되어 있어서 만족감을 동반하고, 지속성과 빠른 학습 속도를 끌어냄으로써 개인의 강점으로 개발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3️⃣ 강점 (Strength) 재능이 각각의 차별적인 힘을 나타낸다면, 강점은 발견된 재능들의 조합으로서 조직의 성과에 공헌할 수 있는 방식이나 역할을 의미합니다. 강점은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만족감을 주는 역할입니다. 태니지먼트에서는 강점의 유형을 추진 / 완성 / 조정 / 평가 / 탐구 / 창조 / 동기부여 / 외교 8가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태니지먼트는 자신의 재능과 강점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개발/활용함으로써 일에 대한 탁월성을 높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__________ 검사는 총 104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요시간은 대략 20분입니다. 문항마다 15초의 응답 제한시간이 있어서 지나치게 깊이 고민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요. 검사 자체는 무료이고 요약된 결과가 제공됩니다. 유료로 프리미엄 리포트를 구매하면 20여 페이지 분량의 자세한 설명을 PDF 결과지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쓰니까 꼭 광고글 같지만 100% 내돈내산임을 밝힙니다 ^^; 본문 중간중간 검사 결과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리멤버 특성 상 어려워 아쉽네요. 텍스트로라도 간단히 설명드리면, 검사를 통해 확인된 저의 6가지 지배욕구와 재능입니다. - 복잡한 것을 정리하고 싶다 >> 단순화 (Simplify) - 중요한 일에 몰입하고 싶다 >> 몰입 (Focus) - 논리적인 근거를 찾고 싶다 >> 논리 (Logical) - 계획을 세우고 싶다 >> 계획 (Plan) -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 >> 달성 (Achieve) - 깊이 생각하고 싶다 >> 고찰 (Intellect) 그리고 이런 재능들을 조합해 피검사자의 대표적인 강점 두 가지를 제시해주는데요. 아래는 저의 강점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조정 (Organize) 조정은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고 주어진 자원을 관리하거나 계획하는 강점입니다. 프로세스를 관리하거나 조직을 관리하는 기획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강점입니다. 특히, 팀이나 조직에서 프로세스를 관리하거나 체계와 원칙을 세우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 추진 (Propel) 추진은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강점입니다. 주로 직접 뛰면서 일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강점입니다. 특히, 추진 강점을 가진 사람은 팀이나 조직에서 새로운 목표나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서는 실제 일에서 이러한 재능과 강점들을 어떻게 발휘하고 개발할 수 있는지, 활용하는 데 있어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무료 검사결과 만으로도 충분히 유익하다고 판단되지만 저는 유료 리포트를 구매해 셀프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검사에서 제시된 요소들이 그동안 제 업무에서 어떻게 발현되었었는지 찬찬히 떠올려보고 기록하면서 제 스스로를 좀 더 객관적으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__________ 제가 검사를 진행한 지는 3개월이 지났는데요. 지금 시점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된 건, 이후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동안 검사 결과가 계속 떠오르는 걸 경험하면서 태니지먼트에서 제시한 저의 재능과 강점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사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이미 많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진단 도구입니다. 2021년 11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에서 인재 육성 사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태니지먼트를 인수하였다는 점도 이 도구의 신뢰성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죠. 물론 20분짜리 검사 결과가 우리의 고민을 ‘뚝딱’ 해결해 주진 않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적성에 대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나름의 답을 발견하기 위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내용을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 https://tanagement.co.kr/ * 글쓴이 소개 현대차그룹 칼럼니스트, 원티드 인살롱 필진,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로 활동 중입니다.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경영관리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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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3개월 근무 후 퇴사사유
첫직장으로 수습3개월 보내고 정규직전환이 가능했지만 같은 직종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 맘이 입사때부터 컸기에 퇴사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다른곳은 당연하게도 신입으로 지원할 생각인데, 퇴사사유를 수습이 아니라 인턴이었다고 말하는건 문제가 될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더 전문성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곳을 원해서 퇴사했다고 말할까요? 짧지만 관련 유사업무를 했기에 경력에 쓸지 고민이 돼서 질문드립니다.
