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두달차 신입, 너무 힘든데 퇴사해도 될까요
신입으로 들어가자마자 부담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똘똘하다 일 잘할것같다 지금 사무직하는애가 하는 일 다넘겨도 되겠다 등등.. 일잘하는사람으로 보이고파 욕심은 냈지만 이게 참 업보를 불러온거같습니다 실수하면 리스크가 정말 생기는 일을 바로 맡았습니다. 제가 일을 제대로 못하면 그날 하루치 일이 몽땅 밀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서류를 한번 제가 맡았다가 한번 사고 제대로치고 엄청 혼났어요 꼼꼼히 살펴봐야 해서 다 물어보고 하는데, 일년차 사수한테는 물어보면 계속 승질만 내시고 그게싫어서 제가 알아서 하면 일을 못했다고 화를 내십니다... 물론 다물어보는게맞는데 ㅠㅠ 너무...무서워요 전에 사수님께 서류올리기 전에 한번 살펴봐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걸 컨펌하지 않으신 채로 그대로 상신이돼버렸는데요 그다음날 사무실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너무 울면서 내가 왜 그걸 제대로 안썼나 싶고 너무 바빴던지라 억울하기도했고 여러모로 마음이복잡했습니다 업무량도 너무 많고 정신이 없는데, 현장에서는 계속 전화가 오고, 다른 부서에서는 빠뜨린 게 많다며 계속 카톡과 전화로 독촉하십니다 죄송하다고 비는 게 일상이고 매일 울게 되는데, 잘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고, 꼼꼼히 본다고 봐도 놓치는 게 계속 생깁니다. 일도 재미가 없고, 저보다 직급이 높으신 분들은 일을 떠넘기신 다음 잘못되면 신입인 저 때문에 그렇게 됐다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십니다. 다른분들이 이거 이상하다 왜이러냐 하면 "아 제가하면 이렇게저렇게하는데 이친구는 어떻게하는지모르겠어요" 하면서 안해도 될말, 하나마나한말 하면서 꼽주고 지나가곤합니다 제잘못이 아닌것도 꼭 한번 꼽줬다가 나중에 잘못봤다는둥의 얘기도안해요 꼭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더 얄밉다는 그 속담이 딱 알맞습니다. 1년 차 직속 사수님은 제가 죄송하지만 머리가 좀 나빠서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고 하면 짜증부터 내시기 바쁘고, 본인도 놓치는 게 정말 많으세요 근데도 계속 니가 일을 잘 못해서 이렇게됐다는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위쪽에서 저한테 이 사수님이 놓치는 부분이 너무많다고 니가 좀 메우라고 하셨는데, 다른 업무도 너무 많아서 메울 수가 없습니다 못메우면 계속 독촉전화오구요 울면서 일합니다. 너무 힘들고 두 달 차인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함께 계획하는 애인이 저축 계획을 알려주면서 돈 많이 주는 곳으로 가라고 해서 여기 왔는데, 한번씩 일이 힘들다는 티를 살짝 내면 살펴줄 생각은커녕, 저한테 말하기를 집에서도 게임할 때도 보면 회사에서도 일을 엉망으로 할 것 같다고 하고 짜증만 내고 화만 내요 저보고 폐급이랍디다 제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 회사에서는 실수가 많았어도 평가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해 주셔서 잘 지냈는데, 그건 그 회사가 잘해준 것뿐이고 저는 일을 정말 못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게 제 잘못을 뉘우치고 제대로 하려해도 일이 잘 안되고 나는 잘못 없다 억울하다 하며 멘탈 지키려해도 더더욱 폐급이되는거만같고 너무힘듭니다. 애인한테 그만둔다하면 욕먹을거같아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스주
23시간 전
조회수
1,784
좋아요
28
댓글
34
솔직히 나도 진짜 그만두고 싶었어.
