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대표, 실제로 만나보고 이미지 넘 깨네요

03월 15일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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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떤 자리에서 뷰티 립밤 쪽으로 브랜드 하는 젊은 여자대표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인터뷰나 기사로 봤을 때는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라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던 브랜드였거든요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막상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는 꽤 달랐습니다. 투자 얼마 받았다, 엑싯하고 싶다며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에게만 굉장히 친절하고 적극적인데 그 외 사람에게는 되게 묘하게 무시하는 눈빛이랄까요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편한 친목 자리인데 그날은 그 기준이 꽤 노골적으로 보여서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고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람을 필요에 따라 급 나누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조금 교만해 보이기도 했고요. 그 사람이 언젠가 본인 화장품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생각이 짧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여유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평소 인터뷰에서 보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꽤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에 채용공고가 있길래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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