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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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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냥 퇴사할까요
이직한지 2개월됏는데 저랑 회사가 안맞는것같아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오늘은 업무중에 눈물이나더라구요 계속 부정적인 피드백만 받아서 자존감도 바닥쳐요 책임은 크면서 실제적인 내 권한이 없는 일이 계속 주어지는 것도 너무 지칩니다 ㅇ결정권이 저에게 있지도 않고 유관부서랑 실랑이도 몇번씩 있었습니다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서 이럴까요 자존감ㅈ만 바닥을 치고 집중도 안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든든들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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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사고에서 회사 사장 구출해주고 받은 대가
2002년도에 일어난 실화네요. 생명을 구한 거니 과연 얼마나 큰 대가를 줬을까 싶었는데 충격적이라 퍼왔습니다. 이분은 심지어 한 명만 구한 게 아니라 2시간 가까이 20여 명의 환자들을 들쳐업고 산 정상에서 부터 오르락내리락 하실 정도로 의인이신데, 인류애 상실했습니다. 이 사건 아시는 분 있나요?
밈밈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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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
커리어 향상 가능성, 내부 분위기 등등 궁금합니다. 재직, 퇴사자 분 계시면 쪽지 드리고 사례 하겠습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
ilxjwb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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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팅 28개 찍었습니다
요즘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캘린더 정리하다가 보니까 미팅이 총 28개더라고요. 시간으로 계산하면 59시간 20분. 거의 한 주 근무시간이 다 회의입니다. 수요일은 하루 미팅만 11개 잡혀있었고 회의 끝나면 머리가 이미 털려 있어서 정작 해야 하는 일은 밤에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을 하는 건지 회의를 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웃긴 건 회의 끝나고 나면 “그래서 누가 이거 하는 거죠?” 이 말이 항상 나온다는 거… 참고로 이번 주 제 상태입니다. 에너지 26 / 100 번아웃 위험도 높음 요즘 회사들 다 이런가요 아니면 저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abcdeeee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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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안녕하세요. 국제 물류 현장에서 10년 넘게 일해온 포워더입니다. ​경력을 쌓아 이직한 지 이제 4개월인데, 저는 지금 이 회사에서 '실수가 잦고 무능한 사람'으로 완전히 낙인찍혔습니다. 벌써 시말서까지 제출했고, 최근에는 팀장으로부터 날 선 질책성 메일까지 받았습니다. 10여년의 경력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에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넘어 지하실까지 내려간 기분입니다. ​제 상태를 냉정히 되짚어보니, 사실 이 증상은 20대 초반부터 계속되어 온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그 증상이 인생 최악의 정점에 달한 것 같아요. 특히 서류를 볼 때 글자 하나하나를 노려보듯이 읽지 않으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고 바로 휘발됩니다. 엉뚱한 메일 발송은 물론, 청구서 항목 누락 같은 치명적인 실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일을 그만두고 싶지만, 제가 재벌도 아니고 당장의 생계비와 돈 걱정에 무작정 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입사 초기라 병가는 꿈도 못 꾸는 상황에서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게 사형장에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저처럼 입사 초기에 업무 실수로 시말서까지 쓰고 평판이 바닥친 상태에서, ADHD 치료를 통해 상황을 반전시킨 분이 계신가요? ​약물 치료를 하면 '글자를 노려봐야만 읽히는' 이 브레인 포그 증상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개선될까요? ​팀장의 질책과 주변의 눈초리를 견디며 치료를 병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쉬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근길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절망감에 글을 적어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한마디가 제게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옥이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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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 중요할까요?
현재 회사에서 만 3년을 채우고 이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외국계에 어딜 가도 네임 밸류는 확실한 곳입니다. 회사에서도 좋게 봐주고 있어 오래 있으면 해외 지사로도 갈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래 부분 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 상사도 본사도 가이드가 확실해서 자율성이 떨어집니다. 어느정도 의견은 낼 수 있지만 제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정도 아닙니나 - 직무 이동이 당분간 어려울 것 같은데 저는 여러 직무에 대한 관심도 많고 현재 하는 일이 저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금 더 주도권 갖고 일할 수 있었으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직 고민하는 회사에서는 직무가 확장되고 해보고 싶었던 업무를 해볼 기회가 생깁니다 (인플루언서만 했다면, 페이드랑 온드, 등등 스코프 확장). 연봉도 훨씬 높은데, 스타트업이라 네임밸류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대신 산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회사 자체도 업계에서는 인정받고 있어 회사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네임밸류만 아니면 사실 바로 갈 의향이 있는데 이 부분이 계속 걸려서 글 올립니다. 나중에 길게 봤을때 네임밸류가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지금 연차에서는 경험을 쌓고 경력 인정 받을만한 곳을 가는게 맞을까요?
