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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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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자처하는 신입...얘를 어떡하죠?
신입은 우리가 mz에 가지는 편견?이랄까요 그런 것 없이 깍듯하고 예의 발라요.. 일도 잘해서 칭찬도 곧잘 들어요 안타깝게도 이 신입이 왕따를 자처합니다 저희는 팀끼리 밥을 먹는 문화인데 늘 점심시간이 되면 전 혼밥할게요 맛있게 드세요 깍듯이 인사하고 가요..ㅋㅋㅋ 번개처럼 사라져서 뭐 먹나 보면 라면, 편의점 도시락, 햄버거, 국밥 그때그때 다양하게ㅎㅎ 진짜 혼밥을 하고 오고.. 퇴근 시간이 겹치거나 야근하면 동료들끼리 역까지 같이 걸어가거나 하는데 그것도 안 해욯ㅎㅎㅎㅎ 회식 끝나고 모두 역까지 갈 때도 어디 사는지 뻔히 서로 아니까 당연히 같이 어디까지 가겠거니 했는데 눈에 보이는 빤한 거짓말을 하더라고요..ㅋㅋㅋ 다음 약속이 있어서 이쪽으로 가볼게요 회사에 뭘 두고 와서 따로 갈게요 등등 핑계를 대요 사적인 대화를 할 여지를 차단?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mbti는 정확히 모르는데 대문자 I라고 했고 인간관계도 좁고 깊은 편이라고 했어요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욯ㅎㅎㅎㅎㅎㅎ 다른 동료들도 처음에는 챙겨주다가 지금은 신입이 혼자 있는 걸 원하고 왕따를 자처하니 먼저 점심 먹자 회식 끝나고 같이 가자 야근 중에 언제 가냐 괜히 한마디 더 걸고 챙겨주는 거 ㅎㅎㅎ.....더는 안 해요 가끔 빠지면 모르겠는데 지속되니까 이 신입만 팀에 융화가 안 되는 느낌이 들어요 애가 팀에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죠? 일도 잘하고 기본 태도가 씩씩한 신입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최신 세대 기조가 이런 방식인가요? 아예 사적인 말 안 섞는, 극단적 개인주의?
귀욤동물모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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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내 뒷담화하는게 보여
내 앞에 분이 그러시는데 ….. (난 그분 뒤에 앉아서 그분 모니터가 보이는 자리배치) 솔직히 본거는 내가 경솔한게 맞는데 내 얘기를 하는데 안볼수가 없더라 ….ㅋㅋㅋㅋㅋ 내용은 업무얘기도 아니고, 내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야 혹시 몰라서 무음카메라로 찍어놨는데, 직장내 괴롭힘 성립 될까? 무엇보다 그걸 보고도 모른척 하는게 너무 힘드네 ㅋㅋㅋㅋㅋ 안보려고 의식해도 참 ..
lilillj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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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이틀차... 이런 개꼰대 회사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2년차이며, 이번에 취업한지 이틀이 된 uiux 기획자입니다.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입사했는데 이틀만에 이상함과 탈출각을 느껴 글을 써봅니다. 일단 너무 꼰대입니다.... 입사 첫째날부터 이사님이나 과장님이 반말을 하는건 기본이고 니가, 너가 라는 말도 합니다. 뭐 이건 그렇다 쳐도... 본부장, 부사장, 과장, 이사가 전부 하루종일 개인면담으로 절 불러내서 회사 연혁이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상사가 널 싫어하면 무조건 너탓이다. 적응 어렵겠지만 잘해라. 요새 mz들 많다던데 나는 회사에서 정 중요시한다. 인사 잘하고 다녀라. 이런 말들을 돌아가며 계속하고, 회사 야유회 일정을 제가 잘못 알아듣고 착각해서 제가 잘못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다음날 일정을 안내해주셨던 과장님이 자기가 안내를 정확히 했고 주변 사람들도 다 들었는데, 그렇게 말하면 남탓을 하는 것처럼 들리니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uiux 기획자인데 내내 세금계산서 발행같은 행정업무만 인수인계하고 기획업무는 10퍼 정도라고 하니... 더욱 회사에 대한 마음이 뜨고 다음날 가기도 싫어집니다.... 일단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직급도 있는 사람들이 일은 안하고 새로 들어온 사람을 왜이렇게 가만히 못두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인생은기세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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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초기 AI 스타트업 vs 외국계 대기업 파견 계약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동료,후배님들 첫 이직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4년 차 영업관리·영업지원 직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다음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A. 