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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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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여직원이 들어왔어요
나름 여초 직군인데 팀에서 여직원 한명도 없고 홍일점 생활을 7년동안 해왔습니다 이 거친 남초 회사에 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해서 은근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남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나중에 후임으로 여자가 들어오면 진짜 누구보다 잘해줘야지 다짐하면서요 드디어! 3년 만에 회사 전체에 여직원이, 그리고 제 직속 후임으로는 무려 7년 만에 여직원이 들어왔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점심 먹고 저한테 올리브영 같이 가자고 했어요.. 무엇보다 저보다 성격이 좋아서 무뚝뚝한 남자 직원들 사이에서도 벌써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대견하네요 이제 점심에 제육 말고 포케, 바게트샌드위치, 연어덮밥 먹으러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치즈에이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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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인수인계중 인수자 태도 이게 맞나요?!
4월까지 근무 후 퇴사 예정입니다. 제 백업 인력이 전혀 없던 상태에서 3월 말 퇴사 통보하니 후임자를 구하는 상황이라 상사가 기존 제가 관리하던 직원과협의 후 일단 그 사람에게 제 모든 업무를 인수인계하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부서가 제가 런칭해서 1년 가까이 안정되게 관리했기에 별도의 기준이나 가이드 없이 제가 운영하며 확립한 운영 전반의 기준과 노하우를 토대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명확한 기준을 인수자에게 드리기 한계가 있으니 인수 과정에서 업무 수행하고 피드백을 하면서 기준을 구체화하고 맞춰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잘못 판단하고 있을까요~? 오늘 아침 일부 인계 업무 수행 후 피드백드리니 ’사전에 전달받은 기준에 해당 내용은 없었다‘ 라며 비꼬시고, 화를 표출하며 자리를 박차고 흡연하러 가시더라구요. 인수자라면 인수인계 내용을 대부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모호한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문의를 해주시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참으로 어이없고 당황스러워 내일부터 안나와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래콩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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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에 걱정
안녕하세요 28살 10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오늘 먼가 답답한 맘에 술한잔 하고 첨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보다 연상인 예비신부를 만나 어느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 한다는 생각에는 행복한 기분도 들지만 걱정도 많이 됩니다 저희 집은 형편이 어렵고 최근 힘들에도 많이 해줄수있는게 없는상황이고... 예비신부네는 집안이 좋아 이것저것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좋다면 좋은 상황이지만 이것조차 마음의 짐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생각이 들기 시작한건 결혼 준비하면서 부터 더 많이 든거 같아요....제가 집안 형편이 안좋았고 1억에 가까운 빚을 진뒤 스스로 거의 다 갚아가고있는 상황입니다...예비신부는 이걸 연애 초에 알았지만 저와 함께 해주는 선택을 해주었고요... 그때 당시 급여도 안좋은 중소기업에 다녔던 저를 괜찮다고 함께 나아가자며 힘들때 곁에 있어준 아주 고마운 사람이죠...그 덕에 더 좋은사람이 될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국내 10대 대기업 중 한 곳에 본사에서 일을 하고 있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아직은 빚이 완전이 해결되지 않아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결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미안한 생각도 많이 듭니다....이런 제가 저를 믿어준 사람에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수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 결혼준비도 예비신부와 예비처가에서 지원해준 덕에 진행되고있어요.....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점에 대해서도 너무 미안합니다... 앞으로 더 잘 해주고 싶은데 걱정도 너무 많이 되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8구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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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금지 입법 착수
제발 일은 더 많이 시키고 돈은 더 적게 주는 포괄 임금제 누가 만들었는지 악법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 기사를 우리 회사가 싫어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0357
그레그레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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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은 쉬운 일만 해서 칼퇴한다"는 신입
신입이 하는 행동이 너무 건방지게 느껴지는데 제가 과한 건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신입이 들어 온 지는 아직 6개월 정도 밖에 안됐고 저는 대리입니다. 신입한테 딱히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적응을 못하는 건지 뭔지 요새 계속 야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어느 납 갑자기 본인은 왜 복잡한 일만 주냐고 하면서 저에게 "대리님은 쉬운 일만 하셔서 매일 칼퇴하시네요. 제 업무는 어려워서 맨날 야근하는데 대리님 업무를 저한테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대놓고 제 업무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겉보기엔 편해 보여도 소위 연차가 쌓여야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이 따르는 업무고.... 제가 칼퇴하는 이유는 제가 근무 시간 내에 제 업무량을 모두 소화했기 때문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계속 요구가 반복되니까 팀장님도 따로 불러서 업무가 분장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납득을 못하고 계속 툴툴거리면서 사무실에서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신입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텃세를 부리면서 편한 일은 골라서 한다고 얘길 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 저를 더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가만히 넘어가면 앞으로 계속 저를 만만하게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당사자에게 대놓고 따져야 할지, 아니면 팀장님께 뒷담화 건까지 묶어서 다시 보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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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가 전화로 했으면 답장 안해도되겠죠?
