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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을 경쟁자로 보는 무능한 팀장
저는 중소기업에 13년째 재직중입니다. 나름 연봉도 규모에 비해많고 업무강도도 낮아 만족중인데 부서에 팀원(여직원 저하나)있고 팀장으로 (거의 술상무) 한분계신데 이제껏 외부 지원금받거나 이익이되도 칭찬 한번받은적없고 저의 (팀원) 성장이나 발전에는 무심하고 외부출장이나 본인 좋은것만 혼자 다 챙기고 업체들만나서 출장이랍시고 업체 편한 사람들이랑만 (호형호제) 만나서 술마시고 업무시간에 개인 업무(차 오일갈기, 자녀하교 시키기, 집 수리등) 가 훨씬 더 많고 제가 실무를 거의 다 봅니다. 문제는 회사에 사장이 상주하지않는 기업이라 타부서들도 분위기가 이런데 저는 싱글이라서 크게 외부 일도 없고 있으면 연차 쓰는거라 상대적으로 비교되서 속상할때도 많고 자리를비우면 일은 그대로 처 밀려있고 팀장은1도 신경안씁니다.. 회사에서 실무 (이메일 서류업무 전화대응) 다하고 심지어 해외 수출입까지 업무범위가 너무 넓고 서류 기안 결제는100프로 (협력사 마감고개사월마감 원재료 마감 수출입 통관 LC등) 제가 다 하구요 무능한상사는 수출입 관심없으나 사장께 위클리 보고는 해야되니 수시로 변동되는 해상스케줄까지도 매일 보고하란식 입니다 본인은 놓친다면서 메일c.c다들어 가있는데도 어이가없네요. 권한은 안주면서 책임만 다하라는식이라 바쁜일정끝나고 한번 얘기할생각인데 업무를 나누든 ~이런보고방식은 업무 효율성을 낮춘다 매번보면 바빠죽겟는데 사무실에서 유투브보거나 웹툰이나보고 ㅡㅡ 해외 손님오면 못알아듣고 본인이 놓치거나할때마다 저에게 질문하면서 상황파악하는데...안그래도업무가 많은데 그렇다고 보고안하면 안한다고 지x할꺼고... 문제는 제가 좋은거나 조금이라도 이득보는거는 셈내고 특히 해외출장 또는 전시회 참석해 있을동안 사내 염문설을 만들기도하고 팀장은 남자면서 이딴식으로 본인보다10살이상 차이나는 여직원을 대하는데 저는이제껏 꼴에 상사랍시고 그동안 저는 충성도 다하고 편의는 다 들어줬는데 뒷통수 맞는기분입니다.뒤에서 까고있고ㅋㅋ 다들 이런경우 있으신가요?외부 교육도 못가게하고 ^^^^ 지들은 업무연계있든없든 농땡이 다치면서 퇴사가 답인가요?회사는 너무좋고 떠나기싫습니다만 인간때매 사장님께 좀더 전문적인 역량을키울수있게 해외영업이나 SCM쪽으로 아예 부서따로 해달라고하고싶은데 어떤가요? 선배님들 고견 구합니다.
섹시퀸
은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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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거든요 진짜로.
