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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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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오전에 안 줘서 짜증나네요..
중소기업이라 그런가 월급 들어오는 시간이 너무 랜덤해서 은근 스트레스네요.. 예전 회사는 새벽 3시쯤 월급 들어와서 아침에 확인하면서 출근하는 맛이라도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는 심하면 밤에 들어올 때도 있고 어쩔 때는 오후 6시? 낮 3시? 그냥 대중없어요. 절대 오전은 아님. 이번 추석 전에는 밤 10시 다 돼서 들어왔습니다...ㅡㅡ 돈 보내야 할 곳은 많은데 매번 시간이 다르니까 월급날만 되면 계속 계좌 확인하게 되네요. 차라리 오후에 들어오더라도 몇시쯤에 들어오는지 고정이라도 되어있으면 짐작이라도 할 텐데 피말립니다. 예약 이체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제멋대로인지 모르겠네요. 월급날에 월급만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에휴 다들 오전 중에는 월급 받으시나요?
사이시옷옷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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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동 동아리 같은거 찾으실때? 어떻게 찾으시나요?
혹시 운동 동아리나 같이 운동할 사람을 찾을 때 보통 어떻게 찾으시나요? 저도 운동 모임을 찾으면서 네이버 카페, 인스타, 오픈채팅 등을 하나씩 확인하는 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지금도 활동하는 동아리인지, 신규 회원을 받는지 알기도 어려웠고요. 그래서 지역과 종목에 맞는 운동 동아리를 찾고, 모임 일정이나 멤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는데,, 어떤걸 강점으로 두고 마케팅을 진행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서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운동 동아리를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이용하시는지, 가장 불편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서비스 개선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민아저리가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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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분이 다른 직무인데 제가 인수인계 받았습니다.
저는 개발자이고 그분은 데이터분석? 쪽인데(사실 뭐 하시는지 모르겠음) 제가 인수인계 받았습니다. 물론 인수인계 내용은 쉬웠습니다만, 당연하듯이 저한테 주셔서 이거를 가만히 받아야할지 아니면 이사님이나 대표님께 말씀 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사람 뽑을때까지 해야할거같다고 은연중에 들었는데 그 분은 퇴사하고 나가셨는데 공고사이트에 올라와 있지도 않네요. 그 분이 하는일이 그다지 많진 않지만 대표가 은근슬쩍 사람 안뽑고 돈 아낄라고 그러는건지 뭔지 그냥 대표님께 사람 따로 뽑지말고 제가 할테니 연봉 협상 하자 할지 아니면 얼른 사람 뽑으셔라 재촉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카드캡터체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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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독 겜스고? 이용해보신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GPT를 구독해서 사용중입니다 (업무 보조 및 취미 관련) 일전에 제미니 3개월 정도 같이 운영하다가 메인을 GPT로 사용해서 제미니를 종료했는데요 가끔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어서 재 구독을 할까합니다.(구글 드라이브 용량과 자료 연결성이 갑이긴하더라구요..) 가끔 부족함을 채우려 무료버전의 제미니를 써보니... 어이쿠... 애 상태가 말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보니 겜스고 라는 곳에서 비용을 좀 낮춰서 사용 가능하다던데.. 처음 보는 곳이라 심적으로 접근이 좀 어렵네요;ㅎ 혹시 겜스고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권유할 만한 곳일까요? 쓸만하다면 안전히 접근해볼 방법이 있을지요?
