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이직 고민 넘 어렵네요
저는 마케팅 기획 - 인플루언서 마케팅(마켓 기획)쪽으로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이제 만 5년이 됐구, 지금은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제안이 와서 고민중입니다
1. 현재 직장
연봉: 기본급 4200 / 비포괄로 분단위 수당, 식대 1.5만원 별도(어플 사용)
직무: 마켓 운영 중심이라 기획보단 새롭게 마켓 제안하고 세팅, 전체적인 일정 핸들링, 운영 측면 팔로업. MD에 가까움. 커리어적으로는 지금까지 해온 일과 결이 다른 느낌
브랜드는 뷰티, 이너뷰티, 건강식품 등 다양함
규모: 200명 가량
복지: 연 복지비 60만원 정도 / 명절상여 연 100
업무 강도: 중. 할만하지만 해당 직무 인원이 나 1명이라 진행 시 답답함이 있음. 팀장도 md출신으로 마켓 로직을 잘 모름
2. 이직 제안처
연봉: 기본급 5000 / 포괄, 식대 1만원 별도(법카)
직무: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기획, 운영 및 콘텐츠 방향성, 일정, 성과 관리 등. 이전 해왔던 일과 비슷+심화.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브랜드는 뷰티 온리이며 미국 입점 선제안 받아 런칭 예정으로 성장 가능성 뚜렷. 국내에서도 브랜드 스케일업 목표
규모: 10명 가량. 빠르게 직원 영입 중 상반기 30명 확장 목표(대표 피셜)
복지: 분기별 상여 100-200 지급 / 유연근무제, 명절상여 있다고 들음
업무 강도: 성장세가 있는만큼 높아보임. 다만 대표가 이 업계의 커머스 로직을 잘 알고 있고 팀장도 마케팅 업력
안정 vs 성장인데 뭘 택하는게 현명할까요?
커리어적으로 보면 뷰티 마케팅 희망했어서 이직이 아른거리긴 하는데 규모가 넘 작은게 걸려서… 리스크가 클까봐 걱정이네요😮💨
내년 초부터는 자녀 계획도 있어서 더 그렇규요,, (여성)
지금 회사도 이제 곧 수습 끝나고 정규직 전환되서 더욱 고민되네요 어떤 선택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