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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중...
뷰티쪽 중소기업에서 7년차 32살 직장인 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저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물경력만 쌓이는것 같고 현재 연봉도 만족스럽지 못해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주임직은 3년전에 달고 현재 연봉이 3200입니다.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현재까지 근무환경을 보면 처음 아르바이트로 들어와 3개월뒤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일본영업직으로 2년가량하다가 영업업무 외에도 기타 잡다한 물류 옮기는 일 출고하는 일 발주(다른 부장님과 과장님것 까지) 샘플 픽업, 전시회참가, 출장등 본인 영업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실적압박등으로 퇴사 요청하였으나 회사측에서 회유를 하여 연봉인상과 함께 영업팀 서포트직으로 빠져서 2년가량 또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영어영업하던 사람이 그만두게 되면서 저에게 영어영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받았으나 저는 계속해서 거절을 하였는데 사장님 이사님 부장님까지 차례대로 계속 불러 권유를 하여 자신은 없지만 계속 권유를 하니 한번 해보긴 하겠다 하여 영어공부도 조금씩하고 해외전시회 출장을 가서 상담일도 하고 여러가지 해보았으나 이사의 성격상 저의 영어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저도 힘들기에 못하겠다하여 1년정도 하고 다시 관리직으로 바뀌었는데 사실 말이 관리직이지 독학으로 배운 CAD 2D도면이나 일러스트ai작업, 제품QC, 가끔 포장작업, 제품출고, 샘플픽업, 국내전시회 출장, 발주, 국가지원사업관리(신청부터 진행까지전부), 특허관리, 신제품 영상제작하게되는경우 관리 및 수정이 필요할때 영상 편집과 자막수정까지 하고있습니다. 어쩔땐 해외영업팀이고 어쩔땐 품질관리팀이고 어쩔땐 디자인개발팀이고 제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모르겠더군요 업무가 너무 산발적으로 다양하게 하다보니 작년 연봉협상때 3400정도 제시를 하였으나 퇴짜맞고 3200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올해 다니는중인데 이번년도까지 다니고 그나마 적성에 맞는 CAD를 학원을 다니면서 좀더 심화적으로 배우고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코로나여파로 업무가 많지않고 워라밸이 아주 좋고 복지는 그저그렇습니다. 동료들은 괜찮은 사람들 뿐이고요. 그런데 여기서 계속 일하기엔 나중에 저의 위치가 애매할거같고 뭔가 어중이떠중이 되는듯한... 부장님과 얘기했을땐 제가 깍두기 같은 존재다라는데 필요하지만 중요하진 않은 그런 얘기 같았습니다. 나이가 32살이라 이직하기 막바지선이라는 압박감과 캐드를 배우고 이직햇을경우 연봉의 성장 가능성이나 이런것도 알고싶습니다.
뫼비우스띠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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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직 고민상담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임. 많은 리멤분들의 상담이 필요함. 도움! -나이 : 30대 중반 -결혼 및 자녀 : 기혼, 아들1 -회사 :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경력 : 9년(대학원 포함) -연봉 : 4000초 -고민점 : 업무강도는 약하고.. 하루에 네시간 멍때리는 정도?, 주5일 칼퇴. 입사한지 연차도 좀 되서 뭐라하는 사람도 없음.. 정년도 보장됨.. 하지만 연봉이 너무 짬.. 그런데 환경쪽 이직할래도 분야 자체가 사기업은 솔까 답이없음. 그렇다면 공무원아니면 상급기관인데. 상급기관은 경력직은 잘뽑지도 않음. 그래서 그냥 돈이라도 많이 주는 대기업을 갈까.. 고민인데 리멤분들의 생각은 어떰 ㅠㅜ? 08.26 : 다들 많은 관심과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햄뽀칼수가없숴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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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치과 혹시 추천할 곳 없을까요?
아님 마포나 당산, 노량진 정도요~
vshqudj
억대연봉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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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주전 통보 무례한걸까요?
추석 끝나는 9월 13일 화요일에 이번달 말까지만 다니겠다고 말씀드리면 통보기간이 너무 짧을까요? 9월초에는 연차를 내서 말씀 드리기 어려워서요. ------‐------------------------------------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고민해보다가 다음주에 말씀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휴가 전에 말씀드리면 휴가를 안보내줄 것 같아 통보날을 고민고민해본건데 못가면 어쩔 수 없죠. 하하 응원과 쓴 말씀 다 감사한 조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선물의집
22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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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보전 일 중 최고의 애로사항 중 하나는.....
