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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실직했어요ㅜㅜ
40대면 아직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느닷없이 짐 싸들고 집에 왔네요ㅜㅜ 남편이 많이 미안한가 봐요. 서재에서 안 나오고 아침밥도 안 먹었어요. 뭐라고 막막한 맘을 티 낼 수도 없고 거기다가 대고 닦달할 수도 없고 속상해요. 저도 경단녀였다 다시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백수라니ㅜㅜ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 지 무섭고 당장 담달 대출 이자부터 어째야 할 지 갑갑하네요. 남편 회사 사정 안 좋다고 작년부터 말 나올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일도 손에 안 잡히고.. 40대 중후반이면 이전만 한 일자리를 다시 알아볼 수 있을까요. 남편이 야망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묵묵하고 바위같은 사람이에요. 퇴직하고 재취업해보신 분들 현실적인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아니면 저처럼 남편이 퇴직하신 분들 이야기도 좋아요. 제가 남편에게 시간을 좀 줘야겠죠? 얼마나 기다려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리시안셔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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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어머님이 편찮으십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는 곧 서른, 연애한지는 1000일입니다 저희끼리는 약 1-2년 뒤 결혼을 바라보고 연애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양가 부모님과는 딱 한번씩 식사를 했고, 서로 좋게 봐주셨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약 8개월 암투병 중 오늘을 버티기 힘들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번 뵈었지만 여자친구의 어머니이자 가족이기에 저도 속상하네요 여자친구가 슬퍼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유독 오늘 더 힘들어보이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일어나지 않은 상황이고 기적이 일어나길 하루종일 기도하고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위로를 전하면 좋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마음가는 대로라면 당장 가서 위로해주고 같이 울어주고 싶은데, 서서히 모여 슬퍼하는 여자친구의 가족 입장에서는 제 행동 하나하나가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추가로 여자친구도 정신이 없을거고 환기가 필요할 것 같아, 묵묵히 기다리는 것이 정답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다만 마음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네요 남들이 봤을때는 단순 연인이지만 지금껏 고생하고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와 가족분들을 떠올리고 오늘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제가 어떻게 행동을 갖춰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또한 더 슬픈 일이 일어나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푸른밤바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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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감사 스킬의 ‘미확인 후보’를 취약점으로 세지 않으려면
보안 감사 결과를 팀에 공유할 때, 코드에서 의심스러운 경로를 봤다는 사실과 실제 취약점을 확인했다는 결론은 다릅니다. 오늘 GitHub Trending 일간에서 1,434 stars today로 눈에 띈 cloudflare/security-audit-skill을 확인했습니다. 조사 시점 별 5,440개, 포크 332개였습니다. Cloudflare가 공개한 코딩 에이전트용 보안 감사 스킬입니다. 공식 문서는 결과를 confirmed, needs_validation, rejected로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권한 정책이 저장소에 없다면, 확인하지 못한 사실과 소유자가 확인할 방법을 needs_validation에 남깁니다. 이는 설명용 상황이지 특정 서비스의 취약점 발견 사례가 아닙니다. 작게 시작하려면 대상 코드를 실행하기 전에 SKILL.md의 guidance/full audit 구분과 report-schema.json의 blockers·validation_plan 필드를 읽어 보세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감사나 취약점 검증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감사에는 하위 에이전트, Node.js, OS 수준 샌드박스가 필요합니다. 네트워크·환경 변수·쓰기 범위를 통제할 수 없다면 대상 코드를 실행하지 말라는 지침입니다. 팀 승인 범위·민감 정보 처리도 먼저 정해야 합니다. MIT 라이선스, 확인한 main 커밋은 9월 14일이며 공개 릴리스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https://github.com/cloudflare/security-audit-skill
1435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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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달째 밀렸는데 사장님이 새 차를 사셨다네요ㅋㅋ...
