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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계속 실수를 반복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사출 제품 개발 16년차인데 올해들어 불량을 반복하네요.. 도면 품번을 잘못 적는다던지,시방을 누락한다던지, BOM 품번 오기를 한다던지.. 원인을 모르겠네요 2~3년에 한번정도로 불량발생해서 대책서 작성을 하는데 올해는 벌써 네번째네요.. 답답하네요
untitle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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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당 위에 분당인듯 분당 이제 1평당 1억래요
분당 서현동 시범한양 14평 14억 ㄷㄷㄷ 재벌집 막내아들 이 2022년 말에 나왔으니까 그때만 샀어도 .... 1년만에 거진 5,6억이 올랐네요 나 뭐했나 싶습니다 지금이 꼭지일 것인가.ㅎㅎ
우산두고내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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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주사용 플랫폼?
요즘 경력직/이직시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은 어떤게 좋을까요? 사람인 / 잡코리아 / 리멤버는 사용 중이고~링크드인은 회사 사람들이 많아서 꺼려짐!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스터A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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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싫어해서 요즘 일 일부러 대충하는데요....
전 연차도 꽤 있고 이직은 총 3번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가 일을 잘하면 동료들이 싫어하는 비슷한 일이 생기니까 괴롭습니다 나름 원인을 뽑아봤는데 원인은 첫째, 제가 술, 담배, 커피 세 개 다 안 해요 건강에 해로워서 싫고 학부 때부터 안 했던 거라 사회생활이라고 억지로 하고 싶지 않아요 원래 말수가 적고 숫기도 없어서 중고대 친구관계도 깊고 좁은 편입니다 둘째, 축구, 야구 비롯한 거의 모든 운동을 안 좋아해요 살기 위해 헬스는 합니다 자연히 회사 동호회도 관심이 안 가고 스몰톡 주제가 없어요.. 노력해서 날씨나 뉴스 얘기 꺼내도 금방 어색해집니다 셋째, 제가 일을 잘하는 편이에요 자랑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초반에는 많이 굼떠서 혼나는데 원리 파악해야 속도가 붙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엥간한 건 정확하게 실적을 냅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에서건 존재감 없다가 이때부터 확 사이가 이상해져요 묘하게 회식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도 말 한 마디 안 건다 거나.. 제가 규모 큰 사업을 맡거나 연봉 협상 시즌이 되면 원래는 감정교류도 없다가 갑자기 친한 척하면서 정보를 빼내려고 한 다거나.. 면전에서 대놓고 비꼬는 말 들은 적도 있어요 ㅇㅇ씨는 이런 것 모르지 않냐 회사 밖에 모른다 '대감집 노비 중에 젤로 행복할 거다' 이 말도 좀 충격이었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시즌 이후로 일부러 할 수 있는 일의 70 정도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또 답답해요 실적 내는 게 재밌었는데 내가 왜 미움 받을 용기가 없어서 능력을 죽이고 있는지 자괴감도 들구요 그렇다고 동료들한테 억지로 다가가서 동호회 들고 술 마시고 담배 피고 정치질 하는 것도 싫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저처럼 인간관계 어려운 분들 없나요? 앞으로도 적당히 70만큼 적당히 못하는 척 하거나 억지로 뭘 해야 할까요 내가 나인 채로 살고 싶은데 이런 내가 나도 답답합니다
열심히살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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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빨던 직원이 대표 앞에서 깝치는데 빡칩니다
신사업 TF 시작하고 처음 해보는 것들 어찌어찌 해내고 있는데 그간 제대로 안 풀려서 다들 고생하던 걸 제가 계속 야근해가며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풀어냈습니다. 겨우 가능성을 찾아낸 거예요. 생색내려는건 아니고 진짜 저 혼자 했습니다. 원래 같이 하기로 한 사람이 저한테 맡겨놓고 자기는 수다나 떨러 다녔거든요 ㅎㅎ 근데 오늘 대표 보고 미팅 때 지표 공유를 하는데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지표 올라간 걸 보고 대표가 놀라니까 일 하나도 안 하고 떠넘기면서 종일 수다나 떨던 그 직원이 갑자기 껴들어서는 "저희가 이번에 제일 신경 쓴 부분은~" 하면서 자기가 다 고민하고 주도한 것처럼 아가리를 털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치가 어디갔나 싶어서 인상 쓰고 쳐다봤는데 모른척 하면서 계속 입 털대요? ㅋㅋㅋㅋㅋ 그동안 소소하게 숟가락 얹을 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엔 진짜 뺑이쳐서 뽑아낸 성과까지 홀라당 처먹으려고 하니까 너무 열받습니다. 더 환장하겠는 건 대표는 이 사람이 진짜 일을 잘하는 줄 알고 평소에 엄청 예뻐한다는 겁니다. 일은 안 하고 입만 털어서 만든 이미지인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착해서 가만 있는 거지... 아 나도 착한가 ㅋ 근데 이번엔 진짜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가겠습니다. 대표한테 "저 사람 일 안 했는데요" 하면서 고자질을 해야 할까요. 근데 대표가 저 사람을 워낙 좋아하니까 내말을 안 믿을 것 같아서 또 갑갑쓰입니다. 뭔가 질투하거나 징징대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뭔가 사이다 날리는 현실적인 방법 없을까요? 바른 사람들이 잘 되는 세상 언제 오냐!
