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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더 큰곳으로 이직하는 방법?
제가 10명 내외 소규모 중소기업만 다니다가 이번에는 좀 더 사람들 많고 규모 큰 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다 떨어져요 ㅠㅠ 전 직장들이랑 비슷한 규모 스타트업들한테는 제안이 오고요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로 이직할 수 있는 걸까요??
여명22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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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F12를 누른 후 소스코드 숨기는 방법....
안녕하세요! 갑자기 질문이 생겨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현재 웹 2년가까이 개발 하고있고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마무리 단계입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 완성이 다 되어 갈 즈음에 만약에 자기는(클라이언트) 돈 주고 이렇게 웹을 만들어 놨는데 동종업계의 다른 회사들이 이 아이디어를 가져가면 어쩌냐!! 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 (견적프로그램 같은 겁니다.. 제가 보기엔 특별하지 않아요!) 그래서 고민을 했지만 웹상에서 렌더링 되어있는 부분을 숨길 수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HTML에서 화면에 보여지는 부분은 코드자체가 있어야 렌더링 된다고 알고있는데 이거 때문에 지금 99퍼 완성 단계에서 끝 맺음을 못하고 있어요 답답한건 대표님한테도 그런방법이 없다 있다 한들 지금의 나로서는 하기 힘들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거는 보안이 중요하다 무조건 숨겨야한다!! 라고만 하니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리액트나 vue같은 프레임웍은 사용하지 않고 단순하게 HTML만 만들어서 Iframe 형식으로 불러서 오는 거라서 서버나 이런 작업들은 하지 않았습니다! 요약! 1. 프로젝트 마무리 무렵 보안 이 중요하다! 라고 건의 2. HTML에서 렌더링 되는 것은 코드가 다 보여져야하는데 숨기는 방법이 없다!! ㄴ 제 경험 및 생각 3. 대표도 방법이 있으니 무조건 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못하는 것 뿐!
아아는역시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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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회사 vs 비IT회사
SI/SM회사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비IT회사의 IT부서에서 일하는 친구들 보면 하는 업무도 다양하고 접하는 사람들도 많아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꼭 SI/SM회사 다닐 이유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 있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콩돌이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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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vs 감리 장래 경력 고민
안녕하세요 IT 직군으로 1N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력의 2/3는 개발자로, 1/3는 프로젝트 PM과 PMO를 해왔는데 프로젝트 감리직(IT) 오퍼가 들어와 진로를 고민중입니다. 제가 경험한것으로는 개발자는 실무가 가장 바쁨 ->그러나 나에게 남는건 있다. PMO는 정치싸움에 너무 시달림 -> 남는것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음. 위 두개중에선 PMO가 몸은 개발때보다 덜 바쁜데 정치싸움의 한복판에 있어서 너무 힘들어 다시 개발직군으로 가려했습니다. 이와중에 감리직 오퍼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감리가 생각에는 가장 덜 바쁘고, 실무 중심에서 벗어난만큼 머리도 덜 아플것 같고 미래에 감리사로 나아갈수도 있을것 같아 장래도 나쁘지않아보이는데 일반 회사 안에서 감리직한게 장래에 괜찮을지도 잘 모르겠고, 주변에서 하는걸 본 적도 없어서 어떨지 전혀 모르겠네요. 감리업무 장단점 아는 정보라면 어떤것이든 감사하겠습니다.
길을잃은경력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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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대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신입 개발자입니다. 현재 자사 서비스 회사에 3개월차로 일하는 중입니다. 일하는 워라벨은 너무 좋아요 야근없고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하나 걸리는게 급여문제입니다. 수습기간 2500으로 버텼고 정규직 전환후 연봉 협상한다 했지만 2600으로 고정수치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아직 신입이고 이정도는 경험이다 생각하고 버텨보자라난 생각이였지만 제 상급 개발자분들의 연봉을 들어봐도 제가 알고있는 시장과는 많이 달랐어요. 신입 개발자 기준 2600이면 어느정도 선인가요. 그렇다고 3개월 하고 이직하면 오히려 다음으로 가는 직장에서 좋지 않게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무조건즐기자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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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커뮤니티 서버 세팅 방법??