아름다운Nom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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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부탁드립니다) 여동생 부부 돈문제 푸념, 가만히 듣고있어야했나요
사실 힘들면 제가 더 힘듭니다. 서울에서 자가없이 빌라살이에 차없이 살고있고, 동생부부는 지방에서 신축아파트전세/신형 차 까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최근들어 동생이 임신으로 여러 이슈가 겹치면서 병원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제부가 전화가 계속와서 보험적용 안되는 검사나 시술도있어서 병원비 단위가 50, 100, 300 이런수준이라고 힘들어죽겟다는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근데 그런 말 들었다고 제가 적금깨고 주식팔고 이럴순 없잖아요. 제부한테 보내진 않고 소소하게 20, 30씩 동생한테 맛있는거 먹으라고, 혹시 제부가 눈치주면 이걸로 쓰라고 하면서 몇번 보냈어요. 그냥 우리둘의 비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추석전에 동생네가 막무가내로 저희 집에 왔습니다. 서울병원에서 검진했다는 이유였고요, 당일통보해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어쩌나 싶었어요.. 일찍마쳐라, 과일 차려라 빵 사달라 뭐해라 커피사달라 그냥 다 참고 했어요 임신한 동생이니까. 그런데 저보고 적금이 얼마있녜요, 자산이 얼마녜요, 이건 좀 아닌거같다 정색하니 동생이 최근에 청약줍줍을 해서 계약한다고 모은 돈 다 썼고, 거기다가 애기 있을거니까 차도 바꿨대요. 듣는데 웃음도 안나오고 마음만 불편하고 분통터지고.. 결국 축객령 내리고 보냈습니다. 추석때 엄마랑 이거 관련해서 이야기 나눴는데 저보고 질투하냐고 하더라고요. 동생이 더 잘사는거같아서 질투하냐고 그런데 이건 질투가 아니라..ㅋㅋㅋ 적금얼마 들었는지 자산얼마인지 물어본게 돈 달라는소리 아니인가요? 병원비 이야기한것도 단순 푸념이 아니라 그냥 달라고 한거잖아요, 제가 용돈 준거 이야기하면서 자기 남편이랑 실실 쪼개면서 '아 우리언니 안넘어가더라 통이 작더라~' 했던것도 본인들끼리 제가 만만하니까 아쉬운소리하면 얼마줄지 내기걸고 이야기하고 그랬던거잖아요. 막 울분을 토하니까 "걔네가 너한테 응석부리는거지 안넘어가면된다 결국 돈 주고 신경쓴 니 잘못" 이라고 말하시고 "그래서 어쩌라고? 너혼자만 잘 대처하면 되잖아. 결국 돈 줬어? 안줘놓고 난리야" 이렇게 흘러가서 그냥 집 나왔습니다..ㅋㅋ 다 연락와서 비난하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길래 그냥 읽지도 않고 무시하고있습니다. 엄마가 말한것처럼 그냥 허허 나 돈없는데? 하고 말았어야했나요? 전 중간에서 어른이 따끔하게 말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여동생부부도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더 연 이어나가봤자 계속 돈 뜯을생각만 할거같고요.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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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부서 사람들이 뒷담화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저는 30 초반이고, 중소기업의 기획과 마케팅 부서의 팀장입니다. 사실 직책만 팀장이지, 실상은 직급은 1년차 사원입니다. 그리고 부서 내에 저 혼자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저 말고는 팀원이 없이 혼자 일한다는 말입니다. 나름 매일매일 할일을 찾아, 다른 부서에 매번 들려서 일감을 얻거나, 따로 할일을 찾아 뭔가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께 보고해도 딱히 별다른 피드백도 없고...나름 하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주변에 신입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대리인데도 시키는 거만 하고 농땡이 피우는데 저도 그냥 편하게 시키는 거만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주변에서 제 뒷담화를 많이 한다는 점입니다. 사장님의 편애를 받는다는 둥, 사장님의 친척이라는 둥.. 별의별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저한테 들려올 이야기가 이정도면, 더 심한 이야기가 제 뒤에서 돌아다니고 있겠죠. 제가 살이 굉장히 많이 쪄서 마운자로를 합니다. 사장님께서 마운자로를 같이 하신다고 하여, 같이 사러 나가다가, 제가 대리로 구매를 하러 갑니다. 물론 사장님과 저는 각자 비용을 냅니다. 그 와중에 제가 사내 건강 증진 동아리를 만들어서 회사에게 지원 받고 싶다고 장난삼아 말한적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돈을 따로 냅니다. 그런데 뒤에서 사장님의 돈으로 마운자로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장난 삼아 말한 발언도 신기하게도 다들 용케 알아서, 실제로 제가 건강 동아리를 창설해서 회사의 돈을 빼먹으려고 시도했다는 식으로 와전되어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저와 친한 다른 부서 사람이 사실 확인을 위해 물어보러 가끔 옵니다. 