그라탕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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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나 말이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30대 후반남자입니다. 평소 회사에서나 회사밖에서 사람들이 빠릿 빠릿하고, 손도 빠르고, 다른사람들보다 업무도 빠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할때... 뭔가... 너무 여러가지 얘기를 빠른 속도로 얘기하는 것 같아서 상대방이 듣는데 약간 거북할지 걱정이 됩니다.. 저 역시 많은 양의 얘기를 조리있게 팩트와 기승전결 위주로 말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뭔가.. 쏟아붓는 (?) 느낌이 들구요.. 사실, 얘기를 하다보면 우리가 국회의원이나 뉴스앵커도 아니고 좀 어설프게 얘기를 해도 되잖아요? 그게 사람 냄새도 나고 하다보면 좋은데... 물론, 얘기를 하다가 웃으면 약간 한템포 쉬고,,,, 다시 경청도 충분히 합니다... 내 느낌에.. 나이가 들면서(?) 뭔가 진중하고... 차분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게되는데요.. 좀 천천히 얘기 하고 천천히 얘기를 듣고,, 템포를 늦춰야.. 뭔가 진중한 느낌이 나는거 아닐까요? 
러너토너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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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진짜 아니다 라고 생각이 된다면 바로 퇴사해
"회사가 진짜 아니다 라고 생각이 된다면, 뒤 돌아보지 말고 바로 퇴사해" "네?" 같은 파트 신입사원이 제가 편한지 퇴사해야겠다며 하루에도 몇번씩 말버릇처럼 이야기 합니다. ​ 진짜 아니다 싶으면 퇴사하라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퇴사하는게 맞아. 근데 그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에 대해 정리해보면 좋을거 같아. [1] 내생각 : 퇴사가 정답 / 실제 : 퇴사가 정답​ ​ 이러면 걍 하는게 맞아. 뒤 돌아보지 말고 바로 가야지. 우물쭈물 뭐 준비한다 이러지말고 바로 나가는게 맞는거 같기도 해. 경력 쌓는거 보다는 신입이 나을 수도 있어서. [2] 내생각 : 퇴사가 정답 / 실제 : 퇴사가 정답이 아님​ ​ 근데 정답이 아니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지금 못하고 있는 거잖아. 근데 사실 인생에 정답이란 없고, 실제로 퇴사해서 더 좋은 회사로 갈 수도 있고, 반대로 더 힘들어 질 수도 있고. 그래서 약간 관망을 하는 상황일거 같아. 그런데 중요한건 내가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인생이 흘러가거든. 부정적인 감정으로 계속 회사를 다니면 실제로 회사를 다니는게 정답일지도 모르는데, 실체가 없는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여러가지 기회를 놓치게 되. 이 부정적인 감정이 오게된 원인은 뭘까 생각해봐. 일이 너무 많아서?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처우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게 아니라 혹시, 단순히 지인들의 안좋은 이야기나 부정적인 선배들이 한 이야기에 흔들리는 거라면 남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바로 잡는게 좋아. ​ 이상은 저 높은 곳에 있는데 현실이 시궁창일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 그리고 현실은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고. sine 파를 그리며 왔다갔다하지. 지금 현실이 너무 안좋은 상황이면 최악을 지나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 물론 바닥 밑에 지하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3] 내생각 : 퇴사가 정답이 아님 / 실제 : 퇴사가 정답​ ​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멘탈을 부여잡고, 회사를 다니기로 마음먹었는데, 알고보니 실제로 퇴사가 정답이라면? ㅋㅋㅋ 이러면 또 고민이 시작되지 ㅋㅋㅋ 지금 쓸데없이 괜한 고생을 하는 것 같고. ​ 내 생각에 회사를 다녀야하는 이유는, 첫째로 내 자신의 성장. (회사 내부 진급이나 연봉 상승의 의미가 아님. 일을 대하는 태도, 업무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사람들과의 관계 등을 이야기 하는 것) 두번째로 씨드머니 구축. 세번째는 신용. 이것 말고는 없어. 정말 퇴사가 답이라고 해도 위 세가지가 충족이 되면 일단 그걸 목적으로 회사를 다녀도 좋다는 거지. 내 성장과 자산의 증식이 목적이라면 아무리 노답회사라도 다닐만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일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추후 이직이라는 대책안도 있고. ​ [4] 내생각 : 퇴사가 정답이 아님 / 실제 : 퇴사가 정답이 아님​ ​ 결국 그렇게 따지면, 왠만한 회사는 충분히 다닐만한 회사가 될 거고. (물론 안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이왕 다닐 회사 어떤 태도를 가지고 다니느냐가 관건이 될거 같아.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며 시간만 버리느냐. 내 성장의 기회로 삼고 많은 것을 얻어가느냐. 너의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생각해. ​ 회사 생활은 노예 생활이고, 여기서 열심히 하는건 루저들이나 하는 행동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밖에서 나가 사업이나 투자에 성공한다? 그럴 일은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어. 다만,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인생의 중요한 선택엔 연습이 없어. 아쉽게도 시간이 흘렀을 때 후회가 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선택 안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믿어. ​ 이런 상황도 보면 좋을 것 같아.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 선택이 최선인지 아닌지는 지나고 봐야 알테고, 지나고도 모를 가능성이 크지. 어차피 알 수 없는 선택은 무시하고 내 선택이 최선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삶에 더 좋은 영향을 줄거 같아. ​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결국엔 내가 내린 선택 안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너무 안좋은 선택에서의 산포안에서도 min-max 값은 존재하니까.
