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와이프한테 부끄럽습니다...
올해 서른여섯 된 유부남입니다. 저는 키 183에 몸무게 90이라 어디 가서 덩치로 꿀려본 적은 없습니다. 인상도 험악하진 않지만 스윙스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길거리에서 시비 털려본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어제 저녁에 와이프랑 집 근처에서 가볍게 반주하고 걸어오다가 어둑한 골목에서 깡마른 할아버지 한분이 길도 넓은데 와이프 어깨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제가 와이프 어깨를 감싸면서 한마디 하려고 저기요!! 라고 불렀는데 할아버지가 뭐이 **놈아 하면서 돌아보는데 손에 소주병에 들려있더라고요. 눈빛 도 정상이 아니였고요. 미친 사람 눈빛으로 저희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와서 순간 너무 놀란 나머지 저도 모르게 뒷걸음을 쳤는데 제 손이 와이프 어깨에 있었다보니까 와이프를 제 앞에 방패막이 하고 뒤로 빠지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그런 저를 한번 보더니 그 힐아버지한테 아저씨!!!!! 지금 먼저 부딪혀놓고 누구한테 욕을 하세요?? 허튼짓 하시면 경찰에 신고할거니까 그냥 가세요. 라며 핸드폰을 들고 112를 누르는데 할아버지가 쌍으로 ㅈㄹ하네 어쩌구 저쩌고 하면서 혼자 씩씩거리다가 골목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제가 뒤늦게 와이프한테 괜찮냐, 나도 너무 놀라서 대처를 못했다 미안하다.. 하고 손을 잡았는데 손이 엄청 차갑고 떨리고 있더라고요. 몸만 컸지 쫄아서 아무것도 못한 제 자신이 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얼굴이 다 화끈거렸습니다. 꽉 안아주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와이프가 요즘 세상에 또라이들이 많아서 체구 상관없이 무서운건 당연한거라고 괜찮다고 오히려 저를 달래줬습니다. 가오상해서 원. 와이프 얼굴을 똑바로 못보겠네요 소주병부터 뺏어서 팔을 뒤로 돌려버렸어야 됐는데.. 제가 너무 겁쟁이였던거 같아서 계속 생각납니다ㅠ
냉수마찰어푸
11시간 전
조회수
1,312
좋아요
40
댓글
13
신입 번호가 더치트에 올라와있어요..ㄷㄷ
소름이 쫙.. 따로 돈 보내줄 일이 있어서 송금하려니까 더치트 사기 의심 계좌라고 뜨더라고요 일단 송금 취소하고 화장실로 와서 자세히 보는데 중고 사기로 총 4건이 뜨는데.. 아이디도 이 친구 이름 앞글자랑 똑같아요. 길동이면 gild*** 이런식 근데 저희가 작은 회사기도 하고 저희팀은 특히 비품 구매를 담당하는 팀이라 이 친구한테 법인카드 맡기고 일을 시켜도 될지 고민입니다 팀장님은 아직 모르는 상황인데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돈은 그냥 현금으로 줘버렸습니다. 혹시 제 계좌가 엮일까봐 찝찝해서요 참고로 평소에 인사성 밝고 싹싹하고 겉보기에 100% 정상적인 직원입니다. 괜찮은 놈 하나 들어왔다고 좋아했는데...
지피티줘패기
6시간 전
조회수
1,354
좋아요
13
댓글
7
기술영업이 이런 머리하면 안되겠죠..?
