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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고민
친구 결혼식은 처음이라 축의를 얼마나 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10대 때 친하게 지냈으나 20대 되고나서는 3-4번정도 만난 사이입니다 (현재 20대 후반) 청모까지 해서 참석하는 건 당연할 것 같고, 보통 얼마 정도 내는 게 적당할까요?? 15-20 정도가 일반적이겠죠?
햄부기부기
은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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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여성과 INFP 남성의 만남
4말5초 ESTJ 여성..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의 커리어 우먼으로 회사생활 외에도 동창모임, 골프 등 바쁜 일상 생활 유지중. 자기 관리 열심히해서 나이보다 동안인 편 50대 중후반 INFP 남성..낯가리고 차분하며 조용한 집돌이 스타일로 10년전 퇴직후 강남 자가 살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골프 말고는 특별한 일상없이 사는중. 약간 게을러서 운동 따로 안하고 외모는 나쁘지 않지만 나이대로 보이는편 소개팅 첫날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 마시며 서로 얘기가 잘통해서 다음날 다시 두번째 데이트. 영화보구 분위기 좋은데서 커피한잔 하고 싶던 여자는 infp 남자의 준비성 없는 모습에 놀램. 결국 몰에서 저녁먹고 집근처에서 커피 한잔하며 호감도 낮아지며 두번째 만남 마무리. 남자가 세번째 데이트코스를 미리 짜서 만나기로 했으나, 남자는 약속전까지 결정하지 않다가 만나기로 한 전날 여자한테 전화했으나 여자는 이날 제일 바빠서 통화어려우니 톡으로 남겨달라고함. 남자는 삐져서 톡을 안남기고 결국 다음날 만나기로 한 약속은 흐지부지되서 둘은 안만남. 그날 저녁 통화하면서 서로 스타일을 이해를 못했고 힘들게 3번째 저녁을 잡아서 만났으나 결국 서로 안맞는다는 것만 확인. ESTJ 커리어우먼은 좀더 계획된 만남을 원하는데 INFP 남성은 시간 여유가 많고 천성도 게을러서 그날 만나서 기분내키는대로 먹고 가도 되지 않냐고하면서 미리 계획하는 여자 스타일에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함. 여성이 이쁘고 좋지만 서로 안맞는다고 생각하기 시작 이 둘은 그만 만나야할까 노력해보는게 좋을까. 그만보자는 통보는 누가할까
미래불투명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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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주인데 자리 뺀 회사
이번주가 마지막이라 인수인계하러 출근했는데 제 자리에 앉아있는 신입사원 (저희 부서는 고정석. 다른 부서들은 자율석입니다) 이대로 퇴사해도 될까요? 기분 너무 나쁘네요
skeigmx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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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약한 동료..
회사에 40대초반 동료분이 계신데 멘탈이 거의 개복치입니다 회사에서 업무 퍼포먼스가 좋지도 않은데, 불평불만, 남탓만 너무 심합니다. 그러면서 다른팀 사람이 프레임 씌운거라는둥… 그러면서 이제는 본인은 팀장은 달고싶다는데..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같은팀으로 다니면서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팀원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틀딱킹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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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인데 친목으로 흡연자 무조건 따라다니는 부하직원
팀내 흡연자는 1명인데 그와 친한 한 직원이 무조건 따라나섭니다. 혼자 올라가는 경우가 단 한번도 없을 정도 입니다. 흡연자야..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담배도 안피는데 따라다니면서 자리 비우는게 잦아져서 한마디 해야되는건가 싶은데 이런 직원들에게 어떻게 조언하기는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소상공인7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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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AI시대에 항상 나오는 말이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AI의 답변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각종 블로그, 페이스북등등,, 질문 잘하는 법을 몇가지 플랫폼에 끼워 넣어서 외우고 공식화 하는 글이나 영상을 많이 봅니다 . 