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대통령님의 말씀 한마디로 통근버스가 폐지되었는데...
제목: 대통령님의 말씀 한마디로 통근버스가 폐지되었는데... 대통령님께서 지난 1월 말씀하셔서 7월 1일부터 공공기관 통근버스가 폐지되었습니다 저도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지만, 통근버스가 없어져도 이사하기 어려운 직원은 계속 출퇴근할 수밖에 없는데 서울에 거주하는 직원은 남부터미널로 가서 대부분 6시간 이상 출퇴근에 할애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고, 중장기적으로는 이직자 증가와 질병발생자, 출퇴근시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산재가 증가할 것 같습니다 일부에서 저희를 세금을 낭비하는 죄인으로 몰아가시는 것도, 마치 충북혁신도시에 아파트 사서 전세주고 공짜로 통근버스 타는 투기꾼으로 보시는 것도 억울합니다 충북혁신도시는 세종과 달리 2015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의 32평 호가가 3억원 내외라고 합니다. 또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정도의 재력이 없습니다 또한 워낙 혁신도시 물가가 비싸서 점심도 부담스러운 수준이고 공공기관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승진도 안되어서 버스폐지 후 상권이 활성화된다고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상가가 햐산한건 서울 상권의 주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통근버스 폐지로 월세가 오르거나 공실이 없어지겠지만 지역균형발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청원을 한번 읽어보시고 반대하지 않으신다면 동의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51C8ED4FFA39B3E064B49691C6967B
다가올미래
14시간 전
조회수
2,670
좋아요
30
댓글
53
40살.. 연애 어떻게 하세요?
장기연애를 마치고 한 1년 연애를 쉬고 있습니다. 이젠 어떻게 여자를 만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sky졸업하고 서울에 집있으면 잘 만나다고 하는데 ㅎㅎ 둘다 갖췄는데 어디에서 만나야하나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살짝 현타가 오네요 ㅠ 시기를 놓친거 같아요. 20-30대 때는 소개팅도 진짜 많이했고 연애도 쉬지 않고 했었는데요.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 연애가 궁금해서 주저리 써봅니다… 돈이나 벌어야지 오후에도 화이팅하세요
admin7
억대연봉
9시간 전
조회수
1,060
좋아요
9
댓글
19
취해서 좋아하는 동료한테 주정을 부렸어요 ㅠㅠ
저는 여자고 친한 남자 직장동료를 좋아해요 여럿이서 술 먹고 저는 꽤 취해서 집 가고 동료는 혼자 바 갔는데 동료랑 연락하면서(원래 연락하는 사이에요) 제가 ​ 같이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무리하지 말고 잘 마시고 들어가라 같이 놀고싶다 이러고 동료는 술 맛있다고 00(저)도 여기 와봐야된다 이러길래 제가 담에 같이 가자고 하고...;; (동료는 자기 시간 많다고 받아줬어요) ​ 그러고 무엇보다 제가 냅다 00(동료 이름) 근데 나는 00 진짜 좋아요 이랬어요 (동료는 저도 그렇답니다 00 😊 이렇게 받아주긴 했어요 ㅠㅠ) ​ 다음날 연락하니까 동료는 저한테 머리 안 아프냐고 묻고 평소랑 다름 없어보이긴 한데 ​ 너무 부끄럽고 부담이었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aaalz
방금
조회수
26
좋아요
0
댓글
0
어린시절 죄책감은 34살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4살 여자입니다. 죄책감에 오래된 기억을 못잊어 요즘까지도 그 날의 꿈을 꿉니다. 저희 동네엔 폐지를 주우시는 할머님이 계셨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폐지를 주우셨어요. 하루는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사먹고 돌아오는 길에 할머님을 마주쳤어요. 저는 어린마음에 도와드리겠다고 주머니에 있던 전재산 300원을 할머니에게 드렸죠. “할머니 이거 제가 가진 전부인데 할머니 가지세요!” 정확히 저렇게 말했었네요. 부모님께 칭찬받으려고 집에 돌아와 신나게 자랑했는데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이 선의가 아닌 동정임을 나이가 더 먹고서야 깨달았습니다. 10살 아이가 내민 300원을 보며 할머님은 어떤 마음이셨을지..많이 속상하셨을지 서글프셨을지 그 마음을 헤아리기엔 어렸던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성실하게 살아오신 할머님 인생을 동정으로 바라봤던 어린 날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아직도 몸이 고된 날엔 여전히 그 꿈을 꿉니다.