파마가 하고싶은데 안되겠죠...? 조금 보수적인 it회사이긴 합니다..ㅠㅠ
iliilij
쌍 따봉
방금
조회수
8
좋아요
1
댓글
0
여친 고민
저는 20대 후반이고 여친은 20대 초반입니다. 고민인게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거 같고 회피성, 정당화 이상한 성격 다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다혈질에 성격 좋은건 아니지만 만남에 있어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힘든 취준 생활을 하다가 입사한지 얼마 안됐구요 저는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이에요.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하는건 맞고 제가 취준 생활때문에 돈도 없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알바하고 해서 데이트 하러 가자고 하고 밥사주고 많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졸업전 학생때 알바 하고 했을때 제가 거의 다 사주고 몇백 쓰고 했거든요,,모텔도 자주 가고 하다보니,,근데 어느날 자기 동기가 타지에서 바 알바를 하는데 그냥 술만 먹고 못먹으면 좀 빼고 얘기 하는데 시급을 9만원 준다고 하면서 일하고 싶다는거에요 저는 취직해서 제가 사줄껀 사주고 제꺼 쇼핑도 하고 할 여유가 됐을때였어요. 근데 집 사정도 알고 돈때문에 힘든거 알아서 믿고 알아서 처신 잘하라고 얘기도 하고 그렇게 얜 일하러 갔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꼭 다음날 공강도 아니고 수업이 있는 날인데 일찍 일어나서 첫차타고 학교 가서 수업 들으면 된다고 일간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학교는 빼먹지 말고 꼭 다녀라 신신당부를 했었거든요,,아니나 다를까 연락하다가 평소에는 안해도 될 인증샷같은 보내더니 그날따라 학교라고 수업 중이라고 그러더니 연락 끊겼다가 인증도 없고 그날은 인증하라고 얘기해도 말 넘기면서 인증을 안해서 보니 거짓말 치고 일하고 술에 취해서 학교에 못갔었더라고요 그런 사소한 거짓말 부터 시작해서 알고 보니 손님이랑 절대 그런거 없다고 했는데 다 캐보니깐 키스 스킨십 같은걸 했더라고요?ㅋㅋ 헤어지자고 하니 울면서 난리 나고 니때문에 니랑 데이트하려고 비상금대출 받고 그래서 빚갚으려고 그랬다 이러면서 난리치고 붙잡고 집앞 찾아오고 그래서 다신 거짓말 치지 말라고 신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일 그만둔다 해서 다시 받아 줬는데 또 다른 거짓말 치다 들키고 나중에는 적반하장을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혼내도 보고 싸우고 욕도 해보고 하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오늘도 내일 공강이라 저 보러(취업때문에 타지 장거리 커플됌) 시외버스 타고 온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근데 난 내일 출근이라 집에 혼자 있어야 하니깐 알바 배달 한다고 해서 제가 사준 전기 자전거 있는데 지방이라 콜이 없나봅니다 단가도 안좋고 저는 수도권이라 자전거 들고 와라 접어서 버스 밑에 실을수 있으니 얘기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연락이 왔는데 잘 접히지도 않고 혼자 실기 무겁고 힘들어서 낑낑대고 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기사님이 그냥 다음거 타라고 하고 갔다는겁니다. 버스비도 없데서 제가 돈 보내줘서 표 끊어주고 약값 없데서 돈 보내주고 그거 말고 돈 한푼도 없다고 했는데 그럼 버스비는 어떻게 되는거고 도와달라고 기사님한테 얘기도 안했냐니깐 했다고 하는겁니다. 평소에 식당이던 가게던 손님으로 가도 사장님한테 뭐 물어보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럼 거기 터미널 직원 전화좀 바꿔줘라 내가 얘기해주겠다 했더니 못하겠다고 자꾸 이미 자기가 약살돈으로 표 예매 다시 했다고 해서 나는 돈이 넘쳐서 너한테 보내주냐고 전화 바꿔주기만 하라고 얘기는 내가 하겠다고 해도 한시간 동안 저랑 실랑이 하면서 못하겠다고 해서 아 너같은애 이제 못만나겠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버스 기사님한테 도와달라고 안했어..