단연 토사구팽이 아닐까 싶네요. 공장 생산설비 관리가 누가봐도 개판에 심심하면 고장나는 최악의 상태인데, 그거 쎄빠지게 고치고 살려놔서 가동율 끌어올리고 잔고장 일 평균 5건 이상을 2건 이내로 줄여놨더니, 이제는 살만하니까 작은 일도 크게 이슈화시켜서 깎아내리고 사무실에서 부품 세척 건조하고 있으면 눈치주러 오고 실무진만 그러면 무시하고 넘어가지만, 경영진이나 오너까지 그러면 정말 일할 맛 안나겠죠. 잘 나가고 주목받으니 자기 못난 부분을 여기 덮어씌워서 무마시키려고 정치질 하는 목적도 있고, 이제 살만하니 가치가 없어져서 파묻어 버리려는 목적도 있고 가지가지죠. 비단 공장 보전계열 뿐만 아니라 c레벨급 분들도 그런 일을 겪었을 것이고 다른 계열 분들도 한번쯤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 나름 극복해낸 방법이 있었는가요?
동방백서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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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회사의 모습을 묘사해보았습니다^^*
요즘 회사가(대표님) 의사결정하는 모습을 보면 꼭, 애가 병이들어 죽어가는데 약이나 의사는 알아보지 않고 어떤 예쁜 옷을 사줄지, 어떤 기능성 운동화를 사줄지, 미래엔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 같네요 ^^*
친절한돌아이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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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요..
2018년 7월부터 3교대 근무중인 간호사입니다 27살이고 대학교졸업하고 첫 직장 첫 퇴사라서 객관적으로 퇴사해도될지 여쭤보고싶어요 1. 회사 문제 - 저연차는 일단 혼내는 분위기 연차가 낮고 친하지 않으면 일단 혼내고 괴롭히는 분위기가 있어요. 너이거 똑바로확인했어?나한테 어쩌라는거야?이런거요 그냥 기분안좋은날에 이렇게 툭툭 말씀하세요 혼내놓고 할일없으니까(당장 문제가 없으니)인계끝나면 핸드폰하고 놀아요.. 부서원 칭찬카드는 제가 30개중에 17개 받았어요..과반수이상이 저하나를 뽑은거..ㄷㄷ 이렇게 극한으로 열심히해봤자 혼나는데 그만두고싶어요.. - 그 외(버틸수있는것) 주 5일근무, 평균 근무시간 10시간동안 근무중에 식사 불가능,바빠서 물한컵정도 마셔요 2. 내 문제 - 우울증 인계때 혼나면 내가 선생님을 또 힘들게 했구나 내가 퇴근하면 힘드시겠구나 우울한 생각에 잠겨있어요 요즘 많이 심해져서 일할때 기억력 판단력도 떨어졌어요 -인계스트레스 저는 혼나면 더 열심히하는데 아무리 열심히해도 인계때 혼나요 그럼 더열심히하고 또 혼나요 그냥 간호사 문화라는것을 알아도 제가 요령이 없으니 병동에 적응못하는것같아요.. 사실 다른 선생님들하고 열심히 친하게 지내면 훨씬 편하겠죠.. - 작은일도 신경쓰고 상처를 많이 받아요 3. 이유를 잘모르겠는 문제 - 혼내니까 더 도와주고 더 열심히 하고지내는데 옆에서 다른간호사쌤이 "쟤처럼 계속 일만 하는 애가 있어" 그래요 그말을 듣고 퇴사를 고민했어요.. - 칩 간호사쌤중에 저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분이 두세분 있어요..이것도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유를 안알려주니 혼내는것만 계속 고치는데 극한으로 일해도 괴롭힘은 끝이 없어요 -10월 10일부터 올해 연차가 13개남아서 저희병동에서 제가 연차가 제일 많이 남았어요.. 작년에도 연차 다 못썼어요.. 제 근무표는 항상 제일 많이일하고 연차도 한개도 안줘요..(개인적으로 원하는날에 연차를 쓸수없어요 근무표짜는 사람이 남은 연차갯수를 보고 써줘요)
구리리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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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할 때, 카메라 켠다 vs 안 켠다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줌이나 웹엑스, 팀즈 등으로 화상회의 안 해보신 분, 없죠? 💻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직장인이라면 화상회의 한번쯤 안 해 본 분을 찾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화상회의를 할 때 카메라를 켜야 할까요, 안 켜야 할까요? 달리 말해, 카메라를 켜거나 끄는 일이 회의의 효율성이나 참여자의 피로도 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화상회의와 카메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해 드립니다. 📢실험은 2020년 여름에 진행됐습니다. 100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회의 때 카메라를 켜거나 끄도록 하고, 회의가 끝난 후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의외로 회의시간 자체는 피로도에 영향이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사용 여부는 피로도와 정확히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습니다. 쉽게 짐작할 수 있듯, 회의 때 카메라를 계속 켜두면 피로해졌죠. 특히 여성이나 신입 직원일수록 카메라가 켜진 것에 더 피로함을 느낀다는 점이 밝혀져 눈길을 끕니다. 이들의 경우 카메라를 켰을 때 자신을 보여주는데 들어가는 비용(self-presentation costs)이 더 컸는데, 일단 여성은 단정한 외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회적 기대를 남성보다 높게 받기 때문에 카메라를 켜두면 심리적 압박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입 직원은 아직 조직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경우가 많고, 자신이 조직에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안고 있어 카메라를 켰을 때 이런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른 성별이나 직급의 참여자들이 카메라 피로도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성별이나 직급의 참여자들이 더 쉽게 피로해진다는 얘깁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카메라 사용으로 인한 피로가 참여와 발언을 줄어들게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기존 연구들에서는 화상 회의 때 카메라를 켜야 회의 참여나 발언을 촉진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연구에서는 좀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 연구진은 여러 플랫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셀프 뷰(self-view)' 기능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지금 카메라가 켜져 있고 계속 나를 비추고 있다는 점을 인식할 때 더 빨리 피로해진다는 거죠. 또는 회의를 진행할 때 참여자들로 하여금 움직이도록 권장하거나 정면이 아닌 옆모습을 비추는 식의 방법도 도움이 된다고 권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2_1/article_no/524/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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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나만의 눈여겨 보는 포인트'가 있으신가요?
