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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혼자 영어공부하고싶은데 죄다 광고뿐이네
퇴근하고 조용히 집에서 혼자 영어 공부하고싶음 학습지 광고 말고 나같이 의심 많은 사람 도움이 된 인강이나 학습지 등등 찐후기 궁금함 추천할만한거있나요?
달다달어 | 사회복지사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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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35세 남자입니다. 현재 지방공기업 계약직으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중에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지방자치단체 출연 기관 행정직 정규직으로 합격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현재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은데 이직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오이도행열차 | 사회복지사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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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시기 연령대는 사회복지사 구직이 어려운가요?
작년에 정년을 조금 엎당겨 조기 퇴직을 하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싶어 사회복지사 2급,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1급 필기시험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10여군데 이력서를 제출했으나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고연봉이나 편안한 일자리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사회복지기관일을 하고 싶다는데 이제는 구직활동에 지쳐만 갑니다. 저에게 리스크가 있다면 늦은 나이와 무경력입니다. 사회복지사 100만명 시대를 실감케 합니다. 기관에서 사회복지사 1명 모집에 30~40명이 지원을 하는 현실이 2년여의 준비기간이 후회가 되기 시작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이곳은 광주광역시입니다.
뭉치네 | 사회복지사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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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사 4급 기준
서울시 사회복지사 4급 기준이 궁금합니다. 유사경력 7년 정도 되는데,, 호봉계산기 돌려보니, 6년 정도 되는 걸로 예상 합니다. 자격기준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제가 이해를 못한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 주실분 있으실까요??
hpbrp5 | 사회복지사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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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의 기회
사회복지사로서 신생기관에서의 직급 업그레이드 기회를 잡지만 고생을 각오할 것인지? 혹은 안정적인 기관에서 경력을 쌓으며 직급상승 기대안하고 일할 것인지?
따뜻한감동 | 사회복지사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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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복지사 경력...
이직을 준비하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공교롭게도 법인사무실에서 사회복지사를 시작하여, 80% 경력이 인증이 되는 곳에서 6년 정도 일을 하고서 현재는 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기관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간활동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급여가 최소수준이라서, 법인에서 그래도 높은 급여를 받던 걸 낮춰서 간 경우라서,,, 아이를 키우는 남자 입장에서 많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직을 하려고 시설로 들어가는 걸 생각하고 직업재활 과 생산관리기사 쪽으로 생각을 하거나 일반직장 사회복지를 살리는 상담이나, 사회적기업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디자이너로 3년을 지낸 경력이 있어서,, 원래대로 가야할까,, 생각은 참많지만 행동은 못하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경제는 계속 좋아질 거라는 희망은 없어지는 듯하고,, 아이는 쑥쑥잘 커가는데,, 부모로써 마음을 잘 잡으려면,,멘탈관리도 필수 인듯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귀 담아 듣고 십습니다.
hpbrp5 | 사회복지사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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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퇴
공무원은 아니지만 65세 조기은퇴를 고민해 봅니다.
신새하늘 | 법인대표·CEO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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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고민되요….
저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1년 2개월 계약직으로 복지관에서 일하고 계약만료 되자마자 개관복지관으로 쉬지도 않고 이직해서 약 7개월정도 일하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개관복지관 힘든거 알고 각오하고 왔지만 일이 너무 많고 매순간 순간 지침이라던가 규칙이 달라져 혼란스러움을 겪고 있지만 버틸수 있었습니다. 다만 억울한 상황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팀장으로 인해 결재가 밀리고 일이 많아지고 실수가 생기는 일이 많았는데 팀장은 저한테 왜이렇게 게으르냐 실수만 하냐는 등 저를 탓하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말대꾸도 하기싫고 팀장도 개관복지관 와서 힘들고 예민할텐데…라는 생각으로 매일 죄송하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울거나 집에와서 술을 마시면서 매일을 울었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울고 그러다보니 현재 살도 많이 찌고 몸이랑 정신이 많이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퇴사를 고민하게 된건 팀장한테 혼나고 자리에 앉아서 전화를 받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손이 떨리면서 앞이 갑자기 안보이는 증세가 보였습니다. 저는 제자리에서 괜찮아질때까지 멍을 때리다가 좀 괜찮아져서 화장실가서 진정을 시키고 다시 일을 했습니다. 12월부터 이래왔고 지금은 눈뜨면 울면서 일어나고 울면서 퇴근하고 직원분들과 밥을 먹으면 눈치보이고 체할까봐 혼자서 밥을 먹습니다. 퇴사하고 쉬어야 할것같은데 쉬게 되면 경력단절 되는거라 참고 일해야할지 이직을 해야할지 쉬어야할지 갈팡질팡 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뚱 | 사회복지사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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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데 사회복지사가 아님
한줄요약 하는일은 사회복지사거든요 그런데 자격증이 없어서 그런지 정신무장이 부족해서 그런지 일을 해야 하는데 답답합니다 본문 한 NGO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쉼터 부서 일을 하고있는 입사 4개월차 실무 담당자 입니다 오래전부터 초록우산, 헤비타트, 국경 없는 의사회 등 같은데 기부를 몇 년간 계속해올 정도로 이런 일이 뜻깊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찾아와서 취직을 했습니다 일이 전체적으로 괜찮고 사람들이 좋아서 이쪽에 계속 있고 싶습니다 그런데 일이 전체적으로 답답한데 특히 상담이 답답합니다 작은 NGO라 센터장님이 멘토인데요 많은 일은 걸 가르쳐 주셨는데 요즘은 자주 혼나는 중입니다 일단 지금 하는 일은 정서 관련 지원, 노무지원, 행정 지원, 봉사활동 인증, 외국인 친구랑 상담, 차량 이동지원 등입니다 행정 쪽이랑 잡무 등 우 엑셀이랑 한글 할 줄 아니까 막노동 느낌으로 야근하니까 어떻게 어떻게 배워서 할 수 있는데 상담이 너무 어렵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자주 바뀌니까 라포 형성도 힘들고 기본적으로 외국 분들이니까 언어라는 벽도 있고 해서 답답합니다 상담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오고요 어떻게 하다 보면 제가 취조하는 느낌이 들고 망막합니다 제가 이전하던 일은 공장 공돌이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랑 너무 안 맞아서 때려치우고 나왔죠 이일 자체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해서 이 직장에서 계속 있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팝아이 | 사회복지사
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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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재단쪽은 기관과 급여가 많이 다른가요?
