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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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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협상시
원징 7800-8000 인경우에 25% 인상 희망하면 원징 1억일텐대요 협상력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가요?? 면접이나 폰스크린에서 당신이 그정도 가치임을 어떤 로직으로 증명하시나요??
크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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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때 연봉관련 전화 문의
1차면접에 이직하는 이유와 연봉 얘기 나오면서 이력서 연봉 보면서 지금 보다는 더 올려야겠냐 이렇게 질문 하셨는데 제가 이직 하는 이유는 돈이 아니라 직무 때문에 이직하는거라 연봉은 지금보다 못 맞춰줘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2차면접 연락이 오고 생각해보니 최저를 맞춰주면 어떡하지 생각에 현재 약 3260이고 2800정도를 거의 460 정도 차이가 커서 면접 본 회사에 전화해서 여쭈어보았습니다 최대한 공손하게 “아직 정해진건 없지만 궁금한게 생겨서 여쭈어본다고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정도 되냐고 하였습니다” 2차면접이 월요일인데 혹여나 1차면접때 연봉은 상관없다고 해놓고 중간에 연봉 때문에 전화를 하였을때 안 좋게 볼까요… 더군다나 요즘 중소기업도 2차면접까지 빡세네요 …
냥냥댕댕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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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밀리는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30중후반이고 작은 컨설팅사무실에서 4년차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략컨이라고 설정했지만 전략컨은 아니에요) 지금 연봉은 3,600만원으로 낮은편이지만 출퇴근시간이 자유롭고 대표님과 팀원분들이 너무 좋아서 사람스트레스없이 정말 만족하며 다니고있습니다. 무엇보다 나중에 자격증을 취득하면 제가 프리랜서로 일도 할 수 있는 업종이라서, 이직은 생각안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Aicpa 공부중이고 일부과목을 합격해서 1년내에는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돈이 문제입니다 ㅠㅠ 성과금은 기대도 안하고있구요, 자꾸 급여가 1주일, 길게는 3주밀린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된지는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것 같아요. 다른회사를 가기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스테이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늦어도 주시기는 하셔서요.. 그리고 퇴직금도 아예 못주고계십니다... 급여도 높지않고.. 대표님 사업을 보니 이 바닥이 매출자체가 불안정해보여서 그냥 다른업종인 미국세무쪽으로 옮겨서 일을 배울까 고민이 됩니다. 미국세무쪽 개업하신 분과 대화해봤을때 엄청나게 힘든일이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지만 그분은 개업 4년차에 혼자서 꽤 많이 벌고 계시더라구요.. 단 자리잡기도 힘들고 업무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업종이라며 업계진입을 추천하지는 않으셨어요. 30후반에 4년간 일해온걸 살리느냐 아니면 버리고 다른걸 새로배워보느냐... 어떤선택이 더 나아보이시나요? 저는 지금 연봉을 높이는것보다는 향후에 제 사무실을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에ㅎ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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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무서워서 연애를 못하겠어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말 그대로 잠자리가 무서워서 연애를 못하겠어요.. 지금까지 세네명 정도 사귀어봤는데 그 중 반은 다른 사정 때문에 빠르게 헤어졌지만 다른 절반은 제가 잠자리를 회피하느라 또다시 빠르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 공포심을 느끼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성욕도 많은 편인 것 같아요 근데 집안이 모태신앙 기독교여서 그런지 제가 그 영향을 일부 받은건지…. (전 완전 무교입니다) 오히려 부모님은 무조건적인 많이 다양하게 만나보라고 자유연애를 권장하시는 편이신데 ㅠㅠㅠ 제가 이상한건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혼할 사람이랑 첫경험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무의식 중에 자꾸 들어요 근데 주변에서는 젊음이 아깝다며 여러 사람과 연애를 해봐야한다고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다 큰 남녀가 사귀고 두 세달 가까이 잠자리를 안 가지는게 좀 늦고 상대 측에서도 이상하거나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걸 알아서요.. 연애를 쉽게 시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 고백도 받고 절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도 몇몇 보이는데 이 문제 때문에 걸려서 만날 시도조차 못하겠어요…. 진짜 어떡하죠 이런 고민 친구들한테도 말하기가 어려워서 글 써봅니다……..
