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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이번에 워크숍 기획을 맡게 되었는데 서울에서 2~3시간 거리로 1박2일 계획중입니다. 한 장소에서 세미나, 단합대회 등 모두 진행하려고 하는데 경험 있는 선배님들의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인사g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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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현장 확인 우편(법무법인 다온)
한컴도 그렇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곳들이 너무 많네요. 최초 약 4주전에 오토데스크 감사(윤**) 라는 사람한테 메일이 와서 오토데스크 사용 확인을 위해서 자료를 제출해달라는 메일이 와서 해당 메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3명에 대한 정보와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키까지 회신했는데, (약 7개월 전에도 오토데스크에서 연락이 온적 있어서 사용 인원에 맞는 개수의 정품만 온전히 사용하는 중인데요.) 다시 회신(메일)이 와서 링크가 포함된 내용을 주면서 ======== 본 건의 해결방안은 하기의 두 가지로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1. 적정 수량의 라이선스 확보: 필요시 협의, 2. Autodesk License Review : Self Audit or the 3rd Party Audit ============ 이런식으로 왔길래 담당자를 링크드인에서 찾아서 전화도 하고 메일도 다시 보냈는데 연락이 없고;; 그러는 와중에 이틀전에 법무법인 다온이란 곳에서 현장확인 필요 우편을 보냈네요. 정품이 아닌 사용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 서칭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적절히 대응을 해야겠지만, "전혀 정품 사용 이외에 이력이나 내용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정상적으로 비용 내고 사용하면서..정말 스트레스네요;;
호대기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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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HR 직무전환 고민
난 채용업무 12년차, 과장급 채용팀 팀장이고, 팀장 된지 이제 6개월 되엇어. 근데 내 자리에 모회사 이사급 임원 앉힌다고 나보고 직책 내려놓고 같은 HR 조직 내에 '인사관리'나 '평가보상' 팀원으로 가라네? 모회사 채용팀장 + 내 자리 대체 할 채용 임원이 날 안좋게 봐서 채용팀에는 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하고 참고로 난 전년 평가 S등급에, 팀장 된지 6개월차인데.. 갑자기 이러시니 매우 당황 스러워 판단이 확실히 안서 팀장 내려놓는거야 그렇다치고 12년 해온 채용 직무를 바꿔 모르는 HR 업무 팀원으로 가면 자리 못잡고 평가 안좋게 받아 팽 당할까봐 매우 걱정이야 형님, 누님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르아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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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폭언하는 팀장 밑에서 계속 있어야 할까요?
제 실수나 의견차이 등 여러 부분에서 제가 팀장님 성질을 긁었는지 저에 대한 임계점이 낮아지고 화날시 함부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톡방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시거나 여러 사람들 있는 곳에서 소리치시고 얼마전에는 같이 일 못하겠다고 일주일 동안 업무를 주지 않고 배제시켰다가 부장님이 개입하셔서 무마된적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실수한 것이 맞으니 원인은 저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인격적으로 모욕당하고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참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사내 인사시동철이 되어 인사이동 신청을 받자 팀장님 한테 인사이동을 이야기 했는데 막상 이동 이야기를하니 자신이 감정이 격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며 이동 시 지금 보다 더 힘든 격무 부서로 가거나 가고 싶은 부서에서는 안 받아 줄텐데 남아있는게 어떤가라고 하더군요 부서장 이신 부장님도 제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시니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지금 있는 부서가 일도 편하고 위상도 높은 곳이라 떠나기 아쉬운 부분도 있고요. 또 부장님이나 팀장님이 인사이동 동의를 안해주실거 같아서 괜히 이동하겠다고 했다가 이동도 못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만 쌓는게 아닌지 싶고요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사쿠라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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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채용업무 방법
안녕하세요 채용으르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항상 일정조율이나 채용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가장 어려운건 면접관 분들과 지원자분들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다 안맞아서 짧게는 일주일에서 이주 후로 일정을 잡다보니 지원자들이 이탈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접관들 모두 참석하기 보다는 조금 유동적으로 가능한 분들만 참석하도록 하면 어떨까하다가도 이걸 어떻게 얘기할지부터가 고민이고, 어렵네요. 다른 회사에선 입사지원부터 합격통보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노예q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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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회사 서류 합격자 발표때 이야기 안해주면 불법인가여?
안재정 | 금호건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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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회사에서 면접볼 때 국영수 시험볼거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그거 듣고 그냥 안 간다고 하긴 했지만 업무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작은 회사에서는 해봤자 면접자들이나 입사자들만 떨어져 나가는 멍청한 짓 같은데... 몇 년 지났지만 지금도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런걸 계획했는지 참 이해가 안 가는
아파치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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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흡연 문화
사내 흡연 팀원들이 담배피러 나가는거 업무 시간에 어느정도까지 허용하시나요.
wellkkaa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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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증명서 검증
기생충보면 학력증명서 위조 같은거 쉽잖아요. 인사팀에서 학력 확인할 때 검증할 수 있능 시스템 같은 거 별도로 어떤 걸 쓰세요?