우리나라는 생활에 필요한 콘텐츠가 나오면 그것을 표준화, 공식화 해서 메뉴얼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민족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주위에서는 문해력, 리터러시 이런거 필요없고 필요한 요령을 발췌해서 적용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바빠 죽겠는데 독서할 시간이 없다며 그시간에 웹툰 하나 더 보고 게임 하는게 더 났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 즉, 가심비가 중요한 시대에 독서가 시간낭비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 작년 통계를 보니까 10명중 6명이 1년에 책한권 안 읽는다고 합니다 적어도 저의 짧은 생각을 말씀드리면 ,,, 질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중에 우연히 괴테의 인생명언을 읽고 가슴에 새기는 말이 있는데 "동사의 삶을 살면 명사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입니다 . 예를 들어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라고 질문하면 대답하기 어렵지만" 너는 뭘할때 사랑을 느껴? " " 하루중에 뭘할때 기분이 좋아?" 라고 질문하면 조금 대답하기 편할겁니다 그래서 질문에 상대방이 대답하지 않는다고 뭐라하지 말고 질문을 한 당사자가 대답을 할수 있도록 질문하는것이 제 마음에 와닿는 질문의 미학이라 사료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의미가 AI이던지 , 사람이던지 소통을 잘하는 시발점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제가 이전에 수없이 많은 임원이나 상사분들이 " 너 어디에 사니?" " 집이 몇평이니? "차종이 뭐니?" 라는 질문만 너무 많이 들어서 제가 " 집평수 / 차크기 그런거만 질문하지 말고 생각의 평수를 넓히는 그런질문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다가 한직으로 쫓겨나 7년이상 고생했던 적이 있지만 ,,, 그래도 세상은 좋은 것도 많기에 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책은 그사람의 스토리 텔링이라 합니다 제가 살아보지 못한 인생을 책속의 다른사람의 인생 스토리를 경험하다보면 내안의 자아는 단단해지고 넓은 시야와 관점을 가지게 된다고 감히 이야기 해 봅니다 제목: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시집중에서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시간나면 커피와 책한권 펼쳐보는 여유를 ,,,,, 부족한 글 이지만 ,,,, 읽어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Petros69
금 따봉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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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퇴사하는 게 정말 맞을까요..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연봉> 남편5800 (고정급) 아내5000+a(성과급 재작년 500, 작년 1700) 둘다 주5일 근무고 집에서 아침 7시반에 나가서 저녁 7시반에 들어옵니다. (단, 아내는 야근이 종종 있는 편입니다.) 매달 400정도 양가용돈, 경조사비, 생활비(월세 관리비 식비 생활용품 교통비 병원비 등) 나가고 있습니다. 저축은 매달 150~200정도 주식에 넣는 중입니다. (현재 수익률은 50%이상) 이상황에서 아내가 올해 출산 예정입니다. 남편은 재택이 가능하고 연봉 8~9000 이상 되는 곳으로 이직 준비중이며, 아내는 아래 이유로 1년 육아휴직후 퇴사를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 양가 부모님이 육아를 전담으로 도와주시기 힘든 상황 (주에 1~2회 서너시간은 가능하겠으나 월~금 12시간 풀타임은 불가) - 베이비시터가 잘 안구해지는 현실 - 구해진다하더라도 베이비시터가 아동학대할까봐 걱정(cctv달아놔도 사각지대로 가서 때렸다는 뉴스 등) - 베이비시터 비용과 현재 아내 실수령이 큰 차이가 안나지 않나 하는 생각 (월 250~300씩 지출하면서 아기가 엄마 얼굴 거의 못보고 클바엔 아내가 실수령 300~350 포기하고 직접 키우는 게 낫지 않을지) 남편과 아내 모두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어려워서 고민중입니다. 아내도 오로지 아이 때문에 퇴사를 고려하는 거고 남편도 아내가 걱정하는 부분에 동의하긴 하지만, 아내가 현재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고 향후 복직하면 꾸준히 연봉상승 가능한 점과 만약 이직을 도전한다면 (아내 회사에서 타회사로 이직한 여러 케이스를 봤을때) 1억 이상 오퍼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퇴사가 아깝긴합니다.. "아이냐 커리어냐 추억이냐 돈이냐 둘 다 가질 순 없다" 이런 것 보단.. 좋은 절충안 같은 건 없을지.. 제가 생각지 못한 방법이나 활용가능한 제도는 없을지.. 먼저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ㅣ제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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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시술소 라이터
를 발견했는데 요즘도 퇴폐업소 라이터를 거리에서 뿌리나요? 아니면 거기 갔다고 보면 될까요..