복호두과자
동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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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인지 아닌지 모를직원 대처법
공공기관 사업부서 일개 남자 과장입니다. 부서에 4개월전에 새로운 신규가 충원되었습니다. 나이가 40대라고 하더군요(여성) 일을 주면 제가요? 이게 제일인가요? 싫은데요? 등등 물론 억지로 꾸역꾸역 하긴합니다. 말이 저런건데 제 일에 치여 상급자로서 제가 받아줄 여력이 없을지도 모르죠 한번은 중요한 업무의 일부를 한번 처리해봐라 한번만 해놓으면 두고두고 활용할만하다. 옆에서 서브 하겠다. 했더니 저런말이 여지없이 나와서 제가 다들 열심히 일하는데 말이라도 힘빼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무실에 다 들린다. 다른 직원 사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했더니 눈을 흘기며 협박을 하더군요 앞으로 뭐 아는척도안하겠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런상황이 누적되니 저도 스트레스였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저보다 나이가 많고 다른 회사(직무 무관)경력이 있더라도 회사 신규로 와서 저럴수있나요? 고작 30대 초중반에 제가 젊꼰이 되어가는건지.. 신규는 일을 시켜서도 안되는건지.. 열심히만 일하던 저를 돌아볼시기가 온건지 뭔지 모를 감정이 가득하네요
공공잌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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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 건강 악화로 인해 급작스럽게 하시던 일을 물려받게 됐습니다. 아버지는 직원 없이 제약회사 등에 소모품을 직접 제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는 공장을 끼고서 납품을 하는 상품 중개업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아버지가 어느정도 도와 주시고 계시지만, 더 이상 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됐을 때 아버지께서 일궈오신 일을 망칠까 두려운 마음이 큽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호홍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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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학벌이 낮아지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반말체 죄송, 학벌 이야기가 나오길래) 예전 우리 회장은 세칭 명문대를 나온 사람이었다. 대학교 재학중 창업을 했고, 나름 준대기업으로 키워냈던 사람이었다. 본인이 SKY를 나오고 학교다닐때부터 사업할 생각을 한 사람이라 그런지 학점은 중요치 않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학벌은 좋은데 학점이 안 좋은 사람, 자격증 하나 없는 사람, 외국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회사였다. 내가 입사할때 동기가 8명이었는데 SKY 가 5명, 지거국이 2명이었고 내가 학벌이 제일 낮았다. (20년전의 지거국은 지금보다 위상이 많이 높았다.) 그래도 영어점수는 내가 제일 좋았는데, SKY 나온, 취준을 3년을 하던 동기형이 내 영어점수를 보고 '그래 영어라도 잘해야지' 라고 한게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 속으로 '그렇게 잘나신 분이 취준을 3년을 하다가 집에서 당장 아무데나 취업 안하면 쫒아내겠다 소리를 들으셨어요?' 