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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데덴찌라고 하셨나요?
어제밤에 와이프가 갑자기 어디서 봤다고 데덴찌랑 코카콜라 가지고 얘기가 나왔는데요 와이프는 데덴찌 라고 했고, 전 같은 지역인데 엎어라 뒤쳐라 라고 했음 와이프가 어디서 온 사이비세요? 라고 긁어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논쟁은 코카콜라까지 번졌는데..ㅋㅋ [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어 또 먹으면 배탈나 배탈나면 병원가 병원가면 주사맞아 척척박사님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고추먹고 땡! ] 이게 국룰 아닌가요? 근데 와이프네 지역 코카콜라는 고추먹고 땡은 없었대요 저보고 너 살았던 데가 혼종인 거같다고..ㅋㅋ 다들 데덴찌 / 코카콜라 뭐라고 하셨어요? 찾아보니까 밑에 이미지처럼 뒤짚어라 엎어라는 있는데..ㅋㅋ 회사 와서 물어보니까 다들 엎어라 뒤쳐라는 첨이라함 엎어라 뒤쳐라 / 딩동댕동 고추먹고 땡! ㄹㅇ없어요?
묜먁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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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겪은 충격적인 요즘 중학생 수준
동네 카페에서 제 앞에 모자가 주문 중이었습니다. 엄마가 주문하고 중학생쯤 돼 보이는 아들은 한 발자국 떨어져 서 있었어요. 아들이 폰만 보면서 엄마한테 틱, 내뱉으면 엄마가 "그래? 그거 먹을래? 이건? 필요 없어?" 하면서 대신 주문 넣더라고요. 이때부터 별로였는데, 그 과정에서 직원이 주문을 한 번에 못 알아듣고 "네?" 했더니 갑자기 아들이 혼잣말을 했습니다. "X나 귓구멍 X신인가"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주문대에서 한 걸음 떨어져서 직원하고는 눈도 안 마주치고, 폰 보면서 짝다리 짚고 읊조리는 그 태도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그 말을 직원도, 엄마도 다 들었는데 엄마가 모른 척 계산만 하고 자리로 갔다는 겁니다. 직원한테 직접 사과한다든가 애한테 사과하라고 시키는 일 없이요. 진심으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력을 휘두르지 말라는 말을 훈육을 하지 말라는 말로 알아듣고, 애들을 온실 안에서 오냐오냐 받아준다고 생각합니다. '정서를 보호해준다'는 말이 아이가 갖고 있는 정제되지 않은 충동, 욕망, 생각을 '무조건 품어준다'와 같은 건 아닌데 말입니다. 육아하는 친구들 말도 들어보면, 한마디 한마디 다 신경 써야 한다는데, 전 그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미혼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예를 들어서 전화 통화 중에 아이가 끼어들고 보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옛날이었다면, 그 아이는 "조용히 해! 전화 중이잖아." 내지는 "전화하고 대화하는데 끼어드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야. 그만해!" 라고 일방적으로 혼났을 겁니다. 하지만 요새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엄마(아빠)가 먼저 얘기 중이었으니까 기다려야지. 기다려줄래?"라는 등 부드럽게 말하고 '소통'해야 한답니다. 물론 아이들은 사랑으로 부드럽게 대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제대로 혼나 본 적 없어서 조그마한 훈계에도 등교를 거부하고 학교를 결석하는 일이 당연한 세상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더 꼰대 같지만, 지금 당장 최신 뉴스만 봐도 라떼는~ 상상도 못했던 사유로 교사 고소 및 처벌이 당연해졌고요. 파리채나 효자손 정도는 애교 수준으로 맞으면서 큰 지금의 부모 세대가 엄격한 훈육이 필요할 때조차도 제 자식들을 감싸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가... 많은 생각이 듭니다. 교육 전문가도 아닌 제가 뭐가 더 옳고 그른 교육인지는 당연히 모르지만, 기사 읽다가 카페에서 겪은 일이 불현듯 생각난 김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는사과먹기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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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차 임원진 면접 후 합격통보는 언제?