510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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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남자 육아휴직, 무모한가요?
미학령 애 둘 아빠이자, 맞벌이 부부이자, 천억대 규모의 매출(하지만 만년 적자..) 스타트업 회사의 평범하고 조용한 40대 팀장이자, 직장인 입니다. 짤막한 제 소개와 함께 저의 오래전 로망은 육.아.휴.직. 입니다 이유는(순위상관없이) 1. 점점 커가는 아이들과의 길지않은 사랑스러운 시간을 오롯이 함께하고 싶다는 것과(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시간을 흘려 보낼때마다, 마치 예정된 결말을 향해 다가가는 영화속 주인공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훌쩍 커버렸을땐 이 시간이 무척 그립겠지하며 가끔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ㅎㅎ..) 2. 사회생활의 괴로움(인간관계,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을 때마다 느끼는 자괴감, 직장에서의 꿈도 더이상 기대하게되지않은 무력감 등등, 누구나 겪는 감정일테지만 infj라서 더욱 예민하게 아프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ㅎㅎ..) 3. 2번으로 인한 탈출을 위해 돈버는 시간 아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이것저것 도전해보며 나의 일을 찾고 싶다는 이유(직장생활 동안 이직은 몇번했지만 쉰적은 없습니다. 근데 매번 동종업으로의 변변찮은 이직이다보니 더이상 발전적인 커리어의 기대나 꿈도 접었습니다. 쉼을 통한 자아발견이랄까 ㅎㅎ..) 4. 1~3을 위해 해외에서(미국 혹은 유럽 혹은 하와이 같은 휴양지) 육아하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글도 쓰면서 리프레쉬 하는 로망이 있습니다. 실제로 4번을 위해서 과감히 내년 혹은 내후년에라도 1년 육아휴직을 쓸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과연, 매해 적자나는 고작 5년여안된 스타트업에서 남자 육아휴직이 가능할거냐부터 설사 가능하다하더라도 복귀 시에 제 입지가 변변찮을거라는 아내의 불안감과 기존 회사생활을 계속 할수없게 됐을때 나이까지 40대중반에 접어들텐데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겠냐는 뼈때리는 충고까지 이런 모든 발목잡는 이유들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육휴를 하더라도 1년후의 이야기겠지만 이런 제 상황에 불확실한 미래라도 행복을 위해 두드려보고 어떤 열릴문을 맞이하더라도 담대한 선택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커가는 아이들 학비, 생활비 감당을 위해서 이런 잡생각 말고 괴롭더라도 존버해야할까요 경험있는 여러분의 조언, 경험이 없더라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이지데이빗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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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을때..
일은 너무 많고, 위에서는 갈구고, 거래처도 안되는거 계속 해달라고 하고, 회사에 마음 터놓을 사람도 없고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고.. 계속 지속되고... 어떡해야할까요... 퇴사가 답일까요...