이러는겁니다..하 또 거짓말??결국 직원 바꿔줘서 환불이던 기사님이 다음꺼 타라고 그냥 갔으니 다음 티켓이라도 그냥 끊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자전거가 버스 출발 시간까지 접혀져있지도 않았고 접혀져 있으면 서비스 차원에서 실어드릴수는 있는데 접는거는 자전거가 훼손 되거나 흠집 그런 문제로 해드릴수 없다 그래서 그냥 다 이해 하고 그냥 환불 하거나 다음표 드리려고 했더니 이미 어플로 여친이 표 취소를 했고 (취소 수수료 확정) 또 약사라고 준 돈으로 새 표를 구매했다는겁니다,,하 어이가 없어서..직원말 다 맞고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냥 오지말라고 너 보면 화날꺼 같다고 또 거짓말이냐고 그랬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ㅈㄹ만 한다고 적반하장 인데 그냥 안만나는게 제 정신건강에 이롭겠죠??헤어지는게 맞겠죠?계속 만나야하나요?사람은 안바뀐다는데,,
닐릴리
5시간 전
조회수
251
좋아요
0
댓글
11
큰 위기가 오고 있다 - 횐율이 암시하는 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2024년 12월 3일) 직후, 야간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42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한국은행은 해당 사태로 인해 환율이 30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환율은 1,531원. 이미 1,500원이상 횐율은 굳어 졌다. 계엄과 같은 비상사태 환율보다 낮아져 안정화 되기는 커녕 훨씬 약해 졌다. 지금 상황이 계엄 보다 안 좋고 그것이 일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환율 약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1,600원을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해당 국가의 국력의 척도이다. 달러 기준 국민소득은 낮아지고 수입품 물가는 오르고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부담이다. 여러 요인이 있으나 관료들에 의한 실패한 국가 구조가 근본 원인이다. 한국을 망쳐 온 것은 관료들이라 할 수 있다. 회사 영업이익 뜯는 기업의 노조와 동일한 자들이 관료들이다. 잘 될때는 자신들의 공으로 챙기고, 안 되면 국민 탓 하며 챙긴다. 도둑놈들이다. 환율은 본질적 요소 (수출 수입 등 상거래에서 수요 공급)과 투기적 요소 (투기적으로 매수 매도, 여기서는 국가의 경제 뿐 아니라 정치적 요인들이 작동. 경제는 정치에서 자유롭지 못함. 사실상 하위. 미국의 기업가들이 결국 정치에 뛰어 들고 정주영 회장이 정치에 뛰어든 이유가 그러함)가 있는데 투기적 요소는 국가 장기 정치적 전망에 크게 영향 받음 주가지수 (특정 반도체 기업들에 의한 지수 왜곡 현상이 심하고 반도체 주는 지속이 아닌 경기에 따라 폭락도 될 수 있기에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면에서)가 언제든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이미 한국 반도체 주들 상승의 원인인 미국 AI 기업들에 대해 미국 은행들이 추가 자금 지원 등에 대해 꺼려 한다는 기사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OpenAI 주식을 담보 제공하고 대출을 받으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는 것으로 현지 기사가 나온 것 같은데 정확히 팩트인지는 모르겠으니 무조건 믿지는 말고 각자 확인해라) 등 우려 사항들이 있다. 