황금꼬부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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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란 어떻게 하는 것 일까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야하는 업무중인데, 만2년을 채웠는데도 또렷한 실적을 내지 못해서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자주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마시고 골프도 치고 친해지고 관계를 쌓으라고 하는데 제가 영업해야할 회사들의 중간관리자급을 보면 거의 40대초반의 여성들로써, 가정이 있어 육아를 위해 퇴근 후 저녁식사자리는 피하고 주말 골프도 나가지 않아요.. 그 상단의 남자 임원들하고는 컨택포인트가 없구요. 궁극적으로는 영업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켜야하는데, 매출이 저조한 탓을 회사측에서는 제가 대기업 영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라고 하고, 대기업쪽에서는 저희 회사의 실력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해서라고만 하고.. 점점 회사에서 잉여인력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 너무 자괴감이 큰데, 개선을 한다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영업에 관해 많은 조언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콩콩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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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대표, 실제로 만나보고 이미지 넘 깨네요
최근 어떤 자리에서 뷰티 립밤 쪽으로 브랜드 하는 젊은 여자대표를 우연히 만났는데요 인터뷰나 기사로 봤을 때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라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던 브랜드였거든요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투자 얼마 받았다~ 엑싯하고 싶다며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그 외 사람에게는 되게 묘하게 무시하는 눈빛이랄까요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편한 친목 자리인데 그날은 그 기준이 꽤 노골적으로 보여서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고 무례하게 느껴졌네요 사람을 필요에 따라 급 나누는 느낌이.. 그 사람이 언젠가 본인 화장품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생각이 짧아보이고 여유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평소 인터뷰에서 보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꽤 실망스러운 경험이었는데 여기 채용공고가 있길래 생각나서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vdi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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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조직문화가 이렇게 바뀌어 간다는데 다들 공감 가시나요??
요 몇년이 뭔가 빠르게 회사 조직문화가 달라진다고 느꼈는데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 1. 보직자보다는 실무자 직책이나 직급으로 가오잡던 옛날이랑 다름. 보직이 벼슬도 아니고 보직자 달아봐야 급여 약간 오르는데 사람 관리하느라 돈 더들어감. 심지어 스트레스는 더 많이 받음. 그리고 더 빨리 높이 올라가서 임원 진급하면 고용안정성 박살남. 요새 애도 늦게 낳아서 50 초반 중반 해봐야 애 이제 막 대학생이라 등록금 등등 생각하면 안다는게 낫다는 인식이 지배적. 심지어 보직 달고 내려오면 실무랑 괴리되서 안다느니만 못하다고 생각들 하더라. 그래서인지 실무 잘 안놓으려고 하고 자기개발들은 엄청 하긴 함. 그리고 일도 커리어에 도움되는 것만 받아 하려는 느낌. 2.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 예전이랑 다르게 한 분야에 전문적이고 깊이 알고 이런건 회사나 좋지 개인입장에서는 도움이 안된다는 인식 있음. 실제로 잘되는 사람들은 제너럴리스트고 스페셜리스트 선배들은 죽어라 이용만 당하다 버려짐. 여러분야 돌면서 다양한 커리어 만들어야 나중에 잘못되도 이것저것 한 커리어로 비비면서 살아남는다고 생각함. 위에서 니가 여기서 버텨줘야 한다 너밖에 없다 니가 제일 잘 안다 하면 앞에서는 웃지만 속으로는 그럼 나는 이 파트에서 오래 썩으란 말인가 하면서 다른 직무로 도망갈 준비 함. 내가 나가면 조직은 어떻게 되냐고? 그건 팀장이 고민해야지 커리어 꼬인 내가 알바임? 이런 생각. 3. 소신보다는 생존 예전 신입때 나오던 미생 이런건 판타지라는 인식. 위에서 잘못되거나 보직자 사리사욕으로 인한 회사에 손해입히는 판단에 명확한 근거로 바른말 하던 사람들 다 좌천되거나 찌그러지거나 집에 감. 회사 12년가량 다녀보니 보직자 상급자 임원의 이익과 회사의 이익은 다르더라. 회장의 이익과 회사의 이익이 다른 경우도 있는거 보면 말 다한거. 내가 공무원이면 모르겠는데 사기업 다니며 충신열사 해봐야 내 가족만 힘들어지니까 그냥 생존에 초점 맞춤. 회사에 왜 다니는지 이유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것 같긴 하더라. 여튼 다들 회사에서 구르다보니 주로 면피 자료나 만들며 흐린눈 하고 시키는대로 하는 예스맨 됨. 망하면 어떻게 하냐고? xx본부장 지시사항이었습니다 하면 그 사람이 알아서 덮음. 손해 얼마 봤느냐보다 누구 지시사항이었는지가 더 생존과 긴밀히 관련됨 3. 각자도생 예전에는 사수 부사수 관계도 엄청 끈끈하고 부서 사람 챙기고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서로 자기일 하느라 바쁜느낌임. 