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9월 신규 순위 발표♡⁼³₌₃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영현이는 들어라.
이국종 교수가 나를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평가한다면 반성하겠다. 유재석이 나를 보고 배려가 부족하다고 한다면 지난 삶을 돌아보겠다. 살다 보면 타인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순간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영현아… 영현아, 제발 그러지 좀 마라. 과장까지 달았으면 적어도 엑셀 수식 정도는 제대로 입력하자. 너가 합계 범위를 잘못 지정해 놓고 숫자가 안 맞는다고 나를 혼내면 나는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니. 수식이 잘못됐다고 알려줬더니 처음부터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맞는 말이다. 처음부터 확인했어야 한다. 너도. 그리고 주인의식 좀 그만 강조해라. 나도 회사가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다만 이 회사의 주인은 주주들이고 나는 주식도 없다. 근데 영현아, 너도 없잖아. 우리 둘 다 월급날만 기다리는 처지에 누가 보면 너가 창업한 줄 알겠다. 나도 내 일 열심히 할 테니 너도 네 일 좀 잘하자. 생각해 보니 영현이는 내일부터 연차다. 오늘부터 해결된 문제다. 영현아, 잘 다녀와라. 휴가는 너가 가는데 연차는 내가 하나 더 생긴 기분이다. 이런 복지는 처음이다.
KK99
은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1,179
좋아요
81
댓글
17
1인당 소득 5천만원대.. 이거 체감되세요?
한국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클럽 진입이 눈앞이래요. 찾아보니까 GNI는 국적 기준, GDP는 영토 기준이라서 더 정확하다던데.. 요즘 환율로 4만 달러 계산하면 5,300 이상인데 정확은 개뿔ㅋㅋ 현실은 아니지 않나요? 설마.. ㅋㅋ나만 팍팍한가 해외 계신 한국분들 보기에는 어떤가요? 기사 보면 4만 달러 넘는 나라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라던데.. 우리 나라가 4만 달러 클럽 들어가면, 과연 다른 나라들이 저런 나라들하고 동렙으로 봐줄까요? 요즘 해외 현지에서 한국 위상은 어느 정도인지... https://biz.sbs.co.kr/article/20000333316?division=NAVER
묜먁
쌍 따봉
14시간 전
조회수
326
좋아요
9
댓글
6
다들 이렇게 사시는거죠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냐마는 날이 갈수록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기 싫습니다 차라리 주니어 때는 모르니까, 안해본 게 많으니까 새롭고 궁금하고 그런 면이 남아있었는데 이제는 이게 다 무슨 의미일까 이런 걸 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걸까 싶고 그나마 즐기던? 하고 싶던? 업무도 남지 않았고 미래도 그려지지 않고 승진이니 연봉인상이니 감흥도 없습니다 연차 쌓일수록 저한테 기대하는 수준이나 업무량은 늘어나는데 그걸 따라갈 의욕도 없고 스스로가 병신 같아서 화도 났다가 울기도 하다가 사는게 벌 받고 있는 기분이라 무력해져서 회사 밖에선 아무것도 안 합니다 그저 다른 일 할 능력도 없어서 언젠가 도태돼서 회사 잘릴 날만 기다리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거 같습니다 퇴사하고 모은 돈 다 쓰면 인생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하면서 몇년이나 살 수 있을까 계산해보고 있어요
결정천재
32분 전
조회수
13
좋아요
1
댓글
1
회사 욕 하면서 다니는 직원들 나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업무가 많은 건 사실이라, 신입 두 분이 서로 의지하면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이 많아도, 회사 측에서 바짓가랑이 붙잡으며 ”제발 다녀달라“ 하는 게 아닌 이상 월급받고 그에 준하는 퍼포먼스를 내는 게 맞다 라고 생각하는데, 팀원 슬랙 보니 서로 "oo님 아니었으면 퇴사했어요 벌써...“, ”일단 일년만 버텨봐야죠“ 이러고 있는 거 보니 기분이 유쾌하진 않은디.. 그냥 알아서 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ㅜㅜ 제가 파트장으로 있는데, 신입 두 명과 동갑입니다. 제가 산업군에서 일찍 일을 시작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일을 분배시켜드리고, 오더하고, 컨펌 받는 입장인데 저런 속내를 제가 알게 된 이상 저도.. 딱히 뭘 더 해드리거나, 알려드리기 껄끄러운데.. 저도 참 많이 어린 거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내 마음과 같지 않을 건 알고 있는데, 왜 굳이 저런 말을 하면서 까지 꾸역꾸역 버티고 있을까 생각도 들면서.. 속상합니다. *메시지는 제가 컴퓨터 열어서 로그인 해서 본 건 아니고, 팀원이 불러서 같이 모니터 보다가 옆에 바로 떠있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미니언즈최근에봄
10시간 전
조회수
275
좋아요
1
댓글
10
취업힘들다..