까까까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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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제가 퇴사하면서 회사에 계신 분들께 선물드리려고 하는데요. 인원: 4~5명 성별: 전원 남성 특이사항: 한 두분은 술 좋아하심. 나머지는 술을 아예 못함... 질문1: 어떤 아이템이 가장 좋을까요? 질문2: 그리고 배송받을 시간이 얼마 없어서, 제가 그냥 파리바게트 케이크 + 와인 사무실에 가져오고, 개인별로 드릴 선물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닉닉2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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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조언 부탁드려요
요약 1. 회사에 1년 8개월 근무 중인 막내에요 2. 권고사직 제의를 받을 거 같아요 3. 3개월의 유예기간을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중소기업에 1년 8개월 정도 다닌 막내고, 권고사직 제의를 받을 거 같아요. 제가 업무 능력이 좋지 않아요. 남들보다 좀 느리고, 이해력도 안 좋고, 사회성 제로에, 열정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회사가 원하는 만큼 역량을 보이진 못하고 오히려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뭔가 큰 잘못을 하진 않았지만, 회사에 미안하긴 하네요. 하지만 바로 나가면 미래가 걱정되기도 해요. 새 직장 찾을 시간도 필요해서 3개월 유예기간을 달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업데이트0829 권고사직은 안되고 자발적 퇴사하라고 하네요. 제가 실업급여 못받으면 안될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퇴근후 2시간 가량 퇴사압박을 하는데. 괴롭네요
wopm7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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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화가 많아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40초)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하는데.. 직급이 올라갈수록 부하직원들의 속썪이는 스트레스로 순간 순간 욱하는 마음이 치솟아 오릅니다.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야!! 하.. 이런식이였는데.. 이게 어느덧 쌓이고 쌓아다 보니습관이 된건지... 퇴근 후에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순간 순간 욱하는 모습들을 보였는지.. 친한친구가 조심스레 요즘 많이 힘드냐? 왜이렇게 화가 많아졌어? 순하디 순한놈이 왜이렇게 욱하는거야? 라고 묻더군요.. 그순간 아차 싶더라구요 물론 부학직원들과도 사이는 좋아요. 서로 장난도 치고 생일도 챙겨주고 이런 욱하게 되는 모습 어찌해야 좋을까요..
GONI83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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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가 안 팔리는 이유
라이브커머스가 시장에 나온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출시 당시와 지금의 흐름을 비교하면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많은 걸 변화시켰다는 표현이 맞겠다. 모든 플랫폼은 라이브커머스로 확장됐으며, 이를 실행하지 못하면 시대에 동떨어지는 것처럼 비추어졌다. 심지어 네이버는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쇼호스트의 특성과 달리 그들과 전속 계약을 맺는 등 새로운 전략을 펼치기도 했다. 과연 쇼호스트의 수요만 늘었을까? 말하는 게 직업인 연예인, 인플루언서, 미스코리아, 아나운서도 너 나 할 것 없이 라이브커머스 생태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12월, 카카오가 SNS 기반 라이브커머스 기업 ‘그립컴퍼니’를 1,800억 원에 인수하며 모든 판도가 바뀌는 것처럼 보였다. ⚠️ 그런데 지금은 이상하리만큼 잠잠하다. 호스트들의 출연료가 엄청나게 내려갔고, 기존에는 쇼호스트가 판매 수익의 일정량을 쉐어해갔다면 이제는 그 방법이 사라지고 고정비로 픽스됐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박 쳤다는 사례도 최근에는 듣기 쉽지 않다. 그럼 이걸 과연 ‘커머스’라고 볼 수 있을까? 오히려 이러한 수익구조의 변형을 봤을 때 PR의 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는 게 더 큰 듯하다. 💡 예외는 있다.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활성화돼있는 기업을 꼽으라면 바로 올리브영이다. 올리브영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올라이브’로 채널 파워를 성장시키고 있다. 아이돌 그룹 SF9,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협업을 통한 팬덤 활용에도 적극적이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은 트렌드가 매우 빠르다. 그리고 해외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스타트업 혹은 대기업에서 빠르게 적용시켜 트렌드를 만드는 것에 익숙하다. 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성공사례는 핑크빛 미래를 꿈꾸게 하기 충분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실체가 보일 수밖에 없다. 관건은 ‘지속가능성’이다. 라이브커머스도 마찬가지다. 중국 왕홍업계의 1, 2인자인 리자치와 웨이야가 천문학적인 매출을 내는 것을 보고 한국에도 라이브커머스가 도입됐다. 하지만 키워드 자체가 도입됐을 뿐 그들의 시스템과 본질에 대해서는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중국의 라이브커머스와 우리나라의 라이브커머스는 너무 다르다. 그들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들어냈기에 내부 구조만큼은 탄탄하다. 핵심은 MD에 있다. 쇼호스트가 잘 팔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가장 좋은 브랜드를 가장 메리트 있는 가격과 구성으로 가져오기에 한정 시간 내에 완판시키는 게 가능하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MD가 구성에 힘을 쏟지도 않고 단일 브랜드 안에 속해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을 얘기한 후부터는 방송을 이어나갈 소재가 떨어진다. 말하는 사람도 힘이 빠지고 듣는 사람도 재미가 없다. 