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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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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언니가 자꾸 저에게 연락을 합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 중입니다. 언니분은 저, 여친보다 3살 위이십니다. 여친은 본가에서 친언니,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언니와 아주 돈독한 사이입니다. 몇 달 전 여친이랑 주말 데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혼자 쇼핑 중이던 언니분과 마주쳤습니다. 싹싹하게 인사 나누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대접해드렸는데 언니분이 제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번호를 주시고 며칠 뒤에는 인스타 팔로우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여친이 집에서 저와 전화하고 있으면 전화에 끼여들어서 같이 잡담도 하시고 여친과 먹으라고 아웃백 쿠폰 같은 것도 보내주시곤 하셨습니다 이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점 선을 넘는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외박한 다음날에 요즘 ㅇㅇ이가 회사 일로 피곤해하니까 늦은 시간까지 놀지 말고 집에 들여보내줭ㅠㅠ 이런 카톡을 보내신다던지... 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갑자기 카톡으로 ㅇㅇ이가 이거 갖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힌트 준다~~ 라며 300~400만원대 선물을 추천하시고요;; 제가 인스타 스토리만 올렸다 하면 저에게 DM을 보내셔서 좀 부담스러워서 스토리 숨기기 했더니 이제는 여자친구랑 같이 DM방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잡담을 하십니다. 연락도 너무 잦고 간섭이 심한 것 같아서 여친한테 솔직히 얘기 했습니다... 제가 내향인이라서 이렇게 언니분이 연락하는게 좀 어색하고 부담스럽다고요. 여친은 빵터지면서 자기가 언니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 그렇다고 나쁜 의도는 아니니까 이해해달라,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미안하면 더이상 안그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여전히 연락이 끊이질 않습니다. 제가 형제자매가 없어서 그런지... 자매끼리 사이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불편하고 피곤합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옥철살려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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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서
회사가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서 와이프에게 죽고싶다고 이유와 계획들 고민들을 털어놨더니 와이프가 저희 엄마아빠를 불렀는지 갑자기 엄마아빠까지 집에와서 일장연설에 잔소리까지 하고 그러는데 하 와이프가 제정신인걸까요, 부모님까지 이 상황알게 되서 정말 더 죽고싶고 이걸 왜 일을 크게 벌리는지 화가나는데 오히려 저희 부모님이 온다고해도 말리고, 부모님께 상황을 말해도 제가 죽고난 다음에 알리는게 맞지 않나요? 이정도면 이혼해도 되겠죠? 세상을 떠날 때 떠나더라도, 이건 명확히 하고 떠날 준비를 하려고합니다.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납니다. 더이상 부모님 얼굴 보며 어떻게 살아야되나 너무 수치스럽고 더 죽고싶다는 생각만 강해졌어요 와이프에게 너무 실망했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b1d93u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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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온
뜨신물에 발담그고 먹는푸딩 별미네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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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혼내다가 나만쓰레기 됐음..
쌩신입 아님. 계약직만 3번 한 중고신입. 들어오자마자 인사도 잘 안하고 반차 마음대로 갈기고 MZ 같이 굴길래 기강 잡으려고 몇번 혼냈더니 그 이후로는 나를 무서워함. 이번에 나한테 업무 경과 보고를 안 하고 일을 크게 만들어놨길래 참다 참다 폭발했음. 타팀에서 의사결정해달라고 한 사항을 자기 혼자 판단을 내려서 메세지 보내기 직전인걸 내가 지나가다 발견함. 이번엔 진짜 열이 뻗쳐서 불러다가 혼내고 있었음. - 결정 권한도 없는데 왜 나한테 컨펌을 안 받냐, 문제 생기면 너가 책임 질 수 있냐. (신입: 고개만 푹 숙이고 대답 안함) - ㅇㅇ씨. 야. 안 들려? 했더니 애가 배를 부여잡고 책상 위로 엎어짐. 처음엔 너무 혼내서 애가 우는건가 싶었는데 막 숨을 못 쉬면서 아파함. 119 부르고 응급차 오고 난리 났는데 알고 보니 위경련이라네. ㅁㅊ... 나는 순식간에 애가 실려갈 때까지 추궁한 미친 놈 됨.. 근데 나는 맹세코 욕하거나 소리지르거나 한적 없고 정당한 업무 피드백만 줬음. 팀장님이 부르시더니 요즘 애들 멘탈 약하니까 너무 잡지 마라. 그래도 살살 다루지 그랬냐... 라면서 혀를 차심. 팀원들도 무슨 괴물 보는 눈빛으로 쳐다봄. 신입은 회복하고 정신차렸다는데 나한테 따로 연락도 안 옴... 아픈데 더 뭐라 할수도 없고 어떡하냐...
