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을 안주지

컴플라이언스 업무에서 교육과 관련 규정 안내 자료를 만드는 일을 할 예정입니다 업무가 확장되면 신고시 조사 업무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컴플라이언스/감사 업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고시 조사하고 냉철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법에 대해 평소에도 공부를 많이 해야 되겠지요? 이 업무의 단점은 감사를 하니 저도 적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거고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ㅠ

입사한지 2년정도 된 사원인데, 매번 걸을때마다 주머니에 한손은 꽂고 다닙니다 걷는것도 껄렁껄렁… 한마디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얼마전엔 제가 업무지시를 하는데도 한손은 주머니에 있길래 저도 모르게 한숨쉬고 주머니에서 손좀빼라고 업무 지시하다말고 정색하며 말했습니다. 이제는 업무지시 받을때는 손은 빼지만… 여전히.. 실험실사무실을 오갈때 주머니에 한손넣고 걸어다닙니다 ㅜㅠ 제가 그냥 무시해야할 부분일까요… 저 꼰대입니까 ㅜㅜ

안녕하세요. 공학박사 후 공공기관에서 R&D 정책기획쪽 업무를 10년 정도 했습니다. 업무가 지루하기도 하고, 공공기관이 저한테 맞지는 않아 기업 전략기획쪽으로 이직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조금 알아보니 정책 기획에서 아무리 산업분석을 많이 했더라도 전략기획이랑은 업무영역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혹시 이직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나이도 있고 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mba 같은거라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식으로 알까요??

저는 얼마전 이직해서 자동차 관련 제조회사에서 품질 업을 했습니다. 근무 기간은 1개월 하고 15일 정도?? 입사 및 근로 조건은 오전 8시 출근 오후 5시 정상 퇴근이지만 강제 6시 퇴근!! 뭐 이거까진 어찌어찌 참고 근무 했는데... 지난주 품질 팀장이 앞으로 품질 인원만 근무 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해야되며 근무 시간 변경에 따른 추가 금전적 추가 지급은 없다 라고 일방적 통보!!! 만약 그렇게 근무 못하면 퇴사해야된다...... 더 어이없는건 인사 총 책임자인 이사급 담당자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그 사람은 그건 회사가 지시한게 아니기 때문에 회사 또는 대표가 책임질게 없다 알아서 잘 판단해라 하더라구요.. 이거 부당 해고 아닌가요? 신고 해야될수도 있을거 같아 대화한거 녹음은 했는데..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10여 명 작은 회사인데 대표 포함 많은 사람이 비흡연자인데 경력직 2명이 최근 입사했는데 툭하면 담배피러 내려가네요. 깻잎논쟁같은 거 아는데... 담배 10분에 오르락 내리락 x 10번하면 1시간은 기본적으로 까먹는건대... 혹자는 성과는 output이니 상관없다라고 하던대 그래도 모든 게 동일하다면 형평성이나 효율성 모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결국 대표사 마음 정해 사규로 뭔가 정하몀 끝일 것 같긴한데 혹 차별적 benefit 아니면 효과적인 운용안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회사 영업사원으로 영업하고 있는 시점에 경쟁사와의 경쟁력이 점차 줄어들고,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고민이 많습니다. (KPI 달성, 주변 시선, 향후 미래 지속 가능성 등) 어제 후배에게 회사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가족과 자기개발 등으로 분산해보라고 조언을 줬네요. 다른분들에게도 조언을 구해봅니다.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방법 등..

평판을 다 알고 있을까요??

저는 3중후반 여자이고 여자치고 취업을 늦게 해서 경력 7년차입니다. 작년까지도 대리직급이였고, 새로붙은 회사에서 과장 직급으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붙은 회사가 거리가멀어 사실 크게 마음에들지 않습니다 꽤 많은 면접을 재직하면서 두달정도 보았고 제가 갖은 선에서 위에 언급한 붙은 회사가 현재로써는 최선이지만, 또 좋은 조건들이 있다면 비교할 의사가 있습니다 [질문] 1. 지금 제 나이와 경력대비해서는 과장 타이틀이 적당한걸로 알고있는데, 제가느끼기에는 제스스로가 과장 정도 급이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마음속으로 또 다른 조건들을 비교해서 마음에드는대가 있다면 지원할 의사가 있는데 대부분 대리직급으로 오퍼받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연봉도 중요하지만 직급을 높여준 회사는 메리트있게 보아도 되나요? 2. 연봉이 더 높으나 대리인회사 vs 연봉은 적으나 직급은 과장 인 상황이 생긴다면 나머지는 동일한 조건일경우 제 선에서 전자가 좋을지 후자가 좋을지도 객관적으로 궁금합니다. 마음속으로는 연봉 높은게 제게는 1순위인데 과장이라는 직급을 다른 회사에서는 확률은 객관적으로 낮아보여 직급을 높여준 회사를 메리트로 봐야할지 이부분이 핵심적으로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직장 생활 10년차가 넘어가면서 모멸감 , 분노 가 오르는 상황이 생겼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싫고 짜증나고 칼로 나 자신을 배는 고통처럼 느껴지는게 비정규직의 삶인거 같습니다. 2025년도에는 비정규직의 삶이 아닌 수습기간이 없는 정규직이 되고 싶습니다!! 꿈에서만 보는 정규직이 아닌!! 내 손으로 만져볼수 있는 정규직을 !! 화이팅입니다 !! 모두

그냥 극혐의 회사라 퇴사통보를 언제할까 고민입니다. 외국계 작년 4/1입사이고 현재 연차 25개 남아있습니다. 일년 체우고 퇴직금 받고 쌩까고싶은 회사인데 워킹데이 25 맞춰서 2월말에 퇴사 튱보하는게 나을까요? 안전하게 3월 초에 통보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3/31퇴사로 당장 얘기하고 연차 슬슬 소진하는게 나을까요

1. 시공업체 실행견적 > 원도급사 실행견적 - 수량 동일 - 자재비, 노무비, 경비 : 품셈 일위대가 적용 Q : 시공하기 적합한 실행견적 구하는 방법 2. 카카오맵 지도 캡처 -> 이설 위치 표시 - 엑셀 작업 - 각각 철거, 설치 도면 확인 - 식별번호 (그 외) 모름 Q : 정보 부족할 때 해결책으로 타회사 담당업체 시공회사 이사와 본 회사대표가 회의? 하는데 .. 내가 본 회사대표 지시받아서 한 일이라 본 회사대표 쉴드를 쳐주지 못했다. 본 회사대표가 타 회사 담당업체 시공회사 이사에게 정보를 받게 했다. 커버 쳐주지 못했다.ㅋ

제가 반년 전에 특가로 비행기표를 잡아서, 3월 중에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원래는 일찍 취업해서 연차 만들어서 다녀오려고 했는데, 뜻하지않게 2월 초에 입사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3빅 4일로 계획했기에 3월이면 발생한 월차1 + 당겨쓸 연차가 필요한데, 사실 회사에 따로 마이너스 연차라는 제도는 운영하지 않는 것 같으나, 저처럼 1년미만 신입이 월차를 당겨쓰는 경우가 있었다고는 합니다. 곧 비행기 출발까지 30일이 남아, 특가 수수료만 물고 비행기표를 취소를 하던 다녀오던 하고싶은데 말씀드리기까지가 갓신입으로서 눈치가보여 좀 난감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음악은 경쾌하고, 죽음도 경쾌 하게 표현 했지만 내용과 의미는 본편을 봐야 깊이를 알수 있을것 같아요

소중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크고 둥근달 바라보면서 소원빌며 행복한 정월대보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