결전의 날이었습니다. 퇴사 카드를 꺼내들고 팀장님과 독대하는 회의실로 끌려(?) 들어갔죠. 솔직히 엄청 긴장했습니다. 첫 퇴사라 퇴사 카드를 꺼내는 게 처음이었거든요. 머릿속으로는 이미 온갖 시뮬레이션을 다 돌렸습니다. 갑자기 연봉 올려준다고 꼬시면 어떡하지? 지금 네가 나가면 남은 사람들은 어떡하냐고 하면 뭐라고 하지? 어딜 가도 다 똑같다고 가스라이팅 시전하면 어쩌지? 온갖 방어 기제를 풀가동하고 비장하게 자리에 앉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하고싶은 거 찾아보려고요." 말하고나니 가만히 저를 보던 팀장님이 뱉은 첫 마디는 제가 예상한 시나리오 중 어디에도 없는 말이었습니다. "솔직히 나도 진짜 그만두고 싶었어." ...네? 치열한 퇴사 방어전을 치르러 들어왔는데 적군 대장이 갑자기 백기를 들다니? "어쩌다 보니 일찍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 발이 묶여있는데... 지금 나이에 진짜 잘한 결심이야. 하고싶은 거 찾아봐. 나처럼 되지 말고." 뭔가 울컥하더라고요, 여기서 퇴사 얘기 꺼내면 배신자 취급한다는 글, 가스라이팅한다는 글, 새 사람 뽑을 때까지 못 나가게 한다는 등 안 좋은 이야기만 봤는데 팀장님은 저를 회사의 부품이나 배신자 취급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 선배로서 해주는 말 같았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뭐가 하고 싶었고 지금은 어떻고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다 나왔어요. 한 번도 이런 얘기 해본 적 없었는데. 마지막 출근 날, 짐 싸들고 나가면서 인사하는데 팀장님이 악수를 건네시더라고요. "어디든 가서 잘 살아" 라는 그 한마디가 어찌나 찡하던지. 퇴사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가끔 그 회의실 공기랑 팀장님의 첫 마디가 생각납니다. "나처럼 되지 말고." 이 글을 쓴 이유는 팀장님께 제 마음이 가닿았으면 해서입니다. 팀장님처럼 퇴는 게 어때서요. 하고싶은 것보다 더 지키고 싶은 가족이 있기 때문에 하신 결정이잖아요.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결정을 하는 순간이 계속 생길텐데, 저는 그때마다 팀장님을 떠올리려고요. 한동안은. 감사했습니다 정말로.
일등항해사
2시간 전
조회수
489
좋아요
14
댓글
2
PF 자기자본 규제
내년부터 시작한다는데 심각한 문제 같은데 조용한 이유가 뮐까요
pickup
억대연봉
43분 전
조회수
33
좋아요
0
댓글
0
이직 1달차 업종이 맞지 않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업에서 환경안전 업무로 6년 동안 근무하다가, 최근 설계 및 시공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했습니다.이전 직장에서 정리해고를 겪으며 마음이 급한 상태로 이직을 서두르다 보니 현재 여러 고민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근무 중인 곳은 규모가 작은 영세 업체입니다. 이번에 플랜트 사업부를 새로 신설했는데, 사수도 없고 플랜트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아는 분이 저를 포함해 아무도 없는 상태입니다. 회사 내 다른 직원들은 각자 본업이 있어 제가 플랜트 쪽에서 해야 할 일은 기획부터 설계, 새로운 공법 연구까지 사실상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조업 환경안전으로 근무할 때는 매뉴얼과 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왔는데, 지금은 모든 것을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 고민해야 하니 막막한 마음이 큽니다. 사수 없이 혼자 사업부를 세팅해 나가는 것이 6년 차 경력자로서 리스크가 너무 큰 것은 아닐지, 아니면 이 불확실한 환경에서 버티며 제 영역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기회가 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환경안전 경력을 살려 다시 안정적인 제조업 현장으로 복귀하는 것이 커리어 측면에서 현명한 선택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이 분야의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지금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을지,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제조업으로 돌아가는 것이 나을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돌이
1시간 전
조회수
68
좋아요
0
댓글
5
신혼부부 아파트 매매
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36살에 경제관념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내년 1월 결혼 예정으로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아파트가 상상이상으로 비싸더군요.. 모은 돈 다 넣고 대출 풀로 받아서 5억대 아파트를 매수하려고하는데, 대략 매달 150만원이 나가겠더군요 둘이 합쳐서 연봉 7500이 좀 넘는데, 너무 무리하는 걸까요?
