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대망의 7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사원증으로 제 목 조르는 시늉하는 옆팀 사람, 웃는 직원들
일 하고 있는데 그 분이 제 사원증을 들고가서(책상위 올려놓음) 사원증 끈으로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셨습니다. 진짜 숨이 컥 하고 막힐 정도로 졸랐고 제가 컥 하는 소리 내니까 힘 풀면서 '책상 정리좀해 다음엔 그냥 이렇게 안넘어간다?'(업무중이라 다이어리랑 펜이랑 서류랑 있었어요 퇴근할때는 정리합니다..) 이랬고요 너무 당황해서 네??? 이랬는데 옆 사람들은 다 웃고 'ㅇㅇ책임님이 이런거 쫌 예민해~ 치워 좀~' 해서 제가 너무 이상한가 싶어서 말도 못했어요 그 가해자는 50대 넘은 정년퇴직 얼마안남은 남자분이고요 전 그 분이랑 20살 이상 차이나는 여직원입니다. 같은 팀 아니고 바로 옆이라 제 자리가 신경쓰니는 자리도 아니고(맞은편임) 제가 쓰레기 막 해놓은것도 아니고 다이어리랑 안경이랑 서류랑,, 일 한다고 크로스체크한다고 있던거였거든요 이게 저번주 목요일 일인데 또 생각나네요.. 주변은 왜 말리지 않고 웃었는지, 정말 이렇게 또 하신다면 그땐 신고해야하는데 지금이라도 신고하고싶고 하..
사이버펑크
억대연봉
은 따봉
18시간 전
조회수
1,476
좋아요
43
댓글
28
이 날씨에 에어컨 못틀게하는 부장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부서가 (약 16명) 생활하는 공간에만 시스템 에어컨이 4대가 있어요 근데 부장이 본인 춥다고 에어컨을 자꾸 꺼버립니다. 회사가 지하에 있고 가만히 앉아서 탁상용 선풍기 틀면 그렇게 덥지 않기는 해요. 쪄 죽겠다라는 느낌보단 살이 끈적거리는 온도에 지하다 보니 습하고 탁한 공기에 숨막히는 정도;;? ㅋㅋ 에어컨을 안틀면 환기도 안되고 제습도 안되서 공기도 공기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직원들은 가만히 앉아있질 않는다는 겁니다. 영업직이다 보니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제조 공장을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업무 보느랴 돌아다니는 일이 많아요 ㅜㅜ 움직임이 많은 직원들은 자리에서 땀흘리기 바쁘고요 그래서 참다못한 대리님이 에어컨을 키니, “더워? 난 추워~ 끄고 선풍기 틀어“ 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추워서 겉옷이라도 걸치거나 뭔가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 반팔입고 쳐앉아서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골프영상 보고있는 모습이 너무 너무 화가납니다 부장이 저희 부서 있는 사무실에선 실세다보니 아무도 말 한마디 못하구요.. 욕나오는것도 욕나오는건데 이 문제 때문에 못해먹겠다, 곰팡이 냄새에 건강도 안좋아지는 거 같다는 둥 여럿 퇴사한다 말 나오는 상황입니다 ㅜㅜ 비슷한 일 겪어보신 분.. 또는 해결방법 없을까요 ㅋㅋㅋ하 35도에 에어컨을 못틀게 하는 부장.. 정말 살인충동 듭니다..
