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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인생 (71세.남)
농촌에서 태어나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덕으로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3년복무 마치고 79년10월 울산 H중공업 협력사에서10년근무,83년 "가스기능사"자격증취득 하여 운좋게 90년에 H중공업직영으로 편입후공부시작(자격증: 기능장4종목,기사2종목, 산업기사3종목,기능사등)으로 2006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안전공학)취득,2016년 정년퇴직.2년계약직 더하고 2019년 지방폴리텍대학 외래교수 3년,교수활동중 부산소년원에 봉사활동2년(위험물기능사4몀 최종합격-21년 법무부장관포상), 65세에 부산신항만공사 안전관리자(위험물기능장)취업 그후 울산으로 돌아와 기계설비성능점검업에 취업 했어요. 잠자는시간22:00~05:00 규칙적인 생활 합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은 다 노력한사람들 이다" 2021년(65세) "화학분석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취득 했고 그후(서류심사로) 국토교통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특급" "엔지니어링기술자 특급" 현재 소기업에 근무하면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려하고있습니다. 60세 퇴직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마세요. 나이 핑계대지 마세요. 가방끈짧다 그거다 핑계입니다. 핑계 대신"방법"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부방법이나 내용들 인터넷에 상세하게 잘나와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정년후 님들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일학습심사
은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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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되었어요..
세후 16억정도 되는 금액인데 혼자 수령하는데 위험하진 않겠죠?? 당첨되보신분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ㅈㅈㅈㄱ
동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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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자기객관화
안녕하세요. 제 객관화가 안 된 건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이번 년도 들어서 거의 처음으로 소개팅을 4번 했고, 4번 다 에프터를 받긴 했습니다. 그런데 소개받은 남성분 4명이 전부,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스킨십이 불가능할 정도로 못...생기셨습니다. (+직업도 취준생, 대학생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물론 사진만으로는 사람을 전부 알 수 없으니까 실제로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마음으로 외적으로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소개팅에 나갔고요. 제가 눈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 정말로. (제 친구들 다 인정합니다) 막상 실제로보니 사진이 훨씬 나은편이었고 성격도 다들 말주변이 없으신 편들이라 거의 제가 대화를 이끌어야 했어요 결국 다들 이성적 매력이 안느껴져서 에프터 거절엔딩.. 사실 저는 그래도 존예는 아니더라도 제가 괜찮게 생긴 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번화가가 아닌 곳에서도 번호를 꽤 따였고, 어학연수를 갔을 때도 국적 다양하게 남자들이 인스타를 물어보기도 했고, 친구나 직장동료 등 주변 지인들에게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스펙도 대학교는 인서울 4년제이고, 중견기업, 나이도 27살(00년생)이라 아주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소개받는 남자들은 전부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이니까, 주선자들이 보기에는 제가 그 정도 외모라서 그런 분들과 매칭을 시켜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네 번이나 연속으로 이러다보니..ㅠㅠ 주선자들은 제 직접적인 지인은 아니고 지인의 지인들이 소개해준 경우들이라서, 그래서 그런 걸까 하고 생각해보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제 프로필을 받아본 상태에서 각자 다른 주선자들이 저런 분들을 소개해준 거니까, 혹시 제 수준이 그 정도인데 제가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온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제 외모나 조건을 너무 높게 평기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소개팅 매칭이라는 게 원래 이런 식으로 들어올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리호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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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박사님들 도와주세오 ㅠㅠ
얼마 전부터 데스크탑 컴퓨터를 키면 '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라는 문구가 뜨고 곧이어서 이런화면이 뜨는데...그래서 강제 전원버튼 종료시켰다가 다시 키면 또 괜찮아지긴 하거든요...근데 이 현상이 뭘까요? 어떤게 문제일까요? 전문가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ㅠㅠ
긍정추구부정맨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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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커지지 않는 연애란 무엇인가요?
소개로 만나 고백 후 한달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마음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어제 전달하면서 헤어졌어요. 처음 겪고 이해가 안되는 헤어짐이라 마음이 심란합니다. 서로 강력한 호감을 가진걸 충분히 아는 상태에서 만났는데 마음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는건 무슨 의미 일까요? 저는 겪어보지 않은 감정이라 설명이 필요합니다...
