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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면접 결과 안나온지 2주 가까이 되는데 탈락한 걸까요..?
저저번주 수요일( 8월 14일 )에 면접볼 때 합불 언제쯤 알려주냐니까 다음주 중반은 되야 알려준다 했습니다 근데 아직도 아무 연락 없는 거면 탈락한거겠죠..? 인사담당자한테 연락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ggishs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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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연봉
안녕하세요! 이번에 1달된 신입 개발자 입니다. 연봉 관련해서 궁금해서 올려봅다!! 나름 2-3년차 개발자이고 회사는 중견(진) 입니다. 근데 일단 수습3개월을 진행하는데 연봉 관련해서 강제로 정해졌는데 3개월 이후에 연봉을 올려주거나 하나요! 너무 년차나 나름 업무 부분에서 어려운 업무인데.. ㅜㅜ
완두콩p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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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레퍼런스 체크
이제 첫 회사에서 이직을 하려고 면접을 여러 군데 보고 있었는데, 한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가 이뤄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바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갔는데 레퍼런스 체크 하는 회사들이 많나요?? 왜냐면 아직 지금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을 해둔 상태가 아니고 바쁜 상황에 퇴사 준비하는거라 꽤나 눈치가 보이네요..
ppa12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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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였을까
제법 큰 기업에서 면접제의가 왔고, 보고왔습니다. 면접제의를 받으면서 면접을 하는 순간까지 계속 드는 생각은 왜 나였을까. 란 생각이었습니다. 지금껏 해본 프로젝트와는 다른 장르의 프로젝트. 연차가 들면서 면접관의 1시간을 저에게 가져온다는게 무척 어려운 일이란걸 알고 있기에. 분명 면접관이 내 서류를 보면서 뭔가 마음에 드는게 있어 면접을 보자고 했을텐데. 그 마음에 든 점을 알수만 있으면 원하는 답변을 해줬을텐데. 그 답변을 해주지 못한것 같아 답답하더군요. 정말 예상치 못한 기회고, 그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버린것 같아 후회되고 속상하기도 하고.
tlw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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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차 백엔드 개발자는 뭘 목표로 하는 게 좋을까요?
IT엔지니어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렸고 좋은 답변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연봉이 커리어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대리지표 수준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이더라고요. 저는 경력이 도합 1년 정도 되고 스타트업에서 4000 후반 받습니다. 그런데 다른 데 이직했을 때 받는 대우를 현 직장 이상으로 받으려면 제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한다고 해서 꼭 개발자로서 성장이 보장되는 건 아니고 오히려 현 직장에 overfit된 일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복잡한 방정식이라는 고민이 되네요. 지금 직장에서 하는 일이 개발적으로 막 이상하거나 그렇진 않고 나름 재미도 있긴 합니다.
이레귤러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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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개발직군에게 정말 착즙기인가요?
아시는분이 이직 하는데 나약한 영혼이라 걱정되서요 야근같은건 어떻나요? 좀비나 빌런 같은 사람은 거의 없나요? 기업문화가 착즙이라는 소문을 들어서요 진짜 착즙기 인가요 마른오징어에도 물이 나온다는 소문도 들었어요
@(주)비바리퍼블리카
1ieriiey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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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판교 아지트 임직원 정기주차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근무하시는 분들께 여쭐게 있습니다. 혹시 임직원이면 월정기주차를 신청할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월비용도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익스트라