성장 초기 AI 스타트업 - 시리즈 A 단계에서 약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 AI 관련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아직 매출 규모는 크지 않은 편 - 사이닝 보너스 별도 지급 - 중식비 법인카드 지원 - 야근 시 석식 및 택시비 지원 B. 외국계 글로벌 IT 기업 - 헤드헌팅 업체 소속 파견 계약직 - 최초 1년 계약 후 재계약 가능하나, 정규직 전환 여부는 불확실 - 한국 시장에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 - 식비 및 교통비를 포함한 연간 보상은 A의 기본급보다 약간 낮은 수준 (- 160만원) 두 선택지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A는 회사의 성장에 따라 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커리어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고민됩니다. 반면 B는 글로벌 기업의 업무 환경과 시스템을 경험하고 이력서에 의미 있는 경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파견 계약직이라는 고용 형태와 정규직 전환의 불확실성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실제로 경험해 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오민주웅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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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장난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과장님을 좋아해요.. 입사했을 때부터 제 직속 사수도 아니신데 너무 다정하게 챙겨주셨어요. 원래 유쾌한 분이라곤 들었는데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걸 알고는 일부러 농담도 많이 하고 짓궂은 장난도 자주 쳐서 덕분에 금방 편해졌거든요. 회사에 마음 붙일 사람 한 명 생기니까 업무에도 빠르게 적응했고요. 첫 회식 때 거절을 못하고 주는 대로 받아마셨더니 꽤 취했는데, 제가 취해도 티가 1도 안 나거든요. 근데 유일하게 과장님이 알아차리고 잠깐 화장실 가는 척 하시고는 숙취해소제 사다가 다른 분들 모르게 따로 챙겨주셨어요. 아마 그때부터 였을거예요,, 좋아하기 시작한 게 특정될까봐 여기에 다 적지는 못하지만 솔직히 유죄인간이에요,,^^,, 제가 안 좋아할 수가 없게 다정했어요. 그러다 과장님이랑 한 달 정도 프로젝트를 같이 할 일이 있었는데 이때 야근도 둘이서 자주 하고 자연스럽게 퇴근하고 밥 먹으면서 더 가까워져서 저도 좀 더 용기내서 다가가 볼까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프로젝트가 끝날 때쯤부터 과장님이 묘하게 달라졌어요,, 그래서 다른 팀원들한테는 먼저 장난도 치고 놀리기도 하시는데 이제 저한테는 딱 업무 얘기만 하세요,, 친절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안 하려고 자제하시는 것 같은 느낌,,? 저한테 뭔가 말하려고 하다가도 멈칫하고 안 하거나 그래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혼자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습니다 고백 공격 그 비슷한 것도 한 적 없고요,, 제가 극 내향인이라서 옷 예쁘게 입고 출근하는 것 정도는 했습니다,, 오늘도 다른 팀원한테 장난치면서 웃으시는 걸 봤는데 예전에는 저한테도 저렇게 하셨는데 싶어서 괜히 슬퍼졌어요 물론 제가 혼자 좋아하는 거니까 과장님이 저한테 특별하게 대해주실 이유는 없죠,, 저도 그건 아는데 처음에 가까웠던 기억이 자꾸 남아서 그런지 지금의 거리가 더 서운하게 느껴지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어려운 분이셨으면 마음도 안 생겼을 텐데요.. 요즘은 괜히 말 한마디 더 걸어보고 싶다가도 혹시 부담스러워하실까 봐 그냥 참아요 막상 과장님은 아무런 생각 없으실 텐데 저만 혼자 이러는 게 좀 바보 같기도 하고요 그냥 절 좋아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예전처럼 별것도 아닌 걸로 장난치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다가도 결국 제가 욕심내는 거겠죠,, 회사에서 짝사랑하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익명으로 털어놓으면 맘이 좀 후련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네요,, 여기 이런 글 안 되는 거면 알려주세요,,!!
edcvfrfj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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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다니까 연끊자는 부모님..
올해 한국 나이로 37살 내년에 38살되는 여자입니다 제 밥벌이하고 있고 회사랑 본가가 가까운데.. 나이가 차니까 부모님이랑 자꾸 자잘한 갈등이 생겨서 독립을 결심했습니다 근데 어차피 부모님께 손벌릴것도 아니고 혼자서 집도 알아보고 하면서 계약하고 오늘 통보했습니다 부모님이 독립하면 연을 끊자시면서 단톡방에서도 나가셨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운데 일단 나가면 화가 언젠가는 풀리시겠죠?.. 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네요... 남들이 뭐라 생각하겠냐는데 다큰 성인이 27살도 아니고 37살이 독립한다는데 이유가 필요합니까?... 너무 피곤하네요...