에로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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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질문
제가 20대 후반이지만 공장에 일하게된건 저번달부터인데 출근한지 얼마안됬는데 제가 한적도없는말을 했다 ,전후사정 알지도못하면서 장급의 사람이 일을 시켜서 하는데 다른팀 선임은 왜 자기가 시킨일 안하고 다른걸하냐 하셔서 얘기를 하려는데 들을생각도없고 직접 얘기도안하고 뒤에서 얘기들을 하는지.. 원래 그런가요? 저번달 있던 일이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안가서 여기 올려봅니다
amora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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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절도 전과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우산 절도로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까지 받고 나온 상황입니다. 일단 사건 전말은 회사에 취직한지 얼마 안되어서 돈도 얼마 없고 점심 식대가 사비로 사먹고 후에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아끼고자 요 며칠 다른분들은 식당가실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으로 떼우고 있었습니다. 7월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고 원래 우산 털고 편의점 좌석까지 들고 가서 밥을 먹었는데 그날따라 편의점 입구 안에 우산꽂이 통이 보였고 내가 여기 안꽂고 들고 들어가서 빗물 바닥에 떨어지면 이것도 민폐일까?라는 생각이 하필 그날 따라 들어서 우산 꽂이에 꽂아 놓고 식사를 했습니다. 다먹고 나가려는데 제 우산을 누가 들고 갔더라고요,,그래서 한숨 쉬고 다른 우산 있길래 회사 복귀도 빨리 해야하기도 하고 그냥 쓰고 갔었거든요. 근데 그게 신고가 들어갔어서 조사받고 왔는데요 피해자랑은 통화 했고 아들뻘이기도 하고 나쁜 마음으로 그런것 같진 않으니 처벌 불원서든 탄원서든 작성해주신다고 합니다. 근데 우산 때문에 그날 일이 안잡혀 6시간을 고생했다고 법무법인로펌쪽에선 합의금 2~30만원 얘기 나왔는데 10만원만 받겠다. 라고 하시더라고요??근데 처벌 불원서, 탄원서를 써도 끝나는 일이 아니라 검찰로 안넘어갈 뿐이지 즉결심판으로 넘어가서 약식으로 최대 20만원까지 나올수 있다고 하는데 우산을 가져간것 매우 죄송하고 잘못 인정하는 부분인데 5~8000원 짜리 편의점 우산이었는데 10만원 합의를 봐야하는걸까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절도 전과가 생긴다고 해서,,
닐릴리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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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는 게 맞을까요??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34살 여자인데요 전문 대학 출신이고 현재 중소 기업 3년차 연봉 3800만원(포괄) 겨우 받고 있어요 업종은 해외 마케팅인데 회사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고 연봉과 복지 등 다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일은 바쁘지만 야근 강요하지 않고 연차 사용 눈치 볼 필요가 없고 동료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있긴 해요 얼마 전 동종 업계에 비슷한 포지션 관심이 생겨 이력서와 포폴 싹 정리해서 지원 넣었는데 서탈… 파일들 정리한 김에 같은 포지션의 다른 채용 공고 한 군데 더 넣어봤더니 서류,1차 면접,과제,2차 면접까지 쭉 통과하고 최종 오퍼까지 받은 상황이에요 그 회사는 중견 기업이고 업계에서는 아주 유명한 회사인데 왜 전문 대학인 절 뽑아주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연봉은 지금보다 20% 올른 약 4600만에 포괄제도 아니고 야근 수당 별도 나와요. 문제는 이 회사가 퇴사율 되게 높고 일도 엄청 빡세다고 업무 강도가 지금 회사보다 엄청 높아질 예상인 거예요ㅠ 20% 올른 연봉과 앞으로 커리어 발전을 위해서라도 가는게 맞을까요? 기타 고민거리는… 두 회사는 다 커피 간식 중식 식대 별도 지원 현 회사 통근 45분 (지하철 2번 환승 필요) 오퍼 받은 회사 25분 (지하철 환승 필요 x) 여러분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ㅠㅠ
강서구달달구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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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입사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 마케터 분야 취준생입니다. 총 사회경력은 약 3년 정도이나 현재까지 이직 횟수가 조금 있는 편이라 다음 회사에서는 가능하면 2~3년 이상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최근 광고대행사 콘텐츠 에디터 포지션에 최종 합격했는데 입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하우스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SNS 콘텐츠 기획/제작, 프로모션 및 상세페이지 기획, 신규 브랜드 런칭 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면접에서 설명받은 실제 업무는 바이럴 원고 작성 + 카페/커뮤니티 관리가 대부분이고, 업무강도는 이전 회사들보다 낮아 보여 장기근속하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다만 야근이 있는 편) 문제는 직전 회사 경력이 1년이 되지않아, 회사에서 해당 경력을 인정할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고, 인정되지 않을 경우 신입 연봉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신입 기준 급여는 최저시급 수준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낮다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반대로 조금 더 구직한다면 기존 콘텐츠 마케팅 경력을 이어가면서 연봉도 높일 가능성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장기근속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현재 실업급여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마냥 구직을 이어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이직 횟수 때문에 이제는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도 큽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① 연봉과 커리어를 일부 포기하더라도 합격한 회사에서 2~3년 이상 장기근속 ② 입사를 포기하고 기존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조금 더 구직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신입으로 최저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바이럴/커뮤니티 관리 업무를 2~3년 했을 때 추후 콘텐츠 마케팅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딮힝소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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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화면접도 보나요?ㅋㅋㅋ