갈까말카
5시간 전
조회수
655
좋아요
3
댓글
7
대표가 가스라이팅합니다
5년차 과장달고 팀장인데 팀원이 나가면 너가 관리 잘못해서 나가는거야 너가 신경안써서 나가는거야 너가 잘안챙겨줘서 나가는거야 ㅇㅈㄹ 하는데 정작 바빠서 신입 잘못챙겨주는건 맞는데, 바로 밑 팀원이 신경써서 챙겨주는데 굳이 나까지 가서 부담스럽게 이러쿵 저러쿵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표땜에 직원 나가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회사랑 잘안 맞아서 나간다고 합니다 개처럼 일하니깐 회사를 이해를 안한다고 ㅈㄹ 여유롭게 한가하면 거래처 나가서 커피라도 먹으라고 ㅈㄹ 외근만 나가면 왜 너만 바쁘냐고 ㅈㄹ 그냥 다 제탓 이라는데 이거 제정신인가요? 얼마전 신입이 대표의 술주정을 보고 퇴사를 했습니다 대표가 그 신입이 나갈때 저의핑계를 대고 퇴사를 했다고 저의 팀원관리를 못한걸 잘못인거처럼 얘기를 해더라구요 진짜 용기내서 퇴사한 신입한테 사정설명하고 통화를해서 물어보니 오히려 대표때문에 인데 라고 하네요… 물론 저도 너무 억울해서 연락해서 미안하다 빌면서 부탁했는데 흔쾌히 말해주더라구요… 욕이나 시원하게 해주세요
집에가고싶돠
44분 전
조회수
83
좋아요
0
댓글
1
여자 신입 사진첩에 제 사진이 잔뜩 있는걸 봐버렸는데..
지난주 쯤이었을까요 여자 신입이랑 같이 모니터 보면서 업무 피드백을 하고 있었는데요. 신입이 캡처해둔 레퍼런스를 보여준다고 갤러리 앱을 켜서 보여줬습니다. 제가 확인 후 무의식적으로 사진을 밑으로 슥 스와이프 해버려서 갤러리 사진 목록이 잠깐 보였습니다. 그런데 제 사진이 잔뜩 저장되어있는 겁니다. 제 메신저 프로필 사진 제 카톡 프사에 올려뒀던 사진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 회식 때 찍혔던 엽사 등등.. 당황해서 멈춘 사이에 신입이 자기 핸드폰을 쏙 가져가서 화면을 끄는 바람에 더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머릿속에 신입이의 생각이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그린라이트인지, 고백해오면 유부남이라고 어떻게 상처 안 주고 거절을 할지.. 그 뒤로 신입이가 저한테 말만 걸어도 괜히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괜히 목소리 톤도 낮춰서 잡게 되고요. 그리고 어제 아침에 출근해서 제 자리로 가는데 팀원들이 제 자리 주변에 몰려 있었습니다. 불길한 예감에 잠깐 멈칫했다가... 다가가보니까 제 파티션에 웬 포스터들이 걸려있었습니다. HAPPY BIRTHDAY라는 문구와 함께요... 신입의 사진첩에서 봤던 제 사진들이 절묘하게 누끼가 따져서 합성되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제 생일 축하 파티의 총괄 담당이 신입이었던겁니다. 미리캔버스로 야무지게 만들었더라고요. 제 고화질 사진을 찾는다고 카톡, 인스타 사진 뒤지고 팀원들에게 저 잘 나온 사진도 제보 받아서 그걸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괜한 기대를 한건 쪽팔리지만 무지 감동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사진 편집한 솜씨가 준전문가급이더라고요. 커피 한 잔 사주면서 디자인팀으로 이직할 생각 없냐고 농담이나 떨었습니다.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얘기해줬더니 코웃음을 치면서 제 비주얼로 신입한테 고백받을 상상한게 양심 없다고 시원하게 팩폭해주더군요. 덕분에 도끼병 완치됐습니다. 혼자 웃겨서 피식하다가 여기도 올려봅니다..ㅋㅋㅋ
스노보드짱
3시간 전
조회수
1,623
좋아요
31
댓글
10
다섯명 정도만 봐드릴게여
연애, 회사생활, 이직 등등 개인적인 고민들이 있다면 ... 올해의 운세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방글라호
1시간 전
조회수
229
좋아요
0
댓글
17
실내흡연 회사 면접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작년 11월에 권고사직후 구직중인데 한곳에서 문자로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회사리뷰를 찾아보니 다수의 글중에서 회사대표를 포항한 일부팀장이 실내흡연을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면접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bananadj
48분 전
