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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개판 내고 왔어요. 후후...
왜 급발진을 했을까요.. ㅋㅋ 이렇게 망한 면접은 처음이네요... 일단 아무런 통보 없이 면접 시간이 1시간 40분 delay 돼서, 긴장 상태에서 기다리느라 좀 지친 상태였습니다. 앞에 면접이 길어져서 몇십분 정도 늦어지는 경우는 흔했는데, 이렇게 2시간 가까이 늦어진 적은 처음이라 무슨 일이라도 있나 싶었네요. 아무도 늦어진거에 대해 사과를 안 하셔서 그게 더 의아하긴 했지만요... ㅋㅋㅋ 3:1 면접이었는데요. 가운데 앉은 한 분은 되게 열심히 질문하고 경청해주셨습니다. 왼쪽에 한 분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말씀도 안 하시고 듣고 계셨고. 오른쪽에 앉은, 가장 어려보이는 분이 문제였습니다. 시작 할때 부터 제 이력서를 팔락 팔락 넘겨보면서 "오 ㅇㅇ에서 오셨구나~" "어라, 전공이 이거였네?"라며 혼잣말, "툴 이거 써보셨네? 이거는 안 써보셨어요? ㅇㅇ를 안 써봤는데 마케터라고 할 수 있어요? "라며 제가 안 해본 것에 포커스 맞춰서 무시하는 발언. 열심히 답변하고 있는데 하품 쩍 하고, 노트북 보다가 낄낄거리고, 내 답변 중간에 '어휴..ㅋㅋ' 하면서 비웃는 듯한 반응. 최대한 흔들리지 않으려 했지만 전날 야근해가면서 연차 겨우 내고 내 시간내고 교통비 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런 취급을 받아야되나? 라는 생각에 갑자기 급발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할 말 없냐고 하셨을 때.. "저도 이직 준비를 하면서 면접을 통해 여러 회사를 만나 봤는데요. 회사도 면접을 통해 지원자를 알아가지만 지원자도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면접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의 채용 절차를 진행할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라고 하고,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만 가보겠다. 하고 던지고 나옴.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도대체 왜 그랬녜요. 일부러 반응 보려고 압박 면접 하는거라고 그렇게들 많이 한다고. 저는 이직 준비를 처음 하는거라 그런지 원래 이렇게들 많이 하는지 몰랐네요. 알았으면 그렇게 급발진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서 살짝 후회는 되네요... 끊었던 술이 마렵습니다.
충전기접촉불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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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면접 의상 질문
안녕하세요! 혹시 cj올리브영 비개발 직군 면접 경험자분들 계실까요? 곧 면접을 가게 되었는데, 복장 규정이 따로 안내되어있지 않아서 여쭈어봅니다..! 당연히 정장! 이라고 생각했다가, gpt/제미나이는 오히려 영한 조직이라 마이너스 요소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고 해서 혼란스럽네요 🥲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라에몽발바닥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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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근무일(휴무일)조정
원래는 주5일 평일 근무하고 토,일은 쉬는거였는데 갑자기 토요일 나오고 일,월 쉬라는데 진짜 모르겠네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름 가정이 있고 주말에도 가정돌보고 해야되는데 그런거에대한 배려가1도없는게 아쉽네요
퇴사시그널2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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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차단박았습니다.
