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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P와 DSP기반의 리타게팅? 차이점
요즘 SMP와 DSP 기반의 리타게팅 플랫폼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이 둘의 정확한 차이와 광고 방식 혹시 아기는 분 계실까요? 제가 지금까지 이해한 바로는 자사 웹사이트를 가진 쇼핑몰이나 커머스에서 그 웹사이트에서 수집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기사 등등에 리타게팅 매체가 확보한 광고 스폿에 적절히 광고를 노출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그럼 이런 형태의 광고는 자사 웹사이트에 트래픽이 활발한 기업만 가능한 걸까요? 앱 기반의 서비스나 자사 웹사이트 트래픽이 그닥 높지 않은 업체는 불가능할까요?
꼰머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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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의 피벗팅이 어떻게 가능했다고 보시나요
아시다시피 마이리얼트립은 사업의 99%가 해외여행상품이었습니다 그러니 코로나 터지고 대위기를 맞았죠 그런데 그해 7월에 대규모 투자를 받습니다(432억) 코로나 터지자마자 국내여행으로 피벗팅했기 떄문인데 어떻게 가능했다고 보세요? 사실 여행사 대부분이 국내여행에 집중하는걸 생각했을거고, 레거시는 다른 대형사들이 더 많을텐데. 이요인이 뭐라고 보시나요
kinder1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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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빠르게 인정하는 분위기
실패를 빠르게 인정하는 분위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사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하기는 참 어려운데요. 빠른 시도와 실패가 반복되는 이 환경에선 꼭 필수인 요소기도 합니다. 이를 어렵게 만드는 건 생각보다 많은데요, 실제로 실패를 인정했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직의 합의도 필요하겠고 이런 것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제도... 정도가 생각나는데 또다른 실질적인 방인이 뭐가 있을까요?
자나요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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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 계시는 유용하고 재미있는 뉴스레터가 있으신가요?
업무를 계속해서 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고 발전에 대한 정체기에 빠진것 같았는데요.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뉴스레터 몇개를 구독하다보니 아침 출근길에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제가 몰랐던 분야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서도 쉽게 알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추천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비슷한 연차, 비슷한 직무이다 보니 보는게 거기서 거기라 조금 아쉬운 것 같아 다른 분들은 어떤 뉴스레터 구독 중이신지 궁금하네요 현재는 경제, 트렌드, 스타트업 뉴스 관련해서만 구독 중에 있는데요. 혹시 읽고 있는데 좋다! 하는 뉴스레터 있으신가요?
32days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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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 이직 하신분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 그대로 대기업과장급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으로 연봉 상승해서 이직하신 분 사례나 경험담이 있으면 궁금합니다.. 예상되는 리스크는, 고용안정성(높은연봉 반비례) 워라밸, 이미 형성된 대표 위주의 경영진(평균 연령이 어림) 에 의한 밥그릇 전쟁 열위.. 등등이네요
draxler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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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가 드러나는 인테리어,가구,가전의 세계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인테리어, 가구,가전의 소비가 점차 늘어난다고 하네요. 일본의 홈인테리어 업체 '니토리'의 작년 3-11월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1,200억엔이었다. 국내 인테리어 커머스 플랫폼인 '오늘의 집'의 월 거래액은 작년 초 300억원 수준에서 상승해 10월 1,000억원 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시디즈 사무용 의자 'T50'의 지난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고, 넷플릭스의 국내 유료 가입자수는 작년 10월 3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증가와 가족구성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현상에 대한 실질적인 지표들이다. (전원속의 내집 2월호) 집에 있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선택의 여지없이 집에서만 머물다보면 자꾸 뭘 바꾸고 싶고, 뭔가 하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기에 혼술,혼밥,혼영을 하는 1인가구들이 필요로 하는 가전제품들이 뭐가 있을까요? 저희도 소형가전을 제조하는 있지만, 뭔가 인사이트를 가지고 기획을 할 필요가 있는데 지혜로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핸썸타이거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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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실 좋은 부서인가요?
자세히 모르는 부서인데 입에 풀칠하기 좋나요?