내가 그동안 애용하던 제품이라 하더라도 메리트 있는 구성이 아니라면 굳이 1시간 넘게 방송을 보며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그렇다면 올리브영의 라이브커머스는 뭐가 다를까? 난 올라이브가 라이브커머스의 외형을 갖고 있지만 본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올라이브는 팬덤이 탄탄한 인물을 중심으로 갖고 가는 부분이 크다. 팬덤 관점에서 접근하는 비즈니스의 성격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확실한 팬덤을 가진 출연진이 호스트로 나온다는 건 너무나도 다른 접근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각화된 관점을 가져야 한다. 투자의 관점, 해외 성공사례에 대한 관점,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관점이다. 라이브커머스라는 단편적인 키워드에 매몰되면 신사업에 따라오는 리스크와 변수를 대비하기 쉽지 않다. 지금은 목적성이 아닌, 수단으로 활용되는 부분이 크다. 물론 X는 변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본질이야말로 지속가능하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최근 포브스 인터뷰차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를 만났다. 간단히 설명하면 연예인 IP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사업을 하는 회사로 현재 메타버스 안에 백화점을 만들고 있다. 소비자가 백화점에 들어와 제품을 구매하면 실제 제품이 집으로 배송되는 구조다. 당신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또 메타버스라는 키워드에 꽂힐 것인가? 앞으로 수단은 계속 바뀔 것이다. 그건 다양한 형태의 모습일 거고, 기술을 기반으로 외형적인 요소가 끊임없이 변화할 거라 예상한다. 그래서 더 단순해져야 한다. 소비는 감성이고 가성비다. 라이브커머스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강력한 무기로 보이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이제는 한 가지 기획전 형태의 모습으로만 남아있다. 결국, 소비를 결정하는 건 소비자의 관점이고 그들이 어떤 이유로 구매하는지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54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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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Keep Going?
안녕하세요. 마이스터 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환율이 13년 4개월만에 1340원을 상회하였습니다. 유럽의 경우 다시금 달러와 1:1 패리티를 깨고 20년만에 저점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지난달 인플레 완화 분위기로 105를 하회하기도 했던 달러인덱스의 경우 109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또한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3.0을 상회하며 강한 달러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고용이 아직까지도 매우 좋은 상황에서 미 연준의 매파적 입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의 입장에서 최근 강달러는 수입 물가를 줄이면서 인플레 또한 완화 할 수 있는 카드로 쓰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인플레 완화 소식으로 인해 비둘기 연준을 예상한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매파연준. 인플레와 증시 불안 중 우선은 인플레을 먼저 잡을 듯 한데요. 다만, 이번에 발표된 연준 의사록에서는 몇몇 인사의 비둘기적 모습도 조금씩 보이기 때문에 9월에 인플레 지표등을 확인 한 후에는 또 다른 얘기도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또한 너무 급격하게 자산시장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 때면 파월은 시장을 다독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어떤 말을 하게 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자산가격의 하락 부분에 대해 시장에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0년 3월 역대급으로 풀린 유동성으로 글로벌 자산가격은 매우 높아졌는데요. 긴축기조로 유동성을 흡수하자 코인 등 내재 가치가 확실하지 않았던 자산부터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및 한국 증시는 코로나 직전 수준까지 갔다가 재차 반등하기는 했습니다만, 앞으로도 유동성이 회수되는 시점에서 이전과 같은 강한 불(Bull)마켓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돌아보면,코로나 동안 풀린 유동성과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인해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마주했는데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연준의 태도가 분명하게 변화하는 시점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였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세계 곡물 및 원유 가격 급등의 요인이 되고 인플레이션을 더욱 상승시키며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더욱더 강화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중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봉쇄로 공급 및 수요 충격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봉쇄는 유럽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는데요. 러시아산 천연가스가 무기가 되어 유럽의 에너지 문제가 지금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대도시 봉쇄로 중국과의 교역도 쉽지 않아지면서 독일의 무역수지 적자의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ECB의 통화정책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평가가 우세하며 연준의 정책과 비교되면서 유로화는 1:1 패리티가 깨지는 모습입니다. 일본 엔화는 그동안의 안전자산이라는 이미지가 무색하게 130엔을 상회한지 오래입니다. 글로벌 긴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고수하면서 엔화 약세를 용인했습니다. 