감자탕구다사이
8시간 전
조회수
544
좋아요
7
댓글
10
저는 팀에서 왕따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투명인간 취급을 받을 때마다 여전히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필요할 때만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 그냥 절 그렇게 취급하는게 재밌나봅니다. 그래도 일은 재미있습니다. 저를 아는 다른 팀 사람은 자기였다면 진작 회사를 그만뒀을 거라고 말합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미친 사람처럼 운 적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일이 좋아서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이미 오랫동안 같이 일하고 서로 끈끈한 사람들이 팀에 들어왔습니다. 커피도 사고, 제 이득 안 따지고 서포트하고... 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해 받을 때 적극적으로 나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던게 후회됩니다. 나이가 그들보다 많아서, 혹은 못생겨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저는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일이 좋으니까요. 이런 상황이 일에 영향을 줄 때가 제일 속상합니다. 오늘 힘들어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쓴 소리는 패쓰해주세요ㅜㅜ 제가 믿고 따르는 상사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면 제 살 깍아먹는거니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오래 버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닐 때까지는 최선을 다 하려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ver82
4시간 전
조회수
95
좋아요
2
댓글
1
다 야근하는데 티켓팅한다고 연차 쓰는 MZ 직원.
저희 상황을 잠깐 설명드리면, 다음주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다음주까지 팀 전체가 매일 야근 예정입니다. 그만큼 바쁜 상황인 걸 모두 인지하고 있고요. 근데 오늘 팀원 한 명이 다음주 월요일 연차를 올렸더라고요. 원래라면 바로 승인을 했겠지만 다음주 제일 바쁜 거 알텐데 연차를 쓰다니 혹시 안 좋은 일이 있는 건가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티켓팅을 해야 해서 연차를 쓴다더군요. 이렇게 말하면 꼰대같을 거 알지만 좀 놀라서 꼰대같음을 무릅쓰고 티켓팅을 하는데 연차까지 써야되냐고 물어봤더니 티케팅 30분 전부터 자리를 잡고 앉아 있어야 하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다 세팅을 해놔야 하고 정시에 딱 눌러도 대기까지 합치면 실제 화면에 진입하는 시간은 정시를 한참 넘을 거고 한 번에 잡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계속 새로고침을 해야 해서 오롯이 티켓팅에 쓰는 시간만 1시간을 넘을 건데 만약 잡은 자리가 맘에 안 들거나 자리를 아예 못 잡으면 그 후로도 계속 새로고침을 할 예정이라 일을 할 수 없을 확률이 높아서 적어도 반차를 써야 하는데, 오전 반차를 쓰면 오전 업무하고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바로 티켓팅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마음이 급해져서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 연차를 쓰는 거라고... 하더군요. 다들 바쁜 거 너무 잘 알고 있는데 티켓팅이 본인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 일이라 이렇게 됐다고 죄송하다고도 하고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주니 알았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면 어쩔 수 없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구질구질하게, 그리고 혹시나 우리가 도와주면 다같이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티켓팅할 시간 충분히 출테니 연차 쓰지 말고 2시간 가량 티켓팅에 집중하게 해주겠다고, 티켓팅 시간에 다같이 도와주겠다고도 했는데 동시 접속이 안돼서(?) 도와주는 게 불가능하고, 또 회사 인터넷이 느려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질척인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요. 요즘 티켓팅이 이 정도로 어렵고 큰일인건가요? 문외한은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내가잘못한거냐
동 따봉
9시간 전
조회수
766
좋아요
12
댓글
9
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현재 연구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지금 늘 하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하고 있으며 현재 11개월 정도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제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연구분야를 제대로 확실하게 이야기를 남들한테 설명을 못하는 제가 좀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제 동기는 저를 보고(보는 눈빛또한 무시하면서 보는 느낌이 드네요)지금까지 일한걸 왜 아직도 모르냐고 저한테 말하더군요..(자존심이 그냥 바닥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음, 제가 연구직에 안맞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분들은 이러한 상황속에 어떻게 생각하시고 대체를 하시나요..?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아직 미숙하고 그러한 상황에서요..