제곧내 입니다! 게임 업계 들어온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게임 글로벌서비스 오픈하려고 준비중이라 디스코드 커뮤니티 서버를 열어줘야하는데... 유튜브나 웹 서칭만으로는 혼자 세팅하는데 무리가 있어서요ㅠㅠ 일단 주변에 전혀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 올려봅니다! 사례는 치킨 기프티콘같은거라도 꼭 해드리고싶은데 천사같은분 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라임슬라임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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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VS 클라이언트 누가 더 중요할까?
많은 IT 외주개발 클라이언트 분들 중에 대부분은 외주개발이 처음이거나, 경험이 매우 적어서 개발사 찾기, 계약, 개발진행 등에 대해서 모르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외주개발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 노력, 사람 등을 따지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엇보다 좋은 외주개발사를 찾는 데에 신경을 매우 많이 쓴다. 그도 그럴 것이, 인사가 만사라고 역시 좋은 개발사를 만난다면 알아서 다 해줄 것만 같기 때문일 것이다. 👉🏼 알아서 잘 해주는 업체 없나요? 결론적으로 그런 업체는 “`없습니다`” 외주개발에 중요한 것은 이것저것 너무 많습니다.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고, 개발문서도 중요하고, 개발자의 실력도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1순위는 바로 “`클라이언트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실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기 두 업체가 있습니다. 이 두 업체는 같은 회사의 서로 다른 팀입니다. 팀의 규모 및 예산, 개발기간 심지어 계약한 개발사까지 동일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비슷한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A라는 업체의 결과물은 매우 퀄리티가 떨어지고, A 업체에서 생각했던 그런 개발결과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개발사와 심각한 트러블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반면 B업체의 개발결과물은 매우 좋았습니다. 누가 봐도 처음 개발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고, 이에 A팀의 대표님 및 팀원들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비슷한 개발자금, 개발기간, 그리고 심지어 같은 개발사에서 개발을 했는데 왜 이렇게 결과는 차이가 날까요? A 업체는 개발사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준비도 별로 하지 않고, 그저 컨셉 말하고, 개발사가 주는 개발문서나 디자인도 열심히 검토하지도 않고 피드백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발사는 클라이언트가 만족한 것으로 여기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B 업체는 팀원부터 대표까지 하나가 되어 개발사 선정전부터 매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개발이 처음이다보니, 인터넷을 서치하고 주변에 물어보는 등 자신들이 준비할 수 있는 최대치를 준비했습니다. 개발사가 개발문서를 주고 피드백을 요청하면, 매우 꼼꼼히 검토하고 묻고 이해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개진했습니다. 디자인, QA 에서도 마찬가지로 매우 열심히 임했습니다. 두 업체의 결과물 차이는 결국 클라이언트 자신의 생각과 태도의 차이였습니다. 개발은 개발사도 중요하고 다른 중요한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이언트 자신`입니다.