똥글입니다.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해서 써봐요. 대충 25년정도 알고지낸 놈인데, 종종 엉뚱한걸로 삐져서 지 감정을 쏟아내곤 하는 놈입니다. 아내가 최근 육휴가 끝나고 복직을 하면서 팀장 포지션으로 들어가게 되고. 출장이나 야근이 있는 업무라서 늦게 들어올때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편이라 육아는 최대한 신경 안쓰게 해 주고 싶고, 저도 앞으로 두어달 정도 육휴가 남아있어서 저녁육아 및 재우는건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도 퇴근하고 오면 아내도 육아 도와주고, 저도 아내 빨리 퇴근하는 날엔 약속잡고 술도 한잔 하곤 합니다.(아내는 술 안먹어요) 이런 상황에서 꼭 안되는날만 골라 술먹자고(그것고 밤 11시경에) 연락오는 놈입니다. 난 그렇게 늦게는 어렵고 7-8시에는 시작해서 11시에는 들어가는 일정이 좋다고 하면 지 사정이 안된다고 뭐라하구요. 다른 친구들중에 애 둘 키우는 집도 있는데 유난이랍니다. 그래 내가 유난이니 니맘대로 생각하라 하면 그거에 또 삔또상해서 장문의 메시지를 한참동안 보냅니다. 저도 사람이라 그냥 무시가 또 잘 안되서 한바탕 싸우곤 하는데 그러면 또 따진다네요 ㅋㅋ 몇년전에도 인생에 도움 안될놈 같아서 차단박았는데, 동창놈을 인생에 도움 될지 안될지 보면서 사는것도 그렇고, 다른 동창놈들도 불편하고 하니 다시 연락을 했더랬죠. 단톡방도 사는얘기들 종종 했는데 이놈이 지 애 사진이랑 여행간 사진만 신나게 올려서 다들 불편해서 말 안하고 있습니다. 오늘만 메시지 60개쯤 있길래 보니 축구얘기네요. 오늘도 아내 9시에 퇴근하는데, 또 연락이 왔네요. 길게 얘기하기 싫어서 안된다니까 또 제가 제일 보기 힘들답니다. 이놈 본지 한달도 안된 것 같은데요. 부모님보다 자주본거같은데. 굳이 아내 퇴근 늦다고 얘기하기도 싫었는데 또 말 길어질까봐 얘기를 했더니 역시나 핑계라고 생각하는지 말 길어지네요. 더이상 따지기 싫어서 더 따지고 들거면 너 차단박을거니까 작작해라 하고 뭐라 하는거 무시하고 그냥 차단박았습니다. 하는김에 전화문자도 차단박고.. 연락 안왔으면 싶은데, 어떻게든 할 것 같긴 하네요.
샤샤샤샤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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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허연부분 김치 만들어먹는 시댁 궁상 같다고 했는데요
수박 끝부분에 허연 부분 남은거로 김치 해먹는 사람들도 있다고 남자친구에게 들었다는 글쓰니에여 저는 솔직히 살면서 그런것은 들어보거나 본적도 없어서 그건 너무 궁상맞은거 아니냐 했는데요ㅠ 주변인들에게서도 생전 들어본적이 없으니 당연히 빨간거 다먹고 남은 하얀부분으로 해먹나 싶었고요 지금이 보릿고개도 아니고 먹을것이 넘치는 시대인데 왜 그렇게까지 남기는것이 아까워서 공수를 들여 김치를 해먹나 싶었거든요 근데 동네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자기들도 그런건 유튜브에서 들어나 봤지 아직도 그렇게 해먹는 집이 있냐는거에요 제가 반포동에서 아예 나고 자라다보니 어렸을땐 도우미이모가 해주시는거만 먹어서 그런 문화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도우미이모님이 더 좋은 식재료가 있는데 굳이 수박 허연부분으로 김치해주시진 않았으니까요 솔직히 저에게는 그게 아직도 음쓰처럼 느껴져서 남친집에서 어머님이 권유해주실땐 매너있게 배부르다고 했어요 싫은 내색을 하진않았지만 속으로 좀 싫긴했어요 어디 아프리카 놀러가서 거기 부족이 구하기 힘든 귀한 원숭이뇌인데 너가 손님이니까 이거 줄테니 먹어보라하면 당연히 안드실거잖아요?? 댓글에 보니 굳이굳이 하얀부분 먼저 썰어서 만드는 음식이라고 그러던데 솔직히 그게 영양소가 넘치는 대단하고 맛난 음식이었으면 이미 대중들이 널리먹는 음식으로 퍼졌겠죠 허연부분은 그냥 먹을만은 한데 그냥 먹자니 맛은 없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운데 음쓰 양도 많이 나오니 에라 뭐라도 만들어먹어보자해서 나온게 수박허연거로 만든 김치 아니에요??ㅠ 암튼 남친한테는 제가 모르고 그런것이니 사과는 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허연 부분으로 김치는 안 만들어먹을거같아요ㅠ
라이팅겔
금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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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질문 (각자 이직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첫 이직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5년차 온라인md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선 배경을 설명하자면 현재 회사가 첫 회사로 약 5년간 근무하였고, 말은 중소기업이지만 현재 인원들의 퇴사와 팀장님의 육아휴직으로 거의 소기업입니다. 이로 인해 대표와 직접적으로 컨텍하게 되는 일이 늘면서 팀원이며 실무를 하고있지만 사실상 팀장급 업무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이런 상태로 약 5~6개월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업무와 매출에 대한 부담으로 번아웃과 비슷한 상태가 오면서 처음엔 퇴사까지 생각하였으나, 긴 연차를 다녀온 뒤 정신차리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이 줄어 기존 직무 외의 업무도 진행하게 되는 상황이며, 추가 인원 충원은 없으며 회사의 재정은 성장은 어렵고 적자만 면하고 유지만 하는 상태입니다. (대표님의 자금력으로 급여가 미뤄지는 불상사는 없습니다.) 