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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it.. 무지성퇴사고민
금융이 좋지만 개발보다 디지털 이하고싶은데 현 3년차 나이 29인데 요즘 데이터쪽 많이 한파일까요? 데이터 공모전 5회수상 adsp,sqld 정처기 (자격증은 크게 의미가없는 느낌) 현직자 의견을들어보고 싶네요
djj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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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일까요
안녕하세요 IT직군에 근무중인 일반 회사원입니다. 본래 4년제 대학학위를 가지고 있으나 현재 일하고 있는 IT쪽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공 자체가 현재 회사생활을 좌지우지할만큼 영향이 크지 않고 또 부족한 부분은 틈틈히 공부를 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추가공부로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도 많아졌고 개인 역량 향상에도 부족함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추가 공부하고 있는것 외에 방송대에 입학하여 현재 일하는 직군 분야의 강의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주변 지인분들께서는 차라리 학위 2개를 가질바에 석사를 준비하지 그러냐, 또는 현실적으로 너의 연봉이나 인생엔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라고 조언을 해주십니다. 다만 저는 석사쪽으로는 아직 큰 관심이 없고 단순 원리 이해와 공부를 목적으로 본다면 지인분들 말씀처럼 과연 의미가 없는 공부일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nuq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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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무는 무조건 수도권이 답일까요?
부모님이 경남쪽 시골에 사시는데 부모님 건강문제(정신쪽)가 생겨서 근처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대구쪽으로 it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대구쪽에 경령직으로 이력서를 넣었는데 10군대 중에 1군대 연락이오고, 답이 없는 상태인데 it 업무를 하려면 수도권으로 가는게 답일까요. 시스템 운영 직무입니다.
이키마스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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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디자이너인 제게 자꾸 디자인을 가르치려 듭니다.
안녕하세요 직원 20명 정도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고있는 6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최근 저희팀 팀장이 퇴사하면서 대표가 실무에 더욱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의 기획 실력은 엉만진창인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제게 디자인을 가르치려 듭니다. 예를 들어 저만의 디자인에 대한 기준을 설명해도 어디서 본 책에는 그렇지 않다느니, 본인이 보기에 어색하다느니 이런식입니다. 자꾸 본인의 기준으로 제 디자인을 재단하려는 대표와 함께 가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아마 앞서 퇴사한 기획팀장도 비슷한 이유에 퇴사했으리라 생각되네요
디자이자이자이너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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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앞에서 내 무능함 인증해버린 경우
3년차 서버 엔지니어로 근무 중입니다. 사내 유일 IT부서이기 때문에 서버 뿐만 아닌 엔드유저 PC 트러블도 잡아드리는데요, 아시다시피 OS 트러블은 워낙 광범위해서 클릭 몇 번으로 해결되는 단순 트러블부터 여러번의 테스트 후 조치되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최근 임원의 PC트러블이 접수되어 지원해드리던 중에 그 간의 경험이 독이 되었는지 즉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후 재조치 방문을 약속드린 후 복귀하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직접 해결하였다며 이후 방문이 불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상은 임원이시기도 하고 IT와 무관한 분이셨습니다. 실무를 담당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부끄러운 상황이였기 때문에 거듭 사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를 무능하다고 보셨을거란 찝찝한 마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단 한번의 실수로 제 이미지와 능력을 물거품으로 만든 것 같아 정말 속상합니다...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캡틴정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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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정기점검 계약시 유형부분 궁금합니다
it관련부분이고 올해 업체별 정기점검 계약을 하려하는데 콜 바이 건으로 할래? 월 정기점검, 분기점검, 레퍼런스 구별이 다 틀린가요? 콜바이건 시 기술협상 시 지원 및 질문을 못받는지 궁금합니다
씽씽거북이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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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품의 단계에서 취소되지는
않겟죠? 지금 갑자기 대표이사 결재가 미뤄진다그래서 걱정입니다.확정이 아니니깐요 근데 처우협의랑 입사일 확정했고 이 단계에서 인사팀에서 제시한 날짜에 입사를 안하면 차순위 지원자들한테 넘어간다그래서 최종 오퍼를 못 받았지만 (처우협의 오퍼레터 - 입사일 ,연봉,복지 기재) 시간이 부족해서 현회사에 퇴사통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미뤄진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ㅜㅜ 잘 넘어같까요? 갑자기 시간도 그렇고 붕 떴네요
댕짱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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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시간 퇴사