다만 일본의 엔화 약세가 전반적으로 일본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지는 조금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의 재정적자가 엄청나기 때문에 통화 긴축 정책은 아직까지는 요원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 위안화는 최근 중국 부동산 문제와 관련된 내부 경제 불안 및 미중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 등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등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고 이로 인해 위안화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국의 환율을 돌아보면 불가피하게 금리 인상 여력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화폐가치 약세 또한 어느 정도 용인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달러가 너무 강해 용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방법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기도 하구요. 한국도 역시나 코로나 이후 커진 가계부채의 뇌관을 건들이지 않는 선에서 금리인상을 제한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글로벌 달러 강세에 따른 고환율을 어느 정도 용인했으나, 1340원대를 넘어서자 금일 오전 기재부에서 역외 중심 투기 요인을 면밀히 분석할 것이라는 구두개입을 하면서 추가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1340원이 대통령 레벨이라는 얘기도 나오네요. 미국이 현재의 통화정책을 지속해서 고수할 것이라는 우려가 금주 26일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 발언 경계심으로 나타나고, 유로화 환율 패리티가 깨진 점, 천연가스 가격 상승, 이상기후(폭염,가뭄)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중국 경기 불안 등이 당분간 한국 달러/원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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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기는 OTT 전쟁, 넷플릭스가 팔린다고?
치열한 경쟁 속 이들의 미래는? ⚔️ ✅ 코로나 시대에 떠오른 OTT 시장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놓고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트리밍은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고 극장들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동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게 성장했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46%가 4개 이상, 영국은 65%가 2개 이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글로벌 왕좌 넷플릭스 VS 라이징 스타 디즈니 넷플릭스는 최근까지도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세계에서 가장 검색이 많은 프로그램 상위 10개 중 6개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그런데 성장이 정체되면서 2분기 연속 구독자 감소세를 보이며 주가가 20% 하락하였다. 같은 시기 디즈니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 결과 전 세계 구독자가 2억2100만명 (디즈니+, 훌루, ESPN 합산 기준) 으로 2억2070만명인 넷플릭스를 제쳤다. ✅ 경쟁이 치열한 OTT 시장의 미래는? 아마존프라임, HBO와 파라마운트까지 여러 OTT 업체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소수만 생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투자은행 니덤은 "스트리밍 전쟁이 계속되면서 3~4개 승자만 결국 남게 될 것"이라며 "나머지 업체들은 인수되거나 영업을 중단하는 두 가지 중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OTT 시장에서 누가 살아남을까? 니덤은 보유 콘텐츠와 자산, 경영진을 평가해 아마존과 디즈니, 애플,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최후까지 남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 프라임은 보유하고 있는 다량의 콘텐츠와 패키지 상품화로 "굳이 스트리밍으로 돈을 벌지 않아도 될 정도" (본업은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라고 말했다. 디즈니는 스트리밍 플랫폼 중 마케팅에서 최고로 평가하고 있고, 애플과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에 대해서는 자산과 뛰어난 경영진을 주목했다. ✅ 넷플릭스의 미래는? 마지막까지 남을 스트리밍 업체에서 넷플릭스를 제외해 주목을 끌었다. "넷플릭스가 실시간 스포츠와 뉴스 동영상 제공을 하지 않는 등 스트리밍 전문 업체로 생존에 필요한 자산이 없다" 넷플릭스는 광고가 포함된 구독료를 도입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기로 했는데, 이는 넷플릭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OTT 전쟁 관전 포인트 넷플릭스는 성장 정체로 여러 좋지 않은 전망을 받으며, 게임과 굿즈 사업으로 확장 시도 및 광고를 포함한 구독 패키지 등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을 해야 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OTT 산업의 왕좌로서 많은 고민이 들 것입니다. 과거에도 애플과 디즈니의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었는데, 이번 MS와의 협업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분 관계 혹은 인수까지도 갈 수 있는 커다란 변화가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OTT 시장이 결국 어느 순간은 구독자가 정체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텐데, 현재의 국내 업체들처럼 서로 연합군이 되어 합치고 협력하는 시기가 찾아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후에 살아남을 플레이어는 누가 될까요? 지켜보면 미디어 업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86167?cds=news_edit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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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에 현타가 오네요..