워라밸원츄123
은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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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의 불륜을 목격한 것 같습니다.
얼굴과 이름만 알고 개인적인 친분은 없는 회사 사람입니다... 접점이 전혀 없는 파트고 직급 차이도 있고 회사 규모도 꽤 커서 그 분은 제 존재를 모르실 것 같아요. 저 또한 기본 정보만 알았지, 그 분의 사적 정보, 예를 들면 기혼 여부 같은 건 몰랐다가 구내식당에서 옆 테이블에서 그 분의 대화를 듣고 기혼이란 사실을 알게 됐어요. 들으려고 한 건 절대 아니고 그 분이 앞에 앉으신 분과 대화를 나누셨는데, 제가 마침 그날 혼밥한 날이라 ㅠㅠ제 고막에 멋대로 소리가 들어왔어요. 그때 주말에 아내와 한강 산책을 자주 가는 편이다, 라는 내용을 들었고 더 사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차단하고 딴생각을 했었죠. 그리고 저번 주말.. 친구 생일 파티로 호캉스를 갔다가 그곳 엘리베이터에서 그 분을 마주쳤습니다. 문제는 옆의 여자 분이 아내 분이 아니었단겁니다. 아내 분 얼굴을 몰라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호칭과 대화 정황을 들으면 누구라도 두 사람이 백.퍼.센.트. 부부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었어요. 특정될까봐 두 분이 나누던 대화는 자세히 못 쓰겠지만.. 그리고 스킨십이.... 여자 분이 고목나무 매미처럼 그 분께 달라붙어있었어요. 제가 아는 기혼 친구들은 절대 안 그러거든요? 어쨌거나 엘베 올라가는 동안 속으로 ㅎㄷㄷ하면서도 그 분이랑 눈 마주칠까 봐 힐끔거리지도 못하고 앞만 봤어요. 순간 도파민 터질 것 같아서 속으로 혼자 외쳤죠. 세상에 이런 일이!!!!! 은밀한 비밀을 알아버렸다!!! 미쳤다!!!!! 엘베 내려서 친구들한테 두 사람 어떤 사이 같았냐고 물어봤더니, 떠드느라 정신없던 친구들도 사귄지 얼마 안됐나 보던데? 라고 했어요. 역시...부부라고는 생각 안 하더라고요. 제가 친구들 무리에 껴서 엘리베이터에 탔기 때문에 그 분이 절 알아보시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혹시라도 그 분이 진작 회사에서 제 존재를 알고 계셔서 알아봤다면, 그런 대화(?)를 계속 나누시지도 않았을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도파민 터질 것 같아요. 약간 찝찝한 마음도 있는데 제가 뭘 제대로 알고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입 다물기로 했습니다. 진짜 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아내 분이었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익명에 이 정도 남기는건 괜찮자나요? 대나무 숲이라고 생각하고 외칩니다. 아내 분.... 위자료 두둑하게 챙겨서 조속히 탈출하세요!!!