롤토체스펭귄
8시간 전
조회수
174
좋아요
7
댓글
2
증권사 전문계약직 이직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3대 증권사의 백오피스(IT) 직무로 최종합격 후 오퍼를 받았습니다. 전문계약직으로 제안을 받은 상태라 망설여지는데요.. 자녀도 있고, 정규직에서 전환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아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가장 고민되는건.. 고용 안정성 측면인데요. 증권사가 보통 경력직은 전문계약직으로 고용한다고 하지만, 계약 연장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아는 정보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의 추가 정보나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현 직장 - 정규직 - 업계 순위권에 들어가는 IT 회사 - 재택/자율출퇴근제 - 추가 OT 수당 있음 - 성과급: 1,000~1,500만원 수준 - 현금성 복지: 300~600만원 수준 증권사 - 전문계약직(비정규직) - 3대 증권사 - 계약 기준 25% 이상 업 제안 ※ 현직장 OT Pull과 비교하면 실제 10% 상승 수준 - 추가 OT 수당 없음 - 성과급: 모름 - 현금성 복지: 700~800만원 +@ 수준
60개월
4시간 전
조회수
34
좋아요
0
댓글
0
직장 동료인 유부녀 분이 자꾸 신경 쓰이는데... 제가 착각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사적으로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저는 결혼한 지 연차가 좀 된 유부남이고, 초등학생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아내와는 평소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문제는 올초부터 부서 간 공통 시스템 개편 및 장기 협업 업무로 자주 엮이게된 옆 부서 동료(유부녀, 아이 있음) 때문입니다. 처음엔 업무 얘기만 하다가 티키타카가 잘 맞아 사적인 대화가 늘었고, 지금은 하루 종일 사내 메신저를 주고받으며 평일에 단둘이 점심도 자주 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회사 밖에서 개인 연락(카톡, 전화)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이 동료분이 저를 너무 헷갈리게 만듭니다. - 출근길이나 외근 다녀오는길에 본인 커피 사는김에 샀다며 커피를 사다 주곤 합니다. - 저희는 점심 약속을 며칠 전이나 전날 미리 잡는 편인데, 항상 그 동료분이 먼저 언제 점심 같이 먹자고 약속을 잡습니다. - "오늘 스타일이 좋다",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다", "인상이 좋아서 인기가 많으실 것 같다" 같은 호감 섞인 칭찬을 자주 하십니다. 사실 저도 멍청하게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리액션해 준답시고 "oo 씨야말로 훨씬 젊어 보이신다", "늘 세련되셨다" 같은 칭찬을 맞장구치듯 주고받긴 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사내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데, 본인이 겪은 속상한 일에 제가 공감을 조금 덜 해줬더니 눈에 띄게 서운해하며 삐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장 동료 사이에 감정 서운함까지 토로하는 걸 보고 순간 머리가 띵해지더라고요. 문제는 이러다 보니 제 멘탈도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회사 밖에서는 연락을 안 하는데도 퇴근 후나 주말에 문득문득 그 동료 생각이 나고, 얼마 전에는 꿈에서 그분과 데이트하는 꿈까지 꿨습니다. 참고로 그분 남편과의 부부 관계가 어떤지는 전혀 모릅니다. 저도 나름대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것 같아 거리를 두려고 시도해 봤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매일 붙어서 항상 협업해야 하는 포지션이라 대놓고 쌀쌀맞게 대하거나 피하기가 구조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까딱하면 업무 분위기만 망치게 될까 봐 조심스럽네요. 처음엔 그냥 친한 직장 동료 사이의 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제 마음이 너무 안일했던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상대방도 일반적인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저를 대하는 걸까요?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 일에 지장 주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선을 그을 수 있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막저격수
7시간 전
조회수
669
좋아요
8
댓글
13
혼나고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이제 겨우 2년차되고 있고 혼자 끌어가고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번에 그 프로젝트 방향성 관련하여 발표할게 생겨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자료 만들고 주말동안에도 열심히 찾고 찾아서 만들었는데 발표도중 상사분들이 표정이 안좋으신겁니다 다 끝나고 들어보니 만든건 열심히 만들었지만 방향성이 아예 틀렸다 소통의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이걸 이렇게 해오면 어떡하냐 이때까지 몇주동안 대체 뭘한거냐.. 라는 말들을 듣고 기가 팍 죽었네요 수정해서 다시 해보겠다 말씀드리고 상황은 잘 마무리 했는데요 문제는 너무 약한 제 멘탈입니다 하나도 틀린말도 없긴한데 제가 속이 간장종지인건지 자꾸 맘이 꿀꿀하네요 사실 자리 돌아가서 눈물 한 방울 흘렸습니다 (다시 재작업 들어가긴했지만요..) 사회생활하면서 이런말 많이 들을텐데 이럴때마다 눈물 흘리거나 멘붕이 계속 올걸 생각하니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멘탈.. 어떻게 지키고 계시는걸까요 2년차에게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심심이봇7
10시간 전
조회수
244
좋아요
5
댓글
6
이직
안녕하세요 이직관련해서 하소연좀 할려고합니다. 이직할려고하는데 이력서 넣고 면접보자는 회사가없는것같아요. 참 이직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가질수없어
4시간 전
조회수
58
좋아요
1
댓글
0
남편이 갑자기 소개시켜줄 여자가 있다는 거예요...
