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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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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누군가를 새로 알아간다는 게 참 귀찮아지네요...
다들 인간관계 유지하는 거 안 피곤하신가요? 저만 그런가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20대 때만 해도 안 그랬거든요. 새로운 모임 나가는 것도 재밌었고, 처음 보는 사람이랑 통성명하고 취향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그 과정 자체가 설레고 좋았어요. 밤새 카톡하고 주말마다 약속 잡고... 그때는 인맥 넓어지는 게 제 능력이자 자산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젠 누군가를 처음 만나서 알아가고 친해지는 그 모든 스텝이 너무 버겁고 귀찮기만 합니다. 작년에 동호회에서 한 사람을 알게 됐는데, 오랜만에 대화도 잘 통하고 취미도 비슷해서 제가 꽤 노력을 했단 말이죠. 밥도 먼저 먹자고 하고, 제 딴에는 마음 열고 제 개인적인 고민이나 속마음도 꽤 털어놨어요. 그쪽도 자기 힘든 얘기 많이 하길래 밤늦게까지 통화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시간과 감정을 엄청 쏟았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보니까 저는 그냥 그 사람의 하소연을 받아주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요. 본인 상황 좀 나아지고 새로운 연인 생기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락도 뜸해지고 쓱 멀어지더군요. 서운하다기보다는 그냥 그 순간 엄청난 현타가 왔어요. 그날 이후로 사람 만나는 게 확 질려버린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제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그냥 퇴근하고 혼자 샤워 싹 한 다음에 맥주 한 캔 따서 넷플릭스 보는 이 고요한 시간이 너무 소중해졌어요. 제 진짜 밑바닥까지 아는 오래된 친구 한두 명만 가끔 만나서 생존 신고나 하는 게 제일 편하네요. 나이 들면 다들 이렇게 변하는 건지, 아니면 저만 유난히 에너지가 고갈된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요즘 사람 만나는 거 어떠신가요? 저처럼 귀찮은 분 또 계신가요?
이름없수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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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ATM인가요? 지갑 꺼내려는 시늉도 안 하네요...
직장 내에서 밥값 계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물론 저도 막내였을 시절에는 과장님, 대리님들한테 밥 많이 얻어먹었어요. 그래서 저도 신입들이나 제 부사수랑 밥 먹을 땐 늘 제가 밥을 사는 편인데요. 며칠 전에 제 부사수이신 팀원분께서 요새 업무적으로 힘든 것도 있고 커리어 고민도 있어서 저한테 조언 좀 구하고 싶다고 하길래 퇴근 후에 만났습니다. 업무 힘든 점 같이 공감해주고, 업무 노하우도 알려주면서 제 나름대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줬습니다. 결제하려고 카운터로 가는데 그분이 "잘 먹었습니다" 한 마디 하고는 제 뒤에 멀찍이 서 있더라고요. 제가 산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당연하게 구는 태도에 순간적으로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선배님들이 으레 사주시더라도 제가 절반이라도 내겠다고 하거나 아님 2차는 제가 사겠다고 하는 게 사회생활의 최소한의 성의이자 센스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얘기를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니 선후배 사이에서는 기브앤테이크는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쫌생이 같은 놈이라 그런 걸까요? 어디가서 짠돌이라는 소린 들은 적 없는데 이건 왜 이렇게 기분이 상할까요...
