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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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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는 백화점 옷, 우리 애는 당근에서 산 옷을 주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직장으로 애를 차별하는 것 같은데 제 자격지심인 걸까요? 한 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 전 시어머니가 오라고 하셔서 시댁 갔더니 애기옷을 여러벌 주셨어요. 당근에 올라왔길래 우리 애 생각나서 사오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중고긴 해도 애들 옷이야 몇 번 못 입히니까 상태는 거의 새옷이었고요. 판매자랑 직접 연락해서 가지러 가셨다는데 그 정성 생각하면 솔직히 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어요. 대기업 다니는 형님네 아이한테는 백화점 브랜드 옷을 새걸로 여러벌 사주셨더라고요. 몰랐으면 몰랐지 알고 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아주버님 결혼하실 때 대기업 며느리 데려왔다고 자랑 자랑을 하셨던 것도 생각나고... 우리 애 옷도 브랜드긴 하지만 남이 입던 옷인데 거긴 백화점에서 산 새옷이라니, 그것도 여러 벌을... 이게 단순히 챙겨준 마음으로만 받아들여져야 하는 걸까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생각해서 챙겨준 건데 왜 꼬아서 보냐고 화를 내네요. 저도 머리로는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사람마다 소비 기준 다르고, 가까운 데서 좋은 물건 싸게 사주고 싶었을 수도 있겠죠. 근데 마음이 거기까지더라고요. 왜 하필 우리 애한테 그 기준이 적용됐는지. 누구한테는 가성비 따지고 싶고, 누구한테는 더 좋은 걸 줘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미묘한 차이. 여기는 억대연봉 분들도 많으시고 대기업 다니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이런 느낌 받아본 적 없으시겠죠? 물론 회사 차이가 아니라 그냥 더 좋아하는 아들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것도 그거대로 씁쓸하네요. 결혼하고 매년 어머님 아버님 생신때 좋아하시는 식당 예약해서 맛있는 음식이랑 용돈도 챙겨드리고 했는데 물론 형님네는 더 잘해주셨을 수도 있겠죠... 그냥 씁쓸한데 어디 말할 곳도 없고 어디라도 털어놓으면 마음이 나아질까봐 글 한 번 써봤습니다. 저도 이런 제 마음이 찌질한 거 아니까 심한 악플은 안 달아주셨으면 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의꿈속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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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당했는데 회사사람이었어요
친구랑 주말에 강남쪽 술집에서 술 마시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시더니 저한테 번호 좀 주실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남친은 없는데 번따 이런 걸 좀 싫어해서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남친 없는데 왜 거절하냐, 자기가 왜 맘에 안드냐, 번호가 싫으면 인스타라도 달라 이럼서 자리에서 안 떠나시길래 본의 아니게 약간의 실랑이(?)를 좀 했습니ㄷㅏ.. 주변에서도 쳐다봐서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에잇... 근데 월욜에 출근해서 엘베를 탔는데 익숙한 얼굴이...? 어디서 봤지 싶었는데 술집에서 봤던 그분이셨습니다. 그분도 저인걸 알아보신듯 했어요. 뻘쭘.. 알고 보니 같은 회사 다른 사업부 직원분이었네요.. 층수도 다르고 업무 겹칠 일이 없어서 그동안 안 마주쳤던 건지 뭔지 모르겠고.. 근데 그렇게 한번 얼굴이 눈에 들어오고 나니까 근처 식당에서 마주치고 건물 1층 카페에서 마주치고 그러네요 오늘만 3번째 마주쳤습니다.. 얼굴을 안 이상 인사 안 하는 것도 이상해서 일단 인사하기 시작했는데 거절한 저도 부담스럽긴 한데 그분도 부담스러우실 것 같고..너무 난감하네요 이런 상황... 그냥 그때 일은 모르는척 지우는게 맞겠죠...왜이런일이...
시골집할머니밥상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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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어디든 있다
나는 육식동물인가? 초식동물인가? 아님 잡식동물?
