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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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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내게 막말했던 전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전 회사 동료 결혼식 가서 음식 쓸어담고 있는데 퇴사할 때 나한테 막말했던 전 팀장님이 슬쩍 옆에 오더니 사과를 하시더군요. 올해 초에 퇴사 통보했을 때 좀... 모진 말을 하셨던 터라 처음 식장에서 마주쳤을 때도 그냥 목례만 하고 바로 피했거든요. 근데 두 번째 접시 뜨고 있는데 옆으로 조용히 오더니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됐는데 일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나간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고 서운해서 감정이 앞섰다고, 나 가고나서 내내 후회했다고. 연락할까 하다가 새 회사 잘 다니는 애한테 굳이 연락해서 잊고 살던 거 떠올리게 할까봐 말았는데 오늘 만난 김에 사과하고 싶었다고. 사실 놀랐어요. 이제 만날 일 없는 남남인데다가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이렇게 먼저 다가와서 사과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만약 나라면 어땠을까. 나도 이분처럼 이렇게 먼저 다가와서 멋지게 사과할 수 있었을까. 대단하다 싶었고 감사했습니다. 괜찮다고, 이미 다 잊었다고 말씀드렸는데 배 채우고 집에 오는 길에 만감이 교차하네요. 솔직히 그때 막말 듣고 사람들한테 욕도 많이 하고 원망도 많이 했는데 뭔가 다 씻겨 내려간 기분이랄까요. 나도 이렇게,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내 잘못 인정할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보시는 분들도 모두 그런 어른이 된다면 모두의 회사 생활이 조금씩은 나아지겠죠?
솜vs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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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마음이 무너질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과는 조금 다른 직업일거 같은데요 두어번의 이직과 여러 부업으로 사회생활을 찍먹하다 현재 사진작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회사에 다닐때도 마찬가지였지만 10명중 9명이 저랑 사이가 좋고 잘 맞아도 나머지 1명이 바위틈에 언 물처럼 제 마음을 깨트리더군요 그런 이유로 이직한 적도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 한명 얼굴 보기가 힘들어서요.. 지금은 부업으로 하던 스냅 작가일을 좋은 기회를 받아 아예 전업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촬영 뿐만 아니라 상품세팅이나 고객 응대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고객이라는 분들은 가끔 불쾌한 상황이 생길 순 있어도 매일 볼 사이가 아니니 괜찮을 듯 했어요 그런데 여러 고객들을 상대하다보니 제 맘이 그렇게 쿨하게 넘어가지질 않네요...ㅎㅎ 자꾸만 상처받고 화가납니다 억울한 상황도 많고 설득할 일도 많아요 인생 모든 일은 영업직이라던데 그말이 맞나 싶고 그렇습니다 이번 일 만큼은 야심차게 시작한 만큼 좀 길게 가져가고싶은데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때문에 또 포기하게될까바 두렵네요.. 저는 이제 서른이고 여러 인생 선배분들 중 저처럼 약한 마음에서 시작하신 분들께 작은 지혜 한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동 인사과장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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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써 회사에 계속남아있어야할까요?