이처럼 회사와 제 커리어 상으로 성장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이직을 결심하였고, 운이 좋은건지 첫번째 면접 본 회사에 바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경험삼아 면접 보고자했던 회사라 막상 합격을 하니,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좀 더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현회사) - 인원 4명, 매출 약 15~20억 - 출퇴근 편도 1시간 30~40분 - 연차사용 자유로움 (합격회사) - 인원 20~30명, 매출 약 100~150억 - 출퇴근 편도 50분 - 면접시 느낌+기업리뷰, 연차나 근무환경이 자유롭지 않은 느낌 - 연봉 약 6%인상(식대 추가 제공) [다음 연협이 올해 말이 아닌 다음해 말로 1년 6개월 뒤] 새 회사로 이직을 생각하는 것은 현재 시장이 취업이 어려운 상황인 점,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지고, 매출 규모가 큰 회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고민하는 이유는 현 회사에 대한 도피성 이직, 새 회사에 대한 만족감이 낮음, 이직시 추가 이직 지원은 어려운 점입니다. 6월 초 부터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지원을 시작하였고, 현재 헤드헌터 제안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헤드헌팅 5건, 지원 10여건, 포지션 제안 1건) 지원 => 2건은 서류불합/ 나머지는 대기중, 포지션 제안 => 면접 예정, 헤드헌팅 => 2건은 서류불합/ 나머지 대기중. (헤드헌팅 서류불합 중 한 곳에서 운영 매출 규모가 작은 것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많은 지원을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제 경쟁력이 판단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지금 합격한 정도의 회사가 적절한지 더 노려봐도 좋을지 불확실하여 고민입니다. 먼저 이직을 경험해보신 분들, 그리고 지금 준비중이신 분들의 기준과 의견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coco100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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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문가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무례함을 넘어 회사 시스템으로 장난친 신입 직원 문제)
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지만 나름 업계 리더급 회사의 중간급 직원입니다. 며칠 고민하다가 정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한두달 전 쯤에 변비로 고생하다가 후배 (신입2/대리1) 직원(들)에게 회사 단톡방에서 조롱당한 경험을 글로 올린 사람입니다. (화장실에서 끙끙대는 저를 두고 회사 단톡방에 "불편하시면 구급차 불러드릴까요?"라는 글을 신입직원이 올리고, 신입1, 대리1이 이에 동조하며 조롱함) 많은 분들이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사무실에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익명 신고함(?) 같은 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지난 주 회식 중에 누군가 제안한 것 같더군요. 이번 주 주간회의에서 신고함을 개봉해 보니, 거의 저에 관한 이야기 같더군요. 조직문화에 대한 건이 아니라 그냥 저에 대한 불만을 잔뜩 건의했습니다. 제가 변비로 화장실을 오래 사용한 것 지적. (앞서 조롱사건 이후 1층 다른 업체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해서, 한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업체에서 불편하니까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다시 우리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외부의 공원 화장실 사용중) 그리고 제가 업무상 필요한 출력본 자료가 많아서 사무실 공용서랍장 위에 개인 책꽂이를 가져다가 자료와 서류를 놓은 것 지적. 제가 요즘 과중한 업무와 무례한 후배들 때문에 (지인이 추천하여) 힘들고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차를 마시는 것까지 지적(사무실에서 취미생활 하지 마라) 에어컨 사용 문제 개인차 지적 (당시 온도계 측정으로 20도였습니다. ㅎㅎ 너무 온도가 낮아서, 정말 저는 한기가 느껴져서 꺼달라고 요구한 건데, 이에 대해 온도는 개인 차이니까 저에게 긴팔 옷을 입어달라고 요청하네요ㅎㅎ) 심지어 사무실에서 유일한 제 직급을 직접 언급하며 조직문화와 무관한 제 개인적인 업무적인 부분을 지적하더군요. (지적 대상인 게 저인지 다 아는 거죠. 물론 그걸 쓴 사람은 익명으로 썼지만 누군지 짐작은 됩니다.) 기타 냉장고 보관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 위의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지적하고 싶은 지점은 위 내용(저의 화장실 사용 문제, 저의 서류와 자료 정리 문제, 에어컨 사용차이 문제, 냉장고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에 대해 건의함에 총 24장의 익명 투서가 위 내용으로 담겼다는 점입니다. 즉, 여러 사람이 비슷한 의견을 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건 2명(둘 다 신입, 친구 사이) 또는 1명(주동자)이서 한 것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주간회의에서 개봉하기 전에 팀장님 2명은 안썼다고 말씀했고, 대리 1명은 다음에 쓰겠다고 말했고, 다른 직원들도 안쓴 걸 확인한 것입니다. 