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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초짜 팀장입니다… 팀원들이 말을 안 들어요…
어쩌다 보니 작은 회사에서 진급하여 팀장이 되었습니다. 말을 잘 들어주고 협조도 잘 해주는 팀원도 있지만, 제가 해오라고 하는 업무를 바쁘단 핑계로 안해오거나 업무 방향을 따르지 않는 팀원도 있습니다. 아마 저를 팀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제가 팀원과 나이차가 그다지 나지 않습니다. 해봐야 한 두 살입니다. 2. 저는 여자고 팀원들은 모두 남자입니다. 3. 딱히 리더쉽이나 카리스마도 없구요.. (남직원들은 맨날 담배 같이 피면서 끼리끼리 어어울려 다니는데 저는 친하지 않은 편이에요) 4. 신규 사업분야라 제 지식이 전무해서 더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오히려 팀원에게 배워야 할 수준입니다. 일단 멤버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업무를 숙달하여 무시당하지 않도록 하려고 해요. 그 외에 제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회사가 작다보니 보고 배울 리더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경험 많은 선배님들,,, 초짜 팀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디씩 조언해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디.
뿡뿡이사랑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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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회사를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업무에 몰입할 때 행복해요.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라 좋고, 보람찬 업무를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내일도 출근하고 싶어요! 주말보다 출근하는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세상에 우리 회사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요? 요즘은 정말 회사에 뼈를 묻고 싶네요. . . . 문장 앞 글자에 제 진짜 진심을 담았습니다! 다들 즐거운 불금 되시길 ^^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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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시장 안좋다는데
계속 그만둔다하면 붙잡히다가 좀더 설명하자면 무시당하거나 대표가 잠수를 탄다거나 했다가 이번에 여러분들의 가이드를 힘입어 그만둘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작 나가려니.. 공황오고 힘들어서 나가는건데 괜히 이런 불경기에 참지 사서 고생하나 간밤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 혼자도 아니고 결혼해서 남편도 있는데 혼자 힘들게 하고싶지않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감기조심하세요 ㅎ
sleep스누피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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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인상폭 미쳤네요
3월부터 휴가 고민하다가 어디 갈지를 못정해서 항공권 예매를 못했는데 이정도로 오를줄은 몰랐네요 오른단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두배가 오를 줄이야 올리는 건 쉬워도 내리는 건 어렵잖습니까 전쟁이 끝난다 해도 오른 만큼 내리진.. 않겠죠...? 안오르는 건 ㄹㅇ 월급 뿐ㅠ
그레그레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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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손톱을 깎았어요
작년에 입사한 신입인데요.. 팀장님이 전부터 제 손을 가끔 빤히 보시면서 손톱 길면 안 불편하냐고 물어보셨어요. 근데 오늘 제 자리로 의자를 바짝 붙여 앉으시더니 갑자기 제 손을 덥석 잡고 손톱 깎아주겠다고 하셨어요. 제가 손을 뺐는데 자기가 아들 손톱도 다 깎아준다면서 다시 손을 잡고 손톱을 하나하나 깎기 시작하셨어요. 사무실에서 제 손톱 깎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다른 팀원들 시선은 느껴지고... 진짜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깎아주시는 내내 저한테 손이 고와서 짧게 깎아도 예쁘다고 하시는데 소름이 돋고 너무 불쾌했거든요 너무 기분 나빠서 화장실에서 손 빡빡 씻고 오늘 팀장님 말씀에 대답을 안했는데 팀장님이 버릇 없다고 뭐라고 하셨어요 이거 인사팀에 말해도 될까요? 퇴근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아요
xoaqj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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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면접 경쟁률
3차 대표님 면접 본다하면…. 경쟁률 얼마나 될까요? (원래 2차면접에서 끝나는게 이 회사도 일반적임)
성공적인이직위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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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인수인계중 인수자 태도 이게 맞나요?!
