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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너무 무서워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막 팀장 직책을 달게 된 초보 팀장입니다. 팀장이 되고 나서는 주말 내내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실무자일 때는 제 앞으로 떨어진 일만 기한 내에 쳐내면 그만이었는데 막상 책임자가 되고 나니 월요일 아침 출근 직후에 감당해야 할 압박감의 차원이 다르네요. 주말 동안 쌓인 타 부서의 업무 협조 요청 조율해야 하고, 오전 임원진 주간 회의에 들어갈 보고 자료도 세팅해야 하고, 팀원들이 이번 주에 처리할 업무 분배와 이슈 체크까지 한꺼번에 쏟아질 텐데... 그 아침의 아수라장 속에서 제가 막힘없이 의사결정을 내리고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숨이 막혀서 도저히 맘 편히 누워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한두 개라도 미리 처리해 두고 월요일 아침의 멘붕을 막아보자는 심정으로 주말에 미리 쳐낼 수 있는 업무를 지금 정리하고 있네요. 뭐 위에서 지시한 것도 아니고 야근 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순전히 초보 팀장인 제 스스로가 월요일 아침의 스트레스와 책임감을 덜어보려고 소중한 휴일 저녁을 갈아 넣으며 미리 매를 맞고 있는 셈이네요. 머리로는 휴일엔 온전히 쉬어야 팀을 이끌 원동력이 생긴다는 걸 아는데 현실은 늘 책임감과 불안감에 쫓기듯 끌려다니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듭니다. 연차가 쌓이면 이런 중압감도 점차 무뎌지고 요령이 생길까요?
아삽으로부탁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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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본인 남친 욕하는 글 쓰는 분들은 무슨 심리인가요
40~60대 남자 어르신들한테 내 편 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 건가요? 그런 남자랑 만나는 본인도 딱히 잘난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무덤 파는 일 아닌지...
ㅕㅛㅁ매2
은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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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퍼 천성
장애가 있어 지적문제로 말이 횡설수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SNS홍보 채널을 가지고 있어요 SNS홍보 사이트에 신청을 해서 당첨이 돼 식당을 다녀왔는데요 나이든 사장님과 이야기해보니 2년 동안 관리 해주는대신 100만원 정도 큰돈을 쓰고 계시더라고요 뭐가 뭔지도 잘 모르시고요 대략 50명 지원에 1명 뽑는데 저보다 좋은 SNS채널을 가지신 분이 분명 있을거 같은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 채널은 노출이 적게 되는 채널이거든요 저를 뽑았다는 거에 저희 아버지도 자영업자셔서 약간 화가 나더라고요 물론 제가 그중에 가장 좋은 채널일 수도 있겠지만 확률적으로 낮아보였어요 그리고 제 채널이 노출이 적게되는거 뿐이지 노출이 이미 잘된 채널을 찾는법은 잘 알고 있어요 100만원 정도 내는데 노출 잘 되는 분을 뽑아야 장사에 도움이 될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SNS홍보 사이트로 온 사람이지만 사장님 생각해서 비용 안드는 직접운영하는 SNS홍보 사이트도 있다고 하니깐 본인이 잘 모른다고 해보겠다고 관리좀 해달라고 하셔서 연락드리기로 했어요 원래는 1대1 계약해서 유료로 관리해주는데 사장님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런말은 꺼내지도 않았어요 전화로, 문자로도 1명 선정해서 뽑아서 예약일자 잡히면 공유 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저저번주 금요일날 방문해서 네이버 메뉴판도 현행화하고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있으시다면서 취소하시더라고요 이때부터 약간 쎄하긴 했습니다 선정돼서 예약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으셨어요 바쁘셔서 그런줄 알았어요 제가 뽑은 사람한데 예약 연락이와서 사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연락을 안받으세요 그리고 조카분께 연락이와서는 SNS홍보 사이트로 다녀간 사람이냐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뇌병변장애가 있어 급작스러운 질문에 대답을 네 밖에 못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대답을 잘 못했어요 나중에 자동녹음본 제가 들었을 때도 많이 덜떨어지게 대답했더라고요ㅠㅠ 그런데 이미 선정 했는데 취소 해달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100만원 가까이 내고 홍보하는데 더 좋은 SNS 채널을 뽑아주고 싶어서 한번만 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도 모르게 거절하듯이 말했고요 상대가 거절했으면 바로 수긍했어야하는데 SNS홍보에 대해 잘 모르셔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질 못했나봐요 그러더니 SNS홍보 업체에서 이 사실을 알아도 되겠냐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알아서 좋을거 없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제 가족이었으면 SNS홍보 사이트 환불하고 차라리 저한테 1/3가격으로 홍보 맡기라고 하고싶었거든요 물론 제가 SNS홍보 사이트에서 선정돼서 온 사람이긴하지만 환불하라고 말안하고 제가 추가적으로 진행하겠다는건데 문제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실제로 좀 유명한 SNS 채널 가지신 분들은 업체통해서 오셨다가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로 1대1 계약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이런것도 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결국에 선정된 분께 사과드리고 중도취소요청 남겨놨어요 아무튼 그래서 정말 도와주고싶은 마음이었고 저도 개인시간 쓰면서 한거 였는데 어른이면 직접 잘모르겠다고 취소해달라고 말할 시간이 1주 넘게나 있었는데 예약문자 보내고 나서 거절한게 좀 그렇더라고요 조카분께서 그렇게 신경써줄거면 네이버 메뉴판이나 현행화하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100만원 가까이 내셨는데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오늘도 교회에서 옆에 친한 할머니께서 발이 차다고하셔서 발 지압해드릴까요? 라고 말하면 조금 그럴까봐 손 지압해드릴까요? 고민하다 물어보고 주물러드렸거든요 제가 너무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나봐요 오지랖퍼,,, 그만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천성인지 어렵네요