사장님도 이런 뒷담화가 부담스러운 지, 저와 요즘은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는 듯 합니다. 제가 싫어졌다기보단, 뒷담화가 많이 들려와서 아예 원천을 막고자 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회사 생활에서 사적인 이야기할 상대가 아무도 없고, 점심도 같이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더욱이 이제는 물어볼 상대도 없어서, 매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전자결제 하는 것도 특수 케이스가 많기도 하고, 제가 잘 몰는 결제도 있어서, 경영지원팀에서도 절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한마디로 사내 왕따인거죠. 여담이지만, 이번에 스파게티 삶는 통으로 혼자 먹었더니, 회사에서 왜 그런 걸 먹냐는 식으로 이야기도 들려오더라고요. (참고로 사내에서 스파게티를 먹는 걸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다고 아는 부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살을 빼려고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습니다. 회사에 샤워실이 있는데, 출근 도장을 찍고, 바로 샤워실로 가서 씻고 올라옵니다. 그러다보니 원래 출근 시간인 9시 30분을 넘기고 자리에 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또 내려가서 커피를 타올 바에는 사내 카페에서 커피를 내려서 올라옵니다. (참고로 전산기록 상으로는 9시 10분경에 도착합니다. 지각하는 상항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다들 좋지 않게 보더라고요.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것 조차도 좋지 않게 보고, 늦게 앉는다고 뒤에서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누가 뒷담화하는 지도 알고 있고, 누가 저를 싫어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눈치가 없어서 뒷담화를 하던 말던 그냥 무시해왔습니다. 솔직히 뒷담화를 하던 말던,어차피 싫어할 건데 뭐하러 노력하나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어차피 농땡이 피우지도 않고 맨날 일하는데, 고작 10분~20분 늦게 앉는 거 가지고 그러는게 야속한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뒷담화가 많이 나오면, 평판도 안좋아질거고(이미 안 좋은 거 같지만요), 향후 연봉에도 문제가 생길 거 같습니다. 부서 내 혼자있는 팀장이니, 실적보다는 주변 평판에 인사평가를 당할거란 생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뒷담화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젠 뭘 해도 뒷담화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부질없을 거 같은데...참 고민이 됩니다.
같이히오스해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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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조심조심~
​이번에 옛날에 단종된 디카를 선물 받아서 신기한 마음에 집 근처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밤이라 야간모드로 달 사진 몇 장이랑 가로등 사진 한 장 찍어봤는데,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죄다 흔들렸더라고요. 낮에 다시 찍어봐야겠다 하고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어떤 분이 부르시더니 자기 사진 찍힌 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풍경만 찍었고 사진도 다 흔들려서 안 보일 텐데 찜찜하시면 확인해보시라고 보여드렸습니다. 가로등 사진 아래쪽에 흐릿하게 사람 형체가 여러명 보였는데, 제 기준엔 그냥 흔들린 심령사진 수준이었지만 본인이라고 삭제를 요구하시길래 당연히 바로 지워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시작되더군요. - ​다른 사진에도 내가 있는지 봐야겠다 - ​휴지통에 남아있는 거 아니냐 - ​여기 건물 사시냐 - ​삭제 버튼 다시 눌러봐라 ​결국 메모리카드 사진이랑 카메라 설정까지 다 초기화해서 보여드렸습니다. (선물받을 때 테스트했던 사진들까지 그냥 싹 지웠습니다.) 그랬더니 그래도 불안하다면서 전화번호나 카톡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계속 안 가고 끈질기게 요구하길래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길바닥에서 사진 지운 거 증명하고 있는데 번호까지 요구하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정 못 믿으시겠으면 그냥 같이 경찰서 가시죠"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경찰서는 안 가겠다고 하더군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드렸는데 집 앞에서 안 가고 서 계시니까 무섭다고, 경찰서 가서 확인받자고 해도 싫다고만 하셨습니다. ​그 밤중에 내가 왜 길거리에서 SD카드가 뭔지, 젠더가 뭔지 설명하고 있어야 하나 싶어 현타가 제대로 왔습니다. (중간에 디카 배터리가 나가서 핸드폰에 젠더 연결해서 삭제된 거 확인시켜 주고, 갤러리 휴지통까지 보여줬거든요. 