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개월차 스타트업 신입입니다. 대학 졸업 전 인턴이랑 창업활동 하다가, 창업하는 대표님 눈에 띄어 개업과 함께 입사한 첫번째 직원입니다. 대표님의 즉흥적인 성향, 하고싶은걸 말하고 논리를 만드는 성향, 회사의 방향이 주단위로 바뀌는 상황, 과로 등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고 있어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는 그간 투자유치업무로 대표님과 함께 이룬 성과는 만족하나 1년이 안된 상태라 채우고 이직할까 고민입니다. 결론은 2개월 버티냐 마냐입니다. 현재 회사에 제 역할(행정 지옥에 빠진 상태)을 대체할 사람도 없어서 지금 말해도 최소 한달은 걸릴 것 같아 2개월은 그냥 버텨라 할지 모르겠으나 대표님과 함께 일하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두통과 구역질이 나옵니다. 과장 없습니다. 맘같아서는 빨리 퇴사하고 싶은데 시장에서는 1년 채우고 안채운게 클지 모르겠어서 의견 여쭙습니다.
회사생활🎁
투표 바로 옮길까요, 버티다 옮길까요?
08월 01일 | 조회수 24
일
일이장난이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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