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기술지원 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최근에 기술영업직으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기술지원 부서에서 근무할때 영업이 하는 업무 행태에 대해 비판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영업 조직에서 일을 하다 보니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영업적으로 기여를 할까에 고민도 많이 합니다.
영업의 어려운점도 일부 알게 된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제목처럼 영업 조직과 기술 조직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수 있는지 정말 해결책을 찾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논리로 충돌을 해야 할까요?
저는 현재 기술영업을 하고 있지만 지원 조직에 조금 더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다만 지원 조직도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상황은 현재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영업 조직도 변화의 필요성과 인바운드 영업(관리에 조금 더 치중된 상태)을 벗어나 아웃바운드 영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서로 시너지가 나게 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 조직과 기술 조직이 협력하게 하는 방안이 무엇일까요?
2021.02.04 | 조회수 255
변화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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