즉, 저를 포함해서 대다수 직원(신입 2명 제외)이 단 한 건도 작성하지 않았는데, 문제 5종(화장실 사용문제, 에어컨 사용문제, 공용공간 사용문제, 다도(차), 냉장고 사용 문제)에 대해 총 24건의 투서가 나온 것입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신입 1명 또는 2명이 사적인 복수심(?)으로 공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마치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장난친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사적인 복수심이란 지난 2월말, 3월초경 제가 주간회의 직후, 주니어 직원들에게 업무자세와 태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한 반발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호명하며 지적한 것은 아님, 일부 직원의 무례한 행동 등을 지적함) 이게 앞서 저를 회사 단톡방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한 문제와 더불어서 인사상 조치가 필요할 정도의 문제인지, 아닌지,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조치가 필요한지도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번 화장실 조롱 건 이후 계속 수시로 스트레스 받고 있으며, 그 생각이 자주 나고, 그 동안 수시로 불면증 같은 걸 겪고 있었습니다. ) 아울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NTP 아재 올림
한스97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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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출장가서 술마신다고 연락을 안해요
7일 지방출장인데 일이 원래도 바빴어서 알겠는데 그렇게 피곤하다면서 매일 술마셔야한대요. 피곤하면 가지 말라고 해도 단체생활이니 어쩔 수 없다는데 한국에 이름난 대기업인데 출장가서 술 안 마시면 문제 되나요? 제가 다닌 회사들은 안 그랬어서 더 이해가 안가네요...
도리도리8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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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인가요? 제가예민한건가요?
같은 팀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 있는데, 저는 대리이고 상대는 사원 직급입니다. 그런데 업무를 같이할 때 상대가 “~~해요”, “~~하세요”, “그렇게 해요!”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에게 지도권이 있는 팀장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생각해서 편하게 대하는 것 같긴 한데, 반복해서 듣다 보니 지시받는 느낌도 들고 조금 무시당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여직원이라 뭐라고 하면 정치질당할것같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한숨쉬는라이언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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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계속 돈을 빌려달라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같이 일하는 부서 상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1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평소 저에게 잘해주시던 분이라 고민 끝에 믿고 빌려드렸고, 약속한 날짜에는 안 갚으셔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입금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50만 원, 30만 원, 점점 금액을 낮춰가며 계속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더는 빌려드리기 어렵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도, 나중에는 10만 원, 5만 원까지 계속 부탁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월급 하루 이틀 전에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월급 생활을 하다 보면 월급 전에 돈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십만 원이 없어서 같은 회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돈을 빌리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 더 의아한 건 본인 말씀으로는 현금 10억 정도가 있어서 서울에 아파트를 샀다고 하셨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실 여부는 제가 확인할 수 없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행동은 어떤 심리일까요? 단순히 소비 습관의 문제인지, 현금 흐름이 좋지 않은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어떻게 대하는 게 맞는지도 고민입니다.