톨이
쌍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1,149
좋아요
20
댓글
19
이직준비하면서 돌아본 내 커리어 16년
안녕하세요. 이제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를 입사한 뒤 정말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맡은 업무가 해외영업(중동, 유럽, 아프리카)이다 보니 퇴근 후에도 집에서 고객사 대응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부끄럽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했고, 운 좋게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면서 최우수사원 표창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워라밸이라는 단어는 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회사에서는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했지만,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퇴근 후에도 계속 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에도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했고, 그 무렵 더 좋은 조건의 회사에서 이직 제안을 받아 팀장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7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업체에서 약 3년간 꾸준히 저에게 이직 제안을 해왔습니다. 해외 수출을 시작하고 싶지만 체계가 없었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저 역시 충분히 자신이 있었기에 이사 직급으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사실 제 마음을 움직인 것은 직급이 아니라,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보고 싶다는 기대였습니다. 예전에 한 선배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큰 회사에서 작은 회사로 이직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때는 맞는 말 같으면서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잘 다니던 중견기업 팀장을 내려놓고 중소기업 임원으로 이직한 것은 너무 낙관적인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봉과 복지를 생각하면 사실 이직하지 않는 것이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결국 결과는 따라온다'는 믿음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첫날 대표님과 면담을 하면서 예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외영업은 잠시 미루고 생산관리, 구매, 품질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아달라." 이미 퇴사를 하고 온 상황이라 되돌릴 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이전 회사에서도 전반적인 총괄 업무를 경험했던 터라 바로 현장으로 내려갔습니다. 팀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문제점을 하나씩 찾아 개선하기 시작했고, 약 6개월이 지나면서 프로세스가 점차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들도 만족해하는 모습이 보였고 저 역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1년 동안 정말 많은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에 출근해 밤 10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했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목표를 향해 달린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다만 저와 같은 근무시간을 팀원들에게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선택이었고, 누구에게도 강요하거나 내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회사는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라는 성과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달랐습니다. 중동 전쟁 등 여러 대외 변수로 회사의 경영이 악화되었고, 결국 대표님께서는 다른 직원을 내보내고 제가 남을지, 아니면 제가 회사를 떠날지를 결정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퇴사 후 새로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한 가지는 분명히 배웠습니다. 개인의 노력과 회사의 생존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나이에 퇴사를 고민하시거나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정보다는 현실을 조금 더 냉정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막상 회사를 나오고 보니, 이력서 한 장에 지금까지의 제 인생과 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감사하게도 주변 대표님들께서 함께 사업을 해보자는 제안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다 보니 그 역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열심히 살아온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음 선택만큼은 조금 더 냉정하게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커리어를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한삶
5시간 전
조회수
634
좋아요
31
댓글
4
신혼 곧 출산예정 이직
8월말에 출산예정인 신혼주말부부 남자입니다. 거주지는 동탄입니다. 현재 A라는 회사는 동탄에서 편도 1시간50분거리고 영끌 5천8백받고있습니다. 최근 면접합격한 B라는 회사는 동탄에서 편도 2시간40분거리고 영끌 8천가량으로 합격했습니다. 곧 출산예정인데 육아도 걱정되고 어떤 결정을 하는게 맞을까요??
전기밥
방금
조회수
5
좋아요
0
댓글
0
AI직군 석사 신입 초봉 어느정도 주면될까요?