거ㅑㅇㄹ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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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차 신입, 너무 힘든데 퇴사해도 될까요
신입으로 들어가자마자 부담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똘똘하다 일 잘할것같다 지금 사무직하는애가 하는 일 다넘겨도 되겠다 등등.. 일잘하는사람으로 보이고파 욕심은 냈지만 이게 참 업보를 불러온거같습니다 실수하면 리스크가 정말 생기는 일을 바로 맡았습니다. 제가 일을 제대로 못하면 그날 하루치 일이 몽땅 밀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서류를 한번 제가 맡았다가 한번 사고 제대로치고 엄청 혼났어요 꼼꼼히 살펴봐야 해서 다 물어보고 하는데, 일년차 사수한테는 물어보면 계속 승질만 내시고 그게싫어서 제가 알아서 하면 일을 못했다고 화를 내십니다... 물론 다물어보는게맞는데 ㅠㅠ 너무...무서워요 전에 사수님께 서류올리기 전에 한번 살펴봐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걸 컨펌하지 않으신 채로 그대로 상신이돼버렸는데요 그다음날 사무실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너무 울면서 내가 왜 그걸 제대로 안썼나 싶고 너무 바빴던지라 억울하기도했고 여러모로 마음이복잡했습니다 업무량도 너무 많고 정신이 없는데, 현장에서는 계속 전화가 오고, 다른 부서에서는 빠뜨린 게 많다며 계속 카톡과 전화로 독촉하십니다 죄송하다고 비는 게 일상이고 매일 울게 되는데, 잘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고, 꼼꼼히 본다고 봐도 놓치는 게 계속 생깁니다. 일도 재미가 없고, 저보다 직급이 높으신 분들은 일을 떠넘기신 다음 잘못되면 신입인 저 때문에 그렇게 됐다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십니다. 다른분들이 이거 이상하다 왜이러냐 하면 "아 제가하면 이렇게저렇게하는데 이친구는 어떻게하는지모르겠어요" 하면서 안해도 될말, 하나마나한말 하면서 꼽주고 지나가곤합니다 제잘못이 아닌것도 꼭 한번 꼽줬다가 나중에 잘못봤다는둥의 얘기도안해요 꼭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더 얄밉다는 그 속담이 딱 알맞습니다. 1년 차 직속 사수님은 제가 죄송하지만 머리가 좀 나빠서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고 하면 짜증부터 내시기 바쁘고, 본인도 놓치는 게 정말 많으세요 근데도 계속 니가 일을 잘 못해서 이렇게됐다는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위쪽에서 저한테 이 사수님이 놓치는 부분이 너무많다고 니가 좀 메우라고 하셨는데, 다른 업무도 너무 많아서 메울 수가 없습니다 못메우면 계속 독촉전화오구요 울면서 일합니다. 너무 힘들고 두 달 차인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함께 계획하는 애인이 저축 계획을 알려주면서 돈 많이 주는 곳으로 가라고 해서 여기 왔는데, 한번씩 일이 힘들다는 티를 살짝 내면 살펴줄 생각은커녕, 저한테 말하기를 집에서도 게임할 때도 보면 회사에서도 일을 엉망으로 할 것 같다고 하고 짜증만 내고 화만 내요 저보고 폐급이랍디다 제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 회사에서는 실수가 많았어도 평가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해 주셔서 잘 지냈는데, 그건 그 회사가 잘해준 것뿐이고 저는 일을 정말 못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게 제 잘못을 뉘우치고 제대로 하려해도 일이 잘 안되고 나는 잘못 없다 억울하다 하며 멘탈 지키려해도 더더욱 폐급이되는거만같고 너무힘듭니다. 애인한테 그만둔다하면 욕먹을거같아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스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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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식에게 대한민국 주식을 하라고 권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언‍제‍까‍지 내 주‍식‍이 상‍장‍폐‍지 직‍전‍까‍지 몰‍리‍거‍나‍, 실‍제 상‍폐‍라‍는 지‍옥‍을 경‍험‍하‍고 나‍서‍야 뒤‍늦‍게 분‍노‍하‍고 움‍직‍일 것‍입‍니‍까‍?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 지‍금 대‍한‍민‍국‍은 주‍식‍을 하‍기‍에 안‍전‍한 나‍라‍입‍니‍까‍? *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입‍니‍까‍? * 무‍엇‍보‍다‍, 당‍신‍의 자‍녀‍에‍게 주‍식 투‍자‍를 자‍신 있‍게 권‍하‍실 수 있‍습‍니‍까‍? 이 질‍문 앞‍에 누‍구‍도 명‍쾌‍하‍게 "‍그‍렇‍다‍"‍고 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최‍소‍한 상‍법‍이‍, 그‍리‍고 시‍장‍을 감‍시‍하‍는 기‍관‍들‍이 '‍상‍식‍룰‍‘‍에‍서 작‍동‍해‍야 정‍상 아‍닙‍니‍까‍? 대‍기‍업‍이‍든 작‍은 회‍사‍든‍, 주‍주‍와 소‍통‍하‍며 상‍식‍적‍인 절‍차 안‍에‍서 굴‍러‍가‍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지‍금 하‍나‍하‍나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자‍식‍들‍에‍게 "‍떳‍떳‍하‍게 주‍식 투‍자‍로 자‍산‍을 키‍우‍라‍"‍고 권‍할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딱 3‍0‍초‍만 내‍어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판‍을 바‍꾸‍는 국‍회 청‍원‍에 동‍의‍해 주‍십‍시‍오‍! 