주가지수 올랐다고 한국이 직면한 근원적 우려들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국민연금 고갈 문제: 주가 올라 고갈 시기가 좀 늦춰 졌다 하는데 주기 빠지면 다시 당겨 진다 -양극화 (미국 다음 가장 극단) -최고 자살율 -최저 출생율 -저열한 갑질 집단 린치 -저열하고 비겁한 사대주의 국민성 -권력에 미쳐 국민은 안중에 없는 여야 정치인들 -과거 청산, 친일, 쿠데타, 계엄, 운동권 686/586 청산이나 개혁을 단 한번도 한 적 없이 대충 넘어가 부실 축적 -좌파 월급장이들 노조가 영업이익 뜯어 가면서 회사 어려워 적자일때는 일원도 손실 부담 안 하는 공산극좌파들 -구매에서 일 하며 햡력사 뜯어 먹고 회사 돈 횡령하는 범죄 좌파 월급장이들 현재 한국의 모습과 미래는 한반도 공산화 우려가 크다. -미국의 자국 중심주의와 아메리카 대륙에 영향력 집중 (북미, 중남미) -이에 따라 한반도를 유사시 포기하고 일본을 동북아 방어선으로 조정 가능성 -북한의 핵 보유로 인한 발언 강화 -중국의 아시아 및 중동 영향력 확대: 미국의 이란 전쟁이 장기화 및 베트남전과 같이 될 가능성 증가 한반도 공산화는 전쟁 보다는 미국의 아메리카 대륙외의지역의 국제시회에 대한 영향력 감소 및 중국의 아시아 지역 지배력 인정으로 글로벌 2강 체제 구축 가능성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이 중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장기 전망이 환율의 지속적 약세를 초래한다고 볼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헤서는 싱가포르와 같이 해외 기업들을 적극적 유치하고 외국인들이 근무하기 친회적으로 만들어 글로벌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변모하여 국제 사회에서 스위스와 같은 입지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1)규제를 타파하고 관료들의 권한을 크게 줄여 servant로의 역할을 해야 하고 2)대륙법인 밥체계를 영미법으로 바꾸고 영미계 로펌들도 법무횔동을 할 수 있게 문호 개방을 하고 3)미국, 유럽, 일본의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고 외국인들이 근무하는데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여 양질의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 오게 되면 공산화를 막을 수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 미국은 자국주의(아메리카 대륙 중심주의)와 이란 전쟁의 베트남 전쟁화 장기회로 아시아 및 중동에서 영향력이 감소할 것으로 보여 한국은 스위스와 같은 중립국으로 변모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3시간 전
조회수
191
좋아요
3
댓글
7
AI와 이력서.. 경계는?
졸업하고 처음 입사한 회사에 20년을 있다보니 취직 이력서 인터뷰 이런 쪽에 아예 감이 없기에 용기내어 질문 올려 봅니다. 요즘 이직을 결심하고 준비는 하고 있는데, GPT를 이용하면 제가 공유한 구직자리의 Job description을 참고하여 기깔나게 이력서를 수정해 주더군요. 물론 허위 사실을 기재하는 건 아니고요. 제 경력 베이스로 기술해 주지만 표현이나 키워드를 JD에 맞춰 주네요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요즘 시대에 이렇게 수정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런 부분을 회사 차원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필터할까도 궁금합니다. HR이나 헤드헌터님들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6에취준
34분 전
조회수
15
좋아요
0
댓글
0
올해의 목표
