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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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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들 팀장님 이렇게 모시고 계신가요?
저는 30대 초반 중소 다니는 대리입니다. 4년 넘게 재직중인데 어느 순간부터 팀장님의 애착인형이 됐고 시간적, 정신적 소모감이 크다고 느껴지는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해봐도 이런 팀장님은 안 계셔서 다수의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글재주는 없어서 제가 겪고 있는 일만 덤덤히 적겠습니다. 1. 매일 오전, 오후마다 산책을 요구합니다. 오전 9:30, 오후 3:00마다 10~15분정도 산책을 요구합니다. 둘 다 흡연자도 아니라 담탐도 아니고 팀장님은 믹스커피, 전 빈 손으로 멀뚱멀뚱 서있습니다. 중요한 얘길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던 저 시간이 되면 따라 나서야 합니다. 이건 뭐 그러려니 할 수 있습니다. 2. 평균 주 2회 저녁식사와 카페를 함께 가길 요구합니다. 이런 날엔 업무 종료 후 2시간 내외로 팀장님과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당일에 팀장님이 내킬 때마다 요구하시며 선약이 있다고 하면 삐지셔서 정말 불가피할 때 빼곤 팀장님의 요구를 들어드립니다. 식사 메뉴와 주차 여부, 인근 카페를 알아보고 말씀 드려야 합니다. 다행히 술은 안 마시지만 반드시 분좋카를 찾아와야 하며 위의 오후 산책시간까지 알아두고 말씀드리길 바라십니다. 계산은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3. 월 1회 영화를 보길 요구합니다. 최근엔 개인적으로 매우 기피하는 공포영화, 그리고 치이카와를 봤습니다. 참고로 둘 다 남성이고 팀장님은 69년생입니다. 4. 무조건 자기 편을 들어주길 바랍니다. 사내에서 갈등이 있든, 사모님과 다투고 오든, 저에게 모든 일을 얘기하고 자기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삐집니다. 광어 지느러미살을 뱃살이라고 우겨도 맞다고 해줘야 하는 수준입니다. 삐지면 본인 삐짐 정도에 따라 3일~2주간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업무 얘기도 포함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5. 점심식사도 무조건 같이 합니다. 팀장님은 혼밥을 못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외부 구내식당으로 같이 식사를 하러 가야 하며, 덕분에 팀원들이나, 기존에 친하게 지내던 다른 사우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사라지고 점점 고립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식사 때문에 연차도 마음대로 승인해주지 않는 눈치며, 불가피하게 연차 사용시 아주 오래 전에 승인을 받아둬야 합니다. 하필 또 팀장님 다음 짬이 저라서 팀장님 연차 쓰시면 제가 자리를 비울 수가 없습니다. 올 해 여름휴가 3일 사용한 것 외에는 점심시간 타격 없는 반차만 사용해서 아직도 연차가 많이 남았습니다. 6. 정치색을 강요합니다. 이게 종합적으로 문젠데, 저와 완전히 생각이 다른데 맞다고 해줘야 합니다. 안 그럼 삐지시니까요. 지난번엔 그쪽 지지 정당 강연까지 주말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안 그럼 삐지시니까요. 완전히 정치에 몰입하고 계셔서 허구한 날 그런 얘기만 하십니다. 회사에서 정치 발언 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저까지 자꾸 끌어들여서 함께 떠들어주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자잘한 회식때 케어법이나 출근 일찍 하기 등등 더 있는데, 제가 주로 맞추는 비위 위주로 하소연 해봤습니다. 생판 모르는 남의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은 팀장님 어떻게 모시고 계신지 함께 고충 나누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복숭아알러지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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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회사 여직원이랑 둘이 저녁 먹으러 간대요.