라고 비웃었지만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았다. SKY를 나오든 인서울을 나오든, 지거국을 나오든 공채를 붙어서 입사동기면 똑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지만 신입의 착각이었고, 회사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았다. 회장이 학벌을 사랑하는데 당연히 SKY들이 잘 나갔다. 나한테 영어라도 잘해야지 하던 형은 입사연수가 끝나고 단방에 회사 핵심부서인 전략부서로 갔고, 나머지 SKY 동기들도 대부분 본사 희망부서로 갔다. 나는 지방 공장으로 발령 받았다. 이런식으로 평범한 중견기업에 학벌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룹에 소비재를 하는 계열사가 있어서 광고를 많이 했고, 삼성, 현대, 엘쥐같은 탑대기업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어? 이름 들어봤는데, ***이랑 같은 그룹인가보네?' 라고 하는 인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신입 뽑으면 1년내 퇴사율이 50%였다. 내가 입사하고 근속 10년 포상을 받을때 회사에 남아 있던 동기는 나 포함 2명이었고, 15년차가 되었을대는 나밖에 안남았다. 20년 포상 받을때 부사장이 비꼬는 말투로 '너는 꾸준히 남아 있구나' 라고 하더라. 다 그만두고 20년 포상 받는 사무직이 공장에 나 하나니까 그렇지요? -_ -; 한 20년동안 우리 회사의 CEO는 S 출신들만 했다. 아마 그전에도 SKY만 했을 것이다. 내가 과장때쯤인가, 회사의 No.2 인 COO가 중경외시 라인인 분이었는데, 그분이 그렇게 CEO가 되고 싶어 했는데, 회사내 평은 '그분 능력 좋지만 COO에서 끝날걸. SKY 가 아니잖아.' 였다. 그리고 진짜 COO에서 끝났다. 그러다가 회사가 어려워졌고 어느 듣보잡 중견그룹으로 팔렸다. 지금 회장은 학벌을 믿지 않는다. 학벌 좋은 애들 뽑아봐야 불만만 많고 일찍들 그만둔다고, 학벌 낮은 애들도 쓸만하다. 걔네들은 쉽게 그만두지 않는다.. 라고 했다고 한다. 회사가 어려워서 몇년동안 신입을 못 뽑다가 회사가 팔려서 새로운 이름으로 오래간만에 신입을 뽑았다. 당시 팀장이었던 나에게 인사팀에서 교육을 2시간 해달라고 했다. 회의실에 가니 12명의 파릇파릇한 신입들이 앉아 있고 내 자리에는 신입들의 이름과 전공, 최종학력 그리고 학교가 적혀 있었다. 명단을 훑어보고 당황했다. 내가 아는 학교 이름이 거의 없다. 그나마 광명상가 라인에 한명 있고, 지금은 위상이 많이 떨어진 지거국도 없다. 나중에 다른 후배에게 이야기했더니 '아니 이제 듣보잡인데 인서울 애들이 우리회사를 왜오겠어요.' 라고 하더라. 하긴 그렇지.. 회장의 기대와 달리 신입들 퇴사율도 높았지만, 회사는 돌아간다. 학벌이 낮다고 일을 못하는건 아니다. 결국 일을 잘하는건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조직에 적응하는 인성이다. 우리 팀장은 서성한 라인인데, 가끔 날 붙잡고 하소연을 한다. '요즘 애들 이해력이 너무 떨어진다. 열심히는 할려고 하는데, 회사 일이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물론, 옛날에 학벌 좋은 후배들이 이해도 잘하고 머리 빠릿빠릿하게 돌아갔던건 사실이다. 그럼 뭘하나, 다 그만두거나 태도가 그지같은 애들도 많았는데. 지금 후배들 이해 못하면 두번, 세번 설명해주는 수 밖에.. 그렇다고 회사가, 조직이 안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 않나? (물론, 팀 공용 AI 계정으로 이력서 쓰고 삭제도 안하는 멍청한 후배도 있긴 했다. 팀장이 '이거 누군지 알수 있나?' 하길래.. '공용 AI 문서로 이력서 쓰고 남겨둘 머리면 딴데 못갈거에요. 걱정마세요' 라고 했다. 난 누군지 대충 짐작 가지만 모르는척 했다.) 이제 한 10년 지나면, 옛날 회장이 뽑았던 학벌 위주 사람들은 거의 남지 않고, 지금 회장이 뽑은 친구들이 회사의 주류를 이룰 것이다. 뭐 그런다고 회사 망하겠나? 회사는 돌아가고 회장은 더더욱 돈을 벌겠지. 내가 입사할때 동기들중에 제일 낮은 학벌이었던 나는.. 지금 후배들이 내 출신학교를 알면 '어? 부장님 고등학교때 공부 좀 하셨네요? 수능 몇점 나오셨어요?' 라고 물어본다. 아니다. 얘들이.. 진짜 잘났으면 동기들 다 대기업 점프할때 나도 갔겠지.