비오는정류장
은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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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로봇이 아닙니다
이제 터미네이터 영화가 현실화 되겠구나 GPT와 claude 경쟁이 치열하네 claude는 토큰을 너무 많이 사용 ____ 난 로봇이 아닙니다’ 48단계 시험 통과한 AI, “너는 인간” 판정받아 동아일보 입력 2026-09-10 04:302026년 9월 10일 04시 30분 임재혁 기자 외 2명 오픈AI 새 모델 ‘GPT-6 아스트라’ 인간도 2시간 걸릴 답변 4분에 ‘끝’ 사람처럼 문제 해결 AGI 기대 속, “인간과 AI의 경계 모호” 우려 “AI 내년말엔 통제불능 될수도”… 앤스로픽 연구원, 위험 경고하며 퇴사
@오픈에이아이코리아 유한회사
Matrix
쌍 따봉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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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전에 이직 고민글 올렸었는데 이직 해야겟다는 마음을 잡았습니다. 환승이직은 현재 무리라 생퇴사 후 한달간 준비 하려합니다. 한달전 퇴사 이야기를 하려하는데 주변과 이전에 퇴사하신 상사분들이 안전 퇴사하라고 하십니다. 퇴사 상담때 이유는 많지만 다 이야기 하고싶지도 않고 지친다는 이야기만 하려하는데 퇴사 이유를 꼭 디테일 하게 말해야하나요? 그만두는 이유를 물고 늘어질게 뻔해서.. 같은 말만 반복 될거같은데 조언 얻고자 글 올립니다.
이나리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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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모독하는 사수한테 선 넘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니가 혼자 열등감 느껴서 기분 나쁜 것까지 내가 책임져야 돼?" 오늘 단둘이 있을 때 사수한테 선 넘지 말아달라고 했다가 들은 소리입니다. 평소 피드백이라는 핑계로 '이 실력으로 여기 어떻게 들어왔냐', '이건 기본 지능 문제다'라면서 인격 모독을 서슴치 않던 사수. 참다 참다 이대로 가면 병 걸릴 것 같아서 오늘 면담 요청하고 눈 꼭 감고 말해버렸습니다. "일적으로 부족해서 지적해 주시는 건 감수하겠는데 일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코웃음을 치더니 저를 무슨 열등감에 사로잡힌 예민한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잘 되라고 해준 소린데 니 기분까지 신경써줘야 하냐고 여기가 학교인줄 아냐고 너 성인 아니냐고 그런 마인드로 사회 생활 할 수 있겠냐고. 바로 사과할 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이런 반응도 생각을 못했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로 "그것도 인신공격입니다. 앞으로 계속 그러시면 저도 가만 안 있을 겁니다." 라고 하니까 크게 웃으면서 "어떻게 가만 안 있을 건데?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네. 아무튼 알았어. 이제 너한텐 피드백 안할게. 됐지?" 하고는 나가버렸습니다. 아직도 손이 벌벌 떨리는데 뭔가 잘못 대처한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서럽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나요? 너무 어렵습니다
퀭한눈깔
동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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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가해 주는게 맞지 않나 그렇다고 소상공인들이 더 영향 받을까 이미 쿠팡이나 다른 새벽 배송이 있는데 쿠팡이 편하고, 소비자 대응을 가장 잘 해 주니 사용하지 규제가 너무 많다 그러니 자율주행도 뒤쳐지지 ___ 새벽배송' 대안이 없네…월 결제 '5조' 쿠팡의 독주 입력 2026.09.09 20:03 앵커] 역대 최악의 정보유출 사태로 움츠러들었던 쿠팡의 몸집이 회복을 넘어 전보다 더 커졌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용자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카드결제액도 월 5조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를 완화하자는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쿠팡의 독주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쿠팡에서 지난 7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5조942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한 달 전보다 5.4% 늘었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올해 2월, 4조 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결제액이 이후 꾸준히 회복된 겁니다. 이용자도 늘었습니다. 지난달 쿠팡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3천595만 명으로 정보 유출 직전인 지난해 10월보다 150만 명 넘게 많은 역대 최고치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분노한 소비자가 쿠팡을 떠나려 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이종우/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 : 쿠팡이 잘 되는 것은 유통 물류 혁신인데, 쿠팡만 이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작년에 안 좋은 일이 있었음에도 고객이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코로나 사태 이후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과 빠른 배송에 익숙해졌지만, 대형마트들은 영업시간 제한과 격주 일요일 휴무 등의 규제에 묶이면서 새벽배송을 못해 뒤쳐지는 상황입니다. 