회사에 있는데 남편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드디어 자기한테 청이를 보여줄 수 있게 됐어.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와!" 청이가 누구야? 하고 물었는데 읽씹을 하더라고요 여자 이름인데,,, 혹시 숨겨둔 여자가 있었나? 아니면 애?! 머릿속이 복잡한데 전화도 안 받길래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집에 갔더니 남편 뿐이길래 뭐야 누구 소개시켜 준다며? 하니까 청이 저기 있잖아! 청이한테 인사해! 하면서 가리킨 곳에는 로봇청소기. 바닥 청소는 남편 담당이었는데 기존 로봇 청소기는 오래된 거라 물걸레를 탈착해야 하고 손으로 직접 빨았어야 했거든요. 그게 싫었나 봐요. 로봇 청소기 로봇 청소기 직배수 로봇 청소기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반차 내고 와서 직배수 설치까지 완료하고 저한테 카톡 보낸 후 청이가 잘 돌아다닐 수 있도록 집 정리를 하고(ㅎㅎ) 청소기 매핑하고 돌려보고 난리를 치고 있었던 거죠 세일 많이 하길래 회사 복지 포인트 털어서 산 거라고 놀래켜주고싶어서 말 안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바닥 청소는 남편 담당이라 저는 좋을 거 하나도 없는데 만나자마자 청이라고 이름 지어놓고 저를 이렇게 심장 떨리게 만들다니 그래도 좋아하는 거 보니까 또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손 하나 까딱 안해도 된다고 바닥 청소 해방이라길래 그래도 구석에는 청소기 직접 들고 밀어야 하는 거 알지? 하고 말았습니다. 당분간은 자유를 즐기게 해주고 조만간 집안일 배분 다시 들어가야겠어요. 근데 직배수 로봇 청소기 아니 청이 진짜 너무 기특하네요............... 세상이 대체 어디까지 발전하려고
zero칼로리
7시간 전
조회수
540
좋아요
9
댓글
4
주성엔지니어링.
