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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2번 이혼에 대해서 어떻게
제 지인이 2번째 결혼하고 이혼을 고민중인데 저도 판단이 서지 않아서 조언을 못하고 듣기만 했습니다 처음이라면 흠이 아니니 마음 가는 곳으로 하라고 하지만 두번째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 친구에게 문제가 없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저도 이야기 들으면서 살짝 그런 생각을 했고요 첫 결혼은 이혼 사유가 너무나 명분이 있었어요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두번은 참고 살라고도 갈라져 이렇게도 못하겠더군요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사고 있지요?
@(주)자영업자
yuhee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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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임원급을 제외하면 실무자가 극소수인 중소기업 재무팀에서 재직중입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는데 회사에 레퍼체크가 계속 들어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 임원연락이 가면 누군지 바로 특정되는 환경입니다. 원래 경력직은 서류 단계에서도 재직 중인 회사에 레퍼체크를 하는 편인가요? 아직 경력이 짧아 이직도 쉽지 않고, 신입으로 지원도 어려운데 이런 경우 어떻게 이직 준비를 하시나요?
꿈틀2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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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사례] 삼성전자 엘리트 부사장의 친정 공격
서울대, 미국 공학 박사, 미국 변호사 자격, 삼성전자 부사장 이라 하면, 한국에서 직장인으로는 최고 성공한 커리어라 할 수 있다. 박사 등 하고 삼성에서 31세부터 30년 정도 일했으니, 평생 삼성맨이라 할 수 있다. 미국변호사 자격은 근무 중 받은 것으로 보여 회사 지원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퇴사후, 2020년 NPE 설립, 2021년 삼성전자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했고, 그후 할 일 하는 것 뿐이라 언론 인터뷰를 했다. 삼성전자에서 부사장까지 했고 퇴직한 직후이니 경제적 이유는 아닐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마이가 있어 모르겠으나, 경력으로 볼때 삼성전자 부사장 때만 못해도 직장을 얻거나 자문 등으로 커리어를 계속할 수 있을 우수한 학력 경력이다. 그러면, 왜 평생 일하고 부사장까지 승진한 회사, 그리고 한국 최대 재벌, 글로벌 거대기업으로 막강한 파워를 가진 회사를 상대로 그것도 명분도 오히려 밀리는데 들이 받았을까 경제적 이익이나 승산이 았어서라기 보다는 뭔가 감정적으로 상해서 들이 받은게 아닐까? 더 오래 근무할 것이라 또는 사장 승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밀려나 감정적 상해서 들이 받은게 아닐까 경제적 이익 생각하면 도저히 저렇게 할 수는 없다. 평생 재벌기업의 충성스런 임직원으로 회사 지시대로 또는 출세를 위한 자발적 충성으로 살았을텐데 퇴사 당하니 배산감과 인생에 회의가 들었나? 대부분 사람들이 볼 때는 정신 나갔다 배가 불렀다, 은혜를 모른다, 배은망덕하다 할텐데,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는 결국 당사자 결정이다 돈만으로는 못 사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충성스런 재벌기업 전직 임원인 60대의 뒤늦은 반항기 도래? 도덕성이나 신의는 개나 줘라, 각자도생의 시대에 유사 사례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한다. 내부자 고발 등도 꼭 나쁜 건 아니고 사회적 순기능이 있기에 미국에서 크게 보상을 한다. 차라리 내부자 고발을 했다면 명분이라도 있었을텐데 저 경우는 누구라도 비난할 것 같다 ____ [단독]'친정' 삼성에 특허소송 낸 그 "악감정 없다, 내 일을 할 뿐"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1.11 03:48 안 전 부사장은 10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삼성에 악감정 같은 것은 없다”며 “특허권자인 스테이턴 테키야가 소송을 원했고, 나는 내 일을 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차 “이 일이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삼성전자엔 여러 특허 소송 중 하나이고, 나도 내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____ 소속 : IP센터장 - 생년월일: 1959년 - 학력 : Illinois, Urbana-Champaign 재료공학 박사(90년) Santa Clara Univ. 