억대 연봉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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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른 업무의 지원 업무로서의 개발 업무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이것저것 취업 공고를 둘러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한 회사가 중견이고 상장 기업이지만 광고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광고 지원 업무로서 개발 직무를 지원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우 메인이 개발 업무가 아닌 회사인데, 그렇다면 중견 회사인 부분이 튼튼하고 안정성 있는 중소보다 앞으로의 커리어에 메리트를 가지는지가 궁금하더라고요..! 물론 사람의 판단마다 다르겠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
asdfzxqw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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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대표
1.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회사의 c레벨 모셔와 놓고 개무시하기 대표가 운이 좋게도 대기업 c레벨 서버 개발자 분을 모셔왔습니다. 서버 개발자 분은 오시자 마자 야근을 하며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존 프로젝트를 개선하려고 했습니다. 서버 개발자 분이 야근 수당이 아니라 저녁 식비랑 택시비를 요구하니 거절합니다. 근무한 지 한 6월 정도 지나니 이제는 서버 개발자 분의 학력 전문대 학력을 문제 삼기 시작합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다녔던 회사도 의심했다고 합니다. 지금 그 서버 개발자 분이 퇴사한지 몇 년이 지났는 데 아직도 욕을 합니다. 2. 직원한테 쌍욕 박기 회의 중에 다이렉트로 기획팀 직원에게 쌍욕을 박습니다. 직원이 다른 이사에게 퇴사하겠다고 말합니다. 대표도 잘못한 걸 알지만 존심에 사과를 바로 하지 않습니다. 일주일 후에 대표가 사과를 합니다. 직원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회사를 다닐 맘을 먹습니다. 사과한 당일 다른 회의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대표는 다시 쌍욕을 박고 그 직원은 다시 퇴사할 맘으로 굳이고 퇴사합니다. 3. 연봉협상 일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입사한 지 1년이 지나 연봉협상을 요청합니다. 연봉 협상 자리에서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연봉 인상을 요구하자 둘만 있는 자리에서 소리를 지릅니다.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다른 분들과 함께 얘기하자고 제안합니다. 둘만 있는 자리가 아닌 곳에서 소리를 지르지 않습니다. 연봉 인상은 없고 그대로 퇴사합니다. 4. 개발자 직무 바꾸고 욕 먹기 헤드헌터를 통해서 nodejs 주니어 개발자를 데려 옵니다. 대표 본인 딴에 같은 자바스크립트 언어니까 회사에 데려와서는 웹 프론트를 시킵니다. 이 개발자 분은 프론트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그대로 나갑니다. ================================ 추가 내용 대표 바로 아래 있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장기 근속인 기획자도 엄청 납니다ㅋㅋ 1. 주말, 새벽 연락하며 미안해요, 죄송해요 한 마디 없이 업무 지시 저도 여러 번 당했었고 제 후임도 주말이니 새벽에 연락을 여러 번 받는 데 단 한 번도 퇴근 후에 연락 드려 미안해요 또는 주말에 쉬시는 데 연락 드려 미안해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2. 못 하면 역량 문제 아니에요? 하고 바로 박기 개발하는 것이 워낙 많기도 하고 오래 전에 하면 바로 기억이 안 나는 데 문맥 전환 시간은 충분히 주지도 않고 제대로 답변이 안 나오면 **님 역량 문제 아니에요? 라고 하네요
huree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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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ios vs 플러터
어쩌다보니 이직하면서 커리어가 좀 꼬여서 ios와 플러터 각각 비슷한 경력을 가지게 된 주니어입니다. 플러터가 최근 경력이고, 개인 개발할 때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생산성도 훨씬 좋구요. 다만 이직할 때 거의 스타트업,중소 위주에 풀이 더 작아요. iOS는 실무에서 손 뗀지 좀 되었고, 플러터 개발이 워낙 편해서 그런지 돌아가기가 뭔가 부담되어요. 그치만 대기업/강소 기업 위주에 풀이 더 크구요. 재미와 시장성에서 고민되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어랍쇼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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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채공 언제 들어올까요
본인부담금은 저번달에 다끝났고 저번주 16일에 기여금 관련 서류 작성해서 제출된걸로 알고 있는데 마지막 지원금 소식이 점점 늦어지네요....ㅠㅠ
morris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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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고민 들어주세요..
