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이고 여친은 20대 초반입니다. 고민인게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거 같고 회피성, 정당화 이상한 성격 다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다혈질에 성격 좋은건 아니지만 만남에 있어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힘든 취준 생활을 하다가 입사한지 얼마 안됐구요 저는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이에요.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하는건 맞고 제가 취준 생활때문에 돈도 없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알바하고 해서 데이트 하러 가자고 하고 밥사주고 많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졸업전 학생때 알바 하고 했을때 제가 거의 다 사주고 몇백 쓰고 했거든요,,모텔도 자주 가고 하다보니,,근데 어느날 자기 동기가 타지에서 바 알바를 하는데 그냥 술만 먹고 못먹으면 좀 빼고 얘기 하는데 시급을 9만원 준다고 하면서 일하고 싶다는거에요 저는 취직해서 제가 사줄껀 사주고 제꺼 쇼핑도 하고 할 여유가 됐을때였어요. 근데 집 사정도 알고 돈때문에 힘든거 알아서 믿고 알아서 처신 잘하라고 얘기도 하고 그렇게 얜 일하러 갔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꼭 다음날 공강도 아니고 수업이 있는 날인데 일찍 일어나서 첫차타고 학교 가서 수업 들으면 된다고 일간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학교는 빼먹지 말고 꼭 다녀라 신신당부를 했었거든요,,아니나 다를까 연락하다가 평소에는 안해도 될 인증샷같은 보내더니 그날따라 학교라고 수업 중이라고 그러더니 연락 끊겼다가 인증도 없고 그날은 인증하라고 얘기해도 말 넘기면서 인증을 안해서 보니 거짓말 치고 일하고 술에 취해서 학교에 못갔었더라고요 그런 사소한 거짓말 부터 시작해서 알고 보니 손님이랑 절대 그런거 없다고 했는데 다 캐보니깐 키스 스킨십 같은걸 했더라고요?ㅋㅋ 헤어지자고 하니 울면서 난리 나고 니때문에 니랑 데이트하려고 비상금대출 받고 그래서 빚갚으려고 그랬다 이러면서 난리치고 붙잡고 집앞 찾아오고 그래서 다신 거짓말 치지 말라고 신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일 그만둔다 해서 다시 받아 줬는데 또 다른 거짓말 치다 들키고 나중에는 적반하장을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혼내도 보고 싸우고 욕도 해보고 하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오늘도 내일 공강이라 저 보러(취업때문에 타지 장거리 커플됌) 시외버스 타고 온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근데 난 내일 출근이라 집에 혼자 있어야 하니깐 알바 배달 한다고 해서 제가 사준 전기 자전거 있는데 지방이라 콜이 없나봅니다 단가도 안좋고 저는 수도권이라 자전거 들고 와라 접어서 버스 밑에 실을수 있으니 얘기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연락이 왔는데 잘 접히지도 않고 혼자 실기 무겁고 힘들어서 낑낑대고 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기사님이 그냥 다음거 타라고 하고 갔다는겁니다. 버스비도 없데서 제가 돈 보내줘서 표 끊어주고 약값 없데서 돈 보내주고 그거 말고 돈 한푼도 없다고 했는데 그럼 버스비는 어떻게 되는거고 도와달라고 기사님한테 얘기도 안했냐니깐 했다고 하는겁니다. 평소에 식당이던 가게던 손님으로 가도 사장님한테 뭐 물어보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럼 거기 터미널 직원 전화좀 바꿔줘라 내가 얘기해주겠다 했더니 못하겠다고 자꾸 이미 자기가 약살돈으로 표 예매 다시 했다고 해서 나는 돈이 넘쳐서 너한테 보내주냐고 전화 바꿔주기만 하라고 얘기는 내가 하겠다고 해도 한시간 동안 저랑 실랑이 하면서 못하겠다고 해서 아 너같은애 이제 못만나겠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버스 기사님한테 도와달라고 안했어..이러는겁니다..하 또 거짓말??결국 직원 바꿔줘서 환불이던 기사님이 다음꺼 타라고 그냥 갔으니 다음 티켓이라도 그냥 끊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자전거가 버스 출발 시간까지 접혀져있지도 않았고 접혀져 있으면 서비스 차원에서 실어드릴수는 있는데 접는거는 자전거가 훼손 되거나 흠집 그런 문제로 해드릴수 없다 그래서 그냥 다 이해 하고 그냥 환불 하거나 다음표 드리려고 했더니 이미 어플로 여친이 표 취소를 했고 (취소 수수료 확정) 또 약사라고 준 돈으로 새 표를 구매했다는겁니다,,하 어이가 없어서..직원말 다 맞고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냥 오지말라고 너 보면 화날꺼 같다고 또 거짓말이냐고 그랬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ㅈㄹ만 한다고 적반하장 인데 그냥 안만나는게 제 정신건강에 이롭겠죠??헤어지는게 맞겠죠?계속 만나야하나요?사람은 안바뀐다는데,,
여친 고민
06월 11일 | 조회수 189
닐
닐릴리
댓글 7개
공감순
최신순
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50분 전
다른건 모르겠고
여친이 돈벌겠다고 바에 가서
손님하고 키스 스킨십을 했다?
바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뭐 여기서 말 다한거 아닐까요?
다른건 모르겠고
여친이 돈벌겠다고 바에 가서
손님하고 키스 스킨십을 했다?
바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뭐 여기서 말 다한거 아닐까요?
답글 쓰기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