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부장님 따님 소개 받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거 거절해도 될까요? 제가 추석에 고향 안 간다 했더니 그럼 자기 집에서 같이 식사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명절인데 혼자 있는 제가 안쓰러워서 그러신 거면 저도 흔쾌히 가겠는데 와서 자기 딸이랑 인사도 편하게 나누라고 덧붙이신 거 보면 아무래도 소개시켜주려는 것 같거든요 저보다 3살 어리고 중학교 교사라고만 들었는데 얼굴은 몰라요 전부터 저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어서 계속 떠보셨거든요.. 근데 정작 따님은 별 생각 없어보이는데 부장님 혼자 절 사윗감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안 간다고 하기에 어렵고 막상 갔는데 제 스타일 아니면 거절하기에도 곤란할 거 같은데 제가 여자 없는 건 잘 알고 계셔서 이제와서 거짓말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식사 한 번 한다고 생각하고 가면 되는 걸까요..
연애
추석에 부장님 댁에 초대받았는데요..
09월 24일 | 조회수 59
ㅡ
ㅡnㅁ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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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방금
가서 함봐요... 아니다싶으면 어케 님이 까이는 쪽으로 말이나 행동같은거 하면되잔아요...
딸이 그정도면 부장나이도 정년다가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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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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