우주로돌아갈래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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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도전 vs 가장으로서 안전
올해 만나이로 30이고, 결혼 3년차 개발자입니다. 아이는 두돌된 딸아이, 내년에 태어날 아들까지 총 둘입니다. 지방 공기업 재직중이고, 공기업이다보니 안정적이고 또 외벌이지만 양가부모님들이 한번씩 도움주시는 게 있어서 어려움은 아직까지 없습니다...만 요근래 이직준비하려고 이력서, 포폴 준비하고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이곳저곳 다 넣어봤는데 서류 광탈에다가 코테도 떨어지니까 이게 과연 맞나 싶더라구요. 뜬금없이 이직준비하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긴 합니다. - 저희 회사는 공기업중에서도 최하급의 연봉을 제공합니다. 상승률도 최하입니다. 복지도 많이 줄었구요.. 둘째까지 큰무리 없이 키우겠지만 결국 집사고 뭐하고 노후대책 세우려면 돈 많이 주는 곳으로 이직을 도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서울로 가야했고, 아내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 올해로 6년차에 (이전 경력까지 합해서) 접어들었는데, 과연 지금 내 실력이 회사밖에서도 인정해주는 실력인가라는 의문이 들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들더라구요. 회사가 기반사업이 모회사 사업수주가 과반 이상이다보니 사내 분위기가 뭐랄까.. 도전을 꺼려하는? 그런 분위기긴 합니다. 백엔드 위주의 경력이지만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를 해보는것도 좋아해서 프론트, 클라우드, 데브옵스, 최근들어서는 앱(플러터 위주로)도 배워가면서 개인 서비스 론칭까지 했습니다. 부서도 신규시스템개발부서로 옮겨가면서 사업도 잘 마무리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도전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마침 포트폴리오도 작성했고, 이력서도 작성하고, 이곳의 공고가 뭔 가 날 원하는거 같아.. 그래서 부푼기대 안고 지원을 했지..만! 진짜 다 광탈하네요. 쉽진 않을거라곤 생각했는데 이정도일줄은.. 이렇게 되니까 너무 제가 조급한건지, 시간을 더 두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내 욕심은 접어두는게 맞는건지, 난 그냥 평생 이곳에 다녀야하는 건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아부지께서도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시지만 이전에 워낙 풍파를 많이 겪으셔서 그런지 제가 이직 준비한단 말듣고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가장으로서' 생각해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안정적인게 지금은 최고라고..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일 때 어떤 선택을 하실거 같으세요? 1. 기러기아빠를 해서라도 돈과 꿈을 위해서 이직을 해본다 2. 하고 싶은게 있으면 주말에나 평일 퇴근후에나 시간내서 해보고, 안전하게 지금 회사 다닌다 3. ~~~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다보면 지금 갈팡질팡 하는 저의 방향성을 확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아해룡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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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로 지원한 회사 서류통과 이후 질문드려요~
리멤버로는 서류통과가 됐다는 안내가 나와서, 자사 시스템에 이력서 전산입력 후 다음 전형 안내를 해준다고 하셨는데 이력서 전산입력 기한이 이번주 일요일까지더라구여 ㅠㅠ 근데 다음전형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혹시 이거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김순떡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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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신 저의 사수님
저는 현재 it쪽 인프라에 입사한지 8개월된 신입사원입니다. 제목대로 저희 사수님은 너무 착하세요.. 저랑 띠동갑 차이가 나는데, 소심하시고 말수도 적으시고 항상 웃고 계시고 화내는 모습도 한번도 못봤어요. 소심하셔서 원래 계셨던 분들도 제 사수님보고 제발 싫은 말은 해야한다면서 걱정하십니다. 인프라쪽 계시는 분은 알다시피 야근이 많은데 저희 사수님은 군말없이 매일 남아서 작업하시고 모니터링 하시다가 가십니다. 매번 저한테는 쉬운 작업들을 주시고 먼저 퇴근하라고 하시고 본인은 9시,10시 이렇게까지 거의 5일중 4일을 남아서 일하고 가십니다.. 문제는 저한테 일을 너무 안주시는 것인데.. 이게 한 8개월 되다보니 제가 무능력해서 안주시는건지.. 저를 배려해서 그러시는건지 마음이 불편하네요.. 데이터 삭제 작업같은거는 버튼 하나 누르고 2시간 기다리는거여서 제가 할테니 먼저 집에 가시라고 했는데, 본인이 한다면서 저보고 먼저 가라고 매번 그러세요.. 제가 25살이라 조금 이른 나이에 취업을 해서 맨날 놀아야하는데 회사와서 어쩌냐고 안쓰럽게 보시는데, 저는 일을 많이 배우고 싶거든요ㅠㅠ 너무 좋은 사수님을 만나서 행복하고 그러지만 가끔가다가는 마음이 불편하고 제가 무능력한건지 회의감이 드네요.. 좋으시지만 소심하신 상수분들 둔 사람들 혹시 없으신가요?