장바구니신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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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한테 짬처리를 시키는데요
이러다 대판 엎을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회사생활이라는 거 어렵네요ㅠㅠ 저보다 6개월 먼저 입사한 동갑인 분이 있고 저는 입사한지 이제 3개월 됐습니다 둘 다 신입이고 회사 적응하는 중이라 처음 들어왔을 땐 의지할 수 있을 거라 좋았는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분이 저한테 하기 싫은 일 짬처리를 시키고 있습니다 자기가 맡은 업무 정리하다가 귀찮은 부분 있으면 저한테 이거 할줄 아냐고 물어보고는 제가 잘 모른다고 하면 자기도 처음엔 몰랐다면서 그냥 저한테 알려주고 맡겨버립니다;; 한 번은 자기가 처리해야 하는 루틴한 업무가 밀렸다고 저한테 대신 좀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답니다... 근데 저도 하고 있는 업무가 있고 배울 게 많아서 자발적으로 야근하기도 하거든요 딱히 그 분 업무를 나서서 도와줄 상황은 못됩니다 암튼 전 담당자도 아니고 잘 몰라서 난감했는데 그 분은 자기가 전에 했던 거 참고하면 된다면서 그냥 가버리는 식입니다 결국 예전 문서랑 슬랙들 뒤져가면서 겨우 쳐냈는데 나중에 수정할 부분이 있다고 다시 저한테 시키더라고요..ㅋㅋㅋ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고... 이제는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이나 귀찮은 일 있으면 저부터 찾는 거 같네요 대부분이 잡무 수준입니다 그래도 저보다 몇 달 더 먼저 일하기도 했고 뭐든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오늘 자기가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을 저한테 맡겨놓고 본인은 탕비실에서 다른 직원이랑 잡담하고 있는 걸 보니 제가 호구잡혔나 싶더라고요 직급도 같은 처지에 그 분이 자꾸 저한테 일을 시키니까 이게 맞나 싶은데 제가 회사생활을 처음 해봐서 멋모르고 나대는 건가 싶기도 한..? 그렇다고 제가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저도 아직 모르는 게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팀장님께 말씀드리자니 겨우 3달차가 일러바치는 모양새일까봐 좀 그래서 여기에 먼저 물어봅니다 참고로 직속 사수는 따로 없어요 저보다 6개월 먼저 들어왔다고 해도 어차피 같은 신입인데 원래 회사에서는 먼저 들어온 사람이 나중에 들어온 사람한테 이렇게 일을 넘기는 건가요? 제가 사회생활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나만고양이없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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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연구개발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생명공학 석사 30살입니다. 짧은 바이오텍 경력 이후 두 곳 사이에서 고민이 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A사] 소형 바이오텍 (약 30명, 비상장) – 최종 합격, 곧 오퍼 예정 • 직무: in vivo 효능평가 • 연봉 4,400~4,500만 원 (직전 연봉 5,000만 원) • 출퇴근 왕복 약 3시간, 야근하는 날도 있다고 함 • 오퍼 메일을 받은 다음 날까지 회신해야 함 (B회사 1차 면접보다 빠름) • 연구개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 같은데 아무래도 요즘 소형 바이오텍 투자가 어려우니 회사가 여유로운 것 같진 않습니다ㅠ 구조조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매출 없이 연구개발 중인 단계라 회사 지속성이 조금 걱정됨 [B] 화장품 대기업 임상연구 (신입 공채) – 서류 합격, 1차 면접 • 2차 결과는 빠르면 11월 말 예상 • 알려진 연봉 약 5,200만 원, 통근 편도 1시간 • 육아휴직 의무화, 차액 보전 등 임출육 제도가 잘 갖춰져 있다고 알고 있음 고민 포인트 1. 이상적으로는 연구를 할 때 더 즐겁고 잘해내고 싶은 일이지만, 체력, 석사의 한계 문제로 효능평가는 오래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주변에 효능평가 3년 차쯤 다른 직무로 전환을 시도한 분들이 있는데, 다들 쉽지 않아 보였어요. 2. 여자라서 앞으로 임출육을 고려하면 큰 회사의 안정성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연구개발 여자분들은 어떠신가요? 하고 싶은 일, 전공을 살리는 것보다 고용 안정성이 더 중요한가요? 3. 다만 B는 아직 1차 면접 전이라 불확실해요. A사 회신 기한이 먼저 와요. 여쭤보고 싶은 것 1.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2. A사 오퍼를 수락하고 인수인계를 하면서 콜마 결과를 기다렸다가, 합격하면 입사 전에 취소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에요. 이렇게 해 보신 분이나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3. 임상연구(인체적용시험) 직무의 실제 업무 비중이나 분위기를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연구직에서 효능평가 3년 정도 하고 다른 직무로 전환해 보신 분들의 경험도 듣고 싶어요. 5. 주변에 연구개발을 하다가 지쳐서 다른 직무로 많이 전환하시는거 같은데 연구개발에 만족하고 오래 근속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빙글빙그르르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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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 결혼 얘기를 꺼낼 때마다 짜증 냈는데 오늘 이유를 알았습니다