법정학기타 박사(00년) 서울대 금속공학 석사(83년) 서울대 섬유공학 학사(81년) 부산중앙고(77년) - 입사년도 : 1990년 ____ 검찰,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삼성전자 내부 기밀자료를 빼돌린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안 전 부사장은 삼성전자 IP센터장을 퇴직한 뒤 특허관리기업 ‘시너지IP’를 설립하고,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음성인식 기술 관련 특허 분석 자료와 소송 전략 문건을 건네받아 이를 토대로 미국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은 해당 소송에서 “삼성전자 내부 기밀전략을 부정하게 취득·활용한 결과물”이라고 판단하며 소송 자체를 기각했다. 이와 관련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분쟁정보분석팀 황용규 변리사의 미국 판결 보고서를 분석해 이 사건의 법적 의미를 짚어본다 법치주의에 반하는 혐오스러운 행위”… 美 지방법원, 특허침해주장 자체를 봉쇄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사건번호 No. 2:21-cv-00413)은 시너지 IP와 스테이턴 테키야(Staton Techiya)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무선 이어폰·모바일 기기 관련 특허침해 소송을 ‘영구 기각(dismiss with prejudice)’했다. 법원은 “이 소송은 처음부터 불법적으로 오염됐다”며 특허 침해 여부 자체를 심리 대상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시너지 IP 측이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 내부자의 협조를 받아 ‘테키야 현황 보고서(Techiya Status Report)’ 등 삼성전자의 비밀분쟁 전략 문건을 빼내어 활용했고, 그 전략 자료를 기초로 특허침해 주장을 구성했다고 인정했다. 법원은 해당 문서를 “소송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핵심적인 내부 전략자료”라고 규정했다. 재판부는 원고 측 행위를 “부정직하고, 불공정하며, 기만적이고, 법치주의에 반하는 혐오스러운 행위”로 규정했고 “사법 절차의 무결성(Integrity)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원은 원고가 주장한 특허침해를 더 이상 다룰 가치가 없다고 보고, 동일한 청구를 다시 제기할 수 없게 하는 가장 강한 제재인 ‘영구 기각’을 선고했다. 이는 원고가 향후 동일한 특허를 근거로 같은 형태의 침해 소송을 미국 법원에 다시 제기할 수 없다는 의미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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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여사친한테 고백하면 미친짓인가요
대학교 동기 중에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여자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친구로서요.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연락했고 연애 상담도 서로 해주고 힘들때 새벽에 전화해도 받아주는 그런 사이.. 서로 연애하고 헤어지는거 전부 옆에서 지켜봤고 제 안좋은 모습도 이 사람 안 좋은 모습도 다 아는 관계입니다. 딱히 뭐라 정의할 것도 없이 그냥 10년간 자연스럽게 옆에 있던 친구예요.. 작년에 이 친구가 오래 만나던 사람이랑 많이 힘들게 헤어졌대요. 한동안 상태가 별로길래 자주 만났어요. 밤늦게 통화도 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뭐 특별히 한 건 아니고 원래 하던대로 옆에 있어준 건데 그때부터 제가 뭔가 좀 이상해진 것 같습니다. 얘가 웃으면 괜히 기분이 좋고 하루 연락 없으면 괜히 신경 쓰이고 다른 남자 얘기 나오면 별것도 아닌데 짜증이 나고.. 한동안 이게 뭔지 모른척 했는데 어느 순간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이건 정이 아닌것 같다고.. 근데 문제가 뭐냐면. 얼마 전에 얘가 저한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거든요. 헤어지고 나서 옆에 있어줘서 진짜 고마웠다고.. 남자 중에 너처럼 아무 조건없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고맙긴 했는데 동시에 뭔가 발목 잡히는 기분... 걔가 제 마음을 알게 되면 그동안 곁에 있어준게 전부 의미가 바뀌어 버리는 거잖아요.. 결국 너도 다른 남자들이랑 같았구나 순수하게 옆에 있어준게 아니었구나 이렇게 될 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혹시라도 까이면 그동안 유지했던 친구 관계마저도 잃게 될까봐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안 말하면 지금 관계는 그대로인데 한번 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되돌릴 수가 없으니까요.. 주변 반응은 완전히 갈리고요. 그냥 말해라 이쪽이 있고/ 미쳤냐 10년을 왜 걸어 이쪽도 있고.. 둘 다 틀린말이 아니라서 더 답이 안나오네요.그래서 여기 물어봅니다. 10년 알고 지낸 여사친한테 고백하는 거 미친짓일까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됐는지 좀 알려주세요. 잘된 얘기도 좋고 망한 얘기도 괜찮습니다. 지금 제가 필요한 건 예쁜 응원이 아니라 현실적인 얘기라서..