팀에 합류한지 1달정도 되가는데요, 이곳에서는 성장할 수 없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있어요 수습기간 3개월 전까지 계속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맞을 지, 회사입장도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고 퇴사 후 이직 준비하는 게 맞을 지 고민이네요.. 요즘 시장도 너무 안좋아서,, 막상 바로 퇴사하기 두렵긴하네요 마음은 퇴사 확정으로 굳혔는데, 타이밍을 언제로 할 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론티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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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채크는 왜 하는 걸까?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레파채크 다른 사람껄 꾀 답변해 주긴 했는데요 이게 무슨 변별력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짜피 답변은 좋은사람이고 일잘 한다라고 이야기 하죠 다좋은말 하면 무슨 의미 일까요 또 그리고 재수없이 회사 동료가 성격 개판이라서 만약 제 답면 개판으로 해주면 그게 진짜 나의 회사 생활인거란 걸까요? 저는 레퍼채크 한다면 안갔지만 또 어떤 곳음 면접 다고보 레퍼채크 있다면 제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최소한 면접전에 레퍼채크 있다고 이야기 해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몰랑이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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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it & 금융 을 같이할만한 업무
가 있을까요? 현재 금융 정보계쪽에있는데 쿼리는 재밌지만 더 나이들기전에 해야하지않을까해서요 현재 나이 28 정보계 3년차 통계전공 데이터 분석 대회 수상 3번정도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직무 부탁드립니다
djj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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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했습니다 mlops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 직무변경 했습니다 원래 웹개발자도 하고 싶었기도 하구요 그런데 mlops 라는 좋은 기술이 있던데 인공지능 과 데브옵스 결합이더라구요 제가 직무변경해서 인공지능(4년)+웹개발(1년) 이 가능한데 mlops쪽으로 갈수있을까요?
네임네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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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워드파일이여야 할까요?
헤드헌터한테 연락와서 이력서를 제출하려고 보면 80%이상이 워드파일로 제출하라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알수 있을까요? pdf로 보내고 싶은데 그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프프프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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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PM/PO vs 데이터분석가 DA
인턴으로 PM이랑 DA 모두 한번씩 해보고 이제 신입으로 지원할 직군을 결정해야 할 시기에 있습니다 둘 다 제 적성에 맞는 것 같고 어느하나가 특히 더 좋다거나 하는건 아직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DA도 파이썬/sql dataset다루기/시각화, 태블로까진 다룰수있지만 모델링까지 할 통계적 지식은 없습니다 핀테크 기업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싶은데 PM/PO랑 DA중에 연봉이나 대우, 커리어 쌓기의 난이도 등등 여러분들은 어떤 직무를 더 추천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랜디s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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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기업 팀장 VS 대기업 전산계열사 이직
현재 중견기업 전산조직 팀장인데 인정은 받고 있지만, 경영진의 IT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더 힘든일을 해도 평가는 그닥, 누구나 들어도 알정도의 대기업 전산 계열사 오퍼와서 검토하는데 연봉은 약 500~700백 더 높은듯, 나머진 부서 케바케고, 업무는 프로젝트 PM업무 인데 뭐가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mo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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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대기업이 답일까요
아직 1년차 정도밖에 되지 않은 개발자입니다. 중소다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붙는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 말로 개발자 연봉이 5천은 되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현재도 듣고 있습니다. 제 연봉은 3천 초반쯤이고 합격 회사들 찾아보니 이직하게 되면 3천 중반 이상은 받을 것 같긴 합니다만.. 주위 사람들 말을 듣고나니 이직 준비를 더 해야하나 싶고 그러네요ㅠㅠ 무작정 4천 중반-5천 넘는 회사를 찾자니 대부분이 대기업이고 제가 대기업 갈 만큼 잘 하진 못 해서 중소를 다니는 거거든요.. 지금은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냥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ㅠㅠ 왜 연봉을 이것 밖에 못 받을까.. 싶을 정도로요.. 제 대학 동기들은 부모님 지원받으며 아직 취준 중인 애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이 저보다 늦게 취업하지만 대기업가서 더 높은 연봉받을까 무섭기도 합니다. 저는 빚도 있고 지원받을 환경이 아니라 빠르게 취업하긴 했습니다.. 후회되기도 해요.. 알바하며 더 취준을 했어야하나 싶을 정도로요 무조건 대기업 가야한다, 중소는 복지도 안좋고 연봉도 낮다는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poiuylkj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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