지난 5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됐지만, 아직까지도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내일 소상공인단체와 대형마트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새벽배송 허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선 7월 간담회에서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없애는 대신 천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는 등의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논의에서 대형마트 규제 완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사이에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상편집 홍여울 영상디자인 곽세미 조영익]
@쿠팡(주)
Matrix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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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포기한 남자의 인생이 이렇게 됐습니다
저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저도 아직 좀 얼떨떨하네요. 저는 평생 결혼 못할 줄 알았습니다. 집안도 별로 안좋았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거의 집에 안계셨습니다. 어머니 혼자 저랑 동생 키우셨는데 집안 형편도 계속 어려웠고요. 대학 들어가면서부터는 등록금이며 생활비며 제가 알아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졸업하고 취업한 뒤에는 그냥 일만 했습니다. 월급 받으면 생활비 보내고 대출 갚고 조금 남는 돈 모으고 남들은 연애하고 여행가고 결혼 준비할때 저는 다음달 카드값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해보긴 했는데 집안 얘기나 돈 얘기 나오면 괜히 작아졌습니다. 제가 모아둔 돈도 별로 없는데 결혼 얘기를 어떻게 하나 싶었고요. 혼자 사는게 익숙해지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 끝나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에 지금 여자친구를 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혼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를 보러 갔던 날이었습니다. 원래 박물관을 좋아해서 가끔 혼자 가는데 그날도 전시 하나 보고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오려고 하니까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더라고요. 우산도 없는데 사기는 아까워서 그냥 멍때리며 비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여자분이 저한테 우산 있으시냐고 물어봤습니다. 없다고 했더니 자기도 이촌역까지 가는데 같이 쓰고 가겠냐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같이 쓰고 나왔습니다. 둘이 우산 하나 쓰고 걸으니까 어깨는 자꾸 부딪히고 제가 우산을 들고 있었는데 그 분이 비 맞을까봐 기울여서 들었더니 제 어깨는 거의 다 젖어있었는데 그걸 보고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우산을 똑바로 들라고 하더라고요. 지하철역까지 가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이제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커피 한잔 하고 가겠냐고 했습니다. 그렇게 역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두시간 넘게 얘기했습니다. 그날 연락처를 주고받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주말에 혼자 돌아다닌게 조금 쓸쓸했을텐데 그날은 계속 웃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계속 선을 그었습니다. 저는 좋은 집안도 아니고 돈도 많이 못 모았고 앞으로도 크게 잘살 자신이 없다고... 그럴때마다 여자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넘기더라고요. 그냥 제가 어떤 사람인지 봐줬습니다. 어느날 제가 또 결혼은 자신없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한참 가만히 있다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은데? 그 말 듣고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저는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저는 계속 제가 가진게 없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제가 살아온 환경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혼자일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돈이 부족하니까 안될거라고 생각했고 집안이 이러니까 안될거라고 생각했고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이런 저를 좋다고 해줬습니다. 제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 돼서 결혼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모아둔 돈 많지 않고 집안도 평범하지 않고 앞으로 살면서 힘든 일도 생기겠죠. 그래도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게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평생 못할 줄 알았는데 저도 결혼을 하네요. 살다보니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씩 좀 부탁드립니다. ㅎ
갑자기 배고픔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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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회사 사람 다 안맞는거 같을땐