안녕하세요. 2026년 '이혼'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 됐습니다. 이혼을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상대가 이상한건지 읽으신 분들이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1. 시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음. 2. 쉬는날 - 조카(남편쪽)랑 놀아주러 가기 - 어머님 모시고 놀러가기 & 장보러가기 - 집안일은 쉬는날 다 너가 해라 마인드를 갖고 계신 시어머님 3. 결혼을 했으니 일보다 '가정'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는 시어머님 -> 틀린말 아닌거 인정. 다만 그걸 나뿐이 아니라 남편한테도 같이 적용하면 문제가 안된다 생각함. 허나 그게 나한테만 해당되니 나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게 됐음. 4. 남들은 다 살림하면서 일한다는데 너는 왜 맨날 일만 하냐. - 어머님과 자주 싸우다 보니 남편이 회사 다니는걸 반대하여 3번 이상 이직 경험 있음. - 1차 퇴사 : 기획 및 마케팅, 홍보, 영업, 판매 등 한 회사에서 메인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다 '엎어버리기 전에 그만둬라'는 말에 퇴사. - 2차 퇴사 : 토요일 하루만 일해달라고 함. 그 말에 빡친 남편왈 '엎어버리기 전에 너가 그만두고 와라. 아니면 담당자 바꿔라'에 퇴사 - 3차 퇴사 : 출퇴근 자유로운 회사였음. 그만큼 하는 만큼 돈 버는 구조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늦게까지 일하기도 했음. 그래서 3차 퇴사 현 직장 역시 남편이 말하더군요. 어머님 보고 일하라고 하고 너가 살림하라고. 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내 뱉으며 화를 내더군요. 저는 일이 너무 좋습니다. 결혼하면 안되는건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남편은요? 주말에도 일하러 가는데? 왜 나한테만 뭐라하시는지...ㅋ 4. 나보다 내 월급을 더 축내시는 시어머님. - 어머님 용돈 - 인센 받을시 어머님 용돈 - 지원금 어머님 용돈 - 가족 여행자금 (비행기, 렌트비, 숙박비는 내 몫, 나머지는 남편이함) * 참고로 어머님과 셋이 여행가는 경우가 많아 숙박은 무조건 펜션같은 곳으로 예약해야 함. - 쉬는날 어머님 모시고 나가면 기본 30-40 씀. * 30-40만원 사용처 -> 주방용품 좋아하셔서 자주 바꾸심. -> TV에서 좋다는건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심. 창고형 약국 기본 30만원 사용. -> 장볼때 무조건 성분 좋은거. 브랜드 따져가며 고르심. 5. 먹는거 간섭 - 튀긴거 먹지 마라. 밥 먹어라. 생선 먹어라. 몸에 안 좋은거 먹지 마라. 시전. - 내가 요리할시 조미료 쓴다고 투덜투덜. -> OK 이건 애교니깐 봐준다. 6. 집안이 중대한 일은 내 몫. - 계약서나 관공서 관련해서 업무는 모조리 다 나한테 시킴. ( 둘다 그런쪽은 무지하심) 7. 시키는거 거역할시 - 투명인간 취급 / 내 말 개무시 - 무조건 내가 빌어야 함. -> 왜냐 나보다 나이 '많은 어른'이니까 ^^ 8. 현재 상태 - 냉전중 - 이유 : 일요일 집안일 안하고 잠만 잤다는 이유로 개무시 당하고 있음. - 1차 협상 : 개무시로 어머님 승 - 2차 협상 : 3자대면. 둘이서 나를 조리돌림함. 너는 애가 왜그러냐 부터 가정 일 신경이나 썼냐 등등의 발언을 하심. 나 빡침. - 1차 사자후 : 지금까지 월급이란 월급은 다 가져다쓰고 매번 받는 인센 다 가져가시면서 무슨 소리냐. -> 그거랑 이번일은 별개다. 논점흐리지 마라 시전. - 2차 사자후 : 집도 없고, 맨날 과태료나 수십만원씩 물어주는 남편. 그렇게 잘났으면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어머님 떠받들고 사는 며느리 만나라고 시전하며 이혼 선언. ->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철 없는 며느리라 해도 할 말 없음. 단 자그마치 5년이란 시간을 이런 패턴으로 살아옴. 번외.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을땐 좋다고 하다가 한 번 자기한테 서운하게 하면 그걸로 관계 끝. -> 가족도 예외 없음. 누군가 자기 자식 자랑한다? 그걸로 연락끊음. 남들은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데 저는 이혼협의서를 가슴에 품고 사네요..ㅠㅠ 와.. 이혼이 답인걸 아는데..친정식구들한테 면목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네요.. 결론 - 나는 나쁜 며느리다.