4월까지 근무 후 퇴사 예정입니다. 제 백업 인력이 전혀 없던 상태에서 3월 말 퇴사 통보하니 후임자를 구하는 상황이라 상사가 기존 제가 관리하던 직원과협의 후 일단 그 사람에게 제 모든 업무를 인수인계하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부서가 제가 런칭해서 1년 가까이 안정되게 관리했기에 별도의 기준이나 가이드 없이 제가 운영하며 확립한 운영 전반의 기준과 노하우를 토대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명확한 기준을 인수자에게 드리기 한계가 있으니 인수 과정에서 업무 수행하고 피드백을 하면서 기준을 구체화하고 맞춰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잘못 판단하고 있을까요~? 오늘 아침 일부 인계 업무 수행 후 피드백드리니 ’사전에 전달받은 기준에 해당 내용은 없었다‘ 라며 비꼬시고, 화를 표출하며 자리를 박차고 흡연하러 가시더라구요. 인수자라면 인수인계 내용을 대부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모호한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문의를 해주시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참으로 어이없고 당황스러워 내일부터 안나와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래콩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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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하다가 과장님이랑 묘해졌는데... 기분탓이겠죠?ㅜㅜ
올해 벚꽃 진짜 빨리 폈잖아요. 저희 팀도 오늘 점심 일찍 먹고 다 같이 회사 근처 공원으로 꽃구경 갔거든요. 과장님이 무뚝뚝하고 일만 하는 스타일이라 좀 어려웠는데, 오늘 얇은 베이지색 니트 입고 나오셨는데 평소랑 느낌이 너무 다르시더라고요. 햇살 받으니까 피부도 좋아 보이시고... 다 같이 사진 찍는다고 서 있는데, 꽃잎이 제 머리에 앉았나 봐요. 과장님이 '어?' 하더니 꽃잎 건지느라(?) 제 머리에 손을 잠시 대셨는데 순간 너무 설레는 거예요. 심장이 쿵쾅쿵쾅거렸어요. 사내 연애는 안되지 안되지 되뇌이면서 마음을 다잡는데, 걷다가 사람 많아서 뒤처지니까 과장님이 제 손목을 살짝 잡아서 자기 쪽으로 당기면서 "조심해요" 하시는데... 그러고는 바로 놓긴 하셨지만, 손목에 닿았던 그 느낌이 계속 남아서 일이 손에 안 잡혀요ㅠㅠㅠㅠ 그러고 나서는 아무것도 없는데 휴 봄이라 저만 괜히 설레는 거겠지요? 과장님은 지금 아무렇지 않게 메신저로 업무 지시하시는데 저 혼자 광대 승천 중입니다 ㅠㅠ
루미너리에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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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대출 승인후 은행 갔습니다
보금자리 대출 후에 승인받고 확약서? 가 은행으로 왔다고 은행에서 연락와서 필요서류 안내해줘서 제출하러갔는데 은행에서 현재 이 은행 거래가 너무 없어서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현재 그 은행은 예전에 만들었지만 한도제한계좌여서 거래가 거의 없고 제 비상금 모아두는용으로만 썼습니다) 한도제한이라 월급통장을 대출받는통장으로 바꾸고 신용카드 만들라고 그러면 한도제한 풀어서 잔금처리할때 바로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신용카드를 꼭 만들어야하나요?ㅠ 월급통장을 바꾸는건 할수있는데 신용카드는 지금 쓰고있는게 있어서 어려워서 고민되서 물어봅니다 ㅠㅠ 대출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soo1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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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생선을 드시지 않습니다.
오늘은 4월 3일입니다. 제주의 눈부신 풍경 뒤에 숨겨진, 우리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제주 4·3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해방 직후인 1947년 3·1절 기념행사에서 경찰의 발포로 주민 6명이 숨졌고, 이후 제주도민들의 항거와 총파업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강하게 탄압되었고, 1948년 4월 3일 남한 단독 선거에 반대하던 무장 세력의 봉기와 함께 제주는 더 깊은 비극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제주도는 오랫동안 빨갱이 섬이라는 낙인 아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가장 잔인했던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공포였습니다. 낮에는 군경이, 밤에는 무장대가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어제까지 이웃이던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지목해야 했습니다. 마을 공동체는 무너졌습니다. 무장대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스러진 사람들, 그 당시 제주는 이름을 짓는 것 또한 신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같지 않은 이름들을 받은 아이들이 많았죠. 가족이 눈앞에서 희생돼도 소리내어 울 수 없었습니다. 울음조차 연좌의 이유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주 사람들은 오랫동안 침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공식 조사 결과 제주 4·3의 희생자는 1만 4천 명 이상으로 확인됐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더 많은 피해가 드러났습니다. 그중에는 여성, 어린이, 노인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 비극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회를 다시는 만들어서는 안 되는지 묻는 역사입니다. 2003년에 와서야 국가의 공식 사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는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노력은 우리가 이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어야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지 않으면 반복되고, 슬픔은 나누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난 4.3 추념식장에서 손녀가 할머니에게 올린 편지를 첨부하며 글 마칩니다. 영상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미지도 함께 올려요. https://youtu.be/kuKjdTiluuc?si=qkKO6Xr96ui3PpXu
마이너스10점
금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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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은 쉬운 일만 해서 칼퇴한다"는 신입
신입이 하는 행동이 너무 건방지게 느껴지는데 제가 과한 건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신입이 들어 온 지는 아직 6개월 정도 밖에 안됐고 저는 대리입니다. 신입한테 딱히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적응을 못하는 건지 뭔지 요새 계속 야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어느 납 갑자기 본인은 왜 복잡한 일만 주냐고 하면서 저에게 "대리님은 쉬운 일만 하셔서 매일 칼퇴하시네요. 제 업무는 어려워서 맨날 야근하는데 대리님 업무를 저한테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대놓고 제 업무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겉보기엔 편해 보여도 소위 연차가 쌓여야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이 따르는 업무고.... 제가 칼퇴하는 이유는 제가 근무 시간 내에 제 업무량을 모두 소화했기 때문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계속 요구가 반복되니까 팀장님도 따로 불러서 업무가 분장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납득을 못하고 계속 툴툴거리면서 사무실에서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신입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텃세를 부리면서 편한 일은 골라서 한다고 얘길 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 저를 더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가만히 넘어가면 앞으로 계속 저를 만만하게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당사자에게 대놓고 따져야 할지, 아니면 팀장님께 뒷담화 건까지 묶어서 다시 보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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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암투병사실 회사에 알려야 할까요?