한 부서의 총괄팀장으로 현장 직원임에도 영업을 하면서 매출기여도 많이 하고 있으며 좀더 잘이끌어 가려고 나름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해오고 있는데 어느순간 번아웃이 생겨서 힘들더라구요 위 지점장에게 현장에 어려움과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도 제대로된 피드백이 없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매번 적자라며 제대로된 방향이 보이지 않는데 이대로 계속 같이 이런 상사와 일을 해야하는지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jcp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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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방법 고민
새로운 회사 출근이 코앞입니다 집이 대전, 회사는 화성 정남단지 내 위치 셔틀버스는 오산역, 수원역에서 7시 출발 1. 자차로 통근 왕복 230킬로, 왕복 3시간 이상, 왕복 주유비 톨비 5만원(월 110깨짐) 피곤 극심(직전 회사는 왕복 100킬로, 왕복 2시간, 왕복 주유비 2만원) 2. 기차 정기권+자차 대전역~오산역 ITX 정기권 22만원(6시 기치 타려면 집에서 5시반 첫버스 타고 나와야됨) 오산역 7시반 도착하면 회사셔틀은 이미 떠남 ㅠㅠ 오산역 환승주차장 월주차 추첨해서 당첨되면 8만원 내고 자차 주차 자차로 회사 출퇴근 퇴근할때 오산역 주차장 주차하고 20시 기차타고 퇴근해서 대전집에 오면 22시 월 40 정도 비용 소모되나 잠잘 시간이 모자람 ㅠ 야근 잦아지면 집에 못가고 모텔가야하나? 3. 단기임대 회사 셔틀버스 지나가는 정류장 군처에 원룸 얻기 싼데는 3개월 단기임대 보증금60에 월40 나옴 집상태는 안좋음. 그냥 잠만 자는 용도 주말엔 집에 내려가야됨 몸은 덜 피로함 4. 모텔 회사근처 숙박 3.5만원, 월 80만원 나감 빨래할곳은 따로 구해야됨 원룸보단 깨끗? 어떻게 가야할지 아직까지도 고민입니다
해담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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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됨
현재 중견 대리 연봉 5000(예시) 이직 제안 과장 연봉 6000(예시) 1000정도 차이 기업 매출 약 10배 차이 기업 인원 약 5배 차이 이차 전지 공정 장비 설계 반도체 공정 장비 설계 하고 싶은 장비라 가고 싶은데 근데 회사가 작아서 이것저것 하는 것 같음 (하고 싶은 장비만 하는게 아니라 이것 저것 겁나 더러운 것 할 것 같음) 정확한 정보는 상자사가 아니라 확인 불가 돈은 만족하니 모험을 하는게 맞는지....어려워서 자문 구해요
addegg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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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커리어 방향성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5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제 커리어가 점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전공을 살려 취업하기는 어렵겠다고 판단했고, 다른 진로를 찾던 중 기계가공 직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고 직접 경험해 본 뒤, 기계가공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해 보니 제가 기대했던 근무환경과는 거리가 있었고, 연봉이나 커리어 측면에서도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보고자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후 반도체 장비 회사의 설계팀 기술지원 직무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4년 이상 근무하면서 회사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저 역시 업무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근무환경이었습니다. 한 달에 정규 근로시간 외에도 100시간 이상의 야근과 특근을 해야 했고, 3개월 이상 이어지는 장기 해외출장에서도 야근과 특근이 반복됐습니다. 처음에는 경력을 쌓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버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한계를 느꼈습니다. 결국 더 이상 이런 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에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이어갈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외국계 회사라면 근무환경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외국계 회사의 CS 직무로 이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잦은 출장이 이어지고 있고, 일주일 이상의 장기출장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정도 유동적이다 보니 개인적인 시간을 계획하기 어렵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서 정신적으로도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힘들었던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이직이었는데, 결국 비슷한 상황을 다시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마치 힘든 상황을 벗어나려고 도망쳤다가 또 다른 웅덩이에 빠진 기분입니다. 이제는 어떤 방향으로 이직을 준비해야 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을 살리고 싶지만, 그렇다고 이전과 같은 근무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버티면서 살아가는데,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좋은 근무환경을 바라는 것이 욕심인 걸까요? 35살이라는 나이가 되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계속 살아가는 것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어떤 일이 저에게 맞는 일인지조차 혼란스럽습니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오히려 커리어의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이런 시기를 극복하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경력을 살리면서 근무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인 직무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일까요? 어떤 이야기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ERN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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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6살입니다.
화장실에서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딸이 쾅쾅 문을 두드리더니.... 경찰이 응가하면 뭐냐고 물어보더니....출똥!!이러고 막 웃으며 거실로 뛰어가는군요... 다들 이러시죠??