도도두두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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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커뮤니티 소개
안녕하세요 AC,VC, PE, M&A현직자분들이  많이 계시고 전략, 투자, 사업개발, 딜소싱 등 M&A 관련 정보를 빠르고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M&A  커뮤니티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전문가 중심의 실명 기반 네트워크로, 실전 사례, 투자 트렌드, 인수합병 전략, 실무자료 등 유용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딜 및 스타트업투자 정보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모임 주소록에 등록하시면 커뮤니티에 참여가능합니다. 링크: https://link.rmbr.in/3buq3m
맥닐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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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etf 출시 기원 1일차
지금이야 미친 장이지만 작년 국민연금 수익률 개쩌네요 국민연금 etf 출시되면 바로 산다 진짜 비결을 알려주십셔 선생님들
그레그레
쌍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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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무원 알바(feat. 자판기 고장)
저는 오늘 KTX 승무원 알바 중인데요. 여수 출장을 왔다가 주말이다 보니 서울로 올라오는 표가 없어 입석을 끊었습니다ㅠㅜ 예매가 안되다가 간신히 입석이라도 어디냐.. 넓은 통로에서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감사하게도 통로 좌석이 2개나 있습니다. 할아버지 한 분 할머니 한 분이 사이좋게 앉아계십니다.. 도란도란 다정하게 담소를 즐기고 계시며 말도 걸어주시고 여수까지 뭣허러 왔냐 하시고--; 두분이 부부시냐고 잘 어울리신다고 했습니다. "오늘 처음 보는 사인디 뭔 개 풀 뜯어먹는 소리여?!" 하시네요.. * 통로에 편의시설로 남녀화장실, 승무원실(유아동반실), 수화물칸, 고객편의를 위한 자판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모처럼 6개월만에 여수에 내려왔으니 점심을 여수 꼬막 정식 맛있겠지?(가 아니라 햄버거로 때웠기 때문에) 간식으로 자판기에서 허니버터땅콩을 구입하려고 3,500원을 결제했습니다. 물론 코레일 자판기는 돈만 먹고 물건을 내놓지 않습니다. 이건 뭐지?? 자판기 앞에서 당황해하고 있는데 여자 승객 한 분이 화장실 문을 잡고 낑낑대고 있습니다. 누가 있냐고 해서 거기 아무도 없어요~ 안내해 드리고 열어달라고 해서 열어드렸습니다..(밖으로 열도록 설계) 들어가시고 다시 자판기 앞인데 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저처럼 과자를 뽑으려고 합니다. 저는 황급히 제지하고 이유를 설명 후 에 객실로 돌려보냅니다. 학생은 감사하다고 연신 고개를 숙이며 객실로 돌아갑니다. 다시 자판기 앞에서 당황하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호출하십니다. 환승 관련 그리고 내려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보셔서 검색해서 안내해드린 다음에 다시 자판기 앞에서 당황하려고 하는데 할머니(다른 분임)가 오셔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하셔서 문을 열어드리고 다시 자판기 앞으로 돌아와서 당황하려고 한는데 입석에 계신 할머니가 뭘 물어보셔서 답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KTX 승무원 무급 알바입니다.
꿀토끼우스
금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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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버느라 힘드니까 니가 다 해
제목만 보면 외벌이갖죠? 맞벌이입니다..... 남편은 자발적 퇴사후 1인사업자 그말은즉, 소득이 있거나, 없거나 입니다. 저는 월급 2군데 회사를 파트타임으로 나눠서 하고, 부업2개, 예비초등1학년 육아 그리고 망한 지방부동산 3개를 정리 후, 서울 갈아타기 준비중 등으로 머리가 쪼개질것 같아요. 당장 다음주 입학하는데 돌봄시작하기전인 공백기간 2주의 대응도 아직 해결하지 못했어요... 저의 소득이 남편의 2배, 잘 될때는 3배 정기소득이라 남편처럼 끊기지 않아요. 이렇게 관리하기위해 매일매일 아둥바둥 달달달 삽니다ㅜ 가끔, 진짜 힘들때는 센터가서 심리 상담도 받아요 머리가 쉬지않고 돌아가니 예민할때도 있어요ㅠㅠ 이런 저에게 남편이 너는, 너무 생각이 많고 여유를 갖으라네요... 제가 짊어진것중에 쪼개서 도와달라고 했더니 본인은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냐 합니다.. 지방부동산 이미 마이너스 6천인데 어떻게든 이번 5월장까지 팔아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저보고 빨리 팔아야 되니 그냥 고민하지말고 싸게 팔아야 된다네요. 누가 모르냐....단 500이라도 더 받으려고 이러는거지... 그냥, 혼자 어쩜 저리 팔자편한지, 신기하기도 하고 여유많은 남편이 부러워서 이시간에 잠안자고 넋두리 합니다. 생활비 벌려고 블로그 부업 마감이 오늘까지라..하려고 컴터 켰다가...글 써봤어요.