요즘 취업 힘들다 힘들다 얘긴들었지만 진짜 회사에서 면접 보는 사람들이 정신나간 경우가 많다 그들 입장에선 면접자가 이상한 경우도 있겠지.. 이력서 확인하고 당일 면접보자는곳도 허다하고 나는 일이급하고 그쪽도 급한가보다 해서 면접보러가니 한다는말이 이력서 확인하다 이력서가 재미있어 얘기해보려고 면접을 잡았단다... 니가 기름값 줄거냐? 이력서가 재미있음 뽑지도 않을건데 불러다 궁금증해결하려고 면접제안하는게 이게 회사냐? 미친놈이다.. 어떤곳은 이력서에 적힌 경력을 무시하는 사람도있다 택배 사무경력을 본 면접관은 나한테 물었다 택배 사무일 전혀 안힘들지 않아요? 택배사마다 점바점이겠지... 작은 택배회사일수록 일은 개힘들다.. 대형화물 수없이 들어오면 사무실에 앉아있을 시간도없다 면접관이야말로 사무실에 앉아 이렇게 일하니 다들 일쉽게 하는지 아나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알지못하면서 자기생각대로 뱉어내는 말이 참 어이가없다.. 결혼은 했냐 물어서 네라고하니 배우자는 직업이 뭡니까?묻더라 그게 내 구직활동하고 무슨상관인건지 차는 뭐타세요 물어 차종을 얘기했더니 그건 어떻게 샀는지 부모도움 받았나 묻길래 내돈으로 샀다하니 풀할부? 일시불?을물었다 이것도 취업이랑 상관있는건가.. 임신계획을 물었다 난 애에는 관심이없다 생기면 감사하고 아니면 어쩔수없지 이런맘이다 라고 답변했더니 애국심이 없단다.. 애가진다하면 뽑을생각은 있고? 점차 구직활동하는것도 힘들다 어차피 안뽑을건데 몇달씩 구인광고는 왜내는거냐
까미냥
13시간 전
조회수
340
좋아요
10
댓글
2
근무하다 다쳤어요
근무하다가 다쳤습니다. 다행히 휴식하고 병원 다니며 호전 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상사와 둘이서 작업해야 하는 일이였습니다. 상사가 오지 않아 미련하게 혼자 하다가 다쳤습니다. 이 상사가 본인 잘못은 절대 없는것 처럼 얘기하고 더욱이 너 원래 아팠던거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사고도 회사에 감추려고 해서 제가 알렸습니다. 이 상사에 대해서 인사과나 상위 부서에 팀장님께 알려야 할까요? 아님 직접 상사에게 한번 말해야 할까요? 그리고 만약 산재가 들어가면 이런 정황들을 솔직히 얘기 다 해야겠죠?
