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취미로 개발 배우시는 분들 있나요
안녕하세요! 기획자로 일하는 중인 남자입니다.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어서 앱 개발을 배우고 있어요. 현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상품 개발 및 미터링 쪽의 기획이다 보니 이게 현업에 도움되는 공부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ㅎ 다만, 보통 강의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면 -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기초 등을 공부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단지 서비스를 빨리 만들어 출시해 보고자 하는 건데요,, 성미가 급해 당연한 공부 과정을 건너뛰려는 거냐? 생각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ㅎ 각설하고, 저처럼 취미로 개발 배우시는 분들 계실까요? 1인 개발로 서비스 출시해 보신 비개발자 분들 계시면, 어떻게 공부하셨고, 고민했던 포인트나 노하우 등 공유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프덕매
2023.12.04
조회수
549
좋아요
2
댓글
5
면접관님이 계속 걱정이 된다고 그러시는데요
오늘 경력직 면접을 봤습니다 기술 스택이나 하는 업무 등이 비슷한거같다고 하시고 업무 관련 질문도 잘 답변 한것같은데.. 자꾸 걱정이 된다고 하셔요ㅠㅠ 1. 기존 회사가 복지가 좋은 것 같은데 여기는 복지가 아얘없다 2. 또 이직할 것 같다 3. 나보다 나이가 어린 선임이 있다 면접 내내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까 부정적인 느낌뿐이네요.. 무슨의미일까요
슈니짱
2023.12.04
조회수
1,090
좋아요
5
댓글
9
팀장님께 제대로 화내고 따졌습니다 시말서 작성 이후 답장입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밑에 직원으로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내가 답글을 안달라다가 보내는건데 앞으로는 이런 사소한 글들 나한테 보내지마라 팀장이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일 못하니까 팀장이 하는 부분들이 너 입맛에 맞지 않으면 더더군다나 너보다 윗사람이면 너를 인격적으로 모독하지 않는다면 그냥 조용히 입닫고 있어 너 직급에서 또한 너 위치에서 분수를 알고 나서지 말고 너에게 주어진 일만 처리하면 돼 그게 너가 해 될 일이야 그리고 너가 먼가 착각하고 있는데 팀장이 모른다고 했으면 너가 재확인을해서 팀장한테 결과치를 재 보고하는 체제가 되어야지 그것을 팀장이 일일이 확인 전화를 하라는 말인데 나랑 말장난하냐. 그리고 너가 글을 써내려가는 것을 보면 모두 팀장에 대한 서운했던 감정섞인 글들이야 또한 기존 직원들에 대한 아이러니한 말로 뭘 모른다는 식의 비방적인 말들이야 그게 반성하고 있다는 태도인지. 내가 볼때는 너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어했을 직원들은 생각지도 않고 본인 힘든 상황을 알아달라는 말이지 결국에는. 그래 100번 양보해서 너 말이 100% 다 맞다고 쳐. 해서 내가 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너가 그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게 있을까? 내가 마음에 안들고 회사 운영하는 방식들이 마음에 안드는데 왜 마음 고생을 하지. 누구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직원들은 이미 결정을 하고 다른데 있는지 말이지. 결정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팀장에게 이미 밉보인 상황이라면 더럽고 아니꼬아도 숨죽이고 붙어 있어야지. 만일 내가 너 입장이라면 물론 생각지도 못할 상황이지만 지난일들을 진심으로 모두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말하고 한번 더 이런 상황이 발생 했을때에는 어떠한 징계적인 부분도 달게 받겠다. 라는 각오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나 같으면 그랬을거 같다. 적어도 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몸담고 있을거라면 그렇게라도 해서 윗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움직였을거 같다. 헌데 뭐 본인이 이모저모 해서 힘드니 내 고충도 좀 알라달라. 장난하냐. 그리고 사장님은 이번일을 술한잔 먹고 풀어라고 하는데 너 그런 마음가짐으로 나는 풀 마음이 1도 없다. 넘지 말아야될 경계선을 이미 넘어갔는데 술한잔 먹고 협상이라는 것이 되겠어. 어디까지나 협상이라는것도 경계선 안에서 벌어진 일이어야 가능하지 않겠어. 내가 근20년간 근무하면서도 부하직원들이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팀장에게 들이데는 일은 지금껏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너에게 이런 황당스런 상황을 겪고 보니 이런 직원이 또 나올까 걱정도 많아지고 많을 것을 고민하게 되네. 그리고 앞으로는 말이야 분명히 내가 말 하지만 공적인 상황외에는 말도 섞기 싫으니까 또한 이 글에 답글도 달지말고 단톡방에 업무적인 부분만 전달해.