내가 노오력을 안해서 아니면 머리가 나빠서 아니면 능력이 떨어져서 이런 회사 들어온 게 죄겠지요. 그래도 꾸역꾸역 버텨왔는데 오늘 진짜 현타 제대로 왔습니다. 월급이 밀려요. 처음에는 하루. 회사 사정이 안좋다며 사장님이 좀 봐달라 하셨습니다 그 다음 달에는 이틀인가 3일 밀렸어요. 사장님이 이번달까지만 봐달래요. 근데 이번 달도 어김없이 밀렸어요. 5일이 월급날인데 11일에 들어왔어요 뭐 회사 사정 안좋으니까 생각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물론 압니다. 회사 돈이랑 사장님 개인 돈은 엄연히 다르다는걸. 본인 돈으로 차 바꾼다는데 제가 뭐라 할 자격 없죠. 근데 직원들 월급은 벌써 3달째 밀려서 카드값 때문에 벌벌 떨고 있는데. 사장님이란 사람이 웃으면서 새 차 얘기나 하고 있으니까 속에서 뭔가가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 알죠. 사장 돈 회사 돈 다른 거. 아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지금 우리 사정 이런 거 뻔히 알면서. 아닌가. 사장님은 돈이 많아서 월급이 밀렸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몰라서 그러시는 거겠죠? 월급 밀려도 몇천만원짜리 새 차 살 수 있으니까? 사실 차 살 돈도 없어서 찾아보지도 않아서 얼만지도 몰라요. 근데 최소 몇천은 할 거 아니에요? 너무 기분이 안 좋아서 일할 맛도 안 나고... 다섯시반 땡하고 짐싸서 나와서 혼자 맥주 한잔 때렸는데요.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커뮤니티에 이런거 쓰는 제... 처지가 참. 그러네요. 좀 열심히 살 걸. 공부 더 잘할 걸. 좋은 대학 갈 걸. 아니면 잘나가는 과라도 갈 걸. 아니면 계속 떨어져도 좋은 회사 열심히 지원해볼걸. 지금이라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갑깝합니다.
갤럭시갖고싶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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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가요?
제가 아직 30이안되어서.. 스레드에서 본 글인데 실제 그런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히야에기당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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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잡겠다"던 진보 정권의 소름 돋는 실제 결과 ㅋㅋㅋ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음. 입으로는 서민 안정, 집값 잡기 외치면서 규제 20번 넘게 내놓는 동안 수도권 아파트값은 역대 최고치 경신함. 정작 자기들은 똘똘한 한 채 챙겨두고, 일반 서민들은 대출 길 다 막아서 내 집 마련 꿈도 못 꾸게 만들어 놓음. 규제 역효과로 집값 자극해놓고 "대외 여건 때문이다" 시치미 떼는 거 보면 진짜 능력이 없는 건지 악의가 있는 건지 헷갈릴 지경임. 데이터로 깐 성적표 보니까 기가 차네요.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414123821
안녕아시아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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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자꾸 저한테 음식을 먹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도저히 어디가서 말 못할 이야기라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 건장한 남자고 팀장님도 남자입니다. 근데 가끔 제 입에 음식을 넣어줘서 진짜 미치겠습니다. 여기로 이직한지 지금 4주째인데 들어온 첫날 환영회식을 했는데 팀장님이 쌈을 엄청 크게 싸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쪽으로 손을 불쑥 내밀면서 "아~ 해봐, 아~" 이러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제 앞접시에 놔주거나 제 손에 쥐여주실 줄 알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근데 끝까지 제 입에 직접 넣어주겠대요. 고기 굽다 말고 남자 둘이서 한 명은 입 벌리고 있고 한 명은 입에 쌈 넣어주고 있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전 차라리 와사비라도 겁나 들어있는 복불복 게임이었으면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헛구역질 중입니다. 일단 분위기 깰까 봐 억지로 받아먹긴 했거든요. 근데 씹으면서도 기분이 참 거시기하고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처음엔 환영 표현을 격하게 하시는 구나 싶었는데 한 두번이 아니네요. 점심에 돈까스 먹으러 갔을 때도 자기 꺼 포크로 찍어서 제 입에 먹어보라고 쑥 밀어 넣고요. 사무실에서 간식 먹을 때도 굳이 과자 같은 걸 제 입에 직접 넣어줍니다. 같은 팀 여직원 말로는 팀장님과 저만 남자 + 오랜만에 들어온 막내 + 옛날 사람 특유의 과한 애정 표현 콜라보 같다는데 자기도 첨 본다면서 시간 지나면 안 그럴 수 있으니 일단 수습 끝날 때까진 참아 보래요 이제 조언인지 뭔지.. 친구들한테 말했다가 개쪽 먹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거 빼면 진짜 좋으신 분인 것 같긴 합니다. 좀 상처 안 받게 쳐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팀장님 enfp래요.