쿄쿄크크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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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야할까요?
타분야 중소기업 정규직 vs 원래하던 분야 병원 계약직. 나이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안정성이나 이후 커리어 생각하면 전자인데 직무적합성 생각하면 후자네요.
녹차우린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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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세상물정 모르던 고등학교 졸업 직후의 풋내기 시절, 베네수엘라를 탈출한 엘리트 부부를 만난 적이 있다. 남편은 델(Dell)의 엔지니어였고 아내는 약사였다. 그들이 내게 남긴 말은 지금까지도 내 가슴에 통렬하게 남아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나라를 '탈출'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베네수엘라 경제가 본격적으로 박살 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무렵이었지만, 소위 배운 자들이었던 그들은 2010년 전후 차베스 정권 말기에 이미 파국을 직감하고 움직였던 것이다. 그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나는 일 때문에 남미를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포퓰리즘이 가져온 종말을 눈앞에서 똑똑히 목도했다. 그것은 미국이나 한국에서 보던 빈곤과 달랐고, 아프리카나 인도처럼 원래 그렇게 살던 이들의 모습과도 완전히 달랐다. 풍요로웠던 사회가 밑바닥까지 무너져 내리는 참상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정열적이고 따뜻한, 한국 특유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라였다. 하지만 그곳 마트의 공산품 매대는 듬성듬성 비어 있었고 가격은 비정상적으로 치솟아 있었다. 자체 제조업 기반이 없는 나라에서 외산품 가격은 도저히 구매할 수 없을 정도로 폭등해 있었다. 은행에는 출금 제한이 걸렸고, 그 건물 밖에는 평범한 시민이었을 이들이 고개를 숙인 채 손을 내밀고 있었다. 이 충격으로 베네수엘라의 몰락 과정을 다시 추적해 보았다. 본질은 결국 포퓰리즘과 무리한 국영화, 그리고 그로 인한 외자 이탈이었다. 브라질 상루이스에서 우연히 만난 또 다른 베네수엘라 이민자는 내게 나라 잃은 설움이 가득 찬 하소연을 한 시간 동안 쏟아냈다. 그가 남긴 한마디는 아직도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내 변호사 친구는 아직 베네수엘라에 남아 몸을 팔고 있어. 지금 그 나라에선 그게 가장 돈이 되니까." 이 생생한 목격담과 기억들이 내가 민주당의 포퓰리즘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다. 땀 흘려 정당하게 돈을 벌려 하지 않고 그저 공짜만 바라는 인간들을 혐오한다. 나는 내 손에 기름과 오물을 뒤집어쓰며 거친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했고, 그 노동의 대가로 고소득을 올렸다. 쉽게 손을 내밀어 얻는 공짜 부스러기만 좋아하는 자들이 과연 땀 흘려 번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알기나 할까.
한번더힘내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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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너무 외로워요..