오늘 인사팀이 간담회를 했습니다. 연봉협상이 2년째 미뤄진 상황이였습니다. 인사팀이 테이블을 공개했습니다. 상위인력 10%는 table 연봉+15% 평균인력은 물가상승률보다 못한 상승. 하위인력 10%는 table 연봉 -15% 삭감 하위인력 삭감으로 상위 인력 15퍼센트를 채운답니다. 매년 매년 매년 이런식으로 진행될거라 합니다. 작년 재작년 연봉협상및 모든직원 진급누락때 법적 문제가있는지 법률자문까지 돈주고 받았습니다. 그 결과 모든직원 동결에 진급 누락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우리 복지?를 생각한답니다. 1. 점심시간 2시간 (8시 출근 12시부터 2시 점심 6시 퇴근) 그냥 한시간으로 바꾸고 집 빨리가고싶습니다. 2. 명절비 5만원 끝입니다. 우리 회사의 노사위원회는 대표님의 오른팔 왼팔입니다. 자기들은 이미 저 연봉테이블 다 알고있었습니다. 반항한번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상위고과거든요! 참 슬픈 하루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주)
슬픈인생과하루
7시간 전
조회수
418
좋아요
3
댓글
8
회계직에서 구매팀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에서 만4년 넘게 일한 5년차 대리입니다. 오래 전부터 회계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던 와중, 결국 퇴사를 결심하고 구매/자재팀으로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구매팀에서는 매입 마감 및 정산, 거래처 협업, 그리고 erp를 다룬다는 점에서 회계와 어느정도 접점이 있다 생각하여 구매팀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이런 경우... 무경력 신입으로 사원부터 지원을 해야 하는 걸까요? 주임급으로 직급을 낮춘다고 해도 괜찮고 연봉도 지금 현재 연봉과 동결이어도 괜찮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력을 활용해서 빨리 따라가야 하니까요. 다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신입 사원으로는 지원하기에는 제 지난 5년의 경력이 많이 아깝기는 합니다..... 하하ㅠ 구매쪽 일을 잘 아시는 분들... 그리고 혹시 회계→ 구매로 직무전환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코소금빵
5시간 전
조회수
69
좋아요
2
댓글
0
최종합격 트라우마 썰.
(반말투 죄송합니다.) 몇년전에 거진 20년 다닌 회사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전에도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한적이 있지만 이력서를 쓰고 링크드인 계정을 파고 잡사이트 계정을 다시 살리고 하면서까지 이직 준비를 한건 그때부터였다. 새해 다짐으로 그렇게 이력서를 올렸다. 거진 20년만에 쓰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새로왔다. 나때는 취업용으로는 토익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텝스, 오픽, 토스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경력기술서는 처음 써봤다. 신입때야 경력이라는게 없었으니까. 그렇게 몇번 업데이트를 하고 채용공고를 보는데, 근속연수 곧 20년을 바라보는 40대 중반이 써볼만한 공고는 없었다. 거기다가 외벌이니까 급여가 다운되면 안되고, 고향에서 멀어지고는 싶지 않고.. 이것저것 따졌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헤헌에게 연락이 왔다. 외국계 회사의 차장급 자리였다. 사업장 위치도 괜찮았고, 직급 다운이었지만 급여만 맞춰준다면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링크드인에서 그 회사를 찾아서 팔로우를 하고 기사와 홈페이지를 찾아서 면접 연습을 했다. 그렇다, 그때는 헤헌이 서류 받아가면 최소 면접은 보는 줄 알았다. 열흘쯤후에 헤헌에게 전화가 왔다. '죄송합니다, 채용사에서 15년차 이상은 좀 곤란하다고 합니다. 부장님이 Over-qualified 시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다는 뜻이다. 그리고 한달쯤 있다가 링크드인에 그 회사의 채용공고가 올라온 것을 보았다. 