무맥락뜬금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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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삼촌 추석 때 만나러 갑니다
집집마다 꼭 그런 식구 있잖아요 철없는 삼촌같은! 저희 삼촌이 꼭 그런데여.. 저 어렸을 때 내 돼지 수술 안하면 죽는다면서 저금통 배 다 뜯고 그걸로 아이스크림 사 먹고 뭐든 자기가 이겨야 성에 차고 애배배배~ 애쨰래개~ 이거 맨날 했어요 겉모습은 멀쩡하고 키도 컸던 삼촌은 팽팽 놀면서 되게 오래 백수였고 사고만 치다가 뒤늦게 결혼하고 지금은 멀리서 철거 일 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마지막에 친 사고가 좀 대형사고였는지 몇 년간 명절 때 어른들이 쉬쉬했어요 삼촌은 지방으로 내려갔구요 그러다 저 취업 준비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때 어느 날 뜬금없이 카톡 봉투에도 안 담고 띡 30만원 보내줬어여! 당시에 저한테 30은 진짜 짱큰돈이었어옄ㅋㅋ 취준생에게 30이나?!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자기도 돈도 없을 텐데! 어쩌자고! 너는 예뻐하더라니! 하는데 뭔가 뿌듯했던... 철없는 삼촌에게 인정받은 기분.. 어렸을 때는 진짜 얄밉고 때리고 싶었던 기억만 가득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잘 놀아 준 삼촌이었네여 이번 추석에 어쩐 일로 온대서 선물 보는 중인데 몸에 좋은 거 사줄려구요 철거 일이 엄마한테 들어보니까 몸을 많이 쓴대요 정관장 좋아하겠죠?ㅋㅋㅋ히 백수 아니라 이런 것도 사갈 수 있고 행복하네여.. 사주면서 생색 오지게 내야겠어여😉
아몽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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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들 돈 많이주는 대기업 드가서 퇴사한다는 거... 솔직히 이해 안 가지 않나요?
돈 많이 주는 회사 들어가서 처음에 힘들고 빡센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요즘 삼성, SK, 현대차 들어갔다가 3년도 안 돼서 제 발로 사표 던지고 나오는 애들이 늘어난다는데,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땐 '배가 불러서 저러나' 싶었습니다. 남들은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인 자리를 제 발로 차고 나온다니요. 거기다 제일 이해 안 가면서도 충격적인 건, 대기업에 계속 있다간 '평생 회사 부속품으로 썩다가, 회사 간판 떼면 내 진짜 가치는 시체가 되겠다'는 공포감이 크다는 거네요. 아이디어 냈다가 조용히 일이나 하라는 소리 들으면서 성장의 한계를 느낀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억대 연봉 포기하고 사표 던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직장에 올인 안 하고 자기 사업이나 퍼스널 브랜딩으로 자립 준비하는 요즘 애들이 영악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414109925
안녕아시아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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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 대체 이 쓸모없는 문화는 언제쯤 없어질까?