남자친구 직장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있는 줄 모르는 상황이고 같이 저녁 먹는 회사 여직원은 저랑 친해요. 제가 남자친구 얘기도 많이 했고, 제가 여자친구인거 아는 입장이구요. 여직원이 남자친구 차 박아서 저녁이랑 술 먹기로 했다는데 남자친구가 술 먹으면 뒤 없이 먹는 사람이기도 하고 뒤처리는 제가 다 해서 항상.. 근데 제가 그날 약속 있고 같이 따라가기도 싫거든요. 말하면 쪼잔해 보이고... 어찌해야 할까유
꽁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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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친의 과거
현재 1년 조금 넘게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는데 서로 나이도 어느정도 차서 자연스레 결혼얘기가 오가기 시작했어 근데 남친이 힘들게 이전 연애에서 결혼을 약 4~5개월 앞두고 파혼했던 과거를 말해줬어 사실 처음 들었을땐 너무 충격이어서 좀 화가 났던거 같아(물론 그 앞에서 화를 내진 않음) 근데 나와 한발자국 진지하게 더 나아가기 위해 이런 과거를 솔직하게 말해준거자나 그래서 그 당시에는 고마웠던 마음이 컸어 그렇게 주말을 잘보내고 각자 평일 떨어져있는데 괜히 마음이 많이 답답하더라고 물론 파혼 사유도 들어보니 상대쪽에서 거의 불륜(물증을 잡진 못했지맘 심증으론 거의 백퍼...)으로 갈라진거라 남친의 잘못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 남친은 오히려 나에게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있고... 여튼 너무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지맘... 지금 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뭐랄까... 사람은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은데 앞으로의 난관도 예상되고 이러니 힘드네 무엇보다 웨촬까지 했었으니 그런 모습이 상상되니 더 힘들어 파혼한 상대와 결혼 생각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너무 내가 줏대가 없어서 그냥 끄적이며 물어봐 참고로 난 32이고 남친은 34이야
호롤롤로123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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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퇴사와 인수인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이유는 쎈 업무강도와 대표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맞지 않아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여서입니다.(4년 근무 했고 일하다 건강이 많이 망가졌고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힘듦을 겪고 있습니다.) 9월 말에 퇴사 의사를 전했는데, 문제는 제가 유일한 책임자로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10월에 시작해서 내년 1월에 끝나는 4개월짜리 프로젝트고 이제 첫 달입니다. 이 프로젝트 끝날 1월까지 다니는 건 제가 도저히 엄두가 안나 12월에 퇴사하기로 했고 대표님도 동의하셨습니다. 또한 제가 이후에 갈 회사가 정해져있고 그쪽에 12월 중순에 들어가는 것으로 협의를 본 상황입니다. 퇴사 전까지 2개월 2주 정도를 인수인계하고 갈 수 있는 것 입니다. 문제는 퇴사 후인데, 전 퇴사일 이후에는 원격으로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후임자에게 전화가 오면 받고 화상으로 도와주는 등으로요. 하지만 대표님은 퇴사 후에도, 프로젝트 끝날 1월 31일까지 일주일에 반나절 사무실 직접 출근하면서 인수인계할 것을 원하십니다(그에 따른 임금을 주시구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하고, 다음 들어갈 회사의 대표님께 상황을 전달드렸습니다. 1월까지는 일주일 하루는 현 회사로 와서 도와드려야할 것 같다구요. 그런데 그쪽도 또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고 해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지금 대표님께 전달드렸는데 대표님이 많이 화를 내셨고 받아들이지 않고 계십니다. 대표님은 협의가 완료되었다고 생각하셨는데 제가 다음 들어갈 회사 입장에 따라 다시 내용을 바꾸니 제 태도에 많이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첫 회사생활이라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일 이상적인 건 제가 프로젝트 끝까지 하는 것이지만 그건 제 상황에서 안되고, 2달 인수인계하고 이후 원격으로 도와드리는 정도면 전 책임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 반나절 출근해서 도와드리는 것이나 원격으로 도와드리는 것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제 생각이 틀린 것인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특히 대표님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은 모두 직원인 입장이라 제 편만 들어줘서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대표님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greybly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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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나 상담치료 도움 되나요??