조회수
128
좋아요
0
댓글
0
9개월 백수 기간이 커리어 최고의 선택이었던 이유
퇴사 고민 중이신 분들한테 저의 백수 경험이 참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모든 사람한테 맞는 선택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커리어 통틀어 가장 잘한 결정이었거든요. 전 직장 5년 다니다가 번아웃 와서 그냥 퇴사했어요. 다음 직장 안 구하고, 아무 계획 없이요. 그냥 반년은 쉬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주변에서 다들 말렸죠. "요즘 같은 때 공백기 생기면 어떡하려고" "쉬어도 한두달이지 반년은 너무 길잖아" 근데 그냥 했어요. 처음 세 달은 솔직히 그냥 쉬었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밥 먹고, 유튜브 보고, 산책하고. 죄책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그래도 그냥 쉬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진짜 번아웃이었구나 싶더라고요. 그 전엔 내가 번아웃인지도 몰랐으니까요. 네 달째부터 슬슬 머릿속이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막연하게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제 5년을 복기해 보니 진짜 문제는 업무량이 아니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정과 의사결정 권한의 부재가 저를 갉아먹고 있었던 겁니다. 반대로 제가 에너지를 얻는 순간은 남이 시키는 일을 수동적으로 쳐낼 때가 아니라, 작더라도 내 의견이 반영되어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나올 때 라는 걸 깨달았죠. 5년 내내 그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었던 거예요. 그냥 근근이 출근하고 근근이 퇴근해서 근근이 잠을 자고를 반복했던 거죠. 그래서 6개월 차에 접어들어 이직을 준비할 때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막연히 네임밸류 좋고 연봉 적당히 주는 괜찮은 데를 찾았다면, 이제는 나만의 뚜렷한 기준을 충족하는 곳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1. 완벽한 톱니바퀴가 되는 대기업보다는, 실무자의 권한과 책임 범위가 넓은 성장기 조직 2. 단순 탑다운 지시가 아니라,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맥락을 공유하는 곳 3. 내가 그동안 가장 잘해왔던 핵심 스킬 하나를 메인 무기로 쓸 수 있는 포지션 면접에서도 이 부분을 역질문하며 확인했습니다. 나랑 안 맞는 곳에 가서 다시 갉아먹히느니 차라리 백수를 더 하겠다는 마인드였거든요. 결과적으로 기준을 충족하는 곳을 찾았고, 연봉과 회사의 네임밸류는 떨어졌지만 그게 제게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월요일 아침이 이제 더이상 무섭지 않아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견디지 못하는지 명확히 알고 선택한 환경이니까요. 반년 넘게 쉬는 게 무조건 좋다는 게 아니에요. 쉬는 동안 버틸 수 있는 돈이 있었고, 운도 좋았고, 타이밍도 맞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공백기 생기면 커리어 망한다는 말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라는 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관성처럼 달리던 트랙에서 잠깐 내려와서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의 형태'를 정의할 수 있었던 그 멈춤의 시간이 저한테는 정말 값어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이 공간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지라,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미천하게나마 경험 공유해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끄트머리조각
4시간 전
조회수
718
좋아요
27
댓글
5
뒷담 심한 회사에서 3년 버티고 깨달은 것...