결혼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남편은 회사 동료가 시켜준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이에요. 6개월 연애하고 서로 너무 잘 맞는거 같아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게 됐어요. 지금은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부부예요. 근데 요즘 제 마음은.. 너무 메말라 있어요. 주말만 되면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고 좀 비참하기까지 하달까요... 저희 둘다 평일에 야근이 진짜 많아요. 제가 야근하는 날에는 남편이 빠퇴하고 남편이 야근하면 제가 빠퇴하고... 타이밍도 잘 안 맞아요. 그러다보니까 저는 주말만 기다리게 되는데 남편은 주말에 하루는 무조건 약속을 잡아요ㅠ 대부분 일요일에요. 근데.. 토요일에는 평일에 밀린 집안일을 같이 하기만 해도 하루가 그냥 다 가요. 결국 온전히 쉬는 날은 일요일 하루 뿐인데 남편은 그 귀한 일요일마다 교회 가고 친구들 만나러 가버려요. 제가 서운하다고 진지하게 얘기를 했더니 결혼했다고 구속하는 거냐고 숨막힌다 ㅎㅎ 이러면서 장난처럼 툭 던지는데.. 농담이라고 하는데 제 귀엔 농담처럼 들리지도 않고 너무 서운하네요 ㅠㅠ 연애 때처럼 예쁘게 꾸미고 데이트 가거나 브런치 같은것도 먹으러 가고 싶은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 다음달 제헌절에 금토일 3일 연휴 생기잖아요. 오랜만에 3일 연달아 쉬는데 국내여행이라도 가면 좋겠다 싶어서 혼자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아놨네요.. 남편 캘린더 보다가 알았는데 눈물이 날거 같았어요. 결혼하면 연애때보다 더 안정적이고 덜 외로울줄 알았는데 오히려 혼자 자취할때보다 지금이 더 외로워요. 제가 신혼생활에 대해서 기대를 해서 그런가봐요.. 원래 신혼 초에는 이렇게 서로 가치관 차이 때문에 힘든걸까요...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율무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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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불편한 진실 - 한국은 붕괴 중
삼전닉스와 왜곡된 주가지수(삼전닉스와 소수 기업들 주가만 오르고 코스닥은 마이너스)는 이미 세계 최고 양극화에서 추가적 양극화 -> 다수 국민은 IMF 보다 어렵다 거품 주가 -> 국민연금이 보유할 수 있는 국내주식 비중이 이미 초과하여 곧 거대한 매도로 주가 폭락예정. 국민연금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현 정부는 임기 끝난 후 법적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 인위적으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한도를 높힌 건 인위적 주가 부양으로 법적 위반 소지 뿐 아니라 연금 재정과 개인들 자산에도 위험한 것이다. 외국인들이 지속적 매도를 한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 매도 중, 개미들이 총알 받이가 되어 부지런히 매수 중인데 주가 붕괴시 개인들 불만으로 정권 지지율은 더욱 하락 예정 글로벌 상황도 불안.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유인한 AI기업들과 데이터센터의 수요는 일시적 과다하여 조정 여지. AI기업들 적자가 크게 누적되고 있고 그로 인해 가격을 올리고, 사용 가능 토큰량은 줄어 사용 기업들의 비용 급격한 증가로 사용 취소 중. 이는 수요 감소 초래 미국 주식시장 하락 가능성. 이미 스페이스엑스는 상장후 주당 225불에서 147불까지 하락. OpenAI와 Anthropic 상장후 상장전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고 AI기업들 수익성에 대한 우려, 금리 인상 등으로 페이퍼상 부가 사라질 가능성 한국 경제는 반도체, 국방 등 일부 산업 제외하고는 매우 안 좋고, 사상 최대 수출이라 하는데 환율은 지속적 약세 추세 여러 지표와 정성적 요인들이 국가가 붕괴되는 신호들 개혁 보다 수구세력과 연대를 선택하여 민심 이반: 이재명 정부는 계엄에 대한 심판으로 집권했으나, 오히려 반대 행동들 연속 -노태우 자식을 5.18 단체들 반대에도 주중대사로 임명 (그리고 스타벅스 5.18 조롱을 강력 비난했으나, 위선과 모순이라는 국민 비판 직면) -주가조작을 강력 처벌 천명했으나, 부도 직전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대규모로 개인들에 판매한 금융사기 중범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금융투자업계 강력 반대에도, 특별사면 -> 이런 선례를 남겨 주니 Jtbc가 비슷한 행태 -계엄 옹호한 인요한을 적십자 총재 임명 -> 적십자 총재는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위원들이 현직 장관들로 대통령 의사가 반영되었다고 봐야 함. 