뻔한 부분 말고, 나만의 사람 고르는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짤막하게라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 눈이 너무 없다는 걸 요즘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어..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지식부족절감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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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합니다
'이직한직장2달후기올려봅니다' 라고 글써던 직장인입니다 적은 가까이에 있다라는게 새삼 느껴지고 있는 요즘이네요 직급깍고 급여가 괜찮아서 그냥저냥 잘다니고 있어는데 한달전부터 대리라는 작자가 사소한거 가지고 태클 걸어서 팀장이랑 면담후에 더더욱 태클이 심해지네요 참고로 대리라는 작자를 소개하자면 소위 대국이라는 중국(조선..)출신으로 완벽하게 일한다고 자기자신을 말하는데 타부서 사람들 이볼때는 "짜증+혐업 안해주기로 소문이 자자하고 오죽하면 부장님이 불러도 짜증내고 부장님이 이야기하면 얼굴부터 짜증내는 사람?입니다 오죽하면 협력사 직원들 한테도 찍혀 있어서 협력사 직원들은 이 인간을 피해요. 과연 사람일까요? 그래서 제가 사고?치기 전에 퇴사할려고요 이분때문에 도중하차 하신분이 저포함해서 9명째입니다ㅎ 그리고 절대 절대 대국이라는 사람들과 일하지 마세요 사람같이 안느껴져요
선종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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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운 사회생활 고민이 있어요
현재 30초이고 대리 생활 3년 되었어요 직장 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게 어려웠던 적이 없고 일도 열심히 해서 성과를 많이 이루어낸 편인데 요즘은 사람들 간의 눈치와 정치 3년간 다닌 회사가 적응이 안 될 정도에요 꼰대 아닌 꼰대 같은 위에 분들과 프리해도 너무 프리한 후배분들 사이에서 어떻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주변에 얘기해 보면 과장 달기 전에 생각이 많아지고 더 어렵다는데 원래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변한 걸까요,,
제리니
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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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로 가족을 음훼합니다.