내나이 43살 어렸을때 엄마랑 살면서 하는 모든게 난 존나 무서웠어 왜냐.. 공부를 한다고 하면 모른다고 때리고 틀렸다고 때리고 할퀴고, 연필로 머리 찌르고, 대답 못한다고 뺨 맞고.. 이해 못한다고 맞는 답 나올때까지 쳐맞았거든 형이랑 학교에 팔다리에 피멍이 들고 손톱자국이 들어서 가도 친구들 앞에선 그냥 혼나다가 이렇게 됐다고 했지~ 33년이 지난 지금트라우마로 남은 사건은 11살 어느날 문제집 풀다가 또 많이 틀렸다고 혼나는 중에 “일로 와”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일어나서 손만 벌벌 떨고 있었는데 번개처럼 일어나더니 내 멱살을 잡아끌더라? 근데 상 모서리에 얼굴을 박았고 내 앞니랑 어금니는 이미 두개가 박살나서 방바닥에 피랑 흩뿌려진 상태였지.. 피범벅이 되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었어.. 근데도 엄마는 눈이 뒤집혀서 나를 개패듯이 밟고있더라 자라면서 나도 몸이 커지니깐 혼나는게 지나치다 싶으면 소리 지르고 개지랄 떠니깐 이제 엄마도 좀 잠잠해지더라.. 갱년기였고 뭐 힘든거 다 이해 하겠는데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시간도 많이 지나고 서로 무뎌진 상태로 지내고 있는데 가끔씩 내 애들 보면서 손주들이라고 아이들은 무조건 사랑으로 키우라고 하면 내가 지나가는 말로 “어머니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라는 말이 툭 나와 ㅋㅋㅋㅋ 성인이 되고 어찌저찌 존나게 열심히 내가 간신히 멘탈 잡고 화목한 가정 일구고 살고 있는데 마음한켠에 아직도 30년도 더 된그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너무 힘드네.. 잘려고 누웠는데 가끔씩 어제 일처럼 너무 생생해서 괴로운데.. 이런거 정신과나 상담센터 가면 도움이 좀 되나요??
kaydash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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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전무를 일적으로 한번 본다는데 저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대기업 재직 중인 5년차 대리입니다. 다른 동기들은 팀장 통해서 보고를 올리지 전무를 직접보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 근데 저는 팀장이있어도 거의 한달에 한두번 불려가서 전무님한테 직접보고 드립니다. 업무도 지원부서인데 좋은 일이든 혼나는 일이든 매번 전무님이 직접 보고서 작성해서 올리라고하는데 그렇다고 밥을 사주시는 것도 아니고 말도 걸어주시는 것도 아니고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실수한 것도 잘한 것도 다이렉트로 전무한테 이야기가 가고 하니 다른 팀장들이 저한테 꼽주는 일도 많고 요 딱 평균 대리 수준이거나 못미치는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전무님 의중을 모르겠어오
행복해용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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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직도 제 방에 노크를 합니다
부모님 집을 나온 지 6년이 됐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은 부모님을 뵈러 갑니다. 갈 때마다 별건 없습니다. 엄마는 냉장고에 있는 걸 전부 꺼내 먹이려고 하고 아빠는 소파에 앉아서 TV만 보십니다. “왔냐?” “네” 대화도 거의 이게 끝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부모님 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제가 예전에 쓰던 방에 잠깐 누워 있었습니다. 책상도 그대로고 제가 고등학교 때 붙여놓은 스티커도 아직 붙어 있었습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 똑똑 누가 방문을 두 번 두드렸습니다. 아빠 였습니다. “자냐?” “아뇨” 그러더니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별것도 아닌 걸 물어보셨습니다. “커피 마실래?” “괜찮아요” “그래” 그리고 다시 문을 닫고 나가셨습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또 똑똑 “과일 먹어” “배불러요” “그래” 또 나가셨습니다. 세 번째 노크가 들렸을 때는 제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빠 그냥 들어오세요 뭘 자꾸 노크하세요” 아빠가 문밖에서 그러셨습니다. “네 방이잖아” 순간 조금 이상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 이제 여기 안 살잖아요” 그러자 아빠가 웃으셨습니다. “그래도 네 방이지” 그날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봤습니다. 어릴 때는 아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그냥 문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공부하냐?” 하면서 들어와서 컴퓨터 화면 한번 보고 “일찍 자라” 한마디 하고 나가셨습니다. 그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때 방문에 종이를 붙인 적도 있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노크 좀 해주세요’ 아빠는 그걸 보고 “별걸 다 써 붙인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정말 노크를 하셨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취업을 하고 집을 나간 뒤에도요. 저는 그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며칠 뒤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제가 그냥 물었습니다. “엄마 내 방 왜 아직 그대로야?” 