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요
6년 정도 경력의 직장인이에요.
이전 팀장님하고 저 둘이서 팀을 꾸려나가다가,
이전 팀장님은 퇴사하고 1년 반정도 저 혼자 업무를 했어요.
그러던 중에 지금의 팀장님이 입사를 했고 입사한지는
이제 두달정도됐어요.
새로오신 팀장님은 직무는 겹치는데,
업계가 달라서 현재 저희회사에서 하는일에 대한 업무능력은 많이 떨어져요…
애초에 저혼자 다 쳐내왔던 상황이라 업무적인 문제는 없어요. 저희팀 업무는 대부분 제가 보고만 드리고 해결하고, 내용 잘 모르셔서 하나하나 신입처럼 설명도 다 드리는 편이구요. 타팀 요청 업무도 제가 가이드도 드리고, 제가 대부분 검토 및 회신까지 하는편입니다.
다만, 팀장님이 그전 회사 업무가 널널했던
편이었는지… 업무시간 중에 대부분 휴대폰 보시고, 사적인 통화도 잦아요…
업무파악도 덜한 상태고, 업무적으로 일을 할게 많이 남았는 상황에서도 그러세요…
모든 업무를 저혼자하다가 그래도 팀장님 오셔서 보고, 회의참석만 안해도 스트레스는 많이 덜받긴 해요.
다만, 업무능력도 떨어지시는데 일도 열심히 안하시는데 저보다 급여는 1.5배이상 받고 있으시다보니
요즘 제가 현타가 많이 오네요…
이직을 해야하나,,, 아니면 감내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