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연결문제로 이전글을 삭제하고 재업로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건강 관련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도, 사내 피트니스나 병/의원 등 건강관련 복지 혜택을 임직원분들이 충분히 누리기 힘들어 졌습니다. 이에, 인사/총무/복지 등 관련 담당자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의 외주화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실 담당자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이동하셔서 신청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가 진행되는 경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리워드를 전달 드리겠습니다. (3만원권 상품권 또는 기프티콘) https://forms.gle/3k52hk2521vkBKSW6

어떻게 생각하셔요? 이것저것 다른 부서파트업무까지 공석으로 3달가까이 아름아름 일넘기며 다하라고 해서 억지로 다해 가며 정리해 나가고 일부는 좀 버거워서 늦었죠 다른 부서 충원인력 올때쯤 되니 단물 다 빨아먹었다는 듯 업무는 빼주진 않고 인사고과는 평타 이하정도입니다. 일부 연봉 약간 상향되는 정도 이정도면 만족해야 할까요? 서운해 하며 이직 해야할까요? 솔직히 이미 신뢰는 많이 떨어지고 의욕도 안나긴 합니다. 이건 필요 없으니 무언의 나가라는 신호일까요? 챙겨주기는 커녕 사기를 떨어트리는 경영진 꼰대들 왜그러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무주의사항 중 일년미만 계약직은 연차촉진이 왜 안되는지 공유드립니다. 근로기준법 제61조는 “최초 1년의 근로기간이 끝나는 날”을 기준으로 사용촉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으로 설정되어 1년간의 근로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는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가 적용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체결된 근로계약상 근로계약기간이 1년 미만이더라도, 근로계약이 갱신되거나 기간이 연장될 것이 예정되어 있어 근로관계가 단절된 기간 없이 1년 이상 계속된다면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조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6천명 규모 대기업 내 재직중인 2년차 총무입니다. 자산관리. 기획. 사옥운영을 하고 있는데 총무쪽은 빠르게 도망가는게 답일지.. 궁금하네요 ㅠㅠ

저희는 오피스랑 백화점 내 부티크 나눠져있는데 부티크는 고객대면이라… 자가진단 키트가 도움이 될까 싶어 고민중입니다 혹시 매장 있는 리테일 회사 재직중이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곧네 입니다. 입사확정 되었는데 회사사정으로 인해 입사일이 자꾸 미뤄지네요.. 이러다가 회사측에서 입사취소하는 경험 있으신가요?? 입사일 변경도 첫출근 당일 아침에 연락 주네요.. 이런경우 첨이라 당황스러운데 여기 가는거 괜찮을까요..하....

안녕하세요, IT기업 HR하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IT다니시는 분들은 협업툴로 개발자분들과 직접 소통하시나요? 잔디, Slack, Notion, jira software 등 다양한듯 한데, 접근이 쉽지는 않아보이더군요 실제 직접 쓰시는분들께서는 어떤것을어떤용도로 쓰시나요? 또, 혹시 어떻게 익히셨는지요.

상황 회사 업무로 인한 코로나 밀접 접촉자 분류 여행 취소불가피 여행 취소로 인한 항공 숙박 등 각종 취소수수료 발생 질문 업무상 발생한 자가격리로 인하여 여행 취소시 발생한 취소 수수료를 회사에 청구할 수 있나요?

현 직장에서 이직하려는 계획이있습니다. (남동생이요) 경력 8년정도되는데, 고민이 큰것같아요. 대략연봉협상은 했다는데 직원복지어떤게있는지 그리고 조직문화는어떤지.. 직원 계시면 부탁드려요.

무조건 높이부르는게 좋은 전략일까요?

운영업무에서 기획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내부 순환은 어려운 구조입니다 ㅠㅠ

경영진분들이.. 직원들이 회사의 가치를 올리는 활동이 아니라, 회사의 네임밸류를 활용해 개인브랜딩을 해 개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자제시키고 싶다 하시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통제 가능한가요? 겸업금지서약 이런건 많이 들어봤지만.. 단순히 여행간 사진 친구랑 논 사진 올리는 SNS 활동 말고 (정말 예시예요) '배달의 민족(브랜드 명)의 마케터(직무) ㅇㅇㅇ' 또는 '삼성전자(사명) 전략기획실 ㅇㅇㅇ' 이렇게 회사 브랜드를 이용해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거나 SNS를 해서 회사 전략을 일부 노출시키거나, 팀/부서의 성과를 개인의 성과로 포장한다거나.. 등등이요. 이런거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이전의 사스, 메르스때처럼 몇개월 휩쓸고 사라진 질병처럼 코로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벌써 1년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조직내에서도 작년부터 [임시]라는 이름으로 실행했던게 이젠 제도로 [정착]되어 갑니다. 예를들어 대면회의만을 선호했던 우리 조직이 컨퍼런스콜/화상회의를 받아들여 제도로 정착됐고. 특이사항일 때 재택근무를 하는 것도 첫 시작 당시엔 '일단 급하니 급한대로 이렇게 해보자' 였는데, 이젠 문화로 자리잡았네요. 풀타임 원격 근무자도 올해 들어 처음 채용을 했습니다. 비대면 면접도 그렇고요. 이젠 대면 면접이 좀 부담스러워질 지경이 됐네요^^; (살짝 과장) 언제쯤 원상복구 되려나~~ 생각하며 1년을 보냈는데 지금은 다릅니다. 변화된 제도 속에서, 그럼 이걸 어떻게 더 잘 하지? 효율을 어떻게 높이지? 어떻게 인재를 더 잘 검증하지? 이렇게 생각이, 논의가 변하네요. 짧은 커리어긴 해도, 그간의 레거시들에서 절대 못 벗어날 줄 알았는데. 이번 대유행.. 소식을 다시 접하며, 아 이젠 정말 완전한 정착이다. 싶어 신기한 감정이 들어 글 남깁니다.

메타버스를 교육과정에 녹여보려합니다. 어떤 플랫폼으로 어떤 교육을 진행해보셨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도입해보신 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잡코리아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