상대방 : "머해?" 라고 와서 안읽씹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전화로 대화했어요 그럼 카톡은 답장 안해도 되겠죠?
파파야초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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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하다가 과장님이랑 묘해졌는데... 기분탓이겠죠?ㅜㅜ
올해 벚꽃 진짜 빨리 폈잖아요. 저희 팀도 오늘 점심 일찍 먹고 다 같이 회사 근처 공원으로 꽃구경 갔거든요. 과장님이 무뚝뚝하고 일만 하는 스타일이라 좀 어려웠는데, 오늘 얇은 베이지색 니트 입고 나오셨는데 평소랑 느낌이 너무 다르시더라고요. 햇살 받으니까 피부도 좋아 보이시고... 다 같이 사진 찍는다고 서 있는데, 꽃잎이 제 머리에 앉았나 봐요. 과장님이 '어?' 하더니 꽃잎 건지느라(?) 제 머리에 손을 잠시 대셨는데 순간 너무 설레는 거예요. 심장이 쿵쾅쿵쾅거렸어요. 사내 연애는 안되지 안되지 되뇌이면서 마음을 다잡는데, 걷다가 사람 많아서 뒤처지니까 과장님이 제 손목을 살짝 잡아서 자기 쪽으로 당기면서 "조심해요" 하시는데... 그러고는 바로 놓긴 하셨지만, 손목에 닿았던 그 느낌이 계속 남아서 일이 손에 안 잡혀요ㅠㅠㅠㅠ 그러고 나서는 아무것도 없는데 휴 봄이라 저만 괜히 설레는 거겠지요? 과장님은 지금 아무렇지 않게 메신저로 업무 지시하시는데 저 혼자 광대 승천 중입니다 ㅠㅠ
루미너리에리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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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회사를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업무에 몰입할 때 행복해요.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라 좋고, 보람찬 업무를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내일도 출근하고 싶어요! 주말보다 출근하는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세상에 우리 회사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요? 요즘은 정말 회사에 뼈를 묻고 싶네요. . . . 문장 앞 글자에 제 진짜 진심을 담았습니다! 다들 즐거운 불금 되시길 ^^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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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말하는 지옥에서 퇴사하렵니다
안녕하세요, 정부 R&D정책/전략 기획을 수행하는 낼모레 40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만 3년, 회사에서의 제 포지션이 점점 애매해지고 몸와 마음과 정신 모두가 피폐해져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의 충동으로 도망치려는 생각인지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뼈를 맞아도 좋으니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모 부처 산하 공공기관에서 산업정책기획 일을 하다 3년전 지금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당시 제가 있던 팀이 사내정치에서 밀려 신입도 승진도 다른팀에 뺏기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지금 회사 대표(전에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연이 있었음)가 저에게 본인이 만든 조직(현직장)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당시 일도 재미없는데다가 기본급까지 20%이상 높인 제안을 저는 거부하지 않았고, 3년 전 현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회사의 분위기나 업무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변한 모습들을 대략 적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각자 업무량이 과도해지면서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없어짐(1주일간 대화 평균 10마디) - 신규 과제를 다수 추진하면서 정책연구/전략기획 업무에 타 사업관리까지 업무에 추가됨 - 정책연구/전략기획과 사업관리를 병행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리가 와서 업무조정을 요청했으나 대표는 역량부족을 이유로 업무를 조정 - 회의 또는 행사의 기획 과정에서는 배제되었으나, 결정된 업무의 실행(물품준비, 행정처리 등)은 전부 제 몫으로만 맡겨짐 - 아이디어나 진행상황을 대표에게 보고하면 피드백이 제때 오지 않다가 대표 본인이 생각나거나 필요한 때(밤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이) 이미 보고한 것을 다시 물어봄 - 대표가 본인에게 맡긴 일을 처리하면서도 옆의 직원(심복)을 통해서 전달(심지어 제가 둘이 통화하는 내용을 들을 때도 많음) - 준비 과정에서 전혀 참여하지 않은 회의에 참석하라고 시키면서 이동할 때 버려놓는다든지 적으면서 생각하니 애매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정도면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서운함에서 그칠 수도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은 저에 대한 대표의 종교 강요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대표를 포함한 모든 상근인력이 같은 종교를 갖고 있습니다. 