입사하고 제일 놀랐던 게 업무가 아니라 뒷담 문화였습니다. 회의 끝나면 회의 참석자 뒷담, 팀장 나가면 팀장 뒷담, 동료 퇴근하면 동료 뒷담... 심지어 방금까지 같이 웃으며 이야기하던 사람도 자리 뜨는 순간 평가회가 시작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도 분위기에 휩쓸렸습니다. 다들 하니까 적극적으로 욕을 하진 않아도 별생각 없이 맞장구도 치고 "그건 좀 그렇죠" 정도는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제가 했던 말이 와전된 채로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뒷담 문화 때문에 퇴사할 수도 없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때부터 원칙을 바꿨습니다. 1. 남 얘기 나오면 평가를 안 함 "그럴 수도 있죠.", "사정이 있겠죠." 이 정도로만 대답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괜히 편 들거나 평가하는 말 한마디가 나중에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최대한 판단하지 않고 듣는 사람 포지션을 유지했습니다. 2. 새로운 정보를 절대 안 얹음 뒷담이 커지는 건 대부분 "제가 들은 건..."으로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게 있어도 절대 안 말했습니다. 아방한 척 무념무상인 척 오늘 점심 메뉴 떠들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패싱되더라고요. 몇 번 그러니까 다들 저한테는 더 이상 정보 캐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3. 자리를 자연스럽게 피함 뒷담이 생길 것 같은 분위기면 커피 타러 가거나, 화장실 가거나, 업무 핑계로 빠졌습니다. 대놓고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라고 하면 괜히 분위기 싸해질 수 있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탈했습니다. 중요한 건 끝까지 남아서 듣지 않는 거더라고요. 듣고 있으면 결국 어느 순간 말 한마디 보태게 됩니다. 4. 사람마다 다른 말 안 함 A 앞에서는 B 욕하고, B 앞에서는 A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는 누구 앞에서든 같은 말만 했습니다. 누가 와서 물어봐도 항상 비슷하게 대답했고, 특정 사람 편을 드는 말도 안 했습니다. 회사는 생각보다 말이 정말 빨리 돌아서, 어제 한 말이 며칠 뒤에 원본 그대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5. 내 얘기도 최소화함 의외로 회사에서는 남 얘기보다 내 얘기가 더 좋은 뒷담 소재가 되더라고요. 연애, 집안일, 재산, 인간관계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할수록 나도 모르게 남의 입에 오르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친해져도 사적인 이야기는 적당한 선에서만 하고, 그냥 취미나 맛집 정도의 무난한 이야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처음엔 "왜 이렇게 재미없냐"는 반응도 있었는데 시간 지나니 신기하게도 뒷담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빠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중에 사람들 사이에 문제 생겼을 때 "쟤는 그런 얘기 안 하던 사람"이라는 평가가 남더라고요. 뒷담 많은 회사는 사실 문화를 혼자 바꾸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거기에 휘말리는 건 줄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뒷담 심한 회사에서 버틴 생존법이 있으신가요? 공유해 주세요...ㅎㅎㅎㅎ
치즈감자전
5시간 전
조회수
628
좋아요
14
댓글
3
경험의 저주
