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너랑 쟤는 급이 다르지 쟤네 집 판교야"
어제 부장님이랑 담배피우고 있는데, 다른 팀 동료 한 명이 지나가다가 저랑 부장님을 보고 웃으면서 인사했습니다. 부장님이 그 동료를 보고 대뜸 저한테 "너랑 쟤는 급이 다르지. 너 쟤 어디 사는지는 아냐?"라고 하시면서 줄줄 그 동료에 대해 얘기하셨어요. 그 동료집이 판교라고 합니다. 집값이 많이 오른 판교 어디라고 했는데 제가 부동산 아예 몰라서 못알아들었습니다. 명품도 잘 모르는데 동료가 입은 트렌치코트가 몇백 한다고 하셨습니다. 놀랐어요. 트렌치코트가 그렇게 비쌀 줄은... 저는 주로 무신사나 인쇼로 싼 옷을 사서 휘뚜루마뚜루 돌려 입습니다. 브랜드 명품 이런 것 잘 모르고 관심 없고요.. 마지막으로 부장님은 "너랑 걔랑 세살 차이지? (제가 세살 더 많아요.) 사회적으로는 네가 열살은 더 어린 애같네. 뭐가 없잖아." 라는 말까지 하셨습니다. 흡연하고 돌아와서 가만히 앉아 생각하니까 서럽습니다. 그 동료는 예쁘게 하고 다니고 똑 부러진 면이 있습니다. 전 소심하고 우물쭈물하고요. 그래서 부장님이 그동안 제 성격과 태도 때문에 그 애와 저를 차별한다고 생각했는데, 집안과 배경 때문에 차별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누군 당당하고 누군 만만해해 보이는 성격을 갖게 된 걸 수도 있고요.. 씁쓸하네요. 추가로, 부장님은 이외에도 저에게 폭언을 자주 하십니다. 좃소라 폭언을 고발할 인사팀같은 건 없고 총무인사 한명이 땡입니다. 이 부장님은 실은 제 직속 상사도 아닙니다. 자리가 옆이라서 어쩌다가 맨날 참견당하고 담배피울 때, 밥 먹을 때 끌려가는 처지가 됐어요. 3년은 채우고 싶은데 겨우 2년을 채워가는 회사라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폭언을 1년이나 더 견딜 생각을 하니... 갑갑해요.
순삭2
은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2,543
좋아요
90
댓글
19
2026년 수도권 전세퇴거자금대출 핵심 정리: 1억 한도 규제와 예외 요건
안녕하세요 장팀장입니다~ 최근 세입자의 계약 갱신 거절이나 이사 통보로 전세보증금 반환 자금을 마련하려는 임대인분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 및 다주택자의 경우, 강화된 가계부채 관리 방안으로 인해 대출 한도 설정 시 사전 점검이 필수적입니다.임대인 및 금융·부동산 관계자분들께서 꼭 알아두셔야 할 수도권 전세퇴거자금대출(임차보증금 반환대출) 핵심 가이드를 공유합니다. 1. 전세퇴거자금대출의 기본 성격 *대출 목적: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세입자 보증금 반환용) *자금 집행: 대출금은 임대인 계좌를 거치지 않고 세입자 명의 계좌로 직접 입금 *신청 시점: 세입자 퇴거 및 보증금 반환 전 (자력 반환 후 후이체 방식은 대출 제한) 2. 수도권 '1억 원 한도 제한' 규제 *적용 대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및 규제지역 내 주택 담보 보유자 *원칙 한도: 세대당 최대 1억 원 (기존 보유 중인 생활안정자금 대출과 합산 관리) *다주택자 제한: 수도권 2주택 이상 보유 세대는 은행권 신규 대출이 제한되며, 2금융권에서도 엄격한 심사 기준 적용 3. 1억 원 초과 대출이 가능한 예외 인정 기준 아래 조건들을 모두 충족할 경우, 1억 원을 초과하여 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 심사가 가능합니다. *시점 요건: 규제 기준일(2025년 6월 27일) 이전 임대차 계약 체결 및 소유권 취득 완료 *소명 요건: 자력 반환 불능에 대한 객관적 증빙 가능 *사용 용도: 순수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으로만 사용 (약정서 작성) *의무 이행 조건: 집주인 직접 입주 시: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전입신고 + 2년 이상 실거주 의무 신규 임차인 유치 시: 특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 신규 보증금으로 대출 우선 상환 조건 4. 최종 실행 한도 산정 방식실제 승인되는 대출금액은 아래 3가지 기준 중 가장 적은 금액(Min 값)으로 결정됩니다. {최종 한도} = min{실제 반환 보증금}, LTV 적용 한도 / 1억 원 규제 상한}, \text{DSR 한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중은행 기준 보통 40% 적용. 아무리 담보 가치가 높아도 차주의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능력이 부족할 경우 한도가 감액됩니다. 계약 체결일과 소유권 취득일 단 하루 차이로 1억 원 제한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세입자 퇴거 일정이 확정되었다면 최소 1~2달 전 DSR 사전 계산 및 취득일자 확인을 통해 자금 계획을 수립하시길 권장합니다. 수도권 보증금 반환 관련하여 현장에서 느끼시는 분위기나 DSR 규제 체감도는 어떠신가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장팀장7815