젠더에 사진 저장되는 거 아니냐고 해서 젠더기능 설명도 하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내일 일도 생각해서 어떻게든 보내야겠다 싶었습니다. 소중한 선물이라 그냥 주긴 아까워서 정 찜찜하시면 이 메모리카드를 구매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중고장터 시세까지 검색해 오시면서 네고를 요구하시더군요... 하... 결구 그분이 제시한 금액 받고 메모리카드 넘겨줬습니다. ​그분께서 본인은 SD카드 쓸 줄도 모르고 부술 거라고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진짜 지워진 거 맞냐고 또 확인해 달라고 하다가 겨우 갔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경찰 부를 걸 그랬나 싶고, 너무 바보같이 대응한 것 같아 잠도 안와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경험풀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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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고 배려심 깊은 경력직 분 감사여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일도 대충하며 시간만 떼우다 정시 퇴근만이 목적인 듯 살면서 급여가 낮다고 불평 불만이기도 하지요. 악순환이라 생각합니다. 열정 페이에 말려들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와 별개로 나태해지면 금방 티가 나거든요. 더욱이 성실하게 일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더 그렇습니다. 심지어 불성실한 사람이 성실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봐야 돌아오는 것 없다며 물을 흐리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회사에서 챙겨 먹으려는 건 기를 쓰고 챙기려 드는 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성실히 일해서 결과물을 만들고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 기본인데도, 일보다 콩고물에 더 관심이 많으면 문제지요. 일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실한 분이 입사를 했어요. 새로운 분이 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지요. 이 분이 책임감 있게 일 잘하고 배려하면서 협업을 해나가니 중요한 일들이 그 분에게 가고, 자연스레 비협조적이고 일도 못하며 콩고물에만 관심 있는 직원들에겐 일이 가지 않았지요. 불성실하고 불평불만 많은, 능력 없는 직원에게 불안해서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는 건 당연지사지요. 그렇게 새로 오신 분 덕에 그동안 쌓여 있기만 했던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어요. 직접 나서서 방향을 잘 잡고 문제있는 일들을 해결해서 정리하니 사람들이 따르게 되었구요. 대화를 해보면 답을 주거나, 잘 알지 못하면 정성껏 도와줘서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짧은 연휴 때도 바쁜 일들 때문에 출근해서 일하셨다는데,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저렇게 하니 단시간에 일을 빨리 파악하고 문제 해결이 될 때까지 노력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구나 감탄했습니다. 반면교사라고 하나요. 나쁜 예와 좋은 예를 극단적으로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평가를 하는 걸 보며, 어떤 태도와 자세가 필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워라밸도 좋고, 열정페이로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진정성있게 꾸준히 노력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는 그 분. 진심으로 건강하고 잘 되셨으면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명동꽃미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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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합격 후 다른 회사에서 면접 제안이 들어왔어요