아니 좋아보여서 가긴 했는데 기대보다 더 아름다웠지 뭐야. 문명화된 몽골 버전, 몽골의 정착민 버전, 더 다채로운 풍경. 워낙 땅덩이가 커서 하루 네다섯시간씩 달리고, 한 곳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었지만 그래서 더 깊이 박혔달까요. 근디 이것 참. 너무 아름다웠는데 사진을 열 장밖에 추가할 수 없음이 개탄스럽습니다. 리멤버는 커뮤니티 이미지 제한을 풀어달라 풀어달라. 아침 일찍 일어나 정갈한 식사를 하고 서너시간씩 차를 타고 달려 새로운 풍경을 마주했던 카자흐스탄에서의 날들. 해가 지면 들어와 씻고, 함께 식사를 하고, 한두(서너) 잔 건네다 하늘 가득 채운 별을 보다 들어와 잠들었던 밤들이 오래 기억될 거라구✨ 그럼 짧게나마 큼직한 스팟들의 후기를 올리고 떠나봅니다. 1. 싱잉듄 바람이 불면 웅-하고 사막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린다더니 모래요정 안 되려구 비옷으로 완전무장한 내게는 펄럭펄럭펄럭 내 비옷이 방정맞게 우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내 앞뒤에서 걷던 분들께도 펄럭 펄럭 어그로가 죄송스러웠지만 내향인은 사과를 꺼내지 못했고… 그러다 땀복이 된 비옷을 모래두지가 되든 말든 벗어던지고 헉헉대며 닿을 듯 닿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막 꼭데기에 마참내! 올라섰고,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앉아 있으려니 간헐적으로 웅-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저 멀리서 오토바이가 달리나? 싶은 정도여서 그냥 유산소 제대로 한 걸로 됐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2. 콜사이 호수 에메랄드빛 호수가 위에서 봐도 밑에서 봐도 중간에서 봐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정말이지 오백장 넘게 찍었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배를 띄우고 평화로이 유영하는 꿈을 꾸었으나 왜때문에 내가 운전석에 앉아 관절염 있는 무릎으로 분노의 페달을 밟으며 방향키를 잡고 있는 건지 ^.^ 20대 꼬맹이들을 태우고 40대 어르신들이 삭신을 추리며 운전을 했던 것이지요. 역정을 내는 척 했지만 사실 운전이 금세 익숙해져서 내 손과 발을 쉬이 따르는 배가 기특해 즐거웠지 뭐예요. 뭐든 해보면 다 재밌는 법이잖아요. 멀리서만 보던 풍경 속에 푹 담긴 기분까지 더해졌으니. 3. 카인디 호수 이건 마치 전나무 대형 수경재배장, 카인디호수. 지진때문에 산사태가 나서 계곡을 막는 바람에 전나무숲에 호수가 생긴 거구 애들이 안 죽고(사실 안 썩고) 잘(?) 있는 거래요. 식물의 신비 굉장해? 정말이지 에메랄드빛 호수에 전나무 수십그루가 솟아 있습니다. 재밌게도 물밖의 가지에는 보이지 않는 잎이 물 속 가지에는 달려 있다고. 이러면 수경재배보다는 리파리움일까요. 물 속에 잎이 있다고 보라길래 물에 비친 나무 그림자 너머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정말 해초처럼 잎이 칠렐레 팔렐레 나부끼고 있더군요. 밖에선 그렇게 꼿꼿한 침엽수가 물 속에선 마치 머리카락?! 4. 샤른캐년 가는 길 내내 아이슬란드를 떠올리게 했던 샤른캐년. 사실 아이슬란드에는 물 없는 협곡이 거의 없긴 한데 지열 때문에 풀이 자라지 않는 평원과 산이 자꾸 아이슬란드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판의 경계를 걷던 싱벨리어 국립공원과 닮아 있기도 했고. 핀란드에서 오로라를 만나고서 한동안 닮은 구름만 봐도 오로라를 떠올리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었을까요. 이런 환경에서마저 아등바등 자라서 초록빛을 내는 구석 구석의 작은 식물들이 대견해서 더 사랑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캐년을 달리던 푸르공에 매달린 어느 카자흐스탄 소녀의 이민호 세레나데도 사랑스러웠고요. 내년에는 꼭 한국 방문 성공해서 이민호를 영접할 수 있길 바랄게요. 5. 심블락 여기 스위스 아니냐 아닌데 캐나단데 하는 실없는 감탄으로 조금만 바삐 걸어도 헥헥대던 고도 4000m에 육박하는 만년설산을 거닐었습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풍경이 인상적. 가을의 캐나다가 스위스 설산이 되는 풍경이라니, Thanks to 케이블카. 작년에 한국인 아저씨 여행객이 혼자 등산하다가 실종된 곳이라길래 사람들 많은 곳으로만 다녔습니다. 가이드 없는 낯선 설산 등산은 위험해.