고민이구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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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성인 adhd 환자들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밑에 경력 10년차가 성인adhd약을 먹는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데... 내가 봤을때 이거 사회변화 때문인거 같아요 옛날에는 성장률이 높고 시스템 보다는 돌격 돌진식 일처리가 많았는데 지금은 시스템이 너무 빡빡하다 보니까 조금 산만한 사람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사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ㅡ 진짜 옛날에는 우리 아버지도 40대에 임원달고 보고서 양식도 단순하고 진짜 골프 잘치고 축구 잘하고 술 잘마시고 운전 잘하면 승진이였는데 요즘은 꼼꼼하고 실수없이 알을 하고 통제된 생활을 헤야 승진? 도 아니고 생존을 하는 세상으로 변한거 같아요...
3121john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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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배우자 해외여행 보내줄 수 있다? 없다?
안녕하세요. 올해 5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이고, 현재는 이미 같이 거주 중입니다. 이번 주말에 배우자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 가지 주제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주제는 “결혼 후 6개월 이내에 배우자가 친구들과 3~4박 정도 여행을 가는 것이 괜찮은가?” 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 배우자가 친구들과 여행 가는 것을 보내줄 수 있다 vs • 신혼 초에는 그런 여행은 가지 않는 게 맞다 이렇게 의견이 나뉘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굉장히 극명하게 갈리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혼 초에 배우자의 3~4박 여행, 괜찮다고 보시나요? 다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tanker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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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AI 도입하자고 난리인데... 사고 나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최근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의 AI 프로젝트 아키텍처를 진단(Audit)하다 보면, 참 답답한 상황을 자주 봅니다. 사업부나 IT 부서에서는 "우리 AI 모델 성능이 95%다, 무조건 도입하자"고 밀어붙입니다. 그런데 막상 리스크/준법감시 부서에서 "그럼 나머지 5% 확률로 AI가 엉뚱한 고객에게 심사를 거절하거나 불량품을 통과시키면, 그 배상 책임은 오픈AI가 지나요, 아니면 우리 대표님이 지나요?"라고 물으면 아무도 대답을 못 합니다. AI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는 수십억을 쓰면서, 정작 AI의 판단이 현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거는 '통제 게이트(Control Layer)'와 '면책용 로그(Evidence)'를 설계해 둔 곳은 열에 하나도 안 되더군요. 현업에서 AI 거버넌스나 내부통제 고민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귀사의 AI 시스템은 판단 신뢰도(Confidence)가 떨어질 때, 자동으로 실행을 멈추고 담당자에게 결정을 넘기는 '안전장치'가 하드코딩이 아닌 정책 기반으로 잘 작동하고 있나요? 아니면 혹시, 아직도 부서 간 책임 떠넘기기 중이신가요? 현실적인 고충이나 해결 사례가 궁금합니다.
