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에 다니는 9년차입니다 한 회사를 오래 다니면 생기는 큰 문제점은 그 회사에 대해 너무 잘 알게 되어 실망했던 감정을 다시 담을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이직준비를 제대로 해봤습니다. 처음 취업할때처럼 얼레벌레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커리어컨설턴트라고 불리는 분들이 계셔서 상담을 몇번 해봤습니다. 제가 뭐 학벌이 좋지도 않고 스펙도 없는데 다행히 여태 해온것이 물경력이 아니라고 해주시더라구요. 현업이 아니시니 분명히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를 이제 다섯개 정도 넣었습니다. 한 곳은 하루만에 서류 합격 됐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두곳은 탈락 두곳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JD를 보고, 내가 할 수 있고 또 커리어가 될만한 조직과 업무를 찾으려니 정말 부족하네요. 아직 모수가 너무 적지만 지금 회사보다 인원 규모가 10배인 곳에 합격해서 합격 하는구나! 하고 기쁘다가 그 회사의 50퍼가 넘는 퇴사율을 보고 이래서 합격 했나 싶은 씁슬함이 몰려왔습니다.
드디어 처음 서류 합격을 했습니다
03월 20일 | 조회수 83
이
이직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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