따따따띠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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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 퇴사를 할 수 있을까요
이직할 회사에는 이미 4월 1일로 입사 확정 노티스를 드렸습니다. 우선 상황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기존 회사 잘 다니다가 24년도 11월에 퇴사후 다른 회사로 이직 (연봉인상 등) 2) 다른 회사에서 업무가 너무 맞지 않아 이직한 회사 퇴사후 지금 회사에 1달만에 재입사 문의 및 재입사 확정되어 근무함 3) 25년도 중순에 3개월 월급 밀렸다가 이후 밀린 월급과 정상 월급 3개월 잘 받음 4) 26년도 1월에 지급 지연 및 2월 조금 지나서 받음... (2월 월급은 또 정상으로 드러왔으나 퇴직 예정자는 못 받음...) 5) 25년도 후반에 많은 동료들이 대거 퇴사했고, 현 근무 부서 직원들도 많이 퇴사함 6) 인력난으로 몸빵하듯이 일함 7) 으쌰으쌰 기운을 내려다가도 수면제에 우울증 약에 투약을 해도 호전되는 사항이 없음 8) 퇴사이후 신입이 들어왔고 일정부분은 일을 맡길 정도로 단시간에 성장함 9) 신입 성장 과정에서 이정도면 되었겠다 싶어서 25년도 12월에 첫 회사에서 이직 권유 받았었는데 2월 말에 다시 연락하여 면접 및 최종 오퍼와 협상 완료되어 2월 말에 3월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겠다고 팀장님께 말씀 드림 10) 회사 인사팀이 없어서... 팀장님께 고지해야 처리가 됨 문제는.. 팀장님에게 개인적으로 얻은것도 많고 감정적으로 의지한 부분도 많습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제가 이 회사에서는 더 버티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으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이성적으로만 얘기를 하자고 생각하면서도 팀장님이 감정적으로 굴면서 말씀하시는 말 한마디에서 가스라이팅이 느껴지지만 저도 열이 뻗쳐서 생각이 하얘집니다. 챗지피티에 5-6시간씩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이성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까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막상 앞에서면 흥분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매일 같이 일어나 회사 로비에서 두근대는 심장 부여잡느라 힘듭니다... 절실하게 조언 구합니다.
고라니가살아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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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연봉 8600에 HV면
렙6이구요 비개발 올해 처음 평가 받는데 결과 대충 HV라고 들엇어요. 연봉인상율이랑 성과급 대략 얼만가여 슨배림들
@쿠팡(주)
8IuiiT3s
은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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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인데 아직도..
