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9세로 커리어에 대한 깊은 회의감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원가산정 연구원 4년,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인한 5년의 공백기 후 공공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4년을 일했습니다. 컨설턴트라는 직군에서 버텨왔지만, 연이은 회사의 경영 이슈로 퇴사를 겪으며 냉정하게 제 위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직무 변경을 고민해 봐도 딱히 하고 싶은 일도, 내세울 만한 '필살기'도 없는 전형적인 물경력이라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대로 가면 정말 인생의 바닥을 찍을 것 같다는 공포감이 듭니다. 제 경력과 나이로는 사기업으로의 이직은 어려울까요? 혹시 본인의 경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어떻게 돌파하셨나요? 그래도 해오던 일을 붙잡고 전문성을 쌓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무언가 다른 길을 찾아야 할까요? 따끔한 조언 한마디가 간절합니다.
39세, 제 경력이 물경력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03월 20일 | 조회수 140
쟤
쟤니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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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46분 전
면접을 보다보면 다들 경력 이야기를 많이 말씀하시는데 필요한 것은 실력이지 경력이 아닙니다. 실력은 면접 중 이야기 해보면 어느정도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부족한 경력은 실력으로 커버하시면 되는데 그냥 버텼다는 그 단어가 마음에 걸리네요…
면접을 보다보면 다들 경력 이야기를 많이 말씀하시는데 필요한 것은 실력이지 경력이 아닙니다. 실력은 면접 중 이야기 해보면 어느정도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부족한 경력은 실력으로 커버하시면 되는데 그냥 버텼다는 그 단어가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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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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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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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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