엄마는 전화할 때마다 제 결혼 얘기를 합니다. “만나는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니?” “결혼 얘기는 없어?” 처음에는 그냥 대답했는데 계속 들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짜증이 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똑같았습니다. 퇴근하고 지쳐 있는데 엄마가 또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한마디 했습니다. “엄마는 내가 결혼 안 하면 그렇게 걱정돼?” 엄마가 잠깐 조용했습니다. “그냥 물어본 거지.” “나 혼자서도 잘 살아 그 얘기 좀 그만해” 엄마는 알았다고 했고 저도 미안했지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별 얘기 하다가 아빠가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너 엄마한테 뭐라고 했냐?” 순간 또 짜증이 났습니다. “엄마가 또 결혼 얘기해서 그만 좀 하라고 했어” 아빠가 한참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너 결혼시키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럼?” 아빠가 한숨을 한번 쉬었습니다. “우리 둘 다 없으면 네가 혼자잖아” 그 말에 아무 대답도 못 했습니다. 아빠가 계속 말했습니다. “너야 지금은 친구도 있고 회사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모르지” “근데 엄마는 그게 겁나는가 봐” 전화를 끊고도 그 말이 계속 남았습니다. 우리 둘 다 없으면 네가 혼자잖아. 생각해보니 엄마가 제 결혼 얘기를 할 때마다 꼭 하던 말이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야 돼” “돈 많은 사람 말고 너 아플 때 옆에 있어줄 사람” 저는 그걸 잔소리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엄마 눈에는 아직도 제가 혼자 두고 가기 걱정되는 딸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엄마한테 전화했습니다. “엄마” “왜?” “저번에 짜증내서 미안해” 엄마는 또 별일 아니라는 듯 말했습니다. “됐어 내가 자꾸 물어봐서 그렇지” 잠깐 아무 말도 못 하다가 제가 물었습니다. “엄마 나 혼자 남을까 봐 그래?” 엄마가 아무 대답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침묵 때문에 오히려 알 것 같았습니다. 제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오래 살면 되잖아” 그러자 엄마가 “그러려고 운동한다” 하면서 웃었습니다. 저도 웃었는데 전화를 끊고 나니까 눈물이 났습니다. 평생 부모님이 저를 두고 갈 거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한테 엄마 아빠는 그냥 늘 있는 사람들 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엄마는 가끔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없는 세상에 딸 하나 남겨놓는 날을 조금 전에 엄마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결혼 안 해도 돼 엄마가 오래 살게” 한참 보고 있다가 답장했습니다. “응 약속해”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주무시나 봅니다. 내일 아침에는 별일 없는 척 밥 잘 챙겨 먹으라는 카톡이 또 오겠죠. 오늘은 그 잔소리가 조금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신서윤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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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은 보통 장례비 정산 어떻게 하시나요? (장례비 전액 부담 후 부의금 문제)
​[3줄 요약] ​이혼 후 아픈 아버지 모시고 살다 장례 치름 (장례비 전체를 상주인 내가 전액 부담) ​돈 1원 안 낸 작은아버지가 종중 부의금 + 개인 부의금 전액 내놓으라고 요구 ​법적 원칙대로 대응하려다 피곤해서 개인 지인 6명 몫(35만 원)만 정산해주고 단칼에 끊어냄 ​1. 집안 배경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어머니 혼자 저와 동생을 키우셨습니다. (아버지는 생계비 지원 일절 없었음) ​아버지와는 따로 살며 명절 때만 찾아뵙고 확인하는 정도로 지내다가, 2008년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신 이후로는 제가 계속 모시고 수발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형제들(작은아버지 등)도 평소에는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요양비 지원 하나 없었으며, 그저 명절에만 연락해서 잠깐 방문하는 정도였습니다. ​2. 최근 저희 집 상황 ​얼마 전 아버지 장례를 치르면서 발생한 총 장례비용 전체는 상주인 제가 전액 결제했습니다. ​그런데 장례에 비용 한 손 보태지 않은 작은아버지가 계좌번호만 달랑 보내더니, 아버지 앞으로 들어온 종중 부의금과 본인 지인 부의금을 전부 자기에게 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대법원 판례(2008다70852)상 부의금은 누가 받았든 상주가 부담한 장례비용에 최우선 충당되어야 하고, 남은 잔액이 있을 때만 정산하는 게 원칙이라 설명했으나 계속 억지를 부리시더군요. ​결국 길게 얽히기 피곤해서 작은아버지 지인 6명 몫(35만 원)만 입금해 드리고 "이걸로 정산 끝이니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단칼에 잘라낸 상태입니다. ​3. 문득 궁금해진 다른 집 사례 ​그런데 알고 보니 재작년에 돌아가신 막내작은아버지 장례식 때, 그쪽 집에서는 장례비를 전혀 부담하지 않았는데도 남은 부의금을 작은아버지가 나누어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처럼 상주가 장례비 전체를 다 안고 갔는데도 친척이나 숙부 측에 부의금을 다 챙겨주는 경우가 일반적인 건지, 아니면 보통은 장례비를 털고 남은 진짜 잔액만 직계 유족끼리 나누는 건지 궁금합니다. ​보통 집안에서 장례 치르실 때 [장례비용 부담 방식]과 [들어온 부의금 정산 방식]을 어떻게들 진행하시나요? 