지난번 헤헌이 제안했던 자리보다 나와 더 잘맞는 자리 같아서 지원했다. 6월 중순이 마감이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번에도 탈락인가보네' 하고 잊어버렸다. 8월말 퇴근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안받으려다가 받았는데 그 회사 채용담당자란다. 3일전에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는것 같아서 전화를 했다고 한다. 개인 메일은 스팸이 대부분이라 잘 확인을 안하는데, 스팸 무더기들 사이에 서류합격 메일이 와있었다. '서류심사가 오래 걸리셨네요' 라고 했더니, '유럽이 여름휴가가 길어서요' 라고 하더라. 이 자리는 한국 법인 소속이 아니라 유럽 본사 직속 포지션이고 한국에 근무하는거라 먼저 자기와 Pre-인터뷰를 하고 그후에 유럽 HR 메니저와 1차 인터뷰, 그리고 유럽 디렉터와 최종 인터뷰를 한다고 안내를 받았다. 화상으로 진행된 프리-인터뷰는 주로 내 경력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내용이었고 절반은 영어로 진행되었다. 자신은 한국법인 소속으로 본사에 협조하는 입장이라며 이 인터뷰 녹화본이 본사로 보내진다고 했다. 2주쯤후 본사 HR 담당과 면접을 했다. 시차 때문에 오후 반차를 내고 집에서 화상으로 약 20분정도 인터뷰를 했다. 딱히 곤란한 질문이나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없었다. 이런걸로 나를 평가할 수 있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매우 친절했다. 3주쯤후에 최종 면접으로 디렉터와 면접을 했다. 디렉터는 나에 비하면 어린 여자분이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박사를 하고 유럽 유명기업에서 8년을 근무후에 이 회사에 디렉터로 옮겨왔고 세계 각 사업장에 자신의 조직을 세우는 중이었다. 이분도 유럽인 답게 압박질문이나 곤란한 질문은 없었고, 내 경력기술서를 칭찬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질문들을 했다. 한국어로 대답하기에도 순발력이 딸렸는데 영어로 하니 더 버벅였던것 같다. 외국게 본사 소속으로 다니기에는 내 영어가 아직 부족하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2주쯤후에 채용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다. 원래 다음 일정은 건강검진인데, 한국에서 근무하실 분이니 한국 대표님이 차한잔 하시자고 합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고 하더라. 일정 조율을 하고 아내에게 합격한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그 회사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아이가 전학가기 좋은 아파트들을 알아보고 주말에는 그 동네로 가서 실제 입지를 확인했다. 출근해서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최종오퍼를 받지 못했기에 퇴사통보를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대표를 만나러 갔다. 채용담당자는 인사담당이사와 함께 나를 맞아주었다. 그때까지도 몰랐는데, 이 회사는 Manager 가 이사라고 한다. 나는 그냥 관리자, 팀장 이런 정도의 포지션인줄 알았는데 본사 디렉터 직속으로 한국에서 이사로 일하게 될거라고 하면서 건강검진일자와 출퇴근 방법 등에 대한 스몰토크를 했다. 대표는 접견실에 다른 매니저와 함께 노트북을 들고 들어왔다. 티타임이라고 하더니 차한잔 주지 않았다. 대표는 한시간반동안 나를 매섭게 몰아 붙였다. 채용과정을 다 통과하고 건강검진과 오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허를 찔렸다. 나의 인터뷰 기록, 인성검사 결과 등을 가지고 나를 공격했다. 그래도 나는 채용된줄 알았다. 건강검진 및 오퍼를 기다렸다. 그런데 열흘쯤 지나서 갑자기 채용이 Freezing 되었다고 본사 HR 에서 메일이 왔다. 당황스러웠다. 채용담당자에게 연락을 했더니 본사에서 진행하는 일이라 자기도 몰랐다고 한다. 다음날 다시 연락을 주었는데 떨어진 것은 아니고 그냥 그 포지션의 채용이 보류된 것이라고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1년 넘게 연락은 오지 않았다. 혹시나 하고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는 내가 처량해서. 그 회사의 채용사이트에 '진행중'으로 표시 되어 있던 내 지원을 캔슬시켰다. 