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신입사원부터 6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잘 다니다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이혼을 했어요. 그때 당시에는 어린나이기도 하고 그냥 그 사실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같은 지역에 사는 자체가 너무 버겁고 사실대로 말할 용기는 안나는 그런마음에 그럴싸한 핑계를 대고 이혼한걸 밝히지 않은 채 회사를 그만 두었었어요. 직원들과는 잘 지냈기에 다른 분들은 결혼하면서 쉬려고 그만두나 보다 생각했던것 같아요. 물론 제 앞에서 이야기는 안하지만 알아차린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러고 나서 그다음에 간 회사가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람도, 급여도, 위치도 모든 면에서 첫회사보다 악조건으로 꾸역꾸역 버티면서 다니다가 힘들어서 못견디고 2년만에 퇴사했습니다. 시간은 4년정도 흘렀고, 저의 고민은 처음 다녔던 회사가 채용공고가 올라왔더라구요. 회사를 그만둘때 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그만둔게 아니다 보니 그때의 사람들, 분위기, 환경등이 그리워서 다시 재입사 지원을 할까 고민이 무척됩니다. 여기를 지원하게되면 이제 저의 이혼 사실은 무조건 밝혀야 한다 생각하고, 막상 밝히면 속이 시원할것같고, 다른사람들에게는 타인의 사건이니 크게 관심가지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당시 이혼,이직,이사를 한번에 겪으면서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내가 다시 굳이 떠나온곳을 들어갈 필요가있을까? 라는 생각과 사람들의 시선이나 이런걸 신경쓰지 않고 다닐수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이 복잡해요. 그래도 그때 근무환경은 정말 좋았어서, 제가 붙을 거란 보장이 없지만 서도 지원하는것만으로 화두에 오르게 될 생각하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생활🎁
투표 이혼하면서 그만두었던 회사로의 재입사 고민
07월 31일 | 조회수 206
그
그럴수도있지01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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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akanaka
8시간 전
당연히 지원
이혼사실은 굳이 밝힐필요가 없죠.
물어보면 몰라도 ㅠㅠ
당연히 지원
이혼사실은 굳이 밝힐필요가 없죠.
물어보면 몰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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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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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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