몇개월의 꿀같은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취업에 성공해서 금요일에 첫출근을 했습니다. 입사하고 첫 주말을 즐기고 있는데, 토요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취업준비하면서 이력서를 넣었던 회사 중 한 곳이었습니다. 처음엔 면접보러 오라는 일반적인 전화인 줄 알고 취업했다고 얘길 하려했는데, 어디 사냐,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냐, 부모님 뭐하시냐, 전공은 이거 왜했냐, 이것저것 묻더니 우리회사 뭐하는지 알고 지원했냐...뭐 이런식으로 면접아닌 면접이 진행이 되었고, 어떤 회사인지 설명을 해주더니 오게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는 궁금한거 없어요? 그러길래 고의는 아니었지만 취업상태를 숨긴채 면접을 본 꼴이 되어버려 뒤늦게 취업했다는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형식상 의례적인 질문을 몇가지 했습니다. 연봉은 어느정도 인지, 출퇴근시간 등등.. 그랬더니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가능하냐는 말에 생각을 좀 해보고 월요일에 연락드린다 하고 끊으려는데, 뭐 다른데 면접볼데 더 있냐 그래서 그냥 에둘러 합격대기 중인 곳이 있어서 그렇다 했더니 거기 떨어지면 올꺼냐고, 우리 회사가 거기보다 별론가보네, 지금 있는 직원들한테 꼭 전해줄게요 라며 할말은 다 하시던..ㅋㅋㅋㅋ 전화를 끊고 뭐 이런식으로 면접을 다보냐...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면접 보신 분 계신가요?ㅋㅋㅋㅋㅋ
세모네모동글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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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병가 휴직 고민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을 적네요..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고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로봇부품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자동차 부품사인데요. 10년전부터 로봇 부품에 투자 하더니 이제야 빛을 좀 바라고 있습니다..(비상장사) 일이 정말 많아요.. 로봇쪽이.. 회사는 중견기업에서 이번에 대기업군으로 되었는데요.. 복지 뭐 그런거 없습니다. (정말 알려지지 않은 기업) 최근에 그나마 사내주택담보 생겼는데요.. 그것도 뭐 10년 재직시 1억이니... 급여는 딱 중간입니다. 위치는 근무지 R&D 연구소는 강남, 공장(생산법인)은 지방에 있으니 매주 출장을 달고 삽니다. 최근 만도, 현차, 모비스 지원하고 일부는 면접까지 갔지만 제 역량이 부족한가 봅니다.. 헤드헌터가 경력은 너무 좋은데 해외업체에 전화해서 영어로 대화 및 컨퍼런스 회의까지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여. 제가 하는 직무는 대략 8가지 아래와 같습니다. (기술 AE, 부품 설계, 개발, 구매, 원가, 물류, QC , PM) 원래 조립, 포장, 납품까지 하다가 일이 너무 많아 모르쇠 했더니 생산 법인에서 도움(?) 주셔서 가져갔지만 언제나 연구소가 총대 매고 가네요. 병은 뭐 우울증이죠... 작년부터 업무가 몰릴줄 알고, 생산 법인 대표께 우리가 이런 준비를 해야한다고 직언을 해도 무시하다가 일터지니 연구소만 찾고.. 사람 갈아 넣으니 제 인생이 없습니다.. 하여 아래 방안을 검토 하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미혼입니다. 1. 병가 휴직 3개월 장점 -> 영어 성적 취득 면접시 해당 직군 피드백에서 영어 필수 -> 사이드잡 확대 별도로 사이드잡을 하고 있어서 해당 부분을 개선하여, 수익 창출을 높이려고 합니다. (현재 사이드잡 수익이 본업의 2~4배 이상) -> 리프레쉬 바다가 있는 휴양지를 좋아해서 한달 살기를 해볼까 합니다. ex) 발리, 제주도 등 단점 -> 복직 시 업무 배제 회사에 이전 이력을 보면 업무 배제는 없지만 그래도 눈치는 보입니다. -> 윗사람들 눈치 촉망받던 사람이 이러니, 추후에 전망있는 프로젝트를 할수 있을지 우려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가 무슨 일을 그동안 해왔는지 제대로 모르니깐요... 8개 직무.. 현재 프로젝트의 속도감이 중요하고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 저도 더욱 걱정이 되기에, 급여로 보상을 해주실 경우 검토를 해보겠다고 하고자 합니다. 2. 임시 단기 진급 올해 진급을 해서 작년에 진급 전 기대감, 진급 후 감사함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정규 근무 시간에는 국내 대응, 퇴근 후에는 해외 대응(고객/해외협력사)을 하여 속도감을 높였는데요... 아마 제가 빠지면 속도가 확 줄어 들 것이고, 놓치는 부분들이 엄청 많을 겁니다. 하여 해당 이슈가 종결때까지만 임시 특별 진급으로 딜을 보려고 합니다. ex) 프로젝트 안정화 전까지 1~2년 임시 진급 장점 -> 가치 인정 회사에서도 현재 상황에 심각함을 인지 및 그에 맞는 대우를 통해 임금적인 보상 이슈 해결시 핵심인재로 성장 가능성 단점 -> 스트레스 증가 우울증의 원인은 결국 과업무이기에 돈으로 보상 받지만, 결국 정신적 피폐는 똑같을 것으로 봅니다... 30대 후반이라 여러모로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에 타협을 안하는 성격 덕에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이제는 조금 쉽지 않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가자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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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팀 동료의 선물, 부담인가요?