노예22년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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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인에게 감정을 쏟아붓고 도제라고하는지
모든 인간관계에는 예의가 필요하다고 믿는데 아래로든 위로든 동료로든 하나의 근로계약에 따라 내 노동력과 지식을 제공하고 적절한 대가를 받는건데 무슨 권리로 타인에게 삿대질에 머슴이란 험한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다. 본인은 폭력을 행사하면서 그걸 직장생활의 멋이자 보스의 풍류라고 믿는지 이런걸 보면 정말 기가 차고 코가 차는 문화다. 직장생활 거진 23년 했는데 한참 젊은 팀장 마저도 부하직원에게 여전히 저러는 걸 보면 한번 더 저러면 웃으면서 꼬라봐주다 작작해라 내가 너 죽인다고 조용히 날려줄까보다.
여의도기러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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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연인 마음 뭘까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식장 예약을 했고 (넉넉하게 1년 조금 더되게 여유 잡고 식장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10개월이 채 남지 않았는데, 식장 예약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플래너 만나고 견적도 받았는데 당일 계약은 하지말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 뒤로 스드메 예약할까? 하면 차차 얘기해보자라고 하네요 이미 견적을 다 받앗는데 무슨 얘길 하자는건가 싶네요.. 무슨 심리일까요? 부담 주고 싶진 않아서 뭐때문에 그러냐라고는 안물어봤습니다.. 하지만 궁금하네요..
허거덩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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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내년 말 결혼을 앞둔 28살 직장인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대쪽 집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상대쪽 부모님은 50대 초 중반이신데 뚜렷한 수입이 없으십니다. (아마 주말 알바 급여정도?) 몸이 조금 편찮으신 것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근로 의지 자체가 없으십니다. 공과금, 대출 이자 (소액? 추정),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추정되는 고정 비용과 부채가 있으나, 이를 상환하기 위한 소득 활동을 하실 계획도 없어 보이십니다. 위 상황으로 인해 첫째 형이 가계를 전면에서 책임지고 있습니다. 벌이가 괜찮은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쓰는 차, 생활비, 여러 문화 여가비 등 30 중반을 앞두고 모은 돈이 아예 없을 정도로 오래도록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의 걱정은 이번 사건에 의해 일어나게 됩니다. 첫째형이 올해 결혼을 예정하고 있었고, 부모님이 집 정도는 어떻게든 해주겠다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보증금 2000/40 방을 계약하는데, 보증금 2000이 없어 상대측 집에서 1000을 대출 받아주고, 나머지 1000을 메꾸기 위해 제 연인에게 500만원을 빌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정으로는 1000을 빌리려고 하신 것 같지만, 저희도 내년 결혼 예정이라 500만 하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저 역시 사회 초년생이고 모은 돈이 많지는 않지만, 대학교 때 알바하면서도 천만원은 넘게 모아봤기에 저에게는 조금 충격적이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저는 가난보다는 경제 관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돈이 부족하면 투잡, 쓰리잡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결혼 생각이 바뀌진 않았지만 약간의 심각성? 은 실감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니, 반대는 안 하셨지만 스스로 너가 감당할 수 있겠냐며 우려를 표하시며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일단 그래도 제 연인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인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징어무국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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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넘는 광탈, 제주도라도 가는 게 맞을까요..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퇴사하고 1년 좀 넘게 쉬었습니다. 몸은 좀 회복돼서 다시 일해보려고 구직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거 정말 해도해도 너무 혹독하네요. 진짜 서류만 100군데 넘게 넣은 것 같은데 거의 다 서탈입니다. 어찌저찌 면접도 5군데 정도 보러 갔는데 결과는 전부 불합격... 공백기가 길어져서 그런 건지, 저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그냥 없는 건지 탈락을 확인할 때마다 자존감이 진짜 바닥을 뚫고 지하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내가 사회에서 전혀 필요 없는 사람인가 싶어서 불면증까지 왔어요. 그런 와중에 제주도에 있는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숙소는 제공해 준다고 하는데, 연봉은 당연히 전 직장보다 적습니다. 지방이고 제주도다 보니 그런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 경기를 벗어나서 산다는 건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연고도 없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산다는 건 더더욱 상상도 안해봤는데 계속 떨어지기만 하니까 이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가. 제주도를 가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근데 제주도에 가서 산다는 게 어떨지 감이 안 옵니다. 오히려 섬에서 고립되는 거 아닐까, 그냥 수도권 재취업을 계속 시도해보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자존감은 이미 박살 난 상태라 판단력이 정상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수도권 벗어나 본 적 없는 40대가 이 상황에서 제주도 이직을 선택하는 거, 현실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생 선배님들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욜로하다거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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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이제 팀장 됫는데 팀원이 20명정도 됩니다. 그중 절반은 1-5년정도 정년남은 대선배이자 전팀장 그룹장님들 사원없고 대리1 과장4 어후 힘듬 ㅜ
hmm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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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전 퇴사통보
지금 연협중인데 너무 퇴사 말하고 싶어요 퇴사 먼저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인수인계 얼마나 해주고 나오면 될까요 연협중에 협상하다가 회사에서 채용취소 통보를 하기도 하나요?
