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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룩백> 예매권 이벤트
영화 <룩백> 기대평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ff2gql 🎁 경품: <룩백> 메가박스 전용 예매권 (100명, 1인 2매) ──── 📢 당첨자 명단 (10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9/30(수)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CMC jslim615 JTBC 공모다 엔젤C 815cider aksssd Alexnim harie hehe4517 ikuhm kksys kresenda nadara nicknaem nmlh NoEnemy Popoyo Radii redfoo Remm 김감자1 네이비브라운 럭키지니 물길따라이직 미미팍 미애 미영어 밥사 보랏빚윤슬 본투비한량 새벽이에오 세비지 씨지비롯데메박 양쓰 어디로가야되지 오타몽 올리비아1 윤민 은시기 응굽실 이거진짜 이건모참쥐 이봉주르파리바겥 이진서 이히리기우구추 인사쟁이초보 인터앨리 임진 정국진 정라마 젠스민티 조세무리뉴 조이초이88 조커마린 죠스바젤리 주황귤 지규인 짱기대 쪼조쪼 찌원 찬란한밤달별 초록멤버 초밥은정답이다 치라미라온 카르풰디엠 케빈9106 코프 크랙 키문 키캣 타이거스타즈 테리조 테크비즈 토끼의고민 토피넛라떼샷추가 톨톨 피터퍈클럽 ㅎㅊㅃ 하늘늘보 하리보중독 하알리갈리 하이고오 하현상 한긋맨 해리보슈 해보자어디 행돼ㅐ 행복한 삶7 헷지 호구여 호이뿌 호이쨔 호프만기다림 후룬 휴민트2 흐썽 희망의별 히난 히히덕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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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맞겠죠?
일시킬때는 발표만 다른 사람이 하는거다. 누가 대표하는지가 뭐가 중요하냐 대표들끼리만 소통하면 되니 회의결과는 전달해주겠다 급하게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이 너밖에 없다. 전부 처음 하는 사람이니 이해하고 니가 더 맡아서 해라, 가르쳐서 같이해라 평가때는 이것저것 지원만 하는게 너한테 독이다. 대표성이 없어서 좋은 평가는 못주겠다. 이걸 3년째 하고 있는데
ujajuck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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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동 동아리 같은거 찾으실때? 어떻게 찾으시나요?
혹시 운동 동아리나 같이 운동할 사람을 찾을 때 보통 어떻게 찾으시나요? 저도 운동 모임을 찾으면서 네이버 카페, 인스타, 오픈채팅 등을 하나씩 확인하는 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지금도 활동하는 동아리인지, 신규 회원을 받는지 알기도 어려웠고요. 그래서 지역과 종목에 맞는 운동 동아리를 찾고, 모임 일정이나 멤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앱을 직접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운동 동아리를 찾을 때 어떤 방법을 이용하시는지, 가장 불편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서비스 개선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민아저리가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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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내 모니터 훔쳐보는 장원영.
야근하다 장원영 씨가 드디어 퇴근해서 넋두리 겸 씁니다. 뒤통수가 하도 따가워서 뒤돌아보면 백발백중 장원영 씨가 제 노트북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별, 나이 전부 가상이고 이 팀원이 잘나서 편의상 (장원영)이라고 부를게요. 장원영 씨와 저는 둘 다 경력직이고, 입사는 제가 몇 개월 더 빠릅니다. 장원영 씨가 제 화면을 훔쳐본다고 느낀 지는 두 달 정도 됐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해도, 장원영 씨 자리가 하필 제 자리 바로 뒷라인이라 지금 무슨 자료 만지는지, 어떻게 짜는지 훔쳐보나 싶어서 너무 거슬립니다. 저보다 잘난 장원영 씨가 은근히 라이벌 의식 느껴서 견제하는 걸까요? 그렇지만... 따져보면 각자 롤이 다릅니다. 참다 못해 노트북은 보안필름을 붙였는데, 모든 각도가 커버되는 건 아니다 보니 보입니다. 야근할 때 장원영 씨 자리를 시범 삼아 가서 앉아봤는데, 제 화면이 마음 먹고 보려면 보이는 걸 확인했습니다. 모니터는 보안필름도 없어서 화면 최대한 틀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여간 불편한 게 아니고, 신경 쓰여서 일에 집중이 안 됩니다... 