1, 2차 면접 후 최종 합격인 프로세스이고 2차 면접 후 합격 통보까지 보통 몇일 소요되나요?
경력직10년차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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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부모님의 결혼 반대... 너무 힘드네요
3년간 만난 사이이고, 몇달 전 결혼하겠다고 인사드리면서 뵀는데 그때에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애인을 통해서 반대 의사를 말씀하셨고, 그로 인해 갈등이 커져서 부모자식간 사이가 굉장히 안좋아졌습니다 그 상황이 몇달째 지속되었고 저는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으나 애인은 부모님이 먼저 사과하지 않는 이상 먼저 대화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쪽 부모님이 연락주셔서 독대하고 왔습니다 내뱉으시는 말 하나하나가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 너를 알고부터 우리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 아버지로서 인정도 못받고 있다 - 너만 빠져주면 된다 - 너의 욕심만 채우려 하지 마라 이기적이다 - 왜 굳이 불행의 길로 가려는거냐 - 젊은 사람이 치기어린 마음에 고집세우는거다 - 내 촉과 감에 의하면 너는 안된다(구체적 사유 x) - 집안대 집안의 일이라 너네만 좋다고 결혼한다는건 아니다 - 네 부모는 네 선택을 다 지지하고 믿어준다고?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하며 살라는거네? 그냥 방치하는거잖아? 그런 싸가지없는 집안이 어딨냐? - 너는 내 자식한테 결정을 미룬다. 비겁하다.(미룬적 없고 내 생각 말함. 본인 자식하고는 얘기도 안하셔서 먼저 당사자랑 얘기해보시라 함) - 내 자식이랑 연락 하지말고 받지도 말고 네가 알아서 정리해라 - 네가 못 결정하겠으면 네 부모한테 내가 한 얘기 그대로 전하고 그래도 너 선택을 지지해주신다면 네 아버님 연락처를 나한테 줘라. 내가 만나뵙고 얘기하겠다. - 아버님이란 소리 듣기도 싫으니까 하지 마라 서로 사랑해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질 사람들이라서, 부족한 점도 보듬어주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고 자식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어떤건지 생각해달라고도 했고 앞으로 반대하시는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했는데도 단칼에 거절하시고 혹시 몰라서 써온 편지도 아예 안받으셨습니다 애인은 저희가 만나는 것도 모르고 일하고 있는데 이 사실을 얘기해줘야할지 고민이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우지말차라떼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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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사 채용 담당자 포지션 제안
2일전 회사 채용 담당자로부터 포지션제안을 받아 평소 관심있던 회사이기도 하고 해서 요청한대로 이력서 보내고 현업 검토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제안 포지션은 공고는 별도로 없는거 같고 저 처럼 몇몇분에게 제안하고 진행하는걸로 보여요. 혹시 이렇게 진행해서 실제 다니고 계시는분들도 많이계실까요??
시12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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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5일 강의 중 3일을 마쳤습니다.
너무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하여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주연강사 #강의후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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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했더니 자기 옷을 준 회사 동료... 마음이 있는 걸까요?