요즘 느끼는 건데 경력이 쌓인다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입 때는 뭐든지"오? 해볼만 한데?" 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얘기하면 가능성보다 리스크가 먼저 보입니다. 심지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머릿속에서 실패 시나리오가 먼저 떠오릅니다. 예전에는 저런 사람들 보면서"왜 저렇게 부정적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가끔은 답답합니다. 왜 저걸 안 물어보지? 왜 저걸 검토 안 하지? 왜 다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다른 사람들이 못 보는 걸까요? 아니면 내가 예전에 데인 경험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를 먼저 보고 있는 걸까요? 경험은 중요하지만서도 경험은 가설이지 판단 근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경험을 무시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내가 걱정했던 것들 중에 나중에 문제가 된 경우가 훨씬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전문성인지, 아니면 점점 보수적으로 변해가는 건지. 다른 분들은 경력이 쌓일수록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일하기 싫다
51분 전
조회수
10
좋아요
0
댓글
0
퇴사 마지막날 팀장님이 한말이 너무 상처예요
얼마전 퇴사를 하게 되어 지난주가 마지막 출근일이었습니다. 이직처가 급하게 확정되는 바람에 2주 좀 안되게 퇴사 통보를 하게 되어서 팀원들 눈치도 보고 분위기가 가시방석 같긴 했지만 3년이나 일하며 자리잡았던 곳이라 떠날 때 고생했다는 덕담 한마디라도 들을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 에이스였거든요.. 3년 내내 최소 주 3~4회는 야근을 기본적으로 했고, 남들이 던져놓고간 잔업들은 제가 메워서 빵꾸 날뻔한거 다 제가 막았고, 타 부서 팀장님들이 일 잘한다고 자기네 팀으로 오면 안 되냐고 대놓고 스카웃 제의를 하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날 짐정리 마무리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조용히 부르셔서 면담을 하셨습니다. 한숨을 푹 크게 쉬시더니, 너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좀 감동적인 말을 하실 줄 알았는데.. 솔직히 안 맞았어 우리 팀이랑. 너도 나도 엄청 고생했어. 그거 아냐? 너 퇴사한다고 했을 때 팀원들이 아무도 안 서운해하더라. 오히려 다들 속 시원해하는 눈치더라. 조직 생활을 그렇게 주변 사람 피곤하게 만들면서 하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내가 인생 선배로서 쓴소리 하나만 할게. 그렇게 조금만 힘들다고 도망치듯 퇴사해 버릇하면, 다음 회사 가도 똑같이 도망치게 돼 있어. 다음 회사에서는 그렇게 일하지 말고... 잘 지내라 대꾸할 틈도 없이 어이없는 말들을 듣고 회의실 나와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짐 들고 엘리베이터 타는데 그제서야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팀장님의 말이 머릿속에서 무한 재생되는데 내가 진짜 그렇게 팀에 민폐였나? 내가 일한 방식이 잘못됐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도 힘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보는건데 그렇게 막말을 할 정도로 내가 폐급인 사람이었나?...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거든요. 저 진짜 일 못 하지 않았고 팀원들에게도 인정받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퇴사 마지막날 악담 듣고 나오신 분 저 말고도 계시나요? 너무 억울하고 힘이 듭니다.