양말짝짝쿵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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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습니다...
퇴사하고 6개월째...구직중이지만 잘 안되네여...경력기술서와 포폴도 수정하고 자소서도 수정해서 없는 공고 찾아 지원하는데 연락이 없어 우울합니다.. 현재 감정으론 뽑아만 주신다면 미칠듯한 열정으로 일 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일하고 싶드아...!!!!!
바른말제조기
금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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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 회사 투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8 여자입니다. 첫 직장에서 1년간 펌웨어 개발자로 근무 했지만 물경력이 되어가는 것 같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두 곳의 회사 중 어느 곳에 입사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1. A회사 * 원룸 제공 , 업무 강도 낮음 , 워라밸 좋음, 체계 있음 * 연봉 -100 , 최근 퇴사자 추이 높음( 올 한 해 10%이탈), 신규 프로젝트가 없어 개발 전문성을 쌓기 어러워 보임 (면접 시 기술 질문이 거의 없다시피함) ** 연봉이 낮아 추후 이직시 연봉 협상에 불리할 것 같음 2.B회사 * 면접 시 기술질문을 상세하게 물어봐서 입사하면 개발 전문성은 쌓을 수 있을 것 같음 , A회사 대비 연봉 +300 * 편도1.5h, (자취할 경우 1년 월세 480 예상), A보다 규모가 작음 , 복지 없음 (잡플래닛 리뷰 부정적 평가) , 리뷰 중 개발이나 전문성 관련 언급은 없었으나,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적 평가
닌네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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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에 방구 뀐거... 흔한 일이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아까 팀 회의 하는데 배 상태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점심에 제육을 좀 과하게 먹긴 했는데 회의 시작할 때까지는 괜찮았거든요. 팀장님 말씀하시는 거 듣고 있는데 배에서 신호가 좀 왔어요. 근데 참을 수 있는 수준이었거든요. 분명히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하필 그 타이밍에 의자에서 자세를 바꿨는데 그 순간 힘이 빠지면서 가스가 나와버렸습니다. 뿌웅 같은 귀여운 소리가 아니고 브르르르 하고 의자가 울렸는데요. 진짜 제 의지가 아니었습니다. 저도 제 괄약근에게 배신당한 피해자입니다. 팀장님이 말하는 사이에 딱 쉬는 타이밍이었는데 하필 그 적막에 터졌어요. 그래도 회사생활 짬이 좀 차서 0.5초만에 반사적으로 의자를 움직였습니다. 의자가 바닥에 끌리는 소리를 내서 방금 그 소리가 의자 끌린 소리인 것처럼 위장했죠. 왼쪽에 앉은 동기가 고개를 살짝 돌렸다가 다시 앞을 봤고, 앞에 앉은 대리님은 미동도 안 하셨는데 눈치챈 건지 못 들은 건지 알 수가 없어요. 팀장님은 그냥 하시던 말씀을 이어가셨어요. 다행히 냄새는 없었습니다. 이건 확실해요. 소리만 컸지 냄새는 안 났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의자 소리랑 비슷하긴 했습니다. 회의실 의자가 원래 좀 마찰이 심한 의자였거든요. 충분히 의자 소리로 들렸을 수 있어요. 그렇죠? 사람들 머릿속에서 아 의자 소리네 하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회의 중이었으니까 다들 팀장님 말씀에 집중하고 있었을 거고 옆에서 나는 소리에 그렇게 관심 두지 않잖아요. 보통은. 그리고 설령 눈치챘다 해도 금방 잊어버리겠죠? 남의 방구를 며칠씩 기억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내일 출근하면 다들 오늘 뭐 있었는지도 기억 안 날 겁니다. 회의 내용도 기억 못 하는 사람들이 방구를 기억하겠어요. 그렇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제발...
mooooon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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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연소 팀장 vs 만년 과장 당신의 선택은?