팅커베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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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망했습니다
3개월 준비했는데 하루만에 다 날라갔습니다. 여자친구랑 4년 사귀었고요 올해 안에 프로포즈 할 생각으로 한 3개월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결혼 얘긴 해왔어도 결혼 확정 짓고 하는 건 아니라 테토남인데도 진짜 떨렸습니다. - 여친 최애 노래 편곡해서 연주해 줄 사람 섭외 - 여친 단골 카페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마감 시간에 카페 대관 - 여친 좋아하는 꽃으로 꽃다발 예약 - 반지 준비 등등. 근데? - 프로포즈 당일 2시간 전에 연주자분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연락 옴 - 급하게 블루투스 스피커라도 세팅하려고 카페 갔는데 사장님이 날짜를 착각하고 일찍 문 닫고 가버림 이때부터 멘탈이 거의 나갔는데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근처 공원 벤치에라도 세팅하려고 뛰어가는데 그 와중에 여친한테 전화가 옴.. "오빠 나 지금 카페 앞인데 문 잠겨있어" 그러다 여자친구가 주차된 제 차를 보고 두리번거리다가 뒷좌석에 있던 꽃다발 발견ㅎ 결국 서프라이즈 폭망하고 공원 벤치에서 했습니다. 조명도 없고 음악도 없고 제가 준비한 편지도 떨려서 제대로 못 읽고 중간에 목 메서 울었고요. 근데 그건 감동이 아니라 분해서 운 거. 여친은 웃으면서 "응"이라고 해줬고 반지 끼워주는데 손이 떨려서 방향도 반대로 끼웠습니다. 하... 결과적으로는 승낙 받았습니다ㅎ 근데 제가 3개월 동안 맘졸이며 준비했던 그 모든 게 실패해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하이킥합니다. 제가 꿈꾸던 프로포즈 로망이었는데... --; 여자친구는 오빠가 울어서 감동이었다고 오히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며칠째 아쉬워죽겠네요. 위로 좀 해주십쇼...
내일은김선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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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시사항이 바뀌는 팀장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쩌다보니 한 사업의 영업을 맡게 된 사람입니다... 신입이고, 영업 관련 경력이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팀장님 지시사항이 계속 바뀌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업무일지에 적어두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지시사항이 바뀌고, 그에 대한 사업 방향도 계속 바뀌니 미팅하기로 했던 클라이언트가 오늘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왜 변경했냐, 변경한 부분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였습니다 제가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팀장님께 보고드렸는데 팀장님이 그 클라이언트와 전화로는 “변경된 사항을 다시 원상복구시키겠다” 고 하시고는 저를 다시 호출해서 “변경된 부분 원복은 어려우니 변경사항 그대로 밀어붙여” 라고 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 아니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만에 지시사항이 바뀌니 제가 팀장님께 “이 부분은 이미 아까 전에 고객과 확약지은 사항이 아닙니까? 변경사항 그대로 가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고 하니까 저보고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고있고, 제가 잘못한 거고, 제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시사항을 계속 구두로만 말씀하셔서 더이상 업무일지 기록은 무의미할 것 같고, 팀장님은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냐! 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지시사항을 잘못 알아들은 줄 알고 아.. 정신차리고 일하자! 실수하지말자! 생각했는데 오늘 일을 겪고 이게 제가 바뀌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 여쭙습니다..
고래가난다고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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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얼마가 있어야 은퇴가능할까요
휴가차 미국 캐나다왔는데 3분 오뚜기카레 4.99달러짜리도 손 떨려서 못사먹었어요 ㅠㅠ 다들 은퇴금액 얼마보시나요
왜앵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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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작은 습관
[식습관]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는다 혀를 먼저 내밀어 음식을 입에 넣지 않는다 젓가락질을 올바르게 한다 식탁 위에 팔꿈차를 올리지 않는다 [보행 시] 휴대폰을 보지 않고 정면을 보고 걷는다 우산을 휴대 시 가로로 들고 휘두르며 걷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 끝이나 지하철 문 앞에서 갑자기 멈춰서지 않고 안전을 위해 빠르게 빠져 나간다 일행들끼리 횡렬로 서서 보행을 방해하지 않는다 [대중교통] 큰소리로 떠들거나 통화하지 않는다 임산부석은 웬만하면 비워놓는다 다리를 꼬거나 벌리지 않는다 옆사람에게 피해가 갈 정도로 어깨를 벌려 힘주어 앉지 않는다 새치기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두 내린 후 탑승한다 그 외에도 이렇게하면 남한테 피해가 가겠다 싶은 행동은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함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개개인의 이런 습관들이 모여 전체의 민도가 형성되는 것이니 참고들 하시고 “ㅈㄹ하네 가르치려 들지마라”라고 생각하신다면 평생 그렇게 사십쇼 안 말립니다
MZ엔딩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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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시킨 직원한테 고백받았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한 중견기업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인 40대 초반 미혼 남성입니다. 최근 30대 중반의 한 여직원이 몇 차례 주의를 받았음에도 업무 능률이 계속 떨어지고 근무 태도도 개선되지 않아, 결국 제가 인사팀에 권고사직을 건의했습니다. 이후 회사와 해당 직원이 협의한 끝에 원만하게 퇴사하기로 결정된 상황입니다. 다만 해당 직원은 제가 권고사직을 건의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런데 퇴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제게 마음을 고백하고 싶다며 연애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권고사직을 건의한 당사자로서 이런 고백을 받으니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퇴사에 영향을 미친 상황에서 고백까지 거절하려니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차라리 제가 권고사직을 건의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굳이 알릴 필요가 없는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해당 직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요?