아‍래 청‍원‍에 대‍해 꼼‍꼼‍히 읽‍어‍보‍시‍고 공‍감‍하‍신‍다‍면 로‍그‍인 후 화‍면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지‍금 이 청‍원‍이 상‍식‍룰‍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 중‍에 상‍식‍룰‍의 빈 퍼‍즐‍을 맞‍처‍가‍는 청‍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라낑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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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한국은 붕괴 중: 신용보증기금 고갈
주가지수, 반도체 국뽕의 망상에 빠져 있는 한국 실상은 연금 고갈, 고용보험 고갈, 신용보증기금 구상채권 잔액 최대, 홈플러스 좌초, Jtbc 좌초, 최대 자살, 최저 출생, 최고 노인 빈곤국…환율은 IMF 이후 최약세. 중소기업 소상공인 폐업율 최대 힌국은 선진국이 아니다, 일부 계층이 돈이 많은 후진국일 뿐. OECD 국가 중 가장 안전망이 취약한 모래성 여야 떠나 정권 떠나, 정치인, 관료, 공무원, 법조인, 언론인, 노조, 재벌이 만든 정글 공화국. 갑질 집단 린치에 각자 도생하다 살아 남지 못 하면 자살 해러 국가 주가가 폭락하게 되면, 주식 소유자들 부의 효과가 사라질 뿐 아니라, 국민 연금 고갈 시기 당겨지고 환율은 더욱 약세로 수입 물가 상승, 국가 경제 파탄은 진행 중이다. 관료들이 망친 나라, 노동법 등 규제를 대폭 줄이고 관료들 권한을 줄여야 국가 미래가 있다. 개혁한다 표 달라 하고 개혁은 커녕 범죄자들 포용해서는 영원히 안 변한다. 축구 경기에 규칙과 심판이 부조리하면 먼저 규칙과 심판을 정상화 하고 경기를 해야 관객들이 오지 맨날 조작된 경기만 하니 관객들이 떠나고 수준은 낮아 진다. 과거 현재 미래는 각기 존재가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 개혁 없이 미래를 말하지 마라 공정과 정의가 있어야 경제도 산다. 규칙과 심판이 부조리한데 능력있고 양심적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떠난다. 자본도 떠난다. 관료들을 쥬요 정책 결정에서 배제하고 실행에서 servant로만 써야 한다. 모두를 만족 시키는 특히 부조리 기득권을 만족시키며 개혁은 가능하지 않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국가 전체가 붕괴한다. 연금과 인구가 소멸인데, 잉여 공급으로 국가 붕괴는 확정이다. 모두 정신 차리자. 숫자가 말한다. _____ 한국경제 [단독] 中企 빚 갚아주다…신보가 떠안은 빚 4조 넘었다 김수현 기자 수정 2026.06.16. 오후 8:17 '코로나 청구서' 현실로…대출부실 연쇄 충격 구상채권액 19% 늘어 역대 최대 일반보증 부실률도 9년만에 최고 고금리·고환율에 자금난 더 심화 세금으로 채무상환 악순환 우려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빚을 금융회사에 대신 갚아준 뒤 회수하지 못한 구상채권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규모 신보 보증을 받아 대출을 늘린 중소기업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환경에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자금난에 몰리는 중소기업이 늘어나고 국가 재정 부담도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대위변제율 12년 만에 최고 16일 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구상채권 잔액은 4조287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 3조6081억원보다 18.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2023년 말 2조7844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1.5배로 불어났다. 구상채권은 보증기관이 기업의 부실 채무를 대신 갚은 뒤 채무자나 보증인 등에게 상환을 청구해 회수해야 하는 채권을 말한다. 원본보기 팬데믹 시기 중소기업 보증 공급이 대폭 확대된 이후 부실이 늘면서 대위변제액이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보의 보증 잔액은 2019년 47조2231억원에서 2020년 54조9536억원으로 증가했고, 2022년에는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섰다. 이후 보증 공급 규모는 줄곧 6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위변제액도 2022년 8812억원에서 2023년 1조4912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2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신보의 대위변제율은 3.5%로, 2013년 3.5%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일반 보증 부실률도 지난해 3.7%로 집계돼 2016년 3.9% 이후 9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문제는 앞으로 부실률이 더 빠르게 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내수 부진과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출 부실 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1%로 1년 전 0.76%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소법인 연체율도 0.80%에서 0.88%로 높아졌다. 