A. 최연소 초고속 승진 (팀장) 연봉 8000 + 팀장. 매년 연봉은 오르고 잘만 하면 임원까지도 갈 수 있음. 하지만 책임이 막중하고, 매일 야근 + 주말출근으로 워라밸 망. 게다가 팀원들 중 자르지도 못하는 짬밥 높은 고인물 꼰대 부하직원이 3명이나 있어서 매일 기싸움하고 고통받음. B. 평생 평사원 만년 과장 연봉 6000, 연봉 인상 영원히 없음. 정년까지 계속 과장 대신 아무도 나한테 기대 안 하고 중요한 일도 안 시켜서 8시간 동안 대놓고 영혼 없이 딴짓해도 아무도 안 건드림 주말 출근 야근 당연히 없고 9 to 6으로 6시 땡하면 바로 텨나가면 됨 회사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주제인데 생각보다 팽팽해서 여기도 올려봅니다 ㅋㅋ
아니글쎄진짜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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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활동
신입으로 지원할 때 보통 몇군데 지원하나요? 일본마케팅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윤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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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인지 아닌지 모를직원 대처법
공공기관 사업부서 일개 남자 과장입니다. 부서에 4개월전에 새로운 신규가 충원되었습니다. 나이가 40대라고 하더군요(여성) 일을 주면 제가요? 이게 제일인가요? 싫은데요? 등등 물론 억지로 꾸역꾸역 하긴합니다. 말이 저런건데 제 일에 치여 상급자로서 제가 받아줄 여력이 없을지도 모르죠 한번은 중요한 업무의 일부를 한번 처리해봐라 한번만 해놓으면 두고두고 활용할만하다. 옆에서 서브 하겠다. 했더니 저런말이 여지없이 나와서 제가 다들 열심히 일하는데 말이라도 힘빼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무실에 다 들린다. 다른 직원 사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했더니 눈을 흘기며 협박을 하더군요 앞으로 뭐 아는척도안하겠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런상황이 누적되니 저도 스트레스였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저보다 나이가 많고 다른 회사(직무 무관)경력이 있더라도 회사 신규로 와서 저럴수있나요? 고작 30대 초중반에 제가 젊꼰이 되어가는건지.. 신규는 일을 시켜서도 안되는건지.. 열심히만 일하던 저를 돌아볼시기가 온건지 뭔지 모를 감정이 가득하네요
공공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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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타인에게 감정을 쏟아붓고 도제라고하는지
모든 인간관계에는 예의가 필요하다고 믿는데 아래로든 위로든 동료로든 하나의 근로계약에 따라 내 노동력과 지식을 제공하고 적절한 대가를 받는건데 무슨 권리로 타인에게 삿대질에 머슴이란 험한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다. 본인은 폭력을 행사하면서 그걸 직장생활의 멋이자 보스의 풍류라고 믿는지 이런걸 보면 정말 기가 차고 코가 차는 문화다. 직장생활 거진 23년 했는데 한참 젊은 팀장 마저도 부하직원에게 여전히 저러는 걸 보면 한번 더 저러면 웃으면서 꼬라봐주다 작작해라 내가 너 죽인다고 조용히 날려줄까보다.