킬로그램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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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이직한지 이제 한달 넘었는데 퍼포먼스가 너무 좋은 탓인지 저를 너무 믿으셔서 각종 책임을 떠안고 백업이 없는 포지션이 됐습니다. 그래서 왜 이직한지 이제 한달 넘은 사람한테 이런 로열티를 강제하지....?? 싶어서 너무 너무 열받는데 회사 상황이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하소연 할 곳도 없네요..
이직하게해주세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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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인 남친 앨범에서 전여친 영상이 나왔어요.
2년 연애 후. 결혼식을 4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우연히 상대방 계정의 구글앨범을 보다가 옛날추억으로 옛사진이 떴는데 작은화면으로 봐도 이상한 사진이어서 클릭했더니. 웬 여자의 속옷벗은 적나라한 사진. 관계하는 동영상까지 있었습니다. 동일인물의 사진 동영상까지 있는걸로 보아 지속적으로 만나던 관계인 것 같고… 저를 만나기 전. 6년 전쯤 저장된건데… 손발이 차갑게 식는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상대는 아직 제가 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파혼은 할 예정이고, 충격이 커서 멍한 상태인데 정신차리게 선배님들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 추가입니다. 새벽에 이 사실을 처음 알고 머리도 어지럽고 손이 저려 횡설수설했네요. 대부분 영상들은 상대방여자도 알고 찍은것 같았는데. 이새끼 그여자 몰래 동영상도 찍었네요. 물론 정상적인 사람은 이런 짓 안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조져야하나 고민하느라 밤 샜습니다.
oo00oo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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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잔류 vs 한국 귀국, 미국 제조업 경력은 국내에서 몇 년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근무 중인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향후 미국에 계속 남을지, 한국으로 돌아갈지를 고민하고 있어 현직자분들과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창고·물류 업무를 경험했고, 현재는 미국 소재 한국계 제조기업에서 생산관리·생산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SAP 및 생산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추출·관리 생산계획 및 생산실적 관리 가동시간, 생산량, 불량률, 수율 등 생산지표 분석 재고 및 수불 관리, 공장·사외창고 실재고 조사 원가 및 월 마감 관련 리포트 작성 생산·재고 데이터 분석과 프로세스 개선 생산, 물류, 품질 등 유관부서와의 업무 조율 미국에서 계속 근무한다면 현재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업무 범위를 넓히고 승진하거나, 비슷한 제조업·SCM 분야로 이직하면서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급여나 근무환경, 장기적인 커리어 기회만 놓고 보면 미국에 남는 쪽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과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 친구들과의 관계, 한국어와 한국 문화 안에서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 때문입니다. 미국 생활이 크게 불안정하거나 당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가정을 꾸릴 곳은 한국이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 미국과 비교해 연봉이 낮아지고, 업무가 더 바쁘거나 조직문화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감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미국에서 쌓은 경력이 한국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 돌아가는 것이 커리어상 가장 합리적인지입니다. 주변에서는 해외경력은 약 3년 정도까지가 국내로 돌아오기 좋은 시점이고, 그 이상 미국에서 근무하면 한국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 경력직 시장에서 애매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대로 관련 직무를 4~5년 정도 제대로 쌓고 돌아와야 경력직으로 인정받기 쉽다는 의견도 있어 판단이 어렵습니다. 현재 고민하는 선택지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2028년 초 귀국하여 비교적 빠르게 한국에서 경력을 다시 시작하는 방향 미국에서 4~5년 정도 관련 경력을 쌓은 뒤 2030~2031년경 귀국하는 방향 영주권 취득 가능성까지 고려하며 미국에서 경력을 더 쌓은 뒤 귀국하는 방향(회사에서 전액 지원) 현직자분들께 다음 내용을 여쭙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미국 제조업 생산관리·SCM 경력이 국내에서도 유관 경력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국내 경력직 채용에서는 미국 경력 2년과 4~5년의 차이가 큰 편인가요? 미국 경력이 5년 정도가 되면 오히려 국내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불리해질 수 있을까요? 제 경력은 국내에서 생산관리, SCM, 물류기획, 해외법인 관리, SAP 운영 중 어느 방향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까요? 커리어만 본다면 미국에 남는 것이 유리해 보이는데, 가족과 문화적 소속감 등의 이유로 한국에 돌아가는 선택을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느 시점에 귀국을 결정하실 것 같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미국과 한국의 연봉만 비교하기보다, 미국 경력의 국내 활용 가능성과 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조업·생산관리·SCM 현직자분이나 해외근무 후 귀국 이직을 경험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리어델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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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집중 못하는 직원 피드백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에서 팀 선임으로 있습니다. 선임이다보니 굳이 팀장이 분배하지않아도 되는 작은 일들은 제가 팀원들이게 분배하며 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유독 팀원 중 한명이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개발 직무다 보니 트러블슈팅할게 많은데 굳이 어렵지 않은 것들도 너무 오래걸리고 자꾸만 까먹습니다. 그리고 계속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연락하구요. 근데 그 팀원은 마음은 여려서 자기가 팀에 민폐인거 깉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응원 해주곤 했는데요. 일년 반이나 지났는데 새로운 업무는 시키지도 못할만큼 일에 집중을 못해서 한 번은 피드백을 할까 하는데요. 제가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팀장니 하는게 나을까요. 참 짜증나네요.