본투비한량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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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정말 뒤에서 못할짓 하는사람이 많네요
승진경쟁자라 생각되어 혹은 자기가 더 부각되기위해 남의 실수나 잘못을 뒤에서 상사에게 친한척하며 고자질(?)비슷하게 하는 사람들 ㅎ... 상사한테 웃으며 알랑거리며 은근히 남 못한거 들추며 말하는애들 필요할때 써먹고 상사랑 틈이 있다싶으니 기회엿봐서 자기가 상사한테 더 알랑거리는.. 사회에 이런 사람들 많음
뛰어6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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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때문에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최근 회사 생활 때문에 고민이 많아 다른 직장인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다가 더 나은 조건과 새로운 경험을 위해 현재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이직하면서 연봉과 근무 조건은 좋아졌습니다. 회사 자체에 대한 불만도 크지 않고, 업무량이 많거나 일이 어려운 것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직속 상사와의 관계입니다. 업무 지시를 받고 요청한 방향대로 결과물을 만들어 가면, 왜 시키는 것만 하느냐며 질책을 받습니다. 반대로 제 판단을 더해서 진행하면 왜 마음대로 했느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질책을 받거나, 다른 직원들 앞에서 면박을 당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처음에는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과정이고, 상사의 업무 스타일이 저와 다른 것뿐이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맞춰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지적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팀 분위기 역시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거나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보다는, 상사의 눈치를 보고 책임을 피하려는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건 퇴근 후에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난다는 점입니다. 쉬는 날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다음 출근이 걱정됩니다. 최근에는 수면에도 영향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퇴사하기도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책임도 있고, 현재 회사의 처우나 근무 조건은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세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째, 조금 더 버티면서 적응해 본다. 둘째, 회사 내 다른 부서로 이동할 방법을 알아본다. 셋째, 처우가 조금 낮아지더라도 조직문화가 더 나은 회사로 이직한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자체보다 특정 상사와의 관계가 가장 큰 문제라서, 사내 부서 이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서 이동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현재 상사와의 관계가 더 나빠질까 걱정됩니다. 외부 이직 역시 짧은 재직기간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고민이고요. 예전에는 직장생활이 원래 힘든 것이고, 어느 정도는 참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일을 못해서 힘든 걸까, 아니면 나와 맞지 않는 환경에서 너무 오래 버티고 있는 걸까?’ 연봉이나 회사의 조건도 중요하지만,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최소한 존중받으며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직속 상사와의 갈등 때문에 부서 이동을 해보신 분들, 실제로 상황이 나아졌나요? 2. 사내 이동을 희망할 때 인사팀과 현재 상사 중 누구에게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3. 짧은 재직기간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선택하신 분들은 후회가 없으셨나요? 4. 여러분이라면 좋은 처우를 유지하며 버티시겠습니까, 아니면 근무환경을 바꾸시겠습니까? 직장생활을 오래 하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경력이직자들에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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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망했어요 ㅜ기술도 없도 인문대에 취업도 늦게 했습니다
86년생 여자 미혼입니다 쭉 돌이켜보면 전 유난히 취업이 너무 안풀렸어요 서울소재 그래도 상위권 대학 인문대 나와서 학생때 네임드 회사들 인턴 2회 그리고 언론고시 취준을 좀 오래했습니다. 도피성으로 대학원도 갔어요. 다니몀서 취준하다가 취업되면 자퇴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녔지만 여전히 취직이 안되더라구요 이때도 동기들은 원서 5개쓰면 2개 최합 이런 수준인데 저는 20개쓰면 서류 1-2개 통과 이런식이었구..자소서 첨삭이니 스터디니해도 딱히 하자가 없어보인다가 주변 평가였습니다 어찌저찌 첫 정규직(에이전시) 좆소 개박봉을 32살에 입사하고 그 이후로 고만고만한 박봉으로 버티고 이직 몇번해서 현재 외국계 기업까지 진짜 죽을만큼 노력해서 왔는데 또 희망퇴직 당하게 생겼습니다 왜이렇게 전 유난히 회사생활이랑 연이 없을까요? 회사 다닐때는 그래도 평판이랑 인사고과는 늘 좋았습니다 ㅜ누구보다 열심히 양심적으로 일했구요..지금도 감사하게도 상사들부터 동료들까지 추천서써주고 이곳저곳 추천해주시는데 다ㅜ탈락이네요 ㅜ 너무 답답해서 신점도 본적잇습니다 사주에 관이 없어서 그렇다는데 운명을 바꿀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마치 제 존재만 비공개 처리되어있어서 사회에서 필터링 당하는 느낌입니다 ㅜ 기술도 없고 당연히 목돈도 없고 전 어떻데 버텨야할까요
운동많이된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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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면? 추가 자금 마련 전 확인할 사항
