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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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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여직원 어깨를 계속 주무르길래
아까 다른 부서 여자 대리님이 저희 팀으로 잠깐 오셔서 볼일 보고 가셨는데 갑자기 자리에 앉아있던 저희 팀장님이 갑자기 일하다 말고 일어나서 따라가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대리님 뒤에 딱 붙어서 어깨를 양손으로 붙잡고 안마하듯 주물주물 팔뚝까지 쓰다듬으니까 대리님이 막 당황해 하면서 주변 눈치 살피고 계속 몸으로 밀어내려고 하는데도 팀장님이 안 멈추고 은근하게 터치하길래 저는 깜짝 놀랐거든요 심지어 "그만하세요" 하면서 정색하는데도 안 멈추고 다들 슬쩍 쳐다보고 말길래 뭔가 싶더라고요 왜냐면 이전 회사에 있을 때 이런 문제로 난리난 적이 있었거든요 쎄한 마음에 차장님께 살짝 물어봤는데 알고 보니까 두 분이 사내부부라네요; 이 회사에서 만나서 연애 4년 하고 최근 결혼 차장님이 저때문에 웃겨서 눈물까지 흘리셧네요 오늘 아침 부부싸움 크게 하고 팀장님이 싹싹 비는 상황이었다 합니다ㅎ 입사 3주만에 돌아이로 소문날 뻔 했네요
피아노따라라랏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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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도 없이 제로베이스부터 업무 구축해서 성장 중인 4년차입니다. 작년 한해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다들 인정해줄 정도 였는데 작년말 연봉은 동결이었습니다. 이유는 주요 성과들을 잘 못 냈다는 점인데, 문제는 그런 성과들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로 팀장 혹은 부장 라인에서 맡아서하고 거기에 프로젝트 주제에 맞춰 필요한 주니어들 참여시키고 성과로 인정해줍니다. 요즘 회사에서 뭐하나 싶고 방치되는 느낌이 강한데요 좀더 잘해볼 일들을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열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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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많은 동료
말이 너무 많은 동료 때문에 힘듭니다. 귀에서 피날 것 같아요. 말이 너무너무 많아서 메신저도 진짜 많이 하고 읽씹해도 하고 하지말라고 해도 합니다. 게다가 회의만 하면 1시간 회의에서 55분을 자기 얘기만 합니다. 상사가 말려도 하고 상사가 화내도 하고, 제가 말려도 합니다. 고집도 세고 눈치도 안보고 심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eewe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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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관계 어떻게 유지하세요?
20대부터 30후반인 지금까지 여사친이 꽤 많았습니다. 근데 상대가 결혼하니 멀어지거나 출산하니 멀어지거나 아니라도 충분히 친하다고 생각해서 농담으로 “와 너랑 사귀어도 재밌었겠다” 이런말했더니 멀어지고 방구만 안텄지 동성친구랑 똑같이 대하는데요… 여간 관계 유지가 어렵네요 근데 유투브 보다보면 다들 남사친 여사친 잘 유지하던데 어떻게들 그렇게 유지하는걸까요?
우울핑042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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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40대 중반 차장(남자)입니다. 2년차 된 20대 후반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일을 심각하게 못합니다.. 팀장이 저한테 미안해하고 안쓰러워할 정도입니다. (착하고 성실한데 일머리가 너무 없는 케이스입니다ㅜㅜ 같은 내용을 7~8번 이상 알려주고 지적하고 잔소리한 적도 있습니다.) 그 후배 뒷담화를 하려는 건 아니구요, 일을 정말 못해서 제가 다 커버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어쨌든 그 후배는 같은 일을 1년 넘게 하면서 당연히 아주 조금은, 정말 아주아주 조금은 나아지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모습도 동시에 보여서 '나아지는 듯한'으로 표기했습니다.) 결과물을 갖고 오면 제가 체크를 해주는데, 난이도가 낮은 것일 때는 지적 사항이 아주 적게 나오기도 합니다. (지적이 안 나온 적은 없습니다..;;ㅋ) 이때, 조금은 칭찬을 해주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제발 잘 좀 했으면 하는 답답함과, 나아지길 바라는 희망을 동시에 갖고 있으면서, 칭찬을 해주면 혹시나 안주하려나 노파심까지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이 하나도 안 나오는 때 칭찬을 해주면 될까요..? 아니면 그래도 그나마 괜찮을 때 해주면 될까요?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상냥하게? 츤데레처럼? 고민입니다 😅
오늘또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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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용감리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은행 국내 영업점, 국외 영업점 및 국외 법인 여신감리' 라고 쓰여있는데, 은행 매뉴얼 따라서 제규정 준수 여부 검토 / 건전성 분류 조정 등 하는 게 거의 다인지, 아니면 좀 자율성을 가지고 가정 설정하고 현금흐름 추정 / 상환가능성 검토 등까지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부서 분위기나 직급별 급여 수준, 계약직으로 뽑는 공인회계사는 웬만하면 계속 연장 되는지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하나은행