Hamkke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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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덕분에 여직원과 공원에서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지난주 연휴 앞두고 드디어 야근 타임이 왔습니다. 저번에 약속한 대로 견과류 안주 챙겨갔고, 각자 텀블러에 맥주 세팅 딱 끝내 놨죠. 근데 변수가 생겼습니다. 하필 그날따라 야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휴게실까지 북적거려서 도저히 거기서 짠~ 할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결국 메신저로 긴급 회의(?)를 했습니다. "사람 너무 많은데 어쩌죠 ㅋㅋ" "그러게요, 제 텀블러 맥주 탄산 다 빠지겠어요 ㅠㅠ 맛없어지면 안되는데 ㅋㅋ" 결국 합의 본 게, 9시 전에 후딱 마치고 퇴근길에 근처 공원에서 딱 한 잔만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밤 9시쯤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았어요. 회사 밖에서 이렇게 단둘이 있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공기부터 다르더라고요. 어두워서 더 그런 것도 있고 ㅋㅋ 제가 챙겨온 견과류 나눠 먹으면서 텀블러로 짠 하는데, 텀블러 부딪히는 소리가 작아서인지 제 심장 소리가 들킬 것 같았습니다. (크. 제 표현력 어때요) 암튼 저번에 댓글로 형님들이 너무 속도 내지 마라, 티 내지 마라 조언해 주신 게 생각나서 진짜 꾹 참고 아무렇지 않은 척 실없는 회사 얘기, 연휴 계획 같은 것만 늘어놨거든요? 근데 이분 웃음 장벽이 왜 이렇게 낮나요. 제가 무슨 말만 해도 꺄르르 꺄르르 웃어주는데 순간 저도 모르게 용기가 확 나버렸습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안 잡을게요. 대신 다음에 우리 제대로 2차 갈까요!" 대충 이렇게 말을 해버림. 말하고 나니 엄청 쫄렸는데요. 그분이 "좋아요! 다음엔 텀블러 말고 진짜 술잔에 마셔요!" 하시지 뭡니까ㄷㄷ 이래도 제가 김칫국 마시는 겁니까? 이 정도면 그린라이트가 거의 눈앞에서 번쩍거리는 수준 아닌가요? 야근 덕분에 공원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다 해보네요. 다음 진짜 2차 약속 잡히면 또 소식 드리겠슴다. 응원 좀 해주십쇼!
게으른천재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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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모르는 할배한테 삿대질 당했습니다
어제 야근하고 집 가는 길에 문 옆에 기대서 핸드폰 보고 있었는데 앞에 앉아계시던 왠 할아버지가 갑자기 저한테 삿대질을 하더니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네" 이러시는 겁니다 참나... 순간 제가 이어폰 때문에 잘못 들은 줄 알고 "네?" 하고 쳐다봤는데 저랑 눈 마주치고도 계속 혀를 차더라고요. 다행히 사람은 별로 없긴 했는데 사람들도 다 흠칫하면서 저 한번 보고 할아버지 한번 보고. 제가 막 차은우급 존잘은 아니어도 살면서 그냥 평범하게 생겼단 소리 듣고 살았지 생면부지 남한테 대놓고 삿대질 받으면서 못생겼다는 소리 들을 급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진짜입니다. 그래서 밑도 끝도 없이 대뜸 팩폭(?) 당하니까 그냥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왔네요. 그 할아버지는 공격 성공해서 만족했는지 다음 역에서 내려서 저는 화낼 타이밍도 놓치고.. 집 가는 길에 스크린도어에 비친 제 얼굴 괜히 한번 더 확인하게 되네요 하... 진짜 제가 그렇게 맘에 안 들게 생겼던 걸까요?ㅎ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경상도11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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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넘 어렵네요
저는 마케팅 기획 - 인플루언서 마케팅(마켓 기획)쪽으로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이제 만 5년이 됐구, 지금은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제안이 와서 고민중입니다 1. 현재 직장 연봉: 기본급 4200 / 비포괄로 분단위 수당, 식대 1.5만원 별도(어플 사용) 직무: 마켓 운영 중심이라 기획보단 새롭게 마켓 제안하고 세팅, 전체적인 일정 핸들링, 운영 측면 팔로업. MD에 가까움. 커리어적으로는 지금까지 해온 일과 결이 다른 느낌 브랜드는 뷰티, 이너뷰티, 건강식품 등 다양함 규모: 200명 가량 복지: 연 복지비 60만원 정도 / 명절상여 연 100 업무 강도: 중. 할만하지만 해당 직무 인원이 나 1명이라 진행 시 답답함이 있음. 팀장도 md출신으로 마켓 로직을 잘 모름 2. 이직 제안처 연봉: 기본급 5000 / 포괄, 식대 1만원 별도(법카) 직무: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기획, 운영 및 콘텐츠 방향성, 일정, 성과 관리 등. 이전 해왔던 일과 비슷+심화.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브랜드는 뷰티 온리이며 미국 입점 선제안 받아 런칭 예정으로 성장 가능성 뚜렷. 국내에서도 브랜드 스케일업 목표 규모: 10명 가량. 빠르게 직원 영입 중 상반기 30명 확장 목표(대표 피셜) 복지: 분기별 상여 100-200 지급 / 유연근무제, 명절상여 있다고 들음 업무 강도: 성장세가 있는만큼 높아보임. 다만 대표가 이 업계의 커머스 로직을 잘 알고 있고 팀장도 마케팅 업력 안정 vs 성장인데 뭘 택하는게 현명할까요? 커리어적으로 보면 뷰티 마케팅 희망했어서 이직이 아른거리긴 하는데 규모가 넘 작은게 걸려서… 리스크가 클까봐 걱정이네요😮‍💨 내년 초부터는 자녀 계획도 있어서 더 그렇규요,, (여성) 지금 회사도 이제 곧 수습 끝나고 정규직 전환되서 더욱 고민되네요 어떤 선택이 좋을지요
부자되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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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욕하는 습관은 안 고쳐지나요?