와 퇴근이다!! 하고 튀어나갔다가 회사 밖을 나서는 순간 어 이건 아닌데 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어요ㅠ 뭐라도 입을 게 없을까 제 자리를 둘러보는데 아무것도 걸칠 게 없는 거예요 하필 회사 후디도 빨려고 집에 가져가서ㅠㅠ 우리팀 사람들은 다 퇴근했구 다른 층에 친한 사람한테 물어보려구 그 층 딱 갔다가 퇴근하는 다른 분이랑 마주쳤어요. 친한 사람은 아니고 우리팀 4명 그팀 4명 같이 밥먹고 커피마신 거 한 번이라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고 아주 가끔 메신저로 대화도 해요. 그분이 주로 먼저 말 거심.. '퇴근 안하세요?' 하길래 '아 밖이 너무 추워서요ㅠ' 하니까 '춥다고 퇴근을 안하시는거예요? 버티면 더 추워질 뿐인데?' 라길래 '아 혹시 뭐라도 걸칠 거 빌릴 사람 없나 염탐하러 왔어요ㅠ'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 그럼 잠시만 기다려보라더니 다시 들어가는 거예요. 뭐지 하고 쫄레쫄레 따라갔더니 자기 회사 후디를 주는 거예요. 마침 빨아서 오늘 가져왔고 진짜 다 걸고 빨고나서 한 번도 안 입은 거라고... 물론 많이 크시겠지만 뭐 원래 크게 입는 게 매력이잖아요? 보이프렌드핏 하세요. 보이프렌드 있는 척 ㅋㅋㅋ 하는데 뭔가 흠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렇게 입고 같이 퇴근했는데... 흠 여태 별 생각 없었고 그냥 재밌는 분이다 정도의 인상만 갖고 있었는데 조금 뭔가 뭔가 다른 느낌? 그래서 저 얼어죽을뻔한거 살려주셨으니까 내일 밥사드릴게요 하고 밥약을 잡아버림 사내연애 생각도 안해봤는데 참~~~ 추우니까 이럴수도 있네요 ㅎㅎㅎ 뭔가 뭔가 웃기고 설레고 그래서 한 번 써봤어요 그분이 볼 확률은 아주 낮지만 보신다면 또 모르잖아요? ㅎ
djilkkk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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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래저래 집안에 일들도 많고, 연인과 헤어지기도 했고 스스로가 바뀌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사회 초년생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사회초년생으로 이제 집에서 독립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 돈을 모으기 좋은 환경은 맞으나, 저도 저 나름대로 어른으로서 자유와 책임을 가져보고 싶어지는 날들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부모님과 부딪히는 날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사람끼리 살고 있다보니 누가 이해해줘야 하는데 보통 제가 지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제가 만들어가는 세상을 무시하진 않지만 항상 탐탁치 않게 보세요. (남녀칠세부동석 같은 느낌?) 전연인과 있을 때도 아무래도 가족이 같이 사는 집엔 암묵적인 룰이 있다보니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고, 그러면 또 괜히 제가 마마보이 같아지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이게 좀 이상해 보이더라구요. 제 스스로가요. 그렇다고 이렇게 막 독립을 시작하기엔 제가 안정적인 곳에 취업 한것도 아니고, 독립하면 돈 들어가는 곳도 많아지는걸 알고 있는데 이 리스크를 안고 나가자니 괜히 불안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독립을 시작하시고 가지게 되는 리스크에 대해 어떤 플랜B, C를 가지고 시작하셨을까요?
어르시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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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리인 공백 1년
회계법인에서 만4년정도 근무후 퇴사한지 1년되었습니다. 쉬면서 연말정산, 부가세 알바를 했구요. 같은 업계로 이직하려고 면접 보러다니는데 탈주 자리(전임자 퇴사로 대면 인수인계 불가, 단일 업종 등)만 입사 오퍼가 와서 12월까지도 취업 못하면 부가세랑 결산 알바를 구해볼까 싶은데요. 관련 직무 아르바이트를 했어도 공백 1년이상으로 볼까요 ?