5대화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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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가 저한테 x발년아 라고 한 남자친구
제가 화나게해서 그렇다고 너무 흥분했었다고 미안하다는데 사과 받아줘야할까요...? 욕한건 사귄지 5년만에 처음이라 너무 충격이에요
lxmccm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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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9년 전 토익 성적 서류에 기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경력직 3-4년차 주임 직급입니다! 글로벌대기업 > 중견기업 재직중인데, 얼마전에 대기업 면접 제의를 받게 됐습니다. 영어와는 관련 없는 직무라, 굳이 외국어 성적 기재는 필요 없는데요! 8-9년전 응시한 토익 성적(7년 전 만료)을 굳이 기재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통과했고, 임원 면접만 남겨두었는데 기재하지 않는 게 좋을까요...? 면접 일정이 급하게 이루어져 기존 제 이력서로 1차 면접 시 제출했고(기재했음) 2차 면접은 해당 기업 홈페이지에 기입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괜히 9년간 자기개발하지 않은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llllla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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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와 블록체인 연동?
안녕하세요. 뼛속까지 문과인 스타트업 창업자입니다. 저희는 바이크 폐오일만을 재정제해 엔진오일용으로 사용 가능한 재정제기유(RRBO)를 만들어서, 그 RRBO로 바이크 엔진오일을 만들려는 스타트업입니다. 지역은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의 경우 윤활유 제조 및 유통업자는 의무적으로 RRBO를 5~10%를 생산자책임 증명을 해야 하고, 다른 나라들도 이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저희의 최우선 목표 시장이 인도이기 때문에, 저희 RRBO와 엔진오일의 수입 및 유통자에게 EPR증빙을 해 줘야 하는데, 저희는 이를 ERP와 블록체인으로 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EPR과 블록체인의 연동은 회계사, 사내 플랜트총괄, 그리고 외부의 블록체인 업체와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과정을 조율하고 유지보수관리할 CTO를 찾으려고 하는데요, 어떤 역량의 어떤 커리어를 가진 분을 찾으면 될까요? 백엔드개발자출신까지는 알겠는데 도무지 그 이후로는 모르겠어서 전문가분들께 여쭙니다.
서초동오빠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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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계약연봉 낮아짐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하려는데요 이전직장에서는 인센은 따로 없었습니다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현재 계약연봉보다 -500인데 보장인센이라고 년 2회 무조건 나오는 비용이 꽤 됩니다.. (최소가 70퍼부터 보장이더라구요) 최소를 받으면 현재 연봉에서 약간 높아는지는 정도고 최대를 받으면 꽤 많아지는 구조인데.. 역제안 하려니 계약연봉 말고 인센붙은 총급여를 기준으로 제안달라고라시네요.. 그러면 계약연봉을 조금만 올려도 총급여가 엄청 높아지잖아요..? 아무리 보장 인센이라지만 계약연봉이 낮아져서 다운그레이드되는 기분인데..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나중에 이직할때는 결국 -500된 계약연봉에서 다시 협의를 해야하는거죠? 보장인센은 회사마다 받아들일지 아닐지 모르는거구요?? 그외 환경(출퇴근소요시간 재택 등)은 이직하는 하는 곳이 조금 더 좋습니다 의견부탁드려요 ㅠㅠ
stardrop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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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달차면 안정기다vs연애 초다
남친이 썸 때는 먼저 볼 뽀뽀하고 손 안잡아주면 삐지고 주 2회(주말 다), 설연휴, 삼일절도 다 만났는데요 최근엔 길 걸을 때 주머니에 손 넣고 걷고 전화도 잘 안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고 뽀뽀 키스도 안하고 (할 만한 곳을 안 가긴 함) 그리고 섹스할 때 애무 제가 말 안하면 안해주고 본인만 받는데 너무 빨리 싸요; 지금 adhd 약 먹고 +좀 우울한 거 같다고 그러고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잘 안먹는데 저만 밝히는 여자 된 것 같고 금사식 아니라면서 벌써 식은 것 같고 그런데 제가 이상한가요… 전 연애초라 안정기라는 남친 이해도 안가고 이대로면 서운한 것만 쌓여가다 걍 헤어질 것 같아요 불안형에 짧은 연애만 반복하는 제 문제도 있는데 다른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00ㅇ0
은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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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 사원들 어찌해야 현명한 것인지요?