심지어 회의실 가서도 시선이 제 노트북으로 따라와요. 대놓고 "보지 마세요." 하면 저만 괜히 과민한 사람이 될까 봐 참는 중인데 이게 쌓이니 스트레스가 크네요. 제가 예민한 사람 된다 치고, 발뺌할 확률이 가장 높아 보이지만, "제 모니터 좀 그만 보세요." 라고 따로 불러서 말해도 될까요? 이경우, 대처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래저래올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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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조심조심~
​이번에 옛날에 단종된 디카를 선물 받아서 신기한 마음에 집 근처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밤이라 야간모드로 달 사진 몇 장이랑 가로등 사진 한 장 찍어봤는데,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죄다 흔들렸더라고요. 낮에 다시 찍어봐야겠다 하고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어떤 분이 부르시더니 자기 사진 찍힌 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풍경만 찍었고 사진도 다 흔들려서 안 보일 텐데 찜찜하시면 확인해보시라고 보여드렸습니다. 가로등 사진 아래쪽에 흐릿하게 사람 형체가 여러명 보였는데, 제 기준엔 그냥 흔들린 심령사진 수준이었지만 본인이라고 삭제를 요구하시길래 당연히 바로 지워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시작되더군요. - ​다른 사진에도 내가 있는지 봐야겠다 - ​휴지통에 남아있는 거 아니냐 - ​여기 건물 사시냐 - ​삭제 버튼 다시 눌러봐라 ​결국 메모리카드 사진이랑 카메라 설정까지 다 초기화해서 보여드렸습니다. (선물받을 때 테스트했던 사진들까지 그냥 싹 지웠습니다.) 그랬더니 그래도 불안하다면서 전화번호나 카톡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계속 안 가고 끈질기게 요구하길래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길바닥에서 사진 지운 거 증명하고 있는데 번호까지 요구하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정 못 믿으시겠으면 그냥 같이 경찰서 가시죠"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경찰서는 안 가겠다고 하더군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드렸는데 집 앞에서 안 가고 서 계시니까 무섭다고, 경찰서 가서 확인받자고 해도 싫다고만 하셨습니다. ​그 밤중에 내가 왜 길거리에서 SD카드가 뭔지, 젠더가 뭔지 설명하고 있어야 하나 싶어 현타가 제대로 왔습니다. (중간에 디카 배터리가 나가서 핸드폰에 젠더 연결해서 삭제된 거 확인시켜 주고, 갤러리 휴지통까지 보여줬거든요. 젠더에 사진 저장되는 거 아니냐고 해서 젠더기능 설명도 하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내일 일도 생각해서 어떻게든 보내야겠다 싶었습니다. 소중한 선물이라 그냥 주긴 아까워서 정 찜찜하시면 이 메모리카드를 구매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중고장터 시세까지 검색해 오시면서 네고를 요구하시더군요... 하... 결구 그분이 제시한 금액 받고 메모리카드 넘겨줬습니다. ​그분께서 본인은 SD카드 쓸 줄도 모르고 부술 거라고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진짜 지워진 거 맞냐고 또 확인해 달라고 하다가 겨우 갔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경찰 부를 걸 그랬나 싶고, 너무 바보같이 대응한 것 같아 잠도 안와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경험풀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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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이직 고민] 방통대 컴과 4학년 + MES/FEMS 풀사이클 4년 차, 대기업 경력직 진짜 불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스마트팩토리 도메인에서 일하고 있는 4년 차 개발자입니다. 주변 지인들이나 현업에 계신 분들에게 대기업 경력직 이직 생각을 털어놓으면, 열에 아홉은 "학벌이 방통대인데 대기업 서류 통과가 가당키나 하냐", "중소기업 경력에 방통대면 서류 컷이다, 눈 낮춰라"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혼자 일정을 치다 보니 제 경력과 역량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지 객관적인 감이 오지 않아, 선배님들의 솔직하고 냉정한 평가를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 스펙과 경력 히스토리는 이렇습니다. 