동 따봉
3시간 전
조회수
38
좋아요
4
댓글
0
채용공고
1차 면접보고 2차 최종면접이 남아있어요 1차 면접에는 채용공고가 내려갔는데 2차 면접 전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왔어요 저 들러리인가요??? 링크드인과 회사홈피에서만 뽑거든요 1차 2차 면접관은 각 공동창업자에요
wagging
41분 전
조회수
32
좋아요
1
댓글
2
결혼을 하고 싶은데 결혼할 남자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27살 여자입니다. 이제 3달뒤면 28살이 되는 위험한 나이라 요즘 긴장감이 많습니다. 연애 전 연락 중인 남자 6명의 진심을 알 수 없어서 타로로 점을 봐서 결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을 걸러내니 2명이 남았습니다. 근데 2명 중 1명은 중소기업 엔지니어고. 1명은 지방직 공무원인데. 2명 다 집안이 썩 별로입니다. 지방직 공무원 그 친구는 할머니만 살아계시고 부모님은 안계십니다.(심지어!) LH살고 있구요. 중소기업 엔지니어 그 사람은 나이차가 10살이나 나고. 월 실수령이 210 밖에 안되며(37살인데...) 심지어 고졸에. 한부모 가정(어머니가 사별했다 하네요)이구요. 심지어 집도 지극히 평범한 하급지 30평대 빌라 한채가 대출끼고 하나 있는게 전부랍니다 ㅠㅠ 지금 마음은 지방직 공무원 그 친구에게 많이 기웁니다. 또 1명은(연락중인 사람들 중에서 제일 스펙 좋은 사람) 연세대 디자인과 나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부모님이 사업을 해서 별장.공장.집 등이 다 있다고 하고. 부모님이 노후보장이 된데다 1억 정도 모았다고 해서 제일 눈이 가긴 했는데 타로를 봐주는 사람이 그 사람은 결혼 생각이 없어보인다(연애만 할것같다)해서 고민입니다... 제가 타로 보기 전에 서둘러 약속을 이미 잡아버려서 그래도 예의 상 약속을 나가야하나 막연히 고민 중이구요 저는 친가가 30억 정도 보유 중이고 (강남 근교에 50평대 자가 아파트 보유) 외가가 5~9억 정도 들고 계신데 (부천에 30평대 신축 빌라 보유) 친 외가 재산 다 합치면 35억~39억은 되서 상대방 부모님이 없거나 상대방 부모가 자산이 어느정도 많았으면 하거든요. 진짜 집안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토나올 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제가 20대 초에 개인파산을 해서 결정사에서는 절 안받아주려고 해서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집안 비슷한 사람을 만날 방법이 없을까요? 강남구 당근에서 지역모임 같은걸 나가면 그래도 도움이 될까요? 다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ㅜㅜ 결혼하면 외가에서 2천만원. 친가에서 1억 5천 정도 (총 1억7천) 정도 지원이 나올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시작하면 집.혼수.차 전부 제가 해갈 수 있을거 같아요. +) 제가 상대방 부모님이 없거나 상대방 부모 재산을 보는 이유는 상대방 부모가 연로해지거나 아프면 부양의무를 다해야하는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병원비 부담. 돌봄비 부담을 해야하는 문제때문에 안계시거나 노후보장된 집을 원하는게 있습니다. 시부모님 병원비나 돌봄비를 시부모님이 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커서요.... +) 어떻게하면 자만추나 번따.헌팅으로 집안이 비슷한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연세대나 고려대 같은데를 가서 헌팅을 하면 집안이 그래도 비슷한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 남자들이랑 처음에 연락할때 처음부터 결혼 전제로만 만난다고 사전 고지를 하긴 했습니다. 상대방들도 그걸 알고 연락을 하는거구요. 그런데 제가 1020대때 개인적으로 자고나서 도망가는 남자애들을 너무 여러번 겪어서 남자에게 불신감이 너무 많습니다. 이 사람이 진심인지 진심이 아닌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어서 미신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걸러내려고 하는건 저 나름대로 어쩔 수 없는 최선이였습니다. 오해가 있을까봐 적습니다.