1년 남짓 만나는 중이에요 당연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짧은 썸 이후 연애 초반까지는 욕하지 않았고 저 씨,,, 정도까지만 나왔었네요 어느 순간부터 제가 옆에 있어도, 저와 전화 중이어도 씨발새끼, 병신새끼, 정신병자들 다 밀어버려야 한다 등의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런 말들에 좀 예민한 편이라,,, 이 때마다 옆에 나 있다 진정해라 라는 식으로 달래주는데요 이건 제가 감수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말을 꺼내보아도 운전 좃같이 하는 짐승 새끼들 없으면 욕 안 해~ 내가 잘못한 거 아니잖아~ 이런 식으로 대답해서 이제는 그냥 말을 하지 말아야 하나 싶어서요...
므앙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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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탓부터 하는 팀장님한테 대들어도 될까요?
이쯤되면 제가 동네북 같습니다. 무슨 이슈나 실수가 터질때마다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제가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저한테 한소리하시는 것 때문에 들이받고 싶어집니다. 오늘 오전에 위에서 한소리 듣고 오시더니 다짜고짜 제 자리로 와서 팀 사람들 다 듣는데 "OO 씨, 제가 이거 확인 제대로 하라고 했죠?" 하면서 화부터 내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맡은 파트도 아닌데 욕부터 먹었습니다. 다른 팀원이 처리하다가 누락한 부분이라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거 OO 책임님이 작업하신 건데요." 해명했습니다. 그럼 정상인이라면 본인이 사람 잘못 잡고 화낸 거니까 민망해하거나 사과를 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럼 OO 씨도 똑같은 실수 없게 주의해주세요." 이러고 그냥 자기 자리로 가버리셨고 끝까지 미안하다는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 책임님한테는 별다른 소리도 안하셨고요. 아마 타 팀에서는 제가 일 못하는 직원처럼 비치겠죠. 한두번도 있는 일이 아니라 팀원들은 저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실수가 잦거나 팀장님한테 밉보인 것도 없는데 이러시니 다른 팀원분들도 다 의아해하고 있고요. 이유를 고민해봤는데 제 생각에도 그냥 화풀이 대상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제가 왜 팀장님 때문에 잘 다니던 회사를 옮겨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억울하고 화나는 감정을 가라앉히느라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우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팀장님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눈 딱 감고 정색하면서 대들거나 한 번 크게 엎어버려도 될까요?? 이런 사람에겐 어떻게 대응해야 현명한 건지 알고 싶습니다. 속으로는 수십 번도 더 들이받았는데 회사 다닐 생각 하면 또 현실적으로 겁이 나서 그동안 참긴 했거든요. 가슴에 큰 바위 하나가 얹어진 것 같습니다..
한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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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오늘 아는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왔는 데, 작년에 면접을 봤다가 다른 포지션을 제안해서 제가 거절한 곳이 있습니다만, 그 곳에서 제가하고 싶은 업무 포지션이 생겨서 저랑 염락이 되는 지, 저를 부르고 싶다는 연락을 전달받았습니다… 현재 고민은 지금 이직한지 이제 3개월이 되어가는데 다시 거기를 면접을 보러가도 되는지 입니다… 정말 지금 있는 포지션도 마음에 들지만 면접때 너무 좋은 이미지여서 고민이 많이됩니다. 리멤버 선배님들의 지혜로운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괜찮다면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블루소다캔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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