JOEKIM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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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조직과 기술 조직이 협력하게 하는 방안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기술지원 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최근에 기술영업직으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기술지원 부서에서 근무할때 영업이 하는 업무 행태에 대해 비판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영업 조직에서 일을 하다 보니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영업적으로 기여를 할까에 고민도 많이 합니다. 영업의 어려운점도 일부 알게 된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제목처럼 영업 조직과 기술 조직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수 있는지 정말 해결책을 찾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논리로 충돌을 해야 할까요? 저는 현재 기술영업을 하고 있지만 지원 조직에 조금 더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다만 지원 조직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상황은 현재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영업 조직도 변화의 필요성과 인바운드 영업(관리에 조금 더 치중된 상태)을 벗어나 아웃바운드 영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서로 시너지가 나게 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가답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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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어 질문이요. (OEM, ODM 외)
궁금한게 있어 질문 올립니다. 여기에 올리는 게 맞는가 싶긴 한데, 마땅한 카테고리를 못 찾겠네요. 보통 OEM과 ODM은 당사가 생산외주를 주는 방식인데, 반대로, 1. 고객이 당사에 외주생산을 맡기는 경우 2. 외부로 부터 라이센스를 사와서 당사가 생산판매하는 경우 위 2가지의 적절한 업무용어가 뭔지 궁금해서요. 검색해보려니 잘 못 찾겠네요.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예민가이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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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신저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과 선호하는 것?
말 그대로 업무용 메신저 인데요 대기업이면 보안 땜에 사내 겠죠 대부분? 1. 구린 사내 메신저 2. 카톡 3. 텔레그램 4. 네이트온 5. MS teams 6. 슬랙 7. 기타
O978
억대 연봉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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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간소화?
보고 간소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어떻게 했으면 하는 의견들은 없는데.. 해결방안은 관리자혼자 짊어지고 가야하나요?
지구수호자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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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는 좋은데 직책(보직)을 안 주는 경우
40대 기획실무자입니다 3년 연속 고과는 최고인데 보직을 주지 않네요 비슷한 나이나 연차들이 보직을 맡기 시작하니 슬슬 조바심이 납니다. 게다가 나이 차 얼마 안 나는 팀장까지 새로 왔습니다. 직속임원은 커리어에 신경 써 주겠다 하는데, 그냥 부려먹고 말 심산인지 아니면 뭔가 부족해서 일까요? 조언 구합니다.
아이 참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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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존재 유무, 업무처리문제
회사에 사수는 없고, 실무를 모르는 임원 지시를 받아 혼자서 일을 처리해야하면 누구한테 물어봐야할까요?
qwertyy1
금 따봉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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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일을 안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업문화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만 사람마다도 케바케가 많이 다르다고 느끼지만....기업에따라서 일을하는 문화와 일을하지않는 문화..? 사람마다 다른건가여..?힘드네여 정말.ㅠㅠㅠ
장호원똥쟁이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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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무능함의 끝판왕이에요.... 하 ㅠㅠ
본인 팀은 담당자 체계여서 다른 팀원이 도와줄게 거의 없음 1. 본인 업무 관련한 업체 세금계산서를 서무에게 받게 시키고 본인이 업무기안 할때 정리해서 달라고 함 2. 그 업무기안도 절반은 서무가 써서 전달해주면 자기 이름만 달고 올림 3. 정산하는데 본인 계정에 얼마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정산하라고 해서 서무가 예산전용해야된다고 알려줌 4. 맨날 업무시간에 골프랑 테니스 영상 보는데, 찔리긴 하는지 이어폰으로 들음. 근데 소리 너무 크게 해서 이어폰 밖으로 다 들리는 게 함정 5. 업무시간에 와이프가 하는 가게 인스타 이벤트 게시물 만들어주고 있음 6. 근데 지 PPT 발표자료는 개떡같이 만들고는 나한테 ‘젊은 사람의 감성’이 필요하다면서 넘김 7. 자리에 없음... 지하창고에 짱박혀서 놀고 커담하다 올라옴 8. 놀다 들어올 땐 꼭 큰 목소리로 누구랑 전화하면서 들어옴. 근데 들어와서 딱 자리 앉으면 1분 내로 끊김 ㅋㅋㅋ 9. 팀장이 휴가나 반차를 내면 5시쯤 슬그머니 가방들고 현장 나간다고 사라짐. 물론 다음날 9시 복귀 하 ㅋㅋㅋㅋㅋㅋ 미추어버리겠어요 ㅋㅋㅋㅋ 저러니 50대에 대리달고 있지..... 아이고..... 이제 3년차인데 정말 퇴사심이 솔솔 샘솟네요 ㅠ
땅콩리퍼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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