안녕하세요. 장팀장입니다~^^ 내 집을 담보로 대출을 알아보다 보면 예상했던 금액보다 한도가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 시세도 확인했고 소득도 꾸준한데, 막상 금융기관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필요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특히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거나 주택 구입 이후 추가 자금이 필요한 직장인이라면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할까요? 오늘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부족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아파트 시세가 높아도 한도가 적게 나오는 이유 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 시세만으로 한도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함께 살펴봅니다. 담보가치: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주택 평가액 기존 대출: 현재 이용 중인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부채 소득 및 DSR: 소득 대비 전체 대출의 원리금 상환 부담 주택 및 대출 조건: 주택 소재지, 보유 주택 수, 대출 목적 등에 따른 적용 규정 따라서 같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개인의 소득이나 기존 부채, 대출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한도가 부족하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첫째, 다른 금융기관의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 금융기관마다 담보평가 방식과 상품 조건, 심사 기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기관을 변경한다고 해서 반드시 한도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 기존 대출의 조건을 점검해 보세요. 현재 대출 잔액과 금리, 상환 방식 등을 확인하고 대환이나 추가 대출 중 어떤 방법이 적절한지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등 부대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추가 담보대출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경우에도 담보 여력과 소득, 신용도, 금융기관의 취급 조건에 따라 후순위 담보대출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높을 수 있고 추가 상환 부담이 생기는 만큼, 한도뿐 아니라 총비용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3. 직장인이라면 이것도 확인해 보세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별도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추가적인 사업자금이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금의 실제 사용 목적과 사업 현황에 따라 사업자 담보대출 등의 검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사업자등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출이 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업 영위 여부와 자금 용도, 금융기관의 심사 기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4. 상담 전 미리 준비하면 좋은 정보 추가 자금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항목부터 정리해 보세요. ✔️ 보유 주택의 시세와 소재지 ✔️ 기존 주택담보대출 잔액 ✔️ 소득 및 재직 현황 ✔️ 필요한 추가 자금과 사용 목적 ✔️ 희망하는 상환 기간과 감당 가능한 상환액 이 정보를 미리 정리해 두면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 방법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부족하다고 해서 무조건 다른 대출부터 알아보기보다는, 현재 조건에서 어떤 부분을 검토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은 한도를 많이 받는 것보다 앞으로의 상환 부담까지 고려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면서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은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우셨나요? ※ 본 글은 일반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및 금리는 개인별 조건과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팀장7815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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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퇴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중소기업 총무팀에 입사했습니다 저는 회계업무를 하는게 목표였고, 공고에 자체기장이나 세무신고, 외화관리와 총무의 전반적인 업무와 인사업무라고 되어있어 지원했습니다 면접때도 물어보니 그쪽으로 업무하게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입사 후 다른분께 들어보니 애초에 기장과 신고를 세무사사무실에 맡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 시스템도 ERP를 사용은 하지만 엑셀로 대부분 해결하는것 같구요 경력을 쌓아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 했는데 여기서 총무위주와 회계업무 조금 배워서 중견 회계팀 이직시 유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현재 전세1급, TAT2급, 컴활1급 있고 입사 후 재경과 영어를 키우려고 했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이야야하야하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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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은 회사, 이럴 줄은 몰랐네요..