저 혼자 종교가 없지요. 대표와 회사 사람들의 사적인 이야기는 어느새 설교로 바뀌기 일쑤고, 일상에서 보는 다른 브랜드의 로고도 성경적으로 해석할만큼 광적인 신앙(적어도 제가 보기에는)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 신앙을 얘기할 때는 거의 강요로 들리게 되지요.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대표는 제가 신앙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면담에서 대표는 저에게 ‘성과가 나빠도 같이 가려고 했던게 태도 때문인데 그 태도가 변했다’는 말과 함께 신앙이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신앙이 없다 → 육체의 한계를 넘을 정신적 무장이 안되어 있다 → 어려움도 극복하겠다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 → 너의 성과와 태도가 나빠졌다’는 논리로 말이죠. 그 자리에서 대표는 저에게 휴직을 권하는 정도로 이야기 했으나 말하는 뉘앙스로 봐서는 ‘나와 같이 가기 힘들다’라는 메시지로 들렸습니다. 충격을 받은 것도 그렇지만 앞으로 ‘여기서 계속 버티는게 답일까?’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는건지 교회를 다니는건지, R&D정책 일을 하는건지, 잡일을 하는건지, 뭐 때문에 내가 몸과 마음과 정신을 갈아가면서 여기에 붙어있어야 하는지 이젠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죽어가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탈주의 길. 잘한 선택일까요?
부러진피크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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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생선을 드시지 않습니다.
오늘은 4월 3일입니다. 제주의 눈부신 풍경 뒤에 숨겨진, 우리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제주 4·3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해방 직후인 1947년 3·1절 기념행사에서 경찰의 발포로 주민 6명이 숨졌고, 이후 제주도민들의 항거와 총파업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강하게 탄압되었고, 1948년 4월 3일 남한 단독 선거에 반대하던 무장 세력의 봉기와 함께 제주는 더 깊은 비극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제주도는 오랫동안 빨갱이 섬이라는 낙인 아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가장 잔인했던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공포였습니다. 낮에는 군경이, 밤에는 무장대가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어제까지 이웃이던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지목해야 했습니다. 마을 공동체는 무너졌습니다. 무장대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스러진 사람들, 그 당시 제주는 이름을 짓는 것 또한 신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같지 않은 이름들을 받은 아이들이 많았죠. 가족이 눈앞에서 희생돼도 소리내어 울 수 없었습니다. 울음조차 연좌의 이유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주 사람들은 오랫동안 침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공식 조사 결과 제주 4·3의 희생자는 1만 4천 명 이상으로 확인됐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더 많은 피해가 드러났습니다. 그중에는 여성, 어린이, 노인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 비극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회를 다시는 만들어서는 안 되는지 묻는 역사입니다. 2003년에 와서야 국가의 공식 사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는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노력은 우리가 이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어야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지 않으면 반복되고, 슬픔은 나누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난 4.3 추념식장에서 손녀가 할머니에게 올린 편지를 첨부하며 글 마칩니다. 영상을 보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미지도 함께 올려요. https://youtu.be/kuKjdTiluuc?si=qkKO6Xr96ui3PpXu
마이너스10점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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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 Apps 이직 예정입니다.
