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게 고민이라 글 써봅니다. 옆자리 앉은 분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일하면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거든요. 일하다가 갑자기 헉!, 어?, 아, 앗 이런 추임새를 진짜 거짓말 아니고 10분에 한 번 꼴로 뱉습니다. 처음에는 놀라서 무슨 일 있으세요? 물어보기도 하고, 지속되니까 장난스럽게 "대체 누구랑 대화하시는 거예요?ㅋㅋ" 하고 티 안나게 눈치도 줘봤거든요. 근데 그럼 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해놓고도 계속 그래요. 그냥 무의식중에 나오는 습관인가 봐요. 문제는 제가 그 소리 들릴 때마다 깜짝 놀라서 업무 집중이 깨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루 종일 귀마개를 하고 살 수도 없고, 멀쩡한 사람 입을 막을 수도 없으니 미치겠네요. 악의가 있는 게 아니라 더 환장하겠습니다. 나쁜 사람 아닌 거 아는데ㅠㅠㅠ 정색하고 말하자니 기분 안 나쁘게 말할 자신이 없고, 그냥 두자니 일에 집중을 못 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캔 이어폰이라도 끼고 일해야 하나 고민중이에요ㅠ 근데 그럼 다른 사람들이 나 부르는 걸 못들을텐데 이거 어쩌지 정말~!!!!
헉! 앗! 어? 옆자리 추임새 빌런 입 막고 싶어요
02월 27일 | 조회수 3,026
휴
휴지뽑아
댓글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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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지타노
02월 28일
얼마나 괴로운지 이해해요ㅋㅋ
전직장에 옆자리 병신은 8시간 이상 쉬지않고 그랬어요.
콧노래+추임새 믹스로.. 타자치는 내내 아아~음~으흥 이런 신음? 까지.
팀장이 제발 그만하라고 몇번 얘기해도 줄어드는 정도지 안고쳐지더라구요.
이직하니 해방됨ㅋㅋㅋ
얼마나 괴로운지 이해해요ㅋㅋ
전직장에 옆자리 병신은 8시간 이상 쉬지않고 그랬어요.
콧노래+추임새 믹스로.. 타자치는 내내 아아~음~으흥 이런 신음? 까지.
팀장이 제발 그만하라고 몇번 얘기해도 줄어드는 정도지 안고쳐지더라구요.
이직하니 해방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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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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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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