djeiksdn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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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서 형식 틀렸어요
ㅠㅠㅠ 첫 이직으로 지원서를 조금씩 넣고있는데 입사지원서 형식이 정해진걸 놓쳤어요. 파일 명이 지정되어 있는데, 조금 다르게 제출해버렸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츄로리님 오늘2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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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이 된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대략 1년 2개월간 첫 직장에서 근무. 혼자 6개월간 팁스 프로그램 관련 프로젝트 진행 및 모델링 + 실제 서비스중인 서비스에서 ML 엔지니어링 전담, 대략 1달정도 진행된 중기부 주최 AI 관련 대회 수상 경력 1회. 1년차에 이정도 커리어면 적어도 평타는 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년차 접어들면서 회사가 인수합병되며 거의 방치 수준이네요. 혼자 정부지원사업 하는데 데이터도 안 줘, 요청한 장비도 안 줘, 하다못해 대표에게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시작할 데이터를 주라는데도 묵묵부답입니다. 하다못해 직접 발로 뛰어 데이터를 얻어도 턱없이 부족하고… 부족한 데이터를 만회해보려고 온갖 삽질을 해봤지만 결국 정부지원 프로젝트 마무리경에 겨우 부랴부랴 마무리하고 현타가 오네요. 이대로 이 회사를 계속 다니면 물경력이 될 것 같은데, 이직하면 2년차 시절 경력이 발목을 잡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래도 계속 다니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이직한다고 해도 더 나은 처우를 받고 이직을 할 수는 있을까요?
fuss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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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대학원 가면 커리어 꼬일까요?
33살이고 2년뒤 대학원에 갈까 했는데 제가 가고 싶은 연구실들은 다 전일제네요 ㅠ 졸업하고 계속 대학원 가고 싶어해서 이럴바엔 그냥 가버릴까 하면서도 재취업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ㅜ 지금은 4년차 ux 디자이너이고 대학원은 소비자마케팅이나 hci 생각하고 있어요
kikikk
억대 연봉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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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고 꼬인 커리어입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커리어가 완전 꼬여 마음 고생하고있는 32살 취준녀입니다. 대학 생활도 열심히 하고 첫 회사 입사전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커리어가 계속 꼬이고 건강까지 안좋아지다보니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다시 취준 중인데 현업에서 멀어진지 꽤 시간이 흐르니 제가 어떤 방향성과 포지션을 가지고 접근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다들 너무 바쁘시겠지만 사람하나 살린다고 생각해주시고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2017년 4월 - 2018년 7월 : 유통사 IT대기업 입사 (1년 4개월 재직) 조직문화에 충격먹고 방황..(알바, 콜센터 등 경험) 2020.11-2021. 02 소규모 스타트업 입사 (경영 악화로 폐업/3개월) 2021.03-2021.06 : 고객사로 이직 (회사 본사 이전으로 인한 퇴사/3개월) 2021.06-2021.09 : 핀테크 스타트업 이직 (허리디스크 2개 터짐/3개월) 세상 물정은 모른 채 창업의 꿈을 앉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간 스타트업 바닥에서 폐업도 당해보고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하다가 허리디스크가 심해져 수술을 해야했으나 수술말고 재활 치료를 택했습니다. 어느 덧 공백기가 2년이 다 되었네요.... 혹시 이런 망한 커리어를 살릴 각이 보이시거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대학원을 갈까요?
알수없는인생살이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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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타이밍, 이직인가 부서이동인가
안녕하세요. 소위 네카라쿠배 라고 하는 대기업 3년차 개발자입니다. 석사 후 첫 회사로 2년 6개월 넘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성장할 수 있고 재밌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일하는데, 현재 팀에서 충족되지않아 변화를 찾고있는 와중입니다. 팀을 옆팀으로 옮길 기회와 스타트업에서의 제안이 동시에 와 고민하고있는데요, 옆팀으로 가는 선택은 그래도 큰 기업에서 후회없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다 해보는 것 + 서비스나 기술적 재미는 쏘쏘 + 대기업의 안정성 스타트업은 서비스는 재밌어 보임 + 비교적 성장한 스타트업의 신규 서비스팀 (여러 기술스택을 다 경험) + 불확실한 보상과 워라벨 가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아직 너무 경험 없는 신입의 패기인가 생각이 드는 혼란인데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의 경험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또또롱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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