편도염
2시간 전
조회수
919
좋아요
13
댓글
6
출시 3일 만에 미국 정부가 강제로 셧다운한 AI - 앤트로픽 '페이블5' 사태의 진짜 이야기
AI 모델 하나를 놓고 미국 정부가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들고, 실리콘밸리가 뒤집히고, 전 세계가 AI 주권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6월, 앤트로픽의 페이블5(Fable 5) 셧다운 사태는 단순한 기술적 해프닝이 아니라 AI가 전략 무기로 취급받는 시대가 왔음을 선언한 사건입니다.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요약 글 중에는 사실과 추측이 뒤섞인 것이 많습니다. 실제 취재 보도(Fortune, Semafor, CyberScoop, The New Stack 등)와 앤트로픽, 백악관의 공식 성명을 교차 검증해, 확인된 팩트만으로 이번 사태를 재구성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1. 미토스(Mythos)는 왜 세상에 나오지 못했나 2026년 4월 7일, 앤트로픽은 자사 최강 프론티어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대중에게는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이 모델은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수천 개의 고위험/치명적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능력을 보였고, 실제로 인증서를 위조해 가짜 은행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익스플로잇까지 스스로 구성해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 능력이 해커의 손에 들어가면 재앙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이라는 방어적 보안 이니셔티브를 만들어, AWS,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JP모건 등 초기 파트너 약 50개 기관에만 미토스를 제공했습니다. 목적은 단 하나, 공격자보다 먼저 취약점을 찾아 패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6주 만에 글래스윙 파트너들은 1만 개 이상의 고위험 취약점을 발견했고, 오픈소스 프로젝트 1000개 이상을 스캔해 2만 3천여 개의 잠재적 취약점을 찾아냈습니다. 독립 검증 결과 정확도 90% 이상이 확인되면서 미토스는 업계에서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았습니다. 참고로, 미토스를 국방부에만 제공했다는 소문이 돌지만, 실제 글래스윙 초기 파트너는 민간 빅테크 기업과 오픈소스 재단이 중심이었습니다. 다만 CyberScoop에 따르면 NSA가 공격적 사이버 작전용으로 미토스5를 제공받았다는 보도도 있기 때문에 정부 기관의 참여 범위는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2. 페이블5 출시 2026년 6월 9일, 앤트로픽은 미토스 아키텍처 기반의 상용화 모델 페이블5(Fable 5)를 전격 출시했습니다. 미토스의 강력한 코딩, 분석 능력은 유지하되, 사이버 보안, 화학, 생물학 등 고위험 영역에 대해서는 요청을 거부하거나 하위 모델(Opus 4.8)로 우회시키는 안전장치를 씌운 버전이었습니다. 앤트로픽은 출시 시점에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완벽한 탈옥 방지는 현재 어떤 모델 제공자도 불가능하다고. 대신 방어를 겹겹이 쌓는 심층 방어 전략을 택했고, 범용 탈옥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자신했습니다. API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개당 10달러, 출력 100만개당 50달러. 출시 직후 개발자들과 기업들이 빠르게 통합에 나섰습니다. 3. 아마존의 경고 전환점은 출시 이틀 뒤인 6월 11일(목요일)에 찾아왔습니다. 앤트로픽의 최대 투자자이자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인 아마존의 연구원들이 일련의 프롬프트 조작을 통해 페이블5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방법을 발견한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논란이 시작됩니다. 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이 발견을 앤트로픽에 먼저 알리는 대신,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직접 보고했습니다. 재시가 직접 백악관 관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아마존이 백악관의 요청을 받고 테스트한 것인지,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아마존 측은 정부가 보안 리스크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는 원론적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4. 90분의 최후통첩 그리고 전 세계 셧다운 보고를 받은 뒤 벌어진 일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빨랐습니다. 6월 12일(금) 오후 1시경, 백악관은 앤트로픽에 전화를 걸어 문제를 통보합니다. 백악관 AI 고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에 따르면, 행정부는 아모데이에게 탈옥을 수정하거나 모델을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아모데이는 '해당 탈옥은 좁은 범위의 비범용적 우회이며, 다른 공개된 AI 모델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반박하며 거부했습니다. 오후 5시 21분, 상무부 수출 통제 명령서가 도착합니다. 내용은 전례 없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내외를 불문하고, 모든 외국 국적자의 페이블5 및 미토스5 접근을 즉시 중단하라. 앤트로픽 소속 외국 국적 직원도 포함된다." 