기업 파산 신청도 늘고 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4월 누적 기준 법인파산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859건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뒤 최대치를 기록했다. ◇ 국가 재정 부담 확대 우려 하반기 전망도 밝지 않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웃도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수입 업체는 같은 물량을 들여오더라도 원자재와 에너지, 중간재 매입 비용 부담이 커진다. 비용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일수록 수익성 악화 압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점도 악재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 운영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익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압박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자금난이 심화해 신보의 손실이 커지면 결국 재정 투입으로 이어져 국민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보의 주요 재원은 정부 출연금이다. 손실이 확대되면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정부의 공급 중심 정책이 시장에서 필요 이상의 대출을 유발하고, 다시 재정 투입을 불러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윤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구상채권액 급증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정부 보증이 일종의 구제 수단처럼 활용되면서 남발된 결과이자 선별적 정상화라는 금융의 기능을 훼손하면서까지 정부가 계속 돈을 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국가 재정이 좀비기업을 양산하는 데 투입돼 사회적 비용만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술력과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재정 낭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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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은 좋겠다. 나랑 일해서...
미친 생각인 거 아는데 요즘 들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는 지금 회사 들어올 때 사수도 인수인계도 없었습니다. 전임자는 이미 퇴사했고 남아있는 건 이상한 엑셀 파일 몇 개랑 메일뿐... 그래서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맨땅에 헤딩하면서 프로세스 만들고 체계 만들고.. 시행착오도 엄청 했고 욕도 오지게 었습니다...ㅎㅎ... 문제 생기면 혼자 해결하고 모르는 건 퇴근하고 찾아보면서 어찌저찌 버텼네요. 몇 년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체계는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얼마 전 처음으로 후임이 들어왔어요. 문득 든 생각인데 그 후임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볼 사람도 있고, 업무 매뉴얼도 있고, 정리된 자료도 있고요. 어떤 업무는 제가 몇 달 동안 시행착오 겪으면서 만든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끔 옆에서 일하는 거 보면 속으로 나도 저렇게 시작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싶습니다. 물론 후임의 역량을 무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예전에 힘들었던 만큼 후임은 덜 고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들이니까요. 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네요. 제가 고생해서 닦아 놓은 길을 누군가는 당연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괜히 부럽습니다.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어디 털어놓긴 부끄러운 생각이라 여기에 뱉어봅니다...ㅎㅎ
갑자기 배고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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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실적으로 증권사 IB -신입 학벌 질문드립니다.(졸예복)
안녕하십니까. 증권사 신입 IB-M&A 부서 희망합니다. 현직자 선배님들의 답변이 간절합니다. 1.연세대 분교에서->신촌캠퍼스로 졸업예정자 복수 전공. (재학생 복수전공이 아니라, 4-2학기하고 신촌에서 추가로 수업 듣는 제도입니다. ▷졸업예정자 복수전공 :새로운학적이 생기고 해당과 소속으로 등록이 됩니다. 이중전공이 아닌 제1 전공이고 학번은 시작년도-2기준으로 생성됩니다. ※학사편입과의 차이점: 분교에서의 전공은 졸업이 아닌 수료 상태에서 새로운 전공을 시작하여 졸업 날짜는 동일하게 됩니다. (새로운 학번, 별도의 졸업장은 나옵니다.) 2.성균관대 편입 두 가지 방법 중에 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요?