너가해봐시집살이
5시간 전
조회수
327
좋아요
1
댓글
12
짜증납니다
입사일 차이가 크지 않은 동료와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조금 말이 트기 시작했는데 팀내에 프로세스 개선이나 이런저런 것들을 왜 이렇게 하는지 이렇게 하면 좋을텐데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눳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말햇던거를 본인이 홀딱 보고햇더라구요 뭐 그럴수잇겟거니 하면서도 짜증나네요 입사 차이가 적어도 나이차이가 좀 많아서 그냥 선배처럼 생각하몬 될려나요
달빛조각사
4시간 전
조회수
211
좋아요
2
댓글
6
지잡대 학점 3.2
안녕하세요! 사회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습니다. 먼저 제목을 다소 자극적으로 작성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함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저는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 재직 중에 있으며 만 4년차 직장인으로 연봉 7500만원 수령하고 있습니다. 제목과 같이 소위 말하는 지잡대에 학점 3.2 이외의 언어, 자격증 등 다른 스펙은 없습니다. 다만, 금번 반도체 대기업 회사에 합격하여 입사 대기 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학벌과 스펙도 별볼일 없는 제가 입사 후 업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고민입니다. 회사에 잘 적응하여 성과를 내고, 높은 연봉 값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몇년 다니다가 쫓겨 나는 것은 아닐지.. 다행히도 지금 회사에서는 과장과 팀장의 역할에 대하여 기대하시는 느낌을 받고 있으며 저 또한 팀장님의 대리 업무 역할 까지도 수행하고 있어 직책자의 길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연봉과 워라밸이 나쁘지 않는 현 회사에 집중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도전적으로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에 입사 하는 것이 맞을까요? 진짜 별볼일 없는 스펙인지라 더더욱 고민이 깊어집니다. 조언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둥근오리
2시간 전
조회수
64
좋아요
1
댓글
0
신입한테 돈 주고 부탁하면 안 되겠죠?
얼마 전에 신입이 도시락을 싸왔는데,, 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열무김치를 같이 가져왔더라고요,, 제가 열무김치 킬러인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양해를 구하고 딱 한 입 얻어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먹자마자 제 인생 열무김치가 되었어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 넘치는 양념까지,, 날 더울 때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 해먹으면 입맛 싹 도는거,, 다들 아시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나요,, 저희 집은 원래 김치를 잘 안 담그고,, 저희 엄마도 김치는 잘 못하시는 편이라,, 자꾸만 제 안의 악마가 "혹시 돈 드리고 열무김치 좀 담가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실례일까?" 같은 말을 지껄입니다,, 제가 직급이 과장인데,, 신입한테 그런 부탁 하면 거절하기에도 곤란하겠죠 아무래도,, 열무김치 생각이 하루 종일 나서 글 써봅니다,, 다들 김치 어떻게 드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큰걸바라진않았어
6시간 전
조회수
676
좋아요
8
댓글
23
크아 서비스 종료한대요...
섭종이라니..ㅠㅠ 버블파이터도 섭종하더니 넥슨이 클래식 게임들 다 접으려나보네요 초딩때부터 오빠랑 컴퓨터 자리 싸움 치열하게 하면서 경험치 착실하게 모아서 트로피 올리던거 생각나네요ㅠㅠ 썸남한테(당시 초딩이었음) 크앤하자고 수줍게 말했던 것도.. 보스 중에 거북이가 제일 쉬워서 맨날 거북이만 잡았었는데.. 거북이만 30판 돌린날 거북이가 복수하는 악몽 꾼것도 생각나네요.. 그때 같이 하던 친구들은 지금 다 어디서 뭐하는지. 저도 이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됐네요 섭종 전에 마지막으로 한 판 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ㅠㅠㅠ
곤뇽3
금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686
좋아요
8
댓글
4
재입사 제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직장에서 약 2년 근무 후 퇴사했고, 현재 회사는 이직한 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입사 전부터 연봉을 낮추고 온 대신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막상 와보니 회사 규모가 너무 작고 담당 업무도 기대했던 것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워라밸은 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바쁜 시즌에는 아주 바쁩니다. 현재는 퇴사를 결심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 전 직장에서 복귀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 직장은 업계에서는 최상위 회사였고 연봉, 복지, 안정성 등 객관적인 조건도 좋았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업무강도가 상당히 높았고, 조직 내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있어서 퇴사했습니다. 퇴사 직전에는 정신과 진료를 받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이번 복귀 제안에서는 * 제가 힘들어했던 사람과는 분리된 조직으로 이동 * 처우 개선 * 향후 승진 관련 배려 등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다만 업무강도 자체는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을 수는 있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고민은 1. 힘들었던 기억은 있지만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로 복귀한다. 2. 현재 회사를 정리하고 시간을 두고 새로운 곳을 찾는다. 입니다. 혹시 업무강도 때문에 퇴사했던 회사에 재입사해보신 분 계실까요? 특히 궁금한 건, “실질적으로 절 힘들게 했던 사람과 다시 얼굴보며 지낼 수 있을지, 업무강도는 여전히 높은 상황” 이라면 다시 돌아가는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llililri
2시간 전
조회수
75
좋아요
1
댓글
1
아무도 없는 탕비실에서 둘이..........
