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근래들어 방산업이 호황이다. KF-21 운용 시험평가를 거쳐 모기지로 떠나보내면서 시험평가 엡소가 몇가지 떠올라 심심찮게 올리려한다.먼저 방산업계 양산품이 나오기 전에 거쳐야 할 단계중 하나인 시험평가가 있다. 예전 린다김이란 인물로 방산계에 아주 큰 거물이 로비스트로 있었지만 지금은 각 군 '시험평가단' 이란 부서에서 소요군의 ROC(주요요구성능)와 기타등등 충족사항을 평가한다. 이쪽 컨셉이 아니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집고 넘어야할것이 우리는 모든 사물에 음과 양이 있다.정치적으론 좌와 우가 있고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듯이 정반대의 성질이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시험평가라는 것은 그러한 양면성이 존재할수없다. ROC같은 정량적 항목이야 답은 하나지만 후속군수지원분야같은 경우 정성적인 항목이 드러 있다. 항목 하나를 10명이 평가한다면 10명 모두 한방향으로 봐야하는게 정상인데 이러한 상황이 잘 연출되지 않는다. 그때는 보편타당한 입장(다수의견)에서 최대한 반대편의 입장자에게 설득이 필요하다. 결론은 근래 최대 프로젝트인 KF21 후속군수지원인 ILS(IPS)분야를 평가하면서 많은 인원과 장비들이 투입되었고 평가는 잘 마무리되었다. 공군의 입장과 방산업계의 입장도 아닌 중간에서 봐야하는 평가업무는 서로의 눈초리 받아가며 시간과의 사투다보니 그 과정들은 해피가 쉽게 찾아오지 않았지만, 무튼 옆에서든 앞에서든 도와주신 수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회사생활
KF-21 양산호기를 보내면서(엡소1)
방금 | 조회수 8
사
사각지대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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