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 신입 좀 심한거 같아요..

06월 03일 | 조회수 202
동 따봉
세미분석가

저는 원래 긍정적인 사람 좋아합니다. 근데 저희 팀 신입은 너무 억지 긍정이 심한거 같습니다. 입사 후 자기소개 때 자기는 별명이 긍정 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친구가 실수가 잦은 편인데 얼마전에도 숫자 실수를 해서 개발팀에도 병목 생기고 다른 팀에 폐를 좀 끼쳤습니다. 다행히 금방 해결은 됐지만 솔직히 꽤 큰 실수였거든요. 그래서 팀장님이 '다음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 더블체크 프로세스를 만들자'라고 하셨는데 신입이 웃으면서 '네 그래도 발송 전에 발견됐으니까 다행이네요!' 라고 하더라고요. 저라면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할 거 같은데.. 그때 이후로 좀 쎄해서 이 친구가 한 업무는 제가 따로 더블체크를 합니다. 그런데 실수를 발견하고 알려줘도 '감사합니다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라고만 합니다. 저는 실수 자체보다 실수를 대하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하는거라서 그렇다, 자기는 실수 하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디딤돌 삼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라고 당차게 말하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자책을 좀 하라고 얘기할수도 없고요. 이런 친구는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댓글 5
공감순
최신순
    쌍 따봉
    고양이귀엽
    2시간 전
    와우.. 요즘 친구들은 대단하네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신입에게 다음에 안그러면 되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해 본 적 있는데.. ;;; 진짜 뭐 자책하라고 말 할 수도 없는게 웃프네요.
    와우.. 요즘 친구들은 대단하네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신입에게 다음에 안그러면 되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해 본 적 있는데.. ;;; 진짜 뭐 자책하라고 말 할 수도 없는게 웃프네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