딜러
억대연봉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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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폰 게임하는 직원...T.T
제가 회사 실무 총괄입니다. 이번에 직원이 사고를 쳤습니다. 손해가 크게 날 거 같은데..T.T 이 직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써..10년차 정도 된거같아요. 업무중에도 수시로 폰게임을 하는거 같습니다. 자꾸 실수를 하는게 아무래도 업무 집중을 못 하는거 아닌가.. 나아지겠지 하고 기회도 주고 좋게 타일러도 보고 칭찬.. 꾸지람.. 다 해 봤는데.. 사소한 실수가 점점 큰 실수가 되더니 겉잡을 수 없게 되었네요. 아무리 검토하고 관리한다해도 진짜 사원급도 알만한.. 아주 기본적으로 당연한걸 놓쳤다는데.. 애 둘인 가정의 가장인데.. 우리 회사에서 안고 가긴 너무 큰 리스크 인거같아요. 대표님께 의견 말씀드리면 들어주시긴 할텐데.. 자르자고 말하고 싶지만.. 가장을...T.T 주말내내 머리가 아픕니다. 그 직원도..이 사고 수습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쓴맛홀릭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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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행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호남 화합 결실… APEC 효과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것" - 경주서 ‘제5회 영호남화합문화대축
[지방자치행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호남 화합 결실… APEC 효과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것" - 경주서 ‘제5회 영호남화합문화대축전’ 성황리 개최… 농산물장터·미술교류전 등 다양 -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대구경북 통합 통해 함께 발전해야… 적극 지원할 것" - APEC 1주년 맞아 기념관 개관 및 ‘APEC 공원’ 현판식 진행… 관광객 급증·지역 경제 활기 https://www.otstvenm.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9
OTSTVENM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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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구가 직장동료인데 불편하네요...
정확히는 대학교 같은과 선후배 사이라는데.. 다른 팀 과장님이십니다. 남친이 정식으로 소개해 준 적이 없는 분이기도 하고 저도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해서 친하진 않아요. 업무적으로도 엮일 일이 전혀 없고요. 그래서 남친 친구랑 같은 회사라고 해서 딱히 신경쓰지 않고 지냈어요. 저희 연애랑 전혀 상관 없는 분이니깐요. 근데 그 과장님이 제 얘기를 남친한테 전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알고 나니까 제 행동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저는 이전 연애 때 만났던 남친한테 회사 일로 너무 징징거린단 말을 듣고 안 좋게 헤어진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남친한테는 회사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든요, 특히 부정적인 내용은 절대 안 하려 합니다. 근데 남친이랑 대화하다 보면 제가 회사에서 누구랑 친하게 지내는지, 누구랑 점심을 자주 먹는지 같은 걸 남친이 알고 있길래 "내가 말한 적이 있었나?" 하면 남친도 "응 니가 말했었어" 하길래 계속 의아했었거든요. 제가 습관처럼 흘렸을 수도 있는 거니까 그냥 넘겼는데 지난 주에 제가 실수를 해서 팀장님한테 크게 혼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주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가 있었는데 저한테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면서 갑자기 제가 말하지도 않았던 혼난 얘기를 하면서 팀장 욕을 나서서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알게됐습니다. 그 과장님이 제 얘기를 남친한테 전한다는 걸요... 제가 불쾌한 티를 내니까 남친은 친구가 일부러 정보를 캐내와서 일러바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은 공간이라서 어쩌다 알게 되는 것들일 뿐이지 않냐며... 그 과장님과 제가 친한 사이도 아니고 사적인 얘기를 나눈 적도 없는데 그분이 보고 들은 내용을 남친에게 전한다는 게 좋진 않거든요. 남친한테 부탁해서 그 과장님이랑 내 얘기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안 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이미 알게된 이상 너무 신경이 쓰여서 그 과장님 얼굴 보기에도 불편하네요... 일적인 공간에 개인적인 일 끌어오고 싶지 않은데 그 과장님께 따로 말 전하는 거 조심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 되려나.. 싶은 마음에 고민이 듭니다.. 말하는 순간 회사생활에 안 좋을까요..?
뽀도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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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해서 혼났는데.. 제 잘못인가요?
텃세인 건지 제가 무례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메신저로 대화할 때 ^^ :) 같은 이모티콘을 자주 썼습니다 업무 얘기가 아니라면 ㅎㅎ ㅋㅋ 같은 것도 쓰곤 했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에서 단체 채팅방에 제 환영 회식 내용이 올라와서 저는 제 감정을 표현하고자 넵 알겠습니다 ㅎㅎㅎ 라고 썼는데 따로 불려가서 쓰지 말라고 주의를 받았습니다. ㅎㅎ여서 무례해 보일 수 있나 싶었는데 이후 업무 확인하는 과정에서 감사합니다 :) 라고 했다가 또 한번 지적을 받으니까 곤란하네요 입사한지 아직 얼마 안 됐지만 기존 직원들이 묘하게 배타적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이것도 혹시 텃세의 일환인 건지 아니면 정말 회사생활의 기본인데 제가 못 지킨 건지 의아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다니는 회사여서요
퇴근시켜조라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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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칭찬하지만 편하지만은 않은 관계...
