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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인생 정신차리게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인생 너무 비참하고 한심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저를 모르는 곳에라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 써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현재 일반 직장인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쉬지 않고 일을 했는데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네요. 약 1년 전 코인 선물을 접하면서 작년에 5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습니다. 점점 내가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거만해지고 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진 것 같았어요. 결국 모든 수익을 잃고 현재 마이너스 통장 3천만원까지 써버렸네요.. 정말 뭐에 홀린듯이 본전이라도 찾자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결국 다 잃고 무너져버렸습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착한 아들 로 만 알고 계시는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고 여자친구에게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요. 제가 저지른 잘못이라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저축하려고 합니다. 주말 중 하루 부업을 하면서 총 월250 - 280을 모아 볼 계획이에요. 이렇게 몇년을 모아도 남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이대로 무너져 버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제가 더 정신 차릴 수 있게 쓴소리 부탁드리겠습니다. 5년 뒤에는 꼭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을내요슈퍼퍄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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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 명함만 팀장인 어린애송이
쥐뿔 없는거 아니까 존대한다고 꺼드럭대지좀 마라 좆같이조그만회사에 직급하나 달았다고 지가 뭔ㅋㅋ
마케팅최실장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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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해요
편애가 심한 팀장.. 이번 성과 평가 제대로 못 받고 이의제기 했는데요 그것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여기서 번아웃이 온 거 같네요......조용한 퇴사 해야할까요 성과 되는 업무는 팀에 두명한테만 분배 되네요..
토끼용왕밈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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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하고 우스꽝 스러운 세상에서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 법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정신과 의사인 이근후 박사님의 저서 '백살까지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올해 85세시고 50년간 15만명을 돌봤다고 하시네요. ----------------------------- 살아보니 인생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젊을 때는 노력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현실은 필연보다 우연에 더 많이 지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인생의 시련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다행히도,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즐거움은 늘 주변에 남아 있었다. 눈을 씻고 찾아보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산다는건 분명 슬픈일이다. 그러나 작은 즐거움을 잃지않는 한, 인생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여든다섯해를 살았다. 돌이켜보면 인생의 대부분은 책임과 의무로 채워져 있었다. 인생 후반에 와서야 자유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 위주로 살아야 한다. 계획은 늘 어긋나고, 몸도 마음도 예전같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인생은 덜 불안해지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 말자.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나간 과거에 시시콜콜 매달리지도 말자. 잊지 못하는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면,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행복해질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 곁의 작은 즐거움을 찾으며 살고있다. 그게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이다.
고다르
쌍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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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들 20대 직원들한테 부모님 직업 왜묻는건가요...
아버지는 뭐하시니? 어머니는 직업이뭐니? 엄청 자주들어요 그냥 직장 다니신다 말하면 회사? 어떤회사? 거기서 무슨일하시는데? 코치코치 케묻는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다 선배들이고 잘보여야할사람들인데 이렇게 케물을때 어떻게 대답헤야하나요
kakdlc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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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퇴사고민
이전에 함께 일했던 상사의 제안으로, 그분 밑에서 다시 일하게 되면서 첫 경력직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상사와의 업무가 편한 편은 아니었지만, 기존 회사에 약 4년 정도 근무하기도 했고 최근 직무 변경과 조직 개편으로 인해 사람 스트레스를 크게 받던 상황이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지 약 한 달 반 정도 되었는데, 현재는 스트레스가 매우 커서 계속 다니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상사의 추천으로 입사한 만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이 큰데, 스스로는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업무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 더욱 힘이 듭니다. 회사의 문화나 동료들과도 잘 맞지 않는 느낌이고, 매일 13시간 이상 노력하며 버티고 있지만 적응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선 3개월 수습 기간까지는 최선을 다해 보고, 그때까지도 적응이 어렵다면 퇴사를 고려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추천을 통해 입사한 회사에서 3개월 만에 그만두는 것이 무책임하게 보이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고민되네요. 마음 같아선 당장 그만두고 싶어요..