Site 담당 Apps로 이직 면접은 모두 통과했고, 처우협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직급별, 연차별 급여테이블이 있는지랑 차량보조금이나 통신비 지원이되는지가 궁금한데 답변받을 수 있을까요?
@케이엘에이텐코코리아(주)
카페인트리거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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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공공기관 입찰시 공정성문제
안녕하세요. 병원에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영업사원입니다. 최근 한 공공기관의 입찰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여러분께 알리고자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특정 외산 브랜드를 지칭하는 명칭을 공통규격서에 대놓고 써놨습니다. 1. 특정 브랜드를 대놓고 지목한 규격서 공공기관 입찰 규격서는 공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근전도·뇌파검사기 입찰 규격서에는 'Nic vue', 'Viking Producer', 'Nicolet' 등 특정 브랜드(Natus사)의 고유 상표명과 전용 소프트웨어 이름이 그대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2. 저희는 경쟁사보다.2,200만 원 더 저렴하게 투찰하였음에도 '규격 미달'로 탈락되습니다.이유는 공통규격으로 올린 A.특정브랜드의 규격에 못 미친다는 이유였습니다. A.브랜드와 B.브랜드는 엄연히 다른장비인데 어떻게 100%맞출수 있나요? ㅜㅜ 나라장터에 공공기관이 형평성 없이 A.특정장비를 공통규격으로 올려도 되는건지요? 3. 국민 세금은 누구를 위해 쓰이나요? 임상적 성능에 아무 문제가 없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특정 업체의 카탈로그를 베껴 만든 규격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더 비싼 업체(1억 7,245만 원 낙찰)를 선택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공공기관의 모습입니까? 국민의 소중한 세금 2,200만 원이 특정 업체의 독점을 보장해주기 위해 낭비되고 있습니다. 조달청에 신고했으나 "조사 대상이 아니다"라는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과연 이게 정당한 입찰인지 선배님들께 자문구합니다.
맹구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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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잘못 살았던거 같아요
30대 중반입니다. 오랜 수험기간 끝에 늦게 합격해서 좋은 회사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기회들을 다 박차버렸어요 제 스스로가.. 저는 사실 모든게 느립니다. 그래서 시험도 늦게 붙은 거 같아요. 하지만 느린만큼 한 번 깨닫게 되면 원리를 이해하니 오래가는 거 같습니다. 법인 입사 후에 이직이 잦았습니다. 처음에는 일이 힘들어서 맘에 안 들어서 어디 로컬에서는 임금이 밀려서 한 번도 공백이 있던적은 없지만 경력이 조각입니다. 이제 n>5년차가 됐는데 왜 한 곳에서 정착하지 못했는지 왜 버티지 못했는지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다시 빅펌은 받아주지도 않네요 그냥 지난 과거에 버티지 못하고 경솔했던 거 같아요 전문가이어야 하는데 제가 스스로 전문가 같지도 않아요 다시 구직활동하고 있는데 자소서 쓸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싫네요 이직이 잦아서 까이고 스스로가 부족해서 자신을 미워하게 되고 무엇보다 이러한 선택을 오롯이 내 자신이 만들어서 이런 힘든 상황에 있다는 것이 ... 너무 제 자신이 싫습니다. 30대에 저와 비슷한 글을 쓰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저도 똑같아요 시험 합격하면 또 독하게 버티고자 했는데 저는 영업할 깜냥도 안 되고 인맥도 없어요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던거죠 할줄 아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조차 회피하고 싶어하니 저도 참 답 없네요
잔망뤂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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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요즘 업무에 대한 한계점이 왔어요... 일단 저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배운게 없어서.. 한글,엑셀 못합니다. 이해력이 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거래처 배송 가는게 좋았습니다. 결론은..연차가 쌓이고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업무가 하나 둘씩 늘어나는 납니다. 첫 입사 때는 단순한 업무인줄 알았는데... 개인 업무 + 남의 부서 일 + 후배 업무까지 주려고 하네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반 걱정 반 단순한 업종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 반...
달러달러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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