다른 직장인 분들의 실제 경험이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오잉킹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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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인사담당자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인사업무 하고있는 인사쟁이입니다. 다름아니라 제목과 같은 궁금증이 떠올라 글 남기게됐습니다. 요즘 들어 너무 로봇같고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메세지 스타일이라는 피드백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후부터는 응대할때 사람냄새나는 인사담당자처럼 조금이라도 감정도 섞고 친절하면 좋지않겠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뭔가 내가 잘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문득 회의감이 들어 선배님들께 질문 드리게되었습니다. 저도 막상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1년차, 2년차 까지도 구성원들이 문의가 오면 엄청 신경쓰고 가족처럼 대해주고 이후 처리방법도 정말 세세하게 알려드리면서 친절하게 대하는 인사담당자로 나름 회사에서 유명했습니다 (다만 이때는 구성원이 100명이 안됐습니다) 그런데 구성원이 2배 3배 이상인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그만큼 업무도 많고 문의도 항상 하루에 수십개씩 쌓이고, 문의에도 엄청 신경쓰고 친절하게 응대하느라 업무를 못하는게 반복이 되다보니 저 스스로가 지쳤나봅니다. 이후에는 회사 구성원분들이 문의하는 부분에 대해 답만 빠르게 드리고 문의 = 쌓인 업무로 간주해서 빠르게 처리하는 업무로만 보게된게 큰것같습니다. 왜냐면 이 이후에도 처리해야할 업무랑 문의가 산더미인데 이런것들에 신경쓰느라 야근을 할순 없으니까요. 이러다 경조사 부분이나 가족문제가 발생했을때도 저는 공감보다는 문의하는 부분에 대해 빨리 해결만 하려고 이후 서류나 진행해야할 프로세스등 해답만 드리는 상황이 반복되어온게 구성원의 불만이 많았나봅니다. 여기까지가 제 고민과 히스토리였는데요 제 생각은 지금 둘다 챙기면 제가 지칠거같으니 공감만 하고 해답을 못주는 인사담당자가 될바에 해답을 주는 인사담당자로 택했고, 여기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여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인사 업무가 아니더라도 회사 인사팀중에 이런사람 좋더라의 공통된 특징같은게 있을까요? 말씀주시는 사항들 곱씹어보면서 다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것같아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사람안변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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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었는데 검찰 기소 안되고 있네요
주변에 이야기 못하는 내용이라 너무 답답한 심정에 여기에 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건이 발생한지는 만 2년이 넘었습니다. 술 먹다가 합석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여의도 동종업계 사람이고 한다리만 건너면 알 사람들이여서 맘 편히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2차를 셋이서 갔는데 (1차는 6명) 그때부터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날 모텔에서 혼자 깼고, 꺼름직해서 다음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두명 모두 경찰 진술을 했는데 그 중 한명 폰를 포렌식하니 제 영상이 나왔더라고요.. 그 중 한명이 저에게 하는걸 다른 한명이 찍어줬더라고요… 그 외에도 저가 잠든 영상이랑 그 두명이 v를 하고 셀카 찍은것 까지도요… (경찰이 저인지 본인 확인하기 위해서 영상과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바로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를 했고 지금 고소한지는 2년이 지났습니다. 엄벌탄원서를 5번 제출하였으나 아직 검찰실에 전화하면 검토 중이라고만 하고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해주네요… 그 두명 모두 같은 업계 사람들이여서 잘 지낸다는 이야기를 건너 듣습니다. 또 둘다 제 지인의 지인들이더라고요…그래서 알고보니 유부남이더라고요… 지인들이 그 와이프들 인스타도 알려줬는데 와이프 인스타가 공개계정이여서 둘이 해외여행가고 꽁냥꽁냥 지내는것도 올리더라고요… 저는 아직 그 영상과 손가락 v를 하면서 둘이 저에게 못된짓을 하고 찍은 사진이 안 잊혀집니다… 검찰실에는 매달 전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돌아오는 답변은 검토 중이다만 있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해야 하나요….
jjjoohi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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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력직으로 첫면접
6월에 퇴사하고 계속 이력서를 넣었다가 첫면접봤는데 디자인경력 10년차인데도 연봉 3600 후려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워어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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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즙윤아
니가 ib라니 아이고 im 한장 써본적 없는 너가 어찌하니 힘내라
il1ilj1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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