지금은 사회복지시설쪽에 근무를 쭉 해왔는데, 이제 다른 길도 조금 돌아봐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재단쪽도 일이 만만찮다고 듣긴했지만 급여테이블이 어떤식으로 형성되었는지 궁금합니다ㅠㅠ나오질않네요~!!
빠방빠방 | 사회복지사
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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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월급이 적어서 애 낳기 힘들다고요?
[사회복지사 에세이 #1] 나는 30대 중반에 결혼을 한 후 약 6년 뒤 자녀를 출산하였다. 늦게 자녀를 낳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었지만 대표적으로는 사회복지사인 내가 매월 회사에서 받는 급여가 적었을 뿐 아니라 아내가 갑상선 저하증이 있어서 풀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체력이 안되었기에 결혼 후에도 그렇게 좋은 형편에서 생활하지는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자녀를 낳는 것에 대하여 고민이 많았고 이러한 고민이 지속되어 자녀를 늦게 출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이쁜 자녀를 낳고 난 지금은 나와 아내 모두 출산 전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특히 아내가 자녀로 인하여 예전보더 훨씬 밝아진 모습을 볼때마다 나 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이 더 커졌기에 이전보다 더 아껴쓰고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못하며 살고 있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오는 어려움보다는 자녀로 인한 기쁨이 훨씬 더 큰 것임을 요즘 부쩍 경험하고 있다. 한 생명이 태어나 부모로써 사랑을 줄 뿐 아니라 그 생명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으로 인하여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배워가는 이 과정들을 통하여 단순히 돈이 많아서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 참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된다. ​누구나 인생을 참된 행복과 만족을 느끼며 살고 싶어하는데 돈이 줄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외적인 안락함보다는 진정한 내면의 만족을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귀여운 우리 딸 사진을 공개해 봄으로써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인어사랑제비 | 사회복지사
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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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취업하기를..ㅠ
실업급여 몇달 받으면서 취준중입니다..미래에 어떤 일을 하게 될지도 앞이 안보이는 상태 ㅜㅠ 사회복지경력도 애매해서 넣을 곳도 많지 않은 느낌입니다 혹시 경력직 취준하고 계신분들 함께 힘내봐요!
따뜻한감동 | 사회복지사
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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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평소 관심이 있던곳에서 직원을 뽑기에 1차 서류를 열심히 작성해서 냈더니 면접일정 안내가 왔어요 몇달 실업급여로 살다가 막상 면접을 보러가니,,, 많이 떨리고,, 점심도 안먹고가서 배도 고프고 내가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였어요~ 면접에 어린친구들이 잔뜩 왔더라구요 아~경쟁에서 밀리겠구나,,, 그냥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면접준비 한다고 여기저기 자료도 찾아보고,, 2주 정도는 맘도 몸도 바쁘게 지냈답니다~ 도전은 계속되어야겠죠~~
팡팡 은별 | 사회복지사
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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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업무분장 권한이 없나요?
공공기관의 부서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연말이되니 팀간 업무분장 중인데 유독 1개팀 팀장이 일을 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저희는 주무부처의 법령과 지침에 따라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팀 업무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팀간 업무분장을 지시하니 노무사의 자문을 받았다며 해당 업무가 본인 팀이 아닌 타팀의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다른 팀 모두 기본 사업을 가지고 있고, 부가되는 사업을 나누어서 고생하고 있는데 본인 팀은 기본업무만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가적인 사업의 내용이 타팀에 있으므로 절대 못받는다... 법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업무를 맡기려면 자신에게 익스큐즈를 구해야 하는 거라는데, 이게 맞는 말인지 지금까지 제 조직생활에서의 경험상 이해가 안됩니다. 업무분장은 부서장 고유의 권한으로 알고 있고, 지위를 이용해 괴롭히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면 갑질도 아닌것으로 압니다. 업무의 양만 보더라도 그 팀에는 지금 부여하려는 업무보다 더 많은 양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오니 난처함을 넘어서 저도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할 거 같네요. 노무사나 이쪽 분야에 대해서 잘 아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듀사 | 사회복지사
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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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잠수
10월 말에 들어온 신입이 갑자기 본인이 생각했던 업무와 전혀 달라서 그만두겠다 통보하고 잠수 탔네.. 계약서도 안 쓰고.. 회계 시스템에 근로계약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렼 서류를 올려야하는데.. 잠수탔네...
주주두 | 사회복지사
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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