엄마가 그러셨습니다. “네 아빠가 못 건드리게 하잖아” “왜?” “몰라 내가 이제 안쓰는 가구 정리하자고 했더니 그냥 두래” 그리고 웃으면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네가 자고 갈 수도 있잖아 그러더라” 전화를 끊고 한참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그 집에서 산 날보다 앞으로 살지 않을 날이 훨씬 많습니다. 제 옷도 거의 없고 책상 서랍에는 언제 넣어놨는지도 모르는 물건들뿐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에게는 아직 그곳이 딸 방인가 봅니다. 그리고 아빠는 1년에 몇 번 오지도 않는 딸의 방문 앞에서 아직도 노크를 합니다. 어릴 때 제가 딱 한 번 부탁했던 걸 지키면서요. 자식은 어느 날 자기 집을 만들고 주소를 옮기고 누군가와 새로운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데 부모는 떠난 자식의 방 하나를 쉽게 치우지 못합니다. 혹시라도 돌아와 자고 갈까 봐 이번 주말에 부모님 집에 또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 방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먼저 한번 해보려고요. 똑똑 아버지가 거실에서 “뭐 하냐?” 라고 하시면 이렇게 말하려고 합니다. “아빠 집이잖아요 들어가도 되냐고요” 아마 아빠는 별것도 아닌 걸 한다고 웃으실 겁니다. 그래도 한번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수없이 닫았던 그 문을 이번에는 제가 먼저 두드려보고 싶어서요.
신서윤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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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스스로 업무강도를 높히는데 컨트롤이 안됨
저는 9살 어린 팀장이고 팀원은 저보다 나이가 많아 불편하긴 한데,, 그분한테 뭘 시키면, "이렇게까지 한다고?"라고 생각될정도로 파고드는데, 그게 또 나쁜 방향은 아니고, 하면 좋긴해서,,, 또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일이기도 하고. 10까지 하라고 일을 주면 100을 해오는데 부담스럽고 검토하기 힘듭니다. 근데 또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으면, 이렇게 안하면 이런 문제, 저런문제,, 생기면 어쩔거냐 하면서 걱정을 늘어놓는데 그게 말이 안되진 않지만 그런 예상하는 문제들이 생길 확률은 5퍼센트 미만의 것들,,? 그냥 놔둘까하다가도 부담스러워서 스트레스인데 어떨거같으세요? 이런 캐릭터가 어떻게 있지,, 싶습니다. 이렇게 까지 왜 하냐고 물으면 "이 회사를 위해서,그리고 이정도 하는게 기본이다" 라는 답입니다. 내 위에 상사도 이 사실을 아는데, 일을 생각지도 못하게 더해오니 속으로 이뻐하는듯 합니다. 지금도 메일 열어보다 깜짝 놀래서, 여기에 적어봐요,,,
초롱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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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에 관하여
답답할 때면 이곳 게시판을 찾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즐거운 일보다는 고민글이 많아보니 본의 아니게 위로를 얻기도 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비슷한 심정들도 있으셔서, 답이 없지만 적어 봅니다 팀장은 오랫동안 제 성과를 안 보이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메일을 못 쓰게 하고, 회의에 못 들어가게 하는 식으로요 그렇지만 실무를 모르니 메일을 써달라고 하거나, 회의 전에 뭐라고 말할지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윽박지르듯이 하는데다 유명한 캐릭터라 공포심에 따를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한편으로는 정말 그렇게 까지 100% 본인의 성과로 포장할까 싶었습니다 순진하고, 어리석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점점 그 모든 악행을 알게 되었는데 다른 팀원들은 다르게 하더군요 발표하게 하고 메일 쓰게 하고..그래야 제 성과 갈취가 더 사실처럼 보일 테니까요 참고 참으니까 약자로 보였는지 기분 안 좋을 때마다 화풀이하면서 다른 팀원들한테는 속삭이고 웃고.. 이젠 대놓고 업무배제하고 다 니탓이라고 언성 높입니다 팀원들은 처음엔 불편해 하더니 이젠 약간 신나하는 거 같아요 악에는 정말 관성이 있더라구요 그 자체로도 매우 괴롭습니다만 최근에는 분기 면담시마다 협박 내지는 불이익 위협을 하고 (성과 평가 관련) 있지 않았던 일을 메일로 남기고 있습니다 신고하려고 알아보니까 이게 내보낼 때 쓰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제가 저성과자가 아닌 건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일 정말 많이 했고 성과도 좋았는데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연봉도 거의 안 올려주고 본인 성과로 성과급 가져가더니 연봉도 이번엔 동결했구요. 올라봤자 얼마 차이도 안나지만 기분 나빠서 지발로 나가라고 이렇게 까지 하는 거 같은데.. 다들 알면서도 슬슬 피하고 니가 참으라고 하고 이 자가 워낙 캐릭터가 쎄다보니 아무도 부딪히려고 안하고 방관하고 있고 가스라이팅이라는게 무서워서 처음에는 말렸던 사람들도 다들 점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냥 나가는 거 밖에 방법이 없나요? 너무 오래 참았더니 이직하기엔 늦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제가 지더라도 회사 내외부에 문제제기는 할 예정입니다만 녹음도 증거도 꽤 많이 있습니다만 회사가 가해자 보호하려고 들면 별 소용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그래서 신고 하는 순간 퇴사도 결심해야 되기 때문에 미뤄왔는데 사람 피를 말려죽일 작정인가봅니다 너무 억울해서 병 걸릴 거 같습니다