제목그대로 AI직군 석사졸업 신입초봉은 어느정도 주면될까요? 학교는 서/연/고/카/성 정도 출신이라고 가정했을때 입니다. 이번에 뽑을 직원들 네이버/카카오 수준으로 맞춰주려고 하는데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네요..
@네이버(주)
절차탁마2
억대연봉
3시간 전
조회수
88
좋아요
1
댓글
6
신입 팬티를 봐버렸네요
어제인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사내 복장 관련 글을 보고 우리 회사는 자유롭긴 해도 그 정도는 아니다, 하고 웃어넘겼는데 오늘 진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네요. 정말이지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습니다. 출근길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입을 만났는데 바지가 엉덩이 절반쯤 내려와 있어서 트렁크가 다 보이는 지경이더군요. 원래 옷을 감각있게 잘 입던 친구인데 갑자기 왜 이럴까 싶은 마음에 바지 좀 올려 입으라고 했더니 아주 태연하게 "새깅인데요?" 이럽디다... (솔직히 그때는 무슨 말인지도 몰라서 퇴근하고 검색 해봤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요리보고 저리봐도 그냥 팬티 같습니다. --;;; 사무실에서도 다들 웃으면서 그래도 새깅은 좀 아니지 않냐 하고 웃으며 넘어갔는데 저만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완전히 딴 세상 사람 된 느낌입니다. 예전에도 한 여직원이 파자마 바지를 입고 왔길래 잠옷 잘못 입고 오신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원래 그런 디자인으로 나온 바지라고 하더군요. 그때도 노땅 다 됐다 싶었는데 이제는 팬티 보이게 입는 게 유행이라니… 정말 요즘 패션은 이해가 안 됩니다. 컬.쳐.쇼.크.네요…;;
상상구름
2시간 전
조회수
544
좋아요
5
댓글
2
산후조리원 기간 송별회
제가 이상한건지 여쭙고자 의견구합니다. 산후조리원 2주 있는 기간 중 4년여간 다닌 회사를 퇴직하고 송별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근데 얼마나 머그리 대단한 회사라고 송별회를 하냔식으로 비꼬고 하대하듯이 말하는것에 대해 듣고 흥분을 감출수가 없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송별회를 하는 제 잘못이 있다고 봐야합니까 ?
상식적인삶
31분 전
조회수
47
좋아요
0
댓글
0
저에게 말도 없이 퇴사한 남친…
저 30 남친 33살 입니다. 남친은 올해 원치 않게 팀이 바뀌면서 그게 더 심해졌고 스트레스 받는 게 제 눈에도 보였고 전화할 때마다 계속 회사 욕, 불만, 짜증 이런 거였어요.. 이직 준비해봐라, 인사팀에 다시 팀 이동 요청해봐라, 팀장님과 면담해봐라, 너무 힘들면 퇴사해라 등등 제딴엔 해결책을 알아봐주면서 힘든 남친에게 의지될 수 있는 여자친구가 되려 노력했었지만 남친에게 큰 도움이 안 됐는지.. 날이 갈수록 지쳐가고 데이트 잘하다가도 한숨 푹 쉬고 그래서 저한테까지 그 힘듦이 전염되다 보니까 서로 애정표현도 잘 안하게되구요.. 저는 남친과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대로 멀어지게 될까봐 우리 사이가 너무 소원해진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길 한 적이 있었는데,알겠다고 하더니 그 뒤로 정말 어느 순간 부터는 회사 얘기를 안 하기 시작하고 전보다 애정표현도 늘고요. 뭔가 전보다 표정이 밝아지는 게 보이길래 저는 남친이 저를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싶은 마음에 정말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더 믿고 남친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국내로 여행 가서 리프레쉬라도 하자고 얘기가 나왔는데 남친이 연차를 쓰는게 쉽지가 않거든요ㅠㅠ 그래서 날짜를 언제로 잡을지 얘기 해보자고 했는데 그때 남친이 대답을 얼버무리더라고요. 제가 이상해서 계속 물어보니까 그제야 회사를 그만뒀다고 털어놨습니다. 순간 농담인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이미 마지막 출근까지 다 끝나서 출근 자체를 안하고 잇었대요. 저는 왜 아무 말도 안 했냐고 물었더니 괜히 저까지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랬다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퇴사한 걸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하면서 그 과정을 전혀 공유받지 못했다는 게 조금 충격이더라고요.. 부모님은 모르시고, 친구들은 다 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퇴사 반대하실거라 말씀못했다 하고요. 저는 연인이라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함께 얘기하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가장 큰 결정은 이미 다 끝난 뒤에 통보받은 느낌이라 언젠가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그동안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할 때마다 퇴사하더라도 응원하겠다고 여러 번 말했던 사람이라 더 이해가 안되기도 하구요. 지금도 남자친구는 어차피 말한다고 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서운해하냐고 하면서 저를 달래는데.. 제 기분을 저도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ㅠㅠ 남친이 퇴사해서 힘이 되어주진 못할 망정 이걸로 신뢰가 무너져서 만남을 고민되는 제가 나쁜 걸까요..