밍구기아뜨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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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쓰면 우습게 보이니까 고치라는 과장님
피티 잘 마치고 돌아와서 자리에 앉았는데 다른 팀 과장님이 와서 심각하게 말하시는거예요 제가 사투리를 쓰는 건 맞지만 그래도 억양만 사투리지 단어는 다 표준어를 구사하거든요? 그래서 모두가 알아듣는 사투리란 말이에요 피티도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박수도 받고 기분 좋게 마무리 됐는데 갑자기 와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혼란스러웠어요 혹시 제 말이 알아듣기 힘들었나요? 하니까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사투리 쓰면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적어도 피티 할때 만이라도 서울말을 쓰는게 좋겠다고 자기도 겪어봐서 하는 말이라고 했어요. 이야기해주신 분도 저랑 같은 경상도 사람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사투리를 썼다는 이유로 사람을 우습게 보는 거면 그 사람이 잘못인 건데 내가 왜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잘못도 없는 내 사투리를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다른 지방 사람들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단어만큼은 고심해서 쓰는데. 예를 들면 경상도는 '안 했다'고 자주 하는데 서울사람들은 '하지 않았다'고 많이 하길래 그렇게 쓰고, '이까지' '그까지'도 '여기까지' '거기까지'로 바꿔 쓰고, '그단새'도 '그 사이', '어제 아레'도 '그저께' 등등... 뭐 지금 생각도 여전히 사투리 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 때문에 사투리를 안 쓰지는 않겠다는 입장인데 (근데 사실 저는 사투리를 '고친다'고 하는 것도 싫어요. 틀린 게 아닌데 왜 고치죠) 정말 사투리 쓴다는 이유만으로 우습게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요? 사실 쪼오오오끔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걸로 혹시나 모를 기회를 놓칠까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사투리는 소중하므로... 불특정다수에게 여쭙습니다. 우째 생각들 하십니꺼?
영순위인생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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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 간 건물에서 현 회사 사람 마주침
연차 내고 면접 보러 온 건데 끝나고 1층 로비로 나왔더니 로비 카페에서 커피 들고 나오던 사람이랑 눈이 마주침. 근데 그게 (현) 회사 사람 ㄷㄷ 보자마자 눈을 피하려고 했는데 이미 그쪽도 나를 알아채고 멈칫하더니 어? 하고 부름. 평소에는 티샤쓰나 맨투맨에 반바지, 운동화 신고 다니던 사람이 오늘은 누가 봐도 면접 복장으로 있었음. 잘 다린 슬랙스에 셔츠에 가디건까지... "여긴 어쩐일이세요?" 하길래 뇌정지 와서 "아... 이 회사에 친구가 있어서요..." 하고 얼버무렸는데, 그 사람도 내 차림새를 훑더니 알았다는 듯이 "아~ 예~ 친구요..." 알고보니 그사람은 외부 미팅 있어서 온거였음. 나는 외부 미팅 없는 부서인데다 연차까지 썼으니 빼박이고 친구 만나러 왔다고까지 했으니 껄껄 연차 쓴 놈이 남의 회사 로비에 쫙 빼입고 서 있는데 친구 만나러 왔다는 개소리를 누가 믿겠냐고. 차라리 소개팅을 했다고 하지. 놓칠 수 없는 사람이라 이 시간밖에 안 된다고 한다거나... 왜 이런 건 다 지나고 생각이 나는지 ㅋㅋㅋㅋㅋ 암튼. 분명히 눈치 챘을텐데 대놓고 캐묻지는 않고 그냥 은근하게 웃으면서 헤어짐. 그래도 뭐 같은 외거노비끼리 모른척하고 조용히 해주겠죠? 그래도 혹시 몰라서 지금 똥줄이 타는데 내일 커피라도 한 잔 사줘야 하나 싶습니다. 앞으로 면접장 나오면 모자랑 마스크 쓰는 걸로...
꽃무늬벽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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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리뷰..
이직준비중입니다 공고보고 잡플래닛 들어가서 리뷰들 쭈욱보면 넣고나서도 지원취소하게되네요.. 이러다보면 넣을곳이 없어져요 ㅠㅠ 다들 그런가요 아님 리뷰는 무시하고 넣을까요
말랭이고규마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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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한달정도 붙여쓰는거 어떻게 생각함?
결혼 예정인데 경조휴가+연차 끌어서 한달 쉬는거 어떻게 생각해? 형들이라면 용기로 쓸 수 있음?
번아웃옴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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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 어떻게 알았나 했더니..