1. 군대 동기 - 면제이지만 치료 해서 결국 입대. 자대배치 후 외래 치료 하느라 수도 병원에 상주하다 싶이 함. 난 덕분에 2인분의 일을 혼자 꾀오랬동안 짬당함. 2. 육아 휴직 사수 - 여자 사수분이 계셨고 팀 TO는 잡아 먹은체 첫째에 이어 둘째 육아 휴직까지... 이또한 짬당함 3. 정시퇴근 동료 - 정시 퇴근 문화 좋고 상관 없지만 일은 계속 잔존하므로 누군가는 끝내야 하는 ㅠ 결과적으로 그냥 내가 함. 승진도 연봉도 빨리된것 같지만 건강을 잃음.. 이들과 좋은 관계였지만..그냥 그렇습니다 복잡 미묘한
그만떠남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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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정착이 안됨
안녕하세요 안전업무로 4년 경력이 있었고 결혼 문제로 지역 이동을 위해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이 이후 6개월 동안 4번의 이직을 하였는데 아래 내용으로 인해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 입사 후 전화상으로 얘기한 연봉과 실제 연봉이 다름(1달) 2.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어 희망퇴직을 받아 급여문제(2달) 3. 회사 장기 적자, 구조조정으로 인해 기존 안전팀 인원 축소 및 직장 내 괴롭힘 (2달) 4. 안전팀 새로 만들어졌으나, 안전팀장의 이직 계획(1주) 회사를 옮기는데 마다 이유가 있는데 이럴거면 괜히 이직했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회사에는 재입사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미 결원 인원을 채용하여 다시 못들어가게 되었고요... 제가 너무 이직을 자주해서 제가 다른 업체에 적응을 못하고 있어서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 같아 리맴버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려 게시물 올립니다.
골때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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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제가 온다고 하면 괜히 밖에 나와 있습니다
주말에 엄마 아빠 집에 갔습니다. 도착하기 10분 전에 엄마한테 거의 다 왔다고 전화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멀리서 아빠가 보였습니다. 슬리퍼 신고 혼자 서 있었습니다. 왜 나와 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전에도 그랬습니다. 제가 간다고 한 날이면 아빠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거나 편의점 갈 일이 있었다면서 꼭 집 근처에 나와 있었습니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제가 온다고 전화하면 아빠가 언제 오냐고 엄마한테 몇 번씩 묻고 도착했는지 베란다에서도 내려다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에 도착하면 왔냐 한마디 하고 별다른 이야기는 안하십니다.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는 제가 아빠 퇴근 시간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아빠가 제가 오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거의 다 와서 전화하지 말고 조금 일찍 전화하려고 합니다. 아빠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딸 온다고 밖에 나와 기다리는 시간이 아빠한테는 싫지 않은 시간일 것 같아서요.
신서윤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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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대화 스타일이 안 맞는 것도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저는 원래 말하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보다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둘이 만나면 대략 제가 2 여자친구가 8 정도의 비율로 이야기합니다. 대화 관심사도 다릅니다. 저는 요즘 근황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 걱정거리처럼 조금 진지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치이카와 부터 옆집 아주머니 동생 부부의 부부싸움 이야기까지, 주로 가벼운 남의 가십거리를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제가 가장 서운하게 느끼는 건 여자친구가 제 이야기에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오늘 일하다가 만난 사람이 알고 보니 제 친한 친구와 친한 사이였다는 이야기를 하면, 여자친구는 "아 진짜? 나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라며 자기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그렇게 대화의 주제가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의 이야기로 바뀌고, 제 이야기는 더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소하지만 모든 대화가 이렇게 이어지다보니 만날수록 저는 말수가 줄어들고있습니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건 건 제가 집에 좀 힘든 일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을 때입니다. 말할까말까 고민했지만, 당시 제 상태가 안좋다고 생각해 이런 상황이라 조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상태다 정도로만 이야기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헉 어떡해 -> 우리집은 별일 없다 -> 아는 친구의 부모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대화는 일종의 취미처럼 스타일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여자친구한테 이런 주제로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렵네요. 연인간 대화 방식의 차이는 서로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애초에 대화의 결이 다른 사람이라 맞춰가기 어려운 문제일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연공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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