밀라6
1시간 전
조회수
143
좋아요
4
댓글
16
재지원은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최근 면접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꼭 가고 싶었던 곳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한 뒤 기회가 된다면 재지원하고 싶습니다. 혹시 경력직으로 같은 회사, 같은 직무에 재지원해 보신 분들 계실까요? 1. 불합격 후 어느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재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2. 다음 채용 공고가 올라오면 바로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3. 재지원해서 합격하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정해진 기준이 없다는 건 알지만, 실제 경험이나 주변 사례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치버거
3시간 전
조회수
72
좋아요
0
댓글
5
무급휴가 관련 증빙서류제출
회사에서 무급휴가 관련 증빙 서류 제출하라는데 관공서 간건데 전세 사기 피해로 서류 제출하고 온건데 그걸 날짜랑 관공서 명 들어간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그럼 피해구제 서류를 내야하는데 회사에 내야하는건가여 피해사실을 알려야하는게 불쾌해서요
영양지
1시간 전
조회수
51
좋아요
1
댓글
3
커리어랑 다른일 하는데 이직이 맞겠죠
제 JD는 IT 기획 및 컨 쪽입니다. 플랫폼 상위기획 JD로 한 중견에 입사하였고, 1년반동안 한 일은 플랫폼기획 1 : 제안서쓰기/기타 잡보고 PPT만들기 9 였네요. 지금은 그 1 조차 다른분이 맡기로 한 상태구요. 그전회사가 중소였어서 좀더 버티는게 좋을까 싶기는 한데... 회사크기를 믿고 버티는게 나을까요 커리어를 보고 중소든 타중견이든 다시 제가 잘할수있는 일을 찾아가는게 맞을까요? 원래 회사라는게 원하는일만 할수는 없다는 것 알고 있지만 이제 30 중반인데 그냥 이게 운명이다하고 눌러앉는게 맞는건지 다시 커리어찾아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항실
2시간 전
조회수
56
좋아요
5
댓글
1
퇴사를 마음먹었는데 언제할까요..
28살 여자입니다. 광고실행사에 다니고 디자인 + 블로그 대행 업무를 합니다. 저는 디자이너 채용으로 들어왔고 들어갈때부터 마케팅은 보조적일뿐 메인으로 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마케팅 블로그 대행6 + 디자인4 비율이 이렇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직원은 저 포함 3명이고요. 우선 첫번째로 일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매일 할일과 우선순위 리스트를 뽑고 매일 회의하면서 할일과 수정사항, 팀장이 내리는 별도 지시사항등을 반영하다보면 일일 할당량을 다 못채울때가 많고 거기에 매일해야하는 일일업무도 별도로 해야하기에 (일일보고서 작성,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작업 등) 지시한걸 안했다고 혼날때가 많습니다. 저만 혼나는건 아니긴하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혼나네요.(주로 대표한테 혼납니다) 저는 구두로 설명하는걸 이해를 잘 못하는 편이라 회의때 놓치는 부분 줄이려고 녹음까지 하는데도 강조한 부분을 놓치는게 있어요. 그럴때면 당황하고 긴장해서 일이 더 안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색은 안하지만 매번 주눅들고요 그리고 가장 힘든건 속도에 대한 압박이 심합니다. 디자인직군 특성상 ai를 많이 써야해서 매일쓰고 있고 도움도 많이 받지만 ai로 뚝딱하면 바로 끝나는걸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체크도 꼼꼼해야하고... 왜 맨날 오래걸리냐는 소리도 매번 들어요. 광고업계 특성상 기획하고 빠르게 쳐내야하고 생각해야할게 너무 많아 빠르지 않고 조용히 제 할일하는걸 좋아하는 제 성향으로는 한계라는걸 깨닫고 2년 채웠을때 퇴사하고 다른 직군으로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요즘은 버티는것도 한계인거같습니다. 정시퇴근이라는거 여기에서 근무하면서 거의 해본적도 없고 오늘은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뭐때문에 한소리 들을까 무서워 매번 남 몰래 숨어서 울고 일할때도 계속 눈물이 나요. 오늘은 몇번이나 울었는지 모르겟네요. 주말에도 온전히 쉴 수가 없습니다. 27년 3월이 근속기간 2년이 되는날이라 그때까지 버티기로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일단 변경할 직무로는 사무직에서 벗어나서 주얼리세공 or 인쇄소 생산기술직 or 준비기간 좀 더 보태서 공공기관 취업 이 세가지 중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고는 계속 보고있고요. 주변에서는 3월까지 버텨라, 힘들면 퇴사해라로 의견이 반반갈립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퇴사면담신청 해버릴까봐 3월까지 어떻게든 버틸지 퇴사할지 여기에다가 의견을 물어봅니다...