1.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4학년 재학 중 (실무 병행하며 곧 졸업 예정) 2. 총 경력: 약 4년 차 이전 회사: MES 개발 (3년 약간 넘음) 분업화된 환경에서 개발 담당 기획/설계는 PM 및 상급자가 진행했고, 저는 요구사항에 맞춰 화면 개발, 백엔드 로직 및 DB 연동 등 담당 파트 기능 구현 위주로 수행 현재 회사: FEMS 개발 (약 1년) 회사가 작아 기획부터 정부 과제 마무리까지 사실상 1인 총괄로 A to Z 진행 기획 및 설계: 현장 요구사항 정의, 시스템 아키텍처 및 DB 설계, 센서 데이터 수집 파이프라인 구축 개발: 백엔드/프론트엔드 풀스택 개발, 현장 전력/계측 데이터 연동 및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 인증 및 품질 시험: SW 제품품질 인증, 공인 시험기관 AI 시험성적서 발급, ISO 관련 시험/평가 절차 혼자 준비해서 통과 정부 R&D 과제: 기술평가 현장 대응 및 기술 문서 작성, 최종 결과 보고서 작성 및 과제 마무리 전담 이전 회사에서는 PM 밑에서 분업하며 MES 기본기를 다졌고, 현재 회사에서는 FEMS 도메인에서 기획, 아키텍처, 풀스택 개발, 인증, 정부 과제 최종 보고서까지 시스템 전체 사이클을 혼자 힘으로 끝까지 돌려보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아무리 이런 경험이 있어도 '방통대 학위'라는 꼬리표가 있으면 제조 SI(현대오토에버, 포스코DX 등)나 대기업 인하우스 DX/스마트팩토리 조직 경력직 서류조차 뚫기 어렵다고 단언합니다. 대기업 경력직 채용에서 방통대 학벌이 여전히 서류 탈락의 결정적 요인이 되나요? MES 분업 경험(3년)에 FEMS 1인 풀사이클 총괄 경험(1년) 조합이 경력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스토리로 어필될 수 있을까요? 코딩테스트나 CS 면접 외에, 이 스펙에서 대기업 경력직을 노린다면 서류나 기술적으로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보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가감 없는 팩트 폭격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늦린이회사생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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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탈영이닷....
저는 장교로 군복무를 했습니다. 네, 저의 첫직장은 군대였습니다. 3년차 중위시절... 신입 후배 소위놈이 하나 들어왔죠. 키는 조금 큰 정도지만 뼈대가 두꺼워서 덩치가 좋아보였죠. 술도 잘 마시게 생겼어요.... 그렇게, 신임소위와 같이 근무를 하고 조금 친해졌죠. 같은 병과는 아니였지만, 관사도 같이쓰고 ... 그렇게 두어달이 지났나... 과장님이 과 회식을 한다는겁니다. (아, 연대본부에서 근무해서 무슨과, 무슨과 이런게 있습니다. 정보과, 인사과..등등) 그래서, 사단에서 운영하는 ○○회관을 예약하고 , 퇴근시간 지나서 저녁겸 고기를 구우면서 술을 마셨죠. 예전이고 군대다 보니 술을 권하는 문화고, 빼는건 절대 못했죠. 저는 뭐 술을 잘 마시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못마시는편도 아니였고요. 근대 신임소위는 오랬만에 마셔서 그런지 주량을 넘었는지 모르겠는데 좀 많이 마신거 같았죠. 그러더니, 화장실 가는줄 알고 신경도 못섰는데 10분, 20분이 지나도 안들어오네요. 이상하다 싶어서 근처를 찾아봤는데도 안보이더라고요. 과장님이 "야, 이새끼 탈영한거 아냐?" 이러시길래 순간 식겁했습니다. 그래도, 설마라고 회식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혼자 건물을 다 뒤지고, 근처를 뒤져보았죠. 그러다, 맞는편 영외간부숙소가 보여서 설마하고 갔더니 이녀석이 휴게실 당구대 위에 벋어서 자고 있지 몹니까...ㅠㅠ 휴..다행이다 하고, 과장님께 전화하니까... "어, 잘 챙겨서 들어가. 나는 한잔 더 하러간다" 이러시더라구요. 11시쯤 됐고, 후임장교 깨워서 택시타고 숙소로 갔죠. 여기까지만 이면 그렇수 있지인데... 문제는 택시타고 다 왔는데, 제가 앞에타고 후배놈이 뒷자리에서 쓰러지다시피 왔는데... 글쎄... 이놈이 ..차에다가 오바이트를. ㅠㅠ. 택시기사님 노발대발 하시고 ㅠㅠ 난리난리...아, 죄송하다고 술이 너무취해서 그렇다고 아들같은 놈이니 한번 봐달라고 싹싹빌고 ...세차비 2만원 더 드리고 내렸습니다. 다음날.. 후배놈은 어제 일 기억도 안난다고... 좀 팰걸 그랬습니다. 기억도 못하는데..ㅋ 그렇게 25년이 지났네요. 그 후배놈은 이제 어였한 대기업 부장이 되서 해외주재로 나가있네요.ㅋ 그때 이후로 더 친해져서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답니다.