촤라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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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이둘 유부 여자와 저녁 약속
안녕하세여 전 아이 둘 유부남이에요. 굳이 여사친이라고 꼽을만한 사람이 거래상대방으로 사회초년생때 만난 친구 한명입니다. 서로 소개팅도 해주고 업무적으로도 도움주고 받는 사이였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저희 부부를 소개팅해서 결혼하였고, 저도 그 친구와 친한형을 소개시켜주어 부부가 되었습니다. 참로로 전 그 형과 저는 조금 멀어져서 연락은 안했고 최근까지 그 여사친과 분기에 한번정도 점심하고 업무상 필요할때 카톡과 전화를 하는정도의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부간 동반 자리는 없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그 여사친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 여사친 저녁에 소주 한잔 사주는게 이상한가요?
용산브레이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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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로 집을 살 때, 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처음 내 집 마련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것이 주택담보대출 한도입니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라면 LTV 80%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로는 주택 가격만으로 대출 한도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득과 기존 대출, 주택 소재지, 금융회사별 심사 기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정부 지원 정책대출이 아닌 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기준으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가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생애최초라면 대출 한도가 더 높을까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LTV 우대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택 소재지와 현재 적용되는 규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며, 생애최초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은행에서 동일한 한도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2. LTV가 높아도 원하는 금액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LTV 70%를 단순 적용하면 3억 5,000만 원이지만, 이것이 실제 승인 한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소득에 따른 DSR 심사, 기존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 다른 금융부채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몇 %까지 가능한지가 아니라, 내 소득과 부채를 기준으로 실제 얼마까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 금리와 한도,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요? 물론 금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처음 집을 구입할 때는 필요한 자금이 충분히 마련되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은행별로 금리와 우대 조건, 심사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다음 항목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실제 적용 가능한 대출 한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조건 기존 부채를 반영한 상환 가능 금액 월 상환액과 중도상환수수료 계약금과 잔금에 필요한 자기자금 금리가 낮더라도 필요한 잔금이 부족하다면 주택 구입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계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첫 집 마련을 준비한다면 계약 전 예상 대출 한도를 확인하고, 취득세와 중개보수 등 추가 비용까지 고려해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생애최초 여부, 주택 소재지, 소득 및 기존 부채에 따라 적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인별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생애최초 주택구입에서 중요한 것은 LTV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과 잔금 계획을 함께 확인하는 것입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실제 대출 한도와 금리는 금융회사 심사 및 신청 시점의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을 알아볼 때는 매매가격뿐 아니라 해당 주택에 적용되는 LTV 기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팀장7815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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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나서 인수인계 요청하세요?