bfuas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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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보고 여미새래요
저희 팀은 팀장님을 제외하고 저 빼고 전원 여성으로 이루어진 초여초 부서입니다. 업무 특성상 팀원들끼리 소통할 일도 많고 아이디어 회의도 매일 치열하게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는 당연히 팀원들이랑 빨리 친해져야 업무 효율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소외당하기 싫어서 여자 직원들이 주로 얘기하는 디저트, 예능 얘기 열심히 경청하고 맞장구쳐줬습니다. 업무적으로 힘들어하는 팀원 있으면 따로 휴게실에서 상담도 하고 멘탈 케어해드렸구요. 저는 이게 일종의 생존 전략이었습니다. 실제로 팀원들도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 팀 분위기도 엄청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기가 조심스럽게 담타 자리에서 들은 얘기를 전해주더군요. 어쩌다 제 이름이 언급됐는데 아~ 그 여미새? 아주 그냥 여자들 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닌다, 어떻게든 점수 따려고 앵간히 애쓰더라 하면서 제 행동 하나하나를 꼬투리를 잡았다는 겁니다. 제가 신입 막내와 친하게 지내는것도 특히 아니꼬와 보였나봅니다. 20대 신입 들어오니까 침을 질질 흘리더라 라면서 없는 말까지 지어내더군요. 제가 이름도 기억 못할만큼 저와 일면식 없는 분이 그런말을 하셨다기에 너무 당황스러운 심정인데요. 같은 담타 자리에 있엇던, 저를 모르는 분들은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였을 생각을 하니 더 억울합니다. 그딴 헛소문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이게 참.. 다른 사람도 혹시 그렇게 볼까봐 제 행동을 신경쓰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내일부터 갑자기 팀원들이랑 선 딱 지키고 차갑게 대하자니 그게 더 이상할거 같구요. 이럴 땐 어떻게 처세해야 좋을까요.ㅠ
밀싹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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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회사생활 2년차인데 귀국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IT계회사 들어가서 인복이 좋은지 사수 상사 잘 만나서 맨날 정시퇴근에 개꿀빨고있는데... 유학 후 바로 취업해서 그런지 아니면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일본생활이 너무 감옥같고 매일 버티는 느낌이 듭니다 일본 유학 >취직한거라 대학 생활 코로나로 1년 한국에서 3년은 일본에서 재미있게 만끽하고 남자친구때문에 남아서 취준하다 운좋게 회사 한곳 내정받은곳에서 이런일 저런일 있었지만 나름대로 일본이 맞다고 생각하며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5월 연휴에 귀국하고 나니 신내림받은거마냥 한국에 가야할거같은 느낌이 들고 일본인들이 은근히 한국인 라벨링하거나 깔보는게 느껴지면서, 정신적으로 좀 많이 고갈된 상황이라 진지하게 올해 말에 귀국해서 한국에서 쉬었음 하면서 취업준비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한국 취직난인데 스펙도 딸리고 물경력이라 자신도 없는데... 남자친구 떠나보내고 향수병 심하다 하나만으로 회사도 쌓아온것도 다 내려놓을 생각에 매일 잠이 안오네요... 저 취업해서 한국에서 다시 적응해낼 수 있을까요... 이 이유만으로 귀국결정을하는게 너무 나약한게 아닌지 스스로도 계속 회의감이 듭니다 해외생활 하신 분 중에 비슷한 이유로 다 내려놓고 귀국하신 분 계신가요
동경지옥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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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코리아·유타대학교, ‘UAC Startup Sprint 2026’ 성료
더블유코리아와 The University of Utah Asia Campus (UAC)는 지난 6월 1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UAC 캠퍼스에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 ‘UAC Startup Sprint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실제 스타트업의 문제 발굴부터 고객 검증, 솔루션 설계, 비즈니스 모델 구축, 피칭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창업 부트캠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홍콩대학교, 경동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고객 인터뷰 및 시장 검증, Lean Canvas 작성, MVP 기획, 피칭 준비 등 스타트업의 핵심 과정을 수행했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피칭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되었으며, 대상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종 피칭 심사 결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재학생 오도경이 이끄는 팀 ‘Bohemian’이 대상을 수상했다. Bohemian은 인의 삶과 경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출판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이다. Bohemian 팀의 리더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오도경 학생은 “좋은 기회와 행사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UAC Startup Sprint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욱 더블유코리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회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콘텐트,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은 더 이상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다. 