안녕하세요. 해외생활 10년차 외노자 입니다.. 이른 나이부터 해외생활을 시작해 30대 중반에 10년차에 들어섭니다.. 해외 생활을 하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이 만나봤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이직하게 된 곳의 직장 상사는 정말... 저의 기준으로는 저랑 결이 맞지 않은 사람이네요.. 한국에 있는 중견기업의 해외 법인 공장에서 일하는중이고, 현재 한국관리자는 저랑 윗상사 딱 2명. 나머지는 다 현지인 입니다. (상사, 저 둘다 현지언어는 통역없이 소통할 정도는 합니다) 첫째로, 본인 기분의 업다운이 너무 심하고 그것을 겉으로 티를 냅니다. 요즘 불경기라 일이 많이 없고, 원래 혼자서 이끌어가는곳을 제가 중고신입으로 입사한지 이제 6개월 차입니다. 해외 공장의 특성상 윗 상사가 영업 현장관리 생산 품질 컴플라이언스등 모든것을 챙겨 왔고, 공장을 이끌어가는 포지션이라 불경기 압박을 많이 받는건 이해하지만, 티를 많이 냅니다. 둘째로, 제가 보조를 하기 위해 입사를 하였는데 저한테 직접적인 업무 지시가 없습니다. 현지직원들이 저한테 보고를 하고 제가 상사에게 보고를 해도, 저한테 직접적인 업무지시가 아닌, 제가 옆에서 서 있는데도 현지직원들을 바로 불러서 현지직원들에게 지시를 합니다. 저를 거치지 않고 모든업무를 현지직원들한테 다이렉트로 지시하기 때문에, 바이어 audit가 온다던지, 손님이 온다던지 하는일을 제가 모르고 뒤로 현지직원들에게 물어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에서 손님이 와도 저를 소개시켜주는경우가 없습니다 (새로 입사한 누구누구다 라는 소개 자체가 없습니다) (이건으로 인해 제가 술 한잔 하고싶다고 요청해서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제가 알아서 현지직원들에게 배우고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합니다, 허나 제가 보고를 하거나 물어보면 막상 저한테 알려주는것은 없고 현지직원들에게 전부다 지시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를 할때 가타부타 대답도 잘 하지않고, 하더라도 거의 들리지 않은 목소리로 그래 or 고개를 살짝 끄덕이거나 결정적으로 저를 쳐다보고 대답하는경우는 없습니다 - 사실 이래서 무시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느낌으로는 제가 밑에서 계속 커갈수록 본인 자리가 위태롭다고 생각하여 저를 쫓아내고 싶어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나름 현지언어 영어등 큰 무리없이 소화할수 있을정도로 스펙도 쌓았고, 공장생활 근무가 힘들지만 해보려고 공장쪽에서 열심히 일 하였지만 10년차에 이런 사람을 상사로 만나니 현타가 강하게 오네요.. (이 회사에 공식적인 근무시간이 하루 14시간입니다만.. 불만없이 일하려고 하는중입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상사라 저에게 말을 안하기때문에 뭐라 소리치고 욕하는경우는 거의 없긴 합니다만 제 성격상 차라리 욕한번 하고 뒤끝없는 사람을 좋아해서 저랑은 결이 맞지 않다고 생각중입니다. 예전엔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정 안되면 다른곳 가지라는 생각을 일하니 조금 편해졌네요. 원래 이런성격의 사람들은 거리를 두지만 특성상 달랑 2명밖에 없는곳이라 거리를 둘 수가 없어서 환경자체가 저한테는 더 힘든거 같네요. 한국행도 고민중입니다만 결혼한 와이프가 이곳 해외에서 반듯한 직장이라 그걸 포기하기도 아깝네요.. 이런상황에서 제가 상사에게 더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 할까요?
슬픈외노자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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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윗분 청첩장 예절
안녕하세요. 이전 직장에서 잘 챙겨주시고 개인적으로 간간히 연락 드리는 분들께 청첩장을 돌리고자 합니다. 바로 윗 직급이 아니라 본부장님급 이상 되는 분들이고 연배도 있으신 분들이라 제가 식사를 사드리고 계산하는 것도 조금 이상해 보일 것 같아 아예 그냥 모바일로 인사 드리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워낙 일정이 바쁘신 분들이라 오히려 그걸 선호 하실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그리고 좀 보수적으로 봤을 때 언제즘 연락을 드려야 되는 부분에서도 기본 예절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DollaBil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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