와씨 도파민 싹 돌아요 ㅋㅋㅋㅋㅋㅋ 퇴근하려는데 배가 고파서 과자 좀 쌔벼갈라꼬 탕비실에 갔는데 옴마야 대리님 둘이서 뭐하시는 거예요? 화들짝 놀라서 흩어지길래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인기척을 내고 들어올게요 했더니 다른데 절대 말하지 말라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길래 봐서요~ ( ͡° ͜ʖ ͡° ) 하고 므흣므흣 표정 지으면서 흠흐흠~ 콧소리 내며 과자를 고르고 있으려니 여자 대리님이 뭐 필요해요? 내일 우리 셋이서 밥 먹을까요? 밥 사줄게요! 라고 하시네요 호호 신난다 나만 아는 비밀 짜릿해!!!! 사내연애 잡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짜릿함 혼자만 알아야 한다니 아 짜릿해!!!!!
잉크0
7시간 전
조회수
1,445
좋아요
19
댓글
6
FP&A로의 커리어 전환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IT 회사에서 accounting/finance 쪽으로 근무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FP&A로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월마감, GL, BS/PL reconciliation, accrual/reclass, fixed asset, lease, audit, CIT, fluctuation analysis 등 회계/결산 업무 중심입니다. 향후에는 단순 결산보다는 budgeting, forecasting, variance analysis, business partnering 쪽으로 커리어를 넓히고 싶습니다. 최근 커리어 개발 방향을 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1. US CPA 공부를 시작하는 것 2. Power BI / SQL / FP&A modeling 쪽 역량을 먼저 쌓는 것 처음에는 US CPA가 외국계 재무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미국 회사로 갈 게 아니라면 현재 포지션이나 FP&A 전환에는 직접적인 도움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FP&A로 전환하고 싶은 accounting background 지원자라면, 현실적으로 어떤 준비가 더 우선순위가 높을까요? 현직 FP&A 담당자 혹은 finance manager, accounting에서 FP&A로 전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땡구내꺼
6시간 전
조회수
74
좋아요
0
댓글
8
계약직 2년경력 주니어의 이직후기
배부른 고민?! 밤새서라도 따라가는 노력해야한다 알아요… 근데 쉽지않고 힘드네요 운이좋게 계약직 2년 경력인정받고 중견기업 경력직으로 이직했습니다 산업은 비슷하지만 직무는 다른, 사실상 모든일이 처음처럼 느껴집니다 업무역량은 신입과 다를바없는데 회사에서의 생각은 그렇지않은거같네요 공채 신입처럼 소프트하게 배우면서 성장하면 좋을텐데 너무 어렵습니다 파일 전달받으면 ai로 역추적하고, 서툰 실력으로 엑셀만지고 시간지나면 실력이 늘까? 내가 선배들을 따라갈수있을까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지만 a~z까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들의 경력차가 많이나서그런건지 일을 너무 대충?쉽게 알려주십니다 어디서부터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만한 역량이 안되는걸요… 예전에 일했을때 자신감은 사라진지오래고 실수만 더 느는 요즘입니다 회사가기가 여전히 무서운 이직8개월차입니다 오늘 다시 한 번 기다려주지않는다, 따라오는속도가 느리다 라는 말을 들으니 더 걱정이 되는 6월이네요 1년이 지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성장한 제가, 선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배가 되고싶네요 주말에도 회사생각, 퇴근하고도 두려워서 매번 노트북키는게 현타오고 걱정되서 글 남깁니다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아아아ㅏ앙
3시간 전
조회수
103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