이번주까지 일하고 급하게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몸도 정신도 못버티겠어서요 2명의 직원이 각각 있는데 각각 다른 업무고 전 둘다 할 수 있었습니다. 저 말고 하는 사람 없구요 근데 다음주에 출근하는 사람이 있으니 제가 퇴사하고 나서 인수인계를 해달라고 하시고 (문자로 물어보면 계속 답해달라는거겠죠) 다른 한명은 마무리되지 않으면 추가로 부탁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업계가 좁긴 한데... 이게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돈 받는거라고 체크도 안될텐데 문자든 통화든 인수인계를 근무 안하는 사람한테 요청하는게 맞나요? 안해도 되는걸까요?
세상을구할강아지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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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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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버티기가 힘듭니다.
아내와 저는 30대 중반의 나이로, 아내의 연봉은 약 4천대, 저의 연봉은 약 5천대로 둘이 합쳐 1억이 못됩니다. 더군다나 애까지 있구요. 다행히 제 명의로 된 집이 있고, 현재는 직장 때문에 타지에 전세로 거주 중입니다. 네,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근데 제 아내는 은근히 물욕이 있는 편이에요. 결혼식때도 명품백을 요구하거나, 아이가 돌이 지나니 목걸이를 선물받고 싶답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예민하고 짜증이 많다는 거에요. 아기가 돌이 되기 전에는 와이프가 몸도 안좋고 힘들까봐 퇴근하고나면 집안일이나 아이 케어는 제가 도맡아 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성에 안찼는지, 누구 남편은 단축근무 써서 같이 봐주는데 자기 혼자 보지 않냐 는 식으로 많이 다투었어요. 그렇게 아이 돌이 지날 무렵 와이프의 육아휴직이 끝나고나서는, 제가 단축근무를 써서 어린이집 하원부터 저녁까지 아기를 케어합니다. 저는 이게 이성적인 판단으로 아기한테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되니, 이제는 출근하고 아기 보기 힘들답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집은 언제 이사갈 계획이냐고 물어보고 쪼아대곤 합니다. 아내가 물욕도 있고, 저도 지금 연봉이 부족해 대학원이나 자격증을 취득 후 이직을 해야 그나마 아내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어 이직을 준비 중인데, 이직도 안한 상태에서 어떻게 집 이사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나요.. 더군다나 그동안 자격증 공부나 이직 공부를 할때도 자기 혼자 독박육아 해야하냐는 하소연과 다툼에 공부에 집중하지도 못해 결국 자격증도 떨어지고, 그나마 공무원 시험도 2점 차이로 낙방해 지금은 대학원을 준비중입니다. 하.. 그런데 또 이제는 아기 돌 기념 선물을 왜 안주냐고 집에서 엄청 짜증을 내서 결국 오늘 크게 싸웠습니다. 와이프가 힘들어해서 단축근무 쓰느라 회사에서도 눈치를 매우 많이 주고.. 집에서는 뭐라도 발전하고 싶어도 여건을 만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선물을 축내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본인이 연봉을 올리던가, 제가 연봉을 올릴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주던가, 혹은 물욕을 버리던가 셋 중 하나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 어느 것도 쉽지 않습니다.
넘어진우유는앙팡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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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D 레이저 리프팅 조합 꿀팁(?)
나 울쎄라랑 튠페이스 몇 번 받아봤었는데 이번에 알게된게 있움 바로 레이저 리프팅 할 때 스컬트라 같이 하는거! 탄탄하게 받쳐주는 시술이라 같이 하면 확실히 리프팅 훨씬 잘나오고 볼륨이나 탄력도 되게 좋아지는게 생각보다 체감이 꽤 큼..😯 스컬트라가 피부 힘 길러주는 시술이라서 이렇게 조합 요즘 많이 하던데 리프팅만 따로 하던 예사 있으면 조합도 꼭 알아봐바 병원 광고글 아니고 진짜 좋아서 ㅊㅊ하는거야ㅠ
햇살이눈부셔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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