아직도 자리를 잡지 못했어요 회사를 다니고 있긴한데 이 길이 내길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사실 최종적으로 뭘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딱히 잘하는것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없는 것 같구요. 그리고 아직 제 사람도 만나지 못했고요 ㅠㅜ 이 나이쯤 되면 뭔가 안정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망망대해 속을 헤쳐 나가는 느낌이네요.. 어렵기만 하네요 인생이 ㅎ
부자되즈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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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앗! 어? 옆자리 추임새 빌런 입 막고 싶어요
진짜 진지하게 고민이라 글 써봅니다. 옆자리 앉은 분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일하면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거든요. 일하다가 갑자기 헉!, 어?, 아, 앗 이런 추임새를 진짜 거짓말 아니고 10분에 한 번 꼴로 뱉습니다. 처음에는 놀라서 무슨 일 있으세요? 물어보기도 하고, 지속되니까 장난스럽게 "대체 누구랑 대화하시는 거예요?ㅋㅋ" 하고 티 안나게 눈치도 줘봤거든요. 근데 그럼 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해놓고도 계속 그래요. 그냥 무의식중에 나오는 습관인가 봐요. 문제는 제가 그 소리 들릴 때마다 깜짝 놀라서 업무 집중이 깨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루 종일 귀마개를 하고 살 수도 없고, 멀쩡한 사람 입을 막을 수도 없으니 미치겠네요. 악의가 있는 게 아니라 더 환장하겠습니다. 나쁜 사람 아닌 거 아는데ㅠㅠㅠ 정색하고 말하자니 기분 안 나쁘게 말할 자신이 없고, 그냥 두자니 일에 집중을 못 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캔 이어폰이라도 끼고 일해야 하나 고민중이에요ㅠ 근데 그럼 다른 사람들이 나 부르는 걸 못들을텐데 이거 어쩌지 정말~!!!!
휴지뽑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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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승진시 연봉협상 얼마나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경험이 적어 지표가 부족하여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승진 대상인데 연봉협상을 어느 정도로 하는게 현실적인지, 실제 저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업무 범위 : 기업홈페이지/자사몰 UI/UX 설계 및 퍼블리싱 유지보수,앱·웹개발 핸들링(외주), 상세페이지 기획 및 디자인, SNS운영 핸들링(외주), 제품디자인, 촬영 디렉팅, 팀원 업무 분배 및 일정조율, 제조사 핸들링, 전시·공간 디자인 디렉팅 : 브랜드 6개 일부 PM역할(?)+ 브랜드 디자이너 - 팀 규모 : 프로젝트에 따라 2~5명 정도의 팀원들을 (마케터,개발자 등) 관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관련 포지션 팀원은 없어서 직접하거나 외주사를 핸들링 하는쪽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회사 규모 : 3년차 스타트업 , 2025 영업이익 1xx억 입사 3년차, 직무 경력 5년차 1년 2800 2년 3200 현재 4600 인센 및 성과급X 야근수당X 기타복지 미흡 주임(팀원)에서 과장(팀장)으로 승진예정입니다. 핵심인력으로 봐주시는거 같은데 업무 포지션이 점점 늘어나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처우가 현재는 부족한 편인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할 거 같지 않아 마지막 회사라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더 큰 규모의 회사도 경험해 보고 싶기도 하고, 생애 첫 승진이라 어느정도 딜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문1. 협상 목표를 어느정도 잡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질문2. 직무 경력이 5년 밖에 안됐는데 팀장으로 승진하기엔 너무 이른 거 같습니다. 스스로 부족하다 느끼는데 이직을 해서 직무관련 스킬을 더 쌓는게 좋을까요?