실무 면접에서 지원 직무와 관련 없는 타 부서의 질문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면접자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듯한 질문은 또 왜 하는 걸까요. 그럴 때마다 반대로 묻고 싶어집니다. “면접관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상황 해결 능력을 보기 위한 질문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법하지 않은 상황에 필요한 정보도 없이 답을 요구하면 면접관님도 쉽게 답하기는 어려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면접관이었기에 질문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질문이 지원자의 실무 역량을 확인하는 데 정말 필요한지, 그저 얼마나 당황하는지 보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은 질문으로 제 경험을 끌어내 주신 분들도, 짧은 대화만으로도 존경심이 들게 한 면접관분들도 계셨습니다. 한 회사를 대표하는 자리에 앉아 채용에 임하시는 만큼, 지원자 역시 그 대화를 통해 회사를 알아가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려운 질문에도 존중은 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면접 중 가장 황당했던 질문은 “이직할 곳을 구하지 않고 왜 먼저 퇴사하셨어요?”였습니다. 퇴사 사유가 궁금할 수는 있죠. 그런데 왜 다음 회사를 정해놓고 나오지 않았냐는 말은 질문보다는 제 선택을 지적하는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재직 중에 이직을 준비할지, 퇴사 후에 준비할지는 각자의 상황과 판단 아닐까요. 그 선택을 해명하는 게 제가 지원한 직무의 역량을 확인하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적당히망한인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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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친다고 AI 사용금지한 폐급 팀장님
팀장님은 평소에도 데이터 수집당한다고 구글 검색 기록 꺼두고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없대요.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심. 아무래도 요즘 같은 세상에 우리 팀장님이 보기 드문 디지털 파라노이드같아요. 디지털 파라노이드란 말도 팀장님 때문에 알았음. (gpt가 알려줌ㅎ) 점심 때 터키 얘기했는데 광고로 바로 떴다고 폰이 다 듣고 있다고 소름끼친다고 하는 분이세요. 닭살돋았다고 보여주심. 한낱 기계 따위, 인간이 아닌 것, AI가 나를 알아가고 지배하는 것이 무서우시대요. 그리고 예술 쪽에 관심 많으셔서 AI로 만든 영상, 음악, 이미지, 글 전부 극혐하세요. 기계가 인간의 예술성을 침해한다구요. 저도 그 공포감은 어느 정도 이해해요. 하지만 이걸 팀원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잖아요? 본인 일도 속 터지게 하시고 팀 전체가 병목이 걸리게 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며칠 전에 팀 막내가 바이브코딩으로 자동 라벨기를 만들었어요. 매일 하던 수작업이 몇 초면 끝나는데 팀장님이 그걸 보시고 내린 결론 -우리 팀은 AI나 자동화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버릇 들이지 말자. 하던 대로 해. 남들 클로드랑 제미나이로 휘리릭 할 때 엑셀에 한땀한땀 입력하는 날 보면 현타와요. AI한테 지배당해서 사살당하기 전에 제가 먼서 스트레스로 요절할 것 같아요. 팀장님 아직도 아날로그 손일기 쓰신대요. 살려주세요.
네고불가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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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저 혼자 못하는거같아서 매일 자괴감이 들어요..
저는 주니어이고 올해 직무를 바꿔 올해 3월부터 새로운부서에 왔습니다 팀원분들은 소수이고 다 시니어이십니다(경력이 최소 2~3배이상) 부서는 회사의 핵심부서이고 팀원분들 다들 핵심인재십니다. 부서 특성상 타부서와 협업할일이 많은데 그마저도 시니어 대상입니다. 지금 맡은일은 프로젝트에서 부담당으로 들어가있는데 주담당자분이 너무바쁘셔서 신경을 못쓰실때가 많아 제가 리딩하고 이끌어가야할때가 많은데 제가 다른분들에 비해서 경험도 적고 아는게 많이 없는지라 회의에서 한마디도 못하고올때가 많습니다 부서자체가 그런부서이고 틀려도 좋으니 자신감을가지고 주도적으로 방향성을 잡고 이끌어가야하는데 그럴때마다 자괴감이 너무드네요.. 매일매일 회사끝나고 공부를 하는데도 AI시대에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내껄로 만드는데도 속도가 좀걸리는지라 공부한걸 업무에 적용하는데도 다른분들에 비해 뒤쳐집니다( 협업하시는분들은 본업이시긴 합니다) 주변에 고민을 얘기하면 지금은 못하는게 당연하다라고하고 인지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업무투입되었을때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상황을 보고있자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중앙차로버스전용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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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른들에게 조언을..