팀워크 티키타카같은게 사라짐. 장기휴가 가면 일 챙기긴 하는데 예전과 다르게 다녀와서 알아서 하게 방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내일 아니면 알바노 이런 마인드가 강해지는 느낌. 심지어 자기 일인데도 저는 잘 모르니까 대놓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는 경우도 있음...근데 받는 사람도 안받아주고 담당이 알아서 하세요 이럼... 4. 쓴소리보단 이미지 위에 적은 것의 연장선으로 후배들이 잘못해도 보직자 아니면 그냥 웃으며 넘기며 이미지 관리함. 도와달라면 자료정도 던져주고 물어보면 알려주는데 쓴소리 하며 이런거 고쳐야 한다 이런말 안함. 예를 들어 덜렁대는 후배가 자꾸 뭘 틀리면 예전같으면 내 자리로 와보라고 해서 앉혀놓고 같이 오류난거 하나씩 고쳐가며 지적하고 가라친거는 혼내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럴수 있지 고생했는데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하고 밥사주고 이미지 관리하며 끝. 자료 틀린거 어쩌냐고? 과차장 실무들이 내 일도 아닌데 알바 아님 이런스탠스들임. 일 알려달라면 기본적인 업무만 알려주고 그냥 알아서 보고하고 처리하라고 하고 업무 노하우 공유 잘 안해줌. 나중에 알려준대로 하다 피봤다는 말 듣기 싫어서 해봐야 자기 이미지만 까이니까 이렇게 되는듯 ======== 제가 볼땐 실제 이렇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지만요..
샷건의집현전
은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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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 가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연애 기간은 2년 반 정도입니다. (글이 많이 깁니다 ㅜ_ㅜ) 작년부터 결혼 진행 과정에 있고, 예식장/스드메/예복/dvd 까지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계약금은 예비 신랑이 우선 지불(620만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제가 모은 보유 자금에서 해결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신 편이고, 저희 집은 노후 대비가 확실히 되진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의 부담을 아시고, 부모님이 일절 노후에 대한 부담이나 용돈 바라지 않는다고 하신 상태입니다. 결혼 얘기 오가는 시점에 저의 상황 공유했고, 남자친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다고 다독여줬던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현재 상태입니다. [보유자금 및 주거 현황] - 직업) 남 : 교사 / 여 : 중견기업 회사원 - 보유 자금) 남 : 2,000만원 / 여 : 8,500만원 - 부모남 지원) 남 : 1억 4000만원 / 여 : 1,000만원 - 집) 남 : 부모님 집 거주 / 여 : 회사 주거 지원 [월 수입 및 적금 현황] - 월급) 남 : 310만원 / 여 : 230만 - 월 적금) 남 : 모름 / 여 : 100만원 - 데이트통장) 남 : 월 50만원 / 여 : 월 40만원 - 결혼자금 통장) 남 : 월 10만원 / 여 : 월 10만원 - 보험료) 남 : 없음 / 여 : 10만 현황 보다시피 저는 경조사비, 부모님 생일 등 특수비용과 고정 생활 지출비 (생필품/가스비/관리비)를 제외하면 월 40~45만원 정도 남는 상태입니다. 저는 신용카드 자체가 없으며, 현금 월 40만원으로 모든 생활비를 해결합니다. 식사는 회사 식권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친구 거의 만나지 않습니다. (1~2달에 한 번) 이외 화장품, 3~4달에 한 번 머리, 네일, 쇼핑 등 모든 걸 합니다. 제 월급에 절약 잘 하면서, 지금껏 9천만원 가량 모았다고 자부하고 스스로도 대견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원래 꾸미는 거 자체를 좋아해서, 머리나 화장품 살 돈을 아껴서 옷을 산다거나 옷에 비중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tmi. 전공 패션디자인..) ---------------------------------------------------------- 큰 사건은 이 부분부터 입니다. 남자친구가 지난 주 회사에서 야근을 한다고 해놓고 몰래 술마시다가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스트레스 풀고 싶었으며, 돈을 아끼다보니 스트레스 받는다며 제가 평소에 옷 사는 부분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싸움의 원인이랑 전혀 상관이 없어 저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제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이기도 하다고 하니, "결혼 자금 모아야 되는데 옷 사냐?, 옷 사는 게 스트레스 해소야?"하면서 비꼬더군요. 본인이 해준 프로포즈 선물 이야기와 봄 옷 사준 걸 이야기 하며 더 화냈습니다. 룰을 정하는 게 맞는 거 같아, 월 20만원으로 정해 놓고 이 부분만 옷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옷보단 제가 번 돈에서 눈치 안 보고 쓰는 금액을 이야기한 거고, 현저히 적다 생각합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20만원도 많은 거 같다."라고 했고, 그마저 토다는 모습을 보고 저는 결혼에 회의감이 들고,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버는 금액에 20만원을 제가 좋아하는 부분에 쓰는건데, 이 부분이 제가 잘못된 건가요? 글이 너무 길지만.. 팩트로 조언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퍼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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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걸까요?