원래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다가 이커머스쪽에서 온사이트랑 소셜 업무를 주로 하다가 집안사정때문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좀 쉬다 이직하려니 소셜 해왔던걸 좋게봐주는 외국계 에이전시에 들어왔네요. 그전에 면접본 다른 에이전시에서는 제가 나름 규모있는 곳에 있던걸보고 에이전시가 어떤걸 하는줄 아냐며 안오는걸 권장했지만 딱히 가고 싶던 회사가 없는 저는 그냥 사람 좋아보이는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초반에 좋긴했지만 정말 이런거까지 해야돼? 라는 일들이 들어오는걸 보고, 퇴사를 생각했지만 그땐 팀이 좀 괜찮았습니다. 근데 점점 팀 상사도 제 업무를 모르니 이상한 피드백을 주고, 팀에 클라이언트가 하나 더 생긴 느낌이더군요. 저도 업무적으로 안해본걸 배우면서 하다보니 일단은 그냥 참고했지만 점점 스트레스가 커지고 밑에 있던 직원들도 다른 프로젝트에 넣어야한다며 빼서 그냥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요. 점점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데 대리과장급이 다 그렇다 하지만 직무 자체도 안맞는거 같고 어째야할까요ㅠㅠ
아하하i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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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닮은 계약직이 새로 들어왔는데
과장 안 보태고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게 생겼습니다. 면접 보러 왔을 때부터 연예인 닮았다 말 돌았는데 카리나로 결론 났습니다. 첫 출근한 날부터 메신저 난리날 정도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고요.. 다들 겉으로는 티 안 내려고 하는데 속으로 헉하는 게 걍 눈빛만 봐도 느껴지던데.. 같은 팀은 아닌데 대각선 앞자리라 떨려서 미치겠네요ㅜ 일에 집중도 잘 안 되고.. 이쁜 것도 계속 보면 적응이 되나요?? 원래 일할때 주변 신경 안쓰는 편인데 자꾸 모니터 사이로 시야에 들어오니까 저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네요. 이럼 안되지만 여직원이 탕비실 가는 거 같으면 저도 본능적으로 물 뜨러 가게 되니까 또 업무 흐름 끊기고요. 저 있는 자리 쪽이 사무실 안쪽 구석이라 원래는 사람들 잘 오지도 않는 자린데 저도 같은 남자지만 별별 같잖은 핑계 대면서 여직원 얼굴 한번 볼려고 오는 남자들 때문에 일에 집중이 더 안돼서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 회사 인원도 많지도 않은데 점심 한 번 먹자 했더니 벌써 다른 팀에서 인사시켜준다고 저희 팀은 2주 뒤에나 가능하다네요ㅎ 암튼 출근하는 게 설레긴 하는데 업무 딜레이 돼서 쿠사리 함 먹었네요... 쩝
폴라로이도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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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7살, 취업은 정말 어렵네요.
첫 직장을 제외하고는 장기 근무 이력이 잘 없는 사람입니다. 직장을 들어가서는 늘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어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여러번 그만두게 되었네요. ( 직장내 괴롭힘이 심한 곳도 있었습니다. ) 아니다 싶으면 시간낭비 하지 말도 얼른 정리해서 나가고 제대로 된 곳에 오래 몸담아야겠다 싶었는데..이게 늘 반복되니 이제는 제가 문제였지 않았나 싶네요. 회사가 아닌 길을 가더라도 꾹참고 버텼어야 했었나, 일처리가 말도 안되는 곳이어도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바꿀 생각 하지말고 꿋꿋이 다녔어야 했나 싶네요. 이력서를 300개 넘게 지원해도 90퍼센트는 떨어지고, 면접을 보더라도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나왔던게 큰 흠이 되다보니 저도 위축되고.. 여자나이 40이 다되어가니 아무래도 더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인생을 헛살았나? 나이가 많은데 전문경력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어딜가든 적응 잘하고 일머리 있단 소리를 듣지만..그걸 면접자들이나 인사담당자가 알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경력은 아마 저보다 훨씬 어린 분들한테 더 저렴하게 돈을 주고 부릴수 있을테니까요... 누구한테 물어보고싶네요.. 저는 뭐가 문제인지 상담도 받고 싶네요. 아휴 돈을 포기하고 알바를 해야할지.. 나이가 들어가는게 야속하고, 어린시절 열심히 하지않았던 제가 한심스러우면서 우울함만 깊어져 갑니다... 아예새로운 분야로 공부를 해서 취직을 해야할지..
코코래빗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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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두려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나이가 33인데 이직이 두려워요 그이유는 지금 다니는것보다 더 안좋거나 이직하면 업무가 맞을지도 걱정이고 사람과의 적응도 걱정입니다 지금다니는곳은 아무리힘들어도 오래다녔기때문에 어지간히 힘들지않는이상 숙련도가 있기때문에 한편으로는 어떻게보면 편해서 계속 현직장에 눌러앉아있는 분위기인데 지금 저고민만 2년을 하고있음 지금 재직중인회사 5년4개월차인데 시급제인데가가 최저시급이 올라야만 임금상승되고 1년다닌사람이랑 10년다닌사람이랑 월급이 똑같음 게다가 교대근무라 몸도 상하고 이제 주간근무로 빠지고싶은데 내일 그렇지않아도 면접보러가거든요 결과가 낼모레 바로 나온다는데 한편으로는 막상 나갈려고하니 걱정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쁘띠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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