A회사 계약직 합격했는데 B회사 정규직 1차 면접 제의를 받았어요(원래 하고 싶었던 직무는 B회사 직무입니다). 주변에서는 A회사를 다니면서 B면접도 보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건가 싶어요. A 입장에선 뽑자마자 나가면 당황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입사 하자마자 면접을 위해 반차 쓸 명분도 없고요. 회사 배려할 처지가 아니란 건 아는데, 고민스럽네요. 그렇다고 A를 포기라고 B 전형에 올인하자니 2차 면접까지 잘 되리란 보장도 없고요. 6개월 간 서류 합격이 너무 안돼서 B도 당연히 떨어졌겠거니 생각하고(연락이 생각보다 늦어서) 일단 A라도 다니면서 차근차근 이직 준비 해야겠다고 생각한건데 타이밍이 이런식으로 겹치네요..ㅠㅠ 돌이켜보면, 전 직장(계약직) 다닐 때도 일단은 덥썩 수락했는데, 입사 전에 더 괜찮은 회사에서 면접 제의를 받았거든요. 그때도 우선은 다녔는데, 또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니까 제가 입사일을 협상하는데 있어 바보 같이 굴고 있나 싶기도 하고, 회사 눈치보면서 제 기회를 제가 차버리는 건가 싶어서 울적해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두강아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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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저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강사 입니다 대학에서 강의만 거의 8년을 하고 40이 넘다보니 현타도 오고 사실 학교 상황이 안좋아 예전에는 수업이 많아 왠만한 기업의 직장인만큼 월급을 받았는데 지금은 아이낳고 학교상황도 안좋아지고 그러다보니 ㅡ수업이 한군데 있거나 없을때도 있고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이직을 해서 회사에 취직을 하려니 다 회사 경력 몇년 이렇게 경력사원을 뽑고 나이가 많으니 신입도 안되는데 제 학교 강의경력이 회사에서 경력으로 인사에서 인정을 해주기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무대도 연락안올까봐 겁이 나고 자존감도 무너지네요 저는. 이론과 실무를 같이 가르치는 학과에 있었고 ㅡ회사에서 뽑는 자원들의 업무사항이나 이런것도 가르치고 했던것들이데 당연 회사실무와 이론을 가르치는것과 다르겠죠 ㅡ 일을 해야하는데 어떤걸 중심으로 이력서를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뽑아줄지도 모르겠어요 써보지도 않고 걱정하는것도 웃긴데 경력사항에 회사경력이 들어가니까 쉽게 못하겠네요 조언즘 부탁드려요
룰루나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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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제일 바쁜 마감일,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 한 장
입사 2년 차, 하필 부서에서 제일 바쁘다는 연말 마감 기간에 갑작스러운 급성 장염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 며칠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상에 누워서도 '아, 오늘까지 넘겨야 하는 내 담당 보고서 어떡하지… 나 때문에 다들 밤새울 텐데' 하는 죄책감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링거를 맞고 겨우 정신을 차린 뒤, 몽롱한 상태로 가장 먼저 회사 단톡방부터 확인했습니다. 파일 위치를 묻는 등 급한 연락이 잔뜩 와 있을까 봐 조마조마했죠. 그런데 단톡방에는 닦달하는 연락 대신 제 빈자리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텅 빈 제 책상 모니터에 팀원들이 붙여놓은 알록달록한 포스트잇들이 가득한 사진이었어요.🥰 "보고서 작성은 내가, 데이터 취합은 나눴으니까 신경 끄고 푹 쉬어!" "퇴원하면 소고기 사줄 테니까 제발 건강만 챙겨라." 평소엔 각자 자기 일 쳐내기 바빠 데면데면하다고 생각했던 팀원들이, 군말 없이 제 몫의 업무를 야근까지 해가며 묵묵히 나눠서 처리해 주고 계셨던 겁니다. 거창한 미담이 아니더라도, 각박한 직장 생활 속에서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은 바로 이런 작은 배려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미안함과 고마움에 링거 맞은 손으로 한참을 훌쩍였습니다. 🥲 그날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다정함 덕분에, 저도 동료가 힘들 때 기꺼이 내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든든하게 회사 생활을 버티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사는 훈훈한 기억 하나쯤은 있잖아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 분들 곁에 이런 따뜻한 동료애가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미키2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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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전혀 관심이 안가네요
예전에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등 국대 메달경기는 빠지지 않고 재밌게 봤었는데. 누가 금메달 따도 뭐 그냥 남의일같고 전혀 이입도 안되고 .. 나이들면 원래 이렇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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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내 모니터 훔쳐보는 장원영.