가느다란물방울
2023.12.04
조회수
5,914
좋아요
12
댓글
25
직장인 대학원..도움이 될까요?
말 그대로 2년정도 야간 대학원을 생각중입니다. 직군은 it이구요..야간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곳 중 간판이 제일 좋은곳을 생각중인데, 이게 실제 실무능력에 크게 도움이되리라 생각보다는 추후 직장생활을 하는데 이력으로 크게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추천하시나요?
고민고민ㅇ
2023.12.03
조회수
3,087
좋아요
19
댓글
38
플랫폼기획 연봉
개발은 대강 유추가되는데 플랫폼기획은 연봉이 얼마정도일까나 PM, PO, 서비스기획 등 궁금한데 답해줄분 계신가요?
도라브려
2023.12.03
조회수
383
좋아요
0
댓글
4
채용공고 올리려고 하는데.. 이 스펙이 무리한지요?
[ 자격 요건 ] 1. 최소 6년 이상의 풀스택 개발 경력 2. 백엔드 : AWS, Spring Boot(3)/JPA, PostgreSQL(14-15), MySQL(8), RESTful API 3. 프론트 : 프레임워크 React.js, JavaScript, TypeScript, D3/chartJS [ 우대 사항 ] 1. 부동산 관련 서비스 개발 경험 2. 데이터 시각화 관련 페이지 개발 경험 3. 보안정책 수립 및 운영 경험
에쓰비
2023.12.01
조회수
3,253
좋아요
15
댓글
27
퇴사시기와 담당업무
최근에 팀이 새로 꾸려져서 내년 사업계획도 세우고 있는 중이에요. 맨먼스 빠듯하게 책정해서 일을 벌려놨는데 전 내년 초를 목표로 몰래 이직 준비중이거든요. 저 나간다고 충원을 할 것 같진 않아요. 구해지는대로 나가려고 하는데 티는 안내고 있어요. 다니는 동안은 지금처럼 일 가리지 않고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님 긴 호흡의 일은 가리며 받는 게 맞을까요.
카누
2023.12.01
조회수
1,239
좋아요
4
댓글
1
현재 IT H/W 엔지니어 현재 부터 이직까지 준비 과정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소 이런글을 올리는게 어색하고 내키지않지만 속얘기를 어디다 털어놓을지를 몰라 글이라도 적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혹시라도 읽어보신다면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서버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유지보수하는 회사입니다. 다른 벤더사 제품도 한번씩 판매하고있습니다. 저는 2020년 11월에 입사를하였고 2023년 11월 현재까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회사 직원수는 대략 대표님 포함해서 9명이고 관리 1명 기술 5명 영업 3명입니다. 그런데 입사하고나서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있는 대다수의 상급자들은 현실에 안주되었고 신세한탄에 불평불만이 가득하며 회사에 대한 악담을하기 일수였습니다. 대표님에대한 불만을 엄청하였고 너 준비해서 다른곳으로 이직하라는등... 가망이 없는 회사니 퇴사하고 다른곳으로 가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말들에 휘둘리지않고 듣는 척하며 공감하는 척하며 저는 맡은 일을 다하려고 노력을하였고 그래도 직원들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을해서 한편으로는 이해하고자 노력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it직군중에서 제일로 낮은 서버 (H/W 및 유지보수)이지만 그래도 업무를 배워야하고...