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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비용 비교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재직중인 5년차 고졸 개발자 입니다. 자사에서 aws 코드 커밋을 사용 중인데 코드커밋에서 더 이상 신규 사용자 추가를 지원 안한다하여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각 서비스의 비용을 비교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쓰는 깃헙 같은 경우는 너무 고비용 같아 힘들것 같고 ec2 구축해서 하는 방향으로도 고민을 해봤으나 프로젝트 가 기가 단위로 너무 헤비해서 트래픽 비용이 더 들거 같기도 합니다. svn -> git 마이그레이션 해보셨거나 신규로 도입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눙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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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하신 분들 서류 합격률
안녕하세요, SI 기획팀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하는 만 3년차 사원입니다. 이직 성공하신 분들 전체 지원 횟수 대비 서류 합격 개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상반기부터 데이터 분석가, AI 엔지니어, 데이터 지원 부서 등 관련 직무로 신입, 경력 섞어서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탈락이 반복되고 있어서요. 단순히 적게 넣어서인지, 지원 횟수는 충분한데 스펙과 경험 부족+자소서 못씀의 문제인지 판단하고 싶어 여쭙니다.(중견~대기업 8개 넣었고 전체 서류 탈락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1234
동 따봉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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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다니다가 외국계 이직할 때 사유 뭐가 좋을까요?
공기업다니다가 외국계 면접이 잡혔습니다. 지금 직장 솔직히 안정적이고 편한데....저랑은 잘 안맞아서 옮기려고 합니다 이 경우에 면접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새해에는이직을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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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 10살 많은 분, 데리고 일할 수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어쩌다 실장이 되고 팀장들을 뽑아야 되게 생겼는데... 지원자가 없고 한 분 손드셨는데 저보다 10살 많은... 다향히 나이빼곤 큰 문제가 안보이는지라.. 면접을 진행할 지 말지 고민입니다.
동네아재1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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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연차분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5년차가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제품PO, 사업개발하고 있고요. 한 회사에서 계속 커리어 쌓고 있습니다! 항상 늘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퇴근하고도 일 생각 종종 하고 주말에도 하고, 업뮤 역량 키우려고 스터디나 독서 모임도 다녔어요. 최근 6개월 정도는 열심히는 하지만 더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게 사라졌고, 최근 한 2개월부터는 그냥 대충 적당히만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일부러 월루하려고 그러는 건 아닌데, 동기부여가 크게 떨어졌달까요. 하는 일이 다 그게 그거 같고 열심히 하든 대충 하든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내는 것도 이젠 크게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고… 그냥 연차가 차면서 잠깐 오는 권태기인건지, 뭔가 잘못된건지 스스로도 고민이라 괴롭네요. 그 전까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운 좋게도 성과도 좋아 회사에서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얄라리얄셩
억대 연봉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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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개발중 ㅜㅜ
1인 개발 지쳐가네요. 다루는 분야가많아서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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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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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조언 부탁드려요
만 45세 서버 개발자입니다. 최근에 경영상 이유로 갑자기 퇴직 되었고요. AWS 대부분 다룰 줄 알고 최근엔 Node.js 사용했습니다. (nest.js 와 koa) 게임회사 경험 있고요. (엔씨소프트, 콩스튜디오, ...) 이력서 넣어봤지만 나이 때문에 취직은 힘든 것 같아서 좀 더 알아보고 안 되면 프리랜서를 고려중입니다. (취직되면 베스트) 웹과 모바일 앱 개발도 해본 적 있어서 다양한 업무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프리랜서 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직접 하고 계신 분들의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을 어디서 받는지, 떼인 돈 받는 방법 등 ㅎㅎ) 아울러 다양한 제안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사오정들 파이팅 합시다!! ^^
원강민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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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생계가 막막할때
작년말, 정말 아무 잘못 하나 없이 악덕 전직장에서 부당해고 당해 구제신청 소송으로 반년을 넘게 보냈어요. 복직에 유리하려고 반년이상의 생활비를 대출받아 수입 없이 지냈어요. 소송이 생각보다 길어졌고, 결국 끝까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재심에서 패소했고, 편파판정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고 고통받았어요. 하지만 집세에 대출상환에 더는 수입 없이 버티기 어려워져 슬퍼할 시간도 없이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어요.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3개월 계약직 아르바이트 출근하게 되었어요. 저는 부모가 없어서 돌아갈 본가도 없고, 모아둔 돈은 월세집 보증금으로 끼고있기에 이제 현금도 없고, 더이상의 대출도 힘들어 당장 다음달 월세부터 밀리게될까 공포 속에서도 이직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작업하고 열심히 구직활동을 해야해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지금 하고있는 일들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당장 할수있고 무엇이 좋은지 조언이든 위로든 무엇이든 의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살아왔고, 그래야 맞지만 유독 삶에 풍파가 많다보니 이젠 심적 여유가 정말 없고 좋지 못한 생각만 들어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터밀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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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인한 퇴사통보 어떻게 해야될까요?