sis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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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결혼을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제가 보는 글에 댓글들도 제 상황에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왔어요. 근데 이번 일은 주변에 털어놔도 가볍게 넘겨질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글이 좀 길어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동거 중이고, 최근에 크게 싸운 일이 있어서 이 결혼을 계속 진행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깊어졌어요. 저는 서비스직이고, 남자친구는 사업을 해서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부모님 허락 하에 같이 살고 있어요. 문제는 집안일이에요. 남자친구는 원래 집안일을 거의 안 하는 성향이고, 세탁이나 설거지도 귀찮다고 말해왔어요. 그래서 대부분 제가 하고, 주말에만 간단한 청소(바닥 밀기, 청소기 등) 정도 부탁해왔습니다. 근데 청소를 하고 나면 도구를 제자리에 두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마무리는 제가 하게 돼요. 이런 사소한 것들이 계속 쌓였고요. 최근에는 남자친구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하는 집들이가 있어서, 제가 혼자 4시간 넘게 청소와 빨래, 분리수거 등을 했어요. 이건 불만 없었습니다. 이후에 도와주겠지라는 기대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집들이 이후 한 주 동안 설거지와 정리 등도 거의 제가 다 했고, 일 특성상 몸도 힘든데 집에 와서 계속 집안일을 하다 보니 점점 지치더라고요. 주말에 남자친구가 도와주기로 했던 날, 쓰레기랑 설거지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보더니 “이거 너무 많지 않아?” 라고 하더라고요. 장난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동안 쌓인 게 있어서 “그래서 하기 싫다는 거야?”라고 말이 나갔어요. 저는 평소에 화를 잘 내진 않지만, 한 번 꽂히면 말투가 조금 직설적으로 나오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그걸 싫어합니다. 근데 그때는 상황상 제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 이후 남자친구가 갑자기 언성을 높이면서 “내가 언제 안 한다고 했냐,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냐”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요. 집 안에서도, 밖에 내려와서도 계속 큰소리로 화를 내는데 저는 원래 밖에서 싸우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조용히 말해달라고 해도 전혀 안 됐고요. 출근 시간이 다 돼서 “일단 가자”라고 했는데, 그걸 “가라”로 받아들였는지 “내가 니 아래냐, 어디서 가라마라냐”면서 더 크게 화를 내더라고요. 결국 대화가 안 돼서 저는 먼저 나왔고, 이후 전화가 와서도 계속 소리를 지르길래 차분하게 얘기했어요. “이번 주에 집안일 도와준 적 없고, 아침에 할 일 많다고 하면 내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지 않냐”고 했더니 계속 “내가 안 한다고 한 적 없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청소 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샤워하면서 머리카락 치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하는 건 락스 뿌려서 곰팡이, 물때, 변기까지 다 청소하는 수준이라… 솔직히 비교가 안 된다고 느꼈어요. 심지어 “자기는 화장실 잘 안 쓴다, 이번 주에 큰일(?)도 안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화장실이 두 개인 집입니다…) 대화 내내 욕설도 섞여 있었고요. 저한테 직접 하진 않았지만, 대화 중에 계속 나오는 걸 보면서 너무 충격이었어요. 또 남자친구는 조금만 기분 상하면 본인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이고 감정이 확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논리적이라고 본인은 말하는데, 통화 내용을 다시 들려주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을 짚기도 해요. 근데 저는 연애나 결혼이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증명하는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무엇보다 힘든 건, 제가 울고 있어도 “뭘 잘했다고 울어?”라는 말을 먼저 한다는 점이에요. 저는 가끔은 위로받고 싶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고 싶은데… 이 관계에서 그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소한 갈등이 항상 크게 번져왔고, 결혼을 앞둔 지금 더 고민이 깊어졌어요. 이 관계,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까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후! 아! 돈 많이 버는 사업가라기보단, 돈 수입은 이친구나 저나 비등비등합니다! 😂
꾸룩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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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클로드와 애증이 되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데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ㅠㅜㅜ 많은 분들의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저는 한 스타트업의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네..... 혼자 모든 업무를 분담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내가 이 모든걸 이해하고 운영한다는게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팀원 분들이 클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파이썬이 궁금하시다길래 크롤링 봇 같은 것을 만들어 보자! 제안하며 시작 된 작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제는 제 사수가 거의 프론트 작업을 가져가시고, 원하는걸 클로드로 만들어내십니다. 좋습니다..ㅜㅜ 제 업무 로드가 줄어들긴 하니까요... 근데.... 깃이 뭔지도 모르시는데 협업을 하려니까 너무 힘듭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 클로드가 잘 만들죠.. 저도 클로드 씁니다.. 근데 제가 만든 규칙을 무시하면서 만든걸 바로 배포해버립니다.. 그럼 당연히 수습은 제 몫이죠.. 설명드리고 claude md도 업데이트 하고 브랜치 나누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개발 기초를 모르시는 분들이 하니까 한번씩 꼭 이슈가 생깁니다... 하ㅠㅠㅜ 미치겠어요 그냥 맘같아서는 개발 내가 다할테니까 건들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빨리 뭔가 나오니까 좋으시겠죠.. 저는 수습하느라 하루 일부를 꼭 디버깅으로 보내고 있으니 제 성과가 안보이시겠죠.. 개발은 뭐가 계속 바뀌지만 운영은 안바뀌니까 제가 뭘하는지 잘 모르시겠죠..... 제가 막내라 너가 만든거 에러 개많아!! 라고 할수도 없구요 ㅜㅜㅜㅜ 모르겠습니다 ㅜㅜ 요즘 진짜 제가 뭘 하는건지 모르겠고 내가 진짜 생산성이 떨어지는 사람인지 뭔가 자존감도 떨어지고 심란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보실 것 같나요?!