안녕하세요. 같은 팀 분께 선물을 드리고싶은데 혹시 괜찮을까 고민이 되어 투표 올려봅니다. 우선 팀에서 만난지는 2년이 좀 안되었습니다. 팀 분위기는 모두 술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보통 점심회식 많이하고, 회사 외의 사적 만남도 없습니다. 서로 기본적인 내용 외의 깊은 사생활도 잘 묻지 않구요. 생일일때는 서로 축하한다고만 해주고 따로 선물을 주거나 하진 않아요. 다들 딱 깊지도 멀지도 않은 직장동료사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정도인것 같습니다. 고민인것은 팀원 한분이 굉장히 긴 프로젝트를 맡았었어요. 그 프로젝트가 중간에 삐걱거린적도 있었고, 밤낮안가리고 일할때도 많고 해외출장도 가야하고.. 아무튼 많은 고생을 꽤 하신 프로젝트였습니다. 그 프로젝트가 지난 주 금요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그간 고생하신 것을 옆에서 쭉 봤기 때문에 뭐라도 하나 챙겨드리고 싶은데, 혹여 부담을 느끼실까 걱정됩니다.. '내가 받았으니 나도 나중에 챙겨 줘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실까봐요 ㅠㅠ 챙겨드리는게 나을지 그간 고생하셨다고 인사만 하는게 나을지 투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가격대는 2만원 안팎일것 같습니다. 그분이 컵 모으는걸 좋아하셔서 예쁜 머그잔 하나 보내드릴까 해요.
흠냐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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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너무 많은 회사 어떻게 하죠
ㅈ소는 아닌데 갑자기 큰 회사라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업무가 폭탄이에요 맨날 야근 밤 늦게하고 택시타고.. 심지어 야근 넘 많이하는거 시간도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현타가 쎄게 옵니다 이 월급 받으면서 야근 돈으로 보상도 못받고 나중에 노동청 찌르면 업계 소문나서 일도 못할 거 아녜요 하 너무 짜증나서 일단 다른데 몇군데 야근하고 넘 힘들게 새벽에 공고도 보고 넣긴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냥 다들 참고 다니시는 건가요 열심히 할 수는 있는데 이렇게 제 삶 갈리면서 하고 싶지는 않아요 제 삶이 없어요 ㅠㅠ
이직하고싶아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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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B2B 식자재 유통 회사를 다니고 있고 최근에 전략기획팀으로 부서 이동을 했었습니다. 현재 어떤 상황이냐면 회사에서 마케팅에 쓸 돈 0원(없음)으로 온라인이나 인스타그램으로 고객 가입 유도 후 8월안에 첫 발주를 200개를 찍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지속적으로 매일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타켓층이 식당과 카페 자영업자 한정이기 때문에 너무 좁은 상황이고 전 마케팅을 해 본 적도, 배운 적도 없습니다.. 일단은 그냥 네이버 카페에 게시물 댓글로 홍보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서 2주동안 5만원정도 광고를 태워서 겨우 발주 2건을 냈습니다.. 도대체 갓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어떻게 해야 적어도 100개정도는 나올까요.. 다른 부서 사람들도 절 보고 다들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너무 힘들고 다음 주에 출근하기 싫어집니다..주말에 쉬지도 못 하고 미치겠어요..ㅠㅠ
오늘점심메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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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까지는 일 잘하고 싶었음
주말 내내 일 시키고, 아픈거 알면서도 일 시키고 하니까 화남. 사람이 적당히가 없는거 같음. 성희롱도 했어서 볼때마다 짜증남.
말하는왕감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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