왕궁댕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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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와 띠봉!!! 이번엔 딸래미와 대결이 붙었습니다...리센느vs아이브...남여모두 투표해주세요!
오늘 저녁식사하면서 와이프한테 권나라vs한소희 인기투표 붙였다고 했는데... 그 와중에 딸래미와 또 시비가 붙었습니다. 우리집안은 다 자기주장이 강한건가요? ㅎㅎㅎ 그래서 딸래미와도 대결을 붙기로 했습니다. 누구는 리센느가 아마 최고 인기그룹이 될거다 아니다 리센느는 아이브를 못이긴다... 리센느와 아이브 인기도에 대해 투표해주세요... 남자분 여자분 상관없습니다... 마구 투표해주세요!!!
권한대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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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증후군일까요...
제가 생각해도 좀 이상한데요. 제목 그대로예요. 예전에 저를 제일 힘들게 했던 분이 자꾸 자꾸 신경 쓰여요. 제가 입사했을 때 제 사수였던 분인데 처음 몇달은 퇴사가 간절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땐 몰랏는데 회사 안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었더라고요. 일 잘하는데 싸가지 없는 직원 vs 착한데 일 못하는 직원 밸런스 게임하면 다들 전자 예시로 그 사람을 꼽아요 ㅋ.ㅋ 그때 전 중고신입이었는데 실수 한번 할때마다 그분이 절 쥐잡듯이 잡아서 화장실에서 몇번 운 적도 많앗고요..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친구한테 회사에서 찍힌 것 같다고 카톡 보냈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분 때문에 출근 전에 괜히 심장이 빨리 뛰고 눈치 보면서 일했던 기억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팀에서도 그분을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생각해보면 저도 입사 초반에 단둘이 1번 밥 같이 먹은 것 외엔 따로 밥 먹은 적도 없습니더... 근데 갑자기 호감이 생긴 이유는 저도 연차가 조금씩 쌓이다보니 확실히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제가 일 때문에 곤란할 때도 저몰래 정리하고 도와준 적도 있고 한 번은 제가 만든 자료를 보고 괜찮다고 평가해준 적이 있는데 그날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그 사람한테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그때부터 뭔가 회의에 같이 들어가면 쳐다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편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보이면 자꾸 시선이 가기도 하고요.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그거 스톡홀름 증후군 아니냐고 해서 빵 터졌는데 다시 곱씹어보니 진짜 그런 건가 싶기도 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솔직히 아직도 그분이 어렵습니다. 가끔 너무 피곤해서 악몽을 꾸면 그분이 저를 혼내던 모습이 나오기도 해요. 이게 호감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무서워했던 사람이 저를 인정해준 데서 온 감정인지 판단이 안 서요. 제 나이가 이제 서른이 되어가는데도 아직 제 감정을 잘 모르겠습니다...y.y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정상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kfforoz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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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QA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2년차 QA입니다. AVN에서 1년 넘게 근무 후 핀테크로 도메인을 옮겨 계약직으로 재직 중입니다. 지금은 결제 솔루션 관련 E2E 테스트를 맡고 있습니다. 덕분에 DB,API,백오피스 검증 등 기존 도메인에서 다룰 수 없었던 업무 경험을 쌓고 있어 회사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만족하며 근무 중입니다. 다만 저는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아직까지 위에서 시키는 테스트만 했지, TC를 스스로 설계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자동화 테스트 경험도 없고요. 특히 요새 채용 공고를 보면 경력직은 자동화 테스트 경험이 거의 필수적인 것 같아서 Pytest+Playwright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만 여기서 걸리는 부분이 1-1.TC설계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보완해야 하지? 1-2.TC는 AI에게 기능 명세 주고 돌리면 웬만한 사람보다 잘 만드는 것 같던데 TC를 설계할 수 있다는 역량을 드러내는 포트폴리오를 굳이 만들어야 하나? 2-1.테스트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데 테스트 할 서비스나 sw가 없네. 뭘 자동화 해야 하지? 2-2.자동화 코드는 AI한테 맡기면 알아서 짜주는 것 같은데, 자동화 테스트 포트폴리오에선 어떤 역량을 나타내야 하지? 가 제 주요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이나 채용을 해보신 분들 입장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베어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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