일시러퇴근조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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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열살많은 팀원이 왔어!
나는 과장인데 그분은 차장님.. 나 그만두라눈거야? ㅋㅋ 진짜 넘 차이심해서 말도 못걸겟음
회장님딸아님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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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들의 양다리..! 한국도 가능할까요?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직장을 2개, 3개, 심하면 5개까지 동시에 다니는 'Overemployed', 일명 OE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부업이 아니라, 각 회사에서 연봉을 꼬박꼬박 받는 풀타임 정규직으로 N개의 직장을 병행한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는 연봉 합산이 $725,000(약 10억)을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IBM에 다니던 한 엔지니어는 메타와 틴더에서 오퍼를 동시에 받아서 두 회사를 서로 연봉 협상에 써먹은 다음, 셋 다 수락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다리, 세다리를 걸치는 직장인들끼리 통하는 은어도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직장은 J1, 추가 직장은 J2, J3으로 부릅니다. 레딧과 디스코드에서도 무려 30만 명이 넘는 멤버가 모여 "어떻게 들키지 않을까"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마우스가 움직이도록 해서 슬랙 상태를 온라인으로 유지하는 'Mouse Jiggler' 같은 툴이 필수템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걸리는 사람도 나옵니다. 금융사 Wells Fargo는 키보드 활동을 조작하다 적발된 직원들을 무더기 해고했고, 4개 직장을 유지하던 한 개발자는 Mouse Jiggler를 쓰다가 결국 PIP(해고 직전 단계)를 받았습니다. 레딧에 "마우스 지글러 때문에 네번째 직장을 잃게 생겼다"고 한탄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재택근무로 물리적 감시가 사라진 것, 빅테크 레이오프가 반복되면서 한 회사에 의존하는 게 무섭다는 심리, 거기에 AI 도구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면서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겁니다. 기업들도 물론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전속 고용 조항을 강화하고, 로그인 시간·키보드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심지어 신규 입사자가 LinkedIn 프로필을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의심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 따로 없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4개 직장을 뛰었던 한 개발자의 당당한 명언인데요. "들키는 이유는 일을 안 해서다. 나는 일을 제대로 한다." 이게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인지, 아니면 고용주를 속이는 행위인지는 미국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도 이게 가능해질까요..?? 사대보험이나 겸업금지 조항이 빡빡해서 힘들거 같기도 한데 재택이 자유로운 회사에서는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아싸홍삼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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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본사 전문계약직 어떨까요
심사쪽인데 오퍼받아서 고민중입니다. 생각보다 고용안정성이 떨어진다거나, 정규직과 차별 문화 등이 있을까 걱정인데 재직중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도될까요
@(주)신한은행
sofiage
억대연봉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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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수다] 가정의 달 프로젝트 =)
5월은 가정의 달, 5월 4일 연차를 쓰면 황금연휴 완성! 우리 부서는 월, 금 연차 붙여쓰기 문화가 있으나 화요일 공휴일로 눈치 보는 일부 분이 계시더군요. 입사한 지 2주차인 신규인력도 눈치 보시는 듯 하고... HRM에 미리 양해 구하고, 연차 장려 안내했습니다. 고객들도, 협업 외부사도 당일은 많이들 쉬실테니... 😅 내일... 아니 오늘은 맛나고 가격 좀 되는 런치박스와 함께 하는 OJT가 있습니다. * 매월 1회 진행, 전체 22개 모듈 3년 과정 * 현재 4번째 모듈(기초역량 코스) * 오늘 내용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회의록, 보고서/ 한글, 워드 핵심 기능 포함) * 참고: https://link.rmbr.in/5hnk2n 이후 공식적인 산책 시간이 있어요. * 휴게시간 고려 2시간 * 주변 산책로가 너무 좋아요 =) 내일은 버디 제도 가동 첫날이라 좀 어색하실 수 있으나 산책 다녀오시면 다른 파트와도 친해질 쾌를 만드실 수 있을 듯... * 버디는 다른 파트, 같은 직위로 연차가 차이나도록 매칭해 멘탈 지지 관계를 만들어 드리는 제도입니다. MBTI도 고려 ㅎㅎ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새벽에 잠이 깨서 일기예보, 리멤버 들락날락 중입니다. 소풍 전날 선생님 마음이랄까... f(^_^) 행복한 5월 맞으시길! (⌒0⌒)/~~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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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이간질 때문에 왕따가 됐습니다...