친구 추천으로 입사했습니다. 대학 때부터 알고 있었고 졸업 후에도 연락하던 사이라 같은 회사를 다니면 재밌는 경험이겠다 싶었습니다. 친구 덕분에 회사 돌아가는 사정도 금방 파악하고 퇴근 후엔 간맥하면서 스트레스 푼 덕분에 빠르게 적응했고 든든했었습니다. 근데 친구일 때 좋은 놈이라 생각했는데 회사 안에서 보니까 몰랐던 모습들이 있네요. 일단 말을 많이 옮깁니다. 술자리에서 저희 팀 팀장님에 대한 얘기를 한두 마디 한 적이 있는데 며칠 뒤에 저랑은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네 팀원분이 저한테 농담이랍시고 그 얘길 꺼내더라고요. 기분이 좋을 리가 없죠. 한 번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길래 넘어갔습니다. 최근엔 친구가 있는 팀이랑 의견 조율할 게 있었는데 걔가 본인 담당도 아니면서 중간에 끼어들더니 마치 제가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일을 진행한 것처럼 말하더라고요. 친구가 그런 얘길 하니 제가 틀렸다 생각하고 사과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맞았고 친구가 잘못 알던 거였네요 본인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직원들 다 있는 곳에서 그런 식으로 얘길 한 거고요 나중에 따로 얘기하니 정신없어서 그랬답니다. 밖이었으면 "야 너 왜 그랬냐??" 한마디 하고 끝났을 일인데 회사니까 보는 눈도 많아서 신경쓰다보니 말도 가려서 하게 되고 이젠 점점 친구가 불편해지네요. 그래서 요즘은 회사에서 일부러 사적인 얘기 안 하게되네요 걔도 뭔가 느꼈는지 며칠 전에 무슨 일 있냐 묻던데 괜히 감정 상해서 오래된 친구 하나 잃을까 봐 그냥 별일 없다고 했습니다. 친구라서 편한 것도 분명 있는데 친구라서 더 조심해야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같이 다니면 좋을 줄만 알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쉽지 않네요.
Ryan89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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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지 7년 만에 그 사람의 거짓말을 알았습니다
예전에 오래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만났습니다. 월급은 적었고 월급날은 이상하게 멀었습니다. 그래도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퇴근할 때쯤이면 늘 비슷한 카톡이 왔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제가 물으면 그 사람은 항상 그랬습니다. '난 별로 안 배고파 너 먹고 싶은 거 먹자' 그래서 정말 제가 먹고 싶은 걸 먹었습니다. 떡볶이가 당기면 떡볶이 김치찌개가 먹고 싶으면 김치찌개 월급날에는 제가 괜히 기분 내겠다고 고깃집에 가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또 따라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게 하나 있습니다. 분명 안 배고프다고 했는데 막상 음식이 나오면 저보다 잘 먹었습니다. 제가 놀리기도 했습니다. '안 배고프다며?' 그러면 꼭 웃으면서 그랬습니다. '먹다 보니까 배고파졌어.' 그 말을 정말 오래 믿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저희는 조금씩 어긋났습니다. 크게 싸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서로 생각하는 미래가 달랐습니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7년이 지났습니다. 며칠 전 오랜만에 예전 회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옛날 얘기를 하다가 우연히 그 사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사람과 같은 회사에 다녔던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근데 걔는 진짜 대단했어. 그 월급 받고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제가 물었습니다. '왜?' '걔 거의 매일 점심도 구내식당에서 먹었잖아. 돈 아낀다고.' 별생각 없이 듣다가 물었습니다. '점심 늦게 먹지 않았어?' 친구가 바로 대답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우리 12시 땡 하면 먹었는데?' 순간 그 말이 이상하게 걸렸습니다. 그 사람은 저한테 항상 그랬거든요.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에는 별로 배가 안 고프다고 집에 돌아와서 정말 오랜만에 예전 카톡을 찾아봤습니다. 대화방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한참 위로 올려봤습니다. 