연봉 들먹이면서 절 은근히 까내리던 팀원이 있었는데, 저랑 연차도 비슷하고 비슷한 시기에 경력 입사해서 얘가 원래도 제 연봉을 궁금해 했어요. 그런데 몇 주 전 둘이 점심을 먹는데 걔가 먼저 월급에서 얼마 저축하냐 이런걸 묻다가 지나가는 말로 이러는 거예요. - 팀원 : 님 연봉이면 대충 n%만 모아도 1년이면 얼마겠네요 (대략 이런 식) 얘가 말한 대로 역산하면 정확히 제 연봉이 나와요 그런데 걔가 사내연애를 했었어요 상대가 인사총무였고 둘은 얼마 전에 헤어졌습니다. 촉이 와서 바로 정색하고 따지듯이 물어봤죠 - 저 : 그걸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알아요? 님 전애인한테 들었어요? - 팀원 : (동공지진하며) 아뇨! 감이죠! 절대 전애인이 안 알려줬어요 ~~~ 자기가 옛날부터 신기가 어쩌구 저쩌구... 이러는데 누가 봐도 수상하잖아요.. 그리고 그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해서 돈 얼마나 모을 수 있겠냐는 둥, 이직할 때 얼마나 올렸길래 그렇게까지 일하냐는 둥 까내리더니, 저 말실수 이후에는 제 발 저렸는지 그런 행동을 딱 멈췄습니다. 솔직히 그러거나 말거나 제 연봉이 그 팀원보다 더 높건, 낮건, 절 시기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별 타격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인사총무 사람은 곱씹을수록 회사에 말하고 싶어요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다른 사람의 연봉은 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회사가 작아서 대단한 인사팀이 있는 건 아니고 그래봤자 인사총무&회계, 두 명밖에 없지만, 대표님께 항의해도 될까요? 인사총무가 얘기했다는 물증이 없으니까...이거 정식으로 항의해도 처벌이 어려우려나요
그러지마제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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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이 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제가 객관적으로 힘들어할 만한 상황이 맞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전달력이 조금 떨어질 수 있어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원래 특정 직무로 지원해서 합격했는데, 입사 후 사전 설명도 없이 완전히 다른 부서/프로젝트 팀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생각했던 일과 완전히 달라 시작부터 혼란스러웠습니다. A란 직무에 지원하면 B로 합격을 받았는데 C라는 부서에 배치되었습니다. 원하지 않던 생소한 직무라 하루하루 적응하는 것이 사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또 최근 팀에 외국인 인턴이 들어왔습니다. 다들 영어 소통이 부담스러운지 챙기지 않아서 결국 제가 전담으로 챙기며 계속 영어로 소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버거워서 어느샌가부터 미팅에 참여하면 영어 특기자도 아닌데 암묵적으로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하냐 주변에서 물어보고.. 대화를 피하려는게 느껴져서 저도 영어로 말하는 것이 의무감이 들어 입을 다물곤 합니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부서의 향후 주요 사업계획 관련해서 회장~사장 그리고 임원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전 영어 잘하지 못하고 일상회화만 하는 편이라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생소한 직무 적응에, 외국인 인턴 일상 케어를 하느라 언어적으로도 뇌가 심하게 지쳐 있는데 최상위 임원진 대상 영어 발표까지 얹히니 뇌가 멈춰버린 느낌입니다. 선배한테 일을 설명해야 할 때도 머리가 굳어 말을 더듬게 되고, 원래 발표를 무서워하던 편이 아니었는데도 지금은 발표 생각만 하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퇴근길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지고 집에 와서 흐느껴 울었습니다. 요즘은 몸도 안 좋아져서 가위도 눌리고 부은 눈으로 출근을 합니다. 집을 치우는 것조차 버거워 다 놓고 싶어집니다. 원래는 항상 긍정적인 편이었는데 내가 이렇게나 나약했나 싶어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상황에 비해 너무 예민하고 약하게 굴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누구라도 버거울 만한 상황인가요?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그냥 일주일만 꾹 참고 버티면 되는데 종합적인 사유가 다 얽혀 퓨즈가 끊겨버린 느낌입니다. 글에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란두인의방패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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