익명으로 말할곳이 여기뿐이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암진단을 받고 얼마 지나지않아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젊어요. 30대초반, 첫아이입니다) 다행히 산부인과와 암담당교수님께서 임신유지 해도된다고 하여 출산2개월 남았습니다. 암수술은 출산후 3개월쯤에 할 예정입니다 임신과 암투병(?)때문인지 너무피곤하고 온몸이 항상 기운없고 힘들어요 팀장, 팀원들에게는 암사실 말하지않고 근무중입니다 팀장은 제가 출산들어가기전에 뽕뽑으려는지 하반기 업무까지 모조리 가지고와서 상반기에 하는중입니다.... 업무담당은 팀장,사수,저 이렇게인데 팀장은거의 지시, 사수는 컨펌 실무는 제가 거의 다 하고있습니다 (사수분이 가끔 도와주세요) 야근안할려고 진짜 화장실 참아가면서 일하는데 그래도 가끔은야근합니다 이번주는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버티나 태교는커녕 집에오면 밥먹고 쓰러집니다 지금이라도 암투병사실 알리고 신규업무에서 제외해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영원히 비밀로 해야할까요? 복직후에 이 팀으로, 이업무로 다시 돌아온다는보장없습니다 못올확률이 더 커요.. -------- 참고로, 건강했습니다 매년 건강검진했습니다 이 팀장밑에서 일한1년동안 주70시간은 기본이고 주2회 술자리 하다보니 건강히 급격히 나빠졌어요...
실버알콜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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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금지 입법 착수
제발 일은 더 많이 시키고 돈은 더 적게 주는 포괄 임금제 누가 만들었는지 악법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 기사를 우리 회사가 싫어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0357
그레그레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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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잘못 살았던거 같아요
30대 중반입니다. 오랜 수험기간 끝에 늦게 합격해서 좋은 회사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기회들을 다 박차버렸어요 제 스스로가.. 저는 사실 모든게 느립니다. 그래서 시험도 늦게 붙은 거 같아요. 하지만 느린만큼 한 번 깨닫게 되면 원리를 이해하니 오래가는 거 같습니다. 법인 입사 후에 이직이 잦았습니다. 처음에는 일이 힘들어서 맘에 안 들어서 어디 로컬에서는 임금이 밀려서 한 번도 공백이 있던적은 없지만 경력이 조각입니다. 이제 n>5년차가 됐는데 왜 한 곳에서 정착하지 못했는지 왜 버티지 못했는지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다시 빅펌은 받아주지도 않네요 그냥 지난 과거에 버티지 못하고 경솔했던 거 같아요 전문가이어야 하는데 제가 스스로 전문가 같지도 않아요 다시 구직활동하고 있는데 자소서 쓸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싫네요 이직이 잦아서 까이고 스스로가 부족해서 자신을 미워하게 되고 무엇보다 이러한 선택을 오롯이 내 자신이 만들어서 이런 힘든 상황에 있다는 것이 ... 너무 제 자신이 싫습니다. 30대에 저와 비슷한 글을 쓰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저도 똑같아요 시험 합격하면 또 독하게 버티고자 했는데 저는 영업할 깜냥도 안 되고 인맥도 없어요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던거죠 할줄 아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조차 회피하고 싶어하니 저도 참 답 없네요
잔망뤂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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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경력직 채용 직무적합도 검사??
삼자는 경력직 채용도 직무적합도 검사..? 필기 같은걸 보나요?? GSAT이랑은 다르겠죠??
@삼성자산운용(주)
스빠게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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