리처드16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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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 IT업종은 모르는 AI 현업실무 도입 현황
커뮤에 재밌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경력직 입사했는데 회사가 거의 모든 일을 AI로 돌리고 있더라는 하소연 글입니다. 댓글을 보니 업계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반응이고, 업계 밖 사람들은 지금 분위기를 잘 믿지 못하는 반응이네요. 요새 LLM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업계 간 인식 격차가 이 정도로 벌어졌나 싶습니다. https://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236762 짧은 요약 IT 현업 종사자: "이미 그렇게 일한 지 꽤 됨. 클로드 없으면 일 못 함. 신입 안 뽑음." 타 업계: "소설 쓰네. 그 정도 기술 안 됨. 단순 엑셀 더하기 빼기나 하는 자리겠지." 여러분 회사나 업종에서는 실제로 어느 정도 쓰고 계세요?
진승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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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딩 경력 10년 차, 이직을 위한 대학원 진학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포워딩 업계에서 약 10년 정도 일했고, 운영 업무를 오래 하다가 현재는 영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해상 수출입과 해외 파트너 대응, 통관·배송 조율 등 국제물류 실무를 주로 해왔습니다. 현재 회사는 중견기업이고, 오래 다닌 만큼 분위기도 익숙하고 편한 편입니다. 시차 출퇴근도 가능해서 직장과 대학원 공부를 병행하기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연봉이나 대우 면에서는 아쉬움이 크고, 여러 장기근속자들의 줄퇴사 과정에서 회사가 보여준 대응을 보며 저도 이곳에서 오래 일하는 게 맞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편하고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다녀도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직한다면 동종 포워딩 비슷한 크기의 보다는 좀더 레벨업헤서 규모와 복지가 더 나은 곳이나 화주사로 가고 싶습니다. 꼭 물류 직무만 생각하는 건 아니고, 기존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로 방향을 넓혀보고 싶습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학부 전공은 무역이나 물류와 관련이 없습니다. 영어로 업무상 의사소통은 가능하고, 해외경험또한 가지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은 무역영어만 가지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에 관련 전공이나 학위를 더하면 이직에 도움이 될까 싶어 대학원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은 회사를 다니면서 석사 과정을 병행하고, 입학 후 1년 정도 공부한 시점부터 이직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졸업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재학 중에 지원해보려는데, 학위 취득 전에도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이제 마흔 즈음이다 보니 더 이상 미루면 이직 기회가 많이 줄어들거나, 아예 어려워지는 건 아닐까 하는 조급함도 있습니다. 경력직은 일을 잘하고 못하고와 별개로 나이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걸렸다는 후기도 들은 적이 있고요. 지금 회사가 편하다는 이유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직할 시기를 놓칠까 걱정됩니다. 학비도 부담이고, 출퇴근만 왕복 2시간 40분 정도 걸려 공부를 병행할 시간과 체력도 고민입니다. 대학원에서 1년 정도 공부한 뒤 이직을 시도하는 게 나을지, 그 시간과 비용을 영어 점수나 이직 준비에 쓰면서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공부 자체에도 관심은 있지만, 솔직히 가장 큰 목적은 이직과 커리어 확장입니다. 저처럼 비전공자로 포워딩 실무 경력을 쌓아온 경우, 관련 석사 과정이 대기업이나 화주사로 옮기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나이와 경력에서 대학원 재학 중이나 졸업 후 이직하신 분이 계실까요? 통근 시간이 긴 상황에서 직장과 대학원 공부를 병행하며 이직까지 준비하는 계획이 현실적일지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알아보는 과정은 야간이 아닌 주간 대학원이라, 회사에서 시차 출퇴근이 가능하더라도 수업 시간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주간 대학원과 직장을 병행하신 분들은 근무와 수업 시간을 어떻게 조율하셨나요? 제 상황에서 대학원 진학과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이직을 우선하는 게 나을지 경험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베이글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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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근무 후 퇴사..