출장을 다니면서 대응을 해주어야하는데 그러한 기회조차 주지도않고 배우려고 시도를하면 다른 업무를 던져줍니다. (재고파악, 영수증 얼마썼는지 기록, 구매기안 작성,그 외 각종 잡일...) 고객사 장애가 있을 시 윗 상사랑 같이 동행하면 옆에서 작업한것을 눈치것 배우려고 시도하면 너 저기가서 쉬고있으라는등.. 그러면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는 등.. 발전가능성에대한 부분들을 막아버립니다. 그래놓고 다른곳으로 이직하라는 말... 대표가 돈을 존나게 안주고 복지도 거지같다는 불평... 현재까지 3년이 좀 넘었습니다. 보시기에 왜 아직도 그러고 있냐는 말을 하실 수 있고 미련하다는 말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말고 분명히 기회가 있을테니 차근차근 준비하자는 마음 하나로 인내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슬슬 준비하고자 합니다. ----------------------------------------------------------------------------- - 지금까지 해온 업무 (잡일 제외) - (1) 클라이언트 서버 정기점검 (2) 고객사 장애대응 (Raid Disk 파트 교체) (3) 서버 납품 및 설치 --> (OS 설치, Network 구성, Raid 구성) (4) OS 부팅불가로 인한 장애대응 (5) 벤더사 스토리지 점검 및 Disk 장애대응 경험 (6) 그 외 O/S영역에서 고객사가 요청한 추가적 대응 등.. - 자격증 - (1) 네트워크 관리사 2급 (2) 리눅스마스터 1급 (3) 정보처리기사 --> 2024년도 6월안에 필/실 취득 예정 - 학력 - 2년제 전문학사 - 추가적으로 공부 할 부분 - (1) Linux O/S (2) 스크립트 작성 (3) 클라우드 (AWS) ----------------------------------------------------------------------------- 위에 적은 경력사항이나 자격증...학력이 초라하지만 외적으로 준비해야할 부분이나 기술적으로 준비해야할(꼭 h/w 엔지니어가 아닌 다른 분야 클라우드, 인프라, 운용) 사항이 무엇이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은 회사에서 당장 나오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어덯게든 준비해서 반드시 현 상황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글 보신다면 제발 답글이라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Ieyasu
2023.11.29
조회수
1,166
좋아요
6
댓글
9
퇴직금 관련 문의
회사에서 권고사직 시 퇴직금과 별도의 위로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 때 퇴직금+위로금을 모두 IRP 계좌로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위로금은 일반 계좌로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nick네임
2023.11.29
조회수
1,246
좋아요
2
댓글
5
이직 제의가 왔는데 사내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1. 엠투아이 코퍼레이션 2. 제뉴원사이언스 이 두회사 헤헌 통해서 IT팀 제의가 왔는데 혹시 현직자 분들 계실까요? 궁금한 부분 내용 여쭙고싶습니다
홍흥홍
2023.11.29
조회수
1,296
좋아요
2
댓글
0
면접시 현회사도 좋은 회사라고 칭찬하는거요?
현회사도 좋은회사이고 (여기오게된다면)앞으로도 그런 마음 으로 하라는건 탈락 시그널 인가욤?