회사 생활이 지옥같아졌습니다. 웃는 얼굴로 팀장님을 마주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이직하고 나서 팀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대인관계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유를 제 나름대로 고민해 봤는데 저를 제외하고는 같이 일한지 2,3년씩 되기도 했고 개인플레이로 일하다 보니 굳이 친해질 필요를 못느껴서 최소한으로만 챙겨준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입사 6개월이 되어가는데도 팀원들과 데면데면하고요. 그래도 제 일 묵묵히 하면 되겠지 싶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팀장님이 연차를 쓰셨는데 이번 달 말에 퇴사하기로 한 팀원이 저한테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팀장님이 제가 없을 때 다른 팀원들에게 제 뒷담을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일을 못해서 욕하는 거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전달하거나 제 의도를 완전히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다른 분들이 저를 오해하게 만들고 있었더라고요. 팀장님 때문에 그동안 팀원들이 다가가길 꺼려 했다고 그분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업무 분장에 대해 <이 파트는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다른 분들 하시는 걸 조금 더 보고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다른 팀원들에게는 <ㅇㅇ님이 자기가 일이 너무 많은데 상대적으로 칼퇴하는 너희들이 하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 너희들이 얼마나 고생하는 줄도 모르는 것 같다>는 식으로 말을 옮겼더라고요. 뭔가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팀원이 말한 내용이 전부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저와 단둘이 있을 때는 항상 다독여주시고 친절하셨거든요. 저보고 <팀원들과 친해져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 보는 것도 좋다>는 식으로도 얘기하셨습니다. 여기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렵습니다. 솔직히 왜 그러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정말 재미로 그러신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면접 봤을 때도 팀장님이 저를 엄청 좋게 봐서 뽑혔다고 들었거든요. 다른 팀원들에게도 물어봐서 팩트를 확인해야 할지, 팀장님께 면담을 신청해야 할지, 아니면 모른 척 묵묵히 제 할일을 해야 할지... ㅜㅜ 뭐라 한 마디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삼각참치김빱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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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전 대체불가한 팀원이 된다는 거에 대해 글을 썼던 글쓴이입니다.
반년 전 쓴 글은 팀장님의 신뢰와 인정을 얻었다는 기쁨을 드러낸 글이었는데요. 4개월 뒤, 매달 몸이 아프면 말없이 당일 연차 쓰시던 팀장이 막상 팀원이 아프면 병원도 못가게 막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팀원이 당일 반차 쓰는것도 막고, 병원가는것도 "직장인은 무조건 아프면 점심시간에 가는거다" 라며 하시던 분이었네요. 조금이라도 버티려고 하면, 아픈 사람에게 "표정 관리해라. 대표님 앞에서도 표정 안좋을거냐" 라고 핀잔 주고, 업무 질문도 하지 말라고 하고, 참다못해 원오원을 신청하니, 제가 하는 말이 붕떠있다며 앞으로는 보고처럼 할말을 정리해서 보고로 올리라고 하는 모습에 결국 정이 떨어져서 이직 했습니다. 새로 이직한 곳에서는 아플때 잠시 병원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전 회사에서 4개의 플젝을 완료하고도 인센도 없고, 최저임금으로 다녔는데, 현직장에선 최저가 아니여서 기뻐요. 두서없는 글의 결론은.. 상사의 인정만큼 덧없다는 걸 깨닫고 전 직장상사의 칭찬에 목을 맨게 후회되네요.
세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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