죠세셉
3시간 전
조회수
26
좋아요
1
댓글
0
연차 때 사유 물어보는 팀장은
별로입니다 ​연차는 팀원의 정당한 권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원이라면 본인의 연차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고려해서 신청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팀장이 ​개인 사유를 꼬치꼬치 묻는 것은 엄연한 사생활 침해고 팀원이 부재 시 업무에 문제가 없는지 스스로 체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선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은 존중하고 본인 업무에 대해서는 책임 의식을 갖고 연차 쓰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에시스
은 따봉
9시간 전
조회수
170
좋아요
2
댓글
6
야망 없다고 무시했던 선배의 10년 뒤...
10년 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기분이 이상해서 퇴근하고 집에서 맥주 한 캔 따놓고 끄적여봅니다. A선배는 대학 때 사진 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성적은 늘 고만고만... 남들은 스펙 쌓느라 다 한다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도 심드렁하고, 혼자 학교 벤치에 누워서 책 읽고 필름카메라 딸랑 들고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날씨 좋으면 자체휴강 하고 여기저기로 혼자 잘 놀러다니는. 그때 당시엔 다소 한량으로 보였습니다. 속으로 저렇게 살면 나중에 뭐하려고? 싶은 삐뚤어진 마음이었죠. A선배가 졸업하고 한참 뒤 고향에 있는 작은 출판사를 들어간다고 했을 때도 다들 A선배답다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웃음엔 무시가 섞여있었죠. 저는 A선배와 정 반대로 살았습니다. 악착같이 원하던 기업에 들어갔고 남들보다 빨리 승진하려고 주말도 없이 일했습니다. 연봉 오르는 게 제 삶의 이유이자 낙이었고 '니가 동기 중에 제일 잘 나간다'는 말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근데 작년부터 이상해졌습니다. 일요일 저녁만 되면 숨이 막히고, 회의 들어가기 전엔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병원에선 번아웃이니 불안장애니... 제 발목 붙잡는 소리를 해대도 악착같이 버텼으나, 결국 주변에서 휴직을 권유하더군요. 지난 주 가족 일로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는 길에 문득 A선배가 생각이 나서 연락해 보았습니다. 흔쾌히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 때 그 출판사에서 아직도 일하고 있고, 퇴근하면 근처 강변 산책하고, 주말엔 동네 초딩들한테 사진 가르쳐준대요. 결혼도 해서 애기도 있더라고요. 하나도 안 변했더군요. 오히려 더 편안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밥을 먹으며 제가 요즘 힘들다는 얘길 하니, 선배는 그저 묵묵히 들어주기만 하다가 "너는 예전부터 늘 어딘가로 가는 중이었잖아. 근데 도착하면 뭐 하고 싶은지는 생각해봤어?"라고 하더군요. 돌이켜보니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승진, 연봉, 성과만 있었지 그걸 다 이룬 뒤의 저의 모습은... 글쎄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그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전 선배가 야망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선배는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일찍 알았던 사람일 뿐이었다고.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엔 야망이 없어보였던 것일 뿐, 자기 삶에 대한 욕심은 누구보다 분명하고 또렷했던 거죠. 남이 정해준 트랙 위에서 달리기만 했던 건 저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살아온 게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한 덕분에 얻은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얼마나 빨리 달리냐보다 어디로 달리느냐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일단 회사에 휴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휴직 기간 동안 거창한 계획을 세우진 않으려고요. 대신 선배가 물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그 사진 동아리에 있었는데요. 살기 바빠서 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그때 셔터 누르던 순간만큼은 다른 생각이 하나도 안 났던 것 같습니다. 아마 본가 창고 어딘가에 있을 카메라부터 꺼내보려 합니다. 그게 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이 정해준 방향이 아니라 제가 고른 방향으로 걷는 첫걸음은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조금 늦더라도 도착지를 정하고 달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머드
은 따봉
11시간 전
조회수
1,209
좋아요
94
댓글
4
얼떨결에 시작했숩니다..