캐로로로
은 따봉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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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매니징과 감정적 소통, 그리고 퇴사 고민
회사에서 성과가 잘 나오는 것만으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외부에서 보면 ‘잘 되는 회사’로 보이지만, 안에서 일하는 입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대표님의 마이크로 매니징과 감정적인 소통 때문입니다. 모든 실무에 대한 권한과 프로세스는 물론이고, 문서의 틀까지 통제하는 상황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줄어들고, 나 자신이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 더해 가장 힘든 건 일관성 없는 말과 지시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점심 회식을 2시간씩 하라고 권장했지만, 최근에는 같은 행동을 문제 삼고 화를 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기준이 계속 바뀌니 매번 눈치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더 심각한 건 감정적인 소통입니다. 대표님의 기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직원들은 늘 눈치를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말 한마디를 하기 전에도 ‘오늘은 어떤 기분일까’부터 살피게 됩니다. 팀장님도 떠나시니 말 그대로 쿠션역할을 해주실 수 있는 리드의 부재를 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회사의 ‘성과가 잘 나오니까’라는 이유로 모든 문제가 묻히고 있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점점 커리어가 정체되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퇴사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번아웃77
은 따봉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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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꼈던 경험이있으신가요?
다양한 페인포인트가 있으시겠지만 그중에도 헤드헌터라는 직업 더 나아가 이 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어떤점을 보완하면 후보자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피리부는사마귀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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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계약직vs스타트업 정규직
안녕하세요! 3년차 경영지원 업무 맡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12월 말에 퇴사 후 이직 준비중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두곳에서 오퍼를 받게 되어 고민입니다.. 저는 30대 초반, IT계열 스타트업 경력 인사총무 약 3년(추후엔 인사쪽으로 커리어 희망) 오퍼 온 회사 두곳은 1. 대기업 계약직(네카라쿠배) 직무 HR(평가 부문) 연봉 직전연봉+10% 1년 계약, 전환 가능성 거의 없음(육휴 대체) - 지원 사유 : 평가쪽으로의 실무 커리어 개발 가능성, 인사만 전담하는 포지션 2. 스타트업 정규직 직무 인사총무 전반 연봉 직전연봉+5% (한때 시리즈 C까지 투자 받으며 잘나갔으나 23년도부터 인원 대거 축소하며 경영이 좋은 상황은 아님) - 지원 사유 : 한때 실제로 사용하던 브랜드이기도 하고 정규직 포지션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지원 향후 인사쪽으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데 직무가 인사총무(당분간은 총무 업무 전념)+회사 상황이 좋지 않은 점때문에 정규직임에도 고민하게 되는데,, 선배님들 상황이라면 두 곳 중 어디로 선택하실까요🥲?
페레레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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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 #2.
연차일의 산정은 회계년도(일반적으로 1.1일) 입사일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는데 입사일 기준이 근로자에게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다닐 때는 말하기 어려우니, 퇴사할때 두 가지 방식으로 계산해보고 부여된 연차에서 사용 연차일 빼고 잔여 연차에 대해 연차수당 청구 하세요. 예를 들어 볼게요. 20년 7월 1일 입사 - 25년 4월 30일 퇴사. 1. 회계년도 기준 : 81개 1) 2020년 7월 1년 미만 연차: 11개(한달 만근 1개) 2) 2021년 1월: 8개(12개월 중 6개월 근무) 3) 2022년 1월: 15개(1년 중 80% 이상 출근) 4) 2023년 1월: 15개(1년 중 80% 이상 출근) 5) 2024년 1월: 16개(1년 중 80% 이상 출근, 3년 이상 +1) 6) 2025년 1월: 16개(1년 중 80% 이상 출근, 3년 이상 +1) 6) 2025년 4월: 0개(80% 미만 출근) 2. 입사일 기준: 90개 1) 2021년 6월 1년 미만 연차: 11개 2) 2021년 7월: 15개 3) 2022년 7월: 15개 4) 2023년 7월: 16개 5) 2024년 7월: 16개 6) 2025년 4월: 17개 기본급 3,000,000원 이라면 연차수당은 3,000,000/209(월 소정근로시간) * 8 * 9개(연차)= 연차수당 1,033,500원. 오마카세 한끼! 모두 부자 되세요.
LA부자
쌍 따봉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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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에서의 연봉동결등이 이직합불에 영향이 있나요?
15년차 대기업입니다 현재 성과평가가좋지않아서 올해 기본급 연봉이 동결이고, 인센티브도받지못했습니다 이때 제가 만약 이직을 시도한다면, 연봉협상과정에서 이같은점이 밝혀져 불합격이되거나 불이익이 있을수 있을까요?
베스딩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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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하는 시스템을 도입할지 검토하고 있는데 혹시 기존에 평판조회를 도입하고 계신분들 있으면 어떠셨는지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노리마키
동 따봉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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