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직하면서 커리어가 좀 꼬여서
ios와 플러터 각각 비슷한 경력을 가지게 된 주니어입니다.
플러터가 최근 경력이고, 개인 개발할 때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생산성도 훨씬 좋구요. 다만 이직할 때 거의 스타트업,중소 위주에 풀이 더 작아요.
iOS는 실무에서 손 뗀지 좀 되었고, 플러터 개발이 워낙 편해서 그런지 돌아가기가 뭔가 부담되어요. 그치만 대기업/강소 기업 위주에 풀이 더 크구요.
재미와 시장성에서 고민되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라면?
투표 종료
총 137명 참여
ios(네이티브)
82(60%)
플러터
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