[Introduction] MYSTIA Member 'RAI' Introduce Video https://youtu.be/BYpB15_j_1w 어쩌다보니 시작한 프로젝트 순차 오픈입니다.. 좋아요까지는 아니라도 한번씩 시청이라도 해주시면 무한 감사 드리겠습니다…
본업엔터
3시간 전
조회수
22
좋아요
0
댓글
0
법인카드 맘대로 긁은 거 걸려버림
재무팀에서 연락와서 이거 왜 쓴 거냐고 항목을 보여주는데 하. 진짜 식겁했네요; 여기는 법카 써야 할 곳에만 법카를 써야 하더라구요? 전 직장은 법카 시스템이 프리해서 그냥 아무거나 법카로 긁어도 되고 월말에 결재 올릴 때만 회사 비용으로 처리할 거 체크하면 끝이었는데(나머지는 그냥 내 통장에서 빠져 나감) 여기는 그게 아니더군요. 전 회사가 첫 회사여서 다 이런 시스템인줄;; 그냥 갠카처럼 법카를 썼는데... 재무팀에서 띄워준 내역서 보니까 진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더군요 ㅎㅎ...... 이걸 볼 수 있는지 조차도 몰라서 진짜 막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재무팀에서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쟤는 입사하자마자 횡령을 하네 마네 하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을 거 아니에요........ 깜짝 놀라서 오해라고 전 직장은 시스템이 이랬어서 여기도 이런 줄 알았다 진짜다 이거 다 사비로 입금하겠다고 싹싹 빌긴 했는데 진짜 부끄럽네요 ㅎㅎ... 믿어주겠죠...? 제가 알던 시스템이 그거 하나 뿐이었던 것처럼 혹쉬 재무팀 담당자도 그런 시스템 몰라서 저 오해할까봐 너무 억울하고 부끄럽고. 앞으로 법카 조심해서 써야겠슴다...............
므믓
13시간 전
조회수
1,379
좋아요
8
댓글
17
결혼 세달앞두고 다 까보자고 했다가 예비신랑이 화났어요
대출이 생각보다 안 나올 것 같다고 예랑이 그랬거든요. 왜 안 나오는지 이유를 물어봤더니 은행마다 다르다면서 약간 얼버무렸어요. 한도가 엄청 큰 차이는 아니어서 저도 넘어갔어요. 그런데 쎄한 거예요. 예랑이 원래 뭘 얼버무리는 성격이 아니고 칼같은 사람이거든요. 그 뒤로 왜 안 나오는 건지 고민했어요. 나 몰래 빚 있는 거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잠도 잘 안 오고 찜찜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어젯밤에 제 나름 정리해서 말했어요. "우리 이제라도 연봉도 대충 말고 정확하게 까고 신용점수도 공유하자. 그리고 왜 한도가 예상보다 덜 나온 건지 정확하고 솔직히 알려줄 수 있냐." 그랬더니 예랑이 버럭 화를 내고 억울하다고 날뛰는 거예요. 원래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걸 못 기다리냐. 다른 은행 가면 예상한 대로 나올 거다. 모아 놓은 돈도 서로 다 아는 마당에 뭘 더 공유하냐. 그리고 나중에는 토스 켜주면 되냐. 연봉은 지난 1년 1원 단위까지 필요하냐. 원천징수를 떼다 줄까. 비꼬기까지 해서 저도 더 상대 안 했어요. 말만 그랬고 예랑이 진짜 토스를 켜주지는 않았고요. 과민반응하고 화내니까 더 의심스러운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괜히 의심한걸까 미안하기도 해요. 제가 잘못한 거면 빨리 사과하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사과해야 할지 그냥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밤새지마라
12시간 전
조회수
1,130
좋아요
34
댓글
19
이직하면서 업무 퍼포먼스 최악 되는거 정상인가요
AI fomo가 강하게 와서 승진을 조건으로 자발적으로 직무를 바꿨었습니다 옮긴지 얼마 뒤 조직 개편 되면서 승진이 짬되고, 업무 환경도 너무 비합리적이고 변화에 보수적이어서 결국 이직을 합니다. 당시 바꿨던 직무가 냉혹한 프로들의 세계라 답답하고 힘든 일이 많아도 하소연해봤자 신경 써주는 사람도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이직 준비 하면서 마음이 떠버리니 자연스럽게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같이 일하는 그룹에서 발목이나 안잡으면 다행인 별볼일 없는 녀석이 되어버렸습니다 기분이 더럽지만 내가 자초한 일이고 다행히 좋은 오퍼를 받고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나 삐지면 힘들어질 그룹 멤버들에게 약간의 죄책감도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러게 왜 내가 힘들때 다들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았나 원망도 좀 드네요 이런 제 자신이 좀 찌질해보이는데 다들 이직할 때 마음 뜨는거 붙잡고 퍼포먼스 유지를 어떻게 하시나 싶어요 저는 도저히 일할맛이 안나서.. 영혼이 없이 앉아있게 되는데 다들 이러시는지 제가 너무 언프로페셔널 한건지 고민입니다
단덕
4시간 전
조회수
36
좋아요
0
댓글
0
부정하고 싶지만 중소 체질인 듯...