이사를 준비하고 아이 학교를 찾아보고 미리 가서 보고... 다 김치국을 사발로 마신 셈이었다. 올초에 예전에 나에게 그 회사 차장급 자리를 오퍼했던 헤헌이 다시 그 회사 포지션을 제안하는 연락을 했다. 나는 그 회사 매니저 자리에 지원했다가 한국 법인장님 면접을 보고 떨어졌다고 이야기를 했다. 헤헌은 '아.. 그자리 아직도 안 뽑혔어요. 한국 법인장 입장에서 본사 소속 이사가 있으면 껄끄러우니까 안 뽑은 모양이더라고요' 라고 하더라. 아놔... 그럼 결국 한국법인장의 꼬장 때문에 안될 자리에 열과 성을 들인거네? '아직도 그분이 법인장이시죠? 그럼 저를 맘에 안들어하지 않으실까요? 면접 봐도 안될것 같네요.' 라고 거절했다. 이직을 결심하고 두번째 지원에서 바로 최종합격까지 간줄 알았다가 미끄러졌을때는 멘탈이많이 흔들렸지만 내가 경쟁력이 있구나 생각했다. 그 뒤로도 헤헌에게 연락이 오거나 내가 지원을 하거나 했는데, 큰회사는 서류탈락이 대부분이고 중견급은 면접을 가도 내 리더 경력이 짧다고 공격해왔다. 두번째 회사는 나에게 나도 먹힐수도 있구나 하는 자신감과 함께 최종합격 트라우마를 주었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회사에 퇴직통보를 하면 안된다는게 국룰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다. 나이와 연차가 높다보니 일반적인 채용공고는 거의 지원할 자격이 넘쳐서 안되고, 헤헌에게 연락이 오면 이력서를 보내는데.. 이제는 헤헌이 단순히 이력서 전달하고 말 사람인지 진지하게 내 경력을 보고 연락을 한것인지 구분하는 방법도 터득했다. 이번주에 평소부터 꿈꿔왔던 회사에 최종면접을 보러 간다. 우리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는 회사이고 직급을 낮춰가도 지금보다 연봉이 오르는 곳이다. 아내와 나는 또 이사갈 집을 호갱노노 사이트에서 찾아보면서 김치국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다. 뭐 지금 회사에 퇴사통보만 안하면 아내와 둘이 김치국 쯤 마셔도 되겠지.
노예22년
쌍 따봉
6시간 전
조회수
103
좋아요
6
댓글
0
퇴사 통보 후 휴직이 어떠냐는데..
12년만에 퇴사 통보했습니다. 사유는 입사때부터 팀이 불합리한 매출구조로 워라벨없는 것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저도 일 배우는 걸로 생각하고 몸 갈아넣었습니다. 일요일에 출근하고 수요일에 퇴근한 적있을 정도로요.. 타 팀이 매출이 ㅡ라 내가 땜빵하고 지금은 그렇게 하던게 고착화됐는지 그냥 고정입니다. 남들보다 매출 2ㅡ3배 이상 뽑아내고 있어서 이건 대표님도 인정해주시는 바입니다. 회사가 뭘 해주면 안나갈 수 있녜서 매출구조를 바꿔주십사 생각하는데 회사에서는 이를 쉽게 바꿀 수 없을고 그것 또한 이해되므로 제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기에 퇴사하고자 합니다. 이직하는 것도 아니고 쉬고자 하는거면 휴직하는게 어떠냐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휴직하고 돌아와도 갈아넣을 자신이 없습니다.
도르마무릎
쌍 따봉
8시간 전
조회수
518
좋아요
6
댓글
8
회계직에서 구매팀으로 전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에서 만4년 넘게 일한 5년차 대리입니다. 오래 전부터 회계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던 와중, 결국 퇴사를 결심하고 구매/자재팀으로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구매팀에서는 매입 마감 및 정산, 거래처 협업, 그리고 erp를 다룬다는 점에서 회계와 어느정도 접점이 있다 생각하여 구매팀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이런 경우... 무경력 신입으로 사원부터 지원을 해야 하는 걸까요? 주임급으로 직급을 낮춘다고 해도 괜찮고 연봉도 지금 현재 연봉과 동결이어도 괜찮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력을 활용해서 빨리 따라가야 하니까요. 다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신입 사원으로는 지원하기에는 제 지난 5년의 경력이 많이 아깝기는 합니다..... 하하ㅠ 구매쪽 일을 잘 아시는 분들... 그리고 혹시 회계→ 구매로 직무전환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코소금빵
5시간 전
조회수
27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