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들고 지식이 쌓일수록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어느 중소기업의 팀장입니다. 일단 상황 설명부터 해볼게요. 제 생각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조언해주심에 있는그대로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팀원이 있습니다, 저랑 동갑이고 이전 직장에서 팀장을 하시던분이 저희팀 파트장으로 들어오게됬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저는 자꾸 기싸움하는건가? 아니면 저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나? 싶을 정도로 선을 넘거나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건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있는그대로 팩트 기반으로 사례를 말씀드리면 1. 입사한지 막 일주일됬는데 저를 건너뛰고 대표한데 다이렉트로 팀장이 나를 파트장으로 인정 안한다, 권한을 안준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나한테 택배 포장하라고 했는데 고생했다고 안했다 (한개입니다, 그리고 퇴근할때 오늘 하루 고생하셨다고 인사했습니다), 일정 공유를 안한다 등등 일러받치는 바람에, 조사받듯 모든 상황을 해명하고 설명했습니다. 2. 피드백을 드리면 매사 방어적이거나 변명그리고 제탓을합니다. ㅇㅇ님, 이건 이렇게 이런 프로세스로 해야됩니다 라고 하면, 미리 말씀 안해주셨자나요. 원하는게 뭐냐 지금 수정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럼 저는 결국 제가 정리하겠습니다로 끝납니다. 3. 원하는대로 일정공유도 해주고 캘린더도 만들어서 제 일정을 다 공유해주는데 이친구는 공유도 안하고 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왜 너는 안하냐라고 해야 씁니다. 4. 권한을 요구하셔서 드렸는데, 모든 결정과 책임은 저한테 전가합니다. 예를들어 이거 주문할까요 말까요 물어봐서 제가, 이건 아직 정해진 컨셉이 없어서 결정하기 어렵네요 라고 하니, 컨셉이 있는줄알았죠.라고합니다. 5. 노룩보고합니다. 제가 출근하면 문열릴때 쳐다봅니다. 그리고는 인사도 안하고 컴퓨터 보면서 제가 인사하면 노룩 인사합니다. 업무상 이거어떻게 됬나요 물어보면 노룩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입사 한달 피드백에 감정 빼고 팩트 기반으로 평가했는데, 이친구가 제 피드백을 용납못하겠다고 퇴사를 밝혔습니다. 위에 이야기한거 말고도 많아요. 제가먼저 꼬리내리면서 혹시 제 말에 기분이 나쁘셨나, 나도 조심하겠다 (그러니 너도 선넘지 말아라 의미에서 이야기했음) 했는데, 저도 제상황을 이야기한것뿐이다 하고 끝남 결국 이친구와 말을 섞기가 싫더라구요. 지금 제가 고민인건,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한건 그정도는 괜찮은건데 제가 못받아드리는건가. 이런팀원도 적당히 감당할수있어야 하는건가 팀장으로서 그래야하는건가 그게 궁금합니다.
회사생활🎁
도려내야 될지 데리고가야 될지...
09월 17일 | 조회수 211
그
그냥성공하고싶다
댓글 6개
공감순
최신순
바
바움쿠헨
방금
나간다면...잘됐네요ㅎㅎ
나간다면...잘됐네요ㅎㅎ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