야근하다 장원영 씨가 드디어 퇴근해서 넋두리 겸 씁니다. 뒤통수가 하도 따가워서 뒤돌아보면 백발백중 장원영 씨가 제 노트북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별, 나이 전부 가상이고 이 팀원이 잘나서 편의상 (장원영)이라고 부를게요. 장원영 씨와 저는 둘 다 경력직이고, 입사는 제가 몇 개월 더 빠릅니다. 장원영 씨가 제 화면을 훔쳐본다고 느낀 지는 두 달 정도 됐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해도, 장원영 씨 자리가 하필 제 자리 바로 뒷라인이라 지금 무슨 자료 만지는지, 어떻게 짜는지 훔쳐보나 싶어서 너무 거슬립니다. 저보다 잘난 장원영 씨가 은근히 라이벌 의식 느껴서 견제하는 걸까요? 그렇지만... 따져보면 각자 롤이 다릅니다. 참다 못해 노트북은 보안필름을 붙였는데, 모든 각도가 커버되는 건 아니다 보니 보입니다. 야근할 때 장원영 씨 자리를 시범 삼아 가서 앉아봤는데, 제 화면이 마음 먹고 보려면 보이는 걸 확인했습니다. 모니터는 보안필름도 없어서 화면 최대한 틀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여간 불편한 게 아니고, 신경 쓰여서 일에 집중이 안 됩니다... 심지어 회의실 가서도 시선이 제 노트북으로 따라와요. 대놓고 "보지 마세요." 하면 저만 괜히 과민한 사람이 될까 봐 참는 중인데 이게 쌓이니 스트레스가 크네요. 제가 예민한 사람 된다 치고, 발뺌할 확률이 가장 높아 보이지만, "제 모니터 좀 그만 보세요." 라고 따로 불러서 말해도 될까요? 이경우, 대처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래저래올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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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 IT업종은 모르는 AI 현업실무 도입 현황
커뮤에 재밌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경력직 입사했는데 회사가 거의 모든 일을 AI로 돌리고 있더라는 하소연 글입니다. 댓글을 보니 업계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반응이고, 업계 밖 사람들은 지금 분위기를 잘 믿지 못하는 반응이네요. 요새 LLM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업계 간 인식 격차가 이 정도로 벌어졌나 싶습니다. https://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236762 짧은 요약 IT 현업 종사자: "이미 그렇게 일한 지 꽤 됨. 클로드 없으면 일 못 함. 신입 안 뽑음." 타 업계: "소설 쓰네. 그 정도 기술 안 됨. 단순 엑셀 더하기 빼기나 하는 자리겠지." 여러분 회사나 업종에서는 실제로 어느 정도 쓰고 계세요?
진승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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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드디어 퇴직원을 올렸습니다.
드디어 퇴직원을 올렸습니다. 팀원들도 왜 그만두냐고 묻기보다는 “이러다 사람 죽겠다”, “할 만큼 했다”고 하더라고요. 팀장님께도 제가 할 만큼 한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부분은 인정하셨습니다. 이제 윗선에서 어떻게 나올지, 면담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막상 제출하고 나니 기분은 꽤 홀가분하네요. 다만 면담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힘들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면 괜히 징징거리는 것처럼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 말 없이 “그만두겠습니다” 하기에는 처우나 업무 여건이 현실적으로 개선된다면 남는 것도 완전히 배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연봉은 3,700으로 시작해서 현재 4,100까지 올랐지만 업무량과 책임 범위가 너무 커져서 이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곳에서 4,500 정도 제안받은 곳도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직보다 그냥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도 큽니다. 결국 제 마음도 ‘조건과 환경이 제대로 개선된다면 남을 수도 있다’와 ‘여기까지 하고 잠깐 쉬고 싶다’ 사이에서 반반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퇴직 면담을 하게 된다면 어떤 태도로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요? 회사에 섭섭했던 점들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제가 계속 다니려면 필요한 조건을 명확히 이야기하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흠이건좀무섭군요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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