대기업, 중견, 중소 다 다녀봤습니다. 대기업이 좋긴 좋아요. 말해 뭐합니까. 근데 전 다니는 내내 소화가 잘 안 되더라고요. 뭐 구질구질한 얘기는 생략합니다. 지금은 직원 수 8명되는 중소 다니는데 뭔가... 배꼽 때 같은 회사입니다ㅋ 대표님부터가 집에 가고 싶다, 일하기 싫다를 입에 달고 살아서 분위기가 아주 자유분방합니다. 결재 라인? 없습니다. 대표님한테 카톡으로 "이거 해도 될까요?" 던지면 "ㅇㅇ 해봐" 끝ㅋㅋㅋ 그리고 점심 시간 좀 안 지켜도 되는 거, 회사 옥상에서 불판 켜놓고 고기 구워 먹는 거 등등 저번 월드컵 땐 한국 이겼다고 다들 조기퇴근 했습니다. 처음엔 이게 회사 맞나 싶었는데 적응하고 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물론 단점도 확실합니다... (이하 생략) 근데 출근 전날 밤에 발 뻗고 푹 잘 수 있다는 거 이거 한번 맛 들이니까 딴 데 못 가겠더라고요. 남들 보기엔 커리어 거꾸로 가는 걸로 보이겠죠. 부모님은 아직도 속상해하시고, 저도 이래도 되나 싶을 때가 있긴 합니다. 근데 좋은 회사라고 나한테 맞는 회사는 아니더라고요.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은 그랬습니다ㅋㅋ 오늘은 대표님이 갑자기 대하를 먹어야 겠다며 오후에 일 째고 다같이 인천 다녀왔거든요. 꽤 재밌었습니다. 일은 겁나 밀려서 내일의 제가 다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편하네요. 아무래도 저는 이런 자유분방한 데가 맞나 봅니다 ㅋㅋ
마음까지cool
은 따봉
8시간 전
조회수
287
좋아요
14
댓글
4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회사에서 아이디어 회의 할 때도 제 의견에 반박하고 안될 것 같다,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등등의 말을 들으면 뭔가 제 자체가 좀 부정당하는 기분이고, 제가 그렇게 감각이 없나 기분이 안좋아져요. 오늘도 모두의 창업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심사 의견에 현실성이 없다는 의견이 써있어서 제가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제가 너무 제 생각에 매몰되어 있었던건 아닌가 되돌아보면서 뭔가 기분이 다운되네요. 살다보면 모두가 제 의견에 동조 할 수 없다는걸 알고 또 모두가 제 의견을 동조하면 그건 잘못된 거라는 것도 알지만 뭔가 반대의견이나 반박을 받아들이는게 참 힘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ㅠ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12시간 전
조회수
229
좋아요
9
댓글
9
(퍼옴)이런 A 같은 사람이랑 일 할수 있나요 ?