말걸지마세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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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나가면 돈돈 남편…
일한다고 바빴고 나가면 돈나가는 거 아니까 외출 외식 줄이고 아끼고 맞벌이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 방학 동안 어디 바람 쐬러 갔다온 건 설연휴 시부모님 같이 간 카페… 개학 전 연휴에 어디 여행 갈 돈은 없고 바람쐬러 갔다오자 했는데 대뜸 남편이 “ 나가면 밥값이며 돈 많이 든다…” 돈쓰러 가자고 말한 것도 아니고 돈 많이 드는 걸 다녀오자는 것도 아닌데.. 평소에 돈 많이 쓰는 것도 아니구요 설 연휴때 시댁식구들 10명 넘어가는데, 카페가서 카드 결제는 스스럼없이 하면서 아이랑 같이 나갔다가 오자는건… 그리 말하니 돈아껴서 불필요한 지출 안나가도록 공원이나 무료 관람이라도 다녀올 수 있는 거잖아요… 너무 화가나는데 답답해서 여기 터 놓아요 말이라도 좀…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오뚝오뚝이 | 생산직알바중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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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냥이…
가족들과 배트남 여행 중인데… 식당에 개냥이가 있네요. 뭔가 하나 달리는 냥… 애교부리고 몸 비비고… 결국 상에 뛰어올라 음식 다 엎은 뒤 주인이 달려와 데려갔네요. 그런데 다시 세팅을 안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길고양인가 했는데 식당 고양이가 맞았구요. 즐겁게 여행와서 얼굴 붉히기 싫어 결국 식탁 다 엎고 그냥 나왔습니다. 가게 대응이 신선하네요. ㅋㅋㅋㅋ 문화가 다른건지 우리가 호구인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귀여운 새끼 개냥이 보고 기분 풀렸으니 갠차나~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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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계속 오른다면 벌어질 일들
1. 26년 2월 코스피 6,307.27로 25년 4월 저점(2,293.70) 대비 약 175% 올랐다. 지수가 이렇게 오르면 4배 오른 삼성전자나 6배 오른 하이닉스 등이 등장한다. 너무나 즐거운 일이지만, 연간 175%까지도 아니고 연간 150% 오르는 장이 5년만 반복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2. 코스피 지수: 2.5의 5승은 97.7로. 코스피 지수는 6300에서 거의 백배 커져 약 60만 포인트가 된다. 시가 총액으로는 3.76조 달러에서 368조 달러가 되는 규모로, 26년 2월 세계 시가총액인 150조 달러를 두 배를 뛰어 넘는다. 3. 통화량(M2): 주가 상승만으로 통화량이 늘지는 않지만 주식을 담보로 더 많은 대출을 받고, 한국은 세계 1등 상승장으로 전세계의 돈이 몰리면서 한국은행은 원화 강세를 막기 위해 원화 발행량을 늘리며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 두가지 만으로도 통제하지 못하는 수준의 통화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4. 환율: 초기에는 원화 강세를 막으려고 한국은행이 달러를 사들이고(외환시장 개입) 시중에 원화가 풀린다. 이 원화를 채권 발행 등으로 흡수하지 못하면 은행 대출이 늘고 예금이 늘면서 통화량이 는다. 통화량 증가로 물가가 오르면 원화의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고, 그때부터 원/달러 환율은 붕괴 수준으로 오른다(원화 약세). 5. 물가(인플레이션): 자산가격이 매년 2.5배로 뛰는 동안 명목 GDP가 2.5배로 뛰지 못하면, 주식 계좌의 평가액 증가가 생산 증가가 아니라 가격표 증가로 남는다. 물건이 비싸진 게 아니라 돈값이 너무 싸진 것이다. 모든 사람의 계좌에 오십억씩 있는 세상의 물가를 생각해 보자. 6. 정부 규제: 주식에서 늘어난 현금흐름과 대출 여력이 주택 매수로 이동하고, 정부는 물가, 부동산, 주식 시장 상승을 잡기 위해 강력한 정책(기준 금리 대폭 인상, 통화량(M2) 조절, 대출 규제, 투자 위험 종목 지정, 공매도 규제 완화 등)을 시도할 수 있다. 7. FOMO와 일상생활: 무엇보다 가장 큰 부작용은 주식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이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벌어진다는 점이다. 노동의 가치는 상실되고 전 국민이 생산 활동 대신 핸드폰의 주식 창만 보고 있게 된다. 8. 실제로 중국에서 종업원과 손님 심지어 스님들이 사찰에서 주식창만 보고 있고,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 투자자로 나서는 사람이 속출했을 때가 06~07년이었다. 당시 상하이 지수는 연간 130%(06년), 96%(07년) 올랐다. 9. 그 다음해는 모두가 다 아는 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온 해이다. 위기만 기억하고 그 직전의 호황의 시절은 잊기 쉽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에는 춤을 춰야 하는 것도 맞지만. 꼭 음악이 끝날 때까지 딱 맞춰 춤을 출 필요는 없다.
자허브르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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