별것도 없는 대화였습니다. '퇴근했어?' '응' '오늘 뭐 먹을까?' 그리고 거의 항상 그 사람의 대답이 있었습니다. '난 별로 안 배고파' '너 먹고 싶은 거 먹자' 처음에는 왜 거짓말했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다 그 시절의 제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저는 월급 받으면 월세 내고 교통비 내고 이것저것 빠져나가면 정말 남는 게 별로 없었습니다. 그 사람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그 사람과 밥을 먹을 때만큼은 돈 때문에 불편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싼 걸 먹자고 하면 아무 말 없이 같이 먹었고 가끔 제가 비싼 걸 먹고 싶다고 하면 '오늘은 내가 살게.' 하고 먼저 계산했습니다. 한 번은 제가 미안해서 '요즘 왜 이렇게 자꾸 네가 사?' 라고 물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웃으면서 그랬습니다. '내가 너보다 많이 벌잖아.' 그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월급은 비슷했습니다. 그제야 조금씩 이해가 됐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돈이 없다는 말을 꺼내지 않아도 되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돈 없으니까 싼 거 먹자.' 그 말을 제가 먼저 하지 않도록 자기가 먼저 '난 별로 안 배고파.' 라고 말해준 겁니다. 그러면 제가 김밥을 골라도 미안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가끔 제가 먹고 싶은 게 비싸면 자기가 계산하면 됐고요. 7년이나 지나서 그걸 알았습니다. 그때는 사랑이라는 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보고 싶다고 말하고 기념일 챙기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제게 해준 가장 큰 배려는 따로 있었습니다. 제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제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까지 느끼지 않게 해준 것 그게 참 고마운 일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예전 카톡을 한참 보다가 마지막으로 이런 대화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난 아무거나 괜찮아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그 아래에는 제가 보낸 답장이 있었습니다. '맨날 나만 고르냐ㅋㅋ 너도 먹고 싶은 거 좀 말해' 그 사람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진짜 아무거나 괜찮아'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무거나 괜찮았던 사람이 아니라, 제가 아무거나 고를 수 있게 해주던 사람이었다는 걸요.
신서윤
쌍 따봉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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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자 됐을때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사무직 남성입니다. 현재 회사가 준 대기업에 속하지만 해당 산업이 몇년전부터 어려움을 겪고있고 내년도 매출이 많이 떨어질 예정입니다 따라서 몇년만에 구조조정을 하는데요 회사는 대상자가 되면 4개월치 월급을 주고 내보내는데요 (실업급여 가능할거같습니다) 혹시나 제가 만약 대상자가 되면... 좀 이직하기도 막막한 상황이라고민이 많습니다 1. 무조건 안나간다. 아마 이러면 타부서 발령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나가는 대신 4개월치 급여 에다가 + 알파로 몇달치 더달라고 협상 3. 부장님께 살려달라고 이번 한번 살려주면 충성을 다한다고 감성적으로 매달리기 어떤게 제일 나을까요..? 이직하기엔 정말 애매한 상황입니다
Iilil1il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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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말 퇴사 희망 적당한 퇴사통보 시기
2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하려는데 12월초-1월 말 사이에 언제쯤이 적당한 시기일까요? 내년 연봉 협상시기까지 기다렸다가 12월 말-1월초에 말하는게 퇴직금 생각하면 제일 적정할 것 같은데 그러기엔 인수인계 기간이 빠듯할수도 있고 연봉 협상하자마자 퇴사 각 보는 것처럼 보일것같아 고민되네요 현재 근 10년차 과장실장급 입니다 유종의 미와 돈은 함께 가져가기 어려운걸까요