작은 팀과 젊은 창업가, 그리고 학생들 역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 이현우 과장은 “이번UAC Startup Sprint는 학생들이 단순히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것을 넘어 실제 스타트업이 문제를 발견하고 고객을 이해하며 시장의 피드백을 통해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포브스코리아 (Forbes Korea) https://www.forbe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169
김욱 | 더블유코리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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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한테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윗분들께 보고하기도 전에 성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언제까지 야근했는지 자꾸만 체크합니다....ㅎㅎㅎ 이거 선 넘는 거 맞죠? 후배랑 저는 업무가 전혀 달라요. 제 업무에서 배우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제가 알기론 후배도 본인 일 하기에 빡빡한 스케쥴입니다. 제가 작업 중인 공용 문서에 들어와서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고요. 같은 팀이라 출퇴근 시간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연달아 야근 없이 정시퇴근 한 날이면 스몰토크 하듯이 '요즘 안 바쁘시냐'고 말을 거는데 의도가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어제는 팀장님도 계신 회의에서 갑자기 “근데 OO 업무는 지금 어디까지 하셨어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벙쪘네요. 그 순간에 받아치지 못한 게 두고두고 생각나는데 막상 다른 분들은 그걸 보고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제가 요즘 날 서있는 건가 싶은 맘에 판단이 안 되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배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긴 했었는데. 대놓고 저러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팀장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입장인데 계속 이렇게 관리하듯이 보니까 '너 뭐 돼?'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어떡하면 좋죠??? 제가 따로 맡은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는 건데. 자꾸 중간중간 진도를 확인하니까 오히려 더 압박받는 느낌도 있고요. 제가 진짜 근태가 안 좋거나 일을 날로 먹으면 모를까... 저보다 상사가 그러면 모를까... 오히려 마감 못 지킨 적 없고 성실하게 성과 내고 있어서 인사평가도 좋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팀원으로서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짜증납니다..
로꾸거말해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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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젠지 친구들
그냥 뇌구조 자체가 다름.. 이해할수없는 일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화도 안나옴 ;; 출근하기로해놓고 서류다 제출하고 잠수 면접오기로한날 잠수 면접와서 집가는길에 지원취소버튼 누름 2~3시면접인데 2시에서 3시사이에 오면되는줄 알았다함 사내간식을 밥처럼 먹고 밥은 안먹음 늦게일어나서 지각 아프다고 당일통보하고 결근 비온다고 지각 지하철 잘못타서 지각 면접때 자기 기초수급자라 자기앞으로 4대보험 못든다고 언니이름으로 채용하라함 전직장 그만둔이유가 대표가 자기 무시해서라고함 면접때 우리회사 어떤회산줄아냐니까 아예다른업종 얘기함 ㅋㅋ ㅠㅠ 요즘 젠지 신입들은 이런분위기인건가요? 진짜 신선함이 사라지질않네요
롤루롤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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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도 될까요
현상황 40대 중반 차장 연봉 6500+성과급 100프로 기술영업 10년차(회사 차량지원) 회사생활 10년동안 2년 진급누락후 승진,올해 연봉 3프로 삭감 (회사 내에 평가 안 좋음) 워라벨 좋음 회사 매출액 약 300억원 직원 약 100명 이직할 회사 3년전까지 600억 최근 24년, 25년 150억으로 급격핰 하락(올해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매출액 상승할 것으로 예상)직원 약 100명(적자이지만 여러 업무에서 채용공고 올라옴) 2년연속 영업이익율 적자 워라벨 안좋을 것으로 예상 잡플 평점 2.1(야근 많다는 후기) 예상 연봉 7000 성과금 없음 차량지원 없음 해외출장 및 국내 출장 많을 것으로 예상 스테이할까요? 이직 할까요
갈루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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