앤트로픽은 수억 명의 사용자 국적을 실시간으로 API 세션별로 검증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미국 시민 포함, 전 세계 모든 사용자에 대해 페이블5와 미토스5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는 극단적 조치를 취합니다. 다른 클로드 모델(Opus, Sonnet, Haiku 등)은 영향 없이 정상 운영됩니다. 앤트로픽은 공식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좁은 범위의 잠재적 탈옥이 수억 명에게 배포된 상용 모델을 회수할 근거가 된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 이 기준을 업계 전체에 적용하면 사실상 모든 프론티어 모델의 신규 배포가 중단될 것이다." 5. 중국 연결 고리와 한국 통신사 논란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든 것은 중국 관련 의혹이었습니다. Semafor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과 연계된 그룹이 미토스에 접근한 것으로 미국 정부가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해당 그룹이 어떤 조직인지, 어떤 경로로 접근했는지, 미국 정부가 이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모두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Washington Post는 한 발 더 나아가, 앤트로픽이 글래스윙 확대를 위해 백악관에 제출한 111개 기관 리스트와 별도로 이미 접근권을 부여한 약 50개 기관 중,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연결 고리가 있다고 판단한 한국 통신사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usiness Korea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글래스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앤트로픽 측은 백악관이 중국 접근 문제를 페이블 탈옥 관련 대화에서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자사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접속은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중국 연결 의혹은 현재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미확인 정보 단계입니다. 6. 이 사태에서 읽어야 할 것들 1) AI 능력 자체가 규제 트리거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 미국 정부가 이미 수억 명이 사용 중인 상용 AI 모델에 수출 통제를 발동한 것은 역사상 최초입니다. 행정부 관계자는 Axios에 "현재 시장의 다른 모델이 미토스 수준의 국가 안보 위협을 제기하지는 않지만, 향후 그 임계점을 넘는 모델은 출시 전 정부와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AI 능력 기준선에 따른 사전 규제 프레임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프론티어 모델을 만드는 모든 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선례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2) 미국 정부 전화 한 통에 전 세계 서비스가 90분 만에 꺼질 수 있다는 것 가장 무서운 것은, 미국 정부의 전화 한 통이 전 세계 수억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90분 만에 끊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는 것입니다. 페이블5 출시 직후 빠르게 통합에 나선 팀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AI 주권(Sovereign AI)이 단순한 기술 독립 구호가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의 문제라는 점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핵심 인프라가 외국의 단일 AI 모델에 의존할 때, 그 국가의 정치적 판단 하나로 서비스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3) 안전을 외친 기업이 안전 논란의 중심에 서는 아이러니 앤트로픽은 스스로 미토스를 사이버 무기 수준이라며 규제를 요청한 기업입니다. 데이비드 삭스는 이를 정확히 꼬집었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늘 말해온 앤트로픽이 탈옥이 발견됐을 때는 소비자 모델의 서비스 유지를 안전보다 우선시했다.' 반대로 앤트로픽은 '이 정도 탈옥은 모든 프론티어 모델에 존재하며, 이 기준이면 어떤 AI도 출시할 수 없다'고 반박합니다. 양쪽 모두 일리가 있으며, 이 논쟁은 '프론티어 AI의 수용 가능한 리스크 수준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업계 전체에 던지고 있습니다. 7. 그래서 현 상황은 어떠하냐. 앤트로픽의 수석 기술진이 현재 워싱턴 D.C.에서 백악관 관계자와 만남을 진행 중이며, 6월 22일 공식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데이비드 삭스는 앤트로픽이 탈옥 문제를 해결하면 수출 통제가 해제되고 페이블이 다시 출시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페이블5 외의 모든 클로드 모델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이 사태가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프론티어 AI에 대한 정부 사전 규제의 서막이 될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판가름 날 것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6시간 전
조회수
515
좋아요
21
댓글
2
지하철에서 다리 꼬지 말아요
당신의 척추에 안좋고 지나가는 사람들 방해되고 앞에 있는 사람이 불편해요
il1ilj1
억대연봉
1시간 전
조회수
136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