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인 40을 바라보는 엄마이자 마케팅 종사자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이직하면서 둘째가 생겨서 입사 확정 전에 담당자분께 논의 드렸고 그래도 채용은 진행되었길래 문제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휴직중에도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계획보다 조금 일찍 복직해서도 상황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회사를 많이 옮겨다닌건 아닌데 업무 능력으로 이렇게 밉보인 것도 처음이고 그간 상사의 방향성이나 잔소리는 최선을 다해 수용했는데 여기서는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맞벌이다보니 근무 시간 외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이직이 답인건 아는데 요즘 이력서를 넣어도 열람 안하는 회사도 많고 열람을 하더라도 면접도 못가고 있네요 ..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환경상 맞벌이를 유지해야하는데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이력서를 좀더 각잡고 써볼까요 요새 정말 채용시장이 어려운걸까요 저에게만 어려운걸까요
이직이 어렵네요
01월 24일 | 조회수 1,854
무
무야무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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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솔루션바이오
억대연봉
17시간 전
죄송하지만 아이 둘은 개인 사정입니다. 남편, 부모님 도움 등을 받아 회사 근무 시간은 최대한 집중해서 일을 처리 해야 합니다. 시간내 일처리가 잘되면 시간외 근무는 고민 안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국가가 육아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헌다고 생각합니다. 다자녀 청약 기회 더 부여, 버스전용차선 이용, 가족주차장 확대 등등
죄송하지만 아이 둘은 개인 사정입니다. 남편, 부모님 도움 등을 받아 회사 근무 시간은 최대한 집중해서 일을 처리 해야 합니다. 시간내 일처리가 잘되면 시간외 근무는 고민 안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국가가 육아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헌다고 생각합니다. 다자녀 청약 기회 더 부여, 버스전용차선 이용, 가족주차장 확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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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
무야무야무
작성자
14시간 전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당연히 업무시간에는 아이들이랑 상관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둘째는 7개월부터 오전 7시반부터 저녁 7시 조금 넘어서까지 어린이집에 있고
사이에 연락 오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어린이집 알림장도 7시에 보내주셔서 하원하면서 봅니다.
회사에서의 집중도는 아이가 둘인거랑은 상관없습니다.
상관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두가지정도입니다.
1) 휴직기간이 8개월 정도 되어서 업무 감각이 떨어진 것
2) 기억력이나 체력문제와 같은 육체의 노화 (이건 전과 같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는 하루안에 끝나면 좋겠지만 일과시간을 넘을때도 많고
쓸데없는 미팅이나 면담이 많다보니
아무런 베네핏도 없으면서
차석이라면서 업무 아닌 것에 감정/ 시간 소모를 할때가 많네요.
이력서에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쓰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런데도 이력서가 서류 탈락한다는 말은 제 이력서에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 !ㅠㅠ
어렵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당연히 업무시간에는 아이들이랑 상관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둘째는 7개월부터 오전 7시반부터 저녁 7시 조금 넘어서까지 어린이집에 있고
사이에 연락 오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어린이집 알림장도 7시에 보내주셔서 하원하면서 봅니다.
회사에서의 집중도는 아이가 둘인거랑은 상관없습니다.
상관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두가지정도입니다.
1) 휴직기간이 8개월 정도 되어서 업무 감각이 떨어진 것
2) 기억력이나 체력문제와 같은 육체의 노화 (이건 전과 같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는 하루안에 끝나면 좋겠지만 일과시간을 넘을때도 많고
쓸데없는 미팅이나 면담이 많다보니
아무런 베네핏도 없으면서
차석이라면서 업무 아닌 것에 감정/ 시간 소모를 할때가 많네요.
이력서에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쓰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런데도 이력서가 서류 탈락한다는 말은 제 이력서에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 !ㅠㅠ
어렵습니다 ..
2
솔
솔루션바이오
억대연봉
9시간 전
1. 2번 내용이 다시 애 둘 때문이라 써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주변 도움을 받으시라 한 것입니다. 차석 지위에 대한 잡다한 회의는 당연한 것입니다. 회사내 회의가 적으면 소통의 부재라는 불만이 또 많아집니다. 그럼 낮은 직위와 적은 연봉을 받아 들이셔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문화가 있어서 회사나 개인 서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1. 2번 내용이 다시 애 둘 때문이라 써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주변 도움을 받으시라 한 것입니다. 차석 지위에 대한 잡다한 회의는 당연한 것입니다. 회사내 회의가 적으면 소통의 부재라는 불만이 또 많아집니다. 그럼 낮은 직위와 적은 연봉을 받아 들이셔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문화가 있어서 회사나 개인 서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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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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