박근혜 정부때 김성주 회장 임명도 당시 대통령 뜻으로 알려져 있음 -검찰 개혁에서 보완수사권은 상식적 필요할 것 같으나, 이재명 정부의 위와 같은 위선적 행태와 민정수석에 검사출신 김앤장 변호사들 재차 임명으로 지지층 신뢰를 잃어 이탈. 이해할 수 없는 인사시 설명을 해야 하는데 그냥 넘어 가기 때문에 의구심과 신뢰 잃음 이재명 정부는 통합과 실용을 내세우는데, 재벌과 재벌 기업들 노조, 즉 국민의 약 10-15% 정도에 한정된 통합과 실용이고 국민 85-90% 차지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종사자 등을 배제하는 정책. 국민 다수는 주가지수, 삼전닉스 호황에도 오히려 더 어려움을 체감 중. 지선 결과와 최근 여론 조사에서와 같이 이재명 정부의 위선에 대해 이미 국민 다수는 돌아 서고 있음.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애서 친문이 승리시 이재명 정부는 레임덕. 전당대회는 결과일 뿐이고 철학없는 이벤트성 정책으로 국민들의 민심 이반이 원인. 서구가 나치 전범들과 금융중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한 것은 그것이 공정을 만들고 공정해야 경제 각 주체들이 일 할 의욕이 생기고 사회가 안정되기 때문. 미국이 양극화에도 유지되는 이유는 엘리트던 노조던 중범죄시 강력 처벌 한국은 붕괴로 가는 깊은 수렁에 빠짐. 그럼에도 아무도 개혁하려 하지 않고 재벌과 노조라는 거대 기득권에 기생하는 정치인들과 관료들. 인구구조, 연금고갈, 양극화로 사회 붕괴는 이미 결정된 예정. 대책: -노동법 개혁으로 해고 자유화와 노동시장 유연화와 공정 실현 (줄 한번 잘 서면 평생 먹고 살고가 아니라 계속적 기회와 퇴출 실현) -미국의 최고 기업들은 매년 전체 인력 중 저성과자인 10% 정도 해고. 경기 불황에는 그 이상도 해고하고 회복시 신규채용으로 지속적 인력 수준 개선 -기업지분에 대한 상속세를 낮추거나 폐지하여 기업 상속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 책임경영 지원 -대기업 한정 법인세를 50%로 하고, 초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를 70% 이상으로 하여 세수 확보하여 연금, 건강보험 등 재정 확보하여 사회 안전망 확보 한국은 성형, 피부과, 사치품 수입 소비 일위, 최저출생, 최고자살, 최고노인빈곤, 공무원 부패 등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도덕성 타락, 양극화, 정글주의로 사회 붕괴의 전형적 과정에 있다. 위 대책들을 실현하여 개혁을 해야 국가 유지가 가능하다. 박근혜 탄핵이라는 국가적 불행에도 집권한 문재인 정부가 잘 하길 바랬으나 헛 짓만 하다가 개혁 못하고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 것처럼, 이재명 정부도 같은 실책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 그렇다고 맘대로 안 된다고 계엄이나 하는 검사출신 판사 관료 토호들이 모인 반대당도 한심하긴 동일하다. 적대적 공생으로 더 나쁜 놈들을 옆에 둬야 나쁜 짓해도 표 받는 전형이다 개혁 = 민생이고 통합이며 실용이다. 개혁은 경기의 규칙을 공정하게 하여 여러 경제주체들이 일할 의욕을 갖게 하는 것이다. 국민 10% 대상으로한 통합과 실용이 아닌 국민 90%를 대상으로한 통합과 실용이 되기 바란다. 이미 이재명 정부는 사실상 지선 패배로 레임덕 시작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대책은 위의 제안 개혁을 하여 국가 체질의 근본적 개선을 해야 한다. 홈플러스 Jtbc/중앙일보 등 대기업들도 무너지고 더 많이 무너질 것이다. 노동법 개혁이 필수다. 이재명 대통령은 뭐가 두렵나 목숨을 걸고 개혁을 하라 국가를 위해 노조와 싸워라 그리고 재벌과 최고소득자/자산가들과도 싸워라. 5년에 한명 선출되는 대통령이면 대략 5백만명 출생자 중 단 한명이다. 퇴임하고 박근혜 윤석열 문재인과 같이 되려면 그냥 그만 두시라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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