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래처 일정 때문에 주기적으로 오전 7시에 외부 행사/세팅을 진행해야 하는 직장인입니다. 집이 경기도고 거래처가 서울이라 7시 일정을 맞추려면 새벽 5시 반쯤 편도 약 4만원 정도로 택시를 타고 이동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에서 "출근할 때 누가 택시를 타냐"며 비용 처리를 막았습니다. 특정 부서만 혜택을 본다는 식이라네요. 대중교통 첫차를 타고 가면 7시 턱걸이로 도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정규 출근 시간보다 일찍 일을 시작하면 조기 퇴근을 시켜주거나 추가 수당을 주는 게 상식 아닌가요? 수당이나 보상 휴가는 어림도 없다고 하고 위에서는 "내가 예전 직장 다닐 때는 7시 반에 출근해서 밤 9시에 퇴근했다"면서 과거 무용담만 늘어놓길래 그냥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새벽 출근을 강요하면서 수당과 조기퇴근도 없고 4만 원 택시비조차 아까워하는 상황인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요? 선배님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회사생활🎁
투표 외부 일정, 택시비 반려하고 수당도 없는 거 정상인가요?
09월 18일 | 조회수 51
물
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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