3~5년 경력직으로 합류한지 3~4주차때의 내용이라는데 A: 8년 내외 근속한 직원 B: 입사 3~4주차 C: 15년 내외 근속한 직원 [A] 프로님 지금 [A] C프로님이 정리한거랑 프로님이 정리한거랑 봐요 [B] 네 프로님 [A] 장난합니까 [A] 일에 포인트를 못잡겠어요? [A] [B] 00 관련해서 저번주 000쪽에 문의를 해보았는데 000 이슈로 00 디자인 관련해서 000 approval 기다리고 있다는 답변 받았습니다 금일 다시 확인해보고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A] 이게 답변이에요? [B] 죄송합니다 프로님 [A] 공개적으로 말하려다 참고 따로 말합니다. [A] 진행하기로 한 회의 준비 미숙하고, 물어보는 내용마다 파악이 부족하고, 작성되는 내용에서 전문성 떨어지고, 책임자라는 인식없이 패시브하게 업무하고 계신점 [A] 대책 수립하세요 프로님이 수립하는 대책에 따라서, 저는 프로님 현재 업무 관련된 퍼포먼스 에스컬레이션 진행할 예정입니다. [A] 제가 말로 해드릴 수 있는 대부분의 조언과 대부분의 노력들은 어느정도 해드렸다고 생각하고 이 이상으로 동일한 이슈가 반복된다면, 서로 감정소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A] 프로님과 업무하는 분들에게 프로님 업무능력에 평가를 진행하여 객관적인 챌린지를 진행할 것입니다. [B] 네 알겠습니다 00 브랜딩 현재 취합 중에 있으며 설치 계획 6시 안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A] 이야기할때마다 느끼는데 [A] 맥락이랑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A] 지금 프로님에게 왜 내가 시키는것을 빨리 하지 않느냐고 닥달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B] 네 위 내용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 했습니다 [A] 현재까지 발생한 문제점을을 카테고리화 해서 정리하시고 [A] 각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정리해서 송부하세요 [A] 프로님에 업무의 부정확성과 문제점은 제가 상기에 작성된 내용 이외에도 많습니다. [A] 해당 내용의 문제점을 빠짐없이 정리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만드시고 [A] 각 카데고리 별로 개선 방안 작성해주세요 [A] 프로님의 문제점이 객관적으로 작성되고, 해결점이 객관적으로 나와야 제가 납득할 수 있습니다. [A] 납기는 프로님이 직접 설정해주세요 [A] 언제까지 가능할지요 [B] 네 한 번 정리해보고 납기 가능한 일자 내일 오전중으로 말씀 드려도 괜찮을까요 ? [A] 아뇨 [A] 프로님이 안정하시면 [A] 제가 정하겠습니다. [A] 제가 금일까지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납기를 내일 오전으로 정해서 준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A] 누가 이런커뮤니케이션을 하나요 [A] 프로님이 못정하시는것 같으니 [B] 단시간으론 좀 어려울것 같고 저도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A] 내일 오후 6시까지 송부 부탁드립니다. [A] 프로님 지금 저랑 이야기하는 내용이 [A] 무슨 협상으로 들리세요? [A] 저랑 해당 내용으로 협상을 하시는건가요? [B] 아뇨 해당 건을 단순하게 접할 수 없는 터라 저도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보고 접근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 분들께도 자문을 구하고, 현재 제 상황에 맞는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A] 죄송합니다만 시간을 많이 쓴다고 더 나은 자료가 작성될 걸로 보이지 않아서 [A] 다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만 내일 오후 6시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B] 네 알겠습니다 [A] 네 그럼 명일까지 부탁드리고 [A] 작성된 내용과 관련한 추가적인 회의를 가질지는 그때 결정하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B] 넵 경력직이라지만 회사 이직하고 3~4주 만에 전문성이 길러질까요 ?
띠요옹오옹
4시간 전
조회수
30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