한달전에 부서 전체 회식 자리를 마치고 일부 인원만 2차를 갔습니다. 해당 자리에서 저는 술을 마시다 졸다가 결국 테이블에 엎드려 잠들었는데 평소 친한 동료가 제 남편에게 데리러 와주길 연락하여 남편이 오고 저는 술이 깨서 인사하고 차에 타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지나서 본인은 박사인데 저는 석사이고 저보다 승진도 늦고 나이도 많아 (실제 불만이 뭐냐하니 저렇게 표현함) 평소 저를 못마땅해하던 옆 부서 동료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제 남편이 술자리에서 실수한 건 알고 있느냐면서 나이어린 직원들이 있다고 반말과 소리를 질렀다는 얘기를 똑똑히 들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하라고 공개석상에서 제게 망신을 주었습니다. 제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주변 그 누구도 그의 인성에 대해 늘 인정받는 사람이기에 평소 저희 부부를 알던 모든 사람들은 믿지도 않았고 그 자리에서 제 남편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답변하니 사실대조해서 맞으면 남편더러 와서 고개 숙여 사과하라더군요. 본인이 틀리면 본인이 사과하겠다고 소리를 막 치면서요.. 저는 그 자리에 있었던 모두에게 확인작업을 하였고 그 동료와 평소 친한 나이어린 남직원이 사실무근인 말을 전달함으로써 생긴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확인했으나 사실이 아니라 모두 증언했고 그 직원이 이야기한 사실도 전하며 본인도 직접 확인해보시라 전했고 그 이후 제 연락도 씹고 업무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비 수준에 가까운 딴지를 걸며 마치 그 일에 대해 아무일도 없던일인 듯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저 역시 너무 화가 났지만 이직한지 얼마 안된 직장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남편이 이 일로 거론되는 것 자체도 너무 미안했습니다. 현재 한달여기간이 지난 최근에 자꾸 제 남편이 회식자리에 와서 화를 내거나 했다는 둥의 소문이 들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고라니라고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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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힘드네요
약간 규모 있는 회사(중견에서 대기업사이)에서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팀장과 불화로 몇 분이 퇴사하셨고, 저도 점점 지쳐서 퇴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할 마음이 생기니 스스로 퇴사 이유를 찾게 되더라고요 출퇴근 약 3시간 걸려 점점 부담되고, 스트레스로 인한 잔병 발생 등..ㅜ 지금 일하고 있는 포지션으로 여기저기 넣다가보니 집근처 중견기업에서 합격하여 처우협상 중입니다. 연봉은 현재 연봉보다 낮은 조건과 직급 말년차로 제시해주셨는데 약간 상향과 상위직급으로 협의했으나 단칼에 거절 당했네요 헤헌은 중간 조율없이 수락/거절 빨리 결정하라고 쪼으기나 해서 인사담당자와 직접 연락해서 최초 조건 다 받아 들일테니 내년 진급 및 고과에 대한 보장을 부탁드렸습니다. 그 결과 제가 요청한 어느 것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네요ㅜ 입사일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1일이 주말이라 그 다음 첫 영업일이 입사일이 되고 몇 일간의 급여, 첫 달 만근하지 않아 연차는 없다고 하네요. 현 회사에는 퇴사 말하진 않았는데 이직할 처우협상하다보니 퇴사욕구가 커져서 왠만하면 받아들이려고 생각하는데 몇 차례 거절과 불이익이 있는 조건을 제시하니 점점 기분만 나빠지는군요. 이직 이렇게 어려운 것이였나요? ㅜㅜ
또또v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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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언사와 비난, 그사이 괴로움과 바닥까지 내려가는 멘탈에 힘든 나 그리고 후배
답답한 마음에 적습니다. 참, 서글프기도 합니다 몸담고 있는 조직의 부서장의 감정적인 언사의 반복, 그리고 부하직원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면서 저를 포함한 직속 후배직원이 많이 힘든상황입니다. 부장자격이 없는 사람이 현재 부서장이라는 현실은 어쩔수 없고 멘탈 관리를 지속해야 되는상황에서 후배직원은 결국에 무너지네요. 저역시 아침 출근시 느껴지는 감정은 최악입니다만, 버티고 버티는중이나 후배친구는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네요, 너무 마음이 여린 친구라 책임자라서 구제해주지 못해 미안함이 큽니다. 몇개월전 한번 마음을 붙잡앗지만 부서장의 횡포에 다시금 이상황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사직외에는 어린친구가 찾지를 못했고 현재 보직변경 등 대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말 정기인사때 타부서 이동으로 다시한번 마음을 달래주었으나, 후배친구가 마음을 다잡아줄지 걱정이네요. 저역시 연말 부서이동을 내신할려고 했은데, 참 조직생활사방이 벽에 막혀 갇힌 기분입니다. 어떻게 다들 멘탈관리를 하시나요? 아니면 이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abcdefg1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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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울줄 알았던 퇴사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이번달 말 퇴사예정으로 한달도 더 전에 퇴사를 통보하여 팀장~대표 결재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마지막 일주일 가량을 휴가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물론 마지막 일주일을 휴가로 대체한다고 이야기를 한 상태인데 인수인계 관련해서 트러블이 생겼네요. 팀장은 인수인계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며 마지막 일주일의 시간도 휴가를 쓰지말고 출근하길 원하였고 이직 예정인 회사의 출근일정을 조율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남은 팀원들에게 짐이 되기싫어 인수인계서는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을 하고있는데 문제는 팀장의 대응부분입니다. 인수인계로 시간이 부족하다는데 수시로 자리를 비우고 외근을 핑계로 개인일정을 보고있는 등 인수인계를 받으려는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서 인수인계를 이야기하며 제 생각에 무리하다 생각이 되는 부분의 자료작성까지 요청을 하고있습니다. 팀장과 오랜 연을 쌓으며 인간적인 친분이 있어 매몰차게 거절하지 못하였는데 너무 답답하고 어렵네요 팀장이 인수인계서를 아직 확인도 안 하였는데 내용이 부족하다며 이것저것 일을 더 시킬 것이 확실한데 싸우지 않고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한글또는영문
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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