다음달이면 3개월째인데 건강검진 결과 수치도 너무안좋고 일도 안 맞는거같아서 다음달에 그만두려는데 내일중에는 얘기해야겠죠..? 신입사원 옷이랑 이것저것들 받은거는 어떻게되는걸까요 그리고 그냥 건강검진 결과 수치도 안좋아도 퇴사한다고 얘기하면 되는걸까요... 하하하
김슥믈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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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부탁드립니다) 여동생 부부 돈문제 푸념, 가만히 듣고있어야했나요
사실 힘들면 제가 더 힘듭니다. 서울에서 자가없이 빌라살이에 차없이 살고있고, 동생부부는 지방에서 신축아파트전세/신형 차 까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최근들어 동생이 임신으로 여러 이슈가 겹치면서 병원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제부가 전화가 계속와서 보험적용 안되는 검사나 시술도있어서 병원비 단위가 50, 100, 300 이런수준이라고 힘들어죽겟다는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근데 그런 말 들었다고 제가 적금깨고 주식팔고 이럴순 없잖아요. 제부한테 보내진 않고 소소하게 20, 30씩 동생한테 맛있는거 먹으라고, 혹시 제부가 눈치주면 이걸로 쓰라고 하면서 몇번 보냈어요. 그냥 우리둘의 비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추석전에 동생네가 막무가내로 저희 집에 왔습니다. 서울병원에서 검진했다는 이유였고요, 당일통보해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어쩌나 싶었어요.. 일찍마쳐라, 과일 차려라 빵 사달라 뭐해라 커피사달라 그냥 다 참고 했어요 임신한 동생이니까. 그런데 저보고 적금이 얼마있녜요, 자산이 얼마녜요, 이건 좀 아닌거같다 정색하니 동생이 최근에 청약줍줍을 해서 계약한다고 모은 돈 다 썼고, 거기다가 애기 있을거니까 차도 바꿨대요. 듣는데 웃음도 안나오고 마음만 불편하고 분통터지고.. 결국 축객령 내리고 보냈습니다. 추석때 엄마랑 이거 관련해서 이야기 나눴는데 저보고 질투하냐고 하더라고요. 동생이 더 잘사는거같아서 질투하냐고 그런데 이건 질투가 아니라..ㅋㅋㅋ 적금얼마 들었는지 자산얼마인지 물어본게 돈 달라는소리 아니인가요? 병원비 이야기한것도 단순 푸념이 아니라 그냥 달라고 한거잖아요, 제가 용돈 준거 이야기하면서 자기 남편이랑 실실 쪼개면서 '아 우리언니 안넘어가더라 통이 작더라~' 했던것도 본인들끼리 제가 만만하니까 아쉬운소리하면 얼마줄지 내기걸고 이야기하고 그랬던거잖아요. 막 울분을 토하니까 "걔네가 너한테 응석부리는거지 안넘어가면된다 결국 돈 주고 신경쓴 니 잘못" 이라고 말하시고 "그래서 어쩌라고? 너혼자만 잘 대처하면 되잖아. 결국 돈 줬어? 안줘놓고 난리야" 이렇게 흘러가서 그냥 집 나왔습니다..ㅋㅋ 다 연락와서 비난하고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길래 그냥 읽지도 않고 무시하고있습니다. 엄마가 말한것처럼 그냥 허허 나 돈없는데? 하고 말았어야했나요? 전 중간에서 어른이 따끔하게 말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여동생부부도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더 연 이어나가봤자 계속 돈 뜯을생각만 할거같고요.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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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독 겜스고? 이용해보신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GPT를 구독해서 사용중입니다 (업무 보조 및 취미 관련) 일전에 제미니 3개월 정도 같이 운영하다가 메인을 GPT로 사용해서 제미니를 종료했는데요 가끔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어서 재 구독을 할까합니다.(구글 드라이브 용량과 자료 연결성이 갑이긴하더라구요..) 가끔 부족함을 채우려 무료버전의 제미니를 써보니... 어이쿠... 애 상태가 말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보니 겜스고 라는 곳에서 비용을 좀 낮춰서 사용 가능하다던데.. 처음 보는 곳이라 심적으로 접근이 좀 어렵네요;ㅎ 혹시 겜스고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권유할 만한 곳일까요? 쓸만하다면 안전히 접근해볼 방법이 있을지요?