하헤호
2023.11.29
조회수
814
좋아요
0
댓글
2
4개월차 회사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7월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보안 솔루션 회사에 근무하는 주니어 웹 개발자입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고 프론트엔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부트캠프를 수강한 뒤 입사를 하게 되었고, 현재 시스템개발자 여러 분과 중년 웹 개발자 한 분이 있는 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에서는 Nextjs Nestjs 스택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수(중년 웹 개발자)도 현재 배워가는 단계라고 합니다. 4개월 쯤 일을 하며 느낀점은 웹 개발 업무보다 사업과제 보고서를 쓰는 일들이 많고 웹 개발과 관련없는 업무에도 많이 투입이 된다는 것, 회사에서 웹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TO확보가 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 웹 솔루션 제작 초기 단계인데 진행된 설계가 없고 따로 정해진 코드 컨벤션이나 리뷰도 없어서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웹 업무는 데모용 화면을 next로 만들기, sample용 api를 nest로 만들기 정도 입니다. 신입일 때는 뭔가 많이 배워두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 있다가는 이도저도 아니게 될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두서없이 써서 정리하자면 1. 웹 개발 업무보다 다른 업무를 많이함 2. 개발 문화, 컨벤션, 리뷰가 없음 3. 사수도 사용 스택에 대해서 잘 모름(배우는 단계라고 말함) 4. 인원부족 1년을 버티고 이직을 해야할지, 빨리 다른 직장을 알아볼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드오
2023.11.28
조회수
612
좋아요
2
댓글
7
유지보수회사에 일이없어도 그냥있어야하나요
일이 없는데 멍때리면서 그냥 다녀야하나요 일이 너무없어 지겨울정도입니다 뭘해야할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팬더곰그남자
2023.11.26
조회수
1,921
좋아요
5
댓글
15
[ 프로그래머는 살아남을까? ]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재밌습니다. ^^ (글 중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I는 아직 프로그래밍을 정복하지 못했다. GPT-4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일반인은 프로그래머만큼 AI를 사용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아직 직업을 잃을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아니, 나의 직업 안정성은 과거보다 더 커진 것 같다. "소프트웨어가 만들기 쉬워지면서 세상에는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나타날 것이고, 그걸 설계하고, 구성하고, 보수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들이 필요하게 될 거다." 그리고 비록 내가 프로그래밍에서 까다롭고 성가신 작업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할 때 내 마음이 안정되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런 작업을 특별히 잘하는 건 아니다. 나는 빅테크 기업들에서 채용 인터뷰 때 프로그래머들에게 내주는 고전적인 코딩 문제를 풀지 못한 적도 많다. 내가 상대적으로 잘하는 건 어떤 소프트웨어가 만들 만한 가치가 있는지,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것이고, 기술 언어와 인간의 언어를 모두 사용한 의사소통이다. 한 친구는 AI의 현 단계를 "그저 그런 프로그래머의 복수(the revenge of the so-so programmer)"라고 부른다. 코딩 자체의 중요성은 감소하고, 소프트한 기술이 빛을 발하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태어날 내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어쩌면 내 아이가 성인이 될 때쯤이면 우리는 "프로그래머(the programmer)"를 과거에 우리가 "컴퓨터(the computer)"라고 불렀던 사람들—손으로 직접 계산하던 계산원들—처럼 생각하게 될지 모른다. 그때가 되면 C++이나 파이썬을 사용해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지금을 돌아보며 우리가 지금 종이 카드에 구멍을 뚫어 이진법 코드를 넣던 시절을 생각하듯 생각하게 될 수 있다. 다익스트라가 들으면 기겁하겠지만, 컴퓨터가 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하려면 그저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예의 갖춰 부탁하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 올 거다. 그러니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코딩이라는 기술이 아니라, 정신(spirit)"일 거다. 나는 나 같은 사람이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무슨 일을 하며 살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프로그래머들은 농경시대에 태어났다면 물레바퀴나 품종을 개선하고 있었을 거고, 뉴턴 시대에 태어났다면 유리와 염료, 시간 기록에 집착했을 거다. 나는 얼마 전에 신경망 컴퓨터를 개발한 사람들의 증언을 기록한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1930년대 언저리에 태어난 이들은 하나같이 어린 시절에 라디오를 가지고 놀았다는 거다. "어쩌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머들은 엄마 아빠 세대가 블랙박스라고 부르던 AI의 속을 들여다보며 밤을 새울지 모른다." 그러니 나는 코딩의 시대가 저문다고 걱정하지 않는다. 해킹은 영원하니까. https://otterletter.com/hacking-is-forever-2/
이인하
2023.11.26
조회수
307
좋아요
0
댓글
1
전산직은 직군이 어떻게 되나요?
마케팅하다가 전산에 아는 분이 소개시켜줘서 일배우기시작한 30대입니다. mssql,서버,php등 제가 해보지 않은 것들 투성이이지만 매우 재밌게 공부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문득 궁금해지는게 전산직은 직군이 어떻게 되나요? 엔지니어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니고... 운영자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개발도 하고 간단한 시설정비도 하는데.... 정체성 혼란이 오네요 ㅎㅎ 규모가 있는 회사라서 잡부정도의 일보다 더 많은 걸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직군이 어떻게 되는걸까요?
늦은전산30대
2023.11.24
조회수
1,519
좋아요
3
댓글
1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