유딩 초딩 자녀를 둔 가정이에요 당사자는 남편이에요 연봉 3천8백 임기제공무원하고 연봉 5천 대학교 1년제 (평가후 연장 가능) 자리에 붙었어요 임기제공무원은 타지역에 주말 부부 해야되고 고정 지출이 늘어나요 하지만 경력을 2년~5년 정도 쌓고 저희가 있는 지역 임기제공무원으로 옮길 생각이에요 대학교 1년제는 현시점 돈이랑 가족과 함께하는거만 보면 좋은데 1년 후가 문제에요.. 막내가 5살이고 저도 떨어져 지내는건 싫어요.. 저는 지금 실업급여 10월 초까지 받고 재취업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어디로 선택하든 일은 다시 하려고 합니다 급여는 적지만 조금 안정적인 임기제공무원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당장 1년 급여 많이 받고 다시 임기제공무원(지금 사는데랑 가까운 곳)을 노려볼까요? 어떤게 좋을까요...?
에고에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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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방에서 여자 머리끈이 나왔는데요
누가 봐도 여자가 쓰는 빨간색 레이스?천 같은 재질의 스크런처였어요 그러니까 뭐라해야하지? 곱창끈 같은거요 머리묶는 남자들은 많이 봤지만 스크런처로 묶는 남자는 본적이 없는데.. 이거 뭐야? 오빠 이런것도 써? 했더니 진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 내껀데? 집에서 나 원래 머리묶고있어 이러는거예요 난 오빠 머리묶은거 본적이 없는데 했더니 혼자 있을때만 묶는다고 누가 보는거 부끄러우니까 라는데 누가 보는거 부끄러워하면서 왜 이렇게 예쁜 스크런처를 쓴대? 하니까 내맘이지 집에서 예쁜거 쓰고싶어서 그런다 왜 남자는 이런거 쓰면 안돼? 이게 여자만 쓰라고 나온거야? 라고 버럭하네요 버럭하는거 보니까 더 수상한데....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첨부한 사진이랑 비슷한 재질의 스크런처입니다. 큰 건 아니고 좀 작은거) 남친이 남자치고는 머리가 길긴한데 그렇다고 여자 단발머리 정도까지 길이는 아니에요. 근데 묶을라치면 반묶음은 할수있을정도?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자기 머리 묶으려고 이런 야시시한 재질의 스크런처를 직접 사서 쓴다구요? 제가 남자형제도 없고 남친 말고는 친한 남자도 없어서 어디 물어볼데가 없는데 이런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는 남자가 있나요?
퀭한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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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반 직무 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약3년간 2곳의 회사를 다니다가 결국 직무전환을 목표로 올해초에 퇴사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라 자꾸 생각을 확장 못하고 있는데 제 경력을 조금이나마 살려서 전환을 할지 아예 다른 직무(예전부터 희망했었으나 포기했었음) 로 갈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른직무라 하면 crm 마케팅을 생각중이구요 마케팅 중에 굳이 crm이라 하면, 콘텐츠 제작이나 퍼포먼스마케팅보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는 crm 마케팅을 생각중입니다. 관련경험은 최근에 교육활동(4개월간)을 들었었구요 프로젝트2개 1개 개인프젝 했었습니다. 하면서 저는 무언가 상황을 분석하고 방향을 고민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자꾸 이직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걸 하자와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그래도 해보자 하는 생각이 많이 충돌합니다. 30대초반 신입 마케터 가능할까요. 직무전환 해보신 분들의 얘기가 궁금합니다..!
할매입맛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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