케이크쪽
3시간 전
조회수
753
좋아요
6
댓글
6
상견례 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곧 상견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실 한평생 결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던 터라 결혼 준비 (상견례, 예물, 예단 등등)와 관련한 내용들을 전혀 몰라서 급하게 벼락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검색해보니 상견례에서 부모님들께 선물을 드리고 그런 것 같은데 혹시 보통 어떤 선물을 드리나요? 그리고 계산도 자녀들이 하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제가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 기본 예의와 상식이 부족한데... 예비 배우자에게 물어보기는 부끄럽고 ㅠㅠ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대화는 예비 배우자 얘기로 이끌면 될까요? 무조건 예비 배우자 칭찬하고... 잘 살겠다 선언하면 되는 건지... 예단 예물은 없을 예정이고 (이거도 저희 마음대로...) 집 위치나 그런 것도 저희끼리 이미 다 정한 상태라 정할 건 결혼 날짜정도일 것 같아요. (시기도 사실 저희끼리는 이미 정했습니다...) 양가 부모님 기분 상하시는 일 없게 잘 끝내고 싶은데 주의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신부입니다!
저런ㅠㅠㅠㅠ
7시간 전
조회수
486
좋아요
2
댓글
11
금융권 임원 면접
은행/증권사 재직중이시거나 면접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ㅎㅎ 요즘은 인성보단 직무 면접추세같아 회사에 대한 로열티 위주로 준비하면 될까요?
슈크림라떼
32분 전
조회수
18
좋아요
0
댓글
0
주식시장이 불장이지만 예적금에 의존하는 삶
안녕하세요. 출산한 지 3개월 정도 됐고 현재 육아휴직중인 평범한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편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 욕심때문에 그냥 출근하고 평일에는 저 혼자 육아하다보니 대화할 상대가 없고 심심해서 글을 올려보네요.. 요즘 주식시장이 불장이라(엄격하게 말하면 AI, 반도체만 불장이죠) 이래저래 고민과 생각이 많아집니다. 사실 저도 삼성전자 주식 가지고 있습니다. 평단가 6만원대 80주정도 가지고 있다가 16만원에 반정도 매도하고 나머지 반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주식들이 문제입니다... -75%, -45%, -27% .. (마이너스 난 주식들은 모두 코로나 때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올랐다가 지금은 떨어진 주식들입니다.) 삼성전자가 멱살잡고 끌어올려도 모든 주식을 다 합하면 결국 마이너스 입니다. (투자금은 3천만원 내외로 크진 않지만 막상 손실을 보니 속이 많이 쓰리더군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저도 주식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5년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만원일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거의 150만원대까지 가더군요. 불과 1년 전 SK하이닉스, 삼성전기 20만원대일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샀는데 지금은 뭐.. 아시다시피 200만원대죠.. 저는 늘 이렇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만하다가 결국 안사고 엉뚱한 것을 삽니다. 1년전에도 K뷰티 성장을 기대하며 화장품 대장주를 샀는데 오를 생각을 안합니다..(공매도로 인해 오히려 떨어졌네요..) 이로 인해 또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되었죠. 예적금 만기가 돌아오면 괜찮은 주식 사야지 하면서도 결국 겁나서 안사고 다시 정기예금을 가입하게 됩니다. 물론 앞으로는 금리인상기라 예금금리도 조금은 오르겠지요. 그래도 물가가 너무 높아 예금이자가 체감되진 않습니다. 원화가치가 너무 떨어지고 물가도 오르니 지원금 살포하는 현 정부의 정책방향과 진작에 올렸어야 할 기준금리를 적절한 시기에 올리지 못한 한국은행의 뒤늦은 금리 인상 검토에 화가 나지만.. 