세미냉혈인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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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우연한 성공"은 존재할 수 있지만, "우연히 지속되는 성공"은 없는듯...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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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써
결혼 5년차 아기 15개월 결혼후 전세집 대출, 새집 전부 내돈(물론 대출포항) 결혼 5년 5개월 됐는데 와이프가 집에 준 돈 150,끝 결혼식 비용도 우리 집에서 다 댔으나 그건 그냥패스 와이프 일 할때도 와이프 집사정상 빚 갖느라 인정 결혼 후 1년만 쉴게하더니 임신해서 3년째 쉬는중(딩크였는데 결혼 2년 다 되갈때쯤 갑자기 애 가지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생김) 물론 감사하고 축복할일이지 결혼하고 2년 일하고 쉰지 3년됨 본인 결혼때 실수령 350 지금 실수령 500 근데 집에 차에 이것저것 빠지고 실제로 와이프 주는건 200정도 근데 아기가있다고 한들 카드값이 3,400씩 나옴 매달 마이너스 근데 가계부쓰라고했더니 딴짓한건 없어 나도 용돈 20.와이프도 20 나도 삥땅치는거 없어 업계1등 회사에 페이도 나쁘지 않은데 항상 부족한게 뭐가문제인가싶음 부수입까지 해서 월에 750인데 매달 마이너스면 이거 문제 있는거맞지? 그리고 결혼 후부터 생활비부터 모든 비용 내가 부담 와이프 육아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5년째 나 혼자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나 조금은 와이프한테 당당해도 괜찮지? (새집에 출산 후 산 외제차에 모든 생활비,공과금 나 혼자) 맞벌이보다 눈치 더 줌 영업직이라 접대자리 많은데 내가 와이프 눈치보느라 일이 안됨 주말에 와이프 쉬라그러고 애기 혼자 데리고 동물원 가고 함(2주에 한번정도) 근데 고마운걸 모릉 이게 맞아? 평일은 출근 주말엔 애기랑 자야되서 잠 또 못자고 난언제쉬고 언제맘편해질까
날아라33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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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대한 신뢰가 적어서 이직하는 경우도 있나요?
어떻게든 업무를 타팀으로 밀어버리려고하는 사내문화. 같은팀 내에서도 똑같아요. 같은 팀 내에서 제가 깊이 들여다보고싶은 직무(A)는 따로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업무위주로 집중하고있고 상사들도 저에게 이제 A를 해봐야하지 않냐고 슬쩍 던지십니다. 제 커리어를 위해서는 제가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문제는 여기 문화가 하겠다고하는순간 스케쥴 고려없이 업무 싹 다 내리고 너가하겠다고했잖아!라고하며 산출물은 상사검토도 안거치고 제가 책임까지 다 떠안아버리는 형국이 그려집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가 제 상사들을 못믿는거겠지요. 사유는 온갖 부서에서 업무는 날아오는데 우리부서에서 방어는 커녕 방관만합니다. 상사들이 자기일 아니라서 모른척합니다. 우리부서 상사들이 타부서에 자료 좀 바꿔주세요라고 요청하면 타부서에서 저한테 바꾸라고 다시 토스합니다. 우리부서 상사들은 또 가만히 있구요. 이런게 쌓여서 이직해야하나? 하는 생각만듭니다. 우리부서는 어쨌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야하니까 하면서 좋게생각했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이력서도 올려두고, 공고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참 핵심업무를 하고싶은데 이런 이유로 접게되는게 좀 헛헛합니다.
애매모호2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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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재무 자금 순수 궁금증
이번에 중견 상장사 자금팀에 붙게 됐어요! 저희 자금팀은 5명이고 출퇴근 중인데 야근이 많으면 자취 할 예정입니다 (면접 때 야근도 있고 주말 출근도 있는데 괜찮냐고 여쭤보셔서 이미 야근 많구나 마음 먹고 있긴 해요…) 회바회겠지만 회계 재무 자금직무는 워라벨이나 야근 빈도수가 어떤지와 직무별로 워라벨은 얼마나 차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account9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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