김켈리
12시간 전
조회수
231
좋아요
10
댓글
4
대구 소재 iot 기업 찾고 있어요
매출 좀 있는데요
공명
1시간 전
조회수
24
좋아요
0
댓글
0
엄마가 보낸 사진 한 장을 확대해보다가 마음이 이상해졌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엄마한테 사진이 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바다 보러 갔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대충 보고 좋겠다고 답장 하나 보내고 다시 일했습니다.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사진을 다시 봤습니다. 엄마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엄마 얼굴에 주름이 참 많이 늘었더라고요. 이상했습니다. 지난달에도 봤고 전화도 자주 하는데 엄마가 저렇게 나이 든 줄 몰랐습니다. 예전 사진을 찾아 봤습니다. 몇 년 전 엄마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저는 엄마가 늙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사진이랑 나란히 보니까 많이 달랐습니다. 그 사이 저는 회사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월요일이 싫다고 하고 주말만 기다리고 한 해가 너무 빨리 간다고 매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지나간 몇 년이었는데 엄마한테도 똑같이 몇 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엄마한테 사진 잘 나왔다고 다시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한참 있다가 다음에는 나도 같이 가자고 보냈습니다. 엄마가 바로 좋다고 답했습니다. 엄마가 여행가자고 하면 바쁘다고 다음에 가자고 했는데 앞으로는 미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 사진 속 엄마가 내년에는 또 조금 달라져 있을 것 같아서요.
신서윤
쌍 따봉
12시간 전
조회수
577
좋아요
28
댓글
2
경찰 출동만 4번인 벽간 소음, 어떻게 해결하나요?
옆집이 이사온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경찰이 소음문제로 방문한게 총 4번입니다. 주로 남녀가 함께 새벽 내내 욕설, 괴성, 노래 등을 외칩니다. 처음에는 어디서 나는 소음인지 모른채 경찰이 저희집을 방문했어요. 첫 날은 영문도 모른채 자고있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뒷 날부터 소리가 커지더니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셋째날이 되던 날 직접찾아가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문도 열지 않은 상태로 돌아오는건 “민감하냐, 이정도도 들리냐, 알아서조율하겠다” 후 다시 고성방가를 할 뿐이였습니다. 그 뒤로 귀마개를 하고 자는데, 정말 거짓말 안치고 매일 밤 9시부터 새벽 6시까지 소음이 지속됩니다. 저희집으로 측정될까봐 경찰신고를 안했는데 밑에집에서 지속적으로 경찰신고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경찰 신고를 해도, 초기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나중갈수록 “누가 한거냐?” 로 초점이 맞춰지더군요. 잠도 못잔지 일주일입니다. 회사업무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저희집으로 측정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누루
6시간 전
조회수
105
좋아요
4
댓글
0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연차가 꽤 쌓이고 여러 업무를 경험했는데요 백오피스? 관리? 업무이지만 회사 바깥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나는 것도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 성향이 그렇지 않다는 건데요 많이 내향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편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입사하고 초반에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점점 일이 많아지면서 그냥 일하느라 바쁘게 지내왔는데요 연차가 쌓이다보니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기분입니다 다른 직원들과 비교해보니 저는 성실함 외에는 무기랄게 없더라구요 회사 입장에서도 저를 그렇게 보고 있는거 같구요 물론 돈벌려면 가면을 쓰고 일을 해야하지만 사람관계에서 필요한 눈치나 센스가 중요한 일인데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이걸 고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인거 같구요.. 멀리 보았을때 제게 더 맞는 일을 찾아 떠나는게 맞겠죠 답정너 같은 글인데 조언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동도미
1시간 전
조회수
56
좋아요
2
댓글
1
남자친구 차에서 제 물건을 정리했습니다