여의도기러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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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5명 정두 봐드려요
이성운이나 연애. 결혼 . 이직 등등 고민거리가 있다면. 올 해의 운,세를 한 번 풀어보면 도움이 되어요 :) 댓글 간단히 남겨주시면 풀어드릴게요
규마롱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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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하는 사람은 왜 간식도 야근식대도 없는 거죠? 일은 더 하는데
우리 회사는 주 3회까지 재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근무제입니다. 당연히 재택근무 너무 좋긴 한데… 요즘들어 자꾸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사실 까놓고 말해서 사무실 출근하면 일만 하는 거 아니잖아요? 업무중에도 사람들이랑 노가리 까고, 중간중간 담탐 갖는다고 우르르 나갔다 오고, 점심시간도 사실 2~30분씩 더 쓰고 들어오잖아요. 근데 재택하면 같이 딴짓할 사람도 없어서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모니터만 보면서 진짜 일만 빡세게 합니다. 심지어 일이 너무 많아서 출퇴근에 버리는 시간 아껴서 일하려고 재택하는 날도 수두룩하고요. (포괄임금제라 어차피 야근 수당도 없습니다 ㅠ) 근데 왜 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들만 혜택을 누리는 걸까요? 집에서 야근하면 야근 식대도 안 나오는데요. 그래도 일이 많으니까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합니다. 그뿐인가요. 사무실에는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이 비치되어 있어서 커피를 따로 사먹을 필요도 없고, 각종 음료수, 우유, 빵빵한 간식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훈제란까지 다 제공인데 재택을 하면 이 모든 복지를 하나도 못 누립니다. 제 입장에선 사무실 집기도 안 쓰고, 제 돈으로 전기세 내고, 제 돈으로 커피 사 마시면서, 심지어 일은 사무실 출근러들보다 훨씬 많이 뽑아내고 있는데 돌아오는 혜택은 오히려 마이너스인 셈이죠. 물론 '출퇴근 시간 아끼고 편하게 입고 일하니까 된 거 아니냐'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어차피 직원한테 써야 할 복지 비용이 굳는 거잖아요? 회사에서 재택을 시행하는 이상 재택근무자를 위한 별도의 복지(예를 들면 커피 쿠폰이나 재택 식대/간식비 지원 등)가 따로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은 더 하는데 복지는 싹 다 날아가는 이 억울한 기분 저만 그런 건가요? 억울하면 출근하란 말씀은 하지 말아 주세요. 진짜 열심히 일하는 재택러들의 입장에서 생각 부탁드립니다.
샌드6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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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빌런만 살아남았습니다.
직원 20명도 안 되는 작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이 좁은 사무실 안에 빌런이란 빌런은 다 모여있습니다. 먼저 손톱깎이 빌런. 주에 1번씩 토독토독 손톱 깎는 소리가 들려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설마 했는데 진짜 자기 자리에서 손톱을 깎고 계시더라고요. 발톱은 아직 안 깎으셨는데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빌런. 무려 청축입니다. 무지개빛도 번쩍거려요. 일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 타이핑 소리가 따발총 소리 같기도 하고... 가끔 엔터를 탁 치실 때는 귀가 아니라 심장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것 같기도 해요. 콧노래 빌런. 이분은 기분이 좋으시면 흥얼거리는데, 문제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으시다는 겁니다. (부럽습니다) 장르도 일정하지 않아요. 아침에는 발라드였다가 오후에 트로트로 넘어가고, 가끔 뭔지 모를 창작곡도 나옵니다. 전화 빌런. 통화 볼륨을 꼭 크게 하셔서 상대방 목소리까지 다 들려요. 그분의 와이프, 거래처 담당자, 아들내미, 피아노 학원 선생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낯설지 않아요. 원한 적 없는 친밀감이에요. 근데 웃긴 게 이 회사가 너무 자유로워서 아무도 뭐라 안 합니다. 팀장도 안 그러고, 대표도 안 그래요. 신규 입사자도 없고 다들 고인물이 되어가는 중이라 가족... 같아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오늘 문득 깨달았는데 저도 빌런이었습니다. 오후에 업무 하다가 막히는 게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한숨을 푸하아 하고 내쉬었는데 앞에 앉은 분이 돌아보면서 "무슨 일 있어요?" 하시더라고요. 아뇨 그냥 숨 쉰 건데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저 요즘 한숨을 좀 자주 쉬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전 한숨 빌런이었네요. 다 같이 빌런이니까 서로 뭐라 할 수도 없고, 솔직히 이제 적응돼서 이 소음들이 없으면 오히려 어색할 것 같아요. 사무실 백색소음입니다. 리멤버에 가끔 올라오는 빌런들은 저희 회사로 격리(?) 되어야 할 것 같단 뻘한 생각을 퇴근하며 해봅니다. 다들 빌런 없는 불금 보내세요 ㅎㅎ
첫출근기억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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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5명 만 봐드릴게요 주말
이성운이나 연애. 결혼 . 이직 등등 고민거리가 있다면. 올 해의 운,세를 한 번 풀어보면 도움이 되어요 :) 댓글 간단히 남겨주시면 풀어드릴게요
규마롱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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