현재 회사는 대기업 IT 계열사이고 성과급이나 복지포인트,통신비 등 영끌해서 6500을 받고있습니다. (원천징수에는 5700으로 찍혀있음) 이직하려는 회사는 스타트업인데 제가 앞으로 추구해야하는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환경이고 업무는 딱 하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한달에 한번 유급 휴가라던지 풀 재택근무, 점심저녁 식대 제공 등 복지는 매우 좋습니다) 이 스타트업이 재무건전성으로 망할일이 없다는 가정하에 기본급으로 6500을 맞춰주는 조건이 어떠신거 같나요? (성과급은 있을지 없을지 모릅니다)
부자되고싶다요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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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퇴사하는 건 미련한 행동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28살 모빌리티 관련 업에서 2년 가까이 재직중인 평범한 개발자 입니다. 대학 시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헤메고 있을 때, 주변 지인들의 조언에 따라 눈 딱 감고 무작정 입사 지원을 하고, 여차저차 운 좋게도 학사를 졸업하기 이전,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입사한 이후, 약 2년 동안 회사 업무에 대해 익숙해졌고, 팀 내에서 스스로 한 사람 분의 몫을 하도록 정말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일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좋은 사수 덕분에 금방 회사에 적응한 이후 맡은 바 최선를 다하고, 주말 출근, 연차 중 출근, 공휴일 출근도 마다하지 않고 회사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인원 2-300명의 중소기업이지만, 분에 넘치게도 임금도 7000 전 후로 받으며 저년차 개발자 치고 높은 임금을 받으며 회사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으로 이 업계에서 향후 10년 20년을 보낸다고 생각했을 때, 제 스스로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지 않고 막막함만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는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게임 플레이 뿐만 아니라, 게임을 분석하는 일도, 게임에 대한 공략을 만드는 일도, 취미삼아 끄적이고 있는 1인 개발 게임도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업계에서 10년 20년 일할 것을 생각했을 때에는 막막했던 것과 달리, 게임 개발에 대해 생각하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가 결국 밤 새도록 게임을 만들다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나날이 계속되던 어느 날, 문득 퇴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퇴근 후, 공부하고, 게임을 만들며 퇴사하기 전, 이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다니는 회사의 업무강도가 만만치 않았고, 최근들어 밤 9-10시까지의 야근이 많아지며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며 개인 공부조차 그리 녹녹치 않았습니다. 게임 분야로 커리어를 바꾸기 위해서는 현재 다니는 직장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선 퇴사라는 미래가 불확실한 카드가 손에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회사에 지원해보았지만, 쟁쟁한 게임 개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합격자들에 비해, 스스로 노력한 것과는 별개로, 퀄리티 적인 측면에서 제가 보기에도 차이가 보였고 결과는 예상과 같았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야근은 더 많아질 것은 기정사실이기에 더더욱이 고민되는 오늘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 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핵바보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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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커리어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2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스타트업에 입사해서 프론트엔드 업무를 하다 현재는 7명인 개발팀의 팀장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고민은 아직 개발자로서 경험도 적은데, 회사에서 팀장 역할을 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팀장 역할을 하면서 연봉이 6500이 되서 만족스럽지만, 금액을 제외하고 사실 배울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거 아닐까 고민이됩니다. 또한 막상 팀장이 되어보니 개발업무를 할수있는건 다들 퇴근하고 야근을 하면서 혼자 해야하는걸 몸소 느낍니다. 언제가 관리직을 하는게 올바르겠지만, 지금 하는게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코드를 짜던 시기에는 프론트나 백엔드 둘다 즐거웠는데, 비지니스 적인 IR이나 타업체 미팅은 굉장히 힘든거 같습니다. 신입 개발자가 올바르게 가고있는게 맞을까요?
일하는시니비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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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신입, 상사분이 제가 제출한 작업물에 대해 앞뒤 피드백이 달라요..
앞에서는 천사처럼 너무 잘했다 이정도로만 진행하면 될거 같다 하시는데 뒤에서는 다른 팀원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거 별로다 내가 의도한 거 아니다라고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내에서 제 휴가날 말씀 나누신 걸 다른 팀원 분이 귀띔해서 알려주셨어요… ——— 어떤 부분에서 잘 못 했는지를 알거나 명확하게 지시를 해주시면 빠르게 고치기라도 할 텐데.. 초반에는 제 마음껏 하라고 하시거나 모호하게 지시를 내려주시고 한 참 뒤 마감 직전에 어느 부분 고치라는 걸 거의 10번 넘게씩 피드백을 주세요 해당 지시에 맞추는 게 찍어서 맞추기 같아요… _________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상사 분 입맛에 맞춰서 일을 하면 좋을까요? 지속적으로 중간중간 확인도 요청 하고 그때마다는 괜찮다고 하시거나 좋다고 하시는데 마지막에 방향을 다 틀어버리거나 제 아이디어대로 진행한 게 결국에는 상사 분 아이디어로 변해야 맘에 들어하세요 초반 부터 제 아이디어는 버리고 상사 분 아이디어를 맞춰서 진행해야 할까요..?
전략을향해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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