결국 저는 현금이 녹고있는걸 알면서도 주식이 무서워 그동안 모은 돈으로 예금을 또 다시 가입하고 있는 새가슴 직장인 이더라구요.. 물론 앞으로는 금리 인상기라 예적금 금리도 오르는 추세지만 주식만큼 큰 돈은 못 벌겠지요. 남편과 저 모두 흙수저 출신 직장인이고, 부모님 노후대비도 잘 안되어있고 (양가 모두 사업실패), 앞으로 아이 키우면서 돈 나갈 일도 많을텐데 소액 주식에 전전긍긍하는 걸 보면 저는 큰돈을 벌 그릇은 못되나보네요..^^;; 대출은 있지만 내 집 하나 있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근근이 살아가야 겠지요? 아무리 주식이 불장이어도 저처럼 새가슴이라 흔들리지않고 예적금 위주로 관리하시는 분들 또 계실까요?
긍정여왕
7시간 전
조회수
244
좋아요
3
댓글
5
다들 왜 이렇게 열심히 사나요...?
30대 중반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 거라고 생각했어요. 누구는 빨리 가고, 누구는 천천히 가는 거고, 굳이 남이랑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요. 그런데 막상 제 나이가 되니까 그 말이 잘 안 와닿네요. 저는 몇 년 전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회사도 옮기면서 연봉보다는 워라밸을 선택했고, 승진 욕심도 조금 내려놓고 그냥 숨 좀 돌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때는 그게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주변을 보니까 다들 쉬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더라고요. 누구는 승진했고, 누구는 이직해서 연봉을 크게 올렸고, 누구는 집을 샀고, 누구는 사업을 시작했고, 또 누구는 자격증까지 따면서 계속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구지 SNS를 안 해도 비슷한 나이 또래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그런 얘기가 들려오고요. 저는 분명 쉬는 동안 마음은 조금 회복됐는데 다시 뛰려고 보니까 사람들은 이미 저 멀리 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잠깐 멈춰 있었을 뿐인데 그 사이 격차가 너무 벌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뭔가 시작하려고 하면 설레는 마음보다 이걸 해서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예전에는 그냥 내 속도로 가면 된다고 믿었는데 이제는 그 속도로 가다가는 계속 뒤에 남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기네요. 가끔은 사람들이 도대체 언제 쉬는 건지 궁금할 정도예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부업하고, 투자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저는 하루 일과만 끝내도 기운이 다 빠지는데 다들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살아가는 걸까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마음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한 것 같아요. 요즘은 잠깐 숨을 고르는 것조차 뒤처지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게 가장 숨 막히네요. 다들 저만큼 불안한데 티를 안 내고 살아가는 걸까요... 불금에 우울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암어본헤이러1
4시간 전
조회수
564
좋아요
9
댓글
7
마지막 안좋게 헤어지게된 선임이 생각납니다
'그땐 제가 어려서 힘들어하실 때 도움이 되드리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굴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싶었는지 꿈에서 뵙고 왔네요. 실제론 연락 끊기고 몇년되고 연락처도 바뀌어서 사과를 마음 속 다짐처럼 되새기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유일왕
쌍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133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