주말에 남자친구 차를 같이 청소했습니다. 오래 만나다 보니 제 물건이 꽤 많았습니다. 조수석 문에는 제가 쓰는 물티슈가 있고 콘솔에는 제 립밤이 있고 뒷자리에는 추울 때 덮으라고 가져다 놓은 담요도 있었습니다. 조수석 앞 수납함을 정리하려고 열었습니다. 거기에 작은 약봉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제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몇 달 전 감기 걸렸을 때 먹던 약이었습니다. 왜 아직도 버리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혹시 또 아플 때 필요할까 봐 그냥 뒀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 약국이 있고 365일 운영하는 병원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자꾸 생각났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꽃 한 송이에도 설렜고 메시지 답장이 늦으면 괜히 서운했습니다. 요즘은 그런 것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대신 그 사람 차에는 제가 추울 때 덮는 담요가 있고 제가 자주 찾는 물티슈가 있고 혹시 아플까 봐 남겨둔 약이 있었습니다. 연애가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어쩌면 없어지고 있던 게 아니라 모양이 바뀌고 있었나 봅니다. 이제 그 사람 차에 타면 제 자리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여기 저기에 제가 살고 있으니까요.
신서윤
쌍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99
좋아요
6
댓글
2
입사4개월차 남직원의 육아휴직 6개월....저만 열받는건가요?
정말 어이 없고 황당해서 제가 열받는게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애가 없는 비혼주의라 이해를 못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후배가 일은 잘 못해도 성실하고 착한거 같아 추천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 당시에 육아휴직으로 남자 팀원이 1년 육아휴직을 나가서 채용이 필요했죠. 제가 추천해서 데리고 오는 후배에게 육아휴직으로 한명이 공석이고, 너가 오면 1년동안은 육아휴직 못쓴다했어요. 그랬더니 육아휴직 당연히 안쓴다해서 채용했습니다. 그런데...입사 4개월이 조금 지난 상황.... 다음달부터 육아휴직 6개월을 쓰겠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일본 여행을 위해서 연차 3일을 사용하시겠답니다. 육아휴직자가 두명이나 되어서 충원도 안된다했더니, 회사에서 돈주는거 아닌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군요. 애가 있는게 벼슬인가요? 남은 팀사람들은 생각안하나요? 애가 있으면 그렇게 이기적이어도 되나요? 저희팀에 이제 육아휴직 TO가 2명이 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회사까지 쉬어가며 애를 키워야하는 능력이면 애를 낳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퇴사를 하던지.... 대한민국의 법도 참 거지같네요....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본인은 월 250만원을 놀면서 받아먹으니 맘편히 즐겁겠죠. 진짜 법이 바뀌어 월 50만원 지급해주면 과연 그렇게까지 진정 육아가 필요해 육아휴직을 쓸까 싶네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화가나고 열받는게 저만 그런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oiio
30분 전
조회수
50
좋아요
4
댓글
11
디자인 포트폴리오의 적당한 양이 어느 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BX디자이너입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5년 정도 다녔고 현재 회사에서 더 이상은 있고싶지않아서 이직 준비 중인데 서류부터 광탈입니다.. 그래서 어제 포폴 상담을 잠시 받아봤는데 그 분 말로는 최소 40페이지 최대는 6-70페이지 까지도 만든다 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포폴은 30페이지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듣긴 했는데, 인사치레인지는 모르겠으나 디자인의 퀄리티 보다는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 더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설명 나름 정리했다고 생각은하는데 제가봐도 설명은 더 넣어야겠다 고민 중이긴 했어요.) 서류는 10곳은 훌쩍 넘게 낸 것 같아요. 그 중 두곳 서류 통과하고 한곳은 면접 1차 탈락 한 곳은 면접 통과 및 뭔가 분위기가 좋아서 최종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마음에 썩 드는 곳은 아닙니다 ㅜㅠ 이제 경력이 좀 차다보니 저도 이름들어 본 곳 가고싶은데… 학력은 꽤 좋은 편이지만 공모전 수상, 외국어, 자격증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펙과 포트폴리오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일단은 맞는 것 같고.. 이름들어본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에서 재직 중이신 디자이너분들의 스펙과 합격 포트폴리오의 양이 궁금합니다.
올해는떠나자
1시간 전
조회수
19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