부부가 한 부서에 근무하면서 애기 땜에 교대로 출근을 30분 늦게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원들이 정상 출근을 안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어요. 어찌하면 좋을 까요?
그리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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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없으면 결혼 못하는 걸까요
91년생 남자입니다. 여러 사정이 있어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는데요. (도박, 과소비, 음주 등 X) 집안 사정도 넉넉한 편은 아니구요. 상황이 괜찮아진 뒤로는 한 5천 정도 모았습니다. 물론 결혼하고 넉넉히게 살기에는 적은 금액이라는 건 압니다. 더 착실히 모아나가서 결혼 하려 했는데, 여자친구는 결혼은 힘들것 같다면서, 이별을 알렸습니다. 무조건 1억 넘게 모으고 결혼하는게 다들 정석인건지... 먼저 결혼 골인하신 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축구화이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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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없고, 업무 아는사람없는 곳에 일하는건 힘드네요
사수도 없이 일해온지 3년이 넘었습니다. 업무에 대해선 힘들게 습득했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사무실에 제 업무를 아는 자가 1명도 없고 팀장님도 아예 알지 못하여 방목합니다. 실무자가 혼자 판단, 방향 정해서 업무를 이끌어가야해요. 이슈 생겨도 본인은 모르니, 제대로 들으려하지않습니다. 그냥 나는 너를 믿었다는 말뿐. 그리고 팀장을 거치지않고, 임원과 부딪혀야한다거나 그런 일들이 반복되니 이제 지칩니다. 신입땐 시간이 약이라 생각했고, 첫 회사이다보니 그냥저냥 버티며 다녔습니다. 주변에서 이런 구조를 듣더니, '팀장이 업무도 모르는데, 널 평가한다고?' 황당해하더군요. 이제 승진도 했으니, 조금씩 공고를 보고있는데 과연 다른 회사가서 잘할 수 있을지 싶고, 역시 처음 여긴 아니구나 느꼈을 때 도전해볼걸 그랬네요. 어렵게 취업했는데 나이만 먹고, 감정소모만 한 것 같습니다. 만약 누군가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버티지말고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조언해주고싶어요. 힘들게 혼자 버텨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외롭다는 것을요. 어차피 누가하든 고통받을 자리이니, 굳이 애써 버티지말라하고싶네요. 신입이 아닌 경력으로 입사했더라면, 퇴사했을겁니다.
pizzaa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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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나도 모르게 직원처럼
사회생활 거진 20년 되어가는데, 일을 하다보면 일못하는 직원도 겪고 하잖아요? 근데 집안일을 같이 하다보면 간혹 제 아내가 일을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나도 모르게 직원 혼내듯 혼내네요. 반성 중인데, 잘 안 고쳐져요. 연애때는 집안 일 하려고 만난 것도 아니고 사랑스러워서 결혼한 건데, 점점 그렇게 됩니다 흑…
사표내는제이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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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재건축 조합들 진짜 더러운놈들
ㅋㅋㅋ 으휴… 구축 살면서 이런 업자들이랑 엮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일텐데 참 저열한 것들이에요 진짜. 자기 집에 조합설립한다하면 절대 여지 주지 맙시다
브람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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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30초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커리어 관련 고민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1년 전 새로운 직장에 신규 비지니스 담당자로 입사를 하게 됐습니다. 가르쳐주는 선배도 없었고 신규 비지니스 담당자로 혼자 해나가야 하는 부담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였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 해나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타 부서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해당 비즈니스는 경영진의 생각에 따라 추진된 신규 사업이었으나, 실제 운영 과정에서 현재 회사 구조상 운영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동시에 신규 사업 특성상 유관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저를 써먹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부서로 발령을 냈고 현재는 그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직무는 제가 하고싶은 직무와는 연관성이 없습니다. 배우면 좋겠지만 저는 이직이 좀 있었던만큼 원하는 직무의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상태입니다. 이 순간에서 이직을 하여 제가 원하던 직무의 전문성을 키우는 게 맞는건지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분야를 경험해 보는 게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이직을 안한편이 아니라 더 고민이 되네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좋은 주말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하고싶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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