123412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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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Note] 고분자 복합재료 설계를 결정짓는 5가지 핵심 요소
지난 20여 년간 전자재료 분야에서 고분자 복합재료(Polymer Composites)를 개발해 왔습니다. 현업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건, 아무리 복잡한 요구 물성도 결국 아래 5가지 변수를 어떻게 제어하고 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복합재료 개발 프로세스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둡니다. 1. 고분자 레진 (Polymer Resin) 복합재료의 매트릭스(Matrix) 역할을 합니다. 에폭시(Epoxy), 우레탄(Urethane), 아크릴(Acryl), 실리콘(Silicone) 등이 대표적입니다. 초기 디스플레이 재료에서는 접착력이나 강도가 중요해 에폭시 계열을 많이 다뤘으나, 최근 반도체 패키징이나 고출력 전장 부품 쪽은 내열성과 신뢰성 이슈로 인해 실리콘(Silicone) 레진의 중요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2. 무기 필러 (Inorganic Filler) 소재에 실제 기능(Function)을 부여하는 핵심입니다. 금속(Metal): Ag, Ni, Cu, 탄소재료 등을 사용해 전도성 확보 세라믹(Ceramic): Al2O3, AlN 등을 사용해 절연 및 방열 특성 확보 단순히 소재의 종류뿐만 아니라, 입자의 형상(Shape)과 크기(Size) 분포를 제어하여 최적의 Packing Density를 구현하는 것이 기술의 관건입니다. 3. 분산 공정 (Mechanical Dispersion) 레진과 필러를 물리적으로 균일하게 혼합하는 단계입니다. 3-Roll Mill, Planetary Mixer, Bead Mill, High-pressure Homogenizer 등 타겟 점도와 필러 특성에 맞춰 장비를 선정해야 합니다. 핵심은 단순 혼합이 아니라, 필러 표면을 레진으로 완벽하게 적시는(Wetting) 것과 기포(Void) 없는 치밀한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4. 첨가제 (Additives) 유기물(레진)과 무기물(필러) 사이의 이질적인 계면을 제어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분산제, 소포제, 레벨링제, 커플링제 등이 해당됩니다. 전체 배합비 중 비중은 가장 적지만, 초기 분산성부터 장기 보관 안정성(Storage Stability), 그리고 최종 물성 구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5. 도포 및 성형 공정 (Application Method) 소재가 고객사 라인에서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른 튜닝입니다. 스크린 프린팅, 디스펜싱, 필름 캐스팅(Casting) 등 공정 방식에 따라 요구되는 유변학적 특성(Rheology)이 다릅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최종 공정 프로세스를 고려하지 않으면 양산성 확보가 불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결국 소재 개발이란, 이 5가지 요소 사이의 Trade-off를 극복하고 최적의 밸런스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각 요소별 기술적 이슈와 경험했던 사례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쩜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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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안부터 양자보안까지 🤖💥
개발의 속도와 편의성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보안의 함정, 그리고 다가올 'Q-Day(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위협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일상을 지켜야 할까요? AI 보안부터 다가올 양자 시대의 암호화 위협(HNDL)까지,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4명이 머리를 맞대고 책을 냈습니다! 📖✨ 개발자, CEO,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할 보안 청사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4643509 #바이브코딩 #AI보안 #양자보안 #PQC #양자내성암호 #디지털기술융합협회 #테크파이 #보안뉴스 #데일리시큐 #신간소개
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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