히로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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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후재혼
사별한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애들은 아들 둘있고 아직 어린이집 유치원다니고 있고요 재혼 상대는 초딩딸 가진 돌싱맘이에요 집사람 제사를 지내도 되냐고 물었는데 엄청 싫어하는것 같더라고요 제사라기 보다는 납골당가서 인사정도입니다 납골당 인사정도는 허용된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 잊지못해서 싫어하는 것 같아보였어요 죽은사람은 잊고 새출발을 해야되는걸까요?? 아님 애엄마를 존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혼을 포기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피우지못한꽃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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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무실에서 불끄고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걸 그냥 모른척 두는게 맞나요? 하지 말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저는 이런적이 없어 뭐라고 말하기 전에 왜저러는지 이해?해보고 싶네요. 92년생 여자 입사 2년차 여동생과 자취 일요일 아침 담요 뒤집어쓰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음 주5일 근무 회사임 절대 업무 때문에 주말 출근 한것 아님 평소에도 종종 야근한다고 제보 받았는데 그 또한 업무 때문이 아님
우아하게살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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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대부분의 문제는 ‘변화하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시작 되는거 같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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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후임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팀장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후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가 어려워요 조언 부탁드려요.. 후임분은 입사한지 3개월 되었고, 경력이 있는 분이예요 -일을 맡기면 설명한 부분에 대한 건 온데간데 없고 새로운 자료가 돌아와요... -수정을 맡기면 요청한 수정사항은 반영이 되지 않고 수정이 필요없는 다른 부분을 수정해오세요.. -그래서 마감기간 때문에 제가 다시 해요. 열심히는 하시는데 포인트를 못잡고 딴길로 세서 다른 걸 가지고 오시는데 계속 반복해서 소통을 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애초에 머리 아프지말고 요청만 해놓고 제가 할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다른 일 잘하는 분에게 맡기면 너무 척척 잘 하시는데 이 분은 이해를 잘 못하세요... 너무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cuan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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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그냥 돈 버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팀장님과 면담 시간에 앞으로의 커리어 패스와 회사 내에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문득 현타가 와서 끄적여봅니다... 팀장님은 저보다 더 들뜬 느낌으로 "이 프로젝트가 너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거다", "회사에서 네가 하고 싶은 걸 찾아봐라", "여기서 자아실현을 해야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그 말이 제 귀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붕 떠다니는 느낌이더라고요... 취준생 때는 합격하면 여기서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은데, 막상 몇 년 다녀보니 회사는 제 자아를 실현해 주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제 자아를 억눌러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진짜 자아는 늦잠 자고, 맛있는 거 먹고, 여행 다니고, 스트레스 안 받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의 저는 싫은 소리 들어도 웃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 하고, 내 의견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따라야 하잖아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곳에서 내 본모습을 감추고 면을 쓰고 버티는데, 여기서 무슨 자아를 찾는다는 건지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만약 당장 로또 1등에 당첨돼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과연 제가 자아실현을 위해 이 회사를 계속 다닐까? 자문해 봤을 때 0.1초 만에 "아니오"라는 답이 나오더라고요. 결국 저는 그냥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월급이라는 금융 치료를 받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일 뿐인데 회사는 자꾸 저에게 그 이상의 열정과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것 같아 버겁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일이 너무 즐겁고, 워커홀릭으로서 성취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회사가 정말 자아실현의 수단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철없는 소리를 하는 걸까요. 내 자아는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어 씁쓸하네요. 다들 회사 생활에 어떤 의미를 두고 다니시나요? 그냥 돈 벌려고 다니는 제가 너무 메마른 건가요?
2박3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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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무인턴 공채
ky 비상경 졸 금융학회 1년 오픽 AL 토익 990 cpa공부 1년 창업 경험(무관) 1년 투운사, 재경관리사 29살 아직 무인턴이라.. s&t나 법인영업 직무 무인턴 신입 꽤 있나요? + 남자 학사 졸 기준 보통 몇살인가요?? 인턴하면서 증권사 계속 도전할지 공채로 붙으면 공채로 갈지 고민이 되네요..