아름다운Nom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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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제일 바쁜 마감일,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 한 장
입사 2년 차, 하필 부서에서 제일 바쁘다는 연말 마감 기간에 갑작스러운 급성 장염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 며칠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상에 누워서도 '아, 오늘까지 넘겨야 하는 내 담당 보고서 어떡하지… 나 때문에 다들 밤새울 텐데' 하는 죄책감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링거를 맞고 겨우 정신을 차린 뒤, 몽롱한 상태로 가장 먼저 회사 단톡방부터 확인했습니다. 파일 위치를 묻는 등 급한 연락이 잔뜩 와 있을까 봐 조마조마했죠. 그런데 단톡방에는 닦달하는 연락 대신 제 빈자리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텅 빈 제 책상 모니터에 팀원들이 붙여놓은 알록달록한 포스트잇들이 가득한 사진이었어요.🥰 "보고서 작성은 내가, 데이터 취합은 나눴으니까 신경 끄고 푹 쉬어!" "퇴원하면 소고기 사줄 테니까 제발 건강만 챙겨라." 평소엔 각자 자기 일 쳐내기 바빠 데면데면하다고 생각했던 팀원들이, 군말 없이 제 몫의 업무를 야근까지 해가며 묵묵히 나눠서 처리해 주고 계셨던 겁니다. 거창한 미담이 아니더라도, 각박한 직장 생활 속에서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은 바로 이런 작은 배려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미안함과 고마움에 링거 맞은 손으로 한참을 훌쩍였습니다. 🥲 그날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다정함 덕분에, 저도 동료가 힘들 때 기꺼이 내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든든하게 회사 생활을 버티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사는 훈훈한 기억 하나쯤은 있잖아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 분들 곁에 이런 따뜻한 동료애가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미키25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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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고민
여자친구랑 2년쯤 됐습니다 결혼얘기가 슬슬 나오는데 제가 속물인건지 조건을 비교하게 됩니다 남자, 30 계약 연봉 1.8억 이상 (보너스는 N천 정도 추가) 모아둔 자산 2억 이상 여자, 28 연봉 5천 언더 모아둔 자산 6천 각자 부모님이 3-4천 정도는 도와주실거 같은데 모아놓은 돈이나 앞으로 모일 돈, 서울 부동산 가격을 생각하니 비슷하게 버는 사람을 만나는게 나중에 후회를 덜 하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상대가 연봉은 적어도 부모님이 더 지원해줄 수 있는 집이랑 만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경제적인 관념 차이 말고는 (투자나 아끼는거) 정서적으로 잘 맞는거 같습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부동산 가격 등) 소리할 때는 답답하긴 한데 그 외에는 괜찮습니다 유부분들이 보시기에 이대로 결혼하면 후회할까요?
여저재비
억대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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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호기를 보내면서(엡소1)
유난히 근래들어 방산업이 호황이다. KF-21 운용 시험평가를 거쳐 모기지로 떠나보내면서 시험평가 엡소가 몇가지 떠올라 심심찮게 올리려한다.먼저 방산업계 양산품이 나오기 전에 거쳐야 할 단계중 하나인 시험평가가 있다. 예전 린다김이란 인물로 방산계에 아주 큰 거물이 로비스트로 있었지만 지금은 각 군 '시험평가단' 이란 부서에서 소요군의 ROC(주요요구성능)와 기타등등 충족사항을 평가한다. 이쪽 컨셉이 아니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집고 넘어야할것이 우리는 모든 사물에 음과 양이 있다.정치적으론 좌와 우가 있고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듯이 정반대의 성질이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시험평가라는 것은 그러한 양면성이 존재할수없다. ROC같은 정량적 항목이야 답은 하나지만 후속군수지원분야같은 경우 정성적인 항목이 드러 있다. 항목 하나를 10명이 평가한다면 10명 모두 한방향으로 봐야하는게 정상인데 이러한 상황이 잘 연출되지 않는다. 그때는 보편타당한 입장(다수의견)에서 최대한 반대편의 입장자에게 설득이 필요하다. 결론은 근래 최대 프로젝트인 KF21 후속군수지원인 ILS(IPS)분야를 평가하면서 많은 인원과 장비들이 투입되었고 평가는 잘 마무리되었다. 공군의 입장과 방산업계의 입장도 아닌 중간에서 봐야하는 평가업무는 서로의 눈초리 받아가며 시간과의 사투다보니 그 과정들은 해피가 쉽게 찾아오지 않았지만, 무튼 옆에서든 앞에서든 도와주신 수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사각지대처리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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