현 직장 신입공채로와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사람들과 좋은 관계 쌓고, 부서장 포함해서 많은분들이 저를 인정해주시는 느낌도 받고 있어서 상당히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영진의 삽질로인해 번아웃이라고 표현하고싶진 않은데 이 회사를 위해 아무일도 해주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기력한 요즘인데요. 이 타이밍에 우연한 기회로 타사 이직제의를 현직장보다 좋은조건으로 받게 돼서 일단 떠나야겠다고 결심은 했지만 입이 안떨어집니다. 저희 부서장은 제가 이직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하실텐데 분명 놀라실테고 저를 설득하려 할텐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는게 좋을까요? 이직이 처음이라 두렵기도하고지금 선후배님들과도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관계유지하고 있어서 이분들이 또 가지말라고 설득하면 그거 뿌리치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명절 연휴내내 이 고민만 하고 있네요. 일단 현직장을 떠나기로 확실히 정해둔건 맞고요. 최대한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이직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익스트라
억대 연봉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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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현회사는 중소기업이고 7년이상 다녔습니다 최근 갑작스럽게 큰 조직 변경이 있었고, 그상황에서 같은지역 회사에서 면접제안이 왔습니다 아마 현직장과 관련있는 회사다보니 면접제안을 수락한게 일부인원에게 알려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받는지 궁금하여 수락한 것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업무에서 배제 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전 그럴 생각은 없고 업무가 돌아가게하려면 이렇게 해보시는건 어떤지 맡은 업무와 인력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나 면담은 소귀에 경읽기로 끝났네요 이런 상황에서 혼자가 아니다보니 바로 사직서를 던질 생각은 아직 없고, 이력서는 넣어보고 있고 면접도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환승이직을 계획하는 중인데 부서이동도 된 상황입니다 이동한 부서장이 이직관련하여 곧 대놓고 물어볼 것 같은데 원만한 환승이직을 위해 적절한 대처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회사생활을 적게한게 아닌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인생 참 어렵습니다
반짝별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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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기
이제 9년차 pm/po인데요 정말 역대급으로 이직이 힘들었네요. 예전에는 제의도 자주 왔는데 근래 제의 수도 확 줄었고 확실히 직접 제의하고 면접보고 하려니 굉장히 힘들었는데 성공하긴 했습니다. 시장이 얼어서 주니어는 확실히 더 힘들 거 같더라구요. 경력직도 보다 확실히 판단하고 뽑으려는 빈도가 높은거같구요 이직러들 진짜 화이팅입니다
asdasdas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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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안되네요ㅜㅠ
경력은 2년 조금 넘었어요! 회사 퇴직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랑 갈등도있었고 국민연금 및 월급이 몇 달 밀려서 겸사겸사 퇴사했는데 지금은 인턴 하고있어요! 10월에 끝!ㅜㅠ 제가 하는 분야에서는 포지션 제안도 오고 서류 통과도 하는데 면접에서 탈락하네요..ㅜㅠ 오늘도 하나 떨어지고 뭔가 기분 좋게 고향가려고 했는데 기분이 확! 상했네요! 어떻게해야할지ㅜㅠ
아아는역시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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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협상
안녕하세요, 이직시 협상에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아직 면접 결과가 안나왔지만 새회사에서 10%이상 인상이 되는데요. 위치나 업무환경등은 현재 회사가 좋아서 고민입니다. 혹시 합격이 되어서 이런 오퍼를 받았다고 현재 회사랑 협상이 가능할까요.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노하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직고민36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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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그널이라는게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3개월 뒤면 3년차인 백엔드 포지션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라고 말을 해도 되는지 아직까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걸어왔는데, 돌이켜보면 제가 해온 일은.. - 가끔..기본적인 crud api 개발 - 서버에 솔루션 세팅하고 출장가서 서버 설치 - 고객사 전화 응대 및 시스템 모니터링 - 세상 처음 듣는 혹은 아직 배워보지도 못한 무언가로 연구하기 ( 예를 들면, 파이썬 밖에 모르는 사람한테 어느 날 갑자기 자바로 복잡한 기능을 요하는 걸 연구 및 개발해.. 이런거요.) 대강 저 정도이고 대부분이 리눅스 기반으로 작업한 게 다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간은 2주 정도 주었고.. 4번 같은 경우가 생겼었습니다.. 정말 이런 게 있었구나 하는 오픈소스를 활용해서 연구하고 결과까지 도출해서 솔루션 적용 가능하게끔 까지가 2주간 주어진 그런 업무였습니다.. 모른다고 안 할 순 없었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삽질을 수없이 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정보가 부족했고, 어떻게든 글 하나를 찾아 디폴트로 빌드를 시켰죠.. 이후엔 응용이 필요했지만 도큐먼트든 가이드든 없었고.. 사수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gpt를 사용하거나 구글에서 검색해보라고, 모른다고 하시며 결과를 내야한다고만 하시더군요. 그런데 어제.. 그렇게 진행하던 업무를 뺏겼습니다. 성과가 없다면서요. 일을 하고 싶은지 아닌지를 대표에게 말을 해야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다른 업무를 하라 하더군요.. 백엔드 개발을 하겠다고 들어온 회사에서 목표로 삼았던 개발보다 거리감이 있는 업무들을 하면서도 개발업무 시켜줄 거라며 믿고 맡아서 처리했는데, 3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들은 말이 일을 하고싶은지 아닌지 라는게 너무 허탈하고, 이대로 사직 통보라도 받는다면 지금까지 경험이 될 거라 참아가면서 해 온 일들이 물경력처럼 되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어떻게 하는 게 맞는 판단인지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들어와서 연봉협상 한 번 해보고, 회사에 돈이 없다는 이유로 동결 되고 , 같은 이유로 6개월 간 체불도 있었습니다.. 또 제대로 들어올 수 있는지도 이젠 믿음도 없고요.. 급여가 밀리는 그 때 그만뒀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물경력일까 두려워서 그만두지 못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전 이제 뭘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정에 휩싸여서 정리가 안되어 중구난방이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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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25 일본 오사카 엑스포
2025 일본 오사카 엑스포 관련해서 회사에서 과제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곳이 있나요? 저희 회사에서 계속 큰 금액을 들여서 참여를 하려고 하는데…(기술 회사) 이게 사업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해서 혹시 진행중인 곳이 있나 여쭤봅니다.
이제르에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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