@NH투자증권(주)
와이밸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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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이직, 출장비 가스라이팅 견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직 대기업 출신 현직 중소기업 PM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이직했는데, 요즘 출장 문제로 ‘현타’가 강하게 와서 선배님들 및 여러분의 의견 좀 여쭙고 싶습니다. ​나름 열정 하나로 추가수당 없이 밤 10시까지 업무하고, 국내 출장비(일비) 한 푼 안 나오는 3박 4일 지방 일정도 군말 없이 소화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회사의 대우가 너무 '짜쳐서' 스트레스 심해지네요. ​이직 당시 연봉을 깎는 대신 출장 일비로 보전해주겠다는 구두 약속을 받았는데, 실상은 이렇습니다. ​1. 주말 출장 월요일 업무 시작을 위해 일요일에 출발 합니다. 북미권도 아니고 중국인데 주말을 날리네요. 다만 금요일 오전에 복귀해서 점심에 집 도착하게 하지만, 저는 와이프와 있는 시간이 중요하고. 생일도 챙겨주지 못한 상황입니다. ​2. 출장 일비에 식비+교통비 포함 중국 1일 출장비 300위안 (약 6만원) 일비에 교통비까지 포함된 회사 정책이 난해합니다. 보통 중국 협력사가 차를 보내주고 식사도 사주지만, 지역에 따라 지원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내 일비 깎아서 택시비 내고 업무 보라는 게.. 작은 돈이지만 굉장히 사기가 꺾입니다. ​금액을 떠나서 체계없는 정책과 '작은 금전적인 부분' 포인트로 스트레스가 있으니 정이 떨어지네요. 위 같은 부분이 사기가 꺾인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소한 거라고 퉁치고 넘어가서 요즘은 진심으로 재이직 생각이 드네요. ​ 이 정도면 중소기업 국룰인가요? 아니면 당장 탈출이 지능 순인가요? 가감 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로스파일럿
억대연봉
쌍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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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급등주 하지마세요...
솔직히 부끄러운 과거고 아직도 힘들지만 혹시라도 급등주에 빠지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제 멍청한 짓거리를 글로 남깁니다. 30대에 주말 낮밤도 없이 일하다보니 스트레스 풀 곳이 없더라고요... 숙소에서 쉬면서 1시간 정도 주식을 소소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급등주를 탔는데 1주일도 안되서 원금의 2배를 벌더군요. 그렇게 사고 팔고 한 달도 안되서 수억을 벌었습니다. 그 도파민에 중독되서 급등주를 계속 했었는데 어느날 미쳤는지 중국주 하나에 비율을 너무 많이 때려박았습니다. 잠깐 물 마시러 간 사이 10% 이득이던게 30% 이상 떨어져서 마이너스가 되었죠. 반등할 듯 보여 다른 주식 팔아 희석하고, 다른 계좌 돈 가져와서 희석했지만 반등은 커녕 손절 기회도 없이 계단식 하락하며 하루도 안되서 계좌의 대부분이 사라지더군요...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손절하기엔 너무 큰 돈이라 적금도 해지하고 희석했고 얼마 안있어 오퍼링 당해버렸죠. 손절이라도 하길 바라며 대출로 희석했습니다. 물론 또 이상한 업체에 돈 받고 주식 발행 권리를 주더라고요... 희석한 보람도 없이 주가는 계속 떨어졌습니다 급등주로 번 돈은 커녕 열심히 모은 1억 4천가량 전재산 잃고 빚만 6천 넘게 생겼습니다. 도박하다 망했는데 누구한테 말하겠습니까. 한동안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폐인마냥 살았습니다. 최근에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서려고 노력 중입니다. 방청소부터 시작해서 사람들도 만나러 다니고 빚도 조금씩 갚고 있습니다. 제 주식에는 저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인생 저점은 지금으로 만들려고요. 혹시라도 반짝 벌어드리는 급등주를 겪고 다시 투자하려하시는 분들... 부디 저처럼 멍청한 길을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생재시작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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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중 폰보는 상대방
만난지 곧 6개월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만날때마다 폰도 자주보고 서로 대화를 나누기 보다는 피곤해하거나 자고(sleep)싶어하는 모습에 슬슬 지치는데도 아직 많이 사랑해서 놓치를 못하고 있어요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지라 참아야할지 얘기해보고 안고쳐지면 헤어져야할지 고민이에요.. 참고로 다른 방식으로 대화나 폰 보는 부분에서 몇 차례 서운하다고 말한상태입니다
ptsd중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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