이직을 했는데 신입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실장님이 상주하는 형태가 아니라 팀장이라고 듣진 않았지만 실질적인 팀장의 역할을 해야하는 위치입니다. 우선 고민은 실장님이 계실때와 안계실때의 업무태도 차이가 너무 납니다. 1. 지각한적이 있는데 급한 일은 없어서 서두르진 않아도 된다고 했더니 출근길에 커피를 사온일.(이 친구가 커피 사는 카페를 알고 있는데 출근길에서 조금 둘러오는 위치에 있습니다) 커피를 사더라도 일단 출근을 하고 나서 그 뒤에 나가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 제가 업무에 익숙해지고 파악하고 난뒤 스크랩 업무를 지시했더니 한손으로 턱괴고 업무처리. (한손으로 딸깍딸깍하고 있으니 업무 속도가 나지 않음) 3. 업무 지시시 메모하지 않음. 기억력이 좋아서 그러나 했더니 업무지시 누락. 물어보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움직임. 실장님이 지시하신 업무도 까먹고 있었음. 4. 지난주 업무가 많아지면서 이친구의 업무를 봐주면서 제업무를 쳐내야 했습니다. 오후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해서 이 친구 업무를 봐주고 다하면 가라고 하고 다른 대리님과 저는 야근을 하면서 업무를 쳐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대리님과 심야 교통비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혹시나 10시가 넘으면 알고는 있어요 했더니 제가 10시까지 일할일이 있을까요?라고 답변하길래. 그친구의 업무를 우선으로 봐주느라 정작 제업무는 야근을 하면서 처리하고 있다는게 허망하더라구요. 5. 그리고 그날 오후 수정사항을 두차례 지시한게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아서 한소리 했습니다. 제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요. 그 시간에 제 업무를 처리했으면 벌써 절반이 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한차례 큰소리가 난뒤 조금 텀을 둔 후에 어째서 이부분을 바로 잡아야하고 중요한부분인지 설명을 하는데 제가 그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말하는데 모니터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고 절대로 쳐다보지 않더라구요. 그 뒤로 업무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지시했으나 그대로 따르지 않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6. 다른날은 그 전날 잠을 못잤는지 하품이 멈추질 않더군요...과장 좀 보태서 30분마다 한번씩 하품하는 모습을 오후내내 본 것 같습니다. 가리려하거나 참으려는 모습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람인데 피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 자리는 사방이 트여있어서 제일 잘 보이는 위치인데 적어도 가리거나 참는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차추 출근때 실장님께 커피타임을 요청드리며 위 사항에 대해 말씀을 드릴지말지 고민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보는걸까요? 이전에는 비슷한 연차들이라 각자의 업무만 신경쓰고 서로 봐주거나 알아서 하던 형태였어서 이번에 바뀐 형태가 익숙치 않아서 더 고민이 됩니다.
님모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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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자랑2
순댕이들ㅜ 잘 때 꼭붙어서 자야하는ㅜㅜ
아이엠샘
쌍 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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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지난 해 4개월 넘게 급여가 밀리고 1인 개발자 CTO로 hw, embedded, core engine on linux, win, mac web/app, server-side back, KMP를 통한 크로스플랫폼 app 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혼자 구현후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했을 무렵.... 대표의 채무 소송 및 금융권 연체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대표는 끝까지 열정을 가지고 일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더이상 제가 신용불량 파산직전이라...... 급여 지급을 할수 없다고 